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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 유세준 ■한국연구재단 ◇실장 △감사 장경수△기초연구지원 이경우△인문사회연구지원 최재동△학술기반조성 황준영△WCU지원 지정규△재정기금 최철원△기획조정 박대현△정책연구 이한진 ■중소기업진흥공단 △비서실장 석동인△홍보실장 김성규△전북지역본부장 조내권△연수운영처 양해진 ■한국교직원공제회 ◇승진 △정보시스템부장 정석희△부산지역본부장 김한◇전보△대전지역본부장 채수증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여정성 ■국민대 △부총장 신차균△대학원장 노경조△산학협력단장 이채성◇처장△교무 조영석△학생 이장영△총무 조용석△기획 강병하△재무 정진석△대외교류(국제교육원장 겸임) 이태희△입학 안성만△정보통신 강동욱◇대학장△사회과학 장덕준△법과(법무대학원장 겸임) 표성수△조형(디자인대학원장 〃)변추석△자연과학 김재룡△체육(스포츠산업대학원장 겸임) 홍준희△경영 김용민△전자정보통신 안현식 ■CHA의과학대 △의무부총장(분당차병원장 겸임) 지훈상 ■한서대 △부총장 이차영△건강증진대학원장 최흥식△교무처장 김승재△학생〃 구윤회△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기찬△교수학습개발센터 전문연구위원(제1학사관장 겸임) 최태숙△취업정보실장 최상일△항공교통관제교육원장 노건수△비행교육원정비부장 반을환 ■을지재단 △을지의료원 정책이사 이상영 ■동부증권 ◇임원 선임 <상무>△CIO 방세광◇임원 전보△FICC사업부장 강석호△Equity사업부장 이재호△Equity영업본부장 허병문△Equity운용본부장 김재홍◇전보△FICC영업본부장 한인철△FICC운용〃 이성동△크레딧〃 이명환△AI운용팀장 김대욱△재무결제파트장 김영우△IT개발〃 이기원△도곡금융센터지점장 문태웅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부장>△전략기획실 홍형성 ■한국투자운용지주 ◇승진 <상무보>△경영기획팀 윤형준<부장>△경영기획팀 조준환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인수영업담당 박종길△FICC DS부 김기우△경영전략실 김민규△압구정PB센터 김민찬△대구지점 김영달△광주중앙지점 나종운△업무시스템부 민석기△투자공학부 서승석△고객자산운용부 신긍호△기업분석부 양종인△홍보담당 이희주<부장>△여의도PB센터 권문규△퇴직연금지원부 김광섭△국제영업부 김상우△심사부 김용권△퇴직연금연구소 박상규△Compliance부 사영웅△인수금융부 송영재△업무지원부 신봉관△채권운용부 이명재△eBusiness기획부 이수범△감사실 정태성△돈암동지점 김성열△여수지점 문정수△상인동지점 박재욱△종로5가지점 박한양△잠실지점 이노정△마산지점 이성춘△마포지점 장지영△방화동지점 홍우석◇신임 <부서장>△상품전략부 문승현△인프라금융부 현석봉<지점장>△부평 김형달△평촌중앙 문창길△광양 윤안순△천안 이종태△지산 정인숙△침산동 조동준△연산동 최경순◇전보 <상무보>△영업부 고완식△평촌지점 김경찬△명동지점 김영대△광장동지점 김영헌△해운대지점 최창집<부서장>△퇴직연금추진부 김진수<지점장>△평택 강병식△동수원 구본정△부천 권현성△상봉 김기범△건대역 김병모△강남역 김정미△광명 김정순△고양화정 김준수△잠실신천 김태신△남원 남정수△대전 박영배△서면 배현열△정읍 서정국△구미 서정인△양재 신기영△성북 심점섭△광화문 양승운△수지 유승엽△전주 이삼엽△강릉 이성영△수유동 이응준△신림동 이정아△구리 이주성△포항 이춘섭△홍제동 이한용△죽전 임정미△부산 장진영△수원 조성구△강서 조수현△신반포 조희경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실물자산운용본부 김왕곤<부장>△FI운용본부 최규삼△실물자산운용본부 김영진△컴플라이언스실 전종현◇신임 <실물자산운용담당 CIO>△실물자산운용본부 서철수◇전보 <상무보>△경영전략실 이승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부장>△마케팅본부 구현수◇전보 <부장>△컴플라이언스부 이강용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상무보>△투자본부 이원배 조영봉 김동엽△중국본부 호경식<투자이사>△투자본부 황만순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항암제 사업부 총괄 마섬 호사인
  • 삼성전자 조사중인 EU집행위 “반독점 위배 분명히 제재할 것”

    유럽연합(EU)의 반(反)독점 업무 최고 책임자가 10일(현지시간) 기업들이 경쟁을 막기 위해 특허권을 남용하는 것에 대해 EU 규정에 따라 분명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아킨 알무니아 경쟁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2012년 반독점의 새 전선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 ‘제3차 ICC 회의:유럽은 어디로 가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10여개 국에서 지적재산권 침해를 둘러싼 법적 분쟁을 벌이는 것과 관련, 최근 EU가 삼성의 반독점 규정 위배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승진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이재훈△규제총괄정책관실 옥선경△공보기획비서관실 천정범△의전관실 전창현△총무비서관실 양상근 ■기획재정부 ◇파견 △미래기획위원회 단장 황문연◇전보△국제금융협력국장 최희남△교육과학예산과장 김동일△재산세제〃 고광효△재정제도〃 윤병태△민영화〃 김용호△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총괄기획팀장 박일영 ■교육과학기술부 △과학인재정책과장 이경희△학생건강안전〃 주명현 ■국방부 ◇교육파견 △국방대 안보과정 이선근 권영교△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인호△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양섭△통일교육원 통일미래자과정 김공현◇승진△군수감사담당관실 김진하△기획총괄담당관실 최정익△재정계획담당관실 오성식△민간투자관리담당관실 이인구△정보화정책담당관실 배정원△보건정책과 이상수△국유재산과 김영규△전력계획과 김종형△자원관리개혁담당관실 조인호 ■환경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경용△정책총괄〃 황계영 ■소방방재청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영중 ■서울시 ◇승진(4급 내정) △시장실 수행비서관 곽종빈△언론담당관 신문팀장 정광현△기획담당관 기획조정팀장 박진영△보육담당관 보육기획팀장 조복연△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 유광봉△문화정책과 문화정책팀장 배현숙△총무과 서무팀장 박중규△시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총무팀장 이재덕△상수도사업본부 총무과장 이종욱△공원녹지정책과 공원녹지기획팀장 허도행△보건환경연구원 위해분석팀장 신방우△기술심사담당관 심사총괄팀장 최진선△물재생계획과 물재생계획팀장 박종웅△도시계획과 종합계획팀장 최진석△동대문구 치수방재과장 김안식△도시디자인과 경관정책팀장 국승열△주거재생과 재생정책팀장 양용택△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계획과장 이병석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장 △서울동부 손정호△서울서부 주재남△춘천 최봉용△전주 황호성◇출장소장△의정부고양 이준필△춘천원주 강민호△대전홍성 주성현△대전천안 정혜진△대구김천 황철환△창원마산 임원범 ■군인공제회 ◇이사 △투자사업 박석환△경영기획 정전환△회원관리 이광동◇본부장△대체투자 장재영△증권운용 김용진△사업개발 김재덕△회원지원 임상철◇직무대리△감사실장 김동일 ■신한카드 ◇승진 △마케팅부문장 이재정△지원〃 권오흠△법인사업본부장 주홍수△IT〃 남승우 ■신영증권 △법인영업본부장 황성엽△자산운용〃 서병기△경영지원〃 홍성희△웰스매니지먼트(WM) 신현도△준법감시인 허영범△리스크관리담당(CRO) 임정근◇이사 선임△IT센터 박근성△반포지점 주철학△영업부 이명희△SP부·주식파생운용부 김대일△FICC파생부 김우연
  • 공룡시대 이전 ‘표범 닮은’ 고대 파충류 발견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아직 지구상에 공룡이 출현하기 이전인 약 265만년 전 살던 희귀한 고대 파충류가 브라질에서 발견돼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질 피아우이 연방대학 고생물학 연구팀은 구글 지도를 통한 현지 조사 중 팜파스 평원 일대에 있는 한 농장에서 지면 위로 노출된 파편을 발견한 뒤 현지로 이동해 고대 파충류 두개골을 발굴했다고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된 화석은 공룡 시대, 즉 중생대 이전에 살던 원시성 파충류의 것으로, 두개골의 크기로 보아 몸집은 오늘날 표범과 같은 맹수 정도로 추정되며 날카로운 검치를 사용해 먹이를 사냥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파충류는 발굴 지역명인 팜파스와 그리스어로 ‘살인자’를 뜻하는 스포네우스를 합성해 팜파스포네우스 빅카이(Pampaphoneus biccai)로 명명됐다. 공룡처럼 보이지만 공룡이 아닌 이들 파충류는 오늘날 포유류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포유류형 파충류 즉 안테오사우르스로 분류되며 공룡과도 흡사해 디노케팔리안으로 다시 나뉜다. 이들 디노케팔리안은 고생대 말인 페름기에 지구상에 분포한 육식성 육상 동물로 남아프카의 안테오사우르스 마그니피쿠스, 러시아의 타토노포니우스가 대표적으로 알려졌다. 연구를 이끈 후안 카를로스 시스네로스 박사는 “이번 발견은 판게아 대륙 일대에 육식성 디노케팔리안이 널리 분포했다는 증거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즉 연구팀은 초기 판게아 초대륙이 갈려져 형성된 북부의 로라시아대륙과 남부 곤드와나대륙으로 이들 파충류가 나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들 고대 파충류는 공룡이 출현한 시기보다 약 40만년 전 지구상에 널리 분포한 육식성 동물로 페름기말 지구 대멸종을 통해 이들을 포함한 거의 모든 동식물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베네수엘라, 엑슨모빌과 투자자소송서 ‘승리’

    베네수엘라가 미국 석유 메이저 엑슨모빌과 4년간 끌어온 투자자소송에서 완승을 거뒀다.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인 페트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PDVSA)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세계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법원이 엑슨모빌에 9억 7600만 달러를 보상하라고 했으나 엑슨모빌의 채무 등을 상계한 결과 2억 5500만 달러만 주면 된다는 계산이 나왔다고 밝혔다. AFP 등 외신들은 투자자·국가 소송 전문가의 말을 인용, 이번 판정 결과가 베네수엘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지난 1일 국제중재법원은 PDVSA가 베네수엘라의 석유시설 국유화로 석유 개발사업을 뺏긴 엑슨모빌에 9억 7600만 달러를 보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엑슨모빌의 요구로 미국에 동결된 베네수엘라 자금 3억 달러와 회사가 프로젝트 자금 조달로 진 빚 1억 9100만 달러 등을 공제하면 실제 PDVSA가 갚을 돈은 2억 5500만 달러에 불과하다. 당초 엑슨모빌이 요구한 보상금 120억 달러의 40분의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이번 분쟁의 쟁점은 국유화 보상금의 기준을 이른바 ‘장부가’와 ‘시장가’ 중 어느 쪽으로 할지였다. 하지만 ICC 중재 패널은 투자금액(7억 5000만 달러)과 큰 차이가 없는 보상금을 판정, 베네수엘라 손을 들어줬다. PDVSA는 “엑슨모빌의 요구가 터무니없었다는 게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다음 달 진행될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중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독소조항으로 꼽힌 투자자국가소송(ISD)이 이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실사찰 아랍연맹 감시단 ‘퇴출압박’

    부실사찰 아랍연맹 감시단 ‘퇴출압박’

    아랍연맹 감시단이 시리아 파견 일주일 만에 부실 사찰 논란으로 ‘철수 통첩’을 받는 굴욕을 당했다. 특히 감시단은 시민을 겨냥한 저격수의 존재를 부정했으나, 정작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저격수의 존재를 공식으로 인정하면서 감시단의 유명무실한 활동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3월부터 지속된 시리아 사태가 아랍연맹의 저격수 존재 인정 이후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주목된다. ●“코앞 잔혹행위 방기에 분노” 아랍연맹의 나빌 엘라라비 사무총장은 이날 “시리아 도시들에 저격수와 총기 발사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즉각적인 사격 중단을 촉구했다. 이는 감시단 파견 이후 엘라라비 사무총장이 내놓은 첫번째 성명이라고 AFP는 전했다. 그는 “지금도 저격수들이 반정부 시위 중심지의 지붕 위에 배치돼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전면적인 사격중지령이 내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아랍연맹의 자문위원회인 아랍 의회는 전날 “100여명의 모니터 요원이 파견돼 있는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반대파 살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데 아랍인들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감시단은 즉시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아랍 의회는 아랍연맹 22개 회원국의 대표 88명으로 꾸려진 단체로, 의장인 알리 살렘 알 데크바시(쿠웨이트 출신)는 성명을 통해 “아랍연맹 감시단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살해되고 인권이 침해당하면서 아랍인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면서 “감시단은 코앞에서 시리아 정부가 잔혹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도록 방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데크바시 의장은 엘라라비 사무총장에게 철수 방안을 논의하자며 외무장관 회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는 시리아 정부의 횡포를 막을 감시단의 역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리아 지역조정위원회(LCC)에 따르면 감시단이 한 달간의 사찰 임무에 착수한 지난달 26일 이후 시리아 전역에서 어린이 24명을 포함, 315명이 숨졌다. ●알다비, 저격수 존재 부정 논란 야권에서는 감시단을 이끄는 무함마드 아흐메드 무스파타 알다비 장군이 저격수의 존재를 부정한 점을 문제 삼아 그를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단 출신인 그는 다르푸르 내전, 대량학살 등 반인륜 범죄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체포영장을 발부한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의 최측근 출신이다. 지난달 30일 남부 도시 다라에서 촬영된 동영상에서 한 감시단원은 “저격수들을 직접 봤다.”고 말했지만, 알다비 장군은 “아직 증거가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수단의 학살자, 시리아 인권감시단 맡아

    수단의 학살자, 시리아 인권감시단 맡아

    시리아 반정부시위 유혈진압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아랍연맹(AL) 감시단이 지난 27일(현지시간)부터 현지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감시단장인 무함마드 아흐메드 무스타파 알다비(63)의 전력을 둘러싸고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알다비 단장이 아프리카의 수단 다르푸르 인종 학살과 관련한 반인륜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의 최측근인 데다 학살의 주범인 아랍계 민병대 잔자위드를 이끌었던 과거 전력을 들어 역대 최악의 인권 감시단장이라고 꼬집었다. 알다비는 1989년 알바시르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이후 군정보부 대장, 해외정보부 책임자, 카타르 주재 대사 등을 지낸 수단의 권력자다. 때문에 그가 시리아의 유혈진압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알다비 단장은 27일 기자들에게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가 감시단의 활동에 매우 협조적이다.”라고 말한 데 이어 28일에도 “공포 같은 건 찾아볼 수 없고 충돌은 물론이고 탱크와 무장차량도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시위대 측은 당국이 감시단의 눈을 속이기 위해 속임수를 쓰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인권단체는 정부군이 29일에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 등에서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최소 29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8일 시위참가자 755명을 대거 석방한 것에 대해서도 “감시단의 눈을 피하려고 재소자 수백명을 접근이 제한된 군사 기지로 옮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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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장 김기호△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 이영일◇ 전보△기획조정실 제도기획과장 김정희△심판사무국 심판행정과장 장유식△심판자료국 심판자료과장 김영우△〃 자료편찬과장 김병운△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김성수◇파견△국방대 전득환△통일교육원 윤용오 ■환경부 ◇승진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낙빈 ■국토해양부 ◇승진 <과장>△건설경제 김채규△종합교통정책 김상도△물류시설정보 김동수△해운정책 최준욱△국제항공 김완중△국토정책 정경훈△지적기획 양근우△항만정책 최명용△녹색도시 이원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우경종△대변인 최학균△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민원분석심의관 이내희△신고심사〃 곽형석△행정심판총괄과장 임규홍△청렴교육〃 박민주 ■대구시 ◇국장급 △신기술산업국장 권태형△첨단의료산업〃 최운백△자치행정〃 홍승활△건설방재〃 전덕채△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청산단(청산인) 이태훈△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정원재△동구 부구청장 김문수△서구 〃 박성환△북구 〃 배광식△수성구 〃 김종한◇과장급△중구 부구청장 신상갑△정책기획관 김철섭△세정담당관 조현철△교육협력〃 김창식△신성장정책관 곽영길△에너지총회지원단장 박희준△비서실장 김주한△복지정책관 정남수△도시디자인총괄팀장 정달화△공무원교육원장 권오수△의회전문위원 전태환△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황경엽△종합복지회관장 안용섭△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권삼수△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장 이순일△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남형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응규<과장>△경제정책 성웅경△산업입지 최희송△고용노동 김태익△녹색에너지 김지채△자치행정 황종길△시민봉사 엄재선△저출산고령사회 백윤자△환경정책 배기철△자원순환 우주정△물관리 윤종석△도로 안종희△재난관리 이경배 ■대전시 △경제산업국장 정하윤△의회사무처장 김의수△자치행정국장 김광신△복지여성〃 윤태희△환경녹지〃 김일토△인재개발원장 김영호△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중구청 장시성△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파견) 한종호△총무과(교육파견) 이택구 황재하△정책기획관 한선희△비서실장 이강현△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손철웅△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종노△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유강준△평생교육문화센터 원장 엄명순△서울사무소장 유창균△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총무과(교육파견) 김동선 김기흥 이진석 홍구표 유광훈 문창용 이희엽 최시복<과장>△문화산업 강철구△시민협력 김기원△문화예술 백철호△체육지원 이영우△환경정책 최규관△맑은물정책 최능배△푸른도시 고중인△자원순환 전명진△교통정책 이원종△운송주차 임종묵△주택정책 박영준△지적 정영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임묵△의사담당관 이중환<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직대>△문화체육관광국장 강철식△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찬△법무통계담당관 노재필△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윤창노△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김홍경△공원관리사업소장 김광춘△한밭수목원장 윤명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 문한태◇1급 <승진>△기획처장 문승훈<전보>△사업처장 송석현△ID사업단장 전재명△해외사업1〃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김종승△ID본부 생산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박용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부이사장(기획관리본부장 겸임) 전병천△기업금융본부장 송성호△중앙연수원장(수도권본부장 겸임) 최창호△중부권본부장 윤응창△남부권〃 유종진△글로벌사업처장 이근복△호남연수원장 김원호△본부처장 박정배 동명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본부장 △첨단생산장비 박천홍△극한기계부품 윤의수△나노융합기계 이학주△환경·에너지기계 강건용△기계시스템안전 김병현◇연구센터장△대구융합기술 이후상◇본부장△전략기획 최상규△경영관리 임계현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연구 문준조△경영기획 손희두◇실장△감사 김정순△연구협력 최환용△기획평가 손영훈△경영지원 김경자△법제분석지원 박종원△연구지원 류화열△행정법제연구 이세정△경제사회법제연구 현대호△비교법제연구 한정미△글로벌법제연구 정명운△입법평가연구 강현철◇센터장△법령영역 정두호 ■한국영상자료원 △경영기획부장 조소연△수집〃 박노민△자료서비스〃 장광헌△시네마테크〃 박진석△보존기술센터장 김봉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장 △기획조정 강일규△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 이남철△고용·능력개발연구 박천수△평생직업교육연구 김선태△직업·진로연구 이지연△자격연구(민간자격관리·운영센터소장 겸임) 박종성△경영지원 황흥배△감사 구영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기헌△활동·역량연구실장 조혜영△보호·복지연구〃 양계민△통계·기초연구〃 이종원△사무국장 이권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 △의료기기(헬스케어연구소 본부장 겸임) 박길종△고객서비스 김관홍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정진수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센터장 이종택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강섭◇실장△기획조정 김병관△교육연구 임춘수△홍보 이용석△대외협력(공공의료사업부단장 겸임) 손환철△물류기획 윤종현 ■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이병철<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진료부원장 김이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영남지역본부장 김상홍△국제영업총괄〃 김성수<상무>△국제영업본부장 정새환◇임원 승진 <상무>△FID본부장 직무대리 김선창<상무보>△리스크관리본부장 박철효[지점장]△노원 홍은기△역삼 이석영△남대문 박재익△미금역 김선영△전주 문근수△신촌 김성만△부산 이창근◇임원 전보 <상무보>△부동산본부장 윤상준△프라이빗에쿼티〃 정성훈△FICC세일즈실장 김희◇부서장 승진△법인파생영업팀장 이상훈△정보지원부장 이준배<지점장>△중앙 박정관△서전주 이주효△목동 한은임△북광주 변동재△부평 선경상△수유 이용학△양재 정미숙◇부서장 전보△경영관리부장 정주우△감사실장 홍영국<부장>△경영기획 성무경△영업추진 박한욱△결제업무 이경원<지점장>△명동 김대영△대치역 최미일△서초 박병욱△수지상현 김정렬△광장동 김선태 ■신한카드 ◇부문장 △사업 김희건△마케팅 김종철◇부서장 신규선임△오토금융팀장 오태준△경영혁신〃 김일봉△여의도지점 할부부지점장 이만승△강남지점 〃 윤성필◇부서장 전보 <팀장>△공공제휴 김용훈△미래사업 유태현△모바일사업 김정수△발급업무 성완용△정보보호 남효신<센터장>△소비자보호 고한성<지점장>△일산 임주혁△송파 서해훈△인천 박재태△순천 황민철△청주 이호규△대구 박종만△부산 노호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인프라투융자본부장 김원<이사>△부동산투자2본부장 윤상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승진 △국제마케팅본부 류재광△Global Fixed Income본부장 김진하△연금운용〃 김승대△인사팀장 서문교 ■미래에셋생명보험 ◇이사 승진 △TFC영업본부장 김창회△영남퇴직연금영업팀장 이호△삼성역은퇴설계센터장 양종석△AM지원팀장 성종윤△기획관리본부장 곽운석△RISK관리본부장 홍기호 ■미래에셋증권 ◇이사 승진 △압구정지점장 이형복△수원지점장 박노식△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상호△동래지점장 김승현△감사실장 이성우△방배지점장 신인기△WM그랜드인터컨티넨탈센터장 황인일△상무지점장 강성광△HR본부장 구자복△기업금융1본부1팀장 김형채△파생상품영업팀장 유지헌△구조화파생본부장 박삼규△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컨설팅 ◇이사 승진 △부동산관리본부장 손문수 ■브랜드무브 ◇이사 승진 △브랜드전략실 홍경희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이사 승진 △지원IT팀장 오광수 ■부동산114 ◇이사 승진 △법인영업본부장 김미섭 ■NICE신용평가정보 ◇승진 △상무 이호제 구자성△상무보 박영준 ■NICE신용평가 ◇승진 △상무 김준연△상무보 박홍규 ■한신정신용정보 ◇승진 △상무보 윤태운 ■한신평신용정보 ◇승진 △전무 이원철△상무보 송광식 ■NICE채권평가 ◇승진 △상무보 김재호 ■한국전자금융 ◇승진 △상무 박규상△상무보 임훈택 ■NICE정보통신 ◇승진 △상무보 박정우◇전보△상무보 강영길 ■NICE데이터 ◇승진 △상무보 류충균 ■서울전자통신 ◇전보 △전무 이상식 ■티모스 ◇선임 △대표이사 신동원△전무 김인성 ■지닉틱스 ◇승진 △부사장 윤일현 ■NICE컴비넷 ◇선임 △대표이사 홍춘기 ■청호나이스 ◇승진 △전무이사 최강섭 조희길△상무이사 김대영 ■마이크로필터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기형 ■CE ◇승진 △상무이사 정익채 ■하나투어 ◇승진 △부회장(하나투어ITC대표이사 겸임) 권희석△대표이사 사장 최현석<이사>△경영기획실장 한준<이사대우>△항공본부 류창호△수도권사업부 엄익선△영남해외사업부 김장훈△항공판매총괄팀 한혜윤△고객만족총괄팀 남우영△배낭총괄팀 배재식△CJ월디스 이동한 ■웹투어 ◇승진 △상무 임동수 김학종 김영근 ■하나비즈니스트래블 △이사대우 성광영 ■동원홈푸드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문종석 ■동원CNS ◇선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최진엽 ■풍산 △전무 김희중 백운형△상무 이병호 마근숙 김세환 ■풍산FNS △상무 류홍 ■금호석유화학 ◇승진 △부사장 송석근△상무보 허권욱 김창민 김정환 고재감 송유선 손영수◇상무 파견△CCK 박주완 ■금호피앤비화학 ◇승진 △부사장 문동준△상무보 구자성 ■금호미쓰이화학 △총괄 부사장 온용현 ■금호폴리켐 △총괄 전무 이철규◇승진△상무보 최영선
  • 애인·친구에게 ‘다이어트’ 제안 가능?…“남녀따라 달라”

    애인·친구에게 ‘다이어트’ 제안 가능?…“남녀따라 달라”

    “당신은 살이 찐 애인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할 수 있나요? 또 상대가 애인이 아닌 친구라면 어떨까요?” 최근 영국에서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이 상대방의 과체중을 걱정하고 있지만 상대가 ‘애인이냐, 친구냐에 따라 남녀 간에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따르면 남성은 주로 연인(여성)에게 다이어트 제안하길 어렵게 생각했지만, 여성은 주로 친구들에게 말하길 꺼려했다. 영국 국립비만포럼의 협력하에 총 2,000여 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설문에서는 많은 사람이 가까운 사이에 있는 사람의 과체중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실제 전체 응답자 중 59%가 상대방이 과체중으로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도 실제로 상대방에게 말할 수 없다고 답한 사람은 응답자 중 31%로 나타났다. 이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거나 나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남녀별로 살펴보면, “연인에게 말할 수 없다”고 답한 남성이 30% 이상인 반면, 여성은 10% 정도로 나타났다. 그런데 “친구에게 말할 수 없다”고 답한 사람은 남성이 8%에 불과했지만, 여성은 2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국립비만포럼의 데이비드 해슬럼 교수는 “다이어트 제안이 결코 즐거운 대화는 아니지만, 애인이 살이 쪘다면 말을 꺼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는 심각한 질병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식사나 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좋을 것”라고 말했다. 또한 설문을 의뢰한 캐나다 심혈관대사위험 국제의장(ICCR)의 장 피에르 데스프레스 박사는 “복부비만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 살이 찌는 것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에 남성은 허리 37인치, 여성은 31.5인치보다 둘레가 증가하면 다이어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복부비만은 2형 당뇨병과 관동맥성심장병, 그리고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영화 스틸컷)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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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3급 승진 △감사원 박재용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정책총괄과장) 김진남△의정과장 이장호△재난지원〃 박효건△뉴미디어행정관 김기한◇승진△민정민원비서관실 한동희△총무비서관실 신양수△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박백봉△조세심판원 3상임심판관실 김기택 ■기상청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 설동성 ■언론중재위원회 ◇특임교수 겸임 <본부장>△심리 황정근△연구 정희성△운영 권오근△중부 장원상△영남 권우동△호남 심영진◇전보△교육팀장 강현석△홍보〃 이진숙△경기사무소장 박혜진△경남〃 손정배 ■전북도 ◇승진 △전략산업국장 노홍석△농수산식품〃 성신상△복지여성보건〃 박철웅◇전보△군산시 부시장 강승구△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산업본부장 이현웅 ■국민연금공단 ◇1급 승진 <실장>△장애인지원 서인필△비서 김응환<지사장>△서대구 하상철△대구수성 서영보△포항 김제균△구미 염춘미△북부산 유금상△남울산 김완수△김해 이문연<센터장>△장애심사 최혜란◇1급 전보 <실장>△가입지원 양동권△운용지원 김용국<지역본부장>△서울북부(종로중구지사장 겸임) 양동석△대전(대전지사장 겸임) 임진우△대구(대구지사장 겸임) 김용기△부산(부산지사장 겸임) 백관수<지사장>△동대문중랑 김승환△성북강북 이용백△성동광진 허광△구리남양주 윤용선△송파 이수형△구로금천 류덕렬△영등포 서강봉△화성오산 남은진△성남 강위본△평택 윤우용△안산 박덕수△서인천 신영묵△청주 윤성수△천안 김은경△남부산 박익수◇1급 직위 상향 보임△홍보실장 류동완<지사장>△의정부 양광호△남인천 김종진△창원 안향문◇2급 부서장 전보△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박병노<지사장>△용산 김홍성△마포 이창△파주 장춘영△양천 배은수△춘천 이래광△안양과천 최호열△이천 노용균△북대전 임병환△옥천 이경구△충주 장일동△공주 최재붕△남원 손남식△여수 김창균△대구남구달성 우두곤△영주 이양구△문경 정경화△서부산 강대준△동래금정 장통령△통영 하인규△거창 이종회◇2급 직위 상향 보임△가입지원실 정병우< 장애인지원센터장>△종로중구지사 이호경△도봉노원지사 김무엽△강남신사지사 남상우△수원지사 나명출△대전지사 남우근△광주지사 김완수△대구지사 김경호△부산지사 박철선<이의신청심사부장>△장애심사센터 김경화 ■재외동포재단 △기획실장 오영훈△세계한상센터장 김채영△검사역 정영국△전문위원 배준섭◇팀장△교류지원 한광수△교육사업 이종미△차세대 조형재△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장홍종△홍보문화 장정환 ■아시아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이세정△편집국장 김영무◇전무 승진△애드마케팅국장 윤준학◇상무 승진△인사총무담당 정우진△재무기획담당 김규삼△온라인총괄본부장 전중연 ■신한금융투자 ◇신임 <본부장>△경영지원 남궁훈△기업문화 정환△IT 양재원△영남영업 이동욱<지점장>△동경사무소 권익주△잠실신천역 서태영△상해사무소 석봉호△동두천 송제윤△금정 안병우△산본 이선미△평택 정은화△밀양 천윤진<부서장>△IT지원 국태원△랩운용 김민석△신탁 김학주△신한WAY 서유상△자산관리솔루션 이광렬△PE 이대우△DCM 최성준△총무 최종률◇전보 <부사장>△홀세일그룹 이병국△리테일그룹 추경호<본부장>△WM추진 박석훈△강북영업 신동철△강남영업 김봉수△IPS 원종상△강서영업 송용태△멀티채널 이기욱<지점장>△삼성역 고석재△구로 곽수환△광교 김기수△평촌 김동한△동래 김성기△서면 김성철△목동 김용현△영등포 김운배△해운대 김윤철△의정부 김종언△마포 김행철△중부 김후근△서귀포 문성필△강남 백명욱△연수 신현숙△계양 안경섭△광화문 양재석△연희동 오성천△목동중앙 우동훈△정자동 유기철△압구정 윤인철△창동 이동훈△서교동 이영농△제주 이원효△반포 정돈영△구월동 조시환△창원 주봉돈△마산 천경훈△삼풍 최태순△신당 현종원<신한PWM 센터장>△서울FC 이상화△반포 이재동△압구정 현주미<부서장>△인사 김기정△컴플라이언스 김대홍△투자상품 김성태△프로젝트구조화 서정석△리스크관리 손순진△퇴직연금 유해훈△재무관리 유태혁△결제업무 이경주△투자자문 이성권△FICC 이재신△투자분석 이정수△RM센터 최성권△영업추진 하성원 ■미래에셋증권 ◇승진 △수석부회장 최현만<전무>△리테일부문대표 변재상△채권·파생센터장 조민상<상무>△기업RM5본부장 봉원석<상무보> [본부장]△영남사업 박주만△호남충청사업 이동규△금융상품컨설팅 김승회△파생상품 장욱제△고유자산운용 김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상무>△기획실장 양준원<상무보>△IT본부장 김완규△홍보실장 임명재△상품전략본부장 서래호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부회장 정상기<사장>△글로벌전략본부 사장 이태용△PEF 부문 대표 유정헌△부동산투자부문 대표 최창훈<부사장> [본부장]△부동산투자개발 김형석△부동산투자 박점희 ■미래에셋 생명 ◇승진 <전무>△충청호남권역 대표 최영민△영업지원담당 윤성철△경영기획담당 설경석<상무>△서부권역 대표 강유원△동부권역 〃 한영호<상무보>△계약관리본부장 김상녕 ■미래에셋 펀드서비스 ◇승진 <상무>△펀드회계본부장 박종호<상무보>△정보기술본부장 박한진 ■미래에셋 컨설팅 ◇승진 <전무>△대표 김승건 ■일진그룹 ◇승진 <상무>△비서실 감사팀장 성경현<상무보>△경영기획실 기술전략팀장 서정수 ■일진디스플레이 ◇승진 <상무>△터치패널사업부장 권기진△판매사업〃 김덕호<상무보>△생산기술팀장 강평옥 ■일진제강 ◇승진 <상무보>△ST사업부장 권용택 ◇전보 <전무>△영업·구매총괄 황남연 ■루미리치 ◇승진 <상무>△총괄임원 정화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승진 <상무보>△연구소장 박진용 ■보광훼미리마트 ◇임원 승진 △총괄부사장 박재구<전무>△경영지원본부장 이건준<상무>△영업본부장 박대하△정보시스템〃 박상신<이사>△개발본부장 견병문△영업본부 수도권역장 이기용◇임원 전보△영업본부 지방권역장 김동근◇실장 승진△전략기획 류왕선△임원 이종덕◇영업부장 전보△경기북 임정엽△강원 이종인△전북 김민형△경기동 김동우△경기남 김훈△전남 금용섭◇개발팀장 전보△부산 이성희△제주 현창목△강북 최진우△경기동 이원태△경기서 탁현욱△경기남 김현민△강원 김현홍△전북 이철환△전남 지기영◇이익부서 팀장 전보△경영기획 양재석△경영관리 황환조△HR 류철한△영업기획 정준흠△경영진단 노기선△총무 임형근△FC정산 정홍석△정보관리TFT 현재호△스낵식품 송영민△FC교육 임현식△점포개선TFT 김인수(지방권역) 이응선(수도권역)△비서 박정권△IT기획 박준용△본부시스템 남기형△점포시스템 임영석△간편식품 김완우△건강식품 박성일△음용식품 오진석△생활용품 이영우△QC 박형식△생활서비스 장종태 ■훼미리뱅크 △운영본부장 김진권 ■보광 P&C △경영관리팀장 백수진 ■보광창업투자 ◇임원 승진 <전무>△기획관리 총괄 이준원<이사>△투자 심사부 박병춘 ■파라다이스 워커힐지점 ◇승진 △전무 안창완 한동창△상무 이정식△상무보 이상렬 이병기 ■파라다이스글로벌카지노 ◇승진 △부사장 김대진△상무 최용하△상무보 김종길 ■파라다이스인천 ◇승진 △상무 전태환 ■파라다이스제주 ◇승진 △전무 이병억 ■파라다이스산업 ◇승진 △부사장 오선영 ◇신규임용 △전무 김학성 ■파라다이스면세점 ◇승진 △상무보 이기형 ■파라다이스인천 ◇전보 △전무 이강호
  • 퇴진 공언 하루만에 시위대 5명 사살… ‘예멘의 봄’ 올까

    퇴진 공언 하루만에 시위대 5명 사살… ‘예멘의 봄’ 올까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33년 독재가 최후를 맞았다. 반정부 시위 10개월 만이다. 올해 중동·북아프리카를 휩쓴 민주화 혁명 ‘아랍의 봄’이 퇴출시킨 지도자만 벌써 4명째다. 살레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90일 안에 대선을 치러 대통령직을 내놓겠다는 권력 이양안에 서명했다. 서명은 알야마마궁에서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걸프협력이사회(GCC), 예멘 관계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 살레 대통령이 권력 포기를 공식화한 것은 처음이다.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참혹한 죽음과 유엔의 자산 동결 경고, 출국 금지 및 국제형사재판소(ICC) 기소 가능성 등이 퇴진 결심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유엔과 GCC의 중재로 타결된 이번 안에 따라 압드라보 만수르 하디 부통령은 앞으로 30일 안에 권력을 모두 넘겨받게 된다. 하디 부통령은 유일한 대선 후보로도 꼽힌다. 현 집권 여당과 야당을 아우르는 국가통합정부도 꾸려진다. 대신 살레 대통령은 자신과 가족의 기소 면책을 전리품으로 챙겼다. 선거 전까지 대통령 타이틀도 명예직으로 유지하게 된다. 서명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100% 신뢰하기 어렵다. 살레 대통령은 수개월간 퇴진 수용을 거부해 왔고 여러 차례 막판에 협상을 깬 전력이 있다. 게다가 살레의 아들과 조카 등 일가가 군이나 정보국의 수뇌부인 만큼 살레 대통령의 영향력이 쉽사리 제거되진 않을 전망이다. 하디 부통령이 국민통합정부를 꾸려 수습에 나선다 해도 10개월간의 정치적 불안정과 리더십 공백으로 ‘카오스 정국’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이번 권력 이양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살레 대통령이 퇴진을 공언한 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24일 수도 사나에서는 살레 대통령에 대한 재판과 즉각적인 권력 이양을 요구하던 시위대 5명이 보안군의 실탄 발포로 숨졌다고 AP가 현지 의료진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번 합의 과정에서 최대 반정부 세력인 알리 모흐센 알 아흐마르 장군과 하시드 부족을 이끄는 셰이크 사디크 알 아흐마르가 빠지면서 이들의 반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요 사태를 틈타 세를 더 키운 알카에다 등 이슬람 무장세력은 예멘 내부뿐 아니라 미국 등 국제사회의 골칫거리다. 북부 후티 시아파 반군과 남부 분리주의 세력도 정국 수습의 걸림돌이다. 당장 민생경제 회복도 관건이다. 중동 최빈국으로 꼽히는 예멘에서는 10년 안에 석유자원이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 예멘 인구 2300만명 가운데 절반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겨우 잇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살레 대통령이 서명을 마친 뒤 신병 치료차 뉴욕을 방문할 것임을 전화로 알려왔다고 밝혔다. 국제 사회는 즉각 환영했다. 예멘의 오랜 우방이었던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예멘 국민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예멘 국민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최고대표는 EU가 예멘의 민주주의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랍의 봄’ 여진은 이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다. 11년째 집권 중인 알아사드 대통령은 국민의 퇴진 압박에 처한 유일한 중동 정상이 됐다. 올봄 시위를 강경 진압했던 바레인 정부는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해 집회 시위 자유 보장 등 인권 개선을 위한 법 개정을 약속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강명한(전 삼성자동차 부사장)씨 별세 태호(미국 거주·치과의사)씨 부친상 이수범(인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6902 ●이정호(대한유화공업 명예회장)씨 별세 현규(KPICC)순규(대한유화공업 회장)창희(사업)국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631 ●박요섭(신한은행 서교동중앙지점장)씨 모친상 황하태(사업)최준배(청아한의원 원장)유승석(세종대 교수)윤장중(변호사)최승익(강원대 환경연구소 특별연구원)씨 장모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02)2227-7556 ●정기영(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씨 장인상 10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3)221-4044 ●장명수(전 스포츠한국 편집위원)씨 부친상 박기윤(전 더데일리포커스 편집위원)최지윤(한국IT감리컨설팅 대표이사)씨 장인상 11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2262-4820 ●양세창(구리제일교회 원로목사)세성(전 바둑TV 대표)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36 ●하상경(농협중앙회 경남부본부장)씨 모친상 11일 경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10-3830-5795 ●윤명기(학교법인 명덕학원 설립자)씨 부인상 규탁(학교법인 명덕학원 이사장)형탁(명덕고 교장)경탁(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이정우(전 대한주택공사 건설본부장)남호윤(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김봉주(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규형(사업)규완(삼양제넥스 부장)규호(유성종합설비 이사)규홍(삼성생명 지점장)씨 부친상 1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0-4254-4815 ●송하칠(전 매일경제신문 국장)씨 장모상 11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19-4006
  • 라가르드 “그리스 국민투표는 딸꾹질” 비난

    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는 그리스가 전격적으로 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안 수용 여부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이 문제로 각국 정상들의 관심이 급속히 쏠렸다. 이에 따라 당초 주요 의제였던 글로벌 경제의 장기적 개혁논의는 뒤로 밀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칸에 있는 마르티네스 호텔 앞 백사장에서 열린 G20 주요 기업인들의 정상회의격인 비즈니스 서밋(B20) 만찬에 참석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연설을 마친 뒤 서둘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과 긴급 회동을 갖고 그리스 국민투표 사태를 논의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그리스 국민투표를 ‘딸꾹질’(hiccup)이라고 표현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B20 만찬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했다. G20 정상 중 만찬에 참석한 이는 이 대통령이 유일하다. 이 대통령은 “오늘날과 같이 전례없는 글로벌 위기상황에서는 도전 정신과 창조적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이 특별히 중요하다.”면서 “세계의 모든 훌륭한 기업은 불경기 때 더 혁신하고 과감하게 투자함으로써 더 큰 성장을 이뤄왔다. 고용과 투자·기술혁신에서 기업가들이 더 큰 역할과 과감한 행동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일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교착상태에 빠진 데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의회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막 싸우는데 우리 일(한·미 FTA)에는 협조를 했다.”면서 “거의 그런 기회(상·하원 합동의회 연설)를 안 주는데 나를 공식적으로 초청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반 총장은 이 자리에서 “남수단 상황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 대통령에게 남수단에 평화유지군(PKO)을 파병해달라고 공식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가진 한·EU 정상회담에서 FTA 효과가 조기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지난 7월 1일 한·EU FTA 잠정 발효 이후 7~9월 한·EU 간 교역액은 253억 5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26억 6800만 달러)보다 11.8%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가진 업무오찬에서 “(경제)위기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으므로 위험요인과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빌 게이츠는 이날 사르코지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개발재원에 관한 보고를 했다. 빌 게이츠는 “G20 중 15개 국가가 이미 증권거래소 형태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주식거래 등에 세금을 매기면 연간 480억 달러를 조성해 개도국 개발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칸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몽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 최근 유엔 무대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것에 극도로 거부반응을 보이는 이스라엘이 몽니를 부리고 있다. 팔레스타인이 유네스코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한 지 하루 만에 이스라엘은 하마스 고위인사를 라말라 외곽 자택에서 체포하는 보복에 나섰다. 이스라엘군은 1일(현지시간) 하마스 고위인사 하산 유세프와 그의 아들 오와이스를 라말라 외곽에 위치한 자택에서 체포했다. 라말라는 요르단강 서안에 자리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임시 행정수도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유세프를 체포한 근거에 대해서는 설명을 거부한 채 “하마스와의 연계”만 체포 사유로 댔다. 이와 별개로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 다른 팔레스타인인 10여명을 체포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팔레스타인입법의회(PLC) 의원이자, 요르단강 서안의 하마스 지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되는 유세프는 테러 조직 가입죄로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6년간 복역한 뒤 지난 8월 초 형기를 6주 남기고 석방됐다. 그는 지난 9월에도 이스라엘에 체포됐다가 일주일 만에 풀려났다. 하마스 당국자인 이스마일 아부 라드완은 이스라엘의 유세프 체포를 규탄하면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군사적으로 자극하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달 31일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에 참석해 팔레스타인이 유네스코에 가입한 것을 비난하면서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로서는 팔레스타인이 국제기구에 가입하거나 국제사회에서 정식국가의 지위를 인정받게 되면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배적 관계에 금이 갈 수밖에 없다. 팔레스타인이 국제사회에서 정식국가의 지위를 인정받으면 이스라엘군이 자행하는 침략 행위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전쟁범죄 혐의로 제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스라엘로서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인 셈이다. 이미 양측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가자지구에서 교전을 벌여 팔레스타인에서 9명, 이스라엘에서 1명이 숨졌다. 지난달 31일에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가자지구를 공습하는 바람에 두 명이 목숨을 잃었다. 심지어 이스라엘군 내부에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다시 점령해야 한다는 극한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최근 갈라드 샬리트 이스라엘 병사를 석방하는 대가로 2차 석방을 기다리고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 550명의 운명이 위태롭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OECD 통신정책위 부의장 재선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7∼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2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ICCP)에서 정인억(59) 대통령 직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이 부의장으로 재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정 위원은 2007년 이래 6년 연속 OECD 핵심위원회인 ICCP 의장단으로 활동하게 됐다.
  • ‘마지막 도망자’ 카다피 차남 ICC에 자수?

    국제형사재판소(ICC)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수석검사는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둘째 아들로 지난 6월 대량학살 혐의로 기소된 사이프 알이슬람을 ICC 법정에 세우기 위해 접촉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현재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중개인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접촉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알이슬람이 현재 어느 나라에 도피해 있는지도 관심거리다. 오캄포 수석검사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용병들이 ICC에 협력적이지 않은 아프리카 한 나라에 사이프 알이슬람의 피난처를 제공하려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 나라가 짐바브웨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리비아 과도국가위원회(NTC)의 고위 관리는 지난 27일 알이슬람이 국경을 넘어 니제르로 갔다고 밝힌 바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일간지 빌트는 27일 남아공 출신 용병들이 리비아 내 모처에서 사이프 알-이슬람을 보호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6일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NTC)의 압델 마지드 믈레그타 사령관은 사이프 알이슬람과 카다피 정권의 전 정보기관 수장이 자신들을 ICC에 넘겨줄 것을 제안해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NTC 측은 이런 정황을 고려했을 때 그가 어디에 있든 과도정부군에서 벗어나 피난처에서 ICC로 인도돼 재판 절차를 밟으며 ‘보호’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카다피의 자녀 8명 가운데 3명은 내전 과정에서 사망하고 알이슬람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이미 알제리와 니제르로 피신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국제사회 반응

    거의 모든 나라가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을 환영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카다피의 죽음은 서방세계가 벌인 군사행동의 정당성을 입증했다.”면서 “이는 또한 다른 중동 독재자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다. 철권통치는 반드시 무너진다.”고 밝혔다. 이어 “리비아는 이제 안정된 민주주의로 전환하기 위한 멀고 힘든 길을 가야 한다.”며 “미국은 (리비아의) 조속한 임시정부 구성과 함께 첫 번째 자유·공정 선거를 기대한다.”고 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리비아 국민에게 새 장이 열린 것”이라며 새 정부가 민주개혁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리비아 국민은 이제 민주적인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갖게 됐다.”고 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마침내 평화를 위해 정치적으로 거듭날 길이 열렸다.”고 했다. 이들 4명의 정상은 이날 화상통화를 통해 향후 리비아 정국에 관해 논의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성명에서 “카다피군과 반군 모두 평화적으로 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면서 “지금은 복수가 아니라 치유와 재건을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교황청도 “카다피의 죽음이 비극적인 유혈극을 끝낼 것”이라고 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카다피 치하의 인권 유린 혐의자 전원을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도 함께 성명을 내고 카다피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이 투항해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카다피가 “순교자”라며 애도를 표시했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그들은 그를 암살했고, 이는 또 다른 잔학행위”라며 “우리는 카다피를 위대한 전사 겸 혁명가, 순교자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시신처리 어떻게 될까

    비참한 종말을 맞은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장례식이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조사로 당분간 연기될 전망이다. 과도국가위원회(NTC)군의 즉결처형 의혹을 제기한 유엔인권위원회도 조사에 나설 수 있다. 당초 NTC는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에서 미스라타로 옮겨진 그의 시신을 부검한 뒤 21일(현지시간) 오후 비공개로 매장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하메드 사예 NTC 고위급 간부는 이날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ICC가 서류작업을 위해 리비아를 방문할 것”이라면서 “장례식이 치러지기 전까지 카다피의 시신은 미스라타에 보관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아 내무장관도 이날 “카다피 장례식과 관련해 장소와 시간 등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다피의 장례가 반정부군의 상징적인 도시인 미스라타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카다피 비참한 최후] 27세에 집권… ‘중동의 봄’에 스러진 ‘중동의 미친개’

    [카다피 비참한 최후] 27세에 집권… ‘중동의 봄’에 스러진 ‘중동의 미친개’

    중동 지도자 가운데 최장기인 ‘42년 절대권력’을 누린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전 국가원수가 20일(현지시간) 과도국가위원회(NTC)군의 체포 과정에서 사망하면서 올해 중동·북아리카를 휘감은 ‘민주화의 봄’ 앞에 스러진 세 번째 독재자가 됐다. 지난 1월에는 지네 엘아비디네 벤 알리 전 튀니지 대통령이, 지난 2월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각각 축출됐다. 1942년 리비아의 어촌 마을 시르테에서 유목민인 베두인족의 아들로 태어나 ‘제2의 체 게바라’를 꿈꿨던 깡마른 청년은 권력을 품기 위해 국민들을 대거 학살한 살인마라는 악명을 추가하며 도주 끝에 비참하게 숨졌다. 그가 정권을 장악했을 때는 겨우 스물일곱이었다. 이후 ‘독불장군’, ‘괴짜’, ‘기인’으로 불리며 40년간 세계 무대를 누벼 왔다. 하지만 집권 초기 각종 복지혜택과 정치 참여 보장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던 그는 막대한 석유 수익으로 쌓은 부를 사유화하고 권력을 독점하는 독재자로 변하면서 국민들의 분노라는 부메랑을 맞고 권좌에서 끌려 내려왔다. 지난 2월 15일부터 시작된 시위에서 정부군의 탄압으로 5만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NTC 측은 주장했다. 지난 6월 27일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카다피에게 반인도주의 범죄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체포영장을 발부하기도 했다. 그의 학살극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8년 스코틀랜드 상공에서 팬암여객기를 폭파시켜 270명을 숨지게 했고, 1996년 벵가지 아부살람 교도소 폭동 때는 1200여명의 정치범 살해를 명령했다. 카다피는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중동의 미친 개’라고 불릴 정도로 서방국가를 상대로 테러를 주도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카다피 비참한 최후] ‘후계자’ 차남 행방 묘연… 4남 무타심 숨진 채 발견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가 사망하면서 후계자로 꼽혔던 그의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이프 알이슬람의 최대 맞수였던 넷째 아들 무타심은 아버지와 같은 날 시르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과도국가위원회(NTC)가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카다피 최측근 정부 인사들도 이날 시르테에서 잇따라 체포되거나 숨진 채 발견됐다. 아부 바크르 유니스 전 국방장관이 시신으로 발견됐고, 모하메드 압둘라 알세누시 정보국장과 무사 이브라힘 정부 대변인도 체포됐다. 사이프 알이슬람은 트리폴리 교전 이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NTC 관계자는 알자지라TV를 통해 사이프 알이슬람이 아직 남부 사막지대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은신 중에도 여러 차례 아버지의 ‘대변인’으로 나서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육성 메시지를 전한 만큼, 그가 남은 최측근들과 함께 반격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는 아버지, 알세누시 정보국장과 함께 시위 도중 민간인을 학살한 반인도주의 범죄 행위로 국제형사재판소(ICC)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요주의 인물 3명 중 1명으로 생포될 경우 국제사회의 심판을 받게 된다. 카다피 친위대인 ‘카미스 여단’을 이끌던 막내아들(7남) 카미스는 지난 8월 29일 타후나에서 NTC군과의 교전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카다피의 둘째 부인이자 7남매의 어머니인 사피아 파르카시는 지난 8월 29일 딸 아이샤, 장남 무함마드, 다섯째 아들 한니발 등 세 자녀와 함께 알제리로 도주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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