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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플러스]

    AMOLED액정 콤팩트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액정을 사용한 콤팩트카메라 신제품 쿨픽스 S70과 빠른 동작 성능을 지원하는 쿨픽스 S640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1210만 화소에 광학 5배줌 렌즈를 탑재한 S70은 29만 화소, 3.5인치 AMOLED 액정을 채택해 기존 LCD 화면에 비해 화질이 좋으며 전력 소모도 적다. 천연가죽 컬러 노트북 나와 도시바코리아는 결혼시즌을 맞아 천연 가죽 소재의 내추럴 레더 디자인의 컬러 노트북 ‘포테제 M900’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노트북의 HDMI 포트와 액정표시장치(LCD) TV 등을 연결해 큰 화면에서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헤일로3 예약판매 15일까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2일 출시를 앞둔 Xbox 360용 기대작 ‘헤일로 3:ODST’의 정식 발매에 앞서 15일까지 발매 기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헤일로 3:ODST’는 전 세계적으로 총 2700만장의 전설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는 ‘헤일로’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이번 새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플레이모드인 ‘사생결단(Fire Fight)’ 모드를 도입했다. 국내 첫 투명용기 김치냉장고 대우일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명 용기를 탑재한 ‘클라쎄’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 2010년형 신제품은 무색소, 무환경 호르몬에 투명 재질 ‘파워 크리스탈 용기’로 주부들이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용기 뚜껑을 열거나 용기에 표시를 해두는 번거로움을 없앴고 김치 보관량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초신성 日데뷔 기념 이벤트 “동방신기가 목표”

    초신성 日데뷔 기념 이벤트 “동방신기가 목표”

    6인조 남성그룹 ‘초신성’이 지난 13일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현지 팬 2,000여 명의 환호 속에 일본 데뷔 싱글 발매 기념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현지 언론은 초신성을 가리켜 ‘한국의 꽃미남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이날 이벤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니칸스포츠는 “일본에서는 아직 무명이지만 팬 2,000명이 이벤트장으로 달려왔다.”며 초신성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또 “이벤트장 분위기가 콘서트처럼 달아올라 앵콜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고 덧붙였다. 마이니치신문은 “초신성 멤버 전원이 키 180cm 이상이며 댄스와 노래실력 외에 배우로도 활동할 수 있는 ‘꽃미남’들이 모였다.”며 “일본 팬클럽 회원이 벌써 4,000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초신성은 이날 무대에서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5위를 차지한 데뷔 싱글 ‘키미다케오 줏토’(キミだけをずっと) 등 3곡을 선보였다. 일본 아이치 대학을 나와 유창한 일본어를 선보인 리더 윤학은 “믿을 수 없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며 팬들의 성원에 감격했다. 초신성 멤버들은 “동방신기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며 “우리도 언젠가 도쿄돔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일본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신성은 지난 9일 발매된 ‘키미다케오 줏토’에 이어 16일 ‘히카리’(ヒカリ), 23일 ‘슈퍼스타-리본’(SUPERSTAR-REBORN) 등 3주 연속으로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또 오사카(25일)와 도쿄(27일)에서 라이브 공연을 할 계획이다. 사진=초신성 ‘히카리’ 앨범 재킷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빈곤층 비율 11년만에 최고치

    美 빈곤층 비율 11년만에 최고치

    경기 침체 속에 지난해 미국의 빈곤층 비율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무부 산하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008년 빈곤층 규모는 398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3.2%다. 2007년 3730만명에 비해 250만명, 0.7%포인트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1997년 이래 최대치다. 빈곤층은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2만 2025달러 이하를 의미한다. 2004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온 가계 소득의 중간값은 낮아졌다. 전년 대비 3.6%, 1860달러 줄어든 5만 303달러로 집계됐다. 물가상승분을 감안하면 10년 전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로렌스 카츠 하버드대 교수는 “불황 첫해에 가계 수입이 이렇게 크게 감소한 것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라면서 “우리는 미국의 평범한 가정의 ‘잃어버린 10년’을 목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득 감소 폭은 아시아계와 히스패닉이 백인과 흑인 가정보다 더 컸다. 백인과 흑인은 각각 전년 대비 2.6%와 2.8%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아시아계와 히스패닉은 4.4%와 5.6%가 줄어들었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15.4%, 4630만명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연령별로는 아이들의 경우 연방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무보험 비율이 11%에서 9.9%로 낮아졌다. 하지만 18~64세 성인 중 보험 가입이 돼 있지 않는 비율은 2007년 19.6%에서 지난해에는 20.3%로 늘어났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화재 잔해속 26일 간 살아남은 ‘기적의 고양이’

    무너진 건물에서 26일 만에 구조된 ‘기적의 고양이’가 미국에서 화제에 올랐다고 영국 ‘스카이뉴스’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기적’은 지난달 9일(현지시간) 불에 탄 오하이오주 프랭클린시 3층 건물에서 일어났다. 화재 사고 당시 이 건물 2층에는 샌디 라피에르(Sandy LaPierre)라는 이름의 나이든 여성이 한살 난 암컷 고양이 스모카(Smoka)와 함께 살고 있었다. 불이 나자 이웃들이 라피에르의 집 문을 박차고 들어가 그녀를 구조했다. 그러나 침대 밑에 숨어있던 고양이는 건물에 갇혀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했다. 라피에르는 화재가 진압된 뒤 잔해만 남은 건물을 바라보며 고양이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슬픔에 잠겼다. 그러나 화재가 발생하고 26일이 경과된 지난 4일 기적이 일어났다. 해체전문회사 직원들이 화재로 폐허가 된 건물을 불도저로 허물고 잔해를 정리하고 있던 중 직원 한 명이 불쑥 튀어나온 고양이 머리를 발견한 것. 무게 약 20톤, 높이 약 5미터 정도 쌓인 건물 파편 속에 갇혀있던 고양이는 바로 화재 속에서 죽은 줄 알았던 스모카였다. 스모카는 발견 당시 탈진한 상태였지만 진찰 결과 건강상태는 양호했다. 수의사들은 “고양이가 곤충이나 벌레를 잡아먹고 살아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라피에르는 “스모카가 거의 한 달은 잔해 속에서 버티다니 기적 같은 일”이라며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스모카가 그 동안 몸무게가 많이 빠졌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엄청나게 먹어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종 신종플루 사람간 첫 전염

    대표적인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가 사람 간 전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첫 사례가 보고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현지시간) 주간역학조사보고서(MMWR)를 통해 타미플루를 예방 목적으로 복용한 10대 소녀 두 명이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여름 캠프에서 같은 방을 사용했으며 한 소녀에게서 다른 한 명에게 혹은 제3자로부터 이 두 사람에게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변종 바이러스는 지난 6월 덴마크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캐나다,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 출현한 바 있지만 사람끼리 전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신종플루 치료제의 남용이 변종 바이러스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이번 사례는 계절성 독감처럼 신종플루의 경우도 변종 바이러스가 쉽게 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 타미플루 제조사 로슈는 7일 지금까지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13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CDC는 지난 4일 미국 변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9건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녀들은 물론 다른 캠프 참가자와 직원 등 600여명도 타미플루를 복용했다. 이 가운데 신종플루 환자는 6명이 더 있지만 이들은 변종 바이러스가 아닌 일반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8명 모두 증상은 심각하지 않아 금방 회복됐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폭행당해 두개골 절반 제거한 英남성

    영국에서 10대 청소년들의 폭행으로 두개골 절반을 제거하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한 남성이 현지 언론에 공개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에식스주 롬포드에 살고 있는 전직 지게차 운전자 스티브 게이터(26·Steve Gator)의 안타까운 사연을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게이터는 지난 1월 15일 오후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한 무리의 10대 청소년들과 마주쳤다. 이들은 게이터에게 가족과 관련해 욕설을 퍼부었고 분노한 그는 이들에 맞섰다. 그러나 그 중 한 명이 주먹으로 게이터를 때렸고 그는 도로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다. 게이터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혼수 상태에 빠졌고 살아날 확률은 15%밖에 되지 않았다. 의사들은 그의 뇌가 계속 부풀어 오르자 두개골 앞부분을 제거해야 했다. 생사가 달린 수술 후 가족의 헌신적인 간호 덕분인지 게이터는 2주 뒤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게이터는 얼굴이 심하게 손상된 것은 물론이고 부상 후유증으로 뇌손상을 입었다. 이전의 활발한 성격은 온데간데 없고 잦은 발작으로 괴로워하며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 뒀다. 경찰은 게이터를 폭행한 10대 소년 두 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사건을 담당한 검찰 측은 최근 증거불충분으로 기소를 취하해 범인들은 자유의 몸이 됐다. 퇴원한 게이터를 하루 종일 보살피는 어머니 니나(47·Nina)는 “증거가 불충하다는 건 어리석은 소리”라며 “내 아들은 두개골의 절반을 잃었는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냐.”고 반박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피해 정도가 끔찍한 걸 알 수 있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또 “모자(母子)는 앞으로 이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13일 마지막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

    2NE1, 13일 마지막 무대서 신곡 최초 공개

    그룹 2NE1이 첫 번째 정규음반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2NE1은 오는 10월 말께 발매될 정규 1집 준비를 위해 오는 1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2NE1은 이날 무대에서 미니음반 3번 트랙의 ‘인 더 클럽’(In the club)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NE1은 지난 6일 ‘인기가요’에서 ‘프리티보이’(Pretty boy)를 선보였던 바 있다. 이는 2NE1이 당초 미니음반 타이틀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활동을 끝낸 후 후속곡을 따로 정하지 않고 음반 수록 전곡을 한 차례씩 선보일 계획이었던데 따른 것. 하지만 정규음반 발매 예정일이 다가옴에 따라 정규음반 준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인 더 클럽’ 무대를 끝으로 휴식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한편 ‘파이어’(Fire)로 데뷔한 2NE1은 ‘아이 돈 케어’로 KBS 2TV ‘뮤직뱅크’에서 5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 김혜수 ‘엣지’ 아이템…“달라도 뭔가 다르네”

    스타일’ 김혜수 ‘엣지’ 아이템…“달라도 뭔가 다르네”

    ‘스타일’에서 박기자 편집장을 빛나게 하는 일등공신, 바로 그녀의 ‘스타일’이다. 패셔니스타 김혜수가 등장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던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에는 드라마 줄거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평소 패션분야에 관심있는 시청자라면 눈이 휘둥그레 질 만한 명품브랜드의 의상과 소품들은 물론, 그걸 걸치고 등장하는 배우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들 중 단연 돋보이는 이는 바로 김혜수. 자신의 글래머 몸매를 이용해 환상의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그녀의 능력은 ‘스타일’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엣지있는’ 스타일링은 의상과 매치시킨 액세서리도 크게 한 몫하고 있다. 극중 브라운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김혜수는 연한 핑크의 볼드한 반지와 작은 루비가 박힌 목걸이를 코디해 도도한 커리어우먼을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혜수의 시크한 멋을 한껏 부각시킨 반지와 목걸이는 티로즈 by 스수와(TRose by Ce Soir) 제품으로 반지의 가격은 400만 원대, 목걸이는 40만 원대다. 또 김혜수와 이지아가 동시에 신고 나와 불꽃 튀는 갈등을 일으켰던 큐빅 장식의 청록색 샌들은 이탈리아 명품슈즈 체사레 파조티 제품으로 한 켤레에 150만원을 호가한다. 패션 매거진 편집장이라는 캐릭터를 보다 확실하게 살려내기 위해 김혜수가 즐겨 입는 패디드 재킷은 프랑스 피에르 발망 제품으로 국내에는 몇 개 입고되지 않은 최고급 명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입는 청바지도 김혜수가 입으면 뭔가 달라도 확실하게 다르다. 그녀가 입은 비즈장식의 청바지는 5백만 원대로 알려졌다. 사실 김혜수의 화려한 패션은 비단 액세서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드라마 속에서 김혜수가 타고 다니는 차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페라리로 그 가격만도 3억 원에 달한다. 매회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드는 김혜수의 패션이 앞으로 4회분 남은 ‘스타일’의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SBS ‘스타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세 상승은 이제부터!

    대세 상승은 이제부터!

    주식시장이 하락해서 걱정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올라가도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투자심리가 참으로 변덕스럽다. 어제 국내 증시는 그 동안 조정의 흐름에서 벗어나 약 40p 이상 상승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상승폭이 너무 큰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미 만기 충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이 대세를 이뤘었고, 금리 동결부분도 예상했었던 부분이기에 서프라이즈급 호재가 없었던 점을 보면 더욱 그러해 보인다.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만기날 변동의 특성 때문에 어제의 상승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앞서 ‘무슨 일이 벌어지려고 그러나?’하는 경계를 먼저 해 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니면 박스권을 돌파한 한 단계 레벨의 상승으로 안심할 수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하여 부자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이자 상승 타이밍 포착의 절대지존 ‘서일교소장’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1. 상승예측은 당연했다. 만기일 전날 외국인은 선물과 옵션에서 매도 물량을 출회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제 외국인의 선/현물 매수가 강화되면서 강세장을 연출하며 지수상승의 주도적 역할을 행했다. 또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상승흐름을 보여줬고, 특히 주도주의 조정 흐름 속에 비 주도주의 탄력적인 상승이 지수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선물옵션만기의 막판 변동성은 감안해두길 바란다. 또한 미국 FRB의 베이지북 발표 호재로 투자심리가 호전되어 주식시장에 반영됐고,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금융완화기조 지속할 것을 밝힌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두 가지는 결국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이다. 2. 향후 전망 월봉 그래프 상에 파란색 원형으로 표시한 구간을 살펴보자. 하락 또는 상승으로 20이평선이 전환하는 구간으로써 완벽한 턴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대세 상승의 시작이라고 보면 될 것이며, 목표치는 적어도 1800p까지 갈 것으로 본다. 어제 국내 증시는 1644p로 마감했다. 1650p는 빠르면 오늘 아니면 늦어도 며칠 내로 돌파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 주도주를 오늘 장에 눌림목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1700p 근접할 시 비중을 줄이면서 현금화 시키는 전략이 좋겠다. 1650p을 넘어서부터는 증권주의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현대증권(003450), 대우증권(006800)을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개별적으로 KTB투자증권(030210)은 중국관련 증권 수혜주로서, 앞으로 펼쳐질 상승장을 대비하여 주목해봐도 좋을 것이다. * 오늘의 관심업종 - 중국관련주, 조선주, 철강주, * 오늘의 관심종목 삼목정공(01831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파인디엔씨(049120), 코웰이홀딩스(90002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잘못 부과된 통신료 언제든 돌려받는다

    앞으로 사업자의 과실로 잘못 부과된 통신요금을 소비자가 기간에 상관 없이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위성방송 등 6개 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이용약관 중 요금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일률적으로 6개월로 제한하는 조항을 수정 또는 삭제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정대상 사업자는 KT와 SK텔레콤, LG텔레콤, LG파워콤, 한국디지털위성방송, 티브로드홀딩스 등이다.지금까지 통신 사업자들은 이 조항을 근거로 수년간 잘못 부과된 요금에 대해서도 이의신청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6개월 분만 환급해줬다. 그러나 사업자의 고의 혹은 과실로 잘못 부과된 요금에 대해서도 이의신청기간을 6개월로 제한하는 조항은 고객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 약관법상 무효라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이다. 민법상 사업자가 부당하게 취한 이득에 대한 반환청구권 행사 기간은 10년이다.이에 따라 통신사들은 회사의 귀책 사유로 통신요금이 잘못된 부과된 경우 이의신청 기한을 두지 않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약관을 수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시정 조치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이동통신과 인터넷, 위성방송 분야에서의 소비자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추석 21개품목 물가관리

    추석 21개품목 물가관리

    추석을 맞아 가격이 급등할 수 있는 쌀과 쇠고기, 목욕료 등 21개 품목에 대한 물가 관리가 시행된다. 주요 농축수산물의 공급은 평소에 비해 최대 3.6배 확대된다. 또한 전기, 가스, 수도 등 주요 공공요금의 원가정보와 주요 생활필수품 판매가격이 내년부터 전격 공개<서울신문 6월27일자 1면 및 6월13일자 6면>된다. 정부는 10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추석 민생과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주요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신(新) MB물가 품목’ 21개를 선정, 추석 전까지 매일 물가 조사를 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21개 품목은 ▲쌀,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명태, 고등어 등 농축수산물 16개 ▲이·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등 개인서비스 5개다. 또 농축수산물 16개 품목의 가격 안정을 위해 농·수협 물량 등을 집중 출하하기로 했다. 평소에 비해 ▲명태는 3.6배 ▲조기 3.36배 ▲배 3.07배 ▲쇠고기 2.52배 등 평균 2배, 최대 3.6배 정도 공급이 늘어난다. 정부는 생활물가의 근본적인 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 밀가루, 설탕, 빵, 과자 등 주요 식재료 및 가공식품 가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2011년 이후 품목과 지역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전기·열차·상수도 등 공공요금 6종의 원가 정보도 내년 상반기 안에 공개, 해당 공공기관의 원가 절감 노력을 유도하고 요금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유사 공급가격 공개 범위를 주유소와 대리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두걸 이경주기자 douzirl@seoul.co.kr
  • 日언론 “조재진, 중동행 거절…감바 잔류”

    日언론 “조재진, 중동행 거절…감바 잔류”

    중동 클럽 이적설이 나왔던 조재진(28·감바 오사카)이 결국 현재 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일본 ‘스포츠호치’ 온라인판은 “UAE 클럽들이 조재진에게 흥미를 보여 물밑 접촉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조재진은 감바 오사카 잔류를 결심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최근 조재진은 카타르 알 가라파로부터 연봉 2억 엔(한화 약 27억 원)에 이적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동의 다른 클럽에서도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 결단을 내리지 않았다.”며 “이번 시즌 내내 감바에서 뛴다고 말할 수 없다.”고 이적 가능성을 시사해 파문을 일으켰다. 니시노 감독은 계속된 조재진의 이적설에 불만을 나타내 왔다. 그는 10일 팀 연습 전 조재진을 불러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확실하게 마음을 정할 때까지는 시합에 기용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조재진이 중동 클럽들에 거절 의사를 전달함에 따라 감독과 불화는 사그라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호치는 “조재진이 출장기회가 적어 고민하고 있었지만 결국 팀에 대한 애착과 신뢰로 잔류를 결심했다.”며 “니시노 감독에게는 낭보”라고 해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어워즈’, 스타들의 재치 있는 ‘말말말’

    ‘드라마 어워즈’, 스타들의 재치 있는 ‘말말말’

    11일 열린 제 4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9’는 국내외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들과 함께 스타들의 재치 있는 말들을 남겼다. 먼저 박재정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고은아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유이와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박재정에게 “여자의 마음은 알수록 모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성은, 샬롯프로그너와 함께 시상자로 나선 김성민은 “동서양의 미녀를 한 번에 옆에 둬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성은이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에 대해 묻자 “‘밥줘’서 안 좋은 캐릭터로 질타를 받는데 예능에서 만회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수상자 역시 재치 있는 소감으로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작가상을 수상한 마크디든은 수상소감을 전한 뒤 마지막에 “스크리밍 걸 아임 유어 맨”(Screaming Girl! I‘m Your Man)을 외쳤다. 이는 SS501이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공연으로 팬들의 엄청난 환호성을 받은 뒤 이어진 말이라 그의 재치가 더욱 빛났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박효신, 태연, 티맥스, SS501의 축하공연으로 축제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로’ 전성기…前 vs 現 ‘그룹 출신’ 대격돌

    ‘솔로’ 전성기…前 vs 現 ‘그룹 출신’ 대격돌

    ”흩어져야 산다!” 여름 내 한데 뭉쳐 있던 그룹들이 ‘성장 분열’을 시작했다. 식상해진 그룹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멤버별 퀼리티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는 것. 이러한 움직임은 현(現)-전(前) ‘그룹 출신’ 솔로들의 자존심 대결로 번지고 있다. 현재 그룹에 예속된 경우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숨겨진 역량을 인정받기 위해, 반면 과거 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한 경우 한층 성장한 자신을 선보이기 위해서… 이들은 모두 ‘외길 싸움’에 뛰어들었다. ◆ 現 그룹출신 ‘솔로’ ① ‘빅뱅’ 지드래곤 지드래곤은 인기 아이돌 빅뱅의 리더 답게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로 3주차 가요 차트 정상권을 차지하며 첫 솔로 활동에 성공수를 거두고 있다. 음반 판매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지난 달 21일 발표한 솔로 앨범은 11일 현재 주간, 월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들은 이같은 지드래곤의 인기가 단순한 ‘팬심’이 거둔 성과가 아니라는 점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평론가 정명헌 씨는 “비록 표절 논란이 불거졌지만 지드래곤의 음악이 한 세대의 음악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핫 아이콘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더욱이 그는 의상과 퍼포먼스에 음악을 녹여내는 감각이 탁월하다.”고 분석했다. ② ‘2NE1’ 산다라박 2009년, 말그대로 ‘혜성 처럼’ 등장한 신인 걸그룹 2NE1도 솔로 활동에 승부를 걸었다. 첫 주자는 필리핀 출신 스타 산다라 박. 산다라 박의 솔로곡 ‘키스’는 신나는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2NE1의 CL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산다라 박의 ‘키스’는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지난 10일, 일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지드래곤의 정상을 탈환해, 만만치 않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③ ‘에이트’ 이현 히트 메이커 방시혁 프로듀서가 “감정 표현력, 성량에 있어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라고 극찬한 에이트의 리더 이현도 오늘(1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곡 ‘30분 전’을 첫 선보인다. 이현의 솔로 활동은 앞선 아이돌 출신 가수들과 극명한 차이점을 보인다. 캐릭터 중심인 아이돌 가수들이 솔로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이현은 그간 에이트 안에서 표출되지 않았던 자신의 보컬 역량을 십분 발휘해내는데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이별 3부작’의 완곡으로 화제를 모은 ‘30분 전’을 이현에게 선사한 이유에 대해 방시혁은 “에이드 안의 이현을 보며 다양한 가능성이 잠재돼 있는 가수하는 생각을 해왔다. ‘30분 전’의 후렴구를 들으면 왜 이현이어야만 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前 그룹 출신 ‘솔로’ ④ ‘god’ 김태우 지난 2007년 3월 입대 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김태우도 god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솔로 신호탄을 울렸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태우가 지난 3일 선보인 솔로 정규 앨범명은 ‘티 바이러스’(T-Virus). 여기서 ‘T’는 자신의 이름 첫 이니셜을 딴 것으로 2년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태우는 자신의 예전 사랑 경험담을 가사로 쓴 타이틀곡 ‘사랑비’로 활동하고 있다. ⑤ ‘거북이’ 수빈 故 터틀맨이 속한 거북이의 원년 멤버로 ‘사계’를 히트시켰던 주인공 수빈도 지난 10일 신곡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타이틀 곡명의 느낌이 너무 세다. ‘너 다시 군대가’. 무언가 ‘대단한 사연’이 숨져겨 있을 것만 같은 수빈의 신곡 ‘너 다시 군대가’는 제목 하나 만으로도 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11일) 하루 만에 음원 순위 30계단 이상을 껑충 뛰어 올랐다. 군대를 다시 가라니…, 예비역 남성들에게는 자다가도 깰 만큼 충격적인 가사가 아닐 수 없다. 수빈에게 사연을 물은 즉 “군대 간 애인에게 가슴 절절한 내조를 했건만, 돌아와서는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돌리고 군화를 거꾸로 신은 남자들을 겨냥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나 우리 오빠 면회도 한 번 간적 없는데. 너 때문에 그 먼 곳까지 버스 세 번이나 갈아타고 갔는데. 제대하면 더 잘해준다면서 이게 모야. 너 다시 군대가’ 등 누구나 한번 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이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낸 가사가 히트 예감이 든다. ⑥ ‘SG워너비’ 채동하 지난 해 SG워너비를 탈퇴하고 솔로를 선언한 가수 채동하는 목디스크로 인해 10월로 컴백을 연기했다. 당초 이달 1일 발표 예정이었던 솔로 앨범의 발표 시기가 다소 늦춰지기는 했으나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앨범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채동하는 SG워너비의 지난 앨범 히트곡 ‘사랑해’를 작곡했던 조영수와 손잡고 솔로 가수로서는 약 7년 만에, 그룹에서 탈퇴한지 약 1년 4개월 만에 반가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속담이 옛말이 되어버린 9월 중순 가요계. 그룹을 떠나 더욱 훨훨 날아오르는 現-前 그룹 출신 솔로 가수들의 드높은 비상을 기대해 본다. 사진 = 소속사 제공 및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DA 2009’ 중국 ‘메모리즈 인 차이나’ 대상쾌거(종합)

    ‘SDA 2009’ 중국 ‘메모리즈 인 차이나’ 대상쾌거(종합)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제 4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09, 이하 ‘SDA 2009’)가 진행됐다. 배우 최수종, 황수경, 박사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KBS 2TV로 생중계됐다. 40명으로 이뤄진 삼성무용단과 밴드 샤인의 협연으로 1부 오프닝 무대가 ‘SDA 2009’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은 세계적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수상자와 시상자로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2009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한국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로 장내 열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네티즌이 뽑은 인기 남자배우로 꼽힌 김현중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아 일본에서 치료중이라 아쉽게도 시상식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대신 SS501 멤버들이 대리 수상하는 우정을 과시했다. SS501의 축하공연으로 1부를 마무리 한 ‘SDA 2009’는 가수 박효신과 퓨전국악팀 옌의 협연무대로 2부를 시작했다. 박효신은 드라마 인기 OST로 뽑힌 ‘화신’(‘일지매’OST)을 특유의 창법으로 애잔하게 불러 시상식장을 차분하게 만들었다.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들리나요’를 부른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어 태연은 박효신과 함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 ‘눈의 꽃’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내 시상식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은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이 직접 시상식을 찾아와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설픈 한국어지만 이들은 좋아하는 스타가 등장할 때 마다 격렬한 응원을 보냈다. 올해로 출범 4회째를 맞이한 ‘SDA 2009’에 주목할 부분은 특정나라에 쏠리지 않고 여러 국가와 배우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는 점이다. 대상을 수상한 중국의 드라마 ‘메모리즈 인 차이나’(Memoirs in China)를 비롯해 한국, 캐나다, 일본, 노르웨이, 콜롬비아, 필리핀 등에서 출품한 작품들과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수상리스트> -작품 부문 대상 - ‘메모리즈 인 차이나’(Memoirs in China) 중국 장편 최우수 - ‘남자이야기’(The Slingshot) 한국 우수 - ‘더 카르텔’(The Cartel) 콜롬비아 단편 최우수 - ‘디 잉글리시맨 보이’(The englishman’s boy) 캐나다 우수 - ‘더 쇼핑 트립’(The shopping trip) 일본 미니시리즈 최우수 - ‘마리아’(Maria) 노르웨이 우수 - ‘베토벤 바이러스’(Beethoven Virus) 한국 특별상 - ‘토큰’(Token) 이란, ‘파이팅 스파이더스’(Fighting Spiders) 싱가포르, ‘에바 폰다’(Eva Fonda) 필리핀 해외초청작 - ‘닥터 후 시즌 4’(Doctor Who Srs4) 영국, ‘C.S.I s’ 미국 연출상 - 듀안클락 (13: The Conspiracy) 영국 작가상 - 마크디든 (The Emperor of Taste) 벨기에 심사위원특별상 - ‘타이페이 24’(Taipei 24) 타이완, ‘리브 어 럭셔리 앤 디시패션’(Live a Luxury and Dissipation) 중국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 - ‘꽃보다 남자’ (한국) -배우 부문 남자 - 쿠메 아키라 ‘더 쇼핑 트립’(The shopping trip) 일본 여자 - 샬롯 프로그너 ‘마리아’(Maria) 노르웨이 네티즌이 뽑은 인기 배우 남자 - 김현중 (한국) 여자 - 문근영 (한국)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기획-중산층 두껍게] 3㏊이상 경작 농가 작년 7.4%로 급증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기획-중산층 두껍게] 3㏊이상 경작 농가 작년 7.4%로 급증

    작년 12월 제주도에서는 작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기존 제주 감귤 농가들의 자조금 조직이었던 제주감귤협의회가 해체되고 제주감귤연합회가 결성됐다. 제주감귤연합회는 생산과 가공, 유통까지 함께 담당하는 전국 생산자 단체다. 규모의 경영을 통해 급속한 노령화와 산업화에 따라 고사(枯死) 상태에 있던 우리 농업의 돌파구가 마련된 셈이다. 9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농촌 중산층의 붕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청년이 떠난 농촌에는 생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노인들만 남았다. 여기에 소작농 중심의 산업 구조로는 생산성의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빈곤의 가중과 우수 노동력 유출, 그에 따른 소득 저하라는 악순환 구조가 자리잡을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뫼비우스의 띠’를 끊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농가의 규모화다. 경작 면적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향상하고 농촌 중산층을 복원하겠다는 복안이다. 먼저 농어촌공사가 경작이 중단된 토지를 사거나 임대권을 확보한 뒤 이를 농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임대해 주는 농지은행 제도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그 결과 1985년 1.2%에 불과했던 3㏊ 이상 규모화된 농가 비율은 2008년 7.4%까지 뛰어올랐다. 농가당 재배 면적이 늘어나면 생산 단가 하락과 산출량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존 노령화된 소농에는 복지 정책을 통한 혜택을 주는 대신, 다른 농가에 대해서는 농지은행을 활용해 규모화된 경작을 가능하게 한다는 게 정책의 두 가지 큰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소농을 합쳐 하나의 큰 생산 조직으로 만드는 것 역시 농가 규모화 일환이다. 강원도 횡성 축협 등 지역마다 생기고 있는 한우 지역생산 조직이 대표적인 사례다. 정부는 지금까지 개별 농가에 배분했던 지원금 제도 역시 생산 조직에 주로 주거나 생산 기반조성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규모의 농업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또 다른 과제는 29개 품목의 생산자단체 조직. 특정 지역에 한정해 소규모로 존재하던 기존 조합들과 달리 전국적으로 특정 품목의 생산과 가공, 판매 등 모든 분야를 담당하는 자발적인 연합체다. 개별 농가와 지역 품목 조합들이 모여 만들어진다. 생산자단체는 이미 감귤과 우유, 넙치 등 3개 분야에서 결성돼 활동하고 있다. 또 오는 11월까지 쌀, 고추, 마늘, 배추, 전복, 김 등의 분야에서 마련되는 등 올해 안으로 29개 전 품목의 생산자단체가 결성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감귤 생산자단체인 제주감귤연합회는 기존 조합과 영농법인에 더해 산지 유통 법인에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직접 유통을 담당할 때 시장 지배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그해 작황을 예상해 출하량을 조절하는 등 사실상 하나의 회사로 기능하고 있다. 여기에 전체 62개에 이르는 감귤 브랜드 통합 작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선키스트’와 같은 감귤만의 대표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것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日배우 에이타, 인기가수 키무라와 열애

    日배우 에이타, 인기가수 키무라와 열애

    일본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청춘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에이타(26·瑛太)가 인기가수 키무라 카에라(24·木村カエラ)와 열애 중이다. 스포츠 호치, 스포니치 아넥스 등 현지 언론은 10일 발매된 주간지 ‘여성세븐’이 에이타의 자택에서 손을 잡고 나오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으며 양측 소속사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에이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고 키무라의 소속사도 “이제 막 만남이 시작됐을 뿐이다. 둘 다 어른인 만큼 결혼 문제는 본인들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다. 에이타와 키무라는 영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2006)에 함께 출연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같이 연기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게도 인연이 닿지 않았다. 지난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뒤 2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5일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돌아온 에이타가 키무라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주간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에이타는 지난해 NHK 대하드라마 ‘아츠히메’를 비롯해 드라마 ‘워터 보이즈’, ‘라스트 프렌즈’,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등 인기작품에 출연하며 두터운 팬층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키무라는 영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로 모델 활동을 하다 2004년 가수로 데뷔했다. 2006년에 3집 앨범 ‘스크래치’(Scratch)가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며 스타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에이타(영화 ‘4월의 신부’)와 키무라(앨범 재킷)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플러스]

    ●기상청 공무원 제한특채 기상사무관(1명)·기상연구관(4명) 등 총 11명. 지원 자격은 대기과학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와 기상예보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등. 원서는 15일까지 기상청 운영지원과(인사계)로 우편 및 직접 접수. 면접은 10월12일 진행 예정. 문의 02-2181-0343, 0341. ●경찰병원 직원 특채 간호 8급(8명), 의료기술 8급(1명) 등 총 16명. 지원자격은 응시 직렬과 관련된 면허 소지자. 원서는 14일까지 경찰병원 별관 4층 대강당으로 직접 접수(우편 접수 불가). 서류 합격자는 18일 발표 예정. 문의 총무과 02-3400-1122. ●제16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공고 인문사회계열(20명)·자연계열(20명) 등 총 40명. 원서는 21~25일 접수사이트((http://gosi.kali.or.kr)나 홈페이지(http://www.fire.or.kr) 통해 접수. 필기시험(헌법·한국사·영어 등)은 10월24일 예정. 문의 중앙소방학교 시험평가팀 041-550-0964~5. ●공직적격성검사(PSAT) 모의고사 실시 에듀스파·한국PSAT아카데미 공동 주관. 10일까지 홈페이지(www.kpsat.com) 통해 접수 가능. 참가비는 3만원(온라인 접수 이용 시). 시험은 12일.
  • 오바마 청량음료세 검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정크푸드와 청량음료에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을 놓고 미국 내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청량음료세 검토 입장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건강 전문지 ‘멘스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청량음료세 부과에 대한) 아이디어를 검토해야 한다는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미국 청소년이 청량음료를 너무 많이 마신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회 일각에서 청량음료세 부과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모든 연구가 ‘청량음료와 비만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방향으로 나오고 있다.”면서 “물론 청량음료가 비만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겠지만 주요 요소인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량음료와 정크푸드에 과세를 해야 한다는 제안이 계속돼 왔다. 이에 대해 코카콜라 등 청량음료 제조사들은 반대 로비를 펼쳐오고 있다. 현재 상원 재무위에서 이 문제에 대한 찬반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의회예산국(CBO)은 청량음료 12온스짜리 1캔에 3센트씩 세금을 부과할 경우 10년간 500억달러(약 61조원)를 거둬들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英공군 노병, 에어쇼 참사 막아 화제

    英공군 노병, 에어쇼 참사 막아 화제

    전직 공군 비행사인 70세 노인이 에어쇼 도중 발생할 뻔한 참사를 막아냈다고 영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밥 프로테로(70·Bob Prothero)는 지난 5월 랭커셔 브러팅스로프 비행장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1950년대 만들어진 ‘핸들리패이지 빅터’(Handley Page Victor) 폭격기의 조종간을 잡게 됐다. 최근 복원된 이 폭격기는 이날 에어쇼에서 천천히 활주로를 이동한 뒤 멈춰서 관중의 사진 촬영에 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활주로에서 상황이 급변했다. 폭격기가 점점 속도를 내자 프로테로는 옆자리에 민간인 엔지니어에게 엔진을 끄라고 말했다. 그러나 비행 경력이 없는 엔지니어가 당황한 사이 폭격기는 이륙속도에 도달해 공중으로 날아오르기 시작했고 150피트 상공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프로테로가 폭격기를 조종한 것은 20여 년 전이 마지막으로 비행 면허가 종료된 지 오래. 그러나 자칫 낡은 폭격기의 엔진이 공중에서 멈춘다면 에어쇼에 모인 관중과 주변 주택가에 큰 피해를 줄 수도 있었다. 프로테로는 악전고투 끝에 폭격기를 들판에 비상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프로테로는 “내 생애 가장 무서운 9초”였다며 “폭격기를 가능한 빨리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것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8일 민간항공국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됐다. 당시 에어쇼 관중이 촬영한 동영상에는 75톤짜리 거대한 폭격기가 날아올라 왼쪽으로 기울었다 먼지구름 속에 착륙하는 일련의 과정이 생생히 드러났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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