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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황사 최악이래요···LG전자 공기청정기 10개 모델 출시

    LG전자가 공기청정 기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휘센(WHISEN)’ 공기청정기를 26일 출시한다.청정 용량별로 10개 모델이 나왔으며 가격은 20만~70만원대다.  회사측은 올해 공기청정기 시장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7년만의 최악의 황사 피해우려 및 웰빙 수요확대로 전년보다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시 제품들은 알러지 관련 질병이 증가함에 따라 알러지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알러지 케어’ 기능은 살균이온을 내보내 실내공기 중 알러지 원인물질을 찾아 제거하고, ‘알러지 필터’는 공기청정기로 빨아들인 먼지 중 알러지 유발물질을 이중으로 분해, 제거한다.  또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는 진흙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의 정화력으로 새집 증후군 관련 물질을 5분내 최대 98% 제거한다. 이 기능은 지난해 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신기술인증(NET)’을 받았다. 지난 해 국내 최초로 적용한 ‘자동 필터청소’ 기능은 쉽게 오염되는 ‘큰먼지 필터’를 15일에 한번씩 자동으로 청소한다.  LG휘센 공기청정기는 국내 최대 용량(가정용 기준, 70㎡)이며 하루 12시간씩 사용해도 월 전기료가 1000원 미만(누진세 미적용)으로 절전 기술력도 탁월하다. 지난해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공기청정기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고흐·하상림 작품과 ‘스와로브스키’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사이즈(475*670*300mm)로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LG전자는 올해부터 렌털 서비스도 시작한다. 브랜드 신뢰도와 서비스 만족을 기반으로,월 2만5000~4만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부담을 줄였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올해는 황사가 더욱 심해지고, 자주 찾아온다는 예보에 따라 쾌적한 공기에 대한 고객 니즈가 더 확대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제품과 렌털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기업도 잡 셰어링 적극 동참해달라”

    정부와 재계가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 등을 통해 고용과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했다. 30대 그룹은 25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러나 기업 투자규모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고, 일자리 창출의 구체안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노력은 미흡하다는 평가다.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은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경제 5단체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고용과 투자를 촉진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업계의 규제완화 주문을 수용하기 위해 오늘 여러분들을 모셨다.”면서 “일반 공기업에서 잡셰어링을 많이 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제단체장들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원론에는 공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600대 기업의 올해 투자 규모만 해도 지난해보다 2.5%가량 감소한 87조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부유보금을 풀어 일자리 마련에 나서는 대신 ‘곳간’을 지키겠다는 뜻이다. 경제 단체장들은 대신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비롯해 국회에 계류 중인 상속·증여세법 개정안,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등 경제관련법이 이번 국회 회기 중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제단체장들은 이날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윤 장관과의 조찬간담회에 이어 오전 9시쯤 여의도 63빌딩에서 한·미 FTA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인근 한나라당 당사에서 박희태 대표를 만나 FTA 비준 동의에 여당의 도움을 호소한 뒤 일부 단체장들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노사민정 비상대책위 오찬에 참석했다. 이후 조석래 회장과 김기문 회장 등은 오후 3시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찾아가 여야가 함께 FTA 비준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김성수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日언론 “WBC서 한일 투수력 이점 가질 것”

    日언론 “WBC서 한일 투수력 이점 가질 것”

    오는 3월 개막하는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앞두고 일본 언론이 이번 대회는 한일 양국에게 유리한 점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스포츠 니폰’ 온라인판은 “선발 투수들은 대회에 맞춰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일찍 합숙훈련을 시작한 일본과 한국이 투수력의 이점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주요참가국의 최종엔트리를 분석하며 “각국의 주력 투수들이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게 눈에 띈다.”며 “미국의 로이 할러데이와 C.C. 사바시아, 베네수엘라의 요한 산타나, 캐나다의 라이언 뎀스터 등이 대회 불참 의사를 표명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일본의 대회 2연패 가능성이 느껴진다.”며 자국 대표팀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했다. 한국이나 일본은 지역예선보다 3주 앞선 지난 16일부터 대표팀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반면 미국이 다음달 2일에야 대표팀을 소집하는 등 여타 참가국의 합숙훈련은 상대적으로 늦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덟 쌍둥이 아빠는 산모의 전 남자친구?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여덟 쌍둥이를 낳은 산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산모의 전 남자친구가 자신이 아이들의 아버지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여덟 쌍둥이를 낳기 전 이미 6명의 친자를 기르고 있던 ‘싱글맘’ 나디아 슐먼(33)과 사귀었던 데니스 보도엥은 23일(현지시간) 미 ABC에 출연해 “1990년대 후반 3년간 사귀었다. 당시 나디아가 난소암에 걸렸으니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해 정자를 기증했다.”고 자신이 14명 아이들의 아버지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DNA 테스트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그녀에게 푹 빠져있었으며 정말 사랑했다.”고 말한 뒤 집에서 두차례 정자를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슐먼은 당시 유부남이었던 보도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ABC는 전했다. 지금까지 슐먼은 ‘플라토닉한 친구’로부터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주장해왔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보도엥은 “DNA 테스트 결과와 상관없이 나디아를 돕고 싶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위기의 푸틴

    위기의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얼굴) 러시아 총리가 위기에 직면했다. 그의 인기는 루블화 가치와 함께 동반 추락하기 시작한 지 오래다. 여기에 최고의 지지층이었던 군대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 푸틴이 대통령에 당선됐던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야당과 접촉을 갖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가 장교급 20만명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군인들이 동요하고 있는 것이다. 사병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자 불만을 품고 있다. 푸틴은 대통령 재임 시절 국방부 예산을 4배 이상 늘리는 등 군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면서 군, 특히 장교급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왔다. 하지만 총리가 된 지금 길거리로 나앉게 된 장교 20만명의 분노에 직면한 것이다. 총리 사퇴를 요구하는 야당 중심의 대규모 시위가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군의 이같은 움직임은 푸틴에게는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 정치 후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군의 동요는 더욱 의미심장하다. 푸틴의 영향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도하고 있는 메드베테프도 푸틴을 옥죄고 있다. 그는 TV에 출연해 “현 상황은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다.”며 ‘점수따기’에 나섰다. 동시에 한 공식석상에서 “문제는 거시경제의 관점이나 세계 금융시스템이 아니라 느리고 무능한 우리에게 있다.”며 푸틴에게 책임을 돌렸다. 푸틴은 나라 밖에서도 ‘동네북’ 신세다. 러시아와 갈등 관계에 있는 그루지야의 여성 3인조 밴드인 스테파니와 3G의 ‘우리는 Put In을 원치 않아(We Don’t Wanna Put In)’가 오는 5월12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유로비전 노래 경연대회 참가곡으로 선정됐다. ‘흥을 깨는 우울한 분위기에 빠지고 싶지 않다.(We don’t wanna put in the negative mood is killin’ the groove.)’는 내용의 가사가 포함된 디스코 풍의 이 노래의 제목은 ‘우리는 푸틴을 원치 않아.’로 해석될 수 있어 푸틴 총리를 겨냥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식재료 수출 3년내 40배 늘린다

    가공밥이나 비빔밥 재료 등 식재료 수출을 위해 정부가 발벗고 나섰다. 올해 9000만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는 식재료 수출 규모를 오는 2012년까지 40배 이상 늘어난 35억달러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식재료 수출을 농식품 수출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식재료 수출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식재료란 원료 농림수산물을 세척하거나 절단한 신선 편의식품이나 이를 가공한 원료식품 등을 망라한 개념이다. 좁게는 조리하기 직전 상태로 가공된 농산물을 뜻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공되지 않은 신선 농산물만 수출해서는 2012년까지 연간 농산물 수출액 100억달러를 달성하기 힘들다.”면서 “식재료를 새로운 주력 수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해외에 설립된 한국 기업 공장 7300여곳의 구내식당을 대상으로 식재료를 공급하고, 해외에 진출한 국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수출선을 확대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국가의 한국 공장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체에도 식재료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안으로는 관련 기관 간 협조 체제 구축, 인적·물적 네트워크 확충 등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밖으로는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초청 및 상담, 해외 물류 유통 등 업체가 단독으로 추진하기 힘든 사항들은 외교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KITA),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등의 데이터베이스와 조직을 활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비빔밥·불고기 등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새 대표 메뉴를 발굴, 식재료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를 위해 식재료 규격화·안전성 인증 시스템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식 조리사를 선발, 해외 기업 식당이나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에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세븐, 25일 美 공식사이트 오픈…활동준비 완료

    세븐, 25일 美 공식사이트 오픈…활동준비 완료

    세븐이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5일 세븐의 미국 공식 웹사이트(www.se7enworldwide.com)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3월4일(한국 시간 3월 5일) 첫 싱글 곡인 ‘Girls’ 티저영상 공개, 3월 10일(한국 시간 3월 11일) ‘Girls’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 세븐은 미국 공식 웹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그 동안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던 ‘Girls’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영상과 지난해 12월 13일 시애틀에서 열린 싱글프리릴리즈 파티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영상을 통해 더욱 남성다워진 모습과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세븐은 지난 2년 간 미국에 머물며 현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는 릴킴과의 이질감 없는 모습에서 세븐이 미국 활동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음이 느껴진다. 2007년 본격적인 미국 데뷔 준비를 시작한 세븐은 리치해리슨, 닥 차일드, 노이즈 트립 등 미국 현지의 거물급 프로듀서들과의 작업만으로도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을 얻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세븐 미국 활동을 두고 “음악계의 커다란 움직임, 사건”이라고 평하며 “세븐이 미국 주류 음악시장에서 음악과 인종,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세븐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긴 준비기간을 깨고 세븐의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세븐이 한국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가수지만 미국에서는 신인과 다름없다. 게다가 미국 음악시장은 아직까지 성공한 아시아계 가수가 없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곳인 만큼 조급하게 성과를 내려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세븐의 실력과 매력을 어필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븐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첫 싱글 ‘Girls’는 오는 3월 10일(한국 시간 3월 11일)아이튠즈를 비롯하여 랩소디, 아마존, 냅스터 등 미국 내 200여 개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상무장관에 게리 록 유력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 주지사 낙마에 이어 저드 그레그 공화당 상원의원의 지명 반납으로 공석으로 남아있는 미 상무장관에 민주당 소속의 게리 록(59) 전 워싱턴주 주지사가 임명될 예정이라고 AP 등 외신들이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주지사를 연임한 록은 미국 최초의 중국계 주지사다. 상무장관에 임명될 경우 스티븐 추 에너지장관, 에릭 신세키 보훈장관에 이어 오바마 정부의 3번째 아시아계 장관이 된다. 그는 주지사 시절 워싱턴주의 경제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워싱턴주 경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보잉사가 제트기 생산 라인을 다른 주로 옮기지 못하도록 했다. 친기업 성향으로 노조들과는 껄끄럽지만 노조 입장에서는 앞서 지명된 그레그 의원보다는 나은 인물이라고 백악관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중국에서 이민 온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6살때까지 공영주택에 살 정도로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예일대와 보스턴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검사 생활을 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김현철, 와인과 함께하는 ‘수아레 콘서트’

    김현철, 와인과 함께하는 ‘수아레 콘서트’

    가수 김현철이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마다 와인과 함께 하는 심야콘서트를 펼친다. 김현철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수아레 콘서트’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수아레(Soirée)는 ‘야간 흥행’이라는 프랑스어로 저녁때의 즐거운 파티나 모임을 의미한다. 김현철은 하루 일과를 마친 이들과 와인을 마시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지난 2007년 ‘수아레 콘서트’를 시작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현철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퓨전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이 꾸미는 라이브 연주와 무대를 꾸민다. 더욱이 관객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는 따뜻하면서도 색다른 재미가 더해져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공연의 진행자인 김현철은 “3년째 되는 올해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늘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한 달의 한번 정도는 다양한 음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관람하며 잠시 머리를 식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좋은 공연 만들어 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며 공연을 소개했다. ‘수아레 콘서트’의 이벤트 중 하나는 바로 공연 전 공연장 로비에서 와인 한잔과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 관객들은 담소를 즐기며 TV나 라디오에서는 자주 들어보지 못했던 음악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끽하게 된다. 또 매 공연마다 진행되는 사랑고백 프로젝트는 ‘수아레 콘서트’가 내세우는 또 다른 자랑 거리다. 상대방 몰래 사연을 보내준 관객을 선정해 커플의 사연을 깜짝 소개하고 직접 무대 위에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수아레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는 담당자는 “퇴근 후 마음 맞는 동료들, 좀 더 색다른 모임을 갖고자 하는 동호회원들, 혹은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에서 벗어나고픈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파티 문화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형식의 콘셉트과 편안하게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김현철씨의 진행이 3년째 ‘수아레 콘서트’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했다. 2009년 첫 번째‘수아레 콘서트’는 오는 27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 시어터에서 피아니스트 이루마, 보컬리스트 김연우, 비브라폰 연주자 크리스바가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꾸며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 한복판에 얼음절벽?…실제같은 3D아트

    “앗, 속았다!” 한 독일 아티스트가 길거리 한복판에 선보인 3D 착시 아트가 전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드거 뮐러(Edgar Müller·40)라는 이름의 아티스트와 그가 이끄는 팀은 최근 아일랜드 동부에 위치한 던레러(Dun Laoghaire) 중심가에서 이색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루빈 팀은 지난해부터 세계 곳곳에 용암이 흐르는 아찔한 절벽이나 끝이 보이지 않는 얼음 계곡 등을 강한 원근법을 이용해 그려냈다. 마치 실제로 그곳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줄 만큼 생생하게 그려진 이 그림들은 이색적인 풍경으로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뮐러는 “이런 길거리 아트는 규모가 지나치게 넓으면 안되며 특별한 테크닉을 요한다.”면서 “3D 입체 아트는 현재 미술계의 새로운 형식이며 이 예술은 사람들의 눈을 속임과 동시에 새로운 ‘현재’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 빈치, 미칼란젤로 등도 3D 입체 원근법을 이용한 작품을 많이 그려냈다.”며 “이번 작품은 ‘아이스 에이지’(Ice Age)를 표현한 것으로 제작기간은 약 5일정도가 소요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작품이 담긴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 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코리아 2009] 주목받은 G20체제

    [글로벌 코리아 2009] 주목받은 G20체제

    글로벌 경제위기는 그 진원지인 미국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유령처럼 휩쓸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선진국 중심의 ‘G7(선진 7개국)’뿐 아니라 한국 등 아시아 국가와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신흥 경제대국을 포함한 ‘G20(주요 20개국)’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3일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09’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한 세계 주요 석학과 경제 인사들의 일관된 주문이다. 이날 행사에 발표자로 나선 배리 아이켄그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는 “금융위기로 인한 가장 중대한 결과물 중 하나는 G20 체제의 등장”이라면서 “G20이 G7으로부터 권력을 승계했고 G7 체제는 의미를 상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G20이 세계 경제의 운영위원회가 될 수 있고 이것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유일하게 밝은 결과물”이라면서 “G20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려면 G20 의제를 선정하거나 국제통화기금(IMF)을 개혁하는 논의에서 개발도상국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아이켄그린 교수는 “20개국은 신속하게 행동하기에는 규모가 큰 만큼 몇 개 소그룹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면서 “IMF 등 기존 국제기구와의 긴장·갈등을 줄이려면 ‘IMF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24개국으로 국가 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로버트 루빈 전 미국 재무장관도 기조강연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협의체로는 G20 체제가 가장 유용하다.”면서 “기존의 국제 협의체제는 국제 경제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국가의 역할을 축소하고 아시아권의 목소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국제기구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 살 깎기’식의 국가간 자금회수나 보호무역주의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 공조에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국 당국자들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금융체제 개편은 경기하강을 벗어나기 위해 필수적”이라면서 “세계 경제는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하고, 여기에 모든 국가가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경욱 재정부 1차관도 “G20이 신속한 결정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지만 기구의 실효성은 속도가 아닌 참여도로 평가해야 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G20이 국제금융 체제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차관은 특히 “위기 극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흥국가 및 아시아 국가의 목소리와 미국·유럽의 목소리를 조화시켜 화합을 이루는 것”이라면서 “이것이 이뤄지면 위기가 기회가 되고 새 국제 금융질서가 마련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 아시아 국가들이 금융안정포럼(FS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토 다카토시 도쿄대 경제학과 교수 등 주요 토론자들도 IMF의 개혁과 아시아권의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크리스티앙 드부아시유 프랑스 총리실 경제분석위원장은 ‘G20 국제금융질서 재편과 유럽연합(EU)의 시각’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뉴 브레턴우즈’로 불리는 G20에서 유럽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려면 유럽연합 내부의 정치·경제적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글로벌 코리아 2009] 루빈 전 美재무 글로벌 코리아 기조강연

    [글로벌 코리아 2009] 루빈 전 美재무 글로벌 코리아 기조강연

    로버트 루빈 전 미국 재무장관은 23일 “한국은 10년 전에는 외화보유액을 비롯해 모든 부문이 불투명했는데 지금은 투명성이 많이 보완됐다.”면서 “1997년에 겪었던 수준의 위기를 다시 겪을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한국의 외환위기 당시 클린턴 행정부의 재무장관이었던 루빈 전 장관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09’ 국제학술회의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루빈 전 장관은 과거 클린턴 행정부 산하 재무부를 이끌며 외환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주장했던 인물이다. 퇴임 후에는 씨티그룹 회장을 맡아 미국 월가의 이익을 대변하기도 했다. 루빈 전 장관은 “국제적 정책 공조를 통해 ‘제 살 깎기’ 식의 국가 간 자금회수나 보호무역주의를 억제해야 한다.”면서 “이런 국제적 노력에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통화스와프 한도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300억달러의 한도를 ‘무제한’으로 하자는 것은 굉장히 높은 수준의 결정”이라면서 “미 경제팀이 적절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어 금융위기 재발 우려와 관련, “미 정부가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표명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뱅크런(예금인출 사태)’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은행을 국유화한다면 정치적인 영향력이 의사결정에 미치지 않도록 확실한 차단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수요 진작과 신용경색 해소가 필요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정책기조를 정상화하고 자본 적정성 등 금융규제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빈 전 장관은 “미국의 위기극복 정책은 단기 수요 진작, 실물부문 자금 공급, 주택담보대출 처리 등 한국에도 시사점이 있는 사안”이라면서 “한국의 경우 과도한 원화가치 하락과 신용경색 등 부작용 없이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자 최근 출간된 책 ‘코드 그린’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기자간담회에서 “2008년은 이 세계에 경고성 심장마비가 온 한 해”라면서 “경제학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볼 때 과거의 방식으로는 성장이 더는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느끼게 해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로운 규정이나 규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기술’이 새로운 성장 방법이 되는 ‘그린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글로벌 코리아 2009] 보호주의 비판한 라미 WTO 사무총장

    [글로벌 코리아 2009] 보호주의 비판한 라미 WTO 사무총장

    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W TO) 사무총장은 23일 “세계 각국이 다양한 모습의 교역장벽을 높이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라미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09’ 기조연설을 통해 “보호주의에 반대하는 것은 이데올로기도, 자신만의 이익을 위한 것도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라미 사무총장은 “보호주의는 보복을 일으킬 수 있고 교역량을 줄이고 생산과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라면서 “도하개발어젠다(DDA)가 체결되지 않으면 관세는 향후 2배로 늘지만 협정이 체결되면 절반으로 줄어드는 만큼 협정이 신속하게 타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무역금융이 축소되면서 교역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유동성 부족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유동성 펀드나 유동성 풀을 조성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무역신용보증과 관련해 30억달러 이상을 지원했고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지역 개발은행도 무역금융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라미 사무총장은 이어 경제위기 해법으로 은행의 재무구조 개선과 더불어 ▲경기 부양책이 전 세계 동시적으로 진행되고 ▲취약계층이 정책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하고 ▲국제공조를 통해 위기를 해결하고 ▲세계무역이 둔화되지 않는다는 등의 믿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라미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올해 전 세계 교역량은 3%가량 축소되고 내년에도 그럴 것”이라며 “이 경우 무역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90%에 이르는 한국과 같은 국가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비관적인 견해도 제시됐다. 에런 프리드버그 프린스턴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과거 역사를 비춰봐도 정치 지도자들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보호주의 정책을 취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상황이 악화되면 보호주의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이라면서 “이는 경기침체 장기화는 물론 무역 갈등 고조에 따른 글로벌 시대의 종말과 (파시즘 등) 초국수주의 등장 등의 비극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채욱 원장은 한국의 전략과 관련, “WTO 체제를 통한 다자간 무역자유화 입장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을 확산시키는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도 토론자로 나서 “‘스탠드스틸(Standstill·현 자유화 수준 유지 원칙)’은 반드시 WTO 회원국들 모두가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미 FTA 재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 의회 의원들이 자동차 산업에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 해법은 한·미 FTA 협정에 들어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반박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디오스 최신형 냉장고 출시···올해 디자인은 ‘미니멀리즘’

    LG디오스 최신형 냉장고 출시···올해 디자인은 ‘미니멀리즘’

    LG전자가 혼수 철을 앞두고 미니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디오스(DIOS)’ 양문형 냉장고를 대거 출시한다.우선 25일 752리터급 모델 3개를 출시하고 3월 중순까지 27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  올해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의 화려한 컬러에서 탈피, 화이트 그레이 등 베이직한 컬러를 기반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패턴과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을 채택했다.특히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물결을 형상화한 ‘웨이브 핸들’ ▲‘와이드 글라스 홈바’ ▲‘매직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미니멀 디자인의 결정체를 완성했다.  모델명이 ‘R-T757GCHW’인 냉장고는 세계 최초로 수평 핸들 타입인 ‘웨이브 핸들’을 적용했다. 문 손잡이를 잡을 때 기존의 수직 형태와 비교해 불필요한 동작과 힘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물결 곡선을 통해 그립감을 더욱 높였다.  핸들의 위치이동으로 홈바의 크기도 업계 최대로 키웠다. 가로폭을 기존 307mm에서 325mm로 넓혀 음료수,물병 등 내용물 출입이 훨씬 편하다.또 LCD창을 판넬 디자인과 일체화한 ‘매직 디스플레이’는 냉장고 버튼을 누를 때만 작동해 심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화이트 컬러 전면 패널에 ‘꽃의 화가’ 하상림 작품을 활용한 다섯번째 꽃 패턴을 적용, 깔끔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작품을 완성했다. ▲함연주 작가의 두번째 패턴 ▲주방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수평 그라데이션을 적용한 배인숙 작가 패턴 ▲은은한 살구빛의 ‘피치화이트’ ▲보랏빛 향기를 표현한 ‘바이올렛’ 등 새로운 느낌을 더한 디자인도 추가로 선보인다.  냉장고 내부는 80% 수준의 내부 수분과 최적 온도 편차를 유지하고 야채실은 이중 밀폐 박스 및 에어 펌프 기능으로 내부 공기를 뽑아내 밀폐율 99%의 진공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화이트 그린 블루 LED 조명으로 자체 광합성 효과를 일으켜 야채의 산화를 감소시키고 신선도는 더욱 오래 유지된다.  냉동실 실사용 공간을 동급 제품보다 13리터 가량 넓혀 호응을 얻고 있는 ‘도어 아이스메이커(냉동실 도어에 부착한 제빙기)’는 탈착(脫着)이 가능해 바스켓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얼음 사용이 적은 겨울철에는 제빙기를 떼어내고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009년형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해 750리터(1홈바) 기준 35.9킬로와트(kWh)로 세계 최저 소비전력을 구현했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국내외 가전 시장에 아트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아트와 미니멀리즘을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디자인 성능 모든 면에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주요 제품 현황 ●모델명/특징/가격  R-T757GCHW 하상림作 5/진공밀폐+광합성LED, 특냉실, 웨이브핸들,752리터, FULL LED LIGHT /310만원대  R-T757CHHW 하상림作 5/ 진공밀폐+광합성LED, 웨이브핸들, 글라스 홈바, 752리터/210만원대  R-T757CHVS 배인숙作/ 진공밀폐+광합성LED, 웨이브핸들, 글라스 홈바, 752리터/200만원대  R-T777NHHW 하상림作 5/ 미니핸들, 글라스 홈바, 766리터/180만원대  R-T687CHHW 하상림作 5/ 진공밀폐, 웨이브핸들, 와이드 글라스 홈바, 676리터/210만원대  R-T687CHVS 배인숙作/ 진공밀폐, 웨이브핸들, 와이드 글라스 홈바, 676리터/200만원대
  • 30년간 최고의 혁신발명품 무선 인터넷

    30년간 최고의 혁신발명품 무선 인터넷

    1979년으로 돌아가보자. 모닝 커피와 함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아침에 찾는 것은 신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2009년 현재, 모닝 커피는 그대로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문 대신 마우스를 손에 쥐고 컴퓨터로 기사를 읽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같은 ‘블랙베리’ 팬들은 휴대전화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듣고 있다. 이같은 변화를 일으킨 제품 3가지가 지난 30년을 획기적으로 바꾼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 뉴스 프로그램인 나이틀리 비즈니스 리포트(NBR)가 방송 30주년을 맞아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웹진(Knowledge@Wharton)과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최고의 신기술 1위에는 월드와이드웹(www) 기반의 무선 인터넷이, 2위에는 컴퓨터, 3위에는 휴대전화가 꼽혔다고 미 경제 격주간 포브스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250개 이상의 주요 시장 고객 등으로 상대로 이뤄졌고 그 결과 1200개가량의 제품이 추천됐다. 최종 30건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디지털 기술, 진전된 의학 기술, 이동 통신이 지배하는 시대에서 ‘혁신’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무선 인터넷을 1위에 선정한 이유에 대해 한 심사위원은 “인터넷은 하나의 새로운 산업을 창출했으며 관련 기술들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4위는 전자메일이 차지했고, 5위는 DNA 검사 기술과 인간 게놈 지도다. 자기공명 단층 촬영 장치(MRI)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고 사무용 소프트웨어, 레이저 및 로봇 수술이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낯선♡김은정, 차안 뽀뽀 “만난지 30분만에…”

    낯선♡김은정, 차안 뽀뽀 “만난지 30분만에…”

    3월 첫째주 ‘놀러와’로 전격 컴백하는 가수 낯선(NASUN)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쥬얼리S 김은정과의 차안 뽀뽀신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는 낯선의 새 미니앨범 ‘낯선 해피페이스’의 타이틀 곡 ‘놀러와’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공개됐다. 지난해 이효리의 ‘유고걸(U-Go-Girl)’ 랩퍼로 화려하게 데뷔해 첫 앨범 ‘괜찮아’를 발표, 카리스마 넘치는 랩퍼로서 강한 인상을 굳힌 낯선은 이번 앨범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또 한번 변신을 꾀했다. 오는 3월 초 베일을 벗게 되는 낯선의 신곡 ‘놀러와’의 뮤직비디오는 밝고 경쾌한 곡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내는데 중점을 뒀다.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은 거미의 ‘미안해요’, 알렉스의 ‘그대라면’, SG워너비의 ‘웃으며 안녕’등을 연출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현영성 감독이 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낯선은 상상 속 여자친구와 함께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행복한 데이트를 경험하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여자친구역으로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지닌 쥬얼리S의 김은정이 낙점돼 낯선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특히 두 사람이 차 안에서 첫 만남을 이루는 장면에서는 김은정이 낯선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는 뽀뽀신이 포함 돼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몰아갔다. 약 2시간 동안 3-40회의 뽀뽀 세례를 받게 된 낯선은 “오전 6시부터 쉴 틈 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며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김은정과는 첫 연기 호흡”이라고 밝힌 낯선은 “서먹할 사이도 없이 만난지 30분만에 뽀뽀 촬영이 진행돼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며 “단번에 서먹함을 사라지게 한 좋은 계기(?)였다.”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더욱 애틋한 신이 묻자 낯선은 “콘티상으로는 없다.”며 “은근히 키스신도 기대 했었는데 어디까지나 상상 속의 여자친구이다 보니 결정적인 장면에서 화들짝 꿈이 깨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현장에서 만난 쥬얼리S 김은정은 낯선의 매력으로 “이분만큼 개성 강한 랩퍼가 또 있을까 싶다.”며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친절하고 유쾌한 오빠다. 덕분에 종일 즐겁게 촬영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낯선 역시 “은정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이 일품”이라며 “몇 시간 촬영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무박 2일로 진행되는 촬영에도 불구, 분위기를 밝게 이끌려는 배려심이 감동 자체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낯선은 경쾌한 멜로디에 재미있는 가사와 안무가 어우러져 한층 대중성을 높인 타이틀 곡 ‘놀러와’로 다음달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 2TV ‘뮤직뱅크’ 등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눔바이러스 2009] 2월 일자리 -20만 우려… 비정규직·서민층 고통 집중

    [나눔바이러스 2009] 2월 일자리 -20만 우려… 비정규직·서민층 고통 집중

    사회복지제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우리 사회에서 일자리는 거의 유일한 ‘밥줄’이다. 현 정부가 집권 직후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언급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때문에 현재의 일자리 대란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에 기인하고 있지만 불과 수개월 뒤의 위기에 대해 별다른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정부 정책 실패의 책임이 무겁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세계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한 한국 경제와 일자리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한 위기에서 벗어나더라도 국내 제조업의 고용창출 능력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거 수준의 일자리 창출은 쉽지 않다. 인턴제 등 비정규직 중심 채용도 장기적인 추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일자리 대란은 이미 ‘현재 진행형’이다. 참여정부 말기 매월 20만개 수준을 유지하던 일자리 창출 숫자는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달에는 국내 일자리가 1년 전에 비해 10만 3000개나 증발했다. 이 정도의 큰 취업자 감소는 2003년 9월(-18만 9000명) 이후 5년4개월 만이다. 하지만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 10만여명에 이르는 대학 졸업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이번달부터 취업자가 20만명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세계통화기금(IMF) 등 국제 기구들은 연말까지 한국 경제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일자리 하락세가 올 한해 내내 지속될 수 있다는 뜻이다. -2% 성장을 전제로 20만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낙관적으로 보일 정도다. 공식적인 정부 통계상 지난달 실업자 숫자는 84만 8000명으로 한 달 전에 비해 7만 3000명(9.5%)이 늘었다. 실업률도 3.6%로 치솟았다. 그러나 여기에 비경제 인구로 분류되는 사람 가운데 ‘쉬었음’ 인구, 18시간 이하 근무자 중 추가 근무 희망자, 구직 단념자, 취업 준비자 등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백수는 346만명으로 늘어난다. 공식 실업자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일자리 대란의 여파는 비정규직 대량 해고로 나타나고 있다. 비임금 근로자의 경우 지난 1월 680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3000명 감소했다. 임금 근로자 중에서도 임시근로자(-13만 4000명, -2.6%)와 일용근로자(-13만 3000명,-6.3%)는 오히려 줄었다. 한 국책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외환위기 때는 대기업·중소기업 모두 인적 구조조정이 실시되면서 전 계층으로 고통이 분산되는 형태였지만 최근에는 비정규직과 서비스업 종사자 등 서민층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고용불안의 직접적인 원인은 국내외 경기 침체다.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금융시장을 망가뜨렸다. 금융 위기는 부동산과 유동성 버블을 잔뜩 지니고 있던 실물시장의 위기로 빠르게 감염됐다. 실물경기 침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지난해 12월 기준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8.6% 줄었다. 1년 전보다 산업 생산이 5분의1 정도 축소됐다는 얘기다.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치다. 이에 따라 IMF는 올해 세계 경제가 제로(0)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로 등 선진국 시장도 올해는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 금재호 선임연구위원은 “위기가 잠잠해지더라도 그동안 누적된 대규모 청년 실업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지, 또한 세계 경제 불황이 생각 외로 장기화됐을 때 일자리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서 “결국 당장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인력을 많이 뽑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서양서 40일 표류한 英커플 무사 구조

    부서진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표류하던 영국인 커플이 지나가던 유조선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해프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대서양에서 40일 동안 표류하던 스튜어트 암스트롱(51·Stuart Armstrong)과 안드레아 데이비슨(48·Andrea Davison)이 구조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암스트롱과 데이비슨 커플은 구조될 당시 매우 지친 상태였지만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대서양에서 표류를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9일(현지시간)로 요트를 타고 아프리카 서해안 카보베르데(Cape Verde) 섬을 출발한지 6일 만이었다. 갑자기 방향타가 고장 나 수리하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요트는 대서양 한복판에 떠 있었지만 대서양 횡단 경력 7번의 베테랑인 암스트롱은 건조식량과 식수도 넉넉한데다 무선 통신이 작동해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이들은 즉시 미국과 영국의 해안경비대에 조난 소식을 알렸지만 요트가 외딴 장소에 있어 구조가 여의치 않았고 결국 해류를 따라 카리브 해를 향해 계속 표류했다. 한 달이 지나자 폭풍과 맞서왔던 요트가 파손되기 시작했고 음식도 바닥을 드러냈다. 암스트롱은 다시 구조요청을 했지만 이번에도 미국 해안 경비대는 구조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보내와 이들을 절망감에 빠뜨렸다. 그러나 지난 18일(현지시간) 오전 요트 근처를 지나던 유조선 ‘인디안 포인트’(Indian Point) 호가 구조요청을 듣고 항로를 변경해 이들은 구사일생의 기회를 맞게 됐다. 암스트롱은 “우리는 서로 대화를 나누고 용기를 북돋으면서 맑은 정신을 유지하려고 했다.”며 표류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데이비슨은 “더는 버티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알고는 매우 절망했었다.”며 “유조선 선장과 선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협 개혁안 국회통과 차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협 개혁이 두 암초를 만났다. 원래 이번 달까지 마련될 예정이었던 신경(신용·경제 사업)분리 방안은 농협 측이 자체 안(案) 제출을 늦추고, 국회에서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까지 내비치고 있어 일정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2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 등에 따르면 정부와 학계, 농업단체, 농협 관계자들이 참여한 농협개혁위원회는 당초 이달 말까지 농협의 의견을 반영한 신경 분리안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농협 측이 “검토할 시간을 달라.”면서 자체 안을 확정·제시하지 않으면서 일정이 헝클어졌다. 농협개혁위는 이달 말까지 농협개혁위 안을 확정·발표한 뒤 다음달 15일까지 농협의 자체 안을 받아 이를 추가로 반영하기로 했지만 농협은 이 일정도 지키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일단 농협개혁위 안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만든다는 방침이지만 농협 측 의견이 빠진 ‘절반의 방안’에 그칠 수 있다. 농협개혁위는 농협 측이 제안했던 지주회사 체제와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제안한 연합회 체제의 중간쯤으로 개혁위 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역시 농협중앙회장과 일정 규모 이상 회원조합의 조합장 비상임화, 조합선택권 확대 등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기류를 보이고 있다. 이낙연 농식품위 위원장은 “정부 개혁안대로 한다고 농협이 잘될지 농식품위 위원들이 확신이 없다.”면서 “쟁점 항목들이 낳을 부작용에 대해 많이 걱정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농협개혁위에 참여했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의식 연구위원은 “자산 규모가 1500억원 이상인 조합을 경영하려면 경영의 전문성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조합장 비상임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개혁이 후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연합, 전농 등 농민단체들도 정부 개정안에 지지 의사를 보내며 개정안의 취지를 알리기 위한 전국 순회 토론회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日 영어교재 ‘오바마 연설’ 불티

    머리가 희끗희끗한 수강생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전국적인 스타로 만든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문을 더듬더듬 낭독하고 있다. 한 문장이 끝나자 강의실 맨 앞에 있던 강사가 틀린 발음을 지적해 준다.일본의 한 사설 영어학원이 개설한 ‘오바마 워크숍’의 수업 장면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이 수업에는 200명에 이르는 수강생들이 오바마의 각종 연설문을 외우면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 다른 영어 학원에서도 오바마 연설문을 이용한 학습을 독려한다. 오바마 대통령 ‘특수’가 일본 영어시장까지 파고들었다. 오바마의 각종 연설문이 영어 교재로 각광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D와 어휘집이 딸린 ‘버락 오바마의 연설’은 최근 석 달간 48만부나 팔려나갔다. 이 책을 발간한 출판사는 오바마의 취임식 연설문을 담은 책을 출판하기 위해 4명의 번역가를 고용, 취임식 3일 후에 책을 내놓는 등 기민함을 보였다. 현재 일본에는 이와 비슷한 책들이 6권이나 나와 있다.일본에서는 ‘요리로 배우는 영어’나 미 유명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게 유행했다. 최근에는 오바마 연설이 대세다. 지금까지 유명 연설문이 주로 영어 어휘를 늘리는 데 이용된 반면 오바마의 연설문은 다르다. 영어 강사들과 수강생들은 오바마가 천천히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연설한다는 점에 열광하고 있다. 일주일에 4번씩 목욕할 때마다 오바마 연설을 듣는다는 노부히로 무라우치는 “오바마 연설은 영어 말하기에 흥미를 준다.”고 말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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