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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정보화’ 日에 한 수 지도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30일 일본 규슈 사가현 다케오시 다케오 센추리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일본 도도부현 CIO포럼 연차총회’에서 강남구의 성공적인 전자정부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포럼은 일본 각지의 정보화 담당관들이 모여 정보화 추세와 추진실적 등에 대해 듣고 토론하는 자리로 맹 구청장은 이들의 초청을 받았다. 이날 맹 구청장은 강남구의 인터넷 민원발급과 세금납부, 전자 민주주의, 인터넷을 통한 교육평등 실현 등 전자정부 주요사례를 설명한 뒤 추진배경과 과정, 성과, 문제점 등에 대해 30여분간 강연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사례 발표는 도도부현 CIO의 초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면서 “강남구가 미국의 정보화 사회 평가기관인 ICF로부터 2006·2007년 2년 연속 ‘세계7대 정보화 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앞선 정보화 수준을 갖춘 점이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휴대전화 통화 10분만 넘어도 암 유발 가능성”

    “휴대전화 통화 10분만 넘어도 암 유발 가능성”

    휴대전화 통화 시간이 10분만 넘어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 바이츠만연구소는 휴대전화를 10분 이상 사용하면 뇌에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지난 28일 발표했다. 휴대전화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수준의 저주파도 10분 만에 인체 세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연구진은 인간과 쥐의 세포를 875㎒ 전파에 노출한 후 세포 변화를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혀냈다. 바이츠만연구소의 로니 세제르 박사는 “흔한 휴대용품에서 방출되는 매우 약한 전자파라고 하더라도 세포내부의 화학신호에 영향을 끼친다.”며 “이는 흔히 알려진 휴대전화의 ‘방출열’ 외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휴대전화 위험성 논란에 새로운 불씨를 지폈다. 영국 던디대학교의 시몬 아더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변화가 있을 수는 있지만 암을 유발하는 원인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단지 세포변화만으로 ‘암 유발’이라고 경고하기에는 성급하다는 것.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핀란드 방사선·원자력안전센터의 다리우츠 레스친스키 교수는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세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세히 연구해야할 필요가 생긴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지난해 영국 암 리서치재단 과학자들은 휴대전화와 뇌종양은 큰 관계가 없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연구진들은 4년간 휴대전화 사용자 1716명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이 주장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기사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파이더맨 슈트’ 현대과학으로 가능할까?

    ‘스파이더맨 슈트’ 현대과학으로 가능할까?

    벽을 오를 수 있는 장갑과 신발등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갖춘 슈트를 현실에서 만들 수 있을까? I T전문 ‘와이어드뉴스(wired.com)’는 29일 현대 나노기술로 만화 속 ‘스파이더맨 기능의 슈트’를 재현할 수 있다는 이탈리아 과학자의 주장을 보도했다. 튜린 기술학교 니콜라 푸뇨 교수는 ‘스파이더맨 슈트’의 핵심인 수직 벽을 기어오르는 기능에 대해 “자연에 답이 있다.”고 밝혔다. 유리벽이나 금속 벽을 오르내릴 수 있는 도마뱀붙이(gecko, 몸길이 11cm 정도의 작은 도마뱀)의 발판 구조를 섬유에 응용할 수 있다는 것. 푸뇨 교수은 “도마뱀붙이의 ‘벽타기’ 비밀은 발톱 밑에 있는 미세한 돌기들”이라며 “나노기술을 통해 이 돌기와 유사한 기능의 섬유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만 벽에 붙어서 전체 몸무게를 지탱할 정도의 뛰어난 강도의 섬유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된 주장에 따르면 이같은 섬유는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이용해 제작이 가능하다. 푸뇨 교수는 “미세 분자 고리의 접착성을 이용하는 것”이라면서 “매우 작은 벨크로(일명 찍찍이)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또 푸뇨 교수는 “중요한 것은 접착 자체가 아니라 접착력을 조정하는 것이며 이는 상당부분 연구가 진척됐다.” 면서 “탄소 섬유의 교차 배열로 성인 체중을 견딜 수 있는 투명 줄도 만들 수 있다. ‘스파이더맨 거미줄’ 재현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사진 = 와이어드 뉴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oe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초소형 핵폭탄으로 암 치료”

    美연구팀 “초소형 핵폭탄으로 암 치료”

    핵폭탄을 몸 안에? ‘초소형 핵폭탄’을 몸 안에 넣어 암 세포를 파괴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미국에서 개발됐다. 미국 라이스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DNA크기의 방사능 입자를 미세한 탄소튜브에 담아 암치료에 이용하는 치료법을 발표했다. 체내에서 방사선을 방출해 소형 암세포나 백혈병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 이 방법은 지난해 말 전직 러시아 스파이 알렉산더 리트비넨코가 방사능 주입에 의한 체내 세포 파괴로 암살된 것과 같은 원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치료법은 방사능 알파입자를 이용하는 것으로 체외에서 베타입자를 이용해온 기존 방사선 치료법 보다 뛰어난 암세포 파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구팀은 “하나의 암세포를 파괴할 때 수천개의 베타입자가 필요했던 것에 비해 알파입자는 단 하나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알렉산더 암살 사건 당시와 같은 위험성은 없을까? 연구팀을 이끈 론 윌슨 교수는 “포탄과 장난감 BB탄의 차이”라며 “강도 자체에 차이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암세포에만 방사선의 영향이 미치도록 부가적인 시술도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핵폭탄 암치료’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직은 위험한 기술”이라고 경고했다. 또 “앞으로 몇년간 여러 실험들을 통해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림 = 라이스대학교 자료 그림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교통국 “노인들은 동네에서만 운전하세요”

    노인들 운전은 동네에서만. 8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 구역을 집 근처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호주에서 제기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교통국은 “85세 이상 운전자들의 면허 유효 구역을 집에서 반경 9.5km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규제를 제안했다. 고령 운전자들은 시력 저하와 판단력 저하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것. 또 “80세부터 84세 9명 중 1명은 노인성 치매를 갖고 있다.” 면서 “75세 이상 운전자들에 대해 매년 운전 능력과 관련된 건강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규제는 교통사고로 전신 85%의 화상을 입고도 미소를 잃지 않아 ‘미소천사’로 호주 국민에게 감동을 안긴 소피 델레지오(6)의 사고 후 검토되기 시작한 것. 지난 2003년 운전자의 노인성 발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은 소피는 2005년 또 다시 고령 운전자의 차에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두번의 교통사고 당시 운전자는 각각 65세와 80세였다. 이 소식을 전한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뉴사우스웨일스에는 80세 이상 운전자들이 9만명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 “경기는 실망! 나니는 최고!”

    맨유팬 “경기는 실망! 나니는 최고!”

    경기는 실망, 나니는 최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적생 나니의 골에 힘입어 올시즌 첫 승을 올렸다. 맨유의 팬들은 압도적이지 못했던 경기력에 실망하면서도 나니골에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맨유는 27일 새벽(한국 시간) 홈 경기에서 토트넘을 1대 0으로 제압하면서 ‘지난 15시즌 중 최악’이라던 시즌 초 부진을 털어냈다. 박지성이 복귀하면 포지션 경쟁이 예상되는 나니는 이날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결승골로 연결시키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맨유 팬들은 구단 홈페이지(manutd.com) 게시판과 팬사이트(redcafe.net)를 통해 이적 후 시즌 첫골을 기록한 나니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팬들은 ‘오늘의 선수(Man Of The Match)’로 나니를 거론하며 “부진했던 맨유를 구해냈다.”고 평가했다. 네티즌 ‘reddevilcanada’는 “30번도 넘게 다시 봤다. 정말 최고의 골”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irishreddevil’은 “나니가 빛났던 경기였다. 당연히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라는 글로 나니를 응원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나니는 전반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이번 경기의 진짜 수훈 선수는 하그리브스와 에브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맨유의 경기력이 아직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많았다. 나니의 골로 간신히 첫승을 올렸지만 여전히 힘겨운 경기였다는 것. 팬들은 “시즌 개막 후 이제 겨우 두골”(FlawlessThaw), “간신히 이겼다.”(adam parker) 등의 댓글로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 경기에서 맨유를 상대한 이영표는 긱스를 철저히 묶으며 “또 다시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 = 맨유 홈페이지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연구팀, 북대서양 심해서 희귀생물 발견

    英 연구팀, 북대서양 심해서 희귀생물 발견

    영화에서만 볼수 있었던 신기한 생물이 실제로 북대서양 심해에서 발견됐다. 과학전문사이트 ‘사이언스 데일리’는 26일 “영국 애버딘(Aberdeen) 대학 연구팀이 북대서양의 800~3500m 심해에서 매우 신기한 해양생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팀은 ‘The RRS James Cook’이라는 최신 탐사선을 타고 아이슬란드(Iceland)와 포르투갈의 중앙 북대서양에서 독특한 해양동물의 서식지를 발견했다. 연구책임자 몬티 프리에드(Monty Priede) 박사는 “최첨단 수중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포착된 이 해양생물들은 총 수백종에 이른다.”며 “그중에는 이미 잘 알려진 형형색색의 산호, 불가사리, 해삼등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 북대서양 해저산맥에서 투명한 몸을 가진 갑각류의 새로운 해양생물을 발견했다.”며 “새우류의 이 동물은 심해에 살며 스스로 위장할 줄 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곳에서는 평소 우리가 보던 생물보다 보지 못했던 생물이 훨씬 더 많다.”며 “현재 수집된 해양생물을 토대로 더 많은 해양 연구 데이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연환경조사국(Natural Environment Research Council)의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 박사는 “현재까지는 중앙 북대서양 해양 생물의 연구 자료가 매우 부족한 상태였다.”며 “이 같은 발견이 생물의 다양성을 입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사이언스데일리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스TV,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17분 공개

    폭스TV,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17분 공개

    ’석호필’ 돌풍을 일으켰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시즌3 중 일부 장면이 미리 공개됐다. 폭스TV는 23일 인기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세번째 시즌의 인터넷 미리보기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폭스TV 홈페이지(Fox.com)와 야후(Yahoo.com), AOL.com 등 유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동영상은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중 첫 17분 분량을 편집한 것. 17분이라는 긴 분량을 미리 공개하는 것에 대해 폭스TV 윌리엄 브래드포드 전략 부사장은 “방송 전에 인터넷을 통해 팬들의 입소문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인터넷 미리보기 공개’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난달 VH1의 코미디물 ‘I Hate My 30s’도 자사 홈페이지와 인터넷TV를 통해 상당한 분량의 미리보기를 제공한 바 있다. 인터넷을 통해 일부 모습을 드러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는 다음달 17일 미국에서 첫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FOX TV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집값 50년만에 첫 하락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주택의 중간가격(Median Price)이 올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의 영향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 주택 중간가격의 하락폭이 1∼2% 정도로 크지는 않겠지만 내년과 2009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의 경제연구소는 “향후 10년 안에 2007년 수준의 가격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택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 맥에 따르면 올해 미 주택의 중간가격은 22만 달러(약 2억 1000만원)로 추산된다고 뉴욕타임스는 밝혔다. 욕타임스는 미 정부가 50년전 주택 중간가격을 산정하기 시작한 이래 하락을 기록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여파가 런던 부동산 시장에까지 타격을 미칠 것이라는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dawn@seoul.co.kr [용어클릭] ●주택 중간가격(Median Price) 특정 기간 거래된 주택가격을 나열했을 때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하는 가격. 조사 대상의 절반은 이 가격보다 높고 또 나머지 절반은 이 가격보다 낮음을 의미한다.
  • 美언론 “김병현, 구단전략에 헐값 됐다”

    美언론 “김병현, 구단전략에 헐값 됐다”

    “김병현, 몸값만 낮아졌다.” 김병현(플로리다.28)의 플로리다 말린스 재복귀를 현지 언론들이 구단의 이해관계에 맞춰 보도하고 있다. 가난한 플로리다가 김병현의 몸값을 낮추기 위해 꾸민 전략적인 방출과 재영입이라는 시각이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선 센티넬(Sun-Sentinel)’은 “김병현이 헐값이 되어 돌아왔다.(Kim comes back at bargain price)”는 제목으로 복귀를 보도했다. 신문은 “김병현을 애리조나에 보내면서 부담스러웠던 남은 연봉을 떠넘긴 것”이라며 “플로리다는 충분한 이득을 챙겼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병현은 이적 후 개인적인 문제가 생겨서 잘 던질 수 없을 것 같다는 뜻을 구단에 밝혔었다.”며 “애리조나 역시 선수를 중시한 영입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신문은 김병현이 이같은 상황에 대해 “조금 이상한 기분이다. 새로 자리를 잡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사이트 ‘로토월드(rotoworld.com)’도 김병현의 복귀를 ‘플로리다의 절약’으로 보도했다. 사이트는 “플로리다가 김병현을 이달 초 애리조나로 보내면서 어느 정도 절약 효과를 보았다.(The Marlins saved some cash by giving Kim to the Diamondbacks on waivers early this month)”고 밝히고 “다시 돌아온 김병현에게는 최소한의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며 플로리다가 얻은 이득을 강조했다. 플로리다에서 뛰었던 최희섭(기아.28)도 “가난한 플로리다가 애리조나와 합의하고 김병현을 줬다가 다시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병현은 플로리다 복귀 후 첫 경기인 26일 신시내티전에서 구원등판에 나서 1이닝 동안 4점을 허용하며 부진한 복귀전을 치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한권에 56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한권에 56억원

    책 한권에 무려 56억원? 영국의 한 사업가가 러시아 재벌들을 위한 초고가 서적 제작을 의뢰해 눈길을 끌고 있다. BBC, 포브스등 유명매체들이 보도한 이 화제의 책은 영국 사업가인 로저 샤슈어가 러시아에서의 사업 경험을 담은 ‘곰과 함께 춤을(Dancing With The Bear)’. 샤슈어는 최근 발표한 이 책의 성공에 힘입어 특별판 제작을 의뢰하게 됐다. 러시아 재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별판의 가격은 무려 300만 파운드(약 56억 원). 책 표지를 6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하고 기존 책의 흰색 표지를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도록 검은 표지로 바꿨다. 이 특별판의 정식 판매가 시작되면 세계 최고가 책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샤슈어는 “독자들과 특별한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장식품이 아닌 내용을 읽는 책으로 구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 전시기획사 ITE 그룹의 공동창업자인 샤슈어는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 러시아에서 100억 파운드(약 18조 원) 이상을 벌어들인 사업가로 유명하다. 사진 = BBC 인터넷판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 두개…눈 네개’ 두 얼굴을 가진 송아지

    ‘입 두개…눈 네개’ 두 얼굴을 가진 송아지

    미국의 한 농장에서 두 얼굴을 가진 송아지가 태어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두개의 입과 네 개의 눈을 가진 화제의 ‘두 얼굴의 송아지’는 캘리포니아주 햄스트라 농장에서 태어난 ‘블링키(Blinky)’라는 이름의 얼룩무늬 젖소. 지난 21일에 태어난 이 송아지는 캘리포니아 지역신문 ‘프리즈노 비’를 통해 보도된 후 미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ABC방송을 통해서 두개의 젖병으로 우유를 먹는 모습 등이 보도되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블링키를 검사한 피트 키슬러 박사는 “대단히 희귀한 기형”이라며 “유전적인 문제인지 자궁내 발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것으로 보아 뇌의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며 “아쉽게도 오래 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의 예상대로 블링키는 오래 살지 못했다. 농장 주인과 3명의 수의사들이 폐감염으로 고통받는 블링키를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한 것. 블링키를 기르던 그렉 햄스트라는 “살릴 수만 있었다면 어떻게든 살려냈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일이지만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사진 = ABC방송 보도화면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 워’는 국내용?” 해외평론가 혹평 이어져

    “디 워’는 국내용?” 해외평론가 혹평 이어져

    “‘디워’는 최악의 판타지 영화” 다음달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디 워’에 대한 해외 영화평론가들의 비판이 매섭다. 유명 영화평론가 클린트 모리스는 영화사이트 ‘무비홀(moviehole.net)’에 올린 디워에 대한 글에서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최악’으로 남을만한 영화”(On the tail end of a busy sword and sorcery decade “D-War” could be the worst of the lot.)라고 평가했다. 또 뛰어난 CG가 돋보였던 예고편과 본 영화를 비교하면서 “짐승에게 립스틱을 발라놓고 섹시해지기를 기대한 격”이라고 꼬집었다. 모리스는 영화에 대해 “한국(조선시대)에서의 전투 장면은 스타워즈에서 본 장면들이고 다른 장면들의 세세한 부분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며 독창적이지 못한 장면연출을 비판했다. 이어 “역사적인 설명은 ‘그때 그랬었다’고 넘어가는 수준”이라며 신화에 대한 서술이 빈약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화면이 볼만하다는 일각의 평가는 어떻게든 칭찬을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억지”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영화잡지 ‘버라이어티’ 데렉 엘리 기자의 평도 비판적이다. 엘리는 “가장 비싼 컬트 DVD로 남게 될 것 같다.”(Looks likely to end up the most expensive cult movie on DVD)면서 “심형래 감독은 다른 한국영화가 보여준 풍자나 재치를 보여주지 못한 채 단지 기술력만으로 미국과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버라이어티’지의 한국 통신원 달시 파켓 역시 디워에 혹평을 남겼다. 파켓은 한국평론가들과 가진 대담에서 “캐릭터의 깊이가 없었고 대사도 어색했다. 그런 대사를 가지고 연기를 잘하기도 힘들었을 것”, “예고편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다 봤다는 느낌” 등의 평가를 내놓았다. 파켓은 이전에도 디워에 대해 “Oh, my GOD!”이라는 말로 짧은 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개봉 20일만에 누적관객 7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디워는 9월 14일 미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디워’ 전세계 박스오피스 6위…흥행 ‘포효’ ☞[관련기사] 中언론 “디워는 할리우드 기술로 만든 영화” ☞[관련기사] ‘디 워’ 제이슨 베어 “한국 흥행돌풍 자랑스럽다” 사진 = moviehole.net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끼를 구하라” 버팔로 vs 사자 대규모 격투

    “새끼를 구하라” 버팔로 vs 사자 대규모 격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거대한 버팔로 무리가 새끼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해 사자 무리와 싸우는 동영상이 해외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동영상은 유튜브(YouTube.com)에 지난 5월 올려진 ‘Battle at Kruger’라는 제목의 영상. 사자 무리와 버팔로 무리의 결투를 담고 있는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은 버팔로 무리와 사자 무리가 마주치면서 시작된다. 사자 무리는 추격 끝에 새끼 버팔로를 잡아 물속에 빠뜨리고 잡은 ’먹이감’을 물어 뜯는다. 물속에서는 악어까지 새끼 버팔로를 탐내며 달려든다. 이때 죽어가는 새끼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버팔로 무리가 흙먼지를 일으키며 사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엄청난 수의 버팔로들은 사자들을 제압하고 기진맥진한 새끼 버팔로를 되찾는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신기한 자연의 모습에 감탄했다. 네티즌 ‘krish71710’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적었고 ‘diedra’는 “버팔로 무리가 달려들 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적었다. 약 3개월만에 조회수 1500만건을 훌쩍 넘긴 이 화제의 동영상은 영국의 BBC와 미국 ABC 등에도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 = 동영상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찾아가는 복지관

    “복지관까지 오지 마세요. 집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성동구는 22일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의 하나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HTS(Home Therapy Service·재가치료서비스)’사업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HTS란 언어, 정신지체, 뇌병변, 발달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재활치료를 위해 주2회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놀이치료사, 언어치료사, 미술치료사를 가정에 파견해 치료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장애우의 경우 장애인복지관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는데다가 자치구는 장애인 복지관 수용능력을 초과한 장애우들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실제로 성동구 거주 장애인 등은 성동장애인복지관 치료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신청자가 많아 신청 후 2∼3년 기다려야 했다. 이에 따라 일부는 중도에 포기하고 사설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이 따랐었다. 장애인 1만 1575명 가운데 언어, 정신지체, 뇌병변, 발달 장애(만19세 이하)인은 총 308명으로 차상위 200% 이내 계층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월 20만원은 바우처로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은 수급자 1만원이다. 그러나 차상위 계층으로 소득이 75만원 이상인 경우는 본인이 4만 2000원을 내야 한다. 주소지 동사무소에 매달 17일까지 신청하면 소득조사, 욕구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대상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을 선택한 뒤 치료사 파견 요청을 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간호사들, 유니폼 입은 채 외출 하지마!”

    ‘더 선’, ‘이브닝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최근 일부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거리에서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것에 대해 규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비셔 지역 왕립병원과 더비 시티병원은 간호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의 유니폼 착용이 병원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병원 유니폼을 입은 채 백화점이나 술집을 드나드는 직원들이 많다는 주민들의 제보 때문. 또 이 같은 ‘유니폼 코드’를 젊은이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해 유행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더비셔 왕립병원의 간호 조감독 린 하이야트는 “유니폼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간호사들도 원치 않는다.”며 “간호사들 역시 제한된 유니폼 착용을 통해 전문가다운 인상으로 비춰지기를 원하고 있다.”고 규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병원측은 “병원에는 이전에도 구체적인 유니폼 규정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번에 더욱 강화된 규정을 통해 단순한 패션이 아닌 전문가로서의 이미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병원이 도입한 규정에는 결혼반지를 제외한 반지 착용 금지, 화려한 귀걸이 착용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

    2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리버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Mnet 20’s Choice’(엠넷 20초이스)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길건의 축하 공연과 김미려의 가수로 첫 공식 무대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영상 = 김상인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포머’ 20초 도둑촬영에 1년 징역?

    영화를 보던 관객이 몰래 찍은 20초 영상, 저작권 침해일까? 최근 MBC가 영화 ‘디워’의 엔딩 장면을 무단으로 방송해 저작권 문제가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에서 ‘극장 도촬’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논쟁의 발단은 자넷 세자스(19)라는 한 여대생이 영화 ‘트랜스포머’의 일부 장면을 몰래 촬영했다는 이유로 법정에 서게 되면서 시작됐다. 상영중인 영화의 약 20초 분량을 촬영한 혐의로 ‘1년 징역 또는 2500달러(약 230만원)의 벌금’의 위기에 처한 것. 개인이 비상업적 용도로 만든 콘텐츠에 대해 발생한 최초의 저작권 분쟁이다. 세자스의 변호인은 “저작권 침해로 보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변호인은 “그녀가 촬영한 영화 분량은 고작 20초 남짓이며 목적 또한 어린 동생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명백한 비영리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소형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분이 화려한 영상을 앞세운 ‘트랜스포머’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것은 억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국 극장연합 대변인 패트릭 코코란은 “최근 일부 관객들의 ‘도촬’로 영화계가 심대한 타격을 입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관객들이 느끼는 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부터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세자스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공개되는 예고편보다도 짧은 분량이다. 대체 뭐가 문제냐”(phz), “몰래 찍은 동영상이 뛰어난 화질과 소리까지 훔칠 수는 없다. 극장에서 볼 사람은 어차피 극장에서 본다.”(artifexd) 등의 의견으로 극장측을 비판했다. 이에 반해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의 네티즌들은 “문제는 도촬시간이나 목적이 아닌 불법 촬영이라는 행위 자체”(Bill), “미디어 관련 분쟁의 중요한 판례가 될 것”(james.m.k) 등의 의견으로 맞서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유엔에 긴급구호 요청

    북한이 최악의 홍수 사태와 관련, 유엔에 구호를 공식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2005년 북한 당국이 유엔 기구들에 긴급구호보다는 개발 지원에 주력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평양사무소의 퇴거를 압박했던 점과 비교해볼 때 정책 전환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OCHA에 보낸 공식서한에서 “OHCA가 조정을 담보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엘리자베스 바이어스 OCHA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바이어스 대변인은 “조만간 OCHA의 조정 전문가들이 현지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OCHA측은 긴급구호 관련 유엔 산하 기구들과 협의해 북한 홍수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국제사회에 호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한은 유엔 산하 세계식량기구(WFP)와 아동기구(UNICEF), 세계보건기구(WHO)측에도 구호를 공식 요청했다. WFP는 이날 평양에서 토니 밴버리 아시아지역 본부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북한 홍수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 지원 식량들의 전달을 즉시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향후 3개월간 6개 도(道)의 37개 시·군에서 발생한 이재민 2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식량을 공급하기로 WFP와 합의했다. 밴버리 본부장은 “WFP는 북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십만명에게 긴급 식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WFP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는 즉각적인 제공이 가능한 자체 비상식량이 총 5700t이며, 이번에 북한측과 합의한 초기 3개월간 약 9675t의 곡물과 콩, 기름, 설탕 등을 추가로 반입할 계획이다.WFP 추산에 의하면 대북 긴급식량 지원만 해도 500만∼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제네바 연합뉴스
  • ‘디워’ 전세계 박스오피스 6위…흥행 ‘포효’

    ‘디워’ 전세계 박스오피스 6위…흥행 ‘포효’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가 8월 초부터 세계 박스오피스의 상위권을 지키며 전세계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인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boxofficemojo.com)가 집계한 지난주(8월 12일~18일) ‘디워’의 총 흥행 수익은 3천 8백만 달러(한화 약 360억원)로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지난주(8월 5일~11일)보다 한 단계 하락한 순위지만, 흥행 수익 1천만 달러(한화 약 94억원)로 7위를 기록한 ‘러시아워3’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또 디워는 이미 전 세계를 무대로 개봉된 ‘심슨 가족 더 무비’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과 같은 헐리우드 영화와 달리 한국에서만 개봉된 상황에서 상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이트는 디워에 대해 “한국 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인 ‘괴물’(1301만명)보다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었다.”며 “계속 이런 상황이 유지된다면 괴물의 흥행성적을 곧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심슨가족, 더 무비’가 남미에서의 흥행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라따뚜이’, ‘트랜스포머’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디워’는 지난 17일 이미 ‘타짜’(684만명)를 넘어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7위에 올랐고 18일부로 전국 70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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