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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 문자’로 도주차량 세우는 기술 논란

    영국 경찰이 도주 차량을 휴대전화로 멈출 수 있는 기술 도입을 예고해 논란이 예상된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차량을 멈출 수 있는 기술이 영국 내무부의 주도로 개발됐다고 현지 언론 텔레그래프가 지난 22일 보도했다. 과속 차량이나 도난 차량, 그리도 범죄자의 도주차량 등을 안전하게 멈춰 세우기 위한 방안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엔진을 멈추는 것은 물론 전조등을 끌 수도 있고, 경적을 울리거나 차량의 속도를 조정할 수도 있다. 만약 멈춰있는 상태라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같은 기술이 가능한 것은 내비게이션 등이 활용하는 위성이 있기 때문.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자동차들에는 위성 문자메시지 수신기를 부착하게 된다. 영국 경찰은 이 기술이 도주차량의 바퀴를 손상시켜 멈추게 했던 과거의 도로 위 철침들을 대신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차량 소유자들이 개인적인 보안장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업적인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대변인은 “치안 유지는 경찰의 의무이며 상황에 따라 위험한 차량 추격전도 불가피하다.”며 “차량을 멈출 수 있는 안전한 추격 기술은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위성을 통한 사생활 통제가 가능하다.”고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이 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차량마다 수신기를 달게 되면 경찰의 필요에 따라 차량의 위치를 확인하고 언제든 멈춰 세울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경찰은 “특별히 필요한 지역에만 한정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며 비판을 충분히 수용하며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 원격 차량 통제 기술의 준비 과정과 도입 시기 등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석호필’ 최근 사진 화제… “살쪘나?”

    ‘석호필’ 최근 사진 화제… “살쪘나?”

    ‘석호필’ 살쪘네?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의 최근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드라마의 종영이 결정된 뒤 좀처럼 소식을 알 수 없던 밀러는 지난 22일 로스엔젤레스의 영화관 ‘더 그로브’ 앞에 나타났다. 홀로 영화를 보러 온 듯 편안한 복장이었다. 연예사이트 ‘저스트 자레드’(justjared)가 지난 23일 공개한 사진 속의 밀러는 편안한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벙거지 모자를 깊이 눌러쓴 차림이다. 벙거지 모자 아래로 보이는 밀러의 얼굴은 드라마 촬영과 프로모션 활동으로 함참 바쁘던 시기에 비해 다소 살이 붙은 인상을 준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다른 작품을 통해 밀러를 빨리 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운동 시간을 좀 더 늘려야 할 것 같다.”(overrated)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주 종영 예정이 공식 발표된 프리즌 브레이크는 오는 4월 17일 현지 폭스TV에서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사진=justjared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Have a nice holiday.

    A:Are you ready for the lunar New Year’s holidays? (설날 연휴를 보낼 준비됐어요?) B:Not quite. We have only four holidays in a row. (뭐 별로. 이번에 겨우 4일 연휴잖아요.) A:I think the holidays are too short to plan something. (이번 휴일은 무언가를 하기에는 너무 짧아요.) B:Are you going anywhere? (어디 가세요?) A:I am flying to Jeju to visit my parents. (부모님 뵈러 제주에 비행기로 갑니다.) B:Have a nice holiday. (명절 잘 보내세요.) ▶be ready for~:~할 준비를 하다 ▶in a row:연달아, 줄지어, 연속해서 We’re going to have ten holidays in a row. (우리 이번에 10일 연휴다.) ▶too 형용사 to:너무 ~해서 할 수 없다. He is too young to make a trip to Australia alone. (혼자서 여행하기에 그는 너무 어리다.) ▶lunar New Year’s holidays:설날 연휴 ▶Lunar:달의, 음력의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美사이트, ‘소녀시대’ 소개 “슈퍼 아이돌”

    美사이트, ‘소녀시대’ 소개 “슈퍼 아이돌”

    신곡 ‘Gee’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가 ‘한국의 슈퍼 걸그룹’으로 미국 사이트에 소개됐다. 남성사이트 ‘콤플렉스닷컴(Complex.com)’은 지난주 뉴스 섹션에서 ‘한국의 슈퍼그룹, 9명의 소녀들’(Korea’s 9-Girl Pop Supergroup)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에 대해 다뤘다. 사이트는 소녀시대를 “영어권에서 ‘SNSD’로 알려진 9인조 팝그룹”이라고 설명한 뒤 “이들이 최근 발표한 싱글 ‘Gee’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다.”라고 최근 활동을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 팀은 개성없는 아이돌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9명 개개의 멤버들은 모두 다르다.”면서 “전에는 이들을 ‘한국 여성그룹’ 중 하나로 소개했지만 이번에는 가까이서 각각의 멤버를 봐야할 것 같다.”며 멤버 개별의 프로필과 화보를 실었다. ‘Gee’의 뮤직비디오와 이번 미니앨범 화보들을 함께 게재한 사이트는 각각 멤버들에 대해 “귀여운 인상” “활발한 개인 활동” 등 간단한 글도 덧붙였다. 한편 콤플렉스닷컴은 지난해 한국계 배우 그레이스박을 커버걸로 선정하고 그의 세미누드 사진을 게재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사진=콤플렉스닷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취임식에 UFO가? 美방송 논란

    오바마 취임식에 UFO가? 美방송 논란

    외계인도 오바마 취임 축하 방문? 지난 2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 방송 중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촬영되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화제의 장면은 CNN 앵커 울프 블리처와 앤더슨 쿠퍼가 오바마의 취임 연설에 대해 토론하는 방송 중 나간 자료화면. 워싱턴기념탑 앞에 모인 축하인파들을 보여주기 위해 기념탑 주변 정경을 찍고 있던 카메라에 빠르게 상공을 가로지는 검은 물체가 촬영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고,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던 것을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인터넷판으로 보도하면서 해외에까지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UFO가 찍힌 것으로 받아들이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오바마의 인기를 이용하려는 블로거들이 방송 사고를 확대해석 한 것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일부 네티즌들은 “외계인들도 지구의 진보를 축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 방송을 편집한 동영상은 23일 FOX뉴스 등 현지 주류언론에 다시 소개되며 ‘UFO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車도둑이 염소로 둔갑”… 경찰, 구금조사

    “車도둑이 염소로 둔갑”… 경찰, 구금조사

    나이지리아 경찰이 염소 한 마리를 차량 절도 혐의로 구금, 조사하고 있다. 절도범이 염소로 ‘둔갑’했다는 지역 주민들의 주장에 따른 조치다. 영국 메트로 등 해외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 콰라주 경찰은 지역 자경단으로부터 ‘마쯔다323’ 자동차를 훔치려 한 염소를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다. 자경단은 “흑마술을 쓸 줄 아는 자가 절도를 시도하다가 발각되자 염소로 둔갑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경찰은 염소를 구금한 채로 혐의 확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콰라주 경찰청 툰데 모하메드 대변인은 “지역민들은 자신들이 추격하던 절도 용의자들 중 하나가 염소로 둔갑했다고 주장했다.”며 “이런 이야기의 진실 여부를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일단 염소는 구금해 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미스테리한 내용을 근거로 조사를 진행할 수는 없다.”면서 “사람이 염소로 둔갑했다는 것부터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야 한다.”고 조사 방침을 발표했다. 한편 이 내용을 보도한 메트로는 “나이지리아에는 이같은 주술에 관한 믿음이 널리 퍼져있다.”며 기사 말미에 문화적 차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vanguardng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주류언론 “표도르가 온다” 이례적 관심

    美 주류언론 “표도르가 온다” 이례적 관심

    “세계 최강 표도르가 온다.” 오는 25일 미국에서 경기를 펼치는 ‘황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32 러시아)에게 뉴욕타임스(NYT), LA타임스(LAT) 등 현지 주류 언론들이 이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표도르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과 ‘어플릭션2-데이 오브 레커닝’ 대회에서 맞붙는다.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과 미국 격투기 단체 UFC 챔피언 출신의 대결인 만큼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격투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경기다. 별도의 격투기 섹션이 없는 NYT는 지난 20일 ‘기타스포츠’ 섹션을 통해 ‘인간 표도르’를 다뤘다. NYT는 ‘박수를 위해 싸우지 않는 러시아 전사’(A Russian Warrior Who Doesn’t Battle for Acclaim)라는 제목으로 표도르의 순수한 격투 열정을 조명했다. 신문은 러시아 현지 스포츠기자의 말을 인용해 “표도르는 샤라포바와 같은 세계적인 슈퍼스타지만 정작 러시아에서는 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전하면서 그의 화려한 경력과 러시아의 한적한 교외에서 훈련하고 있는 상황 등을 통해 그의 ‘외길인생’을 강조했다. 또 “표도르의 계획은 그저 누군가와의 대결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LAT는 지난 22일 기사에서 표도르를 마이크 타이슨에 비교하며 ‘위협을 주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표도르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종합격투가로 알려져 있다.”고 전하면서 직전 경기에서 UFC 강자였던 팀 실비아를 36초만에 꺾은 것을 비롯한 압도적인 경력들을 열거했다. CNN계열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표도르와 알롭스키의 경기를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의미 있는 헤비급 경기”라고 보도하며 표도르의 경기 스타일과 전적 등을 장문의 기사로 다뤘다. 한편 세계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어플릭션2-데이 오브 레커닝’은 오는 25일 미국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다. 사진=SI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만에… 취임 선서 한 번 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다시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22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제44대 미 대통령으로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백악관의 ‘맵룸’에서 존 로버츠 대법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된 취임 선서를 다시 했다. 미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두 번 한 것은 취임식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화근은 선서문의 ‘어순’이었다. 헌법에 명시된 선서문대로라면 “나,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내가 가진 능력을 다해 성실히 미국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미국 헌법을 존중, 수호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선서했어야 했다. 하지만 취임선서를 주관한 로버츠 대법원장이 선서문을 선창하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execute the office)’ 라는 구절 앞에 나와야 하는 ‘성실히(faithfully)’라는 단어의 순서를 바꿔서 읽은 것이다.취임식 당일 오바마 대통령은 로버츠 대법원장의 실수에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렸지만, 로버츠 대법원장이 읽은 순서대로 선서했다. 취임식이 끝난 뒤 로버츠 대법원장은 사과를 했고 오바마는 웃음을 터뜨리며 악수를 청하기도 해 탈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된 선서문을 그대로 읽지 않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결국 오바마 대통령은 체면 손상에도 불구하고 선서를 다시 한 번 더 하기로 결정했다. 그레그 크레이그 백악관 법률고문은 “취임식 당일 대통령 선서가 효과적으로 집행됐고 대통령이 적절하게 선서했다고 믿지만 선서문은 헌법에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AFP “박진영, 亞 음악시장 이끄는 거물”

    AFP “박진영, 亞 음악시장 이끄는 거물”

    “한국의 미디어 거물이 왔다.” 세계적인 통신사 AFP가 박진영과 인터뷰를 갖고 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관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 박진영은 지난 21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열린 국제음반박람회(MIDEM)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음반시장 불황에 대처하고 있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AFP는 MIDEM기간 중 박진영과 가진 인터뷰를 ‘CD는 잊어라, 사람이 음악의 원동력이다’(Forget CDs, it’s people powering music in Asia)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AFP는 “아시아 디지털 음원 시장의 강자들이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자라고 있다.”면서 “이같은 흐름 뒤에는 한국의 미디어 거물 박진영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박진영을 “한국의 대표적인 레이블의 대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 겸업 아티스트(artist-entrepreneurs)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익구조, 지망생들의 트레이닝 등 박진영의 기조연설 내용을 자세히 전한 AFP는 박진영 ‘작품’의 예로 비를 꼽으며 “그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스타를 배출할 유일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꿈꾼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MIDEM에서의 연설에서 “우리는 음악을 만들지 않는다. 스타를 만든다.”, “물리적인 CD매체는 (한국 외의) 다른 시장에서도 향후 5년 사이에 사라질 것”, “회사 수입의 50%는 광고수입이며 방송과 영화, 음원 수입이 나머지 50%” 등의 발언으로 음반산업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서울신문 DB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비수 넘고…美 NCAA ‘도발 덩크’ 화제

    수비수 넘고…美 NCAA ‘도발 덩크’ 화제

    농구에서 ‘경기를 지는 것’보다 더 기분 나쁜 일이 있다면? 미국 대학농구(NCAA)에서 상대 수비수를 이용해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플레이가 나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명장면의 주인공은 앤더슨 대학교 농구선수 자렛 존슨. 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펼쳐진 코커 칼리지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 맨슨 앰블러를 앞에 두고 덩크를 성공시켰다. 수비수를 뛰어 넘은 것처럼 보인 이 높은 점프는 사실 첫 번째 도약 이후 공격자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서 있던 상대 선수의 어깨를 딛고 공중에서 다시 도약했던 것. 경기의 승패나 파울 여부와 관계없이 상대팀의 기를 완전히 꺾는 ‘쇼’였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서 이 경기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파울 여부에 대해 논쟁을 하면서도 ‘대단한 플레이’라는 점에는 의견을 같이 했다. 네티즌 ‘patrickflu’는 “슈퍼맨 같은 선수다. 지금껏 내가 본 것 중 가장 도발적인 덩크”라는 소감을 밝혔고 ‘kyle’는 “파울이냐 아니냐는 중요치 않다. 상대 선수를 뛰어 넘은 것은 그 자체만으로 위협적”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 경기 영상은 미국 야후 등 주요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지 클루니, ER 최종시즌 출연 확정

    조지 클루니, ER 최종시즌 출연 확정

    “ER의 ‘닥터 로스’가 돌아온다.” 조지 클루니의 미국 의학드라마 ‘ER’ 마지막 시즌 출연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ER의 제작자 존 웰스가 조지 클루니의 출연을 비밀로 붙이도록 지시했다.”며 출연 자체는 확정됐다고 21일 보도했다. 그러나 몇 번의 에피소드에 출연하게 될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방송사 NBC와 제작사 워너브라더스 모두 공식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다. 조지 클루니는 ER에 지난 1994년 첫 시즌부터 1999년까지 소아과 의사 더글라스 로스 역으로 출연하면서 스타로 급부상 했다. 조지 클루니의 ER 복귀설은 드라마의 최종 시즌을 앞두고 꾸준히 소문으로 떠돌았지만 정작 그는 지난해 “절대로 출연 안한다. 말을 나눈 적도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었다. ER 제작진은 최종 시즌을 앞두고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로 도약한 배우들의 출연을 추진해 왔다. 노아 와일리, 에릭 라셀, 안소니 애드워즈 등을 섭외하는 데 성공했지만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조지 클루니만 출연이 확정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한편 여러 스타가 거쳐 간 의학드라마 ER은 오는 4월, 15년간 이어온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 女피겨선수, 경기중 ‘노출 사고’

    지난 19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선수의 경기의상이 흘러내려 상체가 잠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메트로 등 유럽언론들에 보도된 이 난처한 사고를 당한 주인공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예카테리나 루브레바(Ekaterina Rubleva·23). 이번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 파트너 이반 셰퍼와 함께 출전한 루브레바는 연기를 하던 중 경기의상의 어깨 부분이 찢어지며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았다. 경기의상이 흘러내리기 시작한 것. 그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의상을 손으로 붙잡아가며 경기를 진행했지만 두 손을 위로 올리는 동작에서 끝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경기복은 한쪽으로 흘러내렸고 가슴 일부가 그대로 노출됐다. 루브레바는 의상을 추켜올리며 웃는 표정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인사를 하고 나오면서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팟’이 저격수 돕는다?…프로그램 논란

    ‘아이팟’이 저격수 돕는다?…프로그램 논란

    애플 ‘아이팟 터치’에 저격수의 조준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이 새로 개발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했다. 사용자들이 아이팟을 자신의 총에 부착하고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 탄약의 종류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따른 예상 탄도가 계산되는 방식이다. ‘블릿플라이트’(BulletFlight)라는 이름의 이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1만 3300원이며 아이튠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미국 육군에서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소총 M110을 비롯해 ‘KAC PDW’, ‘SR16’ 등의 소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으며 다른 무기도 입력해서 적용할 수 있다. 아이튠스 웹페이지에는 “블릿플라이트는 정보를 표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유사한 애플리케이션들과 차이가 있다.”며 “사격에 필요한 정보를 더욱 다이내믹하게 전해줄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한편 일부 해외언론들은 블릿플라이트를 소개하면서 “이전에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아이팟이 가진 인지도를 볼 때 ‘살인용 무기’를 만드는 것은 안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제품자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개월 일하고 1억 3400만원… ‘꿈의 일자리’

    6개월 일하고 1억 3400만원… ‘꿈의 일자리’

    일년 중 단 6개월만 일을 하고, 매일 등산과 카약 타기를 즐길 수 있는 ‘꿈의 일자리’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스코틀랜드 고지 ‘하일랜드’(Scottish Highlands)에 위치한 애플크로스(Applecross)는 매력적인 풍경과 희귀 자연환경, 그리고 멋진 산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애플크로스 주민들이 모여 만든 ‘로컬 커뮤니티’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곳의 자연 환경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265명의 환자를 돌볼 파트타임 의사를 구함’이라는 광고를 게재했다. 사이트의 소개에 따르면 이곳 의사로 일할 경우 격주로 쉴 수 있으며 쉬는 주에는 카약 타기와 등산, 뛰어난 자연 경관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1년에 일하는 시간이 6개월에 불과하지만 연봉은 7만 파운드(약 1억 3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원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이것은 작고 친절한 커뮤니티에서 자연을 즐기며 일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유명 산과 강에서 등산과 카야,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선전했다. 애플크로스 커뮤니티 의원인 앨리슨 맥클리오든(Alicon Macleod)는 “우리는 아름답고 안전한 곳에서 이곳 주민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줄 아는 후보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15년간 이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해 온 제니스 카길(Janice Cargill)박사는 자신과 함께 일할 의사를 구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녀는 “이곳은 솔담비와 수달, 붉은 사슴 등 야생환경을 접할 수 있을 만큼 청정지역”이라면서 “이런 곳에서 환자를 돌보며 살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라고 전했다. 사진=타임즈온라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산 철거민들 “사고현장·시신 왜 숨기나?”

    “화재현장과 시신 왜 숨기나” 경찰이 농성 중이던 용산 철거민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철거민 4명과 경찰 1명 등 5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철거민들은 이번 사고가 경찰에 의한 것이라며 분을 토했다. 특히 경찰은 사고 현장을 광범위하게 통제하고 시신을 확인하지 못하게 해 다른 철거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한강대로변 재개발지역 4층짜리 건물에서 전날부터 농성 중이던 철거민들을 경찰이 강제 진압하는 과정에서 철거민 4명과 경찰관 1명이 숨지고 1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의 철거민들은 진압하던 경찰측이 건물 상부로 컨테이너 박스를 옮기면서 사고가 났다는 점을 들어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불이 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들은 알려진 것과 달리 철거민들이 농성 중이던 건물 옥상이 아닌 아래층에서 불길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상황을 지켜봤다는 철거민 이모씨는 “경찰이 대거 물대포를 쏘고 컨테이너를 동원해 진압을 하면서 사고가 났다. 철거민들이 있는 밑에서 갑자기 불이 시뻘겋게 올라갔다.”고 전했다. 철거민 정삼예 씨는 “우리에게는 사상자 확인도 안 해주고, 병원 어디에 있다는 것도 안 알려주고 있다.”면서 “철거민들에게 사고 원인이 있다면 왜 현장도 숨기고 사상자나 시신을 숨기겠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고에 대해 철거와 무관한 외부세력이 점거농성을 주도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고는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만들기 위해 쌓아놓은 시너병 70여통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폭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어떤 과정으로 불이 붙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런 벨처 “데니스 강, UFC 최고수준”

    앨런 벨처 “데니스 강, UFC 최고수준”

    “데니스 강, UFC 미들급 최고수준 선수”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31·캐나다)에게 UFC 데뷔전 패배를 안긴 앨런 벨처(24·미국)가 상대의 경기력을 호평했다. 미국 격투기사이트 ‘더스위트사이언스’(thesweetscience.com)는 데니스 강과 앨런 벨처의 지난 18일(한국시간) UFC93대회 경기결과와 함께 승자인 앨런 벨처의 소감을 전했다. 이 경기에서 데니스 강은 앨런 벨처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복싱기술과 특유의 경쾌한 스텝을 내세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2라운드 종료 직전 무리한 테이크다운 시도로 목을 잡히며 ‘길로틴 초크’(목을 조이고 두 다리로 허리를 휘감는 서브미션 기술)에 당하고 말았다. 매체가 인용한 인터뷰에서 앨런 벨처는 데니스 강과의 대결에 대해 “나의 경기계획이 조금 잘못됐던 것 같다.”고 어려웠던 경기를 돌이키면서 “데니스 강은 UFC 미들급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상대를 호평했다. 이어 “나는 UFC에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한다.”며 옥타곤 경험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린 것으로 자평했다. 한편 데니스 강을 무너뜨린 벨처의 감각적인 ‘길로틴 초크’는 UFC93 대회에서 나온 기술 중 ‘오늘의 서브미션’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벨처는 대전료 외에 4만달러(약 54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사진=수퍼액션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 힐튼 “안젤리나 졸리와 ‘절친’ 되고파”

    패리스 힐튼 “안젤리나 졸리와 ‘절친’ 되고파”

    할리우드의 ‘파티걸’ 패리스 힐튼이 안젤리나 졸리와 ‘베스트 프렌드’로서 우정을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영국 잡지 ‘패뷸러스’(Fabulous)와의 지난 18일 인터뷰에서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며 졸리를 1순위로 꼽았다. 힐튼은 “안젤리나 졸리는 강하면서도 화려하다. 또 자신의 명성을 좋은 일에 사용해 세상을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졸리와 나는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힐튼은 자신의 명성을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친구가 되고자 했던 사람들이 많았다면서 그만의 ‘진짜 친구 찾는 법’이 있다고 밝혔다. 힐튼이 소개한 방법은 함께 쇼핑을 해보는 것. 그는 “함께 옷을 보면서 내가 보기에 좋은 옷과 터무니없는 옷을 고민하는 척 상대에게 보여준다. 만약 그 친구가 (내가 이상하게 본) 나쁜 옷을 좋다고 한다면 그와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취향이 같아야 하고 힐튼 자신의 선택에 아부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다. 한편 졸리와 친분을 쌓고 싶다는 힐튼의 인터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힐튼이 어떤 면에서 자신과 졸리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졸리는 절대 힐튼과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ustjared.buzzn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주군인회 “제2롯데월드 신축허가, 근거 없다”

    군 의문사 규명과 군대문화 개혁을 주장하는 시민단체 민주군인회는 19일 제2롯데월드 신축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하찮게 여긴 처사라고 주장하며 정부에 허가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군인회는 이날 국방부 청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허가의 근거가 되는 서울공항의 ‘활주로 3도 변경안’은 이미 과거 정권에서 안전문제로 폐기됐고, 대다수 조종사들이 비행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거론하고 있다.”며 정부 방침에 반박했다. 또 이 단체는 “정부가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군의 대국민신뢰까지 실추시키면서 반드시 그곳에 555미터 대못을 박아야만 하는 근거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서 “경제논리면 만사형통이라는 대통령의 인식에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 이어 “되지도 않을 ‘활주로 3도 변경안’에 헛돈을 쏟아붓지 말고 국민의 존엄한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되도록 인식의 각도를 3도 수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전문가 “WBC, 선수 혹사시키는 이벤트”

    美전문가 “WBC, 선수 혹사시키는 이벤트”

    오는 3월 2회 대회를 앞두고 있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정작 선수들에게는 시간과 재능의 낭비일 뿐이라는 비판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스포츠 칼럼니스트 마이크 네이들(Mike Nadel)은 게일스버그 지역지 ‘더 레지스터 메일’에 기고한 칼럼에서 WBC를 “선수들을 혹사시키는 이벤트”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베네수엘라의 프레디 가르시아, 일본의 와타나베 순스케와 같은 투수들이 지난 2006년 1회 WBC에서 크게 활약한 뒤 성적이 곤두박질 친 것을 예로 들며 “애국심이 선수들에게 부상을 안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레디 가르시아는 2005년 249이닝을 던지며 ‘빅게임 프레디’로 불렸지만 WBC 이후 방어율이 치솟으면서 ‘고장난 팔 프레디’로 별명마저 바뀌었다. 와타나베 순스케 역시 2005년 방어율 2.17의 15승 투수에서 WBC 이후 시즌 5승 투수(11패, 방어율 4.35)로 추락했다. 마이크 네이들은 “투수들에게 봄은 시즌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릴 시기이지 중압감 있는 경기에서 전력투구를 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WBC 참가 선수들의 부진 이유를 설명했다. 또 “애국심과 자존심이 문제”라며 “자국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선수들은 격렬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공을 던진 투수에게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꼬집었다. 이 칼럼에서 마이크 네이들은 WBC가 각국 리그 일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WBC 때문에 MLB 정규시즌은 4월 5일이나 되어야 시작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포스트시즌은 10월까지 이어진다.”면서 “경우에 따라 월드시리즈는 11월에 끝나게 되고, 월드시리즈 진출팀에 WBC 참가 투수가 있다면 무려 8개월 동안 쉼 없이 공을 던지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베이징올림픽 한국대표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완 대학 ‘포르노 토론’ 수업 논란

    타이완의 한 대학교에서 외설 영상물을 함께 보고 토론하는 수업이 개설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타이완 프로비던스 대학교 신문방송학과는 이번 학기에 ‘외설영상 평론’ 수업을 개설했다고 현지 일간지 ‘롄허바오’(聯合報)가 보도했다. 외설물이 만연한 가운데 그 영향력에 대한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수업의 목표. 수업 중 영상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라고 느껴지면 학생 스스로 교실을 나갈 수 있지만, 이수하기 위해서는 외설물의 심리적 영향에 대한 학문적 견해를 15분 분량으로 발표해야만 한다.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첸밍메이 조교수는 “수업 중 ‘쎈’ 장면이 나올때 눈을 가리는 학생은 몇 명 있었지만 수업을 거부한 학생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수업을 수강한 한 익명의 학생은 수업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만약 수업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부모님께는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함을 표했다. 또 다른 학생은 “사실 부모님이 집으로 배달된 성적표를 보실 때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점수가 높게 나오면 말을 못하겠지만 낮게 나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롄허바오 보도에 따르면 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수업을 신청했으며 그중 대부분은 이미 음란물을 접한 적이 있었다. 또 학생 대부분은 호기심 때문에 이 수업을 신청했고 부모님들은 그들의 수강신청 내용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각에서는 외설물을 ‘매스컴’에 포함시켜 정규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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