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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거짓말 탐지…얼굴 혈류 분석

    스마트폰으로 거짓말 탐지…얼굴 혈류 분석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거짓말을 탐지할 수 있는 시대가 머지 않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한 스타트업 기업과 토론토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스마트폰용 거짓말 탐지기를 소개했다. ‘트랜스더멀 옵티컬 이미징’(Transdermal Optical Imaging)으로 명명된 이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이하 앱)은 피사체를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거짓말을 탐지한다. 우리 인간은 서로 다른 감정을 가질 때마다 얼굴에 각기 다른 혈류 패턴을 보이는 데 이는 개인의 의지로 제어할 수 없다. 연구팀이 이 같은 점에 착안해 개발 중인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피사체의 얼굴 색(정확히는 안면 혈류의 패턴)을 측정한 뒤, 표준화한 결과와 비교 분석해 거짓 여부를 판별한다. 실제로, 세계적 과학전문학술지 출판사인 미국 스프링거사(社)가 출간하는 학술지 ‘3D 리서치’ 2015년 6월호에 실렸던 한 연구에서는 분노가 얼굴의 혈류가 더 많고 붉은 정도가 더 심하지만, 슬픔은 두 요소가 더 적은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었다. 이번 앱 개발에 참여 중인 토론토대의 발달 신경과학자인 캉리 박사는 “이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면 강요하지 않고 원격으로 심지어 상대가 모르게 거짓 여부를 읽을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교사와 같은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은 수학에 불안감을 느끼지만, 이 사실이 창피해 그런 것을 말하길 원하지 않는다”면서 “교사가 이런 불안을 파악할 수만 있으면 빠르게 조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기술이 얼마나 정확하게 거짓을 판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리 박사 역시 이 기술이 법정에서 쓰이는 거짓말 탐지기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그는 “법정에서는 유전자 검사처럼 오류율이 100만 분의 1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극도로 높은 정확성을 원한다”면서 “이 기술을 법원에서 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극히 높은 정확도는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앱의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무서운 기술이다”, “이 기술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 많은 인간관계가 망가질 것”이라는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이 기술은 확실하게 발전을 거듭하며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리 교수는 “1년 이내에 더 정교한 것을 만들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용 앱은 수 년 안에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Antonioguillem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태양보다 뜨거운 육감적 몸매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태양보다 뜨거운 육감적 몸매

    영국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가 4일(현지시간) 포르투갈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벗은 가슴으로 축하해요’…토플리스 차림의 프렌치 모건

    [포토] ‘벗은 가슴으로 축하해요’…토플리스 차림의 프렌치 모건

    리얼리티 TV 쇼 ‘빅 브라더’의 프렌치 모건이 4일(현지시간) 토플리스 차림으로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프렌치 모건은 라스 베이거스의 친구집에서 벌거벗은 가슴에 ‘USA’라고 쓰고 양손에 성조기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국가브랜드’ 확정…창의·열정·화합 담아

    새 ‘국가브랜드’ 확정…창의·열정·화합 담아

    대한민국의 새 국가브랜드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로고·CREATIVE KOREA)가 확정, 발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미래 지향적인 3대 핵심 가치인 창의, 열정, 화합을 집약한 ‘CREATIVE KOREA’를 공식 국가브랜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는 한 나라에 대한 호감도·신뢰도·인지도 등 유·무형의 가치를 총합한 대외적 이미지를 가리킨다. 그동안 국가브랜드로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만든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란 슬로건이 사용돼 왔다. 국가브랜드 로고는 태극기를 모티브로, ‘CREATIVE’와 ‘KOREA’를 상하로 두고 건곤감리, 두 개의 세로선을 양 끝에 배치하는 디자인이 채용됐다. 색상은 태극의 빨강과 파랑을 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기존의 관광 브랜드인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도 새 국가브랜드로 통합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마음껏 보세요’…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 레이스

    ‘마음껏 보세요’…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 레이스

    모델 겸 배우 피비 프라이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화이트 시스루 레이스 바지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포착됐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차도 섹시하게’… 샤워하듯 야릇한 포즈

    ‘세차도 섹시하게’… 샤워하듯 야릇한 포즈

    리얼리티 스타 프렌치 모건이 야릇한 포즈로 세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프렌치 모건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보란듯이 섹시한 포즈로 세차를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조성과 생산성은 양립할 수 없다”(美 연구)

    “창조성과 생산성은 양립할 수 없다”(美 연구)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생산성도 중요하지만 창조성은 그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 만일 당신이 기업가라고 한다면 생산성은 유지하면서 창조성을 높여 성공가도를 달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커다란 오산이다.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UT 오스틴)의 아트 마크먼 교수는 최근 세계적인 경영 전문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통해 창조성과 생산성이라는 두 목표를 모두 달성하려고 하는 것은 모순임을 시사했다. 대부분 사람이 창조적이면서 생산성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마크먼 교수는 생산성을 높이고자하는 것은 종종 혁신이라는 창조성에 방해가 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즉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 것이다. 그는 논문에서 “생산성과 창조성 사이에는 근본적인 대립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크먼 교수는 생산성이 높은 사람에 대해 “해야 할 일을 체계적으로 해낸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나간다”면서 “이들은 시간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창조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창의력을 키우려면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크먼 교수는 “혁신을 일으키려면 분명히 일과 관련이 없는 것도 배워야 하는데 창의력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폭넓고 깊이 있는 지식 기반을 익혀두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를 달성하거나 더 많은 일을 해내려고 항상 몰아붙인다면 창의력을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창조적인 도전은 꾸준히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는 일은 드물다”고 덧붙였다. 그 대신, “답을 찾을 때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가능성을 시도하거나 가망이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힘겹게 헤쳐나가는 것”이라고 마크먼 교수는 지적했다. 그렇다면 두 목표가 모순된다는 전제가 맞다면 이는 조직이나 개인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또 그 영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창조성을 중시하는 조직이 현실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마크먼 교수의 견해는 매우 분명하다. ‘인건비가 더 많이 드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조직이 정말 창조적인 것을 바란다면 회사 유지를 위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원보다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수는 한때 큰 논쟁을 일으켰던 구글의 ‘20%의 규칙’을 인용하며 “직원 모두에게 창조적 기술을 기를 기회를 주려면 일반적인 업무 수행에 실제로 필요한 인원보다 10~20%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고 단언했다. 마크먼 교수는 주로 조직에 관한 영향에 대해 언급했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이 피할 수 없는 타협을 모든 관점에서 조사하고 있다. 당신이 생산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판단력을 유지하면서 정해진 절차를 수행해 일상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 기업가 택 앤더슨을 비롯한 사람들에 따르면, 정해진 절차는 창조성을 죽이는 것이다. 창조성은 새로운 경험과 자발성, 때로는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필요할 정도로 매일 정해진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개인에게 있어 핵심은 목표에 따라 계획을 세우거나 세우지 않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생산성을 높이려 한다면 예측 능력이 중요하니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반면 무언가에 관한 영감을 얻으려고 한다면 혼란스러운 상태도 중요하므로 일정이 비어도 남겨두는 것이다. 만일 두 가지 목표 모두를 달성하려고 하면 어떤 것도 해내지 못할 것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짜여 있는가? 아니면 창의력을 높이게 돼 있는가? 사진=© DragonImages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앗! 너무 열심히 춤추다 보니…

    [포토] 앗! 너무 열심히 춤추다 보니…

    영국 런던에서 열린 보리스 베커의 부인 릴리의 생일 파티에서 라포 엘칸와 그의 여자친구 쉐미네 샤리바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하의실종 패션으로 프레첼 먹는 클라우디아 로마니

    [포토] 하의실종 패션으로 프레첼 먹는 클라우디아 로마니

    이탈리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2016 유로 독일과 이탈리아 경기를 앞두고 프레첼을 먹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클라우디아는 이탈리아 유니폼에 레드 스커트와 레드 팬티를 입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워 현장 포착된 ‘미스터리 걸’

    샤워 현장 포착된 ‘미스터리 걸’

    ‘웹스타’ 카메론 달라스와 함께 온 ‘미스터리한 걸’이 하와이 해변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감적 란제리 핏’ 빅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육감적 란제리 핏’ 빅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최근 란제리 회사 ‘Addition Elle’ 광고에 등장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풍만한 엉덩이 돋보이는 란제리 화보

    [포토] 풍만한 엉덩이 돋보이는 란제리 화보

    미국 록그룹 ‘키스’의 리더 진 시몬즈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소피 시몬즈가 미국 란제리 브랜드 ‘Adore Me’의 모델로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비키니 미녀를 덮친 파도

    [포토] 비키니 미녀를 덮친 파도

    스위스 출신 영화배우 미첼 훈지케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휴양지 마르미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라이어 캐리, 가터벨트에 망사스타킹만… 파격 하의실종

    [포토] 머라이어 캐리, 가터벨트에 망사스타킹만… 파격 하의실종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하의 실종 파격 패션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라지 호텔 나이트클럽 DJ로 데뷔한 머라이어 캐리는 블랙 가터벨트에 망사 스타킹만 신은 섹시한 모습으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만한 바디’에 자신만만 파티걸

    ‘풍만한 바디’에 자신만만 파티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 나이스 가이 클럽(The Nice Guy Club)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 탓에 눈 앞서 어미잃은 새끼 오랑우탄의 사연

    인간 탓에 눈 앞서 어미잃은 새끼 오랑우탄의 사연

    인간의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새끼 오랑우탄이 다시 인간에게 구조돼 치료를 받는 역설적이면서도 안타까운 장면이 공개됐다. 최근 국제동물보호단체 IAR(International Animal Rescue)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동물구조센터에서 보호 중인 한 새끼 오랑우탄의 사연을 소개했다. 생후 18개월 된 이 오랑우탄의 이름은 디딕. 한창 어미의 보살핌을 받을 나이인 디딕은 얼마 전 눈 앞에서 어미가 사냥꾼들에게 사살되는 충격적인 장면을 지켜봤다. 졸지에 고아가 된 디딕은 운좋게 IAR에 구조됐으며 이 과정에서 어깨에 남은 큰 상흔이 발견됐다. 밀렵꾼이 쏜 총탄이 디딕의 어깨에도 그대로 박힌 것. 다행히 디딕은 치료를 무사히 마쳐 몸은 회복했으나 문제는 마음이었다.   수의사 카멜레 라노 산체스는 "어깨 총상과 눈 감염 등 신체적인 질환은 모두 치료했다"면서 "문제는 디딕이 어미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해 그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랑우탄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같은 경험이 마음의 상처로 오래 남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100여 마리의 오랑우탄을 보호 중인 IAR 측은 몇 년 정도 디딕을 키운 후 다시 야생에 돌려보낼 계획이다. IAR 측은 "현재 수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디딕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어미를 되돌려 줄 수는 없지만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 자유를 찾아줄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르네오 섬은 잘 알려진대로 수많은 나무들로 가득한 삼림의 보고지만 동시에 세계적인 벌채 지역이다. 이곳을 기반으로 대대로 오랑우탄을 비롯한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왔지만 인간들의 무분별한 삼림 벌채로 그 서식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특히 주민들에게 오랑우탄은 벌채를 방해하는 눈엣가시로 여겨지며 어미 오랑우탄들은 대표적인 밀렵의 표적이 됐다. 이유는 주변에 디딕처럼 항상 새끼가 있어 밀거래를 통해 짭짤한 부수입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속적으로 더운 날씨, 폭력범죄 유발한다 (연구)

    지속적으로 더운 날씨, 폭력범죄 유발한다 (연구)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온의 기후가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드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연구진은 기후와 공격성, 그리고 사람의 자제력 등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를 실시한 결과, 고온의 기후일 때 혹은 고온이 4계절 내내 이어지는 지역에서 크고 작은 범죄가 더 많이 발생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명 ‘크래쉬 모델’(CRASH, CLimate, Aggression, and Self-control in humans)은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4계절 내내 기온의 변동이 거의 없는 고온의 기후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제력을 약화시키고,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나 계획을 세우는 일 등에 집중을 덜 하게 한다. 이러한 성향이 결국 높은 공격성과 폭력으로 발현된다는 것. 연구진은 “기후의 형태는 사람들이 어떤 문화와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기후가 높아지면 사람들의 자제력 및 미래를 고려하고자 하는 마음이 줄어들면서 이것이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크래쉬 모델’이 세계 각국에서 기우에 따라 폭행 또는 폭력과 관련한 사건의 비율이 달라지는 것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계절의 변이가 심한 나라는 다음 계절에 대한 준비가 곧 미래에 대한 준비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적도 부근 등 기후 변화가 거의 없는 지역에서는 이러한 준비가 필요치 않음으로 자연히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자제력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더운 날씨가 폭력사건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7월, 중국 상하이는 낮기온이 40.6℃까지 오르는 등 주요 도시에서 고온이 이어졌고, 이와 동시에 각종 폭력사건이 빈발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장시성 범죄학연구회의 리윈룽 회장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감정이 더위를 먹으면 폭력을 유발하기 쉽다”면서 “사회범죄는 인적요인과 환경요인, 기후요인이라는 3가지 요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vectorfusionart / 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여성 ‘뇌 먹는 아메바’에 사망… “치사율 98%”

    美 여성 ‘뇌 먹는 아메바’에 사망… “치사율 98%”

    미국에서 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사망자가 또 발생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CNN등 현지언론은 오하이오주 출신의 18세 여성이 지난 19일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고 보도했다. 치사율이 무려 98%에 육박하는 뇌 먹는 아메바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로 불리며 드물게 원발성 아메바 수막 뇌염(Primary Amebic Meningoencephalitis· PAM)이라는 감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오염되고 따뜻한 민물에 기생하는 뇌 먹는 아메바는 수영하는 사람의 코를 통해 침투해 뇌세포를 파먹고 뇌를 붓게 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같은 특징과 치사율 때문에 사망자가 발생할 때마다 미 전역에 큰 충격을 준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번 사망자는 지난주 교인들과 함께 노스 캐롤라이나 샬럿 여행 중 래프팅 보트가 전복되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오하이오주와 노스 캐롤라이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해당 물을 수거해 분석 중에 있다.   CDC는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되면 최초 열이나고 오한, 두통이 일어난다"면서 "이후 뇌 손상으로 인한 환각과 마비증세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온도가 높을 때 강이나 호수에서 수영할 시에는 코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하! 우주] 별의 윤회…죽은 별에서 다시 태어난 어린 별

    [아하! 우주] 별의 윤회…죽은 별에서 다시 태어난 어린 별

    인간에게 어린 시절이 있듯이 별 역시 어린 시절이 있다. 비록 인간과는 스케일이 다르지만, 별도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지난 후 결국 나이가 들어 최후를 맞이한다. 별이 태어나는 장소는 거대한 가스 성운인데, 어느 정도 별이 성장하게 되면 주변의 가스가 대부분 사라져 밝게 빛나는 어린 별들의 집단이 남게 된다. 이를 YSO(Young Stellar Objects)라 부르는데, 이제 막 태어나서 은하계 일부가 된 어린 별이다. 천문학자들은 칠레의 고산지대에 있는 제미니 사우스 망원경(Gemini South telescope)을 이용해서 우리 이웃 은하인 대마젤란은하에 있는 어린 별들의 모임인 N159W를 관측했다. 거리는 15만8천 광년. 지구에서 거리를 생각하면 아무리 가까운 이웃 은하라도 별 하나를 관측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지상의 강력한 망원경과 적응 광학이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다. 이번에 관측에 성공한 것은 망원경에 장착된 제미니 사우스 적응 광학 이미저 GSAOI (Gemini South Adaptive Optics Imager) 덕분이다. 이를 관측한 연구팀은 이 어린 별들이 사실 이전 세대의 나이 든 별의 영향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전 세대의 별이 초신성 폭발이나 혹은 항성풍의 형태로 만들어낸 가스 팽창이 희박한 성간 가스의 밀도를 높인 것이다. 자체 중력으로 뭉치기 시작한 가스는 새로운 별로 탄생한다. 따라서 N159W는 거품의 표면에서 생긴 것 같은 배치를 하고 있다. 먼 이웃 은하의 어린 별이지만, 이와 같은 사실은 거대한 우주의 순환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 든 별이 죽으면서 남기는 가스는 새로운 별의 재료가 되어 우주를 순환한다. 그리고 언젠가 어린 별도 나이가 들어 같은 운명을 겪게 된다. 이는 우주의 법칙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女축구선수 ‘누드 화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女축구선수 ‘누드 화보’

    여자축구 선수 크리스텐 프레스(Christen Press)의 누드 사진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포착했다. 크리스텐 프레스는 美 스포츠 채널 ESPN의 매거진 ‘Body issue’와의 화보 촬영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로 멋진 근육을 자랑하며 점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크리스텐 프레스는 2015년 유럽축구 전문매체에서 뽑은 가장 섹시한 여자 축구선수중 4위에 뽑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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