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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서 ‘예수 초콜릿’ 판매… 종교계 ‘버럭’

    “‘달콤한 예수님’을 맛보세요!”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예수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어 종교계가 비난하고 나섰다고 영국 ‘메트로’ 등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다. ‘달콤한 주님’(Sweet Lord)이라는 이름의 이 초콜릿은 성화 속 예수의 전신 모습을 따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 초콜릿을 만든 프랑크 오인하우젠(Frank Oynhausen)은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것에 반대해 전통적인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되살리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독일 종교계는 이 아이디어에 대해 “품위 없는 발상”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한 교구 대변인은 “예수님이 포장되어 롤리팝이나 펭귄 형상들과 같이 진열대에 놓이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교회의 의견을 전했다. ‘달콤한 주님’ 초콜릿은 오인하우젠이 지난 2년 동안 직장을 찾지 못하던 중 쇼코라티에(초콜릿 공예가 또는 장인) 친구들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그의 고향인 뒤스부르크와 인터넷 사이트(goldJesus.com)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초콜릿은 현재 100g에 15유로(약 2만7000원)에 주문 판매되고 있다. 오인하우젠은 대량판매를 위해 협력 회사를 구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에는 미국 뉴욕갤러리에 실제 사람 크기 예수 형상 초콜릿이 전시되어 가톨릭 교회의 거센 비난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현역 골키퍼 톱10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현역 골키퍼 톱10은?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27)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애스턴빌라의 수문장 브래드 프리델(37)의 ‘리그 167경기 연속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면서 ‘현역 리그 최고의 골키퍼 톱10’을 선정했다. 이 선정에서 신문은 체흐를 “첼시 이적 직후의 ‘아우라’는 잃었다고 할지라도 그는 여전히 최고의 선수”라며 1위로 꼽았다. 리버풀의 골문을 지키는 페페 레이나(27)가 2위로 뒤를 이었으며 비교적 약한 수비진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치고 있는 뉴캐슬의 셰이 기븐(32)이 3위를 차지했다. 박지성의 팀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에드윈 판 데르 사르(38)는 5위에 선정됐다. 다음은 ‘더 선’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골키퍼 톱10 1 페트르 체흐 (첼시) Petr Cech 2 페페 레이나 (리버풀) Pepe Reina 3 셰이 기븐 (뉴캐슬) Shay Given 4 데이비드 제임스 (포츠머스) David James 5 에드윈 판 데르 사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dwin van der Sar 6 브래드 프리델 (애스턴빌라) Brad Friedel 7 로버트 그린 (웨스트햄) Robert Green 8 유시 야스켈라이넨 (볼튼) Jussi Jaaskelainen 9 마크 슈워처 (불럼) Mark Schwarzer 10 조 하트 (맨체스터 시티) Joe Hart 사진=dailymail.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韓역사교육 논란은 좌·우 대립의 전형”

    美언론 “韓역사교육 논란은 좌·우 대립의 전형”

    “한국 역사교과서 논란은 좌익-보수 대립의 전형” 미국 일간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한국 현대사 교육 논란에 대해 “한국 사회의 시각 차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CSM은 1일 ‘한국역사-고등학생들이 읽어야할 내용은 무엇인가’(Korea’s history: What text should high-schoolers rea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 교육 논쟁 내용을 전했다. 신문은 먼저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과 여당의 보수적인 시각으로 전국 고등학교 교과서를 바꾸도록 지시했다.”면서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교과서가 한국전의 참혹함과 이승만 초대 대통령 이후 이어진 독재적인 통치에서 벗어나 기적적인 경제 성장으로 시각을 돌려야 한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CSM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외국인 112명을 포함해 660명 넘는 학자들이 반대 성명을 냈다.”면서 교과서 수정에 반대하는 주장을 많은 분량으로 다뤘다. CSM은 “그들은 독재자들을 찬양하기를 원한다.”는 주진오 현대사교과서필진협의회 대표의 말을 전하면서 “잔인한 시위 진압 명령을 내렸던 전두환에 대한 비판을 수정하도록 했다. 1980년 광주에서의 그 진압 명령으로 200여 명의 젊은이들이 죽었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의 역사 교육에는 미국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너무 적으며 한국전에 대한 충분한 논쟁이 되지 않고 있다.”는 찰스 암스트롱 콜럼비아대학교 교수의 주장과 “역사교과서는 학문적 자유를 갖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헨리 임 고려대 교수의 의견을 전했다. 사진=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의 각료·참모] (7) 백악관 예산실장 피터 오스자그

     차기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의 첫 백악관 예산실장에 내정된 피터 오스자그(40)는 예산 정책에 있어서 정파를 떠나 인정 받는 인물이다.지난해 1월부터 정부 예산을 심의하는 의회 예산국장이었던 오스자그를 백악관 예산실장에 내정한 것에 대해 미 상원 예산위원장을 지낸 공화당 저드 그렉 의원은 “훌륭한 선택(an excellent choice)”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강조하고 있는 오바마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예산 개혁을 통한 재원 확보이고 오바마는 그 책임자로 오스자그를 점찍었다.오바마는 상원의원이 된 이래 그와 예산 문제에 대해 자주 의견을 나눴고 선거 기간에도 조언을 구했을 정도로 신뢰해 왔다.  예산에 있어서 오바마와 오스자그의 공통 분모 중 하나는 건강 보험 문제다.워싱턴포스트는 오스자그에 대해 “미국 의료 혜택 문제에 대한 그의 업적은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의료 혜택 확대를 주장하고 있는 오바마와 ‘코드’가 맞는다.또 부시 정부의 감세정책에 대해 “무작정 세금을 깎아 놓고 보는 대책없는 지도자”라고 가감없는 비판을 해온 오스자그는 오바마 정부에서 예산 개혁을 담당할 적임자로 꼽힐 수밖에 없다.  오스자그는 우선 오바마의 의도대로 경기 부양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정책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감세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그는 “감세에 따른 장기적인 비용을 감당할 만큼 미국 경제성장률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왔다.그런 만큼 경기가 회복세를 넘어서 자리를 잡게 되면 재정 건전성에 주력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런던 정경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오스자그는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대통령 경제특보와 경제자문회의에서 일했다.백악관을 떠난 뒤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주당 경제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해밀턴 프로젝트를 담당했다.이 프로젝트는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의 구상을 옮긴 것으로 그가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내정자 등과 함께 ‘루빈 사단’으로 분류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라톤과 컨트리웨스턴 공연을 즐긴다.지난해 CNN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유명 컨트리송 가수의 노래를 개사해 부르기도 했다.이혼했으며 1남1녀를 두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주간HOT] 가로막힌 南北 교류, 다시 풀린 美쇠고기

    ● 고교 현대사 특강, 역경(?)을 딛고 강행 서울시교육청의 고교 현대사 특강이 지난 27일부터 ‘가까스로’ 시작됐다. 특별히 보수성향 인사들로만 엄선된 강사진의 특강 주제는 ‘건전한 가치관 및 올바른 역사관’이며 내년 2월까지 서울 소재 302개 고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시 이유는 “학생들의 역사의식 및 국가관에 문제가 있음이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시교육청 관계자가 밝혔다. 중차대한 임무를 짊어진 강사들은 첫날부터 “과거 인권탄압은 옳지 않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의 번영은 없었을 것”(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를 한 것은 맞지만 개인적으로도 힘든 세월이었다.”(강위석 월간 ‘에머지’ 편집인) 등의 주장을 펼치며 10대들에게는 생소한 역사 해석을 들려주었다. ● 다시 막힌 ‘개성 가는 길’ 지난 24일, 북한은 12월부터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간 모든 교류협력 사업의 사실상 중단을 의미하는 ‘강경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개성관광과 화물 열차 운행이 개시 1년여 만에 중단됐다. 개성 공단에 남아있는 직원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30일까지 전원 복귀할 예정이다. 다시 발이 묶인 경의선 열차는 또 얼마나 ‘철마는 달리고 싶다.’를 되뇌여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정부의 그럴듯한 대응 방침을 기다려야 할까. ● 대형마트, ‘美 쇠고기 딜레마’에서 해방되다 국내 대형마트들이 드디어 ‘앓던 이’를 뽑았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지난 27일 전국 300여개 점포에서 일제히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촛불이 완전히 꺼지기를 기다린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판매자들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서민을 위한 싼 가격의 고기를 판매하는 것”이라는 순수한 의도를 밝혔다. ‘가격 앞에 장사 없다.’는 시장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마트’를 자유케 하리라. ● “인간답게 죽을 권리를 許한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연사를 선택하는 것, 이른바 ‘존엄사’가 법원에서 최초로 인정됐다. 서울 서부지법 민사 12부(부장 김천수)는 지난 28일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김모(76·여)씨에 대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해 달라며 김씨 본인과 그의 자녀들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김씨에게서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생명권보다 자기 결정권을 우선에 둔 이 판결에 각계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기계에 의존한 ‘생존’이 생명권이 존중되어야 할 ‘삶’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극심한 고통 속에서 내린 판단을 자발적인 판단으로 봐야 할까? 오랜만에 꽤 건설적인 논쟁이 펼쳐지기를 기대해본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영황제’ 펠프스, 연상 웨이트리스와 열애중

    ‘수영황제’ 펠프스, 연상 웨이트리스와 열애중

    여러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구애를 받아오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3)가 26세의 웨이트리스와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은 “펠프스는 지난 베이징올림픽 이후 캐롤라인 팰(Caroline Pal)이라는 26세 여성과 만나고 있으며 최근 추수감사절기에 맞춰 가족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했다.”고 지난 27일 보도했다. 펠프스의 여자친구로 보도된 캐롤라인은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칵테일 웨이트리스로 올림픽 직후 펠프스와 만나 약 2개월간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만남 소식을 밝힌 캐롤라인의 측근은 “펠프스는 올림픽 이후 캐롤라인이 일하는 호텔에서 포커 게임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이들의 데이트 내용을 전했다. 한편 지난 올림픽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의 스타로 떠오른 펠프스는 미스 캘리포니아 니콜 존스, 영국 톱모델 릴리 도널슨 등과 열애설에 휘말려 왔다. 또 할리우드의 사고뭉치로 유명한 린제이 로한의 공개 데이트 신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마이클 펠프스 (피플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옥소리 공판’ 관심…“바람피면 감옥?”

    해외언론 ‘옥소리 공판’ 관심…“바람피면 감옥?”

    “한국에서는 바람피면 감옥 간다!” 해외 언론들이 탤런트 옥소리의 간통죄 공판 내용을 관심 있게 보도했다. 특히 이혼과 동거 등을 흥미로운 애정사로 다루는 할리우드 매체들은 이번 재판 소식을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 옥소리는 지난 26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간통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 미국의 유명 가십사이트 ‘페레즈힐튼닷컴’은 이같은 내용을 ‘한국에서 바람피면 감옥 간다’(Cheat on Your Spouse in South Korea and You Could Go to Jail!)는 제목의 기사로 전했다. 사이트는 “간통이 ‘법’으로 되어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The crazy thing)”이라면서 “남편들의 (아내를 잡아두고자 하는)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 준 것”이라고 표현했다. 또 “할리우드는 캘리포니아 법이 한국과 다르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이번 ‘옥소리 공판’ 내용을 전하며 한국의 현행 간통법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로이터는 “한국 여배우가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면서 “한국의 간통법은 50년 전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더 이상 맞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시 타블로이드 일간지 ‘뉴욕 데일리뉴스’도 로이터 통신의 “50년 전 법”이라는 지적을 인용하면서 “한국에서는 매년 수많은 부부들이 간통혐의로 상대를 고소하지만 실제로 징역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전했다. 한편 간통법과 관련해 국내외의 관심이 모아진 옥소리의 선고공판은 다음달 17일 오전에 열린다. 사진=뉴욕 데일리뉴스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유족 “자살 인정못해… 증인 확보했다”

    경찰이 故 안재환의 사인을 자살로 최종 결론지은 것에 대해 유가족들이 “승복할 수 없다.”며 재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故 안재환의 누나 안미선씨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생은 연탄불을 지피는 방법도 모른다.”면서 “상식적으로 술 취한 사람이 연탄가스를 마시면 뛰쳐나오지 않겠느냐.”며 경찰의 브리핑 내용을 반박했다. 또 “경찰은 빚이 많으나 검증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이처럼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는가.”라며 “노원경찰서도 자살이라는 데 자신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고인의 부인인 정선희씨에게도 “나와서 얘기하라.”며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진정서를 제출할만한 새로운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새로운 증인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만간 변호사와 상의해 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故 안재환의 사인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자살이라고 발표했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NN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CNN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지 아이 조’(G.I. Joe)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 배우 이병헌에 미국 CNN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NN은 2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해외 바람몰이 나선 한국 아이돌 이병헌’(Korean idol Lee Byung-hun makes waves overseas)이라는 제목으로 이병헌과의 인터뷰와 그의 영화 소식을 전했다. 이 기사에서 CNN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홍보차 런던을 찾은 그의 조각같은 외모와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가 돋보였다.” 며 “그가 왜 ‘아시아의 제임스 딘’으로 알려졌는지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로맨틱 영화와 드라마에서 영혼이 담긴 연기를 보여준 최고의 배우인 그가 이제 한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그의 해외진출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은 CNN과의 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변신에 대해 “배우라면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악역 연기를 원한다. 감정의 넓은 영역을 연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인터넷 ‘악플’에 대한 질문에 이병헌은 “바뀌어야만 할 부분”이라며 “되도록 그런 것들을 읽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게 좋은 대처인 것 같다.”고 답했다. CNN은 끝으로 “이병헌은 ‘만약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뜻을 내비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내년 ‘지 아이 조’와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등 출연작 두 편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리자드 “금융위기, 게임산업에는 지장 없다”

    블리자드 “금융위기, 게임산업에는 지장 없다”

    “세계 금융위기, 게임산업에는 타격 없을 것” ‘스타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등으로 유명한 게임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폴 샘스 COO(최고운영담당자)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도 게임산업은 건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샘스 COO는 지난 1년간 게임산업이 18% 성장했다는 국제 시장조사기관 NPD그룹의 최근 조사결과에 대해 “향후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미국 IT사이트 ‘소프트피디아’ 등 현지언론들이 지난 24일 보도했다. 그는 “사람들은 현실이 어려울수록 오락거리를 찾아서 해소하고자 한다.”면서 “게임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엔터테인먼트 상품”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온라인 게임의 한달 이용요금이 영화를 즐기는 가격보다 싸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인터넷신문 ‘이플럭스미디어’는 NPD그룹의 이번 조사결과를 전하며 “가장 중요한 이유는 현실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이 엔터테인먼트 상품에서 위안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같은 분석에도 불구하고 게임 개발사들의 주가는 세계 금융위기와 더불어 낮아지고 있으며 최근의 판매 호조에도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이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wow-rhe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I조’ 이병헌 “한국 팬들은 실망할지도”

    ‘G.I조’ 이병헌 “한국 팬들은 실망할지도”

    “한국에서는 환영받지 못할 것 같다.” 배우 이병헌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데뷔작 ‘지 아이 조’(G.I. Joe)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웹진 ‘IGN.com’은 지난 24일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하나인 이병헌이 세계적인 스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이병헌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이번 영화에서의 역할은 이전까지 맡았던 로맨틱한 캐릭터와는 매우 다르다. 한국의 내 팬들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며 새 영화에 대한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역할은 전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의 ‘창이’와 (그나마)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조심스레 언급했다. 이병헌은 이번 영화 촬영이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인터뷰를 비롯한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해야하는 것도 힘들지만, 영어로 연기하는 것은 더욱 힘들었다.”며 “영어로 연기를 할 때 누군가 내 발음과 액센트를 지적해주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감정에 더 이상 집중을 할 수 없었다.”고 언어적인 불편함을 토로했다. 또 그는 “이번 영화의 원작 만화가 일본에서는 유명할지도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전혀’(Not at all) 알려지지 않았다.”며 “감독과의 합의하에 원작에서보다 더 나은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오히려 만화를 보지 않았다.”고 밝혀 기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영화 ‘지 아이 조’의 원작 만화는 미국에서 ‘트랜스포머’, ‘엑스맨’ 등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다. 한편 ‘지 아이 조’는 내년 여름 미국 개봉 예정으로 현재 후반작업이 한창이다.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과 운명적인 라이벌로 대립하는 조주연급 캐릭터 ‘스톰 섀도우(Storm Shadow)’로 등장한다. 사진=IGN.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교동 ‘낙지골목’ 인근 재개발 지역 화재

    25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낙지골목’ 인근 재개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이 진행중이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하 진화단계 밝힐 ‘붉은 나선은하’ 발견

    은하 진화단계 밝힐 ‘붉은 나선은하’ 발견

    천문학자들이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를 새로운 형태의 은하를 발견했다.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과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은하의 진화단계를 밝히는데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붉은 나선은하’(red spiral galaxies)를 발견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은하는 보편적으로 나선은하, 타원은하, 불규칙은하로 구분된다. 이 중 나선은하는 한참 활동 중인 젊은 별로 이루어진 나선팔을 가져 푸른빛을 내고 타원은하는 나이든 별들로 인해 붉은빛을 낸다. 이번에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것은 붉은 나선은하. 영국 노팅엄 대학의 스티븐 뱀포드(Steven Bamford)는 “(붉은 나선은하가) 나선팔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주 최근까지 평범한 푸른 나선은하였다는 뜻”이라며 “무슨 이유에선지 별들이 생성을 멈추고 붉은빛으로 바뀌었지만 나선팔을 망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고 밝혔다. 천문학자들은 “붉은 나선은하가 다른 은하들 근처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주변 환경이 별 형성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예측했다. 또 “크기가 작은 은하들은 별의 형성이 늦추어지면 오래도록 나선 팔을 유지할 수 없다.”며 “붉은 나선은하는 크기가 큰 은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왕립천문학 학회지 ‘먼슬리 노티스’(Monthly Notices)에 발표됐다. 사진=사이언스 데일리(새로 발견된 붉은 나선은하, 사진 가운데)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관련 영화로 배우 은퇴”

    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관련 영화로 배우 은퇴”

    웨스턴영화의 아이콘으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최근작 ‘그랜 토리노’(Gran Torino)를 끝으로 50년간의 영화배우 생활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기와 연출 활동을 병행해 온 이스트우드는 최근 ‘선데이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이 영화(그랜 토리노)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배우 은퇴’의 뜻을 전했다. 이스트우드의 은퇴 이유는 감독으로서의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것. 그는 “최선을 다해 경기를 보여줄 수 없는 선수로 링 위에 오래 버티지는 않겠다.”고 심정을 설명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감독으로서 창작은 쉬지 않겠다.”고 강조한 그는 지난달에도 한 인터뷰를 통해 “카메라를 잡고 있는 편이 더 좋다.”며 배우 은퇴를 암시한 바 있다. 이스트우드의 한 측근은 “누군가 그의 관심을 끌만한 역할을 제안한다면, 연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지 누가 알겠나.”라면서도 “그러나 그것(연기)은 이제 그의 주요관심사가 아니다.”라고 언론에 전했다. 1959년 TV시리즈 ‘로하이드’로 데뷔한 이스트우드는 1964년 ‘황야의 무법자’ 이후 서부극 시대를 잇는 영화배우로 사랑받았다. ‘진화하는 전설’로 불릴만큼 감독과 제작자로도 이름을 떨친 그는 2번의 감독상, 2번의 제작상을 포함해 총 5차례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이스트우드가 제작과 연출, 주연을 도맡은 영화 그랜 토리노는 인종차별 의식을 가진 한국전 참전자가 이웃의 한국인 이민자 아이와 교감을 이루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사진=monstersandcritic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네티즌 “보아 퍼포먼스·가창력 Good!”

    해외네티즌 “보아 퍼포먼스·가창력 Good!”

    ‘아시아의 별’ 보아가 월드스타로의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지난 23일 보아는 ‘유투브 라이브’ 이벤트에서 샌프란시스코 공연 마지막 가수로 등장, 전 세계 유저들에게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을 알렸다. 보아의 라이브 동영상은 현재까지(24일 오후 기준) 조회수 약 20만 건, 네티즌 댓글 수도 1000건이 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 ‘BboyRupture’는 “보아의 마지막 퍼포먼스는 정말 최고 였다.”고 올렸고 ‘DTizzler’및 다수는 “하루 종일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또 “노래가 너무 좋다”(AngelxDear), “뮤직비디오보다 훨씬 멋지다.”(forbidd3njtshow), “보아의 가창력에 놀랐다.”(girlinpa15), “대단한 퍼포먼스다. 스타일과 춤 모두 최고다. 발음도 흠 잡을 데 없다.”(SethBalmore7) 등 보아의 미국 데뷔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이에 반해 “스타일리스트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별로다.”(dynamiclive), “뮤직비디오만큼 파워풀하지 않아서 실망했다.”(Aznjuice)등 일부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소수에 불과했다. 한편 보아의 ‘잇 유 업’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앨범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전 세계 30개국에서 순차적으로 발매됐다. 발표 직후 미국 아이튠스 댄스 차트 2위 및 이탈리아·일본 아이튠즈 댄스 차트 1위에 오른 ‘잇 유 업’은 이달 말 오프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보아 미국공연 포스터 (justjared)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LA오토쇼의 인기 ‘친환경 콘셉트카 5’

    2008 LA오토쇼의 인기 ‘친환경 콘셉트카 5’

    현대 자동차 업계의 최대 화두는 역시 ‘친환경’이었다.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1일부터 일반에 공개된 ‘2008 LA오토쇼’에서도 전기자동차 등의 친환경 콘셉트카들은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지 자동차 전문지 ‘로드앤트랙’(ROAD&TRACK)은 “2008 LA오토쇼도 이전 자동차쇼와 같이 ‘콘셉트카’에 의해 달궈졌다.”며 주목할 만한 친환경 콘셉트카 5가지를 소개했다. ● 혼다 FC 스포트 콘셉트 (Honda FC Sport Concept) 혼다는 세 번째 FC시리즈인 ‘FC 스포트 콘셉트’를 공개했다. 수소연료전지 스포츠카를 시험하는 모델인 이 콘셉트카는 다이나믹한 디자인에 친환경 기술을 접목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3인승 차량으로 운전석이 중앙에, 다른 두 좌석은 뒷줄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100KW 출력의 연료전지 ‘V 플로우 스택’(V Flow stack)을 이용했으며, 식물성 소재인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한 차체로 무게를 줄였다. ● 닷지 EV 콘셉트 (Dodge EV concept) 크라이슬러는 로터스의 유로파를 바탕으로 하는 ‘닷지 EV 콘셉트’를 선보였다. 전기모터만으로 268마력의 출력을 내며, 220V 가정용 전기를 사용한 충전으로 한번에 최대 32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기존의 친환경 컨셉트카들이 에너지 절약에 초점을 맞춰왔던 것에서 벗어나 보다 현실적인 시도를 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지프 랭글러 EV (Jeep Wrangler EV) 친환경은 도로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크라이슬러는 오프로드 모델 랭글러의 전기자동차 버전을 전시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전기모터만으로는 64km까지, 엔진병용의 경우에는 64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출력은 268마력, 최고속도는 시속 144km다. ● BMW 2010 미니 E (2010 mini E) 내년 미국내 판매를 앞둔 BMW의 전기차 ‘미니 E’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미니E는 204마력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152km, 충전 후 최대 주행거리는 240km정도다. 외관이나 내부 디자인은 미니의 이전 모델과 거의 유사하다. 내년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리스 형식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 도요타 CNG 캠리 하이브리드 (Toyota CNG Camry Hybrid) 전기 자동차를 향한 시도가 주류를 이룬 가운데 도요타는 천연압축가스(Compressed Natural Gas, CNG) 승용차를 선보였다. 기존 캠리와 크게 변한 것은 없으며 사용 연료만 CNG로 바뀌었다. 도요타는 CNG 승용차를 생산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콘셉트카를 통해 CNG에 대한 관심을 확인시킬 계획”이라며 다른 친환경차 개발사들을 압박했다. 사진=roadandtrack.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도르 “모든 단체 ‘최고’들과 대결 원해”

    표도르 “모든 단체 ‘최고’들과 대결 원해”

    ‘얼음 황제’ 에멜리아넨코 표도르(32·러시아)가 내년 타단체 강자들과의 대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의사를 내비쳤다. 표도르는 ‘MMA정키’(MMAjunkie.com)와의 23일 인터뷰에서 “여러 랭킹에서 거론되는 세계 ‘톱10’들과 경기를 갖고 싶다. 모든 단체의 ‘최고’들과 겨루어보겠다.”며 타 단체 강자들과의 경기를 예고했다. 그는 최근 UFC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괴물’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 가능성도 인정하면서 “어떤 경기가 될지 미리 말하기는 어렵다. 경기를 풀어나갈 방식은 언제나 비밀”이라고 밝혔다. 표도르의 소속단체 M-1글로벌의 제리 밀렌 부사장은 이미 “표도르와 레스너의 대결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상태다. 한편 올해 32살인 표도르는 자신의 은퇴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은퇴는)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오직 싸우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앞으로도 내게 힘이 남아있다면 계속 경기를 갖겠다.”고 완강한 ‘격투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표도르는 내년 1월 24일 ‘어플릭션2-데이오브레커닝(Affliction 2 -Day of Reckoning)’ 대회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29·벨로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도체값 끝없는 추락

    반도체값 끝없는 추락

     우리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반도체의 가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당장 수출 전선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반도체 주력 제품 현물 가격은 이미 1달러 밑으로 떨어졌다.최근에는 PC제조업체 등 대형 거래선에 공급하는 고정 거래가격(contract price)도 1달러선을 위협받고 있다. ●현물은 이미 0.8달러로 거래 23일 타이완의 반도체 거래 중개 사이트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 주력제품인 DDR2 1기가비트(Gb) 667M㎐ D램의 고정 거래가는 16일 현재 1.06달러로,보름 전 1.19달러에 비해 10.9% 하락했다.고정 거래가는 반도체 제조업체가 PC업체 등 대형 거래선에 제품을 공급하는 가격이다.통상 매달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협상을 통해 결정된다.  1Gb제품 가격은 지난해 9월말 3달러선이 붕괴된 이후 올해 상반기에는 최저 1.75달러에서 최고 2.38달러 사이를 오가며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하지만 하반기 들어 매달 10%씩 속락해,마지노 선인 1달러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이미 현물 거래시장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1달러선이 붕괴해 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정 거래가도 현물 거래가격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1달러선 붕괴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는 올해 사상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다.공급과잉으로 메모리 가격은 끝없이 떨어지고 있다.올 3월초까지 주력제품이었던 512메가비트(Mb) D램 가격도 6월말 1.19달러에서 현재는 0.5달러로 추락해 5개월 새 반토막 났다.512메가비트 제품이 원가 이하로 판매되면서 주력상품이 1Gb제품으로 바뀌었지만 이마저도 채 1년이 못가 가격 1달러 선이 붕괴될 상황이다.  D램 가격은 지난해 초부터 2년 가까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추세다.지난 2·4분기에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8월부터 다시 급락했다.이미 업계 평균 제조원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글로벌 불황까지 겹쳐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반등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내년 반도체시장 규모가 2820억달러에 그쳐 올해보다 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세계경제 침체로 인한 수요둔화마저 우려된다.업계는 올해 말쯤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당장 전통적 성수기였던 겨울 특수마저 사라진 상황이다. ●수출 1등 품목서 6등으로 하락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우리 수출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다.지난해까지만 해도 반도체가 수출액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올해는 지난 10월까지 누적기준으로 선박,석유제품,일반기계,무선통신기기 등에 밀려 6위에 그쳤다.올 1~10월까지 누적 수출 규모는 295억 77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8% 감소했다.  올 전체 반도체 수출액도 360억달러로 지난해 수출액에 비해 1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해마다 20% 가까운 고속성장을 하던 반도체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01년 이후 7년 만이다.업계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공급 축소만이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독일 키몬다,타이완의 난야,프로모스 등이 퇴출설에 휩싸여 있으나 타이완 정부에서 최근 자국 반도체 지원을 밝히는 등 시장구조조정 가능성도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만야구협 “한국 잡고 ‘WBC 8강’ 간다”

    대만야구협 “한국 잡고 ‘WBC 8강’ 간다”

    “한국 잡고 WBC 8강 간다.” 타이완야구협회가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지역예선에서 한국과 일본의 양강구도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자존심을 구긴 타이완은 내년 WBC대회에서 세계 8강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고 현지 영자신문 ‘타이페이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타이완야구협회 린종청 사무총장은 WBC 관련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6년 WBC대회에서 우리는 8강에 들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한 뒤 “이번 목표는 한국이나 일본을 이기고 8강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6명의 코치진을 꾸렸고 45명의 대표팀 선수단 구성도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며 “미국과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과 국내파 선수들이 적절히 조화된 선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한 타이페이 타임스는 타이완을 한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야구 강국’이라고 분류하며 이번 자국 야구협회의 목표 설정에 힘을 실었다. 지난 2006년 제 1회 WBC 지역예선에서 한국과 일본에 뒤져 아시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던 타이완은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본선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타이완은 내년 3월 6일 WBC 첫 예선전을 ‘넘어야할 산’ 한국과 야간경기로 치른다. 사진=taiwanbaseball.blogspo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라드 “리버풀과 종신계약…모두 바치겠다”

    제라드 “리버풀과 종신계약…모두 바치겠다”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자신의 남은 축구인생을 현재 소속팀에서 모두 보내고 싶다고 밝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리버풀에서 데뷔해 10주년을 맞은 제라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팀과 선수 생활은 물론 이후 코치로까지 리버풀에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구단과의 ‘종신계약’ 의사를 언급한 것. 제라드는 “앞으로 10년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알수는 없다. 다만 5, 6년은 더 리버풀을 위해 뛰고 싶다.”면서 “현재 2년 반 계약이 남아있지만 남은 내 축구인생을 리버풀에서 보낼 수 있는 계약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지난 2005년 여름,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첼시 이적이 유력시 됐다가 극적으로 잔류를 선언했던 바 있다. 게리 에브렛 리저브팀 코치, 새미 리 어시스턴트 코치 등 현재 리버풀 코치진을 롤모델로 꼽은 제라드는 “은퇴 후 우선 지도자 자격증을 먼저 따고 싶다. 이후까지도 리버풀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면 매우 행복할 것 같다.”고 코치생활에 대한 바람도 밝혔다. 한편 이같은 글에 대해 라파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은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그가 얼마나 팀에 헌신적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언젠가 (제라드가) 내 자리를 대신할지도 모르겠다.”고 제라드를 치켜세웠다. 제라드는 지난 10년간 리버풀에서만 선수생활을 하면서 두차례의 FA컵과 칼링컵 우승을 이뤘으며 지난 2001년 UEFA컵과 2005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사진=skysport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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