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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소비자연맹 “농무부는 미친짓을 멈춰라”

    美소비자연맹 “농무부는 미친짓을 멈춰라”

    미국 소비자연맹이 지금의 쇠고기 검사방식에 대해 “미친 짓”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소비자연맹 소속의 선임 과학자 마이클 한센 박사는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미친 짓을 멈춰라’(Stop the Madness)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인들도 한국인들처럼 광우병 검사가 생명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미국의 쇠고기 검사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센 박사는 “미국산 쇠고기의 주요 수입국이었던 한국은 광우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입을 중단했다. 또 최근에 수입재개를 추진하면서 많은 시민들의 저항을 받고 있다.”면서 “미국 업체들은 전수검사를 통해 이 같은 불안을 쉽게 해소할 수 있지만 농무부가 그것을 막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2004년 육가공업체 ‘크릭스톤 팜스’가 자사 쇠고기에 대한 전수검사를 계획했으나 농무부가 철회시킨 예를 들며 “왜 이런 자세를 고집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전수검사보다 고위험군 샘플검사가 더 효율적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물론 (전수검사로) 초기 광우병 쇠고기를 찾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샘플외의 소에 숨어있는) 심각한 광우병은 찾아낼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한센 박사는 “어느 한 업체가 전수검사를 실시하면 다른 업체들도 따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농무부는 장려해야할 것을 오히려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센 박사는 지난 10일 발표한 소비자연맹 성명서에서도 “미국 업체들의 자체 검사가 허용되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었다. 사진=NYT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루니 “아이는 네명 정도 원해요”

    ‘새신랑’ 루니 “아이는 네명 정도 원해요”

    최근 비밀 결혼식을 치렀던 잉글랜드 축구스타 웨인 루니의 결혼식 사진과 관련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국 연예잡지 ‘OK!’는 최근호에서 루니의 초호화 결혼식 사진을 표지에 공개하고 관련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잡지 표지에 사용된 사진에서 루니는 회색 정장에 은색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신부 콜린 맥러플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었다. 루니는 인터뷰에서 “콜린을 식장에서 마주쳤을 때 숨 막히게 아름다웠다.”면서 “거의 눈물을 흘릴 뻔 했다.”고 새신랑이 된 감격을 밝혔다. 이어 “콜린을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다.”며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 “부부가 됐다는 것은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자녀는 세명에서 네명 정도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식에서 신부 콜린은 아버지를 향한 시를 녹음해 선물하면서 “결혼을 해도 나는 아버지의 딸”이라고 고백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OK!는 약 100억원 규모의 이번 초호화 결혼식 독점 보도를 위해 전체 비용의 약 절반가량을 지원했다. 사진=ok.co.uk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터미네이터 T1000’식 전투로봇 개발 착수

    ‘터미네이터 T1000’식 전투로봇 개발 착수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터미네이터 T-1000’식 전투로봇이 실현될까? 좁은 틈으로 통과하고 상황에 맞춰 형체를 바꿀 수 있는 군용 로봇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고 디지털트렌드, CNET 등 해외 과학매체들이 보도했다. 미국의 민간 로봇 업체 ‘아이로봇’은 고등기획연구원(DARPA), 육군 연구청(U.S. Army Research Office) 등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의 지원을 받아 형태를 변형해 좁은 틈을 통과할 수 있는 로봇인 ‘쳄봇’(Chembot, 프로젝트 명) 개발에 착수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개발사측은 ‘주변 공간에 맞춰 유연하게 변형되는 로봇’이라는 목표는 발표했지만 실현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개발을 의뢰한 DARPA의 프로그램 매니저 미첼 자킨(Mitchell Zakin)은 “아주 작은 구멍만 있어도 침투할 수 있는 무인 로봇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군사 작전 중 적 진영에 접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로봇사는 국내에서도 자동 청소 로봇인 ‘룸바’로 잘 알려진 로봇 개발 업체다. 이번 쳄봇 프로젝트에는 아이로봇 개발진 외에도 하버드대학교와 MIT의 화학, 물리학 연구팀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gizmod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고향, 그 많던 관광객은 어디로 갔을까?

    이명박 대통령이 유년시절을 보낸 곳으로 알려지면서 관광지로 떠올랐던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덕실마을이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지난 2일 포항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 이후 4월까지 매달 평균 7만여명의 방문객이 덕실마을을 찾았으나 지난 달에는 4만2883명으로 줄었다. ● 주말 오후에도 한산…방문객 50% 감소 지난 15일, 덕실마을 관광안내소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대라고 알려준 주말 오후에도 마을은 한산했다. 취임 초기에 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게 줄었고 열댓 명 단위의 단체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었다. 관광안내소측은 이전까지 하루 1000명정도 관광객이 찾아왔으나 최근에는 하루 평균 300~400명까지 줄었다고 밝혔다. 이 추세대로라면 이 달에는 2만명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주로 기념품이나 이 대통령의 저서들을 판매하는 현지 상인들도 취임 초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출이 줄었다고 입을 모았다. 자전거 여행 중에 덕실마을을 들렀다는 서규현(27·대학생)씨는 “정치에 관심이 많지는 않아도 요즘 분위기는 안다.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관련이 있는 곳으로 가족 나들이를 오고 싶겠나.”라고 말했다. ● 주민들 “지지율 때문 아니다” 그러나 현지 주민들은 방문객이 줄어든 것이 이 대통령의 지지율 때문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현지 주민들로 구성된 관광안내소 봉사자들은 시기적으로 농번기라는 점과 비싼 기름값을 방문객 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또 인근 지역 관광을 마치고 들르는 방문객들이 많았었지만 시기상 지역축제 등의 행사들이 끝나면서 줄어들었다고 보기도 했다. 안내소측은 “이전에도 방문객의 80%는 노인층이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최근 이슈나 지지율 변화 때문에 방문객이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덕실마을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맞는 상인 박영현(45)씨는 “기름값 때문에 차 움직이기도 어렵고 아무래도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나들이를 자제하려는 분위기인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이 정도면 꾸준하게 많이 찾아온 것”이라며 “지지율에 따라서 방문객이 줄었다는 것은 오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도사가 ‘性생활 도우미’ 사이트 운영?

    수도사가 ‘性생활 도우미’ 사이트 운영?

    금욕이 중요 실천덕목 중 하나인 가톨릭교의 한 수사가 부부간의 성생활을 다루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폴란드의 흐사워리 크노츠(Ksawery Knotz) 수사는 직접 개설한 사이트(szansaspotkania.net)을 통해 성행위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을 그래픽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호주 가톨릭 뉴스사이트 ‘CathNews.com’이 보도했다. 이전까지 종교계에서 성행위를 비교적 무겁게 다뤘던 것에 비해 네티즌들이 ‘가톨릭 카마수트라’라고 부르는 이 사이트에서는 성행위의 순간을 천국에 비교하며 부부생활을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남편들은 아내의 기쁨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남성의 노력과 ‘봉사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크노츠 수사는 “가톨릭교회는 절제와 금욕의 가치를 중요시 하지만 육체적인 쾌락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며 “부부생활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사이트 개설 의도를 밝혔다. 이어 “사이트 개설 이후 더 구체적인 내용을 원하는 문의들이 밀려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szansaspotkania.net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스트리아 ‘친딸 성폭행 현장’ 관광지化

    친딸을 24년간 지하에 감금한 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4월 체포된 오스트리아인 요제프 프리츨(73)의 ‘공포의 집’이 관광지화 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이 직접 나섰다. 오스트리아 경찰 당국은 피해자인 친딸과 근친상간으로 낳은 자식들을 감금했던 암스테텐의 ‘공포의 집’에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관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오스트리아와 인근 독일의 젊은 관광객들이 이 끔찍한 범죄의 현장을 찾아와 장난을 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무분별한 행동을 일삼고 있기 때문. 심지어 요제프 프리츨의 아내인 로즈마리 프리츨이 현장검증을 위해 이 집에 왔을 때에도 젊은 관광객 무리가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우르술라 푸체브너 암스테텐 부시장은 “관광객들은 이 집을 보기 위해 길을 우회해서 일부러 암스테텐을 찾고 있다.”며 “이들이 이 집을 찾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럽 전역에 ‘인간의 탈을 쓴 악마’로 알려진 요제프 프리츨은 현재 구속된 상태이며 가족들은 외부와의 접촉을 피한 채 병원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믿고 걸어 보세요”…5세 ‘베팅조언가’ 화제

    “믿고 걸어 보세요”…5세 ‘베팅조언가’ 화제

    다섯 살 베팅 전문가가 있다? 영국의 한 5세 소년이 도박사들의 조언가로 활약하며 높은 승률을 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이 특별한 재능의 소년은 런던 북부 에지웨어 지역에 사는 베니 레스닉(Benny Resnick). 법적으로 도박을 할 수 없는 나이인 베니는 경주견들의 속도를 겨루는 ‘하운드 레이싱’(경견, 競犬)의 팁스터(tipster, 경기 조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 경험은 부족하지만 뛰어난 분석력과 직감을 가진 베니의 승률은 약 34% 정도로 현재 BBC 라디오 옥스퍼드 지역채널에서 방송 조언을 하는 팁스터 중 가장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베니의 이같은 재능은 우연히 발견됐다. 그의 삼촌 조엘 해머(Joel Hammer)가 베니의 가족들과 함께 하운드 레이싱 경기장에 갔다가 어린 조카가 우승견을 내리 맞추고 있는 것을 눈치 채고 가족들에게 알렸던 것. 조엘은 조카를 BBC 라디오 옥스퍼드 지역채널에 추천했고 베니의 방송 조언은 대성공을 거두며 과거 어떤 팁스터들 보다 청취자들에게 큰 돈을 안겼다. 베니는 “자료를 살핀 뒤 눈을 감고 경주견들의 번호를 떠올린다.”고 자신만의 방법을 밝혔다. 이어 “내가 언제나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보다 잘 맞출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metro.co.uk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판 ‘마이걸’ 현지서 ‘국민드라마’ 등극

    필리핀판 ‘마이걸’ 현지서 ‘국민드라마’ 등극

    SBS 드라마 ‘마이걸’의 필리핀 리메이크판이 현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필리핀판 마이걸이 단순한 TV드라마를 넘어 어디서나 얘깃거리가 되는 전국민의 관심사가 됐다고 필리핀 일간지 ‘선 스타’가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필리핀판 마이걸의 첫 방영 직후 “누구를 만나거나 ‘마이걸’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던 제작진의 호언장담이 현실로 나타난 셈. 선 스타는 “마이걸은 현재 필리핀에서 가장 뜨거운 TV드라마”라며 현지에 부는 ‘마이걸 돌풍’에 대해 전했다. 이어 “마이걸 열풍은 상점에까지 불고 있다.”면서 “똑똑한 상점들은 앞다투어 드라마의 출연 배우들을 섭외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신문은 “주말마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마이걸의 배우들을 초청해 수많은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며 “OST가 발매되면 배우들이 음반에 직접 사인을 해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지난 2006년 한국의 원작 마이걸이 방영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바 있다. 드라마의 주연이었던 이동욱은 현지에서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을 능가하는 유명인사가 됐을 정도. 이번 필리핀판 마이걸도 동남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김츄(Kim Chiu)와 청춘스타 제럴드 앤더슨(Gerald Anderson)이 주연을 맡는 등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필리핀판 마이걸 남녀 주연배우 (hothotfusion.wordpres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伊가톨릭계 “루니 부부 결혼식은 무효”

    伊가톨릭계 “루니 부부 결혼식은 무효”

    이탈리아 가톨릭계에서 최근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가 된 축구스타 웨인 루니와 콜린 맥러플린의 결혼식이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레코드’가 보도했다. 교계가 이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결혼식 피로연을 열었던 ‘라 세르바라’(La Cervara) 사원 때문. 교회측은 “세속화 된 사원에서 이루어진 종교적 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이번 결혼의 정당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지역 결혼식을 담당하고 있는 마리오 오스티고니 신부는 당초 루니 부부가 라 세르바라를 선택했을 때 “적합하지 않다.”며 다른 교회를 제안했으나 부부가 이를 어기고 장소를 고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결혼식은 마리오 신부가 아닌 콜린의 가족 사제인 에드워드 퀸 신부가 인도했다. 마리오 신부는 “이같은 결혼식은 가톨릭 교회의 시각과 신의 시각으로 볼 때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며 종교적으로 결혼을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같은 ‘결혼무효설’에 대해 루니 부부의 한 측근은 인터뷰에서 “그들은 라 세르바라에서 종교적인 절차를 가졌다. 여러 조언을 듣고 고민해서 한 행동이었다.”고 반박했다. 한편 루니 부부는 결혼식과 피로연 등을 포함한 3박 4일간의 결혼파티에 총 500만 파운드(약 100억원)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의 대상이 된 라 세르바라는 과거 3명의 교황이 살았고 한때 프랑스 왕이 감금되기도 했던 650년 역사의 고사원이다. 사진=metro.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국 연예기획자들 “한국이 우리의 롤모델”

    태국 연예기획자들 “한국이 우리의 롤모델”

    “태국 대중음악산업, 한국 따라가야” 태국의 유명 연예기획자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들이 태국10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기사에서 동남아시아 대중음악 관련 정책이 한국을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태국 전문가들은 현지 일간지 ‘방콕포스트’에 실린 인터뷰에서 “한국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한류’를 형성했다.”며 태국도 이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태국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트루뮤직’의 디렉터 키티콘 펜로트(Kitikorn Penrote)는 “태국 연예인들의 재능 자체가 한국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다만 한국 정부의 지원속에서 오랜기간 발전해 온 한국의 연예산업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같은 지원은 한국 음악과 연예인들의 질적인 상승을 가져왔다.”며 “한국 연예인들의 실력은 재능 뿐 아니라 오랜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의 연예산업은 지역 시장 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를 겨냥하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국가 이미지 상승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으로 이어져 여러 산업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대형 연예기획사 ‘RS’의 한 고위 관계자는 태국 가수들이 한류 가수들을 이겨내야 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그는 “한국 음악의 침투가 태국 대중음악의 종말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몇몇 가수들은 한국 가수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살릴 수 있는 지원이 따르지 못할 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동남아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경쟁이 아니라 한국 음악에 대항해 자국 음악 산업을 지키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속적인 지원이 없다면 태국 음악이 한국을 앞서기란 태국이 월드컵 결승에 올라가는 것만큼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방콕포스트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끼리 다리’ 희귀병 여성, 수술대 오른다

    다리가 계속 두꺼워지는 희귀병때문에 ‘코끼리 소녀’로 불리던 한 중국 여성이 타이완 원정 수술을 계획해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완 최대 불교종단인 포광산 불종은 최근 특정 신체부위가 부어오르는 ‘상피병’으로 다리가 세배 이상 두꺼워진 중국인 왕청(王程·24)의 원정 수술을 주선했다고 타이완 영자지 ‘타이페이타임즈’가 보도했다. 왕청의 다리는 6살 때부터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현재 두 다리의 무게는 약 50kg. 이 때문에 20대 중반인 지금껏 집 밖에 나간 일이 거의 없다.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에 있는 유명 병원들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중국 내에 어느 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다. 결국 왕청의 어머니는 타이완 원정 수술을 계획했고 포광산으로부터 전액 지원을 약속받았다. 왕청은 “다른 사람들처럼 예쁜 옷 한 번 입어보지 못했다.”면서 “수술을 잘 받은 뒤 자유롭게 외출을 나가고 싶다.”고 소박한 소망을 밝혔다. 왕청은 16일 완팡(萬芳)병원에서 10시간이 소요되는 대수술을 받는다. 타이완 최고의 의료진을 이끌고 수술에 나서는 담당의사 후수 웬후시엔은 “30년 넘게 비슷한 경우들을 치료해 왔지만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며 “쉽지 않은 수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외대 모의논술에 첫 영어지문

    한국외대가 최근 논술 모의고사에서 ‘영어지문’을 출제했다. 영어지문에 대한 수험생들의 반응을 평가하고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취지다. 앞서 한국외대는 올해 수시 2학기 논술고사에서 영어지문을 출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5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전날 치른 논술 모의고사에 하나의 영어 제시문과 6개의 국어 제시문을 포함시켰다.120분 동안 3개의 논제에 대해 1800∼2000자 내외로 논술을 작성하도록 했다. 영어 제시문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발췌했으며 평이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제시문 길이는 10줄 내외로 짧았다. 허용 입학처장은 “이번 영어 지문은 영어 전공 교수들과 협의해 고등학교 1∼2학년이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조정한 것”이라면서 “실제 논술 모의고사가 끝난 뒤 수험생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결과 영어 지문과 관련된 질문은 나오지 않아 내부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한국외대는 오는 8월 초 영어 지문을 포함한 논술 모의고사를 한 번 더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공공’(office),‘정의’(justice) 등 철학과 관련된 용어가 종종 나와 배경 지식이 없으면 핵심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키워드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오종운 청솔학원 평가연구소장은 “지문 난이도 자체는 쉬웠지만 철학적인 표현이 있어 핵심 키워드를 찾는 게 다소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영어지문 출제 방향을 잡고 꾸준한 독해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제시카 알바 딸, 사진판권 가격 얼마나?

    제시카 알바 딸, 사진판권 가격 얼마나?

    “엄마만큼 예쁠까?” 최근 엄마가 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딸의 사진을 판매할 의사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현지 연예매체들이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제시카 알바에게 여러 잡지에서 딸 마리 아너의 사진 판권 계약을 제안했고 그녀도 판권을 팔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제시카 알바의 아버지 마크 알바가 인터뷰에서 “손녀 딸이 엄마를 꼭 닮았다.”고 밝히면서 잡지사들의 판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는 최근 일간지 ‘뉴욕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제안도 받은 적 없다.”고 밝혔지만 연예계 관계자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라며 믿지 않고 있다. 현재 ‘US위클리’ ‘OK!매거진’ ‘피플’ 등 유명 연예주간지들이 사진판권 구매의 유력한 경쟁자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알바의 한 측근은 “왜 그녀가 이 부분(사진 판권계약)에 대해 숨기려 하는지 모르겠다.”며 “잡지사와의 합의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라고 밝혔다. ‘귀하신 몸’이 된 아너의 사진 값은 지난 2월 제니퍼 로페즈가 쌍둥이 딸을 공개하며 받은 600만 달러(약 61억원) 정도이거나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7일 무사히 첫 딸을 출산한 알바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etonline.com (출산 전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축산업자들 ‘쇠고기 추가협상’ 갑론을박

    美축산업자들 ‘쇠고기 추가협상’ 갑론을박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대한 추가협상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축산업 관계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육류 전문매체 ‘미팅플레이스’(meatingplace.com)는 한국 정부측의 추가협상 방침에 대해 한국 언론들과 해외 통신사들을 인용해 전했다. 특히 30개월령 미만 쇠고기만 수출하도록 하겠다는 한국측의 입장을 강조했다. 미팅플레이스는 축산업자들이 주로 회원으로 가입하는 사이트로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상당수 네티즌들이 “단호한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반대로 “수입국을 위한 유연한 자세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추가협상에 반대하는 네티즌 ‘MS’는 “한국 제품 불매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한다.”며 반감을 표시했고 ‘walk lightly’는 “자동차 수입을 비롯해 한국의 모든 수출품을 거부하자.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의견을 적었다. 추가협상을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최우선 과제는 재개방’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john monfredini’는 “만약 우리가 수출분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면 전량 수출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한국인들의 가장 민감한 부분만 해결하자.”고 주장했고 ‘Donald Burrer’는 “한국의 추가협상 이유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우리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장 확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댓글을 적었다. 또 ‘Raoul Baxter’는 “우리가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저들이 불안해하며 시위가 이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잠재적인 소비자들을 위해 미국이 (한국 정부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면서 “어떤 부분에서만 분명한 거부의사를 밝히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한국 정부 대표단은 현재 쇠고기 수출 작업장에 ‘30개월 미만’이라는 조건이 포함된, 강제성을 띤 수출증명(EV) 프로그램을 적용해 달라고 미국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팅플레이스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응애~딸국!” 폴란드서 ‘만취’ 신생아 출생

    “울 정신은 있어?” 폴란드에서 한 신생아가 음주운전 기준을 훨씬 넘길 정도의 만취상태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텔래그래프 등 유럽 언론들이 전했다. 바르샤바 외곽 오트보츠크(Otwock)에서 태어난 이 아기의 출생 직후 혈중알콜농도는 무려 0.29%. 폴란드의 음주운전 처벌 기준인 0.02%의 약 15배에 이르는 수치다. 경찰로부터 만취 상태의 여성이 출산을 하려 한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나간 의사들의 노력으로 아기의 생명은 건졌지만 산모가 마신 술의 영향 때문에 만취상태로 태어났던 것. 출산당시 산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였다. 경찰측은 “아기의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았다. 다만 의사들은 아기의 성장에 끼칠 영향을 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의 혈중알콜농도는 와인 두 병이나 맥주 2000cc 정도에 해당한다.”며 “태아의 생명과 건강을 위태롭게 한 혐의로 최고 징역 5년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측은 이같은 경우가 처음이기 때문에 안심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아이의 건강을 한동안 지켜 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첼시팬들 “스콜라리 감독은 최고의 선택”

    첼시팬들 “스콜라리 감독은 최고의 선택”

    “이런 감독을 기다려왔다!” ‘명장’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명성은 새 인물에 까다로운 첼시 팬들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현재 유로 2008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스콜라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확정했다고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현재 열리고 있는 유로 2008이 끝나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단측이 계약금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약 625만파운드(약 12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아브람 그랜트 감독 경질 이후 새 감독의 영입 소식을 기다려온 첼시의 팬들은 스콜라리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인터넷 팬사이트(forums.cfcnet.co.uk)를 통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게시판의 글들은 대부분 “스콜라리 감독이라면 해볼만 하다.”는 내용들이다. 네티즌 ‘Bridge Soldier’는 “꼭 우리 팀으로 오기를 기대했던 감독”이라는 글을 적었고 ‘riozorith’는 “스콜라리 정도의 감독이면 우리 선수들도 더 이상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 ‘bonoz’는 “그가 ‘첼시의 퍼거슨’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종신계약까지 맺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려하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basque’는 “스콜라리 감독은 첼시와 어울리지 않는다. 그는 ‘공격축구’를 구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Zunqul’은 “좋은 감독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철학’에 익숙해 지기까지는 지켜봐야 할 듯”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이번 유로 2008에서 같은 조의 터키와 체코를 각각 2-0, 3-1로 제압하며 가장 먼저 8강 고지에 올랐다. 사진=첼시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트남언론 “비, 노래보다는 스타일로 성공”

    베트남언론 “비, 노래보다는 스타일로 성공”

    “비, 노래보다는 ‘스타일’로 성공했다?” 베트남 언론이 자국 연예 산업을 분석한 기사에서 ‘노래는 잘 못하지만 무대 매너가 좋아 성공한 가수’로 한국 가수 비를 예로 들었다. 베트남 신문 ‘탄니엔뉴스’(thanhniennews.com)는 ‘Package deals’(묶음 판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팬들은 이제 연예인들이 모델과 배우, 가수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것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새로운 ‘연예 트렌드’에 대해 전했다. 이어 신문은 베트남과 미국, 한국 등 해외 연예계의 동향을 비교하면서 “가수 겸 배우인 한국의 비와 타이완의 토로(Toro) 등이 노래를 매우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스타일과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현지 연예 종사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 “사람들은 남성의 멋진 모습에 반해 그의 라이브 쇼를 보게 된다.”면서 “팬들은 그 가수의 노래와 춤을 즐기면서 (음악보다) 그들의 ‘이미지’를 숭배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비의 예시에 앞서 소개한 미국의 마돈나에 대해서는 “매력적인 가수이자 유명한 배우 겸 작가”라고 예를 들었다. 이어 “이미 발전한 다른 나라들은 이미 이러한 ‘종합 예술인’들을 만들어 왔다. 이제 동남아에서도 이같은 연예인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기사를 본 비의 팬들은 “설명이 잘못됐다. 비는 춤과 노래 모두 뛰어나다.” “기자가 최신 팝 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어컨 필요없네”…다리 밑 아파트 화제

    “에어컨이 필요 없어요!” 에너지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냉방비가 거의 들지 않을 것 같은 중국의 한 건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의 해외토픽 사이트 ‘와이어드아시아뉴스’(weirdasianews.com)는 1년 내내 그늘져 있는 한 6층 건물을 지난 10일 소개했다. 중국 충칭에 있는 이 건물에 햇빛이 들지 않는 이유는 독특한 위치 때문. 주상복합형으로 현재 사람이 살고 있는 이 건물은 충칭 시내를 통과하는 고가도로 밑 기둥 사이에 있다. 도로에 완전히 가려져 항공사진으로 만들어진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을 정도. 햇빛이 닿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눈이나 비가 직접 들이치는 일도 없다. 이 건물은 지난 2005년 도시를 통과하는 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그늘진 건물이 됐다. 당시 건설 당국은 도로 통과 지역의 건물들을 모두 철거할 예정이었으나 이곳 주민들이 이주를 완강히 거부해 어쩔 수 없이 건물을 ‘넘는’ 도로를 만들어야 했던 것. 주민들은 “당시에는 어떤 대가를 준다고 해도 집을 떠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제일 윗층과 도로가 거의 붙어있어 밤에는 귀마개를 하고 자야 할 정도지만 주민들은 “냉방비가 들지 않는 에너지 절약형 건물”이라며 스스로의 결정에 만족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거용만 아니라면 괜찮은 공간활용” “귀마개를 하고 자야 할 정도라면 진동 때문에라도 오래 가지는 못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일 핵전쟁”…美종교집단 종말론 주장

    “내일 핵전쟁”…美종교집단 종말론 주장

    “세계 핵전쟁 이후 美텍사스 주민만 살아남는다.” 미국의 한 종교집단 지도자가 ‘6월 12일 종말론’을 주장해 현지 주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텍사스 애빌린주를 근거지로 하는 ‘야훼의 집’(The House of Yahweh)의 지도자 이스라일 호킨스(Yisrayl Hawkins)는 최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6월 12일에 전 세계적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성을 ‘호킨스’(Hawkins)로 바꾼 텍사스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만 살아남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구원의 조건’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그를 따르는 신도들은 이같은 예언에 따라 텍사스 외곽지역 약 178㎢ 땅에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식량과 차량 등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다. ’야훼의 집’은 기독교 이단 중 하나로 종말 뒤 재창조를 신봉하는 종교다. 일부다처제를 옹호해 관계자들이 성범죄로 기소되기도 했다. 현지 당국은 이들의 행동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태다. 그저 관련 법에 대해 주위를 주고 있을 뿐”이라며 난감한 입장을 밝혔다. 이스라일 호킨스는 이전에도 두 번의 종말을 예언했었으나 모두 빗나갔다. 사진=ABC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도는 2배로, 값은 반으로” 애플 3G 아이폰 새달 출시

    “속도는 2배로, 값은 반으로” 애플 3G 아이폰 새달 출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을 가진 애플 3세대 휴대전화 아이폰이 9일(현지시간) 모습을 드러냈다. 값은 8기가바이트 제품 199달러(약 20만 5200원),16기가바이트는 299달러(30만 8300원)다. 애플은 “속도는 갑절, 가격은 절반(Twice as fast,Half the price)라는 공식 문구를 사용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아이폰은 599달러다.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AP·AFP통신 등 외신들이 잇달아 보도했다. 새 아이폰 두께는 9㎜, 무게는 133g이다.5인치 터치스크린 액정화면(LCD)에 통화대기 300시간, 동영상 재생 연속 7시간이며 음악 재생은 24시간 가능하다. 다운로드 시간도 2.8배 빨라졌다. 그러나 다음달 11일 출시될 나라에서 한국은 일단 빠졌다. 호주, 캐나다, 프랑스, 홍콩, 일본, 영국 등 22개국이다. 애플은 새 아이폰으로 이메일 송·수신이 가능해져 업무용으로도 쓰게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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