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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AG에 북한 참가 희망”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북한의 참가를 공식 요청했다. OCA 본부(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김영수 대회 조직위원장은 1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 회장과 만나 “인천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하도록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동안 조직위가 알사바 OCA 회장과 북한의 참가에 대해 수차례 논의한 적은 있지만 바흐 IOC 위원장에게 이 문제를 거론한 건 처음이다. 이에 대해 바흐 위원장은 “모든 대회는 회원국 전부가 참가할 때 빛나는 것”이라면서 “IOC도 북한 참가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0.8m 괴물새우 화석 “도대체 뭘 먹고 컸나?”

    0.8m 괴물새우 화석 “도대체 뭘 먹고 컸나?”

    0.8m 괴물새우 화석 “도대체 뭘 먹고 컸나?” 0.8m 괴물 새우 화석이 발견돼 화제다. 미국 과학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0.8m의 괴물 새우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은 0.8m 괴물새우의 조감도를 담은 것으로, 바다 속에서 떠다니는 한 척의 배 모습을 하고 있다. 이 화석은 영국 고생물학 연구진이 그린란드 퇴적층에서 발견한 것으로, 캄브리아기 바다 생태계 최상위층으로 추정되는 5억년 전 ‘원시 새우’의 것으로 추정된다. ’Tamisiocaris borealis’라는 이름이 붙은 이 생물은 대략 70~80cm정도 크기로 뛰어난 시력을 자랑하는 큰 눈과 큰 입, 그리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스톨 대학교 고생물학자 제이콥 빈처는 0.8m 괴물새우에 대해 “이 생물이 절지류가 아닌 현 수염고래와 고래상어 같은 바다 포유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0.8m 괴물 새우 화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0.8m 괴물 새우 화석, 새우가 완전 괴물이네” “0.8m 괴물 새우 화석, 새우 먹을 수 있는 건가”, “0.8m 괴물 새우 화석, 과거에는 정말 큰 동물이 많았네”, “0.8m 괴물새우 화석, 도대체 뭘 먹고 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억년 전 바다 지배한 거대 ‘포식자 새우’ 발견

    5억년 전 바다 지배한 거대 ‘포식자 새우’ 발견

    5억 년 전 고대바다 속을 지배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포식자 새우’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영국 고생물학 연구진이 그린란드 퇴적층에서 캄브리아기 바다 생태계 최상위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새우’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캄브리아기 화석 지대 중 하나인 그린란드 ‘사이루스 파셋’ 지형을 조사하던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에게 발견된 이 화석은 약 5억 4,200만 년 전부터 4억 8800만 년 전 사이 고생대 시기 바다를 지배했던 것으로 추측된다.’Tamisiocaris borealis’라는 가명이 붙여진 이 생물은 원시 새우 형태로 비슷한 시기 바다에 서식했던 절지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와 같은 그룹 생물군으로 파악됐다. 이 생물의 몸 크기는 대략 70~80㎝ 정도로 뛰어난 시력을 자랑하는 큰 눈과 파인애플 조각을 연상시키는 입, 그리고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바다 서열 최상위 사냥꾼으로 군림했을 것으로 학자들은 분석했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생물 몸체에 어울리지 않는 미세하고 섬세한 털이 자라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아노말로카리스 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 생물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이에 대해 브리스톨 대학교 고생물학자 제이콥 빈처는 “이 생물이 절지 류가 아닌 현 수염고래와 고래상어 같은 바다 포유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과학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26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5억 년 전 바다 지배한 ‘포식자 새우’ 화석 발견

    5억 년 전 바다 지배한 ‘포식자 새우’ 화석 발견

    5억 년 전 고대바다 속을 지배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포식자 새우’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영국 고생물학 연구진이 그린란드 퇴적층에서 캄브리아기 바다 생태계 최상위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새우’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캄브리아기 화석 지대 중 하나인 그린란드 ‘사이루스 파셋’ 지형을 조사하던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에게 발견된 이 화석은 약 5억 4,200만 년 전부터 4억 8800만 년 전 사이 고생대 시기 바다를 지배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Tamisiocaris borealis’라는 가명이 붙여진 이 생물은 원시 새우 형태로 비슷한 시기 바다에 서식했던 절지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와 같은 그룹 생물군으로 파악됐다. 이 생물의 몸 크기는 대략 70~80㎝ 정도로 뛰어난 시력을 자랑하는 큰 눈과 파인애플 조각을 연상시키는 입, 그리고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바다 서열 최상위 사냥꾼으로 군림했을 것으로 학자들은 분석했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생물 몸체에 어울리지 않는 미세하고 섬세한 털이 자라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아노말로카리스 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 생물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이에 대해 브리스톨 대학교 고생물학자 제이콥 빈처는 “이 생물이 절지 류가 아닌 현 수염고래와 고래상어 같은 바다 포유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과학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26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5억년 전 바다 지배한 ‘0.8m 괴물 새우’... 화석 발견

    5억년 전 바다 지배한 ‘0.8m 괴물 새우’... 화석 발견

    5억 년 전 고대바다 속을 지배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포식자 새우’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영국 고생물학 연구진이 그린란드 퇴적층에서 캄브리아기 바다 생태계 최상위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새우’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캄브리아기 화석 지대 중 하나인 그린란드 ‘사이루스 파셋’ 지형을 조사하던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에게 발견된 이 화석은 약 5억 4,200만 년 전부터 4억 8800만 년 전 사이 고생대 시기 바다를 지배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Tamisiocaris borealis’라는 가명이 붙여진 이 생물은 원시 새우 형태로 비슷한 시기 바다에 서식했던 절지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와 같은 그룹 생물군으로 파악됐다. 이 생물의 몸 크기는 대략 70~80㎝ 정도로 뛰어난 시력을 자랑하는 큰 눈과 파인애플 조각을 연상시키는 입, 그리고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바다 서열 최상위 사냥꾼으로 군림했을 것으로 학자들은 분석했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생물 몸체에 어울리지 않는 미세하고 섬세한 털이 자라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아노말로카리스 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 생물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이에 대해 브리스톨 대학교 고생물학자 제이콥 빈처는 “이 생물이 절지 류가 아닌 현 수염고래와 고래상어 같은 바다 포유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과학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26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리우올림픽 축구장 상파울루 등 5개 도시 확정

    2016 리우올림픽 축구 경기장이 확정됐다.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브라질 리우 이외에도 상파울루, 사우바도르, 브라질리아, 벨로오리존치에서 축구 경기를 연다고 밝혔다. 이들 5개 도시는 모두 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열리는 12개 도시에 포함돼 있다. 올림픽 축구가 열리는 경기장은 리우의 마라카낭 경기장, 상파울루 스타디움, 브라질리아의 마네가힌샤 국립경기장, 사우바도르의 폰테노바아레나, 벨로 오리존치의 미네이라웅이다. 2016년 8월 3일 시작하는 리우올림픽 축구에는 각 지역 예선을 거친 남자 16개국, 여자 12개국이 참가한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지역명칭 ‘강릉’ 사용 가능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개최지인 강릉 지역 명칭을 각종 홍보물 등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는 최근 2018 동계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지역 명칭과 관련해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코스털 클러스터’ 등으로 공식 명칭을 정했다. 평창은 그동안 사용이 가능했지만 강릉의 사용 제한이 풀리면서 올림픽도시 강릉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IOC는 그동안 올림픽의 중심이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2개 이상 도시에 대한 명칭 사용을 제한했다. 이 때문에 강릉시는 ‘강릉’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해 빙상종목 개최지임에도 올림픽 도시 이미지 부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IOC의 이번 조치로 앞으로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홈페이지와 대회 관련 배포자료 등을 통한 강릉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에는 정선 중봉과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등이, 강릉 코스털 클러스터에는 강릉 스포츠 콤플렉스와 관동대학교가 포함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이번 조치를 기회로 올림픽 빙상종목 개최지 홍보 방안을 더욱 강화하고 강릉에 건립되는 5개 빙상경기장 명칭도 ‘강릉’이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2022년 동계올림픽 5파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4일 크라쿠프(폴란드), 오슬로(노르웨이), 알마티(카자흐스탄), 리비프(우크라이나), 베이징(중국) 등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 나선 5개 도시가 각각의 비전 등을 담은 유치 신청 파일을 마감일인 이날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 도시는 지난해 11월 IOC에 2022년 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IOC 집행위원회는 오는 7월 7~9일 스위스 로잔에서 회의를 열고 유치 후보 도시를 3곳 정도로 압축할 예정이다.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는 내년 7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 IOC 김연아 왜곡 보도,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이제 드라마 쓰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이제 드라마 쓰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에 네티즌이 뿔났다. 국제올림픽 위원회(이하 IOC)는 지난 6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와 은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IOC는 인터뷰에서 소트니코바가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IOC는 “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며 “김연아가 경기 후 ‘그녀가 훨씬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는 어떤 매체와도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IOC 김연아 왜곡 보도에 네티즌은 “IOC 김연아 왜곡 보도..러시아 또 매수했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우리가 우습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눈이 있으면 두 사람 경기 다시 보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이제 좀 그만 하자” “IOC 김연아 왜곡 보도..왜 김연아를 가만히 안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민 분노 물결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민 분노 물결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민 분노 물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결국 왜곡보도 논란을 빚은 IOC 보도의 김연아 발언 부분은 삭제됐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결국 내용을 삭제했네. 정신이 나갔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화가 치솟아 참을 수가 없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국민들이 대응해서 내용을 삭제했나보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제발 더이상 우리를 조롱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황당보도 배경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황당보도 배경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황당보도 배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결국 왜곡보도 논란을 빚은 IOC 보도의 김연아 발언 부분은 삭제됐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이걸 그냥 참고 있어야 하나”, “IOC 김연아 왜곡보도, 누가 언제 인정했다는거지? 황당하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이런 보도는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국민들을 조롱하는 보도 내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김연아 측 입장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김연아 측 입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도대체 이게 뭐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왜자꾸 마음 추스리는데 건드리나”, “IOC 김연아 왜곡보도, 참고 있어야 하나”, “IOC 김연아 왜곡보도, 황당 그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무슨 일이?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무슨 일이?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무슨 일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인터뷰 내용 화나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도대체 언제 누가 인정했다는거야”, “IOC 김연아 왜곡보도, 이건 대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우리 국민들을 조롱해도 유분수지 언제 인정했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보도 논란 “김연아,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IOC는 공식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유스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린 선수들이 소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IOC는 소트니코바를 ‘금빛 소녀’라 부르며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IOC는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보도, 진짜 어이 없다”, “IOC 김연아 왜곡보도, 김연아가 가만히 있으니 자꾸 건드네?”, “IOC 김연아 왜곡보도, 참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가 패배 인정? ‘눈이 있으면..’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가 패배 인정? ‘눈이 있으면..’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에 네티즌이 뿔났다. 국제올림픽 위원회(이하 IOC)는 지난 6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와 은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IOC는 인터뷰에서 소트니코바가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IOC는 “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며 “김연아가 경기 후 ‘그녀가 훨씬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는 어떤 매체와도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며 “인터뷰가 왜곡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에 네티즌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러시아 또 매수했냐”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우리가 우습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해도 너무 했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눈이 있으면 두 사람 경기 다시 보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이제 좀 그만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IOC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 소트니코바 우월 인정” 김연아에 확인해보니

    IOC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 소트니코바 우월 인정” 김연아에 확인해보니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김연아의 인터뷰를 왜곡 보도해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각) IOC는 공식 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소트니코바 선수 등을 조명했다. IOC는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며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IOC 인터뷰가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IOC 왜곡 보도 논란에 대해 “IOC 커뮤니케이션 팀 관계자에게 정정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연아 역시 은메달을 딴 결과에 대해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 온 내 할일을 다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결 같이 말해온 바 있어 IOC 인터뷰 내용과는 상반된다. 네티즌들은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끝까지 어이 상실이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기사가 아니라 소설이네”,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러시아 기자가 썼나”, “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김연아 정말 황당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IOC 기사 캡처(IOC 김연아 왜곡 보도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김연아 측 IOC에 정정 요청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 패배 인정?” 김연아 측 IOC에 정정 요청

    6일(현지시각) IOC는 공식 홈페이지에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올림픽)이 소치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소트니코바 선수 등을 조명했다. IOC는 “2012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첫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가 당시 경기 대사였던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에게 가치 있는 조언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IOC는 “김연아가 소트니코바에게 패한 것을 인정했다”며 “김연아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가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기술이 매우 좋은 소트니코바를 이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IOC는 김연아가 “인스부르크에서는 홍보대사로서 소트니코바를 봤다. 오늘밤에는 우리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위해 싸웠지만 소트니코바가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어떤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IOC 커뮤니케이션 팀 관계자에 정정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이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쇼 형식의 자리를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뒷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소치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고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치면서 세계적으로 ‘판정 논란’이 벌어진 터라 이날 자리에서도 판정이 주된 화제가 됐다. 함께 참석한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늘 그랬듯 초연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흘린 눈물에 대해서도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 시간이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울컥했다”면서 “참아왔던 힘든 것이 터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아가 ‘참아왔던 힘든 것’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서 아직 두발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거나 “밴쿠버올림픽을 끝내고 잠시 토론토 근교에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면서 일상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은퇴 소감을 묻는 말에는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지는 오래된 것 같다”면서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서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펼친 최고의 무대로는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을 이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꼽았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다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애초 소치올림픽 출전을 선언하며 다음 목표로 내세운 바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위원 선거에 나갈 자격은 갖췄지만 100%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더 생각해봐야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연아 팬미팅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팬미팅, 쿨한 모습 여전히 멋지다”, “김연아 팬미팅, 궁금했던 것들을 쏙쏙 말했네”, “김연아 팬미팅, 팬들과 소통하는 소탈한 모습 대박”, “김연아 팬미팅, 두발자전거 가르쳐 드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판정 논란에 “어이없었지만 미련없다” 소감 밝혀

    김연아, 판정 논란에 “어이없었지만 미련없다” 소감 밝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이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쇼 형식의 자리를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뒷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소치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고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치면서 세계적으로 ‘판정 논란’이 벌어진 터라 이날 자리에서도 판정이 주된 화제가 됐다. 함께 참석한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늘 그랬듯 초연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흘린 눈물에 대해서도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 시간이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울컥했다”면서 “참아왔던 힘든 것이 터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아가 ‘참아왔던 힘든 것’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서 아직 두발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거나 “밴쿠버올림픽을 끝내고 잠시 토론토 근교에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면서 일상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은퇴 소감을 묻는 말에는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지는 오래된 것 같다”면서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서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펼친 최고의 무대로는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을 이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꼽았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다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애초 소치올림픽 출전을 선언하며 다음 목표로 내세운 바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위원 선거에 나갈 자격은 갖췄지만 100%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더 생각해봐야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목받는 캐나다인의 청원 “김연아에 금메달 돌려줘라” 왜?

    주목받는 캐나다인의 청원 “김연아에 금메달 돌려줘라” 왜?

    주목받는 캐나다인의 청원 “김연아에 금메달 돌려줘라” 왜? ‘피겨 여왕’ 김연아(24)에게 금메달을 돌려줘야한다는 서명운동이 다시 시작돼 화제다. 3일 인터넷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연맹(ISU)이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돌려줄 것을 청원하며, ISU의 심사 시스템이 개선되길 요구한다’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시작된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와 재심사를 촉구한다’는 서명운동에는 서명 운동 5일 만에 200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돌려줄 것을 요구한 청원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이 제기했다. 이 캐나다인은 자신의 청원이 김연아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공정한 스포츠맨 십을 위한 것”이라면서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의 피겨 역사를 새로 썼지만 이번 올림픽은 러시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선수들에게 불공평했다”고 주장했다. 3일 오후 들어 1만건이 넘는 서명이 이뤄졌고, 한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브라질 등 전세계 피겨팬들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캐나다인 김연아 서명, 세계에서도 판정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네. 이해된다”, “캐나다인 김연아 서명, 김연아 금메달 이제 정말 돌려줘라”, “캐나다인 김연아 서명, 이정도면 판정 재조사 해야되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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