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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 연주자 9명,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

    길거리 연주자 9명,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

    뉴욕 지하철에서 연주를 하는 길거리 연주자들이 화상 통화로 원격 오케스트라 합주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레브 리호바의 지휘 아래 화상 통화로 연결된 길거리 연주자 9명이 각자 자신의 악기를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합주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각각 다른 지하철역에서 대기 중이던 연주자들이 스마트폰 화면으로 중계되는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바이올린, 첼로, 베이스, 아코디언, 비올라 등 각자 자신의 악기를 연주한다. 지휘자 레브 리호바는 공원에 9대의 컴퓨터를 설치해놓고 모든 연주자를 통솔한다. 한 장소에 모여 있지 않지만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그들은 그럴듯한 합주를 펼쳐 보인다. 이 모습은 크리스 시모지마 감독이 이끄는 영상 제작팀이 담아냈다. 이들은 이 특별한 연주를 위해 사전에 와이파이가 가능한 뉴욕지하철 역을 조사했다. 장비들을 설치하고 연주자 모두가 지휘자에게 연결되는 데 약 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주자들은 “네트워크 지연으로 연주를 하다가 속도가 느려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합주를 하는 것이 다소 어려웠다”면서 “나중에는 화면을 보지 않고 소리에만 의지해 연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멋지다”, “가치 있는 도전이다”라며 영상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Chris Shimojim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요가 삼매경 뷰티 섹시퀸의 ‘아찔·도발적 포즈’ 눈길

    요가 삼매경 뷰티 섹시퀸의 ‘아찔·도발적 포즈’ 눈길

    미국 출신 모델 ‘뷰티 퀸’ 리사 오피(23)가 해변에서 몸매 관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른 아침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 겸 스트레칭을 즐기는 오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피는 형광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어려운 요가 동작을 유연하게 해내고 있다. 특히 각종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과 비키니 모델로 활동한 경력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오피는 자신의 SNS을 통해 요가 선생님으로 활동할 계획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마르 전 여친의 ‘아찔한 누드 일광욕’, 플레이보이 모델다운 몸매 ‘눈길’

    네이마르 전 여친의 ‘아찔한 누드 일광욕’, 플레이보이 모델다운 몸매 ‘눈길’

    브라질의 플레이보이 모델 파트리샤 조르다네(21)가 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상반신 누드 상태로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의 옛 애인인 조르다네는 몇주 전 네이마르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조르다네를 표지모델로 내세운 플레이보이 브라질판이 “네이마르의 옛 연인이 표지모델로 등장한다”며 월드컵 마케팅을 전개했던 것. 네이마르는 소송을 냈고 법원은 조르다네가 표지모델로 나선 플레이보이 브라질판에 대해 판매금지 명령을 내렸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란, ‘인터스텔라’ 위해 30만평 밭에 옥수수 경작..‘가장 사실적인 미래영화’

    놀란, ‘인터스텔라’ 위해 30만평 밭에 옥수수 경작..‘가장 사실적인 미래영화’

    ‘인터스텔라’를 위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실제로 옥수수 밭을 경작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인 쿠퍼는 우주로 떠나기 전 대형 옥수수 밭을 경작하는데 이 장면은 캐나다 앨버타 주에 위치한 캘거리 남부 오코톡스에서 촬영했다. 무엇보다 시각적 사실성을 중시했던 놀란은 각기 다른 농가와 옥수수 밭, 산맥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에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하는 것을 절대로 반대했다. 그 장소에서 느껴지는 실제적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 놀란 감독은 아무런 정보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이상적인 장소를 찾아 헤맸고 캘거리의 롱뷰의 개울이 들판까지 이어져 있고 그 너머 산맥이 보이는 너른 밭을 찾았다. 제작진은 밭 옆으로 도로를 제작하고 30만평이 넘는 밭에 옥수수를 경작하기 시작했다. 옥수수가 완전히 자라기까지 6개월이 걸렸는데 당시 캘거리는 혹독한 추위와 엄청난 홍수로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몇 주 동안 해가 보이면서 옥수수가 완전히 자라났고 촬영 팀이 도착할 때쯤엔 마치 원래 있던 풍경처럼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한 놀란 감독은 쿠퍼의 전원주택이 미래적이 아니라 현대적으로 보이길 바랐고, 앤드루 와이어스의 회화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을 뛰어넘는 느낌을 가미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내려져 온 느낌을 살려 전원주택을 제작했고, 10주에 걸쳐 완공했다. 전원의 풍경은 쿠퍼와 가족이 살고 있는 시대가 언제인지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터스텔라’의 우주 탐험이 미래의 풍경을 담고 있는 반면, 영화 속에서 인류를 괴롭히는 모래 태풍을 표현하기 위해서 제작진은 과거 대공황기를 참고했다. 놀란은 켄번즈의 PBS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대규모 모래바람이 초원을 사막으로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광경을 목격했는데, 실제로 먼지 눈보라가 공기를 뒤덮으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굶주려야 했다. 번즈의 다큐멘터리가 보여준 비참한 광경과 모래 태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목격자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놀란은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것이 영화 속에도 고스란히 표현됐다. ‘인터스텔라’의 모래 태풍은 엄청난 규모로 지평선을 넘어 불어오는데 쿠퍼가 살고 있는 지역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간다. 컴퓨터 그래픽만으로 거대한 모래 태풍을 재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놀란과 제작진은 특수 골판지를 갈아서 만든 무독성, 생분해성의 C-90이란 물질을 사용해 실제로 모래 바람이 날리는 풍경을 재현해냈고 여기에 독특한 조명 효과를 더해 어두운 먼지 소용돌이 속에 갇힌 사람들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대형 선풍기로 C-90을 공기 중에 날리는 동안, 특수 제작한 플라스틱 덮개로 IMAX 카메라를 보호해야 했다. 그리고 배우들은 촬영을 할 때마다 두터운 먼지를 뒤집어써야 했다. 말을 하려고 입을 열면 바로 먼지가 가득 들어찼지만 놀란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로 촬영장을 돌아다녔다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에 이어 또 다시 전설을 만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선사한다. 국내외에서 시사로 공개된 후 “머리와 심장을 한꺼번에 흥분시키는 영화”, “경이로운 우주탐혐”, “장엄한 우주공간 속 애틋한 가족이 있어 더 황홀하다”, “희망으로 나아가는 인류에 대한 헌사”, “17년 만에 등장한 제대로 된 우주영화”, “놀란 감독의 미친 상상력, 169분도 짧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놀란 감독 최고의 작품이자 역사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매튜 맥커너히를 비롯해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토퍼 그레이스 등의 배우들이 놀란 사단을 구축해 최고의 열연을 선보인다. ‘메멘토’를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다크 나이트’ 시리즈까지 공동각본으로 함께한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이나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하기도 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등 놀란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미술 나단 클로리, 편집 리스미스, 음악 한스 짐머 등이 참여했고 ‘그녀’, ‘팅거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처음 놀란 감독 작품의 촬영으로 합류했다. ‘인터스텔라’는 35mm필름 카메라로 촬영했고 일부 장면은 리어제트기 앞에 아이맥스 카메라를 올려놓고 촬영했다. 상업영화 최초로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하고 개봉한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에 이어 ‘인터스텔라’는 놀란 감독 작품 중에서나 할리우드 장편영화 중에서도 아이맥스 촬영장면 역대 최장시간 분량이 상영된다. 35mm필름과 아이맥스, 2D 디지털, 4D 등 다양한 상영방식으로 개봉한다. 11월 6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형 논란’ 르네 젤위거, 완전 민낯 포착

    ‘성형 논란’ 르네 젤위거, 완전 민낯 포착

    최근 성형논란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할리우드 여배우 르네 젤위거(45)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 외출한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젤위거가 한 시상식에 참석해 성형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드러낸 모습을 담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한 성형 전문가는 그녀가 주름 제거술과 보톡스 뿐만 아니라 입술과 뺨에도 필러 주입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무엇보다도 눈의 형태가 가장 크게 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젤위거의 모습이 포착된 곳은 미시시피로, 현재 그녀는 이곳에서 새로운 영화를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프나 선글라스 없이 등장한 젤위거는 초췌함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건조하다 못해 갈라진 입술과 입가의 짙은 주름은 과거 영화 ‘브리짓 존스’ 시리즈에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 얇은 티셔츠 차림의 그녀는 귀에 이어폰을 낀 모습이었으며, 머리는 대충 묶고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나타난 뒤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을 향해 “또 (성형과 관련한) 질문을 하려고 하냐”며 “실례하겠다”고 말한 뒤 차량에 올랐다. 이에 젤위거는 피플지와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날 다르게 보는 것이 기쁘다. 난 다르게 살아왔고, 지금 매우 행복하고 더욱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으며, 성형 논란에 대해서는 “웃긴 일”(Silly)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카고’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젤위거는 현재 영화 ‘Same kind of Different As Me’를 촬영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면 쓰고 핼러윈 파티 즐긴 디카프리오, 파파라치에 포착

    가면 쓰고 핼러윈 파티 즐긴 디카프리오, 파파라치에 포착

    핼러윈 데이를 일주일 앞둔 24일(현지시간) 호주 최대의 부호이자 카지노 재벌인 제임스 패커(47)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숭이 탈을 쓴 사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보이스 나잇 아웃’(Boys night out) 파티를 즐겼다. 디카프리오가 ‘원더우먼’ 코스프레 등을 한 여성들이 차에 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인 ‘잡스’(가제)의 주인공 자리를 거절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달 20일 유엔 평화사절로 임명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우디아 로마니, ‘한뼘 치마’ 엉덩이 노출…아랑곳않고 운동 집중

    클라우디아 로마니, ‘한뼘 치마’ 엉덩이 노출…아랑곳않고 운동 집중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의 속옷 노출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캉구 점프’ 신발을 신고 신나게 점프를 하던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그녀의 소중한 재산(?)을 노출했다”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스포츠 제품인 ‘캉구 점프’ (Kangoo Jump) 신발을 신고 껑충거리며 다니다가 잠시 쉬는 중이다. 로마니는 비키니 브라와 팬티를 입고 그 위에 아주 짧은 흰색 치마를 덧입었다. 특히 오른발을 뒤로 들어 신발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짧은 치마가 들춰지고 엉덩이와 팬티가 노출되고 말았다. 평소 운동과 태닝을 즐겨하는 로마니답게 탱탱하게 힙업된 엉덩이가 눈길을 끌었다.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VH1 선정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꼽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안나 크루파, 보디라인 다 보이는 ‘아슬아슬’ 의상 “눈 둘 곳 없네”

    조안나 크루파, 보디라인 다 보이는 ‘아슬아슬’ 의상 “눈 둘 곳 없네”

    폴란드 출신 배우 겸 모델인 조안나 크루파(Joanna Krupa·35)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 힐즈에 나타난 조안나 크루파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조안나 크루파는 상의가 훤히 다 보이는 누드톤 상의와 흰색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조안나 크루파가 입은 의상은 가슴 특정 부위만 금색의 메탈 소재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조안나 크루파는 모델답게 누드톤의 스틸레토힐과 금색 작은 파우치로 패션을 마무리 했다. 한편,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조안나 크루파는 5살에 가족 전체가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폴란드 넥스트 탑 모델’,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에 출연을 하기도 했으며 2004년, 2005년에는 독일판 맥심이 선정한 올해의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에는 남성 매거진 맥심이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55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플레이보이의 커버걸로 두 번이나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서 가장 순수한 ‘핑크 소금 결정’…가격은?

    세계서 가장 순수한 ‘핑크 소금 결정’…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순수한 천연 암염으로 알려져 있는 희귀 ‘히말라야 핑크 소금 결정(Himalayan Pink rock salt)’이 한 유명 백화점의 계절 특별상품으로 등장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젊은 나이 대 상류층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계 고급 백화점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 결정(Himalayan Pink rock salt)’과 고급 스테인리스 강판 그리고 떡갈나무 받침대가 포함된 특별 주방식품용품 세트를 다음 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묵직한 두께의 떡갈나무 받침대 위에 스테인리스 강판과 거대한 크기의 핑크 소금 결정 한 덩이가 놓여있다. 마치 강옥(鋼玉)의 하나로 단단한 붉은 빛 결정이 인상적인 보석 루비(Ruby)를 연상시킨다. 이 핑크 소금은 히말라야에서 암반에서 채취되는 순수 천연 암염으로 일반 소금보다 짠맛이 덜한 대신,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몸에 이로운 광물질 80가지가 들어있어 일명 ‘신의 소금’이라는 별명이 있다. 물론 핑크 소금 상품은 이미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하비 니콜스의 특별상품 속 핑크 소금은 크기부터 남다른 순수 결정 그 자체라는 차이가 있다. 하비 니콜스에 따르면, 해당 세트구성은 사람들이 직접 스테인리스 강판을 통해 핑크 소금 결정을 갈아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금을 추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목적이다. 해당 세트는 다음 주부터 25파운드(약 4만 23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영국 심혈관질환 전문의들로 구성된 건강 증진 비정부단체 CASH(Consensus Action on Salt and Health) 측은 “강판으로 소금을 직접 갈 경우, 추출되는 결정 크기가 너무 커져 몸에 해로울 수 있다”며 해당 상품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저스틴 비버 버린 고메즈, 올랜드 블룸과 동반 여행 포착

    저스틴 비버 버린 고메즈, 올랜드 블룸과 동반 여행 포착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알려진 저스틴 비버, ‘빗나간’ 원인은 여친 셀레나 고메즈 때문이었을까? 셀레나 고메즈(22)와 올랜도 블룸(37)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해외 매체는 이들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무대에 올랐지만 같은 시기, 같은 지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 ‘의심’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캐나다로 출국하는 과정에서부터 함께 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두 사람은 동시에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록 서로 다른 일행을 동반했고 두 사람이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매체는 이미 ‘새로운 커플’이라고 지칭할 만큼 열애를 확신하는 분위기다. 일행 1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두 사람은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지만, 매우 밝고 설레는 듯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 셀레나 고메즈와 올랜도 블룸의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고메즈의 오래된 연인인 저스틴 비버와 블룸의 전 부인인 미란다 커 등 ‘4각 관계’가 실과 바늘처럼 따라 다닌다. 2012년 저스틴 비버가 뉴욕에서 미란다 커와 은밀한 관계를 가졌고, 2013년 올랜드 블룸과 미란다 커가 이혼할 당시에도 저스틴 비버가 언급된 바 있다. 이후 블룸은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인 셀레나 고메즈와 열애를 시작했고 두 사람이 함께 올린 사진을 공개하며 비버를 자극하기도 했다. 1년 여가 흐른 지난 7월, 이들의 4각 관계는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다. 스페인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스틴 비버를 만난 올랜드 블룸이 주먹을 날렸고 당시 상황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된 것. 비버는 당시 블룸에게 악수를 거절 당하자 미란다 커를 언급했고, 이에 격분한 올랜드 블룸이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숱한 헤어짐을 반복하다 최근 다시 헤어졌고 올랜드 블룸과 다시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를 되찾기 위해 고메즈의 할머니에게 꽃을 보내거나 어머니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제의 포토]너무나 달라져버린 ‘르네 젤위거’…성형 부작용 의혹

    [화제의 포토]너무나 달라져버린 ‘르네 젤위거’…성형 부작용 의혹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몰라보게 변한 얼굴로 공식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는 너무나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젤위거의 얼굴에는 심한 홍조 현상이 나타났고, 미소를 띄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지 못한 인상을 보였다. 부드러웠던 눈매도 크게 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르네 젤위거가 주름제거술과 보톡스, 박피 등의 미용 시술을 받았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파운틴 메디컬 그룹의 창립자인 토드 슐리프스타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눈꺼풀 수술을 했고 주름제거술, 보톡스는 물론 입술과 뺨에 필러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눈과 눈꺼풀의 형태가 이전과 변했다. 피부를 제거해 그 부분이 팽팽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얼굴 전문 성형의인 존 샤이벨호퍼 박사는 “가장 큰 변화는 르네의 눈 형태가 바뀐 것”이라며 “눈이 아몬드에서 계란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르네 젤위거, 성형 부작용? 과거와 현재 비교해 보니 ‘충격’

    르네 젤위거, 성형 부작용? 과거와 현재 비교해 보니 ‘충격’

    르네 젤위거, 성형 부작용? 과거와 현재 비교해 보니 ‘충격’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몰라보게 변한 얼굴로 공식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는 너무나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젤위거의 얼굴에는 심한 홍조 현상이 나타났고, 미소를 띄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지 못한 인상을 보였다. 부드러웠던 눈매도 크게 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르네 젤위거가 주름제거술과 보톡스, 박피 등의 미용 시술을 받았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파운틴 메디컬 그룹의 창립자인 토드 슐리프스타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눈꺼풀 수술을 했고 주름제거술, 보톡스는 물론 입술과 뺨에 필러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눈과 눈꺼풀의 형태가 이전과 변했다. 피부를 제거해 그 부분이 팽팽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얼굴 전문 성형의인 존 샤이벨호퍼 박사는 “가장 큰 변화는 르네의 눈 형태가 바뀐 것”이라며 “눈이 아몬드에서 계란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르네 젤위거, 너무 변했네”, “르네 젤위거, 정말 충격적이다”, “르네 젤위거, 예전에는 너무 귀여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르네 젤위거, 너무 달라진 얼굴…혹시 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달라진 얼굴…혹시 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달라진 얼굴…혹시 성형 부작용?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몰라보게 변한 얼굴로 공식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는 너무나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젤위거의 얼굴에는 심한 홍조 현상이 나타났고, 미소를 띄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지 못한 인상을 보였다. 부드러웠던 눈매도 크게 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르네 젤위거가 주름제거술과 보톡스, 박피 등의 미용 시술을 받았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파운틴 메디컬 그룹의 창립자인 토드 슐리프스타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눈꺼풀 수술을 했고 주름제거술, 보톡스는 물론 입술과 뺨에 필러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눈과 눈꺼풀의 형태가 이전과 변했다. 피부를 제거해 그 부분이 팽팽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얼굴 전문 성형의인 존 샤이벨호퍼 박사는 “가장 큰 변화는 르네의 눈 형태가 바뀐 것”이라며 “눈이 아몬드에서 계란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르네 젤위거, 너무 변했네”, “르네 젤위거, 정말 충격적이다”, “르네 젤위거, 예전에는 너무 귀여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르네 젤위거, 너무 변해버린 모습…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변해버린 모습…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변해버린 모습…성형 부작용?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몰라보게 변한 얼굴로 공식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는 너무나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젤위거의 얼굴에는 심한 홍조 현상이 나타났고, 미소를 띄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지 못한 인상을 보였다. 부드러웠던 눈매도 크게 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르네 젤위거가 주름제거술과 보톡스, 박피 등의 미용 시술을 받았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파운틴 메디컬 그룹의 창립자인 토드 슐리프스타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눈꺼풀 수술을 했고 주름제거술, 보톡스는 물론 입술과 뺨에 필러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눈과 눈꺼풀의 형태가 이전과 변했다. 피부를 제거해 그 부분이 팽팽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얼굴 전문 성형의인 존 샤이벨호퍼 박사는 “가장 큰 변화는 르네의 눈 형태가 바뀐 것”이라며 “눈이 아몬드에서 계란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다리길이만 30cm... 거대 ‘괴물 거미’ 남미서 발견

    다리길이만 30cm... 거대 ‘괴물 거미’ 남미서 발견

    어린 강아지 크기만 한 세계 최대 거미가 남미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19일 자 보도에 따르면 유명 곤충학자인 피오트르 나스크레츠키가 가이아나의 한 열대우림을 트레킹하던 중 다리 길이만 30cm에 달하는 거대 거미를 발견했다. 하버드대에 있는 비교동물박물관(MCZ)에서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오른쪽으로 가려고 할 때 발 밑을 안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주머니쥐나 설치류와 같은 작은 포유류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발견한 생물이 강아지 크기만한 거대 거미여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 거미는 국내에서 큰 새잡이거미, 영어권에서는 남미 골리앗 버드이터(학명: Theraphosa blondi)로 불리는 타란튤라 일종으로, 현재 이 종은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고 기네스 세계기록은 밝히고 있다. 그는 이 거미의 다리 길이가 아이 팔뚝만한 30cm에 달하며 몸 크기는 거대한 주먹 같고 무게는 170g 이상으로 전체 크기는 어린 강아지 만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다리 길이가 더 긴 자이언트 헌츠맨 스파이더(학명: Heteropoda maxima)가 버드이터보다 크다고 말하지만, 헌츠맨은 버드이터보다 약하다고 한다. 이는 기린과 코끼리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나스크레츠키는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거미의 송곳니 길이는 무려 5cm. 그야말로 이름에 걸맞게 작은 새는 순식간에 사냥할 수 있을 듯한 무기를 지닌 셈이다. 또한 이 과학자는 이 골리앗 거미가 아마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동할 때 소음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미의 발에는 딱딱한 팁과 발톱이 달려 있어 '딸깍딸깍'하는 매우 독특한 소리가 나는데 말 발굽 소리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사진=피오트르 나스크레츠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강아지만한 세계 최대 거미, 남미서 발견

    강아지만한 세계 최대 거미, 남미서 발견

    어린 강아지 크기만 한 세계 최대 거미가 남미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19일 자 보도에 따르면 유명 곤충학자인 피오트르 나스크레츠키가 가이아나의 한 열대우림을 트레킹하던 중 다리 길이만 30cm에 달하는 거대 거미를 발견했다. 하버드대에 있는 비교동물박물관(MCZ)에서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오른쪽으로 가려고 할 때 발 밑을 안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주머니쥐나 설치류와 같은 작은 포유류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발견한 생물이 강아지 크기만한 거대 거미여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 거미는 국내에서 큰 새잡이거미, 영어권에서는 남미 골리앗 버드이터(학명: Theraphosa blondi)로 불리는 타란튤라 일종으로, 현재 이 종은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고 기네스 세계기록은 밝히고 있다. 그는 이 거미의 다리 길이가 아이 팔뚝만한 30cm에 달하며 몸 크기는 거대한 주먹 같고 무게는 170g 이상으로 전체 크기는 어린 강아지 만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다리 길이가 더 긴 자이언트 헌츠맨 스파이더(학명: Heteropoda maxima)가 버드이터보다 크다고 말하지만, 헌츠맨은 버드이터보다 약하다고 한다. 이는 기린과 코끼리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나스크레츠키는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거미의 송곳니 길이는 무려 5cm. 그야말로 이름에 걸맞게 작은 새는 순식간에 사냥할 수 있을 듯한 무기를 지닌 셈이다. 또한 이 과학자는 이 골리앗 거미가 아마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동할 때 소음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미의 발에는 딱딱한 팁과 발톱이 달려 있어 '딸깍딸깍'하는 매우 독특한 소리가 나는데 말 발굽 소리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사진=피오트르 나스크레츠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스 아르헨티나, 화보 촬영중 속옷 보이는 줄도 모르고’포즈에 심취’

    미스 아르헨티나, 화보 촬영중 속옷 보이는 줄도 모르고’포즈에 심취’

    2014년 미스아르헨티나에 뽑힌 발렌티나 페레르의 의도치 않은 속옷 노출이 화제다. 발렌티나 페레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리나 딜 레이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패션 디자이너 마리아 J. 도파조와 함께 하던 패션 화보 촬영 중 다리를 꼬는 장면에서 아슬아슬하게 속옷을 노출하고 말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성 위성 미마스에 거대 바다 존재 가능성” (사이언스紙)

    “토성 위성 미마스에 거대 바다 존재 가능성” (사이언스紙)

    '신비의 행성' 토성의 달 중에는 '데스 스타'(Death Star·죽음의 별)로 불리는 특이한 별칭의 위성이 있다. 바로 토성으로부터 18만 6000km 떨어진 궤도를 22시간 37분을 주기로 공전하는 위성 미마스(Mimas)다. 이 위성에 '죽음의 별'이라는 무시무시한 별칭이 붙은 이유는 영화 '스타워즈' 속 제국군의 우주 요새인 데스 스타의 모습과 미마스가 닮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마스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코넬 대학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미마스 표면 속에 거대 바다 혹은 럭비공 모양의 거대 바위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미마스의 이미지를 3D 모델로 제작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미마스가 토성의 주위를 공전하면서 발생하는 미묘한 흔들림으로 이 원인이 위성 내부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논문의 선임저자 라드완 타제딘 박사는 "미마스의 흔들거리는 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두배 이상으로 극축을 중심으로 6km 정도 앞뒤로 움직였다" 면서 "이는 미마스의 내부 구조가 균일하지 않다는 의미로 미마스 스스로 자기 안에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마스의 울퉁불퉁한 외양으로 봐서는 그 안에 물과 같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 상상이 되지 않는다" 면서 "만약 실제 물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토성의 달 엔셀라두스와 타이탄에 이어 태양계 내 새로운 오션 월드(ocean worlds) 멤버가 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계에서 두번째로 큰 토성은 무려 60개가 넘는 위성을 가진 '달부자'로 그 위성 또한 각각 모양과 나이가 다르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너무 패이고 터진 건 아니지”, “괜찮은데...” 닉 조나스와 올리비아 컬포

    [포토] “너무 패이고 터진 건 아니지”, “괜찮은데...” 닉 조나스와 올리비아 컬포

    미국 가수 닉 조나스(22)과 2012년 미스 유니버스 1위이자 미스 USA 1위 출신 올리비아 컬포(22)가 13일 프랑스 칸의 마르티네즈에서 열린 ’제30회 국제영상콘텐츠박람회(MIPCOM)’의 개막식에 참석, 레드 카펫을 밟았다. MIPCOM은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라이선스, 머천다이징 관련자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GOTO 섬, 에메랄드빛으로 물들다

    해외여행 | GOTO 섬, 에메랄드빛으로 물들다

    비행기가 고토에 도착했음에도 그곳은 너무나 조용했다. 공항을 나서자 섬 특유의 짭짜름한 바닷바람이 불고 야자수가 눈에 들어왔다. 지난 세월 숨어서 지켜 나가야 했던 그들만의 신앙이 있는 곳. 기도의 섬, 고토열도다. 일본인도 낯선 고토열도 나름 일본 전문가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 곳곳을 다녀 봤다던 일행들도 고토는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나가사키현에서도 서쪽으로 100km를 더 가야 하는 고토열도는 일본 사람들에게도 생소한 지역이다. 간혹 한국에서 고토열도까지 찾아오는 단체가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숨어서 지켜 온 신앙의 흔적을 보기 위해 찾아온 가톨릭 신자들이라고. 고토열도에 도착한 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숨죽이며 믿음을 지켜 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낯선 가운데서도 왠지 모르게 주민들의 ‘바른생활’이 절로 머릿속에 그려졌다. 이른 저녁 일찌감치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고,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 생활이 몸에 배어 있을 것만 같은 기분. 고토열도에서 3일간 머무르는 동안 가장 번화하다는 시모고토下五島 후쿠에섬福江島의 중심가를 둘러봐도 시끌벅적함은 찾을 수 없었고, 편의점마저도 9~10시면 문을 닫는다고 하니 이만하면 ‘바른생활’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고토열도가 가톨릭 성지순례의 목적지가 된 데는 모두 이유가 있었다. 고토열도가 속해 있는 나가사키현에는 총 137개의 성당이 있는데 그중 고토열도에만 50여 개의 성당이 있다고 한다. 나가사키현이 97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고토열도에 있는 성당의 숫자가 상당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성당의 수가 많아서 발길이 이어지는 것만은 아니다. 오랜 박해를 이겨내기 위해 숨어서 믿음을 키워 왔다는 사실에 많은 순례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힘들게 간직해 온 신앙의 역사 고토열도에 가톨릭을 처음 들여온 사람은 선교사 신분의 의사였다. 1562년, 고토열도에는 병에 걸린 영주를 치료할 만한 의사가 없었다. 다른 방도가 없었기에 이미 개항했던 세이히반도의 요코세우라에 있던 선교사에게 고토열도로의 의사 파견을 부탁했다. 고토열도로 파견된 일본인 의사 디에고의 치료로 영주는 완치됐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4년 후 포르투갈 국적의 수도사 알메다와 그의 제자 로렌소가 함께 고토열도의 남쪽에 위치한 시모고토下五島 후쿠에지구를 방문하게 된다. 일본에 서양 의학을 처음 들여온 인물이 알메다였다고 하니, 그의 풍부한 의료 지식과 영주와 영주 가족의 신뢰는 후쿠에지구뿐 아니라 이후 신카미고토新上五島까지 가톨릭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터준 셈이다. 하지만 당시 일본열도에서 타 종교의 선교는 녹록치 않았다. 1597년 시작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선교사 추방 정책으로 스페인의 산 페리호에 탑승해 있던 프란치스코회 선교사와 일본인 신자 26명이 처형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고토열도 역시 피해갈 수는 없었다. 순교한 선교사 중에는 고토에 거주하는 사람도 포함돼 있었다. 지속되던 박해는 16년 후 일본 전국에 금교령이 내려지면서 더욱 심해졌다. 후미에踏(み)繪(십자가 위의 예수나 성모마리아 성화가 새겨진 판을 밟고 지나가게 하는 행위)를 행하여 기독교인을 찾아내거나 혹은 불교나 신사의 신도임을 증명하도록 하는 일종의 신분 확인서로 신앙조사를 실시해 나가사키현뿐만 아니라 고토열도의 신자들까지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자신의 믿음을 숨기게 됐다. 기리스탄이 지킨 믿음의 섬 사라질 위기에 처한 신자들이 다시금 모인 장소는 고토열도의 북쪽, 신카미고토였다. 가톨릭 신자들은 계속되는 박해에 신카미고토에 모여 불교 신자로 위장한 채 숨어 지냈다. 이들 ‘기리스탄キリシタン’(포르투칼어로 ‘그리스도의’라는 의미인 크리스탕cristao이 일본어로 전해지면서 변하여 가톨릭 신자를 일컫는 말이 됐다)은 산속 깊숙한 곳에, 혹은 높은 언덕 위에 성당을 지어 숨어 지냈다. 성당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평범한 가정집에서 신앙을 키우기도 했다. 그중 아리카와지구에 있는 ‘가시라가시마 성당’은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도 등록돼 있는 성당이다. 1868년, 고토박해가 시작되면서 섬을 탈출했던 신자들은 몇년 뒤 박해가 끝나자 다시 고토로 돌아와 성당을 증축했다. 신자들이 직접 자른 사암을 쌓아 올려 만들어 일본 전역에서도 보기 드문 석조성당으로 자리잡았다. 성당 벽을 감싸고 있는 사암을 잘 살펴보면 글자 혹은 숫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표시는 사암이 몇 번째 쌓아져야 하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신자의 이름이나 숫자 등을 돌에 새겨 놓은 것이라고. 성당을 증축하는 데 참여한 기리스탄들은 낮에는 성당을 짓는 봉사를 하고, 밤에는 고기잡이로 생활을 이어 나갔다. 그 신심 깊은 생활은 7년에 걸쳐 이어져 마침내 성당을 완공시켰다. 와카마쓰지구에 있는 나카노우라 성당은 바다를 흙으로 메워 그 위에 지은 성당이다. 저녁이면 성당 외벽의 불빛이 바닷물에 비추어 ‘물거울 성당’이라 불리는데 와카마쓰항에서 10여 분 정도 해상택시로 이동하면 기리시탄동굴로 갈 수 있다. 깊이 70m, 폭 5m 정도의 십자가형 구조로 되어 있는 동굴 내부에는 벽에 성모상을 모시고 십자가를 새겼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곳곳에서 기리스탄들이 숨어 지내며 신앙을 키운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카미고토에 있는 29개의 성당에서는 친절하게 성당에 대해 설명해 주는 안내자를 만날 수 있다. 바로 무선인터넷Wi-Fi.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 성당마다 연결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성당의 역사에 대해 들려주는 동영상이 재생된다.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알차게 고토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글·사진 양이슬 기자 취재협조 여행박사 www.tourbaksa.co.kr 살뜰하게 고토 여행하기 고토 여행자를 위한 ‘시마토쿠Shimatoku’화폐를 이용하면 5,000엔에 1.000엔짜리 지폐 6장이 들어 있는 한 묶음을 구매할 수 있다. 즉 5,000엔 주고 6,000엔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 공항, 터미널 등의 판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시마토쿠 표시가 있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하면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현재 시마토쿠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150개 점포. *주의! 시마토쿠화폐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종업원이 ‘직접’ 화폐를 떼어 내도록 해야 한다. 여행자가 화폐를 떼어서 주면 무효. 잔돈을 거슬러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고 종업원에게 화폐를 건네주기 전 몇 장 남아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travel info AIRLINE 고토열도는 나가사키를 경유해 가야 한다. 진에어에서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한다. 나가사키공항에서 다시 일본 국내선(ORC)을 이용하면 30분 만에 후쿠에공항에 도착한다. 고비용이라는 것이 단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나가사키항구에서 페리나 제트포일을 이용할 수도 있다. HOTEL 신카미고토초 고토 마르게리타 리조트호텔 Goto-Islands Margherita Resort Hotel 입구에 들어서면 심플한 로비와 탁 트인 전경이 펼쳐진다. 높은 언덕 위에 있어 일출과 일몰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그날의 일몰과 다음날 일출 예상시간을 적어 둔 쪽지를 제공하는 세심함까지 갖췄다. 1층 이탈리아레스토랑Crossroads of Sky and Sea의 조식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81-959-55-3100 www.margherita-resort.jp 시모고토 고토 콩카나 킹덤 와이너리 & 리조트 Goto Con-Kana Kingdom Winery & Resort 온천과 스파, 에스테틱은 물론 와이너리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코티지 객실로 이뤄져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와이너리에서는 시음도 할 수 있어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 보길 추천한다. +81-959-72-1348 www.conkana.jp TIP 고토열도의 수많은 성당을 둘러보기에 가장 적절한 교통수단은 자동차.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전기자동차인데 유명 관광지마다 충전소가 있어 어렵지 않게 충전이 가능하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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