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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스타, D컵 가슴 내놓고 당당하게 거리활보…선명한 가슴골 ‘눈길’

    英 스타, D컵 가슴 내놓고 당당하게 거리활보…선명한 가슴골 ‘눈길’

    영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 쇼어’(Geordie Shore)의 진행을 맡고 있는 비키 패티슨(26)이 프로그램 홍보 차 호주를 방문, 골드코스트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패티슨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홀터넥 원피스 차림으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보일만큼 아찔했다. 특히 패티슨의 풍만한 가슴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초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패티슨은 가슴 사이즈가 B컵에서 D컵으로 커졌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친과 물속 ‘후끈 데이트’ 중인 마라도나, ‘손이 어디에’ 못된손 포착

    여친과 물속 ‘후끈 데이트’ 중인 마라도나, ‘손이 어디에’ 못된손 포착

    26일(현지시간) 은퇴한 축구황제 디에고 마라도나(54·아르헨티나)가 여자친구 로시오 올리바(24)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두바이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 수영장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마라도나는 빨간색 비키니의 여자친구와 물 속에서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마라도나는 한 손으로 여자친구의 비키니 팬티 부분을 만지고 있는 듯 보인다.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던 둘의 관계는 지난 7월 마라도나가 여자친구를 절도 혐의로 고소하면서 끝이나는 듯 보였지만 최근 그는 고소장을 취하하면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아주 훌륭한 관계”라고 밝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사라 삼파이오, 누드톤 비키니 자태…과감한 가슴·복부 라인 ‘눈길’

    모델 사라 삼파이오, 누드톤 비키니 자태…과감한 가슴·복부 라인 ‘눈길’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한 해변에서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디오 화보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모델 사라 삼파이오(23·왼쪽)가 다른 동료 모델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삼파이오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탄탄한 복부,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톤다운된 분홍색의 비키니를 입은 삼파이오는 짧은 청바지를 입고 단추를 풀러 섹시함을 더했다. 포루투갈 출신의 모델인 사라 삼파이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한 해변에서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디오 화보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모델 사라 삼파이오(23·왼쪽)가 다른 동료 모델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삼파이오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탄탄한 복부,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톤다운된 분홍색의 비키니를 입은 삼파이오는 짧은 청바지를 입고 단추를 풀러 섹시함을 더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모델인 사라 삼파이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비 프라이스, ‘활짝 연 가슴’ 출렁이는 H컵 가슴 과시

    피비 프라이스, ‘활짝 연 가슴’ 출렁이는 H컵 가슴 과시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더 그로브 몰을 방문한 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42)가 몰 외부에 설치된 산타하우스에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골이 그려진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있던 프라이스는 재킷을 오픈한 채 사진찍기에 열중하며 검정색 브래지어와 풍만한 가슴을 과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중 꽈당’ 길거리 파격 노출 감행 女가수’충격’

    ‘취중 꽈당’ 길거리 파격 노출 감행 女가수’충격’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던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황당한 노출사고를 겪고 말았다. 시상식 애프터파티 후 만취 상태의 볼리아노바가 길 한복판에서 그만 넘어지고 만 것. 특히 온몸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 차림의 그녀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와 속옷 등을 보이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 38년 만의 기록적 폭설 드론으로 찍어봤더니…

    뉴욕, 38년 만의 기록적 폭설 드론으로 찍어봤더니…

    최근 미국 뉴욕주에 38년 만에 기록적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한 영상제작자의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욕주 웨스트 세네카에 사는 제임스 그리말디가 드론을 이용, 폭설이 내리는 모습과 눈으로 하얗게 덮인 경치를 생생하게 영상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을 보면, 주차장 문이 열리자 소형 카메라를 매단 드론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웨스트 세네카에 있는 제임스 그리말디의 집 주변 전경을 담는다. 드론의 비행은 심한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다소 위태로워 보인다. 잠시 뒤, 드론에 달린 카메라에는 온통 눈으로 하얗게 뒤덮여 있는 웨스트 세네카 전경이 포착된다. 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영상이다. 미국 뉴욕주에 찾아온 이번 한파와 폭설은 북극 지방의 찬 공기가 오대호 등 호수 위를 지나면서 커다란 눈구름을 형성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주 뉴욕 서북부 지역에 있는 버펄로에는 최대 2m가 넘는 폭설이 내렸으며 이 때문에 13명이 사망했다. 23일 뉴욕주는 눈이 녹으면서 지붕이 무너지거나 도로에 물이 넘치고 강과 계곡이 범람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홍수에 대비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사진·영상=James Grimald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타이어 빠진 채 달리는 광란의 질주 차량 포착

    타이어 빠진 채 달리는 광란의 질주 차량 포착

    미국 뉴저지주의 한 도로에서 조수석 타이어가 빠진 채로 질주하는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는 조수석 쪽 타이어가 빠진 차량이 수 분간 위험한 질주를 벌였다. 영상을 보면, 앞서 달리고 있는 흰색 차량에서 불꽃이 튀어 오르자 뒤따라 달리고 있던 제인(Jane) 부부가 이 모습을 촬영한다. 잠시 후, 좀 더 가까이 이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흰색 차량에 접근한 부부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만다. 흰색 차량은 타이어가 빠진 채 질주하고 있던 것. 차량에선 차축이 도로와 마찰하면서 나는 덜그럭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어 오른다. 자칫하면 참사로도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 그러나 흰색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운전자는 멈출 생각이 없는 듯 광란의 질주를 벌인다. 다행히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힌다. 지난 1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17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animalnewyor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돌출입, 증상 가볍다면 라이트 킬본(A-point)으로 교정 가능

    돌출입, 증상 가볍다면 라이트 킬본(A-point)으로 교정 가능

    동양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돌출입은 사각턱, 돼지코처럼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사람들의 외모콤플렉스로 꼽히고 있다. 돌출입(bimaxillary protrusion)은 얼굴을 측면에서 봤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이 아닌 증상이지만 심각한 경우엔 부정교합, 선천성 상악/하악의 기형, 구호흡을 유발하는 코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돌출입의 치료방법으로는 흔히 수술과 치아교정을 꼽지만 그 선택이 쉽지 않다. 수술은 위험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비용도 높고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린다. 일반 교정도 그와 비슷한 실정이기 때문에 돌출입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장치가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주목 받으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이트 킬본 (A-point)돌출입교정은 킬본장치를 변형한 것으로, 돌출입 교정을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에 마무리할 수 있는 급속교정이다. 돌출입 개선 효과는 6~10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정리 교정치료가 4~8개월이 소요되는 선(先)돌출입교정으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용이한 치료방법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인 3D CAD/CAM 기법은 돌출입 뿐만 아니라 무턱증, 잇몸노출증(일명 거미스마일)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장치는 국제치의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5월호와 Head & Face medicine 6월호에 실린 바 있다. 여기서 뼈를 변화시키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의 3D 디자인과 치료 효과에 대해 서술하며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을 시행하고 있는 센트럴 치과 권순용 원장은 “기존 교정치료의 부작용인 치아 뿌리의 짧아짐과 잇몸 뼈가 내려가는 증상을 현저하게 줄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은 5S기능을 인정받으며 많은 돌출입 환자들의 치료를 도왔다”고 전했다.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의 5S란, Speed, Secret, Safety, Special, Scholarly로 1년 안에 돌출입을 해결할 수 있는 빠른(Speed)치료로 치아 안 쪽에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 즉 비밀(Secret)교정이다. 무엇보다 수술 없이 안전(Safe)한 방법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Special)한 교정장치다. 여기에 경희대학교 교정과와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등의 공동연구를 세계설측학회에 발표하며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은퇴 뜻 내비쳐…감독 전념할듯

    안젤리나 졸리, 은퇴 뜻 내비쳐…감독 전념할듯

    할리우드 톱배우 안젤리나 졸리(39)가 은퇴의 뜻을 내비쳤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20일 자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앞으로 몇 작품에 출연한 뒤 감독 업무에 전념할 생각임을 밝혔다. 졸리는 이 주,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자신의 감독 작인 ‘언브로큰’(Unbroken)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남편 브래드 피트(50)와 함께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 졸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로 “앞으로 몇 작품은 할 예정이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모두 손 뗄 생각”이라면서 “영화 제작이 매우 좋고, 감독할 때가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년간 몰두하고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몰리고 제작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는 것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또 그녀는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다. 그들에게 조명을 맞추는 것이 좋다. 사실 내가 연기할 때보다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언브로큰’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로 활약한 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의 포로가 된 루이스 잠페리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벨라 손, 엉덩이부터 매끈하게 뻗은 비키니 몸매 ‘눈길’

    벨라 손, 엉덩이부터 매끈하게 뻗은 비키니 몸매 ‘눈길’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자서전 ‘Autumn Falls’를 펴낸 미국 배우 벨라 손(17)이 뉴욕(11일), 일리노이(15일), 플로리다(16일)를 다니며 출판기념 사인회를 가졌다. 마지막 사인회를 자신의 고향인 플로리다로 정한 벨라 손은 17일 친구들과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했다. 특히 검은색 띠 모양의 브라 비키니탑과 청록색 팬티를 입은 벨라 손의 매끈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화려한 비키니에 쭈욱 빠진...최고라는 이유...”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화려한 비키니에 쭈욱 빠진...최고라는 이유...”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주최하는 이른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판타스틱하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만큼 화려한데다 볼거리도 만만찮다. 모델이라면 누구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꿈의 무대로 서기를 갈망하고 있다. 올해 역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열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 오른쪽 두번째)를 비롯,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나설 늘씬한 모델들이 카리브해의 캐리비안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됐음을 당연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간) 캐리비안 해변과 물 속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키워드에 ‘섹시(sexy)’를 포함시켰다. 그만큼 멋진 모델이라는 얘기다. 스와네포엘은 15세때 모델로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 술과 마약에…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 술과 마약에…

    지난 1980년 대 미국드라마가 우리나라 '안방'을 장악할 때 스타덤에 오른 추억의 스타가 있다. 바로 '에어울프'(Airwolf) 시리즈의 주인공 잔 마이클 빈센트다. 극중 호크 역을 맡았던 그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하모니카를 부는 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며 올드팬들에게는 한때 '영웅'으로 군림했다. 에어울프를 끝으로 기억 속 저편으로 사라진 그의 근황이 최근 미국언론의 보도로 전해졌다. 미국 주간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 "올해 70세 노인이 된 빈센트가 한쪽 다리를 수술로 절단하고 궁핍한 삶을 살고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굴곡 많았던 그의 삶은 에어울프를 마지막으로 날개 없이 추락했다. 1984년 첫 방송된 빈센트 주연의 에어울프는 큰 인기를 얻으며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당시 그의 회당 출연료는 무려 20만 달러. 그러나 그의 고공비행은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추락을 거듭해 결국 빈센트는 에어울프에서 하차했다. 이후부터 그의 삶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지난 1996년과 2008년에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특히 1996년 사고에서는 일부 척추뼈가 부러지며 목소리 마저 쇳소리로 변해 배우로서는 치명상을 입었다. 최악의 수술은 2년 전이었다. 말초동맥 질환으로 인해 그의 오른발 마저 잘라내야 했던 것. 또한 가정사도 편치는 않았다. 지난 1969년 이후 결혼과 이혼을 두번이나 반복했으며 현재는 3번째 부인 안나와 미시시피에서 살고있다. 빈센트는 "지금도 나는 알코올 중독자" 라면서 "술에 취해있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 이야기 할 수도 없다" 고 털어놨다. 이어 "중요한 것은 '나는 여전히 개성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와우! 과학] 더 크게 더 강력하게…거대 망원경 경쟁

    [와우! 과학] 더 크게 더 강력하게…거대 망원경 경쟁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도 있지만 대개 몸집이 클 수록 강한 힘을 가진 경우가 사실 더 흔하다. 망원경 역시 더 클수록 좋다는 것은 물론 단순한 진리라고 할 수 있다. 망원경의 경우 구경이 클수록 당연히 빛을 모으는 면적도 커지고 그만큼 상세한 이미지를 구할 수 있다. 더 큰 망원경 만들기는 사실 망원경을 개발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어온 천문학자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더 크고 강력한 망원경이 있으면 더 멀리 떨어진 천체의 이미지를 더 상세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당시의 기술로 가장 큰 망원경을 만들었던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기술적인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현대에 와서는 VLT (Very Large Telescope) 나 켁 망원경 (Keck Telescope) 처럼 8-10 미터급 주경 (主鏡, primary mirror, 망원경의 반사경 가운데 가장 지름이 크고 빛을 최초로 모으는 거울. 보통 망원경의 구경은 이를 의미한다) 을 지닌 거대 망원경을 사용하거나 허블 우주 망원경처럼 아예 우주에 망원경을 쏘아 올리는 수준까지 진보했다. 이런 고성능 망원경들의 활약 덕분에 인류는 전례 없이 정확하게 우주의 모습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류는 우주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학문적 발전과 인간의 끊임없는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더 강력한 차세대 망원경을 준비 중에 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기술적 진보는 하나의 큰 거울을 만드는 대신 작은 거울 여러 개로 비슷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와이의 켁 망원경에서 등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기술은 지름 10m 이상급 망원경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거울 여러 개를 만드는 일이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이 거울들이 모여서 정확한 상을 맺게 하는 일은 상당한 기술적 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이것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과학자들은 20m, 30m, 심지어 40 m급 초대형 망원경도 더 이상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7개의 거울이 모여 초대형 망원경을 이루다 기존의 10m급 망원경을 크게 뛰어넘는 차세대 거대 망원경 가운데서 비교적 근시일 내로 완성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망원경으로 거대 마젤란 망원경 (Giant Magellan Telescope, GMT) 이 있다. GMT 는 7개의 8.4m급 거울이 하나의 큰 거울을 이룬다. 현재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가장 단일 거울의 크기가 그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인 거울은 분해능으로 봤을 때 지름 24.5m 급 단일 거울과 비슷하며 빛을 모으는 능력에서는 지름 22 미터급 단일 거울과 비슷한 능력을 발휘한다. 빛을 모으는 면적은 총 368㎡ (약 111 평) 에 달한다. 그리고 이 거대한 주경 덕분에 망원경의 움직이는 부분의 무게만 1100t에 달한다. 이를 정교하게 조절해서 저 멀리 은하와 별을 관측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현대 과학의 경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GMT 의 7개의 거울 가운데 첫 번째 거울은 2005년부터 제작에 들어가 현재 완성되었는데 연마를 마친 상태에서 표면 오차는 19 나노미터에 불과하다고 한다. 두 번째 거울은 2012 년 제작에 들어가 현재 표면 가공 중이며, 2013년에는 3번째 거울이 2014년 말에는 4번째 거울이 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완성은 2020 – 2021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워낙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가는 만큼 10개의 기관에서 서로 공동 투자를 통해서 이를 건설하고 있다. GMT는 우리에게도 익숙한데 사실 이 10개 기관 가운데 한국 천문 연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GMT가 완성되면 우리 나라 천문학자들도 보다 활발하게 연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GMT 의 분해능 (두 점을 분해해 볼 수 있는 최소의 각 거리) 은 천문학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허블 우주 망원경의 10배 수준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 30m급 망원경 TMT 한편 하와이의 마우나 케아 관측소 (Mauna Kea Observatory) 에는 이보다 더 거대한 망원경의 건설이 시작되고 있다. 역시 작은 거울을 모아서 큰 거울을 만드는 방식은 동일하고 적응 광학 기술의 일종인 MCAO (Multi - Conjugate Adaptive Optics) 를 사용하는 것도 유사하다. 이 망원경은 30m급 주경을 지닌 망원경인데, 그래서 이름도 간단히 30m 망원경 (Thirty Meter Telescope, TMT) 이다. 혹시 나중에 다른 이름이 명명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정직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망원경은 그 거대한 크기 때문에 이를 하와이 원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마우나 케아 산 정산 지역에 건설할 경우 주변 생태계와 환경을 훼손을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따라서 건설도 되기 전에 장소가 변경될 뻔 했으나 하와이 토지 및 자연 자원 관리국 (Board of Land and Natural Resources (BLNR)) 은 건설에 있어 최대한 주의를 하는 조건으로 결국 이를 승인해서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망원경이 하와이에 건설되게 됐다고 한다. TMT 는 대략 9억 7000만 달러에서 14억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같은 미국 내 기관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등 다국적 파트너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망원경의 주경은 앞서 말한 대로 30m에 달하는데 이를 1.4m 지름 육각형 거울 492개를 벌집처럼 붙여서 만든다. 이렇게 많은 거울들이 마치 하나의 거울처럼 완벽하게 맞물려서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기술적으로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TMT 가 성공적으로 건설된다면 사실상 망원경 거울 제조기술에 있어서 신기원이 이룩되는 셈이다. 완성 예상 시점은 2021~2022년 사이다. -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한 크기 E-ELT 그런데 사실 현재 계획 중인 것 가운데 가장 거대한 크기의 망원경은 TMT가 아니다. GMT 와 TMT 를 능가하는 초대형 지상 망원경이 계획 중에 있는데, 바로 유럽 남방 천문대(ESO) 가 계획 중인 유럽 초거대 망원경 European Extremely Large Telescope (E-ELT) 가 그것이다. 비록 초기 계획에서 다소 축소되었으나 주경의 지름만 39.3m에 달한다. 처음 계획했던 42m급 주경은 너무 제작비가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줄어든 제작비마저도 지상 망원경 가운데서는 가장 비싼 10억 5500만 유로로 추정되며 사실 건설과정에서는 이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 망원경은 유럽 남방 천문대는 말할 것도 없고 천문학 역사상 가장 거대한 망원경이다. 따라서 이제까지 개발된 지상 망원경 가운데 가장 비싼 건설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기술적인 리스크도 상당한 수준에 달한다. 무려 798개의 육각형 모양의 거울이 벌집처럼 모여서 하나의 큰 거울을 만드는데 각각의 거울은 1.45m의 지름을 가지고 있지만 두께는 50mm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문제는 이렇게 큰 거울을 만드는 것보다 이렇게 많은 거울로 구성된 하나의 주경이 정확히 상을 맺을 수 있도록 초점이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6000개가 넘는 액추에이터가 초당 수천 번씩 위치를 수정해 정확한 상을 맺을 수 있도록 작동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실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수준의 기술적 난이도이긴 하지만 ESO의 과학자들은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ELT는 2014년 7월 마침내 첫 삽을 뜨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오랜 대장정을 거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관측이 시작되는 것은 10년 후인 2024년이다. 역사상 가장 큰 광학/근적외선 망원경인 E-ELT는 허블 우주 망원경에 비해서 무려 15배나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도 작은 점에 불과하게 보였던 우주 초기의 은하의 이미지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그 강력한 성능으로 지금까지 간접적인 방법으로 밖에 그 존재를 증명할 수 있었던 외계 행성들의 이미지를 직접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2020년 이후 완성될 이런 초대형 망원경들은 인류의 지식을 더 확장하는 첨병이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우주에는 이제 수명이 다해가는 허블 우주 망원경을 대신할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발사될 것이다.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의 끝이 어디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이들 덕분에 미래 인류의 지식은 지금보다 분명히 훨씬 진보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팬티 먹은 섹시 엉덩이’ 완벽한 뒤태 미녀…남심 올킬!

    ‘팬티 먹은 섹시 엉덩이’ 완벽한 뒤태 미녀…남심 올킬!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가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스와네포엘이 카리브해에서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알록달록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양 손을 허리에 올린 스와네포엘의 군살 없는 뒤태가 돋보인다. 스와네포엘은 타미힐피거, 빅토리아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에서 톱모델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맥심에서 선정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올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인생도 추락하다

    추억의 스타 ‘에어울프’ 주인공…인생도 추락하다

    지난 1980년 대 미국드라마가 우리나라 '안방'을 장악할 때 스타덤에 오른 추억의 스타가 있다. 바로 '에어울프'(Airwolf) 시리즈의 주인공 잔 마이클 빈센트다. 극중 호크 역을 맡았던 그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하모니카를 부는 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며 올드팬들에게는 한때 '영웅'으로 군림했다. 에어울프를 끝으로 기억 속 저편으로 사라진 그의 근황이 최근 미국언론의 보도로 전해졌다. 미국 주간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 "올해 70세 노인이 된 빈센트가 한쪽 다리를 수술로 절단하고 궁핍한 삶을 살고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굴곡 많았던 그의 삶은 에어울프를 마지막으로 날개 없이 추락했다. 1984년 첫 방송된 빈센트 주연의 에어울프는 큰 인기를 얻으며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당시 그의 회당 출연료는 무려 20만 달러. 그러나 그의 고공비행은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추락을 거듭해 결국 빈센트는 에어울프에서 하차했다. 이후부터 그의 삶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지난 1996년과 2008년에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특히 1996년 사고에서는 일부 척추뼈가 부러지며 목소리 마저 쇳소리로 변해 배우로서는 치명상을 입었다. 최악의 수술은 2년 전이었다. 말초동맥 질환으로 인해 그의 오른발 마저 잘라내야 했던 것. 또한 가정사도 편치는 않았다. 지난 1969년 이후 결혼과 이혼을 두번이나 반복했으며 현재는 3번째 부인 안나와 미시시피에서 살고있다. 빈센트는 "지금도 나는 알코올 중독자" 라면서 "술에 취해있지 않으면 이렇게 오래 이야기 할 수도 없다" 고 털어놨다. 이어 "중요한 것은 '나는 여전히 개성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범행기록·뇌 스캐닝·눈동자 움직임 통해 범죄 의지 읽는다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범행기록·뇌 스캐닝·눈동자 움직임 통해 범죄 의지 읽는다

    ‘범죄자의 관상은 정해져 있다.’ 19세기 이탈리아의 외과의사 겸 범죄학자였던 체사레 롬브로소는 ‘범죄형 얼굴’에 대해 확신했다. 큰 귀와 툭 튀어나온 이마, 긴 팔과 발달한 광대뼈. 롬브로소가 이탈리아 죄수들의 신체적 특징을 관찰해 형상화한 범죄형 얼굴이었다. 이런 믿음은 롬브로소뿐 아니라 강력범들과 수십년간 맞상대한 노회한 일부 형사도 품고 있다. 그들은 “얼굴 생김이나 눈빛이 흔들리는 것만 봐도 저놈이 무슨 일을 저지르려 하는지 ‘촉’이 온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범죄형 인상이 있다는 믿음은 과학적 근거와는 무관하다. 반면 과거 범죄 정보 등 빅데이터와 생체 정보를 활용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 얼굴 근육의 미세한 떨림이나 동공의 움직임 등을 토대로 특정인의 범행 의지 등을 어렴풋이나마 읽는 기술이 이미 상용화됐다. 국내외의 첨단 범죄 예측 기법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살펴봤다. ‘뇌 상태를 읽어 전과자의 재범 가능성을 판단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정보를 모아 범행을 예측한다?’ 범죄학자와 과학자들의 두루뭉술한 아이디어 수준이었던 범죄 예측 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다. 6일 범죄학계 등에 따르면 미국 등 범죄 대응 기술이 앞선 나라들의 치안 목표는 우범자의 범행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사전 차단하는 쪽으로 옮겨 가고 있다. 미국 치안 당국은 2011년 9·11테러 이후 ‘범죄 예측’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이창훈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일어난 범죄의 원인을 찾아 다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9·11 이후에는 주의할 인물의 다음 범행 가능성을 예측해 차단하는 ‘정보 주도형 경찰제’가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치안 트렌드는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미국 볼티모어와 필라델피아 경찰은 가석방된 전과자를 관리하면서 과거 범행 기록 등을 토대로 추가로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수감 당시 저질렀던 범죄 종류와 나이, 범행 장소 등 24개 변인을 범죄학자인 리처드 버크 미 펜실베이니아대학 교수가 개발한 알고리즘에 넣어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재범을 저지를 가능성이 큰 이들을 가려내고 집중 관리하고 있다. 범행 나이가 주요 변수다. 예컨대 14살 때 무장강도를 저질렀다면 재차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크지만 30살이 넘어 같은 범행을 저지른 사람은 재범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한다. 미 서부와 영국 켄트주 등에서 활용 중인 ‘프레드폴’ 시스템<서울신문 11월 3일자 1·4·5면>도 지진·여진 예측 알고리즘인 ETAS모델에 수년치 범죄 빅데이터를 넣어 범죄 발생률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다. 영국 런던 경찰은 5년간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갱단원들의 범죄 기록과 이들이 SNS에 올리는 글 등을 분석해 범죄 가능성을 예측하는 ‘오아시스(OASYS)’ 프로그램을 시범 운용 중이다. 우범자가 선동적 글을 올리면 이들과 온라인상에서 연결된 사람들의 범죄 기록 등을 추적해 추가 범행 가능성을 분석하는 식이다. 뇌 스캐닝이나 생체 정보를 이용한 범죄 예측 기술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일부는 상용화됐다. 올 초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때는 경기장 주변 검색대마다 ‘바이브라 이미지’(Vibra image)라는 장치가 설치됐다. 러시아 정부가 테러를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이 장치는 사람의 미세한 떨림을 영상으로 구현해 이상 징후를 미리 파악한다. 누군가 ‘딴생각’을 품고 검색대를 통과하게 되면 모니터에 붉은 패턴이 나타나면서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특정 자극을 줬을 때 신체 변화가 나타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한국 경찰도 2010년부터 바이브라 이미지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이재석 서울지방경찰청 행동과학팀장은 “2000년대 이후 영상 기술과 저장 능력이 발달하면서 개발된 첨단 기법”이라면서 “다만 인간 행동을 단편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어디까지나 보완 장치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눈동자 위치를 추적하는 ‘아이트래커’ 시스템도 범죄 예측에 활용된다. 지금껏 주로 과학수사나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사용된 이 기술은 눈동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통해 사람의 의식을 엿본다. 안경처럼 생긴 아이트래커 장치는 센서로 눈동자 움직임을 감지해 모니터에 나타낸다. 예컨대 사람 눈동자가 특정한 곳에 너무 오래 집중되거나 심하게 흔들리면 거짓말이나 공격성이 의심되는 현상이다. 이를 전자발찌처럼 재범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착용시키면 눈동자의 흔들림에 따라 센서를 통해 주의를 줘 범죄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범죄 예측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감시 사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진다. 이 교수는 “첨단 범죄 예측 기법이 당장은 우범자의 범행 가능성을 예측하고 재범을 막는 것부터 시작하겠지만 SNS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시민을 감시하는 식으로 운용되면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빅시 톱모델, 해변에 엎드려 ‘아찔한’ 뒤태 공개…”촬영 스태프들 눈을 못 떼”

    빅시 톱모델, 해변에 엎드려 ‘아찔한’ 뒤태 공개…”촬영 스태프들 눈을 못 떼”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가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스와네포엘이 카리브해에서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알록달록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양 손을 허리에 올린 스와네포엘의 군살 없는 뒤태가 돋보인다. 스와네포엘은 타미힐피거, 빅토리아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에서 톱모델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맥심에서 선정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올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래머 모델의 ‘명품 엉덩이’ 노출사고 “바람이 야속해…”

    글래머 모델의 ‘명품 엉덩이’ 노출사고 “바람이 야속해…”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32)가 곤혹스러운 노출 사고를 겪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마니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W호텔에서 나오는 도중에 치마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어딘가와 통화 중이던 로마니는 갑작스런 사고에 다른 손으로 황급히 치마를 붙잡았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고 헬스와 요가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로 유명한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VH1 선정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 가가, 공연 도중 ‘완전 탈의’…속살 드러내

    레이디 가가, 공연 도중 ‘완전 탈의’…속살 드러내

    ‘악동 중의 악동’으로 불리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해외 투어 공연에서 독특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시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에서 콘서트를 연 가가는 공연 도중 무대 위에서 공연 의상을 갈아입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무대에 선 뮤지션들은 준비된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무대 뒤에 마련된 탈의실이나 대기실을 찾는다. 하지만 가가는 무대 위에서 바로 옷을 갈아입었을 뿐만 아니라, 가림막이나 부스도 없는 곳에서 속살을 모두 드러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스태프들 역시 마치 공연의 한 장면인 듯 익숙하고 빠르게 그녀가 옷을 갈아입는 것을 도왔다. 가가의 이런 모습은 콘서트에 간 팬들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녀의 독특한 퍼포먼스는 지난 달 영국에서 펼쳐진 콘서트에서도 선보여진 바 있으며, 과감한 가가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평소에도 매우 난해한 패션으로 대중 앞에 서는 것을 즐기는 스타로 유명하다. ‘진짜 소고기’로 만든 의상을 입는가 하면, 작은 하트로 가슴만 가린 아찔한 의상으로 길거리 한복판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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