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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 새단장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 새단장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지난 7월과 8월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그랜드 오픈했다.지난 1일 새로운 최첨단 설비와 보다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새단장한 ‘샴페인 룸’은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윌슨 어소시에이츠 스튜디오(Wilson Associates Studio)’가 디자인을 설계했다.벽면은 실버톤의 우든 월(Wooden Wall)로 장식했다. 올록볼록 기하학적으로 요철 처리된 우든 월은 일반 연회장에 흔히 쓰이는 평면 페브릭 벽면보다 예식을 포함, 각종 행사의 최적화된 음향효과를 제공한다.또한 최첨단 설비와 인테리어, 벽면과 바닥 카펫까지 블랙, 그레이, 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색조로 세련되고 격조 높은 연회와 행사 분위기를 조성한다. 샴페인 룸 천정에는 10개 샹들리에와 LED 조명이 설치돼 있다. 소니(Sony)사의 풀 HD 빔 프로젝터 TV 3대를 설치해 스크린을 통해 신랑 신부의 예식 진행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지켜볼 수 있다.호텔 관계자는 “‘샴페인 룸’에서 진행되는 예식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2~30대 결혼 적령기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장 선호하는 특급 호텔 웨딩홀 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빌보드] 개봉 예정 영화, 가을에 OST로 미리 만나보자!

    [빌보드] 개봉 예정 영화, 가을에 OST로 미리 만나보자!

    가을은 영화 특수의 계절이다. 연말 시상식 후보 명단에 오르기 위해 마감 기간 내에 작품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올 가을 영화가 쏟아지면서 영화 사운드트랙도 덩달아 특수를 누리며 본격적인 2010 사운드트랙 전쟁이 시작됐다. 올해 개봉을 앞두고 사운드트랙을 발표한 영화를 살펴보자.1. ‘이지 에이’(Easy A) / 감독: 윌 글럭(Will Gluck) / 개봉 9월 13일(이하 현지 시각)영화 작가이자 감독인 존 휴즈(John Hughes)의 달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말투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와 루니(Rooney), 원 리파블릭(One Republic)이 참여한 사운드트랙은 한마디로 알차다.2. ‘더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 감독: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 개봉 10월 1일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소재로 한 영화로 라디오헤드(Radiohead)의 “크립”(Creep)을 벨기에 가수 스칼라(Scala)가 새롭게 해석한 버전이 실려 있다. 록 그룹 나인 인치 네일즈(Nine Inch Nails) 멤버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가 영화 음악 작곡가로서 데뷔작품으로 알려지면서 벌써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3. ‘트론 레거시’(TRON Legacy) / 감독: 조셉 코신스키(Joseph Kosinski) / 개봉 12월 17일일렉트로닉 뮤지션 다프트 펑크(Daft Funk)는 1982년 고전의 후속작인 이번 영화 “트론 레거시”의 드림팀이라고 할 수 있다. 7월 세계 최대 만화ㆍ애니메이션 축제 코믹 콘(Comic-con)을 통해 음악 한 소절이 담긴 영화 장면이 공개 되었다.4. ‘컨트리 스트롱’(Country Strong) / 감독: 샤나 페스티(Shana Feste) / 개봉 12월 22일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가 컨트리 가수로 변신해 컴백하는 작품이다. 팀 맥그로우(Tim McGraw)가 매니저이자 남편으로 등장한다. 빈스 길(Vince Gill)과 패티 그리핀(Patty Griffin)의 백업 코러스와 함께 타이틀곡을 노래하는 티저 장면을 작업 중이다.5. ‘벌레스크’(Burlesque) / 감독: 스티브 앤틴(Steven Antin) / 개봉 11월 24일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와 셰어(Cher)가 벌레스크 클럽에서 공연하는 젊은 공연가로 성공해 빈털털이에서 부자로 성공하는 내용이다. 음악 감독 벅 데몬(Buck Damon)은 전에도 비슷한 장르인 영화 ‘스텝업’(Step Up)과 ‘가든 스테이트’(Garden State) 음악을 맡아 작업한 경험이 있다.사진 = ‘이지 에이’ ‘더 소셜 네트워크’ ‘트론 레거시’ ‘컨트리 스트롱’ ‘벌레스크’ 예고편 화면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수잔보일, 루 리드의 거절로 미국 무대 못 올라 ‘눈물’ ▶ [빌보드]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빌보드] 위저, 새 앨범 ‘Hurley’에 골수팬 열광 ▶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빌보드] 생고기 걸친 레이디가가에 PETA 격분 “동물학대”
  • [도시와 길] 광주 양림산 자락 서양길

    [도시와 길] 광주 양림산 자락 서양길

    산줄기에 올라 보면 언제나 꽃처럼 피어 있던 광주는 나의 도시... 아아 시름에 잠길땐 지금도, 내마음속 무등의 산줄기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늙으면 돌아가 추억의 안경으로 멀리 바라다 볼 사랑하는 나의 도시.(김현승) 시인 김현승(1913~1975)이 어린 시절을 보낸 광주 남구 양림산 꼭대기에서 무등산을 바라본 이미지가 그대로 묻어난다. 정상에 올라 보니 아름드리 참나무 숲 사이 사이로 무등산이 지척이다. 지금은 아파트 단지가 일부 시야를 가리지만 도심을 껴안은 모습이 든든하다. 사직공원과 호남신학대학을 가르는 신작로가 ’서양길’이다. 고개 너머로는 제중로와 이어지고 반대편 언덕을 따라 내려가면 양천길·양림길과 만난다. 이 동네는 ‘서양촌’으로도 불린다. 20세기 초 서양 사람들이 처음으로 들어와 정착했기 때문이다. 선교사 사택과 옛 한옥 등 고색 창연한 근대 개화기 건물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양림산 중턱에 위치한 호남신학대 교정에 들어서면 김현승 시비가 방문객을 맞는다. ‘T 브라운 카페’를 지나 10m쯤 가면 우일선(Wilson) 선교사 사택이 나온다. 1910년대에 세워진 이 건물은 광주시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됐다. 광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이다. 우일선 선교사가 결핵 환자들을 돌보면서 살았던 곳이다. 교정의 맨 꼭대기에는 호남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쳤던 유진벨, 오웬 등 22명의 선교사가 묻힌 묘역이 자리잡고 있다. 대학 정문에서 산 아래로 100여m쯤 내려오면 왼쪽에 ‘시립 사직도서관’이 보인다. 바로 옆에는 3000㎡의 테니스장이 있다. 테니스장 등은 유진벨(한국명 배유지)과 오웬(한국명 오기원) 선교사가 집을 짓고 환자를 치료하거나 학생들을 가르쳤던 곳이다. 이는 제중병원과 신식 학교의 모태가 됐다. 그러나 사택은 6·25전쟁 때 불타거나 손실됐다. 광주시는 2013년까지 유진벨의 사택을 복원할 계획이다. 유진벨의 가계는 4대째 한국에 뿌리를 내렸다. 유진벨의 외손자인 인요한(미국명 존 린튼·세브란스병원 외국인진료센터 소장)은 전주에서 태어나 전남 순천에서 오랫동안 결핵환자를 돌봤다. 그의 형인 인세반(미국명 스티븐 린튼)은 유진벨 선교사가 한국에 건너온 지 100년을 기념해 1995년 세워진 ‘유진벨 재단’을 맡아 북한지역 결핵퇴치와 의료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선교사들의 정착은 건축·교육·의료·농업 등 근대 신문화의 통로로 이어졌다. 이곳을 중심으로 한센병·결핵 퇴치와 빈민 구제, 여성 및 사회운동이 싹텄고 일제 강점기 때 처음으로 3·1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이런 과정에서 최흥종, 서서평, 이현필, 김필례(여), 조아라(여) 등의 선구적 사회운동가들이 대거 배출됐다. 서양길과 만나는 양천길을 따라 백운동 방향으로는 광주기독병원과 수피아여고가 자리한다. 학교 안에는 유진벨 기념 예배당인 커티스 메모리얼 홀(등록문화재 제159호), 수피아 홀(제158호), 윈스보로 홀(제370호) 등 근대 건축사의 변천을 살필 수 있는 건물이 즐비하다. 양천길 아래쪽엔 정율성(1914~1976) 생가가 자리한다. 그는 지금도 중국 최고 인민 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다. ‘중국의 아리랑’이라 불리는 ‘옌안송’ ‘팔로군 행진곡’ 등 360여곡을 남겼다. 광주시와 중국 정부는 그를 기려 2005년부터 ‘정율성 음악제’를 공동 창설, 운영 중이다. 사직공원 쪽으로는 시 지정 민속자료 제1호인 이장우 가옥(1899년 건축)과 제2호인 최승효 가옥(1920년대 건축)이 있다. 이들 두 고택은 행랑채, 사랑채, 안채와 팔작 지붕을 갖춘 전통 가옥으로 200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리기도 했다. 광주천 변에 자리한 양림동 일대는 애초 광주읍성의 외곽지역으로 농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옛 마을이다. 양림산엔 풍장이 성행할 정도로 외딴 곳이었다. 이 지역의 ‘근대화의 길’ 일대는 도심의 쇠락으로 개발에서 밀려났다. 이런 탓에 옛 주택단지와 섞여 무질서한 느낌마저 든다. 구불구불하고 비좁은 골목길엔 낡은 상가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도로 이면은 오래된 집들로 꽉 차 있다. 이런 양림동 일대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역사문화마을 조성 사업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근대 역사 문화재를 토대로 외국인 등을 끌어모으는 테마형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국민음료’ 칠성사이다 어느덧 환갑

    ‘국민음료’ 칠성사이다 어느덧 환갑

    코카콜라와 함께 국내 탄산음료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칠성사이다’가 어느덧 환갑을 맞는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발매 60주년(다음달 9일)을 기념해 350㎖ 페트병 제품을 새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신제품 1병이 팔릴 때마다 15원씩 적립, 칠성사이다 브랜드 사이트(chilsungcider.co.kr)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을 지급하는 행사도 갖는다고 덧붙였다. 1950년 서울 갈월동에서 태어난 칠성사이다는 지금의 롯데칠성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민 브랜드’로 함께했다. 롯데칠성은 칠성사이다 발매일을 회사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칠성사이다는 지난 60년간 총 150억병가량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10년간 60억병이 팔렸는데, 이는 한 사람이 매월 1병씩 마신 꼴이다. 현재 중장년층은 학창시절 소풍을 갈 때 꼭 챙겼던 추억을 갖고 있다. 국내 사이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78%에 이르고, 지난해에만 단일품목으로 28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칠성사이다의 브랜드는 사이다 발매 당시 공장을 운영했던 동료 7명의 성씨가 모두 다른 점에 착안, ‘칠성(七姓)’이라는 이름을 붙인데서 유래했다. 나중에 한자 표기를 ‘칠성(七星)’으로 바꾸었다. 광고도 한 시대를 풍미하며 일화를 남겼다. 1980년대에는 윤시내, 구창모, 이선희 등 당대 톱가수들이 ‘슈비 슈바 칠성사이다’로 끝나는 CM송을 불러 회자되곤 했다. 90년대부터는 ‘맑고 깨끗한’ 제품 이미지를 자연과 연결시켜 제품 특성을 극대화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2000년대 들어 다양한 기능성 음료가 등장하면서 탄산음료의 위상이 약해졌지만, 카페인과 색소가 없는데다 콜라와 달리 토종 브랜드라는 장점 덕분에 지금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서울전자음악단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2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최우수 록음반’ 등 3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지난 해 발매한 2집 음반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인정 받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에게 고루 사랑을 받아 온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은 주최 측인 한국대중음악사무국이 앞서 발표한 후보명단에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시상식의 최다관왕 수상자로 점쳐지기도 했다.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윤철(기타ㆍ보컬), 석철(드럼)이 소속된 그룹으로 유명한 서울전자음악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이란 본질에 충실한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시상식의 최다 후보에 올랐던 가수 이소라 역시 최우수 팝 음반과 노래 부문의 상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이소라는 주요부문인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지만 2개 상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아이돌 열풍을 이끌었던 걸그룹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소녀시대는 ‘Gee’로 주요부문인 ‘올해의 노래상’과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역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밖에 정엽은 알앤비&소울 부문과 네티즌상을, 인디밴드 국카스텐은 신인상과 최우수 록노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크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수 조동진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79년 1집으로 데뷔한 조동진은 그동안 지속적인 활동으로 많은 후배가수들에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가 됐다. 특히 올해는 인디뮤지션들과 대중음악인들이 골고루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들은 물론, 인디밴드 검정치마, 서울전자음악단 등이 수상하며, 음악적 저력을 뽐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다음은 제 7회 대중음악상 수상자(작) 명단. <종합분야> ▲ 올해의 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노래 - ‘Gee’ (소녀시대) ▲ 올해의 음악인 -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신인 - 국카스텐, 아폴로18 <장르분야> ▲ 최우수 모던록(음반) - ‘201’ (검정치마) ▲ 최우수 모던록(노래) - ‘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너마저) ▲ 최우수 록(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최우수 록(노래) - ‘거울’ (국카스텐) ▲ 최우수 랩/힙합(음반) - ‘Feel gHood Muzik:The 8th Wonder’ (드렁큰타이거) ▲ 최우수 랩/힙합(노래) - ‘Rap Genius’ (산 이) ▲ 최우수 팝(음반) - ‘7집’ (이소라) ▲ 최우수 팝(노래) - ‘Track8’ (이소라)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 ‘Real Collabo’ (라디)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 ‘You Are My Lady’ (정엽)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 ‘Sound-G’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 ‘Abracadabra’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 ‘Love Never Fails’ (송영주)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 ‘집시의 시간’ (박주원)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 ‘The Methodologies’ (김책&정재일) ▲ 최우수 영화TV음악 - 마더 OST <특별분야> ▲ 공로상 - 조동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남자 아티스트 (정엽) ▲ 여자 아티스트 (백지영) ▲ 그룹 (소녀시대)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 =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야한’ 금연 포스터 비난 빗발

    佛 ‘야한’ 금연 포스터 비난 빗발

    프랑스에서 최근 공개된 금연 캠페인 포스터가 지나친 성(性)적 표현으로 비난에 휩싸였다. 문제의 포스터는 늙은 남성이 10대 소녀의 머리를 자신의 허리 아래로 누르고 있는 사진으로 제작됐다. 10대 소녀의 입에는 담배가 물려 있고 그 끝이 남성 바지에 교묘하게 겹쳐진다. 사진에 “흡연이란 담배에 지배당하는 것”(To smoke is to be a slave to tobacco)이라는 문구도 더해졌다. 이 포스터를 앞세운 캠페인에 비난하는 사람들은 사용된 이미지가 구강성교를 강요하는 장면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비흡연자의 권리’라는 금연 운동 단체에서 진행하는데, 포스터가 공개된 뒤 단체의 웹사이트에는 비난이 빗발쳤다. 언론도 단체명을 직접 거론하며 비판했다. 이 단체는 “흡연을 해방 또는 자유라고 여기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라면서 “담배란 오히려 ‘속박’이라는 것을 강조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랑스는 카페와 바, 레스토랑 등에서 모두 흡연을 금지할 정도로 강력한 금연 정책을 펴고 있지만 흡연자는 더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bddpetfils.fr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아이조’ 테이텀 “중요 부위에 화상” 고백

    ‘지아이조’ 테이텀 “중요 부위에 화상” 고백

    ”내 생애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이다.” 할리우드 꽃 미남 배우 채팅 테이텀(30)이 영화 촬영 중 남성의 중요 부위(?)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테이텀은 해외 잡지 ‘디테일스’(Details) 최신호에서 지난해 10월 스코틀랜드에서 영화 ‘이글 오브 나인스’(Eagle of Ninth)를 촬영을 하다가 이와 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생애 가장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기억”이라고 운을 뗀 테이텀은 “차가운 물 속에서 액션신을 찍다가 벌어진 사고”라고 말했다. 테이텀은 당시 차가운 강에 몸을 담근 채 연기를 하고 있었는데 촬영이 길어지자 스태프들이 테이텀을 배려해 물을 끓여와 찬물을 섞어 옷에 부어줬다. 무사히 촬영을 마쳤을 때 한 스태프가 실수로 찬물을 섞지 않은 팔팔 끓는 물을 테이텀의 몸에 부어 사고가 일어났다. 테이텀은 “뜨거운 물이 온몸을 타고 흐르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차마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라서 말을 하지 못한 채 ‘당장 병원에 가야한다.’고 되내였다.”고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상처가 너무나 쓰라리자 테이텀은 병원으로 이동하는 중 스태프들에게 ‘계속 뒤통수를 때려달라.’고 주문했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1시간 거리에 있는 병원에서 테이텀은 응급치료를 받았다. 그는 “의사 5명이 심각한 얼굴로 화상 입은 부위를 응시했다. 그건 아픔과는 또 다른 심리적 고통이었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다행히 상처가 모두 아물었다고 밝히면서도 테이텀은 “지금 당시 기억을 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다.”면서 “사고 이후 촬영할 때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이텀과 제이미 벨이 주연을 맡은 캐빈 맥도날드 감독의 ‘이글 오브 나인스’는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테이텀은 2007년 영화 ‘스텝업’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제나 드완(30)과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초구, 영어로 정례간부회의 진행

    “Please explain details about ways to increase awareness of the Blog of Dong community service center.”(동 주민센터 블로그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서울 서초구 간부들이 영어 회의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22일 정례 확대 간부회의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간부회의’가 열리기 때문이다. 영어 간부회의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07년 12월 시범 실시된 이래 분기별로 진행돼 왔다. 주민들의 영어 구사능력을 향상시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서초구의 ‘영어통용 글로벌 도시(English Premier Seocho)’ 조성계획의 하나로 진행되는 영어 간부회의는 주민들의 영어실력 증진에 앞서 우선 공무원들의 영어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회의는 한글과 영문이 병기된 회의 자료를 토대로 해당 부서장이 영어로 보고하는 등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구는 이를 위해 2007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업무가 끝난 저녁 7시부터 10시30분까지 3시간30분씩 3주 동안 일명 ‘지옥 영어훈련’이라 불리는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영어 간부회의를 통해 직원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업무와 관련된 영어를 습득하여 실질적으로 영어구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됐다.”면서 “이 같은 노력들이 공무원들의 국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외국인도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원더걸스, 美 ‘유캔댄스’ 출연후 구글 검색어 1위

    원더걸스, 美 ‘유캔댄스’ 출연후 구글 검색어 1위

    원더걸스가 미국 공중파에 출연한 뒤 미국네티즌들을 사로잡으며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원더걸스는 지난 9일(미국 동부시각) 방송된 FOX의 ‘소 유 싱크 유 캔 댄스’(So You Think You Can Dance) 시즌6에 출연해 ‘노바디’(Nobody)를 열창했다. 방송 뒤 세계적인 포털사이트 구글에서는 ‘원더걸스’(the Wonder Grils)가 핫티스트 서치 리스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어느 때 보다 멋진 무대를 선보인 원더걸스는 “멋진 공연이었다. 원더걸스 멤버들도 예쁘다.”는 찬사를 들었고 방송 후엔 감격에 겨워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좋은 프로그램의 출연이 기대된다.”며 “열심히 활동하는 원더걸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유 캔 댄스’로 잘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대표적인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로 세계 각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서 가장 ‘핫’ 한 한국가수는 누구?

    필리핀서 가장 ‘핫’ 한 한국가수는 누구?

    동남아 필리핀에서 ‘먹히는’ 한국 가수는 누구일까. 필리핀 온라인 일간지 ‘필스타닷컴’(philstar.com)은 ‘한국 음악의 습격’(The Korean pop invasion)이라는 제목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있거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수 8팀을 소개했다. 아시아 가요계 내 한류를 이끌어 온 비와 보아를 비롯해 2NE1, 샤이니, SS501,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미국에 진출해 빌보드차트에 진입한 원더걸스도 빠지지 않았다. 필리핀 매체인만큼 2NE1은 현지에서 활동했던 산다라박의 활동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SS501을 설명할 때는 인기리에 방영된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김현중과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비의 설명에서는 가수 겸 배우, 또 엔터테인먼트와 패션 사업에 진출한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필리핀에서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노래 ‘노바디’의 주인공”으로 소개된 원더걸스와 “한국 최고의 여성 가수 중 하나”라고 표현한 보아는 미국 활동이 주된 내용이 됐다. 슈퍼주니어는 “멤버 13명 각자 노래와 춤 외에 연기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말로 ‘유닛 활동’이 부각됐고 소녀시대는 “퍼포먼스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또 필스타닷컴은 “샤이니는 의류와 화장품 광고에서 비롯된 ‘샤이니 트렌드’라는 말로 알려졌다.”는 말로 현지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이 매체는 이전부터 산다라박의 2NE1 활동 내용을 자세히 알리는 등 한국 가요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보도해왔다. 사진=Philstar.com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수리온과 아파치/오일만 논설위원

    ‘2009년 서울 에어쇼’가 성남 서울비행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 세계 항공우주·방위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 더 뜻깊은 것은 한국형 기동헬기(KUH)인 ‘수리온’이 일반인에게 공개된 대목이다. 수리온은 독수리(수리)의 용맹과 기동성에 숫자 100(온)을 합성한 말이다. 국가영토 수호의지와 항공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한다. 헬기는 기술자립이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왔다. 수리온은 1조 3000억원을 투입한 한국형 헬기사업(KHP)에 따라 탄생했다. 세계 11번째의 헬기 독자개발이다. 분당 500피트 이상의 속도로 수직 상승과 백두산 높이에서도 제자리 비행이 가능해 산악 지형에 적합하다. 세계시장을 공략, 선진 항공 산업국으로 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국가적 사업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군 당국이 미국의 중고 아파치 헬기 구입으로 기울면서 한국형 공격헬기사업(KAH)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초 미 육군이 구형 아파치 헬기(블록1)의 판매 의사를 한국 측에 전달했다. 최신형(블록3)으로 교체를 앞두고 노후 기종을 처분하려는 전략이다. 당초 미국측 제시금액은 대당 214억원 안팎이었다고 한다. 이 가격을 믿고 군 당국은 정밀한 사전조사도 없이 구매 계획을 급히 입안했다. 대통령에게 보고까지 마쳤다. 그러나 예비부품 등 후속군수지원(ILS) 등을 합쳐 대당 460억원으로 치솟았다. 블록1의 단종에 대비, 30년치의 부품 구입 요구도 있었다고 한다. 제작사인 보잉사와 첨단 시스템을 창작하는 록히드마틴사의 연합로비가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군 당국이 국방의 백년대계가 아닌, 조직 이익의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는 비판이 최근 국정감사장에서도 나왔다.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은 “육군이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을 염두에 두고 한국형 공격헬기 사업을 고의적으로 지체시키고 있다.”고 질타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군 당국이 낙후되고 값비싼 중고 아파치 헬기를 도입할 경우 KAH 사업 자체가 붕괴돼 우리의 항공산업 발전의 기반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세계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차세대 한국형 전차인 XK-2(흑표)처럼 수리온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오일만 논설위원
  • 필리핀 여배우, ‘꽃남’ 김범에게 호감?

    필리핀 여배우, ‘꽃남’ 김범에게 호감?

    필리핀 인기 여배우가 함께 CF 촬영을 한 김범에게 호감을 표현해 현지 한류팬들의 질투를 샀다. 필리핀 모델 겸 배우 마하 살바도르(Maja Salvador)는 현지 인터넷신문 ‘필리핀 스타’(philstar.com)에 실린 인터뷰에서 김범과 나눈 개인적인 대화들을 털어놨다. 신문은 이 기사에서 “김범이 서울로 돌아간 지 3일이나 지났지만 마하는 그를 못 잊었다.”고 인터뷰 분위기를 전했다. 제목도 “마하의 마음 속 김범”(Kim on Maja’s mind)이라고 붙였다. 마하는 김범을 “영어는 잘 못하지만 재미있게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호감을 표하면서 개인적인 대화 일부를 소개했다. 그는 “촬영 당일, 일정에 따라 새벽 5시에 나갔다. 김범의 촬영은 오후부터였다.”면서 “늦게 촬영장에 도착한 김범은 내게 피곤한지 묻더니 ‘(피곤해도) 그대로 예쁘다.’고 좋게 말해줬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말을 해준 것”이라며 멋쩍어했다. 마하는 또 “김범은 내게 기회가 된다면 서울에 오겠냐고 물어 ‘직접 초대한다면 가겠다.’고 장난을 섞어 답했다.”는 에피소드도 밝혔다. 그는 “김범은 촬영장에서 매우 활기찬 사람”이라고 좋게 평가하고 “그는 필리핀에서 팬들의 사랑과 성원을 많이 느끼고 갔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김범 역시 필리핀 현지 인터뷰에서 마하를 “정말 예쁘다. 할리우드 여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를 닮았다.”고 치켜세운 바 있다. 한편 김범은 지난달 30일 필리핀을 방문해 4박 5일 일정으로 광고 촬영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다. 사진=philsta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부상에 감독·팬 같이 ‘한숨’

    박찬호 부상에 감독·팬 같이 ‘한숨’

    원조 ‘코리안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햄스트링 부상에 한국팬들 뿐 아니라 감독과 현지팬들도 걱정스러움을 나타냈다. 박찬호를 중용해 온 찰리 매뉴얼 필라델피아 감독은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 지난 19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박찬호는 우리 불펜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아쉬워했다. 또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는 1이닝은 물론 많은 이닝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라며 “그는 언제나 활용하기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불펜진 핵심 요원이 빠진 상황인 만큼 팬들도 아쉽기는 매한가지다. 필라델피아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찬호의 부상과 관련해 투수 운용을 걱정하는 글이 이어졌다. 네티즌 ‘imp81318’은 “다른 선수들이 채워준다고 하더라도 박찬호의 부상은 분명히 (팀의) 큰 약점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고 ‘phils_ftw’는 “2-3주 정도 걸린다는데, 정확한 시기는 언제일까?”라고 복귀 시기를 궁금해 했다. 또 ‘Dave in Pa’는 “가장 큰 문제는 마무리 투수”라면서 “박찬호는 언제 돌아올까?”라고 물어 마무리 역할을 기대하는 바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스포츠매체 ESPN은 이같은 분위기를 “필리스 구단은 박찬호가 포스트 시즌을 준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찬호는 빠르면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와 갖는 홈경기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필라델피아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즈&피플]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

    [비즈&피플]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

    “1달러로 공항에서 도심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세계에서 김포공항밖에 없습니다.” 성시철(60)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김포공항을 비즈포트(Biz-Port)로 육성해야 한다면서 인터뷰 도중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김포공항이 “현재 수용 능력(297만명)의 절반(197만명)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홍콩, 괌 등 비행시간 4시간 이내의 지역은 김포공항에서 취항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한국공항공사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내부에서 사장으로 승진, 화제가 됐던 성시철 사장은 공사의 현안 과제로 김포공항 활성화를 꼽았다. 성 사장은 김포공항은 2000㎞ 이내 거리 취항 항공기만 이용하게 돼 있는 ‘국제선 전세편 운영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비용항공사들은 가까운 김포공항을 이용하고 싶어한다.”면서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항공사에 경제적인 공항을 택하도록 하는 게 정부의 항공운송산업 발전 방향과도 맞다.”고 말했다. 공사는 ‘항행장비 개발사업’에도 뛰어들었다. 공항운영자로는 처음이다. 최고 10억원이 넘는 전방향표지시설(DVOR), 거리측정시설(DME)은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개발했고 계기착륙시설(ILS)은 자체개발했다. 연간 1조원 규모의 항행장비 시장은 탈레스(프랑스), 셀렉스(이탈리아), 파크에어(노르웨이) 등 외국업체가 장악하고 있어서 기술개발은 멈춘 상태다. 그는 “30년 공항운영 노하우에 뛰어난 IT 기술, 가격경쟁력으로 나서면 시장 점유는 시간문제”라면서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신규 공항 수요가 많은 곳을 타깃으로 세계 3대 메이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터키, 이란 등 8개국에 60억원대 장비를 수출했고 2015년까지 20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원더걸스, 美서 ‘패셔니스타’로 관심 집중

    원더걸스, 美서 ‘패셔니스타’로 관심 집중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더걸스가 최근 유명 패션잡지 ‘인스타일’에 소개돼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았다. ‘인스타일’은 홈페이지에서 ‘원더걸스가 왔다’(Here come The Wonder Grils)라는 제목의 기사로 원더걸스의 패션과 근황을 소개했다. 인스타일은 “원더걸스는 2007년 데뷔한 한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현재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콘서트에 함께 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원더걸스의 주 콘셉트인 ‘레트로 룩’을 설명하면서 “원더걸스는 1960년대 여성그룹 ‘슈프림스’를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면서 “미국은 비욘세, 오드리 헵번, 트위기 등 스타일 아이콘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이 그룹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부터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투어 오프닝 무대에 올라 미국 팬들과 만나 온 원더걸스는 올 가을 정식 앨범을 발표하고 미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인스타일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킨, 서태지페스티벌에

    서태지컴퍼니가 오는 8월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주최하는 록페스티벌 ‘ETPFEST 2009’에 영국 3인조 밴드 킨(Keane)과 미국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가 출연한다. 1997년 결성된 킨은 변형된 피아노 사운드와 신시사이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밴드로 발표한 3장의 앨범 모두 영국 차트 1위를 석권했다.
  • 필리핀 언론 “‘2NE1’ 산다라박, 韓서 스타덤”

    필리핀 언론 “‘2NE1’ 산다라박, 韓서 스타덤”

    “산다라박, 한국서 성공적으로 활동 재개” 정식 데뷔를 앞 둔 여성그룹 2NE1(투애니원)이 필리핀 언론에 소개됐다. 필리핀에서 활동했던 산다라박의 활동 재개에 대한 관심이다. 필리핀 온라인 일간지 ‘필스타닷컴’(philstar.com)은 지난 14일 ‘산다라박이 한국에서 스타덤에 올랐다’(Sandara finds stardom in Korea)는 제목으로 산다라박의 한국 활동에 대해 전했다. 필스타닷컴은 “필리핀에서 짧지만 성공적인 연예계 생활을 한 산다라박이 새로운 여성 팝그룹 2NE1의 멤버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면서 “이들은 데뷔 싱글 ‘롤리팝’으로 차분히 인기를 쌓아나가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 사이트는 “2NE1은 한국의 유명 남성그룹의 이름을 따서 ‘여자 빅뱅’으로 불리고 있다.”면서 박봄, CL(이채린), 공민지 등 다른 멤버들을 함께 소개했다. 이어 한 통신원의 말을 인용해 “한국 팬들은 산다라박에게서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필스타닷컴은 “최근 산다라박의 필리핀 활동 사진이 한국에서 그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지난 2006년 남성잡지 ‘우노’에 실렸던 섹시화보와 드라마 속 커플 사진이 한국 언론과 네티즌들의 표적이 되었던 것도 언급했다. 한편 이 사이트는 필리핀 ABS-CBN의 연예인 발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 서클 퀘스트’에서 2위 올랐던 산다라박의 과거 활동을 되짚은 뒤 “연기 재능은 부족했지만 매력적인 외모와 귀여움으로 스타가 됐다.”고 당시 활동을 평가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ve been to Europe so many times.(저는 유럽에 여러번 다녀왔어요)

    A:My wife wants to go to Switzerland, but I’ve been to Europe so many times. (아내가 스위스에 가고 싶어하는데 전 유럽에 꽤 여러번 다녀왔거든요.) B:Have you thought of going somewhere a little close to Korea-for example, Thailand or even Bali? (우리나라에서 좀 가까운 곳으로 가시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예를 들어, 태국이나 발리까지 말이죠.) A:We’ve both been to Thailand, but Bali sounds interesting. (둘 다 태국에는 다녀왔어요. 하지만 발리는 좋을 것 같은데요.) B:We offer several package tours to Bali in various price ranges. Here’s a brochure with all the details. (다양한 가격대의 발리 패키지 여행상품이 몇 가지 있습니다. 여기 팸플릿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ave been to~ : ~에 가 보았다. I’ve been to Japan.(나는 일본에 가 보았다.) →sounds interesting :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That sounds interesting.(그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brochure : 소책자, 팸플릿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필리스 팬들 “5선발 박찬호, 올바른 선택”

    필리스 팬들 “5선발 박찬호, 올바른 선택”

    ‘원조 코리아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3년 만에 선발투수로 복귀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팬들도 흥미로웠던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한 노장 투수에게 박수를 보냈다. 필라델피아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박찬호가 J.A.햅을 이겼다.”며 박찬호의 선발 합류를 기정사실화 했다. 박찬호의 선발진 진입 소식이 알려지자 필라델피아 팬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기대감을 표했다. 구위와 성적에 따른 ‘적합한 선택’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네티즌 ‘pricebe’는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체인지업은 타자들에게 끔찍할 정도였다. 올해 그는 엄청난 해(monster year)를 보낼 것 같다.”는 의견을 썼고 ‘oresteus’는 “그가 리그를 지배했던 때를 기억한다. 그가 2009 월드시리즈까지 페이스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phils143b’는 “그는 5선발을 위해 자국 대표선수까지 포기하며 모든 걸 던졌다.”며 “그에게 불펜으로 가라는 것은 도의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맞지 않는 일”이라며 박찬호의 노력을 높게 샀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박찬호의 적지 않은 나이와 팀의 불펜 부족 상황을 이유로 들며 “박찬호는 곧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될 것”(redneckeagl) “선발로 몇 번 어려움을 겪으면 분명 불펜투수로 돌아갈 것”(danjsport) 등 부정적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5선발로 확정된 박찬호는 빠르면 오는 13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첫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필라델피아 홈페이지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상착륙하던 비행기가 치었다.젖소 부인을

     비상착륙하던 비행기가 젖소를 치는 불상사(?)를 생생히 담은 동영상이 유투브에 뒤늦게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14일 영국인 조종사 롭 와튼은 2차대전 때 활약했던 쌍발기 ‘타이거 모스’를 몰고 런던 남부를 이륙하자마자 예기치 않은 돌풍을 만나 비상착륙을 결행해야 했다.들판에 내렸을 때 갑자기 왼쪽 아래편 날개에 무언가가 쿵하고 부딪힌 뒤 나동그라졌다.얼룩이 젖소였다.두 조종사 모두 무슨 이유에서인지 비행기 진행 방향으로 오른쪽만 살피느라 젖소가 있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젖소가 나동그라진 뒤 뒤쪽 조종석에 앉은 이는 자꾸 뒤를 돌아보며 자신들이 어떤 동물을 치었는지 확인하려 한 반면 앞 조종석의 조종사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인다.둘 중의 누가 와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기한 건 비행기가 조금 훼손됐지만 젖소는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는 것.와튼은 이 사건을 기념해 비행기에 젖소를 그려넣기로 했다.그는 “22년 비행 역사에 젖소를 친 것은 처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AP통신이 18일(한국시간) 전했다.  유투브에 달린 덧글들도 재미있다.’lokieblade’는 “조종사가 이 동영상이 가짜가 아니란 점을 확인하는 인터뷰를 보았다.”며 “젖소가 변호사를 고용할지가 궁금하다.”고 농을 했다.’jacob7207’은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체 게바라가 칠레를 여행할 때 젖소를 치는 장면이 연상된다.”고 썼다.  ’EvilSonni’는 “웃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참을 수가 없네요.”라면서 “그 소가 나동그라진 뒤 다시 똑바로 일어섰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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