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CC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0
  • 中 내년 대량 실업사태 오나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후인 2008년 말 시작된 중국의 4조위안(약 78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이 올해 종료되면서 내년 중국에서 대량 실업사태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의 이코노미스트인 싱쯔창(邢自强) 등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경기부양책의 종료로 중국에서 내년에 3100만명이 실업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가 18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또 파업사태로 인한 임금 대폭상승, 지방정부의 경쟁적인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자들이 인력고용에 보다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여 내년 고용시장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에 따르면 4조위안 경기부양 자금은 대부분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에 투자돼 560만개의 정규직과 5000만개의 임시직을 창출했다. 문제는 경기부양책의 종료와 함께 임시직의 절반인 2500만명이 일자리를 잃고 취업시장으로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이다. 보고서는 내년에 신규 대졸자 758만명과 농촌 잉여노동력 600만~700만명, 일자리를 잃은 임시직 2500만명 등 구직자가 390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예상 경제성장률 7.5%로는 800만명밖에 취업할 수 없어 3100만명이 취업난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중국사회과학원 인구·노동경제연구소도 지난해 말 “경기부양 자금의 집행이 건설분야에 집중돼 고용효과가 미미하다.”며 중국 경제가 장기간 ‘고용 없는 성장’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 자금 4조위안 가운데 3조위안이 넘는 돈을 철도·도로·항만·공항건설, 지진피해복구, 영구임대주택건설, 농촌 인프라구축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쏟아부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세계무대서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세계무대서 한국을 빛낸 사람들

    아리랑TV가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을 찾아 그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코리안스 온 더 월드 스테이지’(Koreans on the world stage)를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해외문화홍보원과 공동기획으로 총 9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백남준에 이어 최고의 미디어 아티스트로 불리는 정연두를 시작으로 세계의 사법기구를 이끄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송상현 소장 등 한국인의 이름으로 전 세계를 빛내고 있는 인물들이 소개된다. 세계 속 한국인이 되기까지 겪었던 실패와 좌절, 그리고 남다른 포부와 열정으로 세계에 이름을 남기고 있는 이들이다. 18일에는 백남준 이후 처음으로 세계 3대 미술관인 뉴욕 현대미술관에 작품을 내건 미디어 아티스트 정연두 편이 방송된다. 그는 최근 프랑스 명문화랑 ‘페로틴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갤러리스트인 엠마누엘 페로틴은 그동안 프랑스작가들과 세계적인 작가들만 초대해왔다. 그만큼 정연두가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나타내는 방증이다. 25일에는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이야기가 방송된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ICC는 대량학살과 고문, 전시강간 같은 비인도적 범죄부터 전범까지, 국제적으로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기소하고 처벌하는 상설기관이다. 송상현은 2009년부터 수장을 맡았다. 그가 ICC 소장으로 선출된 뒤 밝힌 “평화는 정의 위에 비로소 실현된다.”라는 말은 여러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기도 했다. 정연두와 송상현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영상 사이트에서 뮤지컬 캐츠의 인기곡인 ‘메모리(Memory)를 가장 잘 부른 가수’ 1위로 선정된 파페라 가수 로즈 장과 제지, 컨테이너, 금융 등 30여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재계 20위권 내에 오른 코린도 그룹의 승은호 회장, 슈퍼옥수수 개량으로 빈민국을 원조에 힘쓰고 있는 김순권 박사 등이 소개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전쟁 두려워 않지만 할 생각없다”

    “전쟁 두려워 않지만 할 생각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30일 천안함 사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적정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정상은 이날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폐막된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내용의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 “일본과 중국 정상은 한국과 국제합동조사단에 의해 수행된 공동조사와 각국 반응을 중시했다.”면서 “3국 정상은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동 문제를 적정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문제는 우리가 다뤄야 할 확실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서 “중국이나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매우 책임있는 국가로서 이 문제의 처리에서 매우 지혜로운 협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이 어려운 과정을 딛고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적 통일을 가져와야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천안함 때문에 지역정세가 불안하다는 우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전쟁을 두려워하지도 않지만 전쟁을 원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전쟁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이번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서는 (북한이) 재발방지를 약속할 뿐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총리는 “중국은 책임있는 국가”라고 강조한 뒤 “국제합동조사단과 각국의 반응을 중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생긴 영향을 해소하고 특히 충돌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의사소통과 조율을 적절하게 하고 사태를 평화·안정에 유리한 방향으로 추진해나가야 하며 이는 우리의 공고한 이익과 장래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자국이 천안함과 같은 공격을 받았다면 자위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북한의 명백한 반성과 사죄가 전제돼야 6자회담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게 당연하고, 강력히 지지하겠다. ”고 말했다. 서귀포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한·일·중 정상회의] 한·일·중 꿈나무 편지 2020통 타임캡슐에

    [한·일·중 정상회의] 한·일·중 꿈나무 편지 2020통 타임캡슐에

    이명박 대통령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30일 오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2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갖기에 앞서 별실에서 따로 만나 담소를 나눴다. ●MB·원자바오 운동 소재 담화 이 대통령은 원 총리가 숙소인 제주 중문단지 근처를 아침에 산책했다는 얘기를 듣고 “중국에서도 평소 그렇게 산책을 하시냐?”고 물었고 원 총리는 “늦게 자더라도 아침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수십년 동안 해 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열심히 사는 분들은 아침 습관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이틀 전까지 여기도 날씨가 매우 안 좋았다고 하더라. 지금 날씨가 좋은 걸 보니까 모든 일이 잘될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하토야마 총리는 이어 부인 미유키 여사와 함께 온 사실을 언급하며 “밖의 경치가 한국 드라마에서 많이 본 경치라고 집사람이 얘기하더라.”라고 소개했다. 회의가 끝난 뒤 세 나라 정상은 ICC의 야외 조각공원에 타입캡슐을 묻었다. 타임캡슐에는 ‘여기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한·일·중 10세 어린이 2020명의 3국의 평화와 번영과 우정을 기원하는 편지를 타임캡슐에 넣어 2020년까지 이곳에 보관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봉인했다. 타임캡슐 옆에는 불로장생을 의미하는 수령 30년, 4.5m 크기의 해송을 심어 3국의 우호관계를 상징했다. 이어서 우리나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의 게이단렌(經團聯),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관계자 등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겸한 ‘비즈니스 정상회의’를 열었다. 여기서는 한·일·중 자유무역협정(FTA) 및 금융협력 강화, 투자환경 개선, 에너지·환경 및 표준화 협력, 관광을 포함한 인적교류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한·일기업인 비즈니스 정상회의 한·일 간 ‘내조 외교’도 펼쳐졌다. 이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하토야마 총리 부인 미유키 여사를 제주의 한 호텔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김 여사는 미유키 여사와 반갑게 포옹한 뒤 “제주도 경치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여기까지 모셨다.”면서 “아침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셨을 텐데 여기서 피로를 풀고 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미유키 여사는 창밖의 바닷가 풍경을 보며 “한 폭의 그림 같다.”면서 우리 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서귀포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현대오일뱅크 경영권 판결 패색 짙어지자 최대주주 모럴해저드 논란

    현대오일뱅크 경영권 판결 패색 짙어지자 최대주주 모럴해저드 논란

    오는 28일 현대오일뱅크 경영권을 둘러싼 법원 판결 선고를 앞두고 최대주주인 ‘아부다비 국영석유투자회사(IPIC)’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논란이 일고 있다. ‘배당금 착복’ 의혹이 제기된 데다 재판에서 뒤늦은 증인신청으로 ‘시간 끌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보기 드물게 65개월치 기본급을 ‘명퇴금’으로 지급한 경영진도 구설수에 올랐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 대주주 간 경영권 다툼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IPIC의 금융지원을 받기로 했다. 대신에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의 경영권 행사와 배당금을 포기했다. 다만 IPIC가 누적배당금 2억달러(약 2200억원)를 채울 경우 경영권 행사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부활 조건’을 뒀다. 하지만 2004~2006년(회계연도) 3년 연속 배당금을 받아 누적배당금 1억 8800만달러에 이른 IPIC가 ‘꼼수’를 부리기 시작했다. 2007~2008년 2년 연속 의도적으로 배당금을 받지 않은 것이다. 현대중공업의 경영권 회복을 사실상 막기 위해서다. 여기에 IPIC는 한술 더 떠 현대오일뱅크의 ‘제3자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측은 “IPIC가 독점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배당금을 받지 않았다.”며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에 중재를 요청했다. ICC는 이를 인정해 주주 간 계약에 따라 IPIC가 보유한 현대오일뱅크 주식 전량을 현대중공업 등 주주들에게 주당 1만 5000원에 매각하라고 지난해 11월 중재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IPIC 측은 “한국 법원의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지분을 넘기지 않겠다.”며 중재 판정에 불복했다. ICC에서 내려진 판정은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국내에 그대로 적용된다. 길경준 대한상사중재원 수석위원은 “사회의 선량한 풍속을 해치거나 국내법에 어긋나지 않는 한 ICC의 판정은 국내 법원에서 그대로 인정된다.”고 말했다. IPIC 측은 지난 3월 국내 재판에서 패소 가능성이 생기자 ‘배당금 착복’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3월3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831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 가운데 IPIC 몫은 623억 4000만원. 누적배당금 2억달러를 채우고도 484억원이 초과됐다. 현대중공업 측은 “ICC가 이미 중재판정을 내렸고 그것이 한국 법원에서도 그대로 인정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IPIC가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받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대전지방법원에 주주총회 의안상정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IPIC는 현재 재판 시간 끌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뒤늦게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현대오일뱅크의 경영권을 되찾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34개국 女판사 250여명 서울에

    전 세계 34개국 여성 판사 250여명이 12일 서울에 모인다.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UNHCHR)와 영국·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캄보디아 여성 대법관 등이 참석해 사법부 독립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주제로 회의를 연다. 세계여성법관협회 한국지부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외국 여성법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사법적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세계여성법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과 필레이 최고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테러리즘과 사법부 독립, 약자에 대한 보호, 인구 고령화와 여성 인권 등 아홉 가지 소주제를 갖고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는 영국 유일의 여성 대법관인 브랜다 헤일을 비롯해 엘렌 그라시에 노르트플리트 전 브라질 대법원장, 피후 슈 타이완 헌법재판관, 조이스 알루옥(케냐) ICC 재판관 등 250여명이다. 한국 판사와 교수 등 16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슈주 동해 “필리핀 드라마 하고파” 현지 술렁

    슈주 동해 “필리핀 드라마 하고파” 현지 술렁

    필리핀 연기활동 가능성을 내비친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의 발언 내용이 뒤늦게 알려져 현지 팬들이 술렁였다.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 ‘슈퍼쇼2’ 공연으로 필리핀을 찾은 동해는 지난 10일 EDSA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필리핀에서 TV드라마 작업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 발언의 여파로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고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평범한 동해의 인사말도 ‘재방문 가능성 언급’이라는 의미로 해석됐다. 동해는 기자회견 사회자가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라고 소개할 정도로 현지 인기가 높다. 필리핀 신문 ‘마닐라 블러틴’은 인터넷판으로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하면서 ‘슈퍼주니어 멤버가 필리핀 드라마에 출연하고픈 바람을 내비쳤다’(Super Junior member expresses desire to star in Pinoy teleserye)는 제목을 붙였다. 방송사 ABS-CBN 역시 이 발언에 주목해 “동해는 필리핀 TV드라마 출연에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필리핀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라고 전했다. 한국음악 뉴스사이트 ‘데일리 K-pop 뉴스’와 아시아 연예 커뮤니티 ‘아시안파나틱스’ 등에서도 동해의 필리핀 드라마 출연 언급이 화제로 떠올랐다. 필리핀 팬들은 “많은 팬들이 동해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사랑하게 될 것”(p3rf3c7ch405) “상대 여배우는 누구일지 궁금하다.”(ugicce)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실제로 성사되기를 기대했다. 사진= 슈퍼쇼2 필리핀 공연 현장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 TF팀장 송호석△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박찬갑◇4급 승진△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진득환 ■조달청 ◇과장급 △대변인 남병덕△기획조정관실 조달교육담당관 나승일△국제물자국 외자장비과장 이종두△시설사업국 시설총괄〃 백승보△시설사업국 건축설비〃 김영국△시설사업국 시설기획〃 이창욱△부산지방조달청 장비구매팀장 김만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김승헌△대구지방조달청장 지순구 ■산림청 ◇전보 <일반직 고위공무원>△산림인력개발원장 조병철△산림청(강원대 고용휴직) 류광수<과장급>△대변인 권혁래△녹색일자리창출팀장 이중락△산림환경보호과장 오기표△산림인력개발원 교육기획〃 원상호△서부지방산림청장 윤병현 ■에너지관리공단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임대준△수요관리〃 홍순용△자금운용〃 이재우△효율표준〃 박경빈△교육연수〃 김동수△서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최창식 ■대한체육회 △홍보실장 천문영 ■동부증권 ◇상무 선임 △HR본부장 장두순 ■우리투자증권 ◇신규영입 <그룹장>△Global Finance그룹 기동환◇신규(내부승진) <그룹장>△AI그룹 이동훈△FICC그룹 임한규 ■유진투자증권 ◇신규 채용 △기업금융파트장 김상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무이사 승진 △재경부 황정욱△대외협력부 정연심△의학부 반준우 ■영진약품 ◇이사 △완주공장장 강인헌
  • [열린세상] 중국 위안화 절상에 대비할 때/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열린세상] 중국 위안화 절상에 대비할 때/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중국정부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위안화의 절상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매년 늘어나는 외환보유고 규모가 3년째 40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통화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통화안정채권으로 일부가 흡수되고는 있지만 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돈들이 집값과 물가 상승을 야기하면서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재정적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조 40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의 천문학적인 관리비용도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내에서도 위안화 절상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이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중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4월부터 위안화 절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지난해 미국 무역적자의 45%를 차지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공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그 목표도 위안화 절상에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금년 2월 수출진흥전략(NEI)에서 위안화의 절상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미국 하원도 행정부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제 관심은 중국 위안화가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 절상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시기와 관련해서 중국정부는 자주성과 시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위안화 절상 문제를 주권 문제로 간주하고 있다. 따라서 절상 명분과 시점을 국내 경제적 요인에서 찾을 것이다. 이미 지난 2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은 2.7%를 기록해 정부가 금년 목표치로 설정한 3%에 거의 근접하고 있다. 만약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2.7%를 넘어서면 중국정부에 위안화 절상의 명분을 주는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미국정부가 예정하고 있는 4월 중순의 환율조작국 지정 발표 날짜보다는 앞서 미국과 협상의 여지가 있다. 어떻게, 얼마만큼 절상하느냐는 상호 연관되어 있다. 중국정부는 제도적, 점진적인 절상을 강조하고 있다. 제도와 관련해서는 이미 2005년 7월에 도입은 하였으나 아직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는 복수통화 바스켓제도를 미 달러화의 포지션을 약화시킨 가운데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 절상 폭과 속도에 대해서 외국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3~5% 절상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조금씩 절상될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럴 경우 문제는 핫머니이다. 2008년 가을 중국정부가 위안화를 달러에 연동(Peg)시키면서 수천억달러의 핫머니가 중국에 들어왔다. 만약 점진적인 절상을 택한다면 더 많은 핫머니가 중국으로 유입되면서 위안화 절상 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다. 중국정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위안화가 절상되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할 것이다. 첫째,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에 당장은 불리하게 작용할 확률이 높다. 주지하다시피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중국의 수출용 원부자재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대중국 수출방식을 수출용에서 내수용으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 차원에서 중국 내수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국 현지의 한국기업들은 ‘강위안화, 약달러화 시대’에 걸맞게 중국 내 달러 자산과 위안화 부채를 축소하는 등 환리스크 경영 전략도 구사할 필요가 있다. 둘째, 중국정부의 산업구조 고도화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세계시장에서 한국과 중국 간의 경쟁 영역은 더욱 확산될 것이다. 중국의 수입구조 변화에 대응해 우리의 산업 및 수출구조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위안화 절상이 야기할 후폭풍에 대해서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위안화 절상이 한국 원화의 동반 절상을 초래할 가능성은 없는지, 절상 과정에서 중국에 몰려 있는 수천억달러의 핫머니가 이동하면서 한국 금융시장을 교란시킬 가능성은 없는지, 중국 업체들의 자원 사재기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은 없는지, 중국 수입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국내 물가가 인상될 여지는 없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 중국판 미네르바 경기전망 논란 “내년 中 부동산 붕괴”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부동산시장은 2011년 붕괴한다. 일본의 1985~1991년 상황과 똑같다.’ 내년 중국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예측한 ‘중국판 미네르바’로 중국 인터넷이 후끈 달아올랐다. ‘예측’은 지난 26일 처음 등장했다. 이상할 정도로 똑같은 일본과 중국의 부동산시장 동향을 묘사한 ‘중국 부동산붕괴 시간표’라는 그림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1985년 엔화 절상→86년 투기자금 대거유입→87년 부동산 가격 3배 폭등→88년 1차 폭락, 개발업체 가격 부양→91년 부동산 붕괴’로 이어졌고, 중국 역시 ‘2005년 위안화 절상→06년 투기자금 대거유입→07년 3배 폭등→08년 1차 폭락, 개발업체 가격 부양’까지 똑같은 탓에 내년에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것이라는 게 요지다. 상당수 네티즌뿐만 아니라 일부 전문가들도 예측에 동조하고 있다. 중국발전연구기금회 탕민(湯敏) 부비서장은 “지금의 중국 부동산 시장은 당시의 일본과 매우 흡사하다.”면서 “나무가 아무리 자라도 하늘까지 닿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홍콩연구부 선젠광(沈建光) 부사장도 “부동산 거품, 수출형 경제, 위안화 절상 압력 등은 물론 저소비·고저축률, 느슨한 통화정책 등 모든 면에서 중국은 1980년대 거품붕괴 직전의 일본과 유사하다.”고 우려했다. 반론도 만만치 않다.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의 이셴룽(易憲容) 금융발전실 주임은 “높은 부동산 가격 때문에 투기성 자금의 유입을 억제하기 힘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중국은 투기자금을 흡수할 지방도시들이 많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붕괴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관변 연구단체의 많은 전문가들은 “금융시스템, 인구, 도시화 정도 등의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중국이 일본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이라며 ‘중국판 미네르바’의 예측을 일축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신규대출 9조 6000억위안(약 1600조원) 가운데 상당액이 부동산 시장에 몰리면서 부동산 값이 급등했고, 지난 2월에도 전국 평균 10.7% 상승, 거품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stinger@seoul.co.kr
  • 중국 위안화 절상 초읽기 “한국 수출효과엔 제한적”

    중국 위안화 절상 초읽기 “한국 수출효과엔 제한적”

    중국 위안화 절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가 24일 위안화 절상에 따른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여는 등 한국 경제에 미칠 부정적 파급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회의에서 발표한 ‘위안화 절상 관련 논의와 우리 무역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위안화 절상은 우리 수출에 우선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만 원화가치도 점차 동반 상승함으로써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위안화 절상으로 대(對)중국 수출품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본재 수출이 타격을 받고, 국내 물가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한국 수출의 24%, 수입의 17%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상대국이다. ●자본재 수출엔 타격 국제무역연구원은 위안화 절상으로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전체 수출은 다소 증가하지만 절상 폭이 3~5%로 적고, 원화 가치도 동반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통 위안화가 절상되면 중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우리나라 수출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다. 산업별로는 조선, 플라스틱 제품, 비철금속, 섬유 등 중국과 경쟁하는 품목의 가격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관측된다.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부품 등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소비재 수출이 소폭 증가할 수 있다. 다만 이들 비중이 대중 수출의 6%에 불과해 수출확대 효과는 크지 않다는 게 연구원의 분석이다. 아울러 중국의 수출이 둔화되면서 우리나라 대중 수출의 93%를 차지하는 가공무역용 원자재와 자본재 수출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어류, 목재류, 곡물 등 1차상품과 완구, 가방 등 저가 소비제품의 가격이 올라 국내 물가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철강판, 정밀화학 원료, 석탄, 비금속광물 등 중국에서 수입하는 원부자재의 원가 상승은 국내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중국 위안화 절상이 우리나라의 원화 가치를 올리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KIEP는 위안화 환율과 원화 환율을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하며 동조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경우 한국의 수출증대 효과는 대부분 상쇄된다. 실제 위안화가 절상된 2005~2008년, 위안-달러 환율이 떨어지자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다. ●절상 시점 이르면 4월, 3분기 유력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출구전략의 틀 속에서 단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연구원은 중국이 실물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지준율 인상→예금금리 인상→대출금리 인상→위안화 절상 순으로 시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격적인 출구전략 논의가 시작되는 오는 6월 캐나다 G20 정상회의 이후 달러 대비 3~5% 수준에서 절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증권보를 인용, 중국국제금융공사(CICC)가 올해 3~5%가량 절상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르면 4월부터 절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봉걸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간의 위안화 절상 분쟁이 4월에 있을 미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 등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양국 모두 파국을 원치 않는 만큼 협력 관계를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계약직 고위공무원 △감사관 박준모◇일반직 고위공무원△학교자율화추진관 이원근△학술정책관 윤인재△공주대 사무국장 이기룡△교육과학기술부 변창률 강영철△정책조정기획관 한석수△원자력국장 홍남표△대변인 편경범△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지원단장 장기열△학술원 사무국장 우승구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 김선진 ■지식경제부 ◇서기관 승진 △지역경제총괄과 박훈△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범수△부품소재총괄과 문병철△무역진흥과 심상협△가스산업과 박성진△무역구제정책팀 이병학△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팀 정혁△〃 보험기획팀 김종묵△서울체신청 투자계획팀장 정현의△충청체신청 금융영업실장 유영춘△정보통신총괄과 박근오△원자력산업과 박한서△자원개발총괄과 장근무 ■국토해양부 ◇4급 승진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윤영중 임광일△기획담당관실 서진희 이경석△주택정책과 최제호△토지정책과 이상길 신윤근△건설경제과 이기봉△기술정책과 서만석 김성수△종합교통정책과 김성신△철도정책과 김석기 박상운 고용석△물류정책과 최봉기△항만투자협력과 이소영△해사안전정책과 배종호△항공산업과 김정희△도시정책과 남상현△해양영토개발과 안완수△서울지방국토관리청 권기칠△철도특별사법경찰대 김진훈△주택건설공급과 서정호△국토정보정책과 정선우 문용현△국토공간정보센터 이재송△건설인력기재과 박정일△수자원개발과 권영래△운하지원팀 손형모△도로정책과 방현하△간선철도과 신원규△항만재개발과 정진관△항공관제과 김상수△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명희△부산지방해양항만청 김민종△국립해양조사원 안영길 ■금융감독원 ◇국실장 전보 <국장>△공보실 김광식△소비자서비스 전광수△분쟁조정 서경환△리스크검사지원 권인원△국제협력 박영준△특수은행서비스 박세춘△상호금융서비스 이정하△자산운용서비스 김영석△복합금융서비스 이은태△기업공시 이동엽△자본시장조사2 고찬태△감사실 조기인<실장>△제재심의 김진수△IT서비스 주원식△조사연구 정이영△외환업무 장현기△서민금융지원 이한구△보험조사 김수일△기업공시제도 오세정<사무소장>△뉴욕 허창언△동경 천진성△북경 변대석<지원장>△부산 이계성◇실장 승진△정보화전략실장 서형복△인력개발〃 김현열△금융리스크제도〃 권순찬△대구지원장 김동건△광주〃 정준택 ■서울도시철도공사 ◇임명 △감사 이홍복 ■서울대 △보건진료소장 정성은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편집국장 권충원△논설실장 장용동△심의실장(논설위원 겸임) 정재욱△전략마케팅국장 김화균△뉴미디어〃 정덕상△전략사업본부장 박승윤<코리아헤럴드>△편집국장 천시영△논설실장 유근하△전략마케팅국장 문호진<영어마을사업본부>△목포캠프장 박준환 ■이투데이 △편집국 국제부장 민태성 ■신영증권 ◇전보 <지점장>△명동 전윤길△압구정 남진우△안양 강상욱△광주 송정헌△청담 권형진<팀장>△경영기획 임정근△영업정보 박근성△경영정보 이민규△부동산금융 이원준△주식파생운용 및 SP 김대일△Q&S 김우연△신탁 김성수△인사 정하재△결제업무 유필상△자본시장 심전우△중국 박정필△PF 신봉석△M&A 최창일<부장>△마케팅 이후철△고객자산운용 노형식△금융자산영업 류병기△IPO 이승환△상품기획 신영수△PI 김욱중△구조화금융 송한호◇승진 <부장>△분당지점 이광윤△고덕지점 조태형△청담지점 김정일△고객서비스지원부 정흥석△결제업무팀 유필상△송파지점 김용춘△둔산지점 김영길△강남지점 허도웅△FICC부 김용복<차장>△명동지점 반태형△안양지점 전기천△영업부 천영호 신주용△경영지원팀 장기영△IT기획팀 윤창옥 김종성△마케팅부 김평태△청담지점 권형진△SP팀 천신영 정종희△부동산금융팀 서수한△센텀지점 김종명△해운대지점 박은실△투자금융부 박상현△기업금융부 김홍섭△자본시장팀 장동우△채권금융팀 임신우 ■대림아이엔에스 ◇신규선임 △부사장 이병선◇승진△상무보 나성균 권영춘
  • 화이트데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화이트데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치와 함께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는 아이템들과 엔트리 제품으로 이제 그녀들의 마음을 잡아보자.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 만큼 하트모양과 리본장식의 가방이 눈에 띈다.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분홍, 빨강, 보라 등의 색상도 있다. 세련된 그녀를 돋보이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과 색상의 아이템도 좋다.가방이 부담스럽다면 키링, 동전지갑 같은 엔트리 명품으로 마음을 전해보자. 작지만 ‘내가 명품이다.’ 라고 알 수 있는 앙증맞은 아이콘의 미니어처 키링 같은 아이템도 좋다.♦니나리치 액세서리프렌치 엘레강스의 정수를 신선한 감각으로 해석한 니나리치 액세서리에서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To my beloved’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컬렉션으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다.니나리치 액세서리 특유의 페미닌하고 우아한 백을 비롯해 귀엽고 개성 있는 지갑, 휴대폰 고리 등의 미니 액세서리,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니나리치의 향수까지. 니나리치 하우스의 오리진인 프렌치 무드와 꾸뛰르 적인 감성이 더해진 다양한 제품을 선물 컬렉션으로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라인이며,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뮤즈인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제시카 스탬이 사랑한 “마리아” 라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니나리치의 새로운 향수 RICCI RICCI 정품을 증정한다.니나리치 액세서리의 To my beloved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코치코치에서는 발렌타인 토트(Valentine Tote)를 선보였다. 인기 아이템인 글램 토트(Glam Tote) 실루엣에 하트 모티프의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하트 모양의 가방 장식고리 등 섬세한 디테일로 화이트데이 선물로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1930년대의 핸드백에 영감을 받은 크리스틴 컬렉션 (Kristin Collection)도 좋다.크리스틴 컬렉션 (Kristin Collection)을 위해 코치에서 특별히 개발한 섬세한 촉감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이 소가죽 소재를 “주노 레더(Juno Leather)”라 칭했다. 유연하며 가벼운 무게의 주노 레더는 섬세한 엠보싱 처리와 채도 높은 컬러를 선사하며, 가죽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택을 머금고 있다.낮부터 밤까지 언제나 들기 좋은 숄더백 그리고 클러치로 선보이는 크리스틴 컬렉션은 어떤 연령에도 상관없이 들 수 있는 클래식한 감각이 세련되게 표현됐다.♦멀버리멀버리는 화이트 데이에 맞춰 백안에 넣고 다니면서 점심시간 등 활용하기 미니백을 선보였다. KRISTIN멀버리 워킹걸 컬렉션중의 하나로, 패턴 소재의 네온핑크와 natural veg tanned소재의 오크컬러가 돋보이는 백이다.또한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체인 디테일과 뽕 나무 로고를 깎아 디자인한 Drew mini bag을 선보였다. 이 백은 하드웨어로 장식 되었으며 브드러운 버팔로 소재의 블랙,오크,블루베리 스타일로 나뉜다. 클랙식한 느낌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눈길을 끈다.♦투미 프로페셔널한 여자친구에게는 투비의 대표적인 여성 액세서리인 카프라(Capra)를 제안한다. 자연적인 오돌토돌한 느낌과 주름진 이탈리아 가죽 소재로 이뤄져 고급스럽다. 기능적인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따뜻하고 상큼한 봄과 잘 어울리는 오렌지와 토파즈 컬러가 매력적이다. 투미 지갑 선물을 통해 센스 있는 남자친구로 거듭나보자. ♦MCM독일의 명품브랜드 MCM에서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사랑스러운 느낌의 하트키링(HEART KEY RING)을 선보였다. MCM의 하트키링(HEART KEY RING)은 크리스탈 포인트의 큐트한 리본 디테일이 가미되어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감각의 키링이다.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Key ring, Hand bag charm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핑크, 옐로우, 골드컬러로 올 봄 화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카이아크만화이트 데이를 맞아 카이아크만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밀림동물(늑대,호랑이,표범,기린..)들의 여러가지 형태들을 그래픽워크를 통해 하트로 형상화한 티셔츠를 선보였다. 사람,동물,자연이 모두 하나라는 ‘사랑과 평화(Love & Peace) 티셔츠이다. 연인을 위한 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맨 첫 등장 만화 11억원…최고가 기록

    슈퍼맨 첫 등장 만화 11억원…최고가 기록

    슈퍼맨이 처음 등장한 만화의 초판본이 경매에 부쳐져 역대 만화책 판매가 중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됐다. ‘코믹북의 성배’로 알려진 ‘액션 코믹스’ 1권이 지난 22일 만화 전문 경매사이트 ‘코믹커넥드닷컴’에서 이름을 알리지 않은 수집가에게 100만 달러(약 11억4800만원)에 팔렸다. 이 소식을 전한 AP통신에 따르면 앞서 같은 책이 40만 달러 선에서 거래된 바 있지만 이번 경매품은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가격이 치솟았다.   1938년에 나온 ‘액션 코믹스’ 1권은 현재 세계에 100권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맨이 자동차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그려진 책 표지에는 당시 판매가가 10센트로 표시되어 있다. 거래가 이뤄진 ‘코믹커넥트닷컴’의 운영자 스테픈 피쉴러는 만화 판매업체 메트로폴리스 콜렉터블즈와 이번 판매를 진행했다. 피쉴러 운영자는 판매자를 “뉴욕 경매판에서 널리 알려진 수집가”라고 밝혔다. 또 “낙찰 받은 고객 역시 이전에도 같은 책을 구입한 적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해 전문 수집가 간 거래였음을 짐작케 했다. 사진=comicconnec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CC직원 김상우·이성훈씨 “영어는 발음·문법보다 뜻 전달 정확해야”

    ICC직원 김상우·이성훈씨 “영어는 발음·문법보다 뜻 전달 정확해야”

    │헤이그 정은주순회특파원│ 국제형사재판소(ICC)의 김상우(36) 수사관과 이성훈(36) 정보관은 닮았지만 다르다. 김 수사관은 경찰청 파견 공무원이며, 이 정보관은 홀로 ICC에 첫발을 내디뎠다. 공통점은 ICC ‘검찰부’ 유일한 한국인 직원으로 동갑내기라는 점이다. 검찰부는 재판소 소속이지만 수사검사의 지휘를 받으며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재판소가 특정 사건의 수사 개시를 허락하면 검찰부는 집단살인, 반인도 범죄 등을 수사하고 기소, 재판을 이끈다. 2005년 4월 ICC는 한국 수사관 채용을 경찰청에 타진했다. 경찰 6명이 지원했고 김 수사관이 서류, 필기, 면접 등을 통과했다. ICC에서 굵직한 국제 범죄를 수사한다는 명예를 얻지만, 아프리카 내전 현장을 누비는 위험이 뒤따랐다. 한 해에 140일을 집 밖에서 보내지만, 아내도 그가 어디로 출장을 가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몰라야 한다. “믿을 만한 정보원, 증인을 확보하고 신뢰를 구축하려면 비밀유지가 생명”이라고 김 수사관은 말했다. 특히 “한국에서 배운 수사기법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화, 다양화된 국제범죄와 어떻게 싸울 것인지 한국으로 돌아가 연구하고 싶다.”고 했다. 이 정보관은 국제기구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공학도다. “국제기구도 일반 기업처럼 재무, 인사, 정보기술 전문가가 필요하다. 특히 수사·재판기록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국제재판소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그는 설명했다. 1997년 IBM에 취직했던 그는 5년 만에 캐나다 이민을 선택했다. 그러나 2002년, 취업원서를 넣는 곳마다 떨어졌다. 절박한 심정으로 몬트리올 맥길대학 정보공학과에 석사과정을 밟았다. 그러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손을 내밀었다. “경력은 괜찮은데 영미권에서 공부한 경력이 없어서 고용을 꺼렸던 국제기구가 대학원을 마치니 흔쾌히 자리를 내줬다.”고 했다. 2008년 ICC 정보관으로 옮긴 그는 “다른 국적 사람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재밌고, 수평적 관계로 얽혀 스트레스도 덜하다.”고 했다. 대학 때까지 국외에서 영어를 공부한 적이 없는 두 사람은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김 수사관은 “논리적인 말하기, 글쓰기가 되면 문법이 좀 틀리더라도 인터뷰, 수사보고서 작성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정보관은 “영어 발음, 문법에 신경 쓰기보다는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충고했다. ejung@seoul.co.kr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국제형사재판소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국제형사재판소

    │헤이그 정은주순회특파원│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아홉 살, 열 살짜리 소년을 납치해 2년간 최고의 사격수로 만든다. 그러고는 고향으로 데려가 부모를 직접 총살하고 인육을 먹으라고 한다. 그래야 소년군이 돌아갈 곳이 없어서 반군을 탈출하지 않기 때문이다.”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은 지난해 아프리카 현장을 누비며 반인륜 범죄자를 국제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 “주권이나 국경을 초월해 인간이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 그것을 국제사회가 보호해야 하고 ICC가 그 중심에 있다.”고 그는 말했다. ICC는 집단살인죄, 전쟁범죄, 침략범죄 등 국제인도법 위반 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처벌할 수 있는 상설 국제재판소다. 전쟁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전례가 많았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에 따라 2002년 7월 문을 열었다. 국가 간 사건을 다루는 국제사법재판소(ICJ)와 달리 회원국 110개국이 참가하는 ICC는 개인을 처벌한다. 다만, 관할권은 회원국에서 범죄가 발생했거나 범죄인의 국적이 회원국일 때, 그리고 회원국이 범죄자를 형사소추할 의지가 없을 때만 행사할 수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소하면 회원국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형량은 최고 30년 유기징역이나 무기징역을 선고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중국, 중동 국가 등이 가입하지 않은 것을 한계로 지적한다. 특히 현재 다루는 사건이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단 다르푸르 내전 등 아프리카 대륙에 집중되어 있고, 지난해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힘없는 아프리카만 사냥감으로 삼는다.’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송상현 소장은 “콩고·우간다·중앙아프리카는 국가가 수사를 요청했고 수단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것”이라면서 “그루지야, 콜롬비아, 가자지구 등에서 발생한 반인륜 범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고발사건 9000여건을 감찰부가 검토 중이다. ejung@seoul.co.kr
  • 수단 다르푸르 평화의 봄 오나

    수단 정부와 다르푸르 반군인 정의평등운동(JEM)이 휴전에 합의하고 평화협정의 큰 틀을 담고 있는 합의안에 서명했다. 반군 측이 “이르면 다음주 공식 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다르푸르 분쟁 발발 7년만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오마르 하산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과 타히르 알 파티 JEM 지도자는 20일(현지시간) 차드에서 양측 대리인이 평화 협정의 예비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알 파티는 “정식 서명은 오는 23일쯤 카타르 도하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휴전 합의가 이뤄진 적은 있으나 약속이 끝까지 지켜진 적은 없다. 이에 양측은 지난해 도하에서 신뢰구축안에 서명했지만 평화 협상은 최근까지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러다 반군 문제로 반목해 온 수단과 차드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동안 차드와 수단은 자국에서 활동 중인 반군의 배후로 상대 국가를 지목하면서 적대시해왔다. 하지만 수단과 차드 각각 오는 4월 대선, 11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서둘러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특히 수단 정부 입장에서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알 바시르 대통령에 대해 인종말살 혐의 등으로 체포 영장을 발부한 상태인 만큼, 이 문제를 되도록 빨리 봉합해야 하는 상황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시트콤 인기 커플 공식은 ‘매력남+코믹녀’

    시트콤 인기 커플 공식은 ‘매력남+코믹녀’

    청춘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을 시작으로 시트콤은 수많은 청춘스타를 배출해왔다. ‘남자셋 여자셋’에서 ‘뉴논스톱’ 으로 또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까지. 특히 송승헌-이의정에서 시작된 시트콤 속 ‘매력남’ 과 ‘코믹녀’ 커플은 조인성-박경림, 최다니엘-황정음 커플로 이어지면서 인기 동반상승 효과를 누려왔다. ◆‘남자셋 여자셋’: 송승헌-이의정 ‘헌정’ 커플 지난 1996년부터 3년간 방송된 ‘남자셋 여자셋’에서 송승헌은 일명 ‘숯검댕이 눈썹’ 으로 이의정은 ‘번개머리’ 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또 이들 ‘헌정’ 커플의 인기는 시트콤 종영 후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송승헌은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로 정극에 도전, ‘가을동화’ 준서 역으로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특히 가장 최근 방송된 ‘에덴의 동쪽’ 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은 그는 지난해 12월 장동건, 원빈, 이병헌과 함께 ‘한류4대천왕(Four of A Kind)’ 팬미팅 행사에 참석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상대역이었던 이의정은 일본으로부터 팬 싸인회와 인터뷰 일정을 문의하는 등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코믹한 캐릭터 외에 ‘논스톱’ 속 ‘송승헌의 연인’ 이였다는 점이 주효했다. 이 때문에 이의정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패션 쇼핑몰 ‘아미까’(www.amicca.co.kr)도 일본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중국에서도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뉴논스톱’: ‘자판’ 박경림-‘킹카’ 조인성 ‘뉴논스톱’ 의 박경림은 생활력과 성격이 좋은 ‘자판’ 캐릭터로 조인성은 박경림을 사모하는 귀여운 킹카로 인기덤에 올랐다. 빈틈이 보이는 ‘킹카’ 조인성과 강한 ‘생활력’ 이 주무기였던 박경림의 결합은 대학판타지에 우리 주변의 현실을 녹여내면서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경림은 ‘뉴논스톱’ 을 통해 지난 2001년 MBC 연예대상에서 여자 연예인으로서 유일무이하게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 후 박경림은 예능, 라디오를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인성은 SBS 드라마 ‘피아노’ 를 시작으로 ‘발리에서 생긴 일’ 과 ‘봄날’ 등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또 영화 ‘마들렌’, ‘쌍화점’ 등을 통해 스크린 배우로서도 그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특히 이들 커플은 지난 1월 20일 MBC ‘기분좋은 날’에서 진행한 거리투표를 통해 MBC 역대 시트콤 속 5명의 커플 중 최고의 커플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붕뚫고 하이킥’: ‘까칠한 훈남’ 최다니엘-‘엉뚱발랄’ 황정음 ‘지붕뚫고 하이킥’ (이하 ‘지붕킥’) 속 최다니엘과 황정음 커플은 까칠한 훈남과 엉뚱발랄한 푼수녀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심한 듯 하면서도 배려깊은 최다니엘과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황정음은 시트콤을 통해 급부상했다. 지난 2005년 SK텔레콤 ‘되고송’ CF로 데뷔한 최다니엘은 그동안 단역과 조연을 맡아 무명의 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붕킥’ 을 통해 2010년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 띠 스타, 호랑이 띠 스타 중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뽑히기도 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정음도 ‘에덴의 동쪽’ 출연 당시 연기력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는 등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붕킥’ 을 기점으로 CF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드라마 주연까지 꿰차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과장> [예산실]△예산제도 문성유△예산기준 윤병태△기금운용계획 성일홍△복지예산 최상대△노동환경예산 우범기△문화예산 허남덕△지식경제예산 이동재△국토해양예산 방기선△법사예산 권오열[세제실]△재산세제 김종열△부가가치세제 김태주△조세분석 이상율△경제정책국자금시장(내정) 최훈[정책조정국]△산업경제 백승주△신성장정책 김용호△기업환경 송기민[국고국]△출자관리 안내형△결산 권준호[재정정책국]△재정정책 정기준△성과관리 이호동△타당성심사 윤정식[공공정책국]△정책총괄 이승철△제도기획 이준균△경영혁신 안병주[국제금융국]△외화자금 김이태△금융협력 이재영[대외경제국]△대외경제총괄 박충근△개발협력(내정) 허장△남북경협(〃) 김병열[FTA국내대책본부]△기획총괄 마창환[복권위원회사무처]△기금사업 양창호◇과장급 파견△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한명진△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박정훈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경쟁정책과장 곽세붕△소비자정책〃 채규하△서비스업감시〃 신영호 △카르텔총괄〃 송상민△광주지방사무소장 이영일△외교안보연구원 파견 김윤수 ■신영증권 ◇이사 승진 △분당지점 황혁△경영지원부 이영대△리스크관리팀 허영범△김해지점 손병도△FICC운용팀 김동헌△기업금융부 은활△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한승호△〃 투자전략팀 김세중△영업부 정관영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관사·판공비 없어요”

    │헤이그·빈·로마 정은주순회특파원│“관사나 판공비가 없다면 믿지를 않지요.”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은 ‘회원국 공무원의 최고 보수를 지급한다.’는 국제기구의 보수 조건을 과대평가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국제기구에는 출·퇴근용 관용차가 한 대도 없고, 사무실 커피 한 잔도 다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 소장은 물론 권오곤 옛 유고슬라비아국제형사재판소(ICTY) 부소장도, 그래서 자가운전자다. 헤이그국제사법회의(HCCH) 한스 반룬 사무총장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우리나라는 차관급 공무원부터 관용차와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그러나 실무 직원에게 국제기구의 근무조건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상당한 기본 연봉에다 각종 수당, 사회보장까지 두루두루 갖췄다. 대표적인 것이 지역 간 물가 차이를 조정하는 추가 보수.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네덜란드 헤이그 등 다양한 나라에서 근무하는 유엔 직원이 비슷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도록, 각 나라의 물가를 고려해 총 연봉을 책정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일하는 P-4(과장급) 직원은 기본 연봉 6만 6482달러(약 7700만원)에 물가조정 보수 4만 2216달러(약 4900만원)를 더해 받는다. 뉴욕의 물가조정 보수를 기준으로 두고 물가가 저렴한 제네바나 헤이그 직원의 총 연봉을 결정한다. 국가를 옮겨 가며 일하다 보니 직원 복지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 낯선 나라에 정착하면 6년간은 주택비의 40%를 보조해 준다. 이사비, 귀국 휴가비, 가족방문 여행비, 해직보상금 등도 제공한다. 자녀 등록금은 대학졸업 때까지 75%를 지원하지만, 연 2만 5000달러(약 2900만원)를 넘지 못한다. 국제공무원이라 세금을 내지 않고 생필품도 국제기구 내 면세점에서 살 수 있다. 비행기 탑승시간이 8시간이 넘으면 직급에 관계없이 비즈니스석 비행기표를 끊어준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사회보장도 든든하다. 건강·생명보험은 기본이고 근무 중 사망하거나 다쳤을 때도 충분히 보상한다.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면 정년(62세)까지 일하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이면 연금을 받는다. eju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