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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스카우터들, 한국으로 눈돌린 이유는?

    MLB스카우터들, 한국으로 눈돌린 이유는?

    “한국의 매력은 ‘강하다’는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스카우터들이 한국 야구로 눈을 돌리는 이유에 대해 지난 2일(현지시간) 조명했다. MLB.com의 캐리 머스캣 기자는 지난 2년간 이대은, 이학주, 정수민 등 한국 유망주들과 계약한 시카고 커브스를 예로 들면서 “스카우터들이 한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캣 기자는 “대부분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은 이제까지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또는 일본에서 선수를 찾고 있었으나 커브스는 4명의 한국 선수들을 마이너리그 캠프에 두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그는 “왜 한국인가?”라고 반문하면서 그 이유로 한국이 실제로 세계적인 야구 강국이 되었다는 점을 먼저 꼽았다. 머스캣 기자는 “한국의 매력적인 부분은 그들이 매우 강해졌다는 점”이라며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 우승과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등의 성적을 열거했다. 이어 현재 커브스 소속 한국 유망주들의 마이너 캠프 성적을 전한 머스캣 기자는 커브스의 해외 스카우터 폴 웨버의 말을 인용해 아시아권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 자세에 대해 전했다. 폴 웨버는 “한국이나 일본 선수들은 미국 유망주들과 연습하는 ‘레벨’이 다르다.”면서 “그들은 훈련 전에 근력강화 운동도 한 시간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한국인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 보다 더 열심히 한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세며 체력적으로도 뛰어나다.”며 일본보다 한국 선수들의 조건을 더 높게 평가했다. 또 “아시아 문화에서는 모든 것이 ‘관계’로 이뤄진다.”며 “현지 코치들과 인맥을 터놓으면 그들은 우정과 함께 정보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사진=이대은 (MLB.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MW 화났다?”…현대차 ‘슈퍼볼 광고’ 화제

    “BMW 화났다?”…현대차 ‘슈퍼볼 광고’ 화제

    현대자동차의 ‘슈퍼볼 CF’가 방영 이후 인기를 끌고 있어 100억원 넘는 ‘비싼 값’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1일 열린 제43회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슈퍼볼) 중계방송에 경기 전 3편, 경기 중 2편 등 총 5편의 광고를 내보냈다. 현대차의 슈퍼볼 광고 5편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제네시스의 ‘2009 올해의 차’ 선정이 소재인 비교광고. 본 경기 2쿼터 초반 전파를 탄 이 광고는 현대 제네시스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한 렉서스와 BMW 등 유명 차량 브랜드의 책임자들이 화를 내며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는 내용을 다소 과장되게 담았다. 이 광고로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수상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업계 최강자들과 어깨를 견주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었다. 정확한 분석은 나오지 않았지만 광고의 인기만큼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광고는 슈퍼볼이 끝난 뒤에도 인터넷 동영상으로 여전한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올려진 이 광고 영상에는 “광고 센스가 좋다. 재미있다.”(liftedview), “한국인도 아니고, 광고에 나오는 일본인이나 독일인도 아니지만 눈길이 가는 광고”(commentary11)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 광고는 방영 전 광고료가 먼저 알려져 국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 세계 200여개국에 생중계되는 슈퍼볼은 동시 시청자가 무려 2억명에 달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광고료도 천문학적인 금액이기 때문. 이번 슈퍼볼 광고료는 초당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로, 현대차는 경기 중간에 내보낸 광고 2편의 광고료로 600만달러(약 83억원)을 지불했다. 5편의 총합은 1000만달러가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광고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브레이크’ 최종편 촬영장 사진 공개

    ‘프리즌브레이크’ 최종편 촬영장 사진 공개

    국내에서 ‘미드 열풍’을 이끌었던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마지막 에피소드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달 초 프리즌 브레이크의 종영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현재 제작진은 마지막 에피소드의 후반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라치 사이트 ‘가십걸스’는 시리즈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의 마지막 에피소드 촬영 모습이 찍힌 사진을 지난 달 30일 게재했다. 이 사진은 캘리포니아 마리나 딜 레이에서 진행된 게재 당일 촬영 모습으로, 웬트워스 밀러가 촬영 전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과 밧줄을 들고 스턴트 촬영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밀러는 상하의 모두 검은 의상이었으며 예의 짧은 머리는 여전했다. 마지막 에피소드의 촬영 현장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프리즌 브레이크 형제들을 빨리 다른 작품에서 보고 싶다.”(hala) “슬프지만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의 앞날을 응원하겠다.”(Duncan Omondi) 등의 댓글을 통해 임박한 시리즈의 종영에 아쉬움을 표했다. 연예매체 ‘왈레그’는 이 사진에 “시리즈가 끝나면 스코필드와 링컨 형제가 그리워 질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프리즌 브레이크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4월 17일 폭스TV를 통해 방영된다. 사진=celebrity-gossip.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파리시안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UFC 파리시안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한국인 UFC파이터 김동현(27)을 꺾은 카로 파리시안(26·미국)이 판정으로 승리하고도 상대의 강함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지난 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UFC94대회에서 세계 톱10 랭커인 카로 파리시안과 맞붙어 3라운드를 모두 채우는 접전 끝에 2대 1로 아쉽게 판정패 했다. UFC진출 이후 2연승 뒤 첫 패배였다. 현지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파리시안은 경기를 마친 뒤 “김동현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강했다.”면서 어려운 경기였음을 인정했다. 이어 자신의 승리 요인을 “판정을 염두에 두고 점수를 쌓아가는 내 작전에 김동현이 말려들어 이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력이 아닌 작전의 차이였다는 것. 경기 전 “나는 김동현과 레벨이 다르다. 모든 면에서 내가 앞서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SI는 이같은 파리시안의 말은 전하면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도 대부분 김동현의 경기에 대해 “판정으로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았을 경기”라고 분석했다. 경기 전 “레벨이 다르다.”며 파리시안의 1라운드 TKO승을 예상했던 미국 종합격투기 사이트 ‘MMA파이팅’(mmafighting.com)은 “파리시안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판정으로 승리했다. (판정이 내려지자) 팬들의 야유가 터져 나왔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외에 격투기사이트 ‘셔독’(sherdog.com), ‘MMA위클리’(mmaweekly.com) 등의 매체들 역시 1라운드는 김동현, 2라운드는 파리시안이 우세했으며 3라운드는 동점이거나 파리시안의 근소한 우세였다고 분석했다. 다른 사이트 MMA프렌지(mmafrenzy.com)의 경우에는 “파리시안이 패한 경기”라며 판정 결과를 부정하기도 했다. MMA프린지는 경기 리뷰를 통해 “파리시안의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경기는 파리시안에게 점수를 많이 줘도 동점이었을 경기”라며 “리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다시 봐도 파리시안에게 한 라운드 이상 우세를 주기 어렵다.”고 김동현의 승리를 주장했다. 사진=김동현 대 카로 파리시안 경기장면 (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톰 크루즈 ‘굴욕 사진’… “키 차이 15cm”

    톰 크루즈 ‘굴욕 사진’… “키 차이 15cm”

    “부인, 좀 내려오지?” 톰 크루즈의 ‘굴욕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에 올랐다. 부인 케이티 홈즈보다 작은 키가 문제였다. 통신사 ‘스플래시’ 등 해외매체들은 지난 2일 톰 크루즈가 가족과 함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코파카바나 해변과 호텔 등에서 촬영한 이 사진들에서 케이티 홈즈는 남편의 키를 배려하지 않은(?) 하이힐 구두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가 신은 구두는 굽이 무려 10cm 이상 되는 스틸레토 힐. 케이티 홈즈는 구두를 신지 않은 실제 키로도 남편보다 약 5cm가량 크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이같은 케이티 홈즈의 패션에 대해 “니콜 키드먼은 톰크루즈와 결혼 기간 중 자신의 키를 생각해 플랫슈즈를 신었었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가족과 함께 찾은 브라질 코파카바나 팔레체 호텔에서 6일까지 휴가를 즐긴 뒤 현지에서 10일 개봉하는 신작 ‘발키리’의 프로모션 활동을 바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럽언론 “이영표, 분데스리가 입지 구축”

    유럽언론 “이영표, 분데스리가 입지 구축”

    ‘베테랑 초롱이’ 이영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독일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옮긴 뒤 잘 적응했다고 유럽 언론이 전했다. 이영표는 지난해 8월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독일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며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네덜란드 축구 전문 사이트 ‘사커웨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영표가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했다.”면서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매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매체는 한국과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 여러 리그를 경험한 이영표의 경력을 소개한 뒤 그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영표는 이 인터뷰에서 “네덜란드의 축구는 전술적이고 잉글랜드 축구는 체력적인 부분이 더 강조된다.”고 비교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는 전술적인 면과 체력적인 면이 혼합되어 있다. 네덜란드와 잉글랜드 축구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독일 리그를 평가했다. 이어 “나에게 찬스가 온다면 득점을 노리겠지만 기본적으로 나의 첫 번째 임무는 수비”라면서 자신의 플레이 성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표는 오는 9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원정경기를 치른 후 테헤란에서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JAMD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가족 소재 인기 이끈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가족 소재 인기 이끈다

    부르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그 이름, ‘엄마’ 요즘 문화계 전반에 걸쳐 ‘가족 신드롬’이 일었다. 이중 단연 ‘엄마’를 전면으로 내세운 문화코드가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현상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족의 따뜻함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 이 열풍의 중심에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있다. 1월 17일 개막 된 ‘친정엄마와 2박3일’은 관객들의 관심 속에서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설 연휴 기간을 통해 가족 관객이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낳고 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현재 뮤지컬 ‘그리스’, ‘지킬 앤 하이드’등 쟁쟁한 경쟁작을 물리치고 전체 공연 예매순위 1위(2009.1.30. PM12시 기준)를 기록했다. 또 공연이 시작되자 작품과 관련해 입소문까지 가세하면서 공연의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 엄마’ 강부자와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중인 배우 전미선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극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원작을 쓴 고혜정 작가는 딸과 엄마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감나는 대사가 관객에 감동을 이끌어 낸 점이 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 받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을 관람한 관람객들은 대부분 모녀 관객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그 연령층은 회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남자 관객수도 늘고 있어 공연의 관객층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며 “이들 관람객 대부분은 공연을 자주 접한 마니아층 관객이 아닌 공연을 잘 접하지 않는 중장년층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그런 딸을 낳은 것이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친정엄마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오는 3월1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그 감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CULTVICE)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크리스탈 장식된 5900만원 초고가 구두

    금·크리스탈 장식된 5900만원 초고가 구두

    고급 승용차 한 대 가격의 초고가 구두가 프랑스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명품 구두 브랜드 ‘로저 비비에’는 2009 봄/여름 오트쿠튀르 시즌에 맞춰 럭셔리 스틸레토 힐(굽이 송곳처럼 뾰족하고 높은 구두)을 발표했다. 가격은 무려 3만 파운드(약 5900만원). 로저 비비에 개발실장인 디자이너 브루노 프리소니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24캐럿 금으로 코팅된 메쉬 소재와 실크 등이 사용됐다. 이 모델은 ‘도비마’(Dovima)와 ‘다프네’(Daphne)라는 두 가지 타입으로 발표됐다. ‘도비마’는 실크와 작은 큐빅들로 장식된 구두에 금과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새 모형을 얹어 화려함을 강조했으며, ‘다프네’는 금으로 코팅된 메쉬 소재에 준보석 수준의 흑석과 악어가죽 등으로 장식됐다. 이 구두를 소개한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주문을 받은 뒤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주문 후 2달에서 3달 사이에 배달된다. 한편 이 구두를 디자인한 브루노 프리소니는 톰 크루즈의 딸 수리에게 붉은 플랫슈즈를 특별 제작해 선물한 일로 한동안 연예매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미국판 ‘장화,홍련’, 원작 무시” 혹평

    美언론 “미국판 ‘장화,홍련’, 원작 무시” 혹평

    한국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가 원작자의 의도를 지나치게 배제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고 현지 언론이 지적했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지난 30일 영화 리뷰 기사에서 ‘디 언인바이티드’에 대해 “원작의 아이디어를 훔친 것”이라고 혹평했다. 평점은 별점으로 다섯 만점에 하나를 줬다. 특히 신문은 “이 영화는 썩 괜찮은 한국 공포영화 ‘장화,홍련’의 ‘비공식적인’ 리메이크”라면서 “원작자인 김지운 감독의 이름은 영화의 크레딧과 보도자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지운 감독의 2003년 원작은 (이 영화의) 기초 재료로만 사용됐을 뿐”이라면서 “할리우드 버전은 3명의 기명 작가와 2명의 디렉터가 작업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그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제작사인 드림웍스의 이전 리메이크 영화들인 ‘링’, ‘디스터비아’ 등을 언급한 뒤 “이들은 마치 과거의 히트작들을 가져온 뒤 잘게 으깨어 새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놓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30일 북미지역 2000개 이상 상영관에서 대규모로 개봉한 ‘디 언인바이티드’에는 아리엘 케벨와 에밀리 브라우닝이 각각 한국판의 임수정과 문근영 역으로 출연했다. 감독은 신예 찰스·토마스 가드 형제가 연출을 맡았다. 사진=’디 언인바이티드’ 스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 베팅업체 “UFC94, 김동현에게 걸어라”

    해외 베팅업체 “UFC94, 김동현에게 걸어라”

    “어차피 도박이라면 김동현에게 걸어라.” 한국인 UFC파이터 ‘스턴건’ 김동현(27)과 카로 파리시안(26·미국)이 맞붙는 다음달 1일 UFC94 경기를 앞두고 한 스포츠 베팅 사이트에서 ‘김동현에게 베팅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게재했다. 해외 도박사이트 ‘벳어스’(Betus.com)는 대부분 도박가들이 파리시안의 승리를 예상하는 가운데 “UFC94에서 김동현의 승리에 거는 편이 더 좋은 생각”이라는 의견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벳어스에서도 김동현 3.50, 파리시안 1.28로 파리시안의 승리에 베팅한 도박사들이 압도적으로 많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사이트는 “김동현은 11경기 중 단 4경기만이 판정승이다. 그라운드 공격에 능한 선수인 만큼 기회를 잡게 되면 파리시안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김동현의 ‘승리 시나리오’를 예상했다. 파리시안이 ‘톱10’안에 드는 선수이기는 하지만 상대방을 링에서 녹아웃 시킨 전적이 없다는 점에서 극단적으로 터프한 김동현을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이트는 “UFC94에서는 (호각세를 예상한다면) 배당금이 높은 김동현에게 베팅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CBC스포츠라인의 격투기 칼럼니스트 샘 캐플란도 김동현의 승리를 예상하는 ‘소수의견’을 밝혔다. 캐플란은 김동현의 터프한 경기 스타일과 파리시안의 최근 저조한 컨디션을 이유로 김동현의 1라운드 TKO승을 예상했다. 한편 한달 전부터 미국 현지에서 훈련하며 컨디션을 조절해 온 김동현은 31일 새벽 공식 계체를 무사히 통과하며 경기 준비를 마쳤다. 사진=김동현(왼쪽 사진)과 카로 파리시안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베나윤보다 상대적 우위”

    맨유팬들 “박지성, 베나윤보다 상대적 우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팬들이 ‘산소탱크’ 박지성(28)의 이번 시즌 팀 기여도를 높게 평가했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의 네티즌들은 지난 29일 개설된 박지성과 베나윤(29·리버풀)을 비교하는 토론 게시판에서 박지성에게 ‘몰표’를 줬다. 박지성과 베나윤은 비슷한 나이에 같은 포지션, 그리고 ‘빅4’ 클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라는 공통점 때문에 이전에도 종종 비교되어 왔다. 둘의 비교는 대부분 ‘박지성의 활동력, 베나윤의 득점력’으로 정리됐다. 그러나 이번 비교에서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표면적인 공격포인트를 뺀 모든 점’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벤치멤버인 베나윤에 비해 이번 시즌 주축선수로 자리잡은 박지성의 팀 기여도를 높게 평가했다. 네티즌 ‘Anything about now’는 “박지성이 득점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더 중요한 선수”라는 의견을 적었고 ‘Samabachan’은 “운동량과 수비력, 패스 등 슈팅을 제외하고는 박지성이 낫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팬들의 평가는 박지성과 베나윤의 비교에서 뿐만이 아니다. 지난 28일부터 열린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 게시판에서도 박지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비디치와 긱스가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에 못지않은 선수로 박지성을 꼽았다. 네티즌 ‘Twigginater’는 “비디치가 1위. 2위가 있다면 박지성”이라고 적었고 ‘Doevle’은 “박지성은 이번 시즌 정말 놀라웠다. 호날두보다 높은 순위에 놓는 팬들이 이해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박지성은 다음달 1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에버튼을 상대로 잉글랜드 무대 10호골에 도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큐브’로 미술작품을?… 英예술가 화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예술가가 유명 미술 작품들을 루빅큐브를 사용한 모자이크로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루빅큐브의 6가지 색을 활용한 이 예술가의 모자이크 방식을 소개하면서 ‘루빅큐비즘’(Rubikcubism)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 면이 9점으로 구성된 큐브의 특성을 활용하면 보다 세밀한 표현도 가능하다. 이같은 괴짜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주인공은 ‘인베이더’(Invader, 침략자)라고만 알려진 익명의 예술가. 그는 이같은 방식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고전 작품부터 앤디 워홀의 ‘캠벨수프’와 같은 팝아트까지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또 ‘9.11 테러 현장’이나 ‘스탠리 큐브릭’ 등 사회적 사건이나 유명인사들을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도 있다. 이 괴짜 예술가 ‘인베이더’는 원하는 색으로 큐브를 하나씩 맞추는 자신의 작업을 “누군가 나의 작업 모습을 보면 하루 종일 게임을 하는 줄로만 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같은 작업을 위해 한번에 1만 5000개의 큐브를 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작품은 런던의 한 갤러리에서 뱅크시, 제이미 휴렛 등 실험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되어 작품 당 약 2만파운드(약 39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WBC 한국 선수단 견고하다”

    美언론 “WBC 한국 선수단 견고하다”

    “한국, 미국 위협할 견고한 팀”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미국 언론이 분류한 ‘강팀’으로 평가됐다. 미국 주간지 ‘유 위클리’(UWeekly)는 ‘지구촌이 달아오른다’는 제목의 특집기사로 WBC를 둘러싼 여러 배경에 대해 다뤘다. 이 기사에서 한국은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견고한 팀’으로 분류됐다. 매체는 미국의 핵심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빠진 것을 언급하며 “참가국의 예비엔트리를 살펴본 결과 1회 대회 우승팀 일본을 비롯해 한국,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등은 매우 견고한 선수단을 구성했다.”고 비교했다. 이어 “거론한 팀들과 함께 미국은 우승 후보이기는 하지만 선수들 다수가 빠졌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지난 대회에서 일본에게 우승을 내 준 것을 다시 언급하며 “작은 섬나라에 또다시 무릎을 꿇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왜 미국인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출전하는지?’, ‘중국과 미국의 좋지 않은 관계는 WBC까지 이어질 것인지?’ 등의 주제로 WBC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년대 인기 미드 ‘A특공대’ 극장판 제작

    80년대 인기 미드 ‘A특공대’ 극장판 제작

    1980년대 인기 미국드라마 ‘A특공대’(A-Team)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주도로 영화화 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그의 동생 토니 스콧 감독과 함께 극장판 A특공대 제작에 나섰으며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제작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버라이어티 등 미국 연예매체들이 보도했다. 연출은 ‘스모킹 에이스’로 유명한 조 카나한 감독이 맡을 예정이며 원작자 스티븐 J 커넬 역시 공동제작자로 이름을 올린다. 배역 캐스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983년부터 1986년까지 NBC를 통해 방영된 TV시리즈 A특공대는 네 명의 해결사 용병이 펼치는 모험담으로 당시 강렬한 캐릭터와 무겁지 않은 액션을 내세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극장판 A특공대는 ‘스피디한 액션영화’를 목표로 제작된다. 카나한 감독은 “전통적인 여름용 오락영화가 될 것”이라면서 “전직 군인들이 군 감옥에서 탈출한 원작의 배경을 고수할 계획”이라고 이번 영화를 설명했다. 제작자로 나선 리들리 스콧 감독은 “새로운 A특공대는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랬던 그 스타일”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A특공대 극장판은 지난해 존 싱글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된다고 알려졌으나 이후 더 이상 제작 진행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사진=TV시리즈 A-tea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오리콘1위 앨범 오늘(29일) 국내발매

    동방신기 오리콘1위 앨범 오늘(29일) 국내발매

    ’아시아의 별’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낸 25번째 싱글앨범 ‘Bolero/ Kiss The Baby Sky/ 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가 오늘 (29일) 국내 발매된다. 지난 21일 일본 발매 당시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위클리 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에 랭크된 동방신기의 이번 앨범은 CD와 CD+DVD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동방신기는 일본 역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위클리 싱글차트 5회 1위의 대기록을 세웠다. 싱글 수록곡 ‘Bolero’는 동방신기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웅장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동방신기의 ‘Love in the Ice’를 작곡한 Girl Next Door 멤버 스즈키 다이스케가 작곡했으며 아시아 합작영화 ‘스바루’의 메인 테마송으로도 선정되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의 자작곡 ‘Kiss The Baby Sky’는 상큼한 분위기의 노래로 발매 전부터 니혼TV 아침정보프로그램 ‘ZOOM IN SUPER’와 ‘ZOOM IN SATERDAY’의 가을 날씨 테마송(10월~12월)으로 쓰여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 영웅재중이 만든 애절한 발라드 곡 ‘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까지 이번 싱글에는 총 3곡이 수록되었다. CD버전에는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도우시테키미오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우/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린걸까)’의 리믹스버전과 12P의 특별 자켓이 수록됐다. DVD에는 ‘Bolero’ 뮤직비디오와 자켓 및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이 담겨 있어 동방신기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의 독설 “멍청한 해리 왕자”

    ‘해리포터’의 독설 “멍청한 해리 왕자”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최근 인종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에게 “멍청하다.”며 비난을 가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래드클리프는 최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영국인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그러나 왕실은 영국의 잘못된 부분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래드클리프는 “영국 왕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왕실로 상징되는 ‘계층 구분’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밝힌 뒤 그 일례로 해리 왕자의 인종차별 발언을 문제 삼았다. 해리 왕자는 과거 사관생도로 있던 당시 아시아계 동료를 ‘파키’(Paki)라고 불렀던 것이 지난 11일 영국의 한 언론사가 공개한 비디오를 통해 알려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다른 비디오에서 아랍인들에 대해 ‘래그헤드’(두건머리)라고 비하하는 말을 하는 것도 확인됐다. 이에 대해 래드클리프는 “파키스탄인에 대한 해리 왕자의 발언은 매우 멍청한 짓이었다.”면서 “그는 당시 어린 나이였겠지만 그러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어야 했다. 적어도 그런 발언이 기록으로 남으면 안 된다는 정도는 배웠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리 왕자의 부족한 언행에 대해 거듭 강조하면서 지난 2005년 해리 왕자가 나치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었던 사건을 다시 상기시키기도 했다. 한편 ‘스타매거진’, ‘메트로’ 등 영국 언론들은 래드클리프의 이번 왕실 비판 발언을 ‘해리 대 해리의 전쟁’이라고 보도하며 영국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골 없어도 수훈감”

    맨유팬들 “박지성, 골 없어도 수훈감”

    돌아온 ‘산소탱크’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건재한 모습으로 팬들의 재신임을 받았다. 박지성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상대 진영을 흔들며 팀의 5-0 완승을 도왔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지난 4경기의 공백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활동량은 팬들에게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의 네티즌들은 이날 경기의 수훈선수(Man Of the Match, MOM)로 골잔치를 벌인 공격수들과 함께 박지성을 꼽았다. 팬들은 주로 박지성을 비롯해 베르바토프, 긱스, 테베즈, 비디치 등을 거론했으며 대부분 “수훈선수를 꼽기가 매우 어렵다. 모두가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다.”(RedSky At Night)는 의견을 밝혔다. 현지 언론들도 박지성의 복귀전에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맨체스터 지역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상대 수비를 괴롭힌 박지성의 활약을 “상대팀이 스스로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었다.”고 표현했다. 또 ‘스카이 스포츠’는 평점 7점을 매기며 그의 활동량에 대해 “계속해서 달렸다.”고 호평했다. BBC 스포츠 섹션에서 진행 중인 네티즌 평점 투표에서는 28일 오전 현재 6.90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무실점 신기록을 세운 에드빈 판 데르 사르 골키퍼와 같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sportinglife.com(PA)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이 당한 WBA전 ‘태클’ 퇴장 논란

    박지성이 당한 WBA전 ‘태클’ 퇴장 논란

    “박지성 당한 태클, 정당했다.”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의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에서 주장 폴 로빈슨에게 내려진 퇴장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폴 로빈슨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박지성과 볼경합을 벌이다가 시도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미 그라운드에 쓰러진 상태에서 거친 태클을 했다는 판정이었다. 이 퇴장으로 숫적 열세에 놓이게 된 웨스트브롬은 크게 사기가 꺾이며 1-0 점수차에서 4골을 더 내줘 5-0으로 대패했다. 모브레이 감독은 경기 구단 후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리플레이로 상황을 몇 번이나 돌려봤다.”면서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본 장면이다. 주심이 본 시각에서는 어땠을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그는 “리플레이를 통해 보기엔 그 태클은 두 선수간의 정당한 볼경합으로 보인다.”면서 “판정에 대해 반박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사람들과 상의해 보고 제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퇴장 판정에 불만을 표했다. 이어 “우리는 경기 초반 몇 번의 찬스도 잡았고,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지성이 ‘유도한’ 폴 로빈슨의 파울 판정은 맨유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서 네티즌들은 이번 퇴장 판정의 적합성 여부를 두고 게시판을 통해 논쟁을 벌였다. 네티즌들 대부분은 “처음에는 퇴장이기를 바랬지만 다시 보니 가혹한 판정이었다.”(chewingkebabs), “사실상 경합과정이었으며 경고감도 되지 않았다.”(krazyrobus) 등의 글을 올리며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판정에 공감하는 네티즌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었다. 한편 이번 판정에 대해 박지성은 “심판에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심판이 가까이서 봤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린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폴 로빈슨 퇴장 장면 (웨스트브롬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판 ‘장화,홍련’ 배우 “원작 못보게 해”

    美판 ‘장화,홍련’ 배우 “원작 못보게 해”

    “원작 ‘장화,홍련’ 못 보게 하던데요?” 한국 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의 주연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이 인터뷰를 통해 원작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원작에서 문근영이 연기했던 동생 역을 맡은 에밀리 브라우닝은 이번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가진 공포영화 사이트 ‘피어넷닷컴’(fearnet.com)과의 28일 인터뷰에서 “촬영 전 원작을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브라우닝은 한국판 원작을 봤냐는 질문에 “오래 전에, 이번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 한 번 봤다.”면서 “촬영을 하면서 다시 보고 싶었으나 감독님이 ‘보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해 그에 따랐다.”고 답했다. 그는 “왜 나에게 원작을 보지 말라고 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아마도 원작의 팬들이 많은 만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판 ‘장화,홍련’이 다른 아시아 공포영화들과 달리 성공 후에도 속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거론되자 브라우닝은 “내 생각에도 그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할리우드판 역시 속편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만들어도 엉뚱한 영화가 나올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절대 그런 일은 생기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브라우닝은 “사실 스포일러 없이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면서 내용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언급을 피했다. 한편 ‘장화,홍련’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 역시 지난해 10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는 원작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당시 김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는 그 방식에 맞는 ‘호러-스릴러’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팬들이 원작과 리메이크 영화를 다른 두 편의 영화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었다. 드림웍스가 제작하고 신예 감독 찰스·토마스 형제가 연출을 맡은 ’디 언인바이티드’는 오는 30일 북미 전역에 대규모 개봉한다. 사진=에밀리 브라우닝 (’디 언인바이티드’ 스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추신수 ‘WBC 여정’ 험난하네…”

    美언론 “추신수 ‘WBC 여정’ 험난하네…”

    “추신수, 걱정되네…” ‘기관차’ 추신수(27)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클리블랜드 소속 선수들 중 특별히 피로가 염려되는 선수로 지목됐다. 지역 일간지 사이트 ‘클리블랜드닷컴’(cleveland.com)은 WBC에 각국 대표선수로 참가하는 클리블랜드 선수들을 열거하면서 추신수를 ‘피로가 쌓일 선수’라고 24일 전했다. 추신수가 거론된 이유는 그의 험난한 이동경로 때문. 신문은 “추신수는 기자들의 밀착 취재와 상당한 비행 피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에 따르면 추신수는 내달 중순 클리블랜드에서 하와이로 이동해 한국대표팀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이후 3월 6일 일본으로 이동해 타이완과 WBC 지역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3월 15일 샌디에이고에서 경기를 갖는다. 대회 일정에 따른 당연한 비행이지만 추신수의 여정을 유독 험난하게 보는 이유는 2라운드 진출 유력 국가 중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팀들은 상대적으로 이동 거리가 짧기 때문. 그나마 일본도 전지훈련을 미야자키에서 하는데다가, 1라운드 지역예선을 홈구장에서 치르는 이점도 갖고 있다. 클리블랜드닷컴은 추신수의 일정을 빗대 ‘Frequent flyer’(항공사 상용고객)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추신수의 중심타선 합류가 기대되는 한국 WBC 대표팀은 2월 15일 하와이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사진=추신수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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