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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마블’ 오늘 6일 개봉, 예매율 91.1% “어벤져스급 화력”

    ‘캡틴 마블’ 오늘 6일 개봉, 예매율 91.1% “어벤져스급 화력”

    드디어 오늘(6일)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이 개봉했다. 마블 솔로무비 사상 최강의 예매 화력을 넘어 ‘어벤져스’급 예매율 기록까지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일인 오늘(3월 6일) 오전 7시 91.1%에 달하는 예매율, 45만 장 이상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블랙 팬서’(2018),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닥터 스트레인지’(2016) 등 최근 마블 솔로무비 흥행작들의 개봉일 오전 예매율 뿐만 아니라 역대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작인 ‘아이언맨 3’(2013, 최종 관객수 9,001,679명)의 개봉일 오전 7시 예매율 87.3%, 예매량 25만 6천 장까지 압도적으로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90% 이상의 예매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 천만 어벤져스 시리즈가 보유한 기록이다. 전 세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속에 드디어 오늘 대한민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캡틴 마블’이 마블 솔로무비 흥행 불패 신화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급’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이 될 캡틴 마블의 강렬한 데뷔작으로,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가는 라스트 스텝이자 나란히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에 등극한 영화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캡틴 마블 호출기, 쉴드 국장 닉 퓨리가 한쪽 눈을 잃게 된 사연, 어벤져스 결성의 실마리 등 다양한 마블의 빅픽처를 담은 작품이기도 하다. 상상 이상의 스케일과 예측불허의 스토리로 눈 뗄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벤져스급 예매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캡틴 마블’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바로 오늘 개봉하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한솔 도운 ‘천리마민방위’, ‘자유조선’으로 이름 바꾸고 선언문 올려

    김한솔 도운 ‘천리마민방위’, ‘자유조선’으로 이름 바꾸고 선언문 올려

    2017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과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주장해 온 단체 ‘천리마민방위’가 1일부터 이름을 ‘자유조선’(FREE JOSEON)으로 바꿨다. 이날 이 단체 웹사이트 주소(http://www.cheollimacivildefense.org/)로 들어가면 전날까지와는 다르게 엠블럼에 새겨진 단체명이 ‘천리마민방위’에서 ‘자유조선’으로 바뀌었다. 엠블럼 디자인도 모양은 그대로지만 색상 등 일부 달라졌다. 아울러 이 단체는 이날 사이트에 ‘자유 조선을 위한 선언문-2019년 3월 1일’이란느 제목의 한글·영문 글과 함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한 여성이 흰색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고 한국의 고궁으로 보이는 곳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7분 35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선언문은 “100년 전 오늘, 선조들은 무자비한 박해와 견딜 수 없는 치욕의 구조를 전복하고자, 독립과 자유를 외쳤다”면서 ‘북한을 대표하는 단일하고 정당한 임시정부 건립’을 선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독재와 억압의 상처를 지닌 국가들’, ‘이상을 함께하는 전 세계 동지들’, ‘노예가 되기 싫은 사람들’ 등에게 연대와 동참을 요청했다. 지난 25일 이 단체는 ‘통지해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번 주에 중대한 발표가 있겠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다코타 존슨, 고민 털어놔 “생리 중에 가슴 크기 8배 돼”

    다코타 존슨, 고민 털어놔 “생리 중에 가슴 크기 8배 돼”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29)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리 문제로 사생활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개인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해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을 상대로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임, 불평등 등의 문제로 고민을 안고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해 이야기해달라며 본인 전화번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녀 역시 여성 특유의 고민을 안고 있던 것이다. 존슨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생리주기 동안 호르몬 변화가 심해 생활에 피해를 보고 있다. 억제할 수 없다”면서 “매번 내 몸과 뇌에서 일어나는 일 탓에 몹시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때 내 가슴은 평소 크기의 8배 같다. 정말 충격적인 일이고 매달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서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경구피임약이 내게 잘 맞는지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그것이 몸에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 존슨은 최근 여성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상담하고 조언해주기 위해 협력하고 있는 비영리 시민단체 ‘글로벌 시티즌’의 여성 교육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여성의 몸을 갖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여성이 자기 몸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런 것들을 배운다”면서 “더욱더 내 신체에 대해 이해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존슨은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인만큼 패션에 대해서도 밝혔는데 자신은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을 가장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다코타 존은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 주연으로 출연해 명성을 얻었으며,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41)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격 드레스 입고 오스카 파티 참석한 켄달 제너

    파격 드레스 입고 오스카 파티 참석한 켄달 제너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23)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왈리스 아넨버스 행위예술 센터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 오스카 애프터 파티(Vanity Fair Oscars after party)’에 참석했다. 이날 행상에 켄달 제너는 골반선까지 트인 파격적인 검정색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켄달 제너가 입은 의상은 꾸뛰르 디자이너 라미 카디(Rami Kadi)의 2019 봄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켄달 제너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1억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대스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몸매 끝내주죠’… 베스 모건, 아찔한 핫 바디

    [포토] ‘몸매 끝내주죠’… 베스 모건, 아찔한 핫 바디

    모델 베스 모건이 핫한 몸매를 선보였다. 베스 모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스페인의 한 수영장에서 섹시한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이곳은 태양계 끝…역대 가장 선명한 ‘울티마 툴레’ 공개

    [우주를 보다] 이곳은 태양계 끝…역대 가장 선명한 ‘울티마 툴레’ 공개

    미지의 세계를 떠도는 천체인 ‘울티마 툴레’(Ultima Thule·공식명칭 2014 MU69)의 역대 가장 선명한 이미지가 새롭게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새해 1월 1일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울티마 툴레의 이미지를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마치 눈앞에서 촬영한듯 울티마 툴레의 표면까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 이미지는 뉴호라이즌스가 불과 6628㎞ 거리에서 스치듯 지나가며 담아낸 것이다. 당시 뉴호라이즌스는 5만㎞/h 속도로 그야말로 눈 깜짝할 새 울티마 툴레를 지나쳤다. 이 당시 지구와의 거리는 무려 66억㎞로, 이 정도 거리면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신호가 우리에게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 만해도 6시간이 훌쩍 넘는다.NASA에 따르면 이 이미지는 픽셀당 33m로, 뉴호라이즌스의 원거리 관측기구인 로리(LORRI)가 촬영한 9장의 이미지를 합쳐 만들어졌다.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책임자인 앨런 스턴 박사는 "이미지의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천체 표면의 많은 특징들이 드러난다"면서 "이번에도 밝고 원형인 수수께끼같은 지형이 새롭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 뉴호라이즌스는 명왕성에서도 16억㎞ 떨어진 ‘카이퍼 벨트’(Kuiper Belt·태양계 끝자락에 수많은 천체가 도넛 모양으로 밀집해 있는 지역)의 흐릿한 빛 속을 시속 5만㎞ 속도로 울티마 툴레를 찾아갔다"면서 "이는 2015년 명왕성 탐사보다도 더 어려운 관측"이라고 덧붙였다.       총 7억 달러가 투입된 뉴호라이즌스는 지난 2006년 1월 장도에 올랐으며, 9년을 날아간 끝에 2015년 7월 역사적인 명왕성 근접비행에 성공했다. 또한 새해 1일 뉴호라이즌스가 울티마 툴레의 근접비행에도 성공하면서 뉴호라이즌스는 역대 인류의 피조물 중 가장 먼 곳의 천체를 근접비행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목받고 싶어요’ 브릿 어워즈 참석한 몬타나 브라운

    ‘주목받고 싶어요’ 브릿 어워즈 참석한 몬타나 브라운

    지난 20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대중음악상 ‘브릿 어워즈’ 에 방송인 몬타나 브라운(Montana Brown)이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영국 리얼리티쇼 ‘러브 아일랜드’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몬타나는 이날 분홍색 바디슈트 스타일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와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눈 둘 곳 없는 파격 노출 감행한 킴 카다시안

    눈 둘 곳 없는 파격 노출 감행한 킴 카다시안

    할리우드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7일 미국 LA에서 열린 2019 할리우드 뷰티 어워즈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상반신의 주요 부위를 끈으로 가린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전신을 감싼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는 킴 카다시안의 완벽한 보디라인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매체는 “킴 카다시안의 드레스를 본 관객들도 매우 놀란 눈치였다”면서 “드레스는 아슬아슬했지만 잘 고정돼 있었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이 입은 옷은 티에리 머글러가 지난 1998년 파리 오뜨 꾸뛰르에서 첫 선을 보인 드레스로 알려졌다. 프랑스 출신 티에리 머글러는 고전적인 디자인에 파격적인 스타일을 입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큰딸 노스와 둘째 아들 세인트를 낳았다. 지난해 1월에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품에 안았고, 오는 5월 대리모로 넷째 아들을 얻을 예정이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영상=TMZ/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Let’s enjoy music‘ 2019 서울국제오디오쇼&모파이쇼, 3월 8일부터 개최

    ‘Let’s enjoy music‘ 2019 서울국제오디오쇼&모파이쇼, 3월 8일부터 개최

    ㈜하이파이클럽이 청음 문화 향상과 고품질 오디오 및 음원 시장 발전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제9회 서울국제오디오쇼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층에서 막을 올린다. ‘Let’s enjoy music‘이라는 슬로건 하에 역대 최다 브랜드와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인 이번 오디오쇼는 47개의 참가업체와 국내외 300여 개 오디오 브랜드가 참가하는 오디오 전문 전시회로 개최된다. 세계 명품 하이엔드 오디오 및 국산 하이엔드 오디오, 최첨단 4K 홈시어터 시스템, 오디오 관련 액세서리 및 음반 등 최신 제품을 총망라하는 서울국제오디오쇼는 모바일 음향기기 전시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파이쇼와 함께 열린다. 모파이쇼에서는 하이파이 오디오를 넘어 헤드폰, 이어폰, DAP 등 모바일 기기부터 블루투스 스피커, 최첨단 AI 스피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음향기기까지 다양한 오디오 기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정통 오디오 브랜드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생 브랜드, 국내를 대표하는 오디오 브랜드 등 유수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들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최신 오디오 트렌드를 살펴보고 신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독일 뮌헨 오디오쇼, 미국 CES를 비롯한 대형 오디오쇼에서 공개된 신제품들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여지며, 해외 엔지니어와 대표가 방한하여 제품 관련 기술 세미나와 론칭 행사 등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하이엔드 스피커로는 ▲영국의 B&W의 800 D3, Bayz Audio Courante, PMC Fenestria ▲미국 YG Acoustics의 신제품인 Hailey 2.2 ▲MAGICO M3, Wilson Audio Sasha DAW ▲독일의 Vimberg, Tidal Contriva G2, Kaiser Acoustics Kawero Classic ▲프랑스 Focal Stella Utopia EVO ▲스위스의 Goldmund Samadhi, Prana 등의 신제품들이 전시된다. 앰프는 매킨토시(Mcintosh) 7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C70 / MC2152 앰프를 필두로 세계 최고가 앰프인 Dan D`agostino Relentless, Boulder 1110, 1160, Orpheus Heritage, Absolare Hybrid Monoblock Amplifier, Jadis i-88, CH Precision L1/ M1/ X1, YPSILON, Thrax 등의 앰프들이 공개된다. 아날로그 소스기기로는 KUZMA Stabi XL DC 턴테이블과 Linn Klimax LP12이 소개되며, 디지털 소스로는 dCS Rossini, MSB의 Premier/ Discrete DAC, Memory Player, CHORD Blu Mk. 2 / DAVE , Total DAC 등이 선보여진다. 한국 대표 오디오 브랜드인 Aurender, Waversa, Hemingway, SAL Labs, Allnic, 서병익 오디오, Hifi-Stay, Callas, Bit & beat, SLD, Neovox, Hi-end Music 등도 국내 팬들의 기대 속에 신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AV제품으로는 SONY VPL-VW5000ES / VPL-VW870ES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YAMAHA CX-A5200 AV프로세서, MX-A5200 11채널 파워앰프 등이 시연된다. 이밖에 누구나 오디오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음악 감상은 물론 클래식, 미술 등 인문학 강좌와 추천 음반 강좌, 오디오 입문자와 마니아를 위한 오디오 선택 가이드와 모바일 기기 선택 가이드, 아날로그 시스템 세팅방법, 네트워크 오디오 관련 강좌까지 준비될 예정이다. 코엑스 Conference Hall 300호에서 개최되는 모파이쇼도 화려한 브랜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의 강자로 꼽히는 Beryer Dynamic의 헤드폰 제품군을 비롯하여 고음질 음향 솔루션을 가진 래드손(Radsone)은 이어스튜디오 블루투스 리시버를 선보인다. UIB에서 세계적인 엔지니어들과 개발된 원모어(1more) 제품군과 NFJ, Shanling을 전시하며 Shark Wave의 커스텀 이어폰, LabKable의 Handmade 하이엔드 헤드폰 케이블 등이 출품된다. 서울국제오디오쇼를 주최하는 ㈜하이파이클럽 한창원 대표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모바일 음향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에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2019 서울국제오디오쇼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사전 구매를 할 수 있다. 사전예약 및 자세한 행사 안내는 2019 서울국제오디오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훌러덩’ 상반신 노출한 채 일광욕 즐기는 카탈리나 귀라도

    [포토] ‘훌러덩’ 상반신 노출한 채 일광욕 즐기는 카탈리나 귀라도

    모델 카탈리나 귀라도(Catalina Guirado)가 멋진 몸매를 선보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카탈리나 귀라도는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거닐다가 비키니 상의을 벗어 상반신을 드러낸채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터질듯 풍만한 애플힙 자랑하는 모델의 ‘핫한 뒤태’

    [포토] 터질듯 풍만한 애플힙 자랑하는 모델의 ‘핫한 뒤태’

    모델 넬리(Nelli)가 매혹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넬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생수 광고 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던 패션위크 참석한 데미 로즈의 눈부신 드레스 포즈

    런던 패션위크 참석한 데미 로즈의 눈부신 드레스 포즈

    영국 출신 모델 데미 로즈(Demi Rose)가 이번에는 드레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런던에서 열린 LFW(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미 로즈는 겨자색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 의상은 캐나다 출신 명품 니트웨어 디자이너 마크 패스트(Mark Fast)가 마크 패스트 SS19에서 선보인 드레스다. 데미 로즈가 입은 이 드레스는 마치 붕대를 몸에 감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어깨 끈 없는 드레스로 신체 옆라인이 일부 노출돼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데미 로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848만여 명을 기록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이광식의 천문학+] 뉴호라이즌스의 ‘태양계 대장정’

    [이광식의 천문학+] 뉴호라이즌스의 ‘태양계 대장정’

    -태양계 전 행성 탐사를 매조진 신기록 작성 미 항공우주국(NASA)의 외부 태양계 탐사선 뉴호라이즌스 호가 2015년 7월 14일 명왕성을 최근접 통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인류는 태양계 전 행성들을 빠짐없이 탐사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1957년 10월 구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가 우주로 날아오른 지 60년 만에 성취한 인류의 쾌거입니다. 2006년 1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현존 로켓 중 가장 강력한 발사체인 아틀라스V-551 로켓에 얹혀 발사된 뉴호라이즌스는 꼬박 9년 반을 날아 2015년 7월 14일에 명왕성을 근접통과했으며, 다시 3년 반을 더 날아간 끝에 2019년 1월 1일 태양계 가장자리 카이퍼 벨트의 소행성 울티마 툴레의 근접비행에 성공함으로써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천체를 탐사하는 신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뉴호라이즌스는 이름에 걸맞게 우주 탐사의 새 지평을 연 것입니다. 그런데 뉴호라이즌스가 발사된 2006년 그해에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으로 강등되었다는 것이 좀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더욱이 명왕성은 미국인 클라이드 톰보가 최초로 발견한 자랑스러운 행성이었습니다. 뉴호라이즌스가 발사될 때의 탈출속도는 초속 16.26km로,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물체 중 가장 빠르게 지구를 탈출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뉴호라이즌스는 13개월 만에 목성에 도착했고, 다음해인 2007년 목성의 중력을 이용한 스윙바이를 통해 22.85km/s로 가속함으로써 더욱 빨리 명왕성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명왕성을 최근접 통과 2015년 7월 14일, 뉴호라이즌스는 명왕성에 최소 1만 2500km 거리까지 접근하여 플라이바이하고 떠났습니다. 즉, 명왕성을 스쳐지나갔을 뿐 궤도를 돌진 않은 것입니다. 탐사선의 속도가 높아 중력이 작은 명왕성의 궤도에 끼어들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접비행하면서 명왕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진을 찍어 지구로 전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찍어보낸 사진 중 놀라운 이미지를 담은 것들이 NASA에 의해 공개되었는데, 그중에는 빙하와 산악으로 뒤덮인 명왕성의 복잡한 지표와 멀리까지 뻗어 있는 명왕성의 대기를 뚜렷이 보여주는 놀라운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발견은 뉴호라이즌스의 명왕성 미션에서 최대 성과로 꼽힙니다. 이날 공개된 새로운 명왕성 이미지 중 하나는 명왕성 지표의 반을 뒤덮고 있는 하트 모양의 거대한 빙원을 보여줍니다. 비공식적으로 '톰보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이 빙원은 이미지의 우하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지는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데이터에 색 정보를 입힌 것으로, 인간의 눈에 보이는 색에 가장 비슷한 상태입니다. 이로써 명왕성의 실제 색깔은 복숭아 색임이 밝혀졌습니다. 공개된 이미지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최대 위성인 카론과 명왕성 대기를 뚜렷이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을 근접 통과한 직후 카메라를 되돌려 명왕성을 찍은 이미지로, 태양을 등지고 있어 명왕성의 대기가 안개처럼 보입니다. 미션 팀의 한 행성대기학자는 최초로 찍힌 명왕성의 대기 사진을 보고는 감격에 겨운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명왕성의 대기는 적어도 지표로부터 160km 높이까지 뻗어 있습니다. 이는 예측값의 거의 5배에 달하는 높이죠. 어쨌든 이번 명왕성 근접비행의 최대 발견으로 꼽히는 명왕성 대기는 앞으로 많은 과학자들에게 연구과제를 안겨줄 것입니다. 뉴호라이즌스에는 1930년 명왕성을 처음 발견한 미국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의 뼛가루 일부도 실려 있었습니다. 고학생 출신이었던 톰보와 동고동락했던 명왕성을 사후에라도 보여주고 싶은 의리 깊은 후배 과학자들이 톰보의 뼛가루 약간을 캡슐에 담아 탐사선 데크에 붙였던 겁니다. 참고로, 야구선수 유현진이 뛰고 있는 미국 다저스 프로 야구팀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외할아버가 바로 톰보입니다. 그래서 커쇼는 어느 TV 프로에 '명왕성의 내 마음의 행성이다'라고 씌어진 티셔츠까지 입고 나왔다고 합니다. 역사상 최장거리 천체 플라이바이 명왕성 접근비행을 성공한 뉴호라이즌스에게 연장근무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알뜰한 NASA 과학자들은 우주선이 작동하는 한 그냥 놀리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거액을 들인 만큼 뽑아낼 수 있는 한 최대한 뽑아내려는 거죠. 뉴호라이즌스의 연장 미션은 멀리 카이퍼 벨트에 있는 소행성 탐사로 정해졌습니다. 공식적으로 '2014 MU69'로 불리는 이 천체는 미션팀에 의해 이국적인 자연과 지역에 어울리는 '울티마 툴레'Ultima Thule라는 새로운 애명을 갖게 되었는데, 이는 중세시대의 용어로 ‘알려진 세계를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MU69는 지름 수십km의 작은 크기로, 명왕성 너머로 16억km, 지구로부터는 무려 64억km 떨어져 있습니다. 이는 지구-태양 간 거리는 1.5억km의 약 43배나 되는 실로 아득히 먼 거리죠. 과학자들은 왜 콩쥐 엄마처럼 뉴호라이즌스에게 이토록 먼 거리의 천체까지 보내 탐사를 시키려는 걸까요? 이 변두리의 소행성들은 46억 년 전 태양계가 형성될 때 원시 태양계의 물질로 이루어진 천체들로서, 말하자면 태양계의 유물인 셈이죠. 이 유물은 46억 년 전의 상태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절대온도 0도에 가까운 우주의 극저온 상태에서 있었던 만큼 변질될 여지가 없기 때문이죠. 우주공간은 어제나 10억 년 전이나 별로 차이날 게 없는 곳입니다. 따라서 뉴호라이즌스가 울티마 툴레를 근접비행하면서 얻을 데이터에는 태양계 형성의 비밀을 풀어줄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15년 7월 명왕성을 방문한 뉴호라이즌스가 3년 반 동안 16억km(11AU)를 더 날아 울티마 툴레에 도착한 것은 2019년 새해를 알리는 종이 친 직후였습니다. 다른 세계와의 두 번째 랑데부에 나선 뉴호라이즌스는 카이퍼 벨트의 신비로운 소행성 울티마 툴레를 근접비행하는 미션에 성공함으로써 우주 탐사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뉴호라이즌스의 비행 상황을 지켜보던 NASA 과학자들과 시민들은 탐사선이 울티마에 가장 가까운 곳까지 접근하자 “새로운 지평으로!(Go new horizons!)”를 외치며 축하했습니다. 울티마는 지구로부터 지구-태양 간 거리의 44배인 65억㎞나 떨어져 있어 탐사선이 보내오는 모든 데이터를 받으려면 약 20개월이 걸립니다. 당초 NASA는 울티마 툴레를 눈사람 모양으로 파악했습니다. 두 천체가 충돌로 인해 눈사람 모양으로 붙었으며 이에 큰 것은 울티마, 작은 것은 툴레로 각각 명명했는데, 뉴호라이즌스가 플라이바이 직후 울티마 툴레와 8862㎞의 거리를 두고 순식간에 지나치면서 찍은 영상을 보면 울티마 툴레가 구형보다는 납작한 팬케이크처럼 평평한 모양임이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크기는 35x15km, 폭 15km임을 알아냈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책임자인 앨런 스턴 박사는 "울티마 툴레를 촬영한 이미지를 한데 묶어보면 울티마의 경우 구형이 아니라 팬케이크처럼 납작해 보인다"면서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 중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으며, 동료 과학자 할 위버 박사는 "이번 결과는 초기 태양계의 행성 생성에 대한 새로운 이론의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19년 2월 현재, 모든 미션을 완수한 뉴호라이즌스는 지구에서 약 67억km(45AU)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초속 14km로 궁수자리 방향으로 항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어디로 갈까요? 아직까지 몸도 짱짱하고 연료도 많이 남아 있어 NASA에서 카이퍼 벨트의 다른 천체를 탐사하는 연장근무를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결국 동력과 연료가 바닥나면 모든 계기는 작동중단되고 탐사선은 초속 14km의 관성력으로 계속 날아갈 것입니다. ​태양계 변두리를 둘러싸고 있는 오르트 구름을 빠져나가는 데만도 3만 년은 족히 걸릴 겁니다. 그후로는 우리은하 내의 궤도를 영원히 떠돌 것입니다. 뉴호라이즌스가 우주의 어디쯤에서 잠들 것인지는 신 만이 아는 일이겠지요.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포토] 데미 로즈, 과감한 옷차림 ‘시선집중’

    [포토] 데미 로즈, 과감한 옷차림 ‘시선집중’

    모델 데미 로즈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음식점에서 나오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우주를 보다] 울티마 툴레, 알고보니 팬케이크처럼 생겼다

    [우주를 보다] 울티마 툴레, 알고보니 팬케이크처럼 생겼다

    "지금까지 태양을 도는 천체 중 이같은 모양은 없었다" 새해 1월 1일 미 항공우주국(NASA)의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울티마 툴레’(Ultima Thule·공식명칭 2014 MU69)의 연속 이미지가 새롭게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NASA는 뉴호라이즌스가 울티마 툴레와 8862㎞의 거리를 두고 순식간에 지나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마치 초승달처럼 울티마 툴레의 일부만 보이는 이 영상은 원본 데이터를 가공한 것으로 기존에 예측했던 천체의 모습과는 다소 다르다. 당초 NASA는 울티마 툴레를 눈사람 모양으로 파악했다. 두 천체가 충돌로 인해 눈사람 모양으로 붙었으며 이에 큰 것은 울티마, 작은 것은 툴레로 각각 명명했다. 그러나 이번 영상을 보면 울티마 툴레가 구형보다는 평평한 모양이라는 것이 NASA의 설명이다.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책임자인 앨런 스턴 박사는 "울티마 툴레를 촬영한 이미지를 한데 묶어보면 울티마의 경우 구형이 아니라 팬케이크처럼 납작해보인다"면서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 중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동료 과학자 할 위버 박사도 "뉴호라이즌스가 빠르게 지나쳤기 때문에 울티마 툴레의 실제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번 결과는 초기 태양계의 행성 생성에 대한 새로운 이론의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뉴호라이즌스와 지구와의 거리는 상상을 초월한다. 새해 1일 5만㎞/h 속도로 울티마 툴레를 지나친 뉴호라이즌스는 현재 지구와 약 66억㎞ 떨어진 미지의 세계인 ‘카이퍼 벨트’(Kuiper Belt·태양계 끝자락에 수많은 천체가 도넛 모양으로 밀집해 있는 지역)를 날고있다. 이 정도 거리에서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신호가 지구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 만해도 6시간이 훌쩍 넘는다.     총 7억 달러가 투입된 뉴호라이즌스는 지난 2006년 1월 장도에 올랐으며, 9년을 날아간 끝에 2015년 7월 역사적인 명왕성 근접비행에 성공했다. 또한 새해 1일 뉴호라이즌스가 울티마 툴레의 근접비행에도 성공하면서 뉴호라이즌스는 역대 인류의 피조물 중 가장 먼 곳의 천체를 근접비행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악가, 크바스토프 재즈 무대로 첫 내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악가, 크바스토프 재즈 무대로 첫 내한

    선천적 장애극복한 휴먼스토리의 주인공3월 19일 LG아트센터에서 재즈 공연 예정키 132㎝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악가. 하지만 관객에게 전한 감동은 가장 큰 인간승리의 주인공이 한국을 처음 찾는다. 바로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60)가 그 주인공이다. 현역 은퇴 후 재즈 가수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크바스토프는 오는 3월 19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재즈 레퍼토리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독일 출신의 크바스토프는 작은 키와 손가락이 7개인 중증선천기형을 안고 태어났다. 장애를 안고 태어난 이유는 어머니가 임신 중 탈리도마이드 성분의 입덧 방지용 진정제를 복용했기 때문이었다. “어머니를 원망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특유의 긍정적 마인드와 의지를 가진 그였지만, 그의 장애는 데뷔 전 음악활동의 장벽이 되기도 했다. 하노버 음대를 지원했지만, 모든 성악 전공자는 반드시 피아노를 쳐야 한다는 학교 규정에 따라 음대 진학을 하지 못하는 좌절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13세부터 성악 레슨을 받은 스승이자 유명 소프라노인 샬로트 레만 부부의 개인교습으로 더욱 철저히 음악을 배운 그는 29세였던 1988년 신인 성악가들의 등용문인 뮌헨 ARD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다니엘 바렌보임, 세이지 오자와 등 세계 최정상급 지휘자들의 총애를 받았고, 미국 그래미어워드를 3회 수상하는 등 정상급 성악가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크바스토프는 2012년 돌연 클래식 무대에서 은퇴했다. 그의 형인 미하엘이 암으로 사망하며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미하엘은 크바스토프의 자서전 ‘빅맨 빅보이스’를 쓰기도 한 출판인이자 작가였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가족을 잃은 크바스토프는 이후 후두염을 앓으며 진로를 바꾼다.크바스토프는 클래식 무대를 은퇴하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영국 BBC4에서 독일 가곡을 소개하는 방송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연극배우로 독일 최고 극단 베를린 앙상블의 작품에 출연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 그는 이번 내한 무대에서 재즈를 선보인다. 재즈 마니아였던 형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재즈를 즐겼던 그는 이미 2007년 도이치그라모폰을 통해 재즈앨범을 발매했고, 2014년 ‘마이 크리스마스’에 이어 올해 소니 레이블을 통해 ‘나이스 앤 이지’를 발매했다. 그는 이번 내한에서 아서 해밀턴의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 등 새 앨범에 수록된 곡 위주로 무대를 꾸민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포토]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어마어마한 볼륨감

    [포토]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어마어마한 볼륨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알렉시스(Ashley Alexiss )가 풍만한 몸매를 선보였다. 애슐리 알렉시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섹시미 넘치는 속옷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안전 서울’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 나서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1월 11일부터 10일 간 인도네시아 정부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adan Meteorologi, Klimatologi, dan Geofisika, BMKG)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인 국가재난관리청(Badan Nasional Penanggulangan Bencana, BNPB)에 방문했다. 우리나라 기상청의 역할을 수행하는 BMKG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서 재난관리 활동 전반을 총괄적으로 기획, 집행하는 BNPB는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체계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는 정부기관이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네시아 자연재난 발생 상황과 BMKG와 BNPB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재난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우리나라도 2016년 경주·포항지진 등 연이은 자연재난으로 재해·재난에 대한 안전대책과 시스템 구축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류가 국민 안전 제고를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Ring of Fire)’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여 지진과 쓰나미, 화산폭발 등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높아 재난대응에 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2004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대지진 이후 재난방재(경보체계 개선, 재난관리기구 설치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제도 개선이 계속되고 있어 재난과 안전관리에 관한 교류에 매우 적극적인 국가이다. 이번 방문에서 BMKG/BNPB 관계자는 “기후변화 및 각종 자연재해에 대해서 민간분야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정보와 대책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국민안전은 우리에게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한-인도네시아의 재난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계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문을 마치며 황인구 의원은 “재난안전체계 개선에 많은 관심이 있는 양국의 입장을 기반으로 상호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자연재난에 대비한 여러 노력을 해나가면서 재난대비안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포함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지진재난안전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일본고베대지진방재센터 방문에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과 국가재난관리청 방문 등을 통해서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개선방안과 재난안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태양계 끝 눈사람…최고화질 울티마 툴레 공개

    [우주를 보다] 태양계 끝 눈사람…최고화질 울티마 툴레 공개

    새해 1월 1일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울티마 툴레’(Ultima Thule)의 최고화질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무려 65억㎞ 떨어진 ‘카이퍼 벨트’(Kuiper Belt·태양계 끝자락에 수많은 천체가 도넛 모양으로 밀집해 있는 지역) 내 천체인 울티마 툴레의 가장 선명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심연의 우주 속에 떠있는듯한 눈사람 모습이 인상적인 이 사진은 지난 1일 뉴호라이즌스가 울티마 툴레와 불과 6700㎞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 움푹 패인 지형적 특성들이 보이는데, 지름이 0.7㎞ 정도인 작은 구덩이들과 눈사람 머리 부근에는 7㎞ 정도의 파인 흔적도 관측된다. 다만 NASA 연구진은 이 구덩이들이 다른 천체와의 충돌로 생긴 것인지 혹은 자체적으로 생성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책임자인 앨런 스턴 박사는 "이번에 공개된 새 이미지에는 울티마 툴레의 머리와 몸통 부분의 지질학적 특성 차이가 보인다"면서 "향후 더 나은 색상과 해상도의 데이터가 도착하면 미스터리의 일부가 풀릴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총 7억 달러가 투입된 뉴호라이즌스는 지난 2006년 1월 장도에 올랐으며, 9년을 날아간 끝에 2015년 7월 역사적인 명왕성 근접비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뉴호라이즌스가 울티마 툴레의 근접비행에도 성공하면서 뉴호라이즌스는 역대 인류의 피조물 중 가장 먼 곳의 천체를 근접비행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울티마 툴레는 ‘알려진 세계를 넘어서’라는 의미의 중세시대 용어로 공식 이름은 ‘2014 MU69’다. 이번 뉴호라이즌스 관측을 통해 두 천체가 충돌로 인해 눈사람 모양으로 붙어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큰 것은 울티마, 작은 것은 툴레로 각각 명명됐다. 현재 뉴호라이즌스는 지구에서 무려 66억 4000만㎞ 떨어진 곳을 시속 5만700㎞의 속도로 날고있다. 이 정도 거리에서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신호가 지구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시간 9분이다. 이번에 NASA가 공개한 사진은 뉴호라이즌스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가 지난 18~19일 지구로 전송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경비행기 실종’ 에밀리아노 살라는 누구

    ‘경비행기 실종’ 에밀리아노 살라는 누구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시티와 이적 계약을 맺은 지 3일 만에 경비행기 사고로 실종된 에밀리아노 살라(29)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다르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FC낭트의 스트라이커인 살라는 영국 웨일스에서 카디프 이적 협상을 마무리한 뒤 원 소속팀 식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지난 21일(현지시간) 낭트로 돌아왔다. 낭트 주장인 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올리고 “낭뜨, 마지막 안녕(La ultima ciao @FCNantes)”이란 글귀를 남겼다. 이후 다시 카디프로 가기 위해 경비행기에 몸을 실은 살라는 그날 밤 9시에 도착하기로 돼 있었지만 영국과 프랑스 사이 채널제도 근처에서 실종되고 말았다.살라가 탄 경비행기는 ‘파이퍼 PA-46’으로 2인승이다. 영국해협 저지섬 항공관제센터로부터 비행기와 교신이 끊겼다는 신고를 접수한 당국이 15시간 동안 수색했지만 비행기와 생존자를 찾지 못했다. 영국 경찰은 “비행기가 바다로 떨어졌다면 불행히도 지금 단계에선 (실종자)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살라는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10대 시절을 보낸 프랑스를 고향이라고 불러왔다. 지난 2015년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FC낭트로 이적한 살라는 올 시즌 12골을 넣으며 리그앙 득점 5위를 기록했다.리그앙에서 3년 반동안 모두 42골을 넣은 살라를 눈여겨본 카디프시티는 역대 최대 이적료인 1500만 파운드(약 220억원)에 살라를 영입했다. 유럽 무대에서 뛰고 싶었던 살라는 3배가 넘는 연봉을 제안한 중국 리그의 러브콜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살라는 성실하고 겸손한 성격으로 팀 동료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낭트 구단주인 발더미르 키타는 “살라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켄 추 카디프시티 최고경영자(CEO)도 “좋은 소식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팬들은 살라의 인스타그램에 RIP(Rest in Peace) 등 애도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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