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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청룡 우 백호’를 거느린 위풍당당 직장인 투자자!

    ‘좌 청룡 우 백호’를 거느린 위풍당당 직장인 투자자!

    타이밍의 예술로 불리는 주식투자는 직장인들에게 있어 어려운 영역인 것은 분명하다.   업무 처리를 하다 보면 발 빠른 대응이 불가능해 전업 투자자에게 밀리기 일쑤고, 수시로 HTS를 켜 놓을 수 없기 때문에 급등 패턴의 테마주 매매로 얻는 짜릿한 단기 고수익은 포기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중·대형주 위주로 중장기 투자를 해보지만 언제나 오를지 마냥 답답하기만 할 뿐, 미미한 수익률에 투자의 재미마저 상실한다.  ●24일 오전 10시 30분 위풍당당‘직장인 클럽’ 개편기념 무료방송  이렇듯 주식시장의 약자로 치부되는 직장인들의 투자 한계점을 완벽하게 타파하기 위해 2009년 3월 직장인만을 위한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착수, 증권 관계자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증권방송 하이리치.  주식투자의 소외계층에게 달콤한 수익창출 터전이 되어온 ‘직장인 클럽’은 현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을 포함해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들을 거쳐가며 특화된 리딩을 통해 매 월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두고 있다.   오는 2월 24일부터는 크게 증가한 회원들의 만족도를 위해 방송 시간, 진행 등을 대대적으로 개편, 더욱 차별화된 모습의 위풍당당 ‘직장인 클럽’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직장인 클럽’의 터줏대감 비전3000 외에 타이밍 진단의 대가 검투사를 투입,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투자자들의 근심을 유쾌하게 날려줄 것을 기대되며, 오직 직장인을 위한 방송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비전3000은 “주가상승에 편승한 ‘묻지마 투자’로 인해 지금까지 적지 않은 손해를 경험하는 우는 더 이상 겪을 필요가 없다.”며 “리딩에 충실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을 강조했다.  검투사는 “본인의 계좌를 늘려 나가는데 있어 더 이상 눈치 볼 것 없이 당당하게 투자하라.”며 “직장인 투자자의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도록 매일같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토트 신환준, 실속형 증권방송 입성기념 무료방송  하이리치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시장의 중심이 될 업종 및 종목 선택의 탁월한 강점을 지닌 토트 신환준의 ‘빅토리 클럽’을 실속형 증권방송을 통해 자신있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무료진단 채널인 하이TV와 장 마감방송을 진행하며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그가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성공투자의 항해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장 분석을 통한 최적의 매매 타이밍 포착과 최고의 종목을 통한 폭발적인 수익률은 여러분을 성공투자자의 반열로 올려놓겠다.”고 자신 있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무료로 방송을 공개할 것”이라며 “토트 신환준이 누구이며 어떻게 수익을 올리는지 방송에 참여해 충분히 느껴보고 확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무료회원 가입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도요타 청문회… 美법무부도 조사

    │워싱턴 김균미·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사태에 대한 미국 하원 청문회가 23일(현지시간) 오전 도요타와 미 교통감독당국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열렸다. 미 하원 청문회와는 별개로 미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도요타의 리콜조치에 대해 조사에 착수, 도요타 리콜사태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미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 소속 민주·공화당 의원들은 증인으로 출석한 데이비드 스트릭랜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 TSA)국장과 제임스 렌츠 도요타 미국 판매법인사장을 상대로 가속페달 결함 문제 등을 인지한 시점과 리콜 결정 시점의 적절성 등을 집중 추궁했다. 헨리 왁스먼 하원 에너지통상위원장과 바트 스투페크 하원 소위원장은 청문회를 하루 앞둔 22일 렌츠 도요타 미국판매법인 사장 앞으로 보낸 공개 서한에서 “도요타가 전자적 결함의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배제했고 또한 리콜조치와 관련해 소비자를 오도할 수 있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질타하며 강도높은 추궁을 예고했다. 도요타 하원 청문회의 핵심은 24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 청문회다. 의원들은 도요타 사장을 상대로 가속페달 결함을 언제 처음 알았고, 이같은 사실을 축소하려 하지는 않았는지, 미 교통감독 당국의 조사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로비를 벌였는지, 향후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보인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도요타는 이날 미 연방대배심과 증권관리위원회(SEC)로부터 급발진 사고와 관련된 자료를 제출하라는 소환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지난 8일 미 법무부 산하 뉴욕 맨해튼 연방검찰청으로부터 대량 리콜사태를 가져온 급발진 사고들과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리콜사태가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며 수사당국에서 뭔가 단서를 잡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사건을 맨해튼 연방검찰청의 주식사기 사건 전담반에서 맡고 있다고 전했다. 주식사기 수사전담반은 상장회사가 부정확하거나 투자자들을 오도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해 피해를 주는 사건 등을 주로 다룬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도요타측은 리콜사태로 인한 파장이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청문회로 끝나지 않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도요타의 차량 결함과 관련해 추가로 조사에 착수한 상태여서, 심층조사 결과 급발진의 원인이 전자제어시스템에 있는 것으로 밝혀질 경우 2차 리콜사태도 배제할 수 없다. 추가적인 의회 청문회 개최 가능성과 대규모 소송 사태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도요타 리콜사태에 대한 수사당국과 SEC의 조사가 장기화하고 확대될 경우 미국과 일본 정부간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하토야마 정권 들어 후텐마 기지이전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양국 관계가 도요타 사태로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kmkim@seoul.co.kr
  • 도요타사장 ‘선서’ 받는다

    도요타사장 ‘선서’ 받는다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 상·하원이 대량 리콜 사태를 맞은 도요타자동차의 청문회를 벼르고 있다. 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는 오는 24일 열리는 청문회에 출석하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사장의 선서를 받기로 지난 19일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 측은 미국 내의 도요타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고려, 도요다 사장에게 발언에 허위가 없다는 사실을 선서토록 한 뒤 청문회를 진행시킬 계획이다. 위원회의 규정에 따르면 위원장은 위원회 이사들과 협의, 청문회에 참석하는 증인에게 선서를 명령할 수 있다. 선서를 한 증인이 거짓 진술을 할 경우, 위증죄를 물을 수 있다. 청문회에는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렉서스ES350의 급가속 사고로 숨진 4명의 유족들도 증언에 나설 예정이다. 감독·정부개혁위는 도요다 사장에게 리콜의 대응이 늦어진 이유, 지난 2004년 2월 도요타 차량의 안전성 문제를 알고도 은폐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하원은 도요타 측으로부터 5만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제출받은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도요타의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미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는 23일, 미 상원 통상과학운수위원회는 다음달 2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의 최대 자동차보험회사인 ‘스테이트 팜’은 도요타차량의 안전성 문제를 2004년 2월 처음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스테이트 팜의 대변인 필 서플은 NHTSA에 2007년 말 도요타 차량 결함에 대해 처음으로 알렸다고 이달 초 밝혔으나 재조사 결과, NHTSA에 최초 통보한 시점이 2004년 2월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사측의 우려가 이미 6년 전에 미 당국에 전달된 만큼 미 하원의 청문회에서는 NH TSA의 미온적인 대처 등도 초점이 될 전망이다. hkpark@seoul.co.kr
  • 美하원 “도요타 사장 청문회 세워야”

    │워싱턴 김균미·도쿄 박홍기특파원│도요타 리콜 사태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준비 중인 미 하원이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의 청문회 불출석 방침과 관련,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요다 사장의 청문회 출석을 요구해 온 공화당 대럴 아이사 의원은 17일(현지시간) 대변인을 통해 “도요다 사장은 미 의회와 국민들에게 사태를 해명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면서 “공식 요청서를 보내서라도 청문회에 참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도요다 사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청문회에 북미 법인의 이나바 요시미 사장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 정부는 파워스티어링 결함 가능성이 제기된 도요타의 코롤라에 대해서도 공식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교통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교통부의 코롤라 예비조사가 18일 시작될 것이라며 조사와 관련된 차량은 코롤라의 2009년 모델 36만 3000대와 2010년 모델 13만 6000대 등 약 50만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코롤라의 파워스티어링과 관련해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접수된 진정은 약 150건이다. 코롤라 2009년·2010년 모델은 이번에 불거진 파워스티어링 문제와는 별도로 가속 페달 결함으로 이미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도요타 측은 품질 관리를 위해 보다 확실하게 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을 앞으로 생산하는 모든 차종에 적용하기로 했다. 판매된 차량에도 신 시스템의 장착을 검토할 방침이다. 도요다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품질 관리와 관련,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 오버라이드’라는 신 시스템은 브레이크가 액셀러레이터보다 우선적으로 작동토록 고안된 비상정지장치다. 따라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액셀이 어떤 상태에 있든지 전자제어장치로 해제한 뒤 멈춤으로써 문제가 된 운전석 매트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결함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독일제 차량은 이미 신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도요다 사장은 회견에서 리콜 사태에 대해 “급속한 확대정책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실제 수요 이상으로 매출을 늘린 측면이 있었다.”면서 “양적으로는 급격하게 성장하면서도 품질 측면에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충분히 시간을 들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른바 ‘팔릴 만큼 만든다.’는 도요타의 ‘간반(看板·간판) 원칙’을 스스로 저버리고 생산량에만 치중했다는 반성이다. kmkim@seoul.co.kr
  • 도요타 올 생산 10만대 감축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도요타자동차가 대량 리콜사태에 따른 후폭풍에 휘말렸다. 도요타 측은 올해 전 세계 공장에서의 생산량을 지난해 12월 세웠던 750만대에서 10만대를 낮춘 740만대로 하향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국내외 부품 제조업체에 생산수정에 맞춰 부품 공급계획을 편성해줄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그러나 도요타의 내부에서는 “잇단 품질 관련 불상사가 판매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견해도 적지 않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생산의 목표치를 더 낮출 가능성도 있다. 도요타의 지난달 미국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8% 감소한 9만 8796대로 11년 만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도요타 측은 대량 리콜로 미국에서 8만대, 유럽에서 2만대 등 해외에서 10만대가량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지난 1일부터 1주일간 실시했던 미국과 캐나다 5개 공장의 생산중단으로 2만대 정도 생산이 줄었다. 게다가 일본 후쿠오카현의 도요타규슈공장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생산을 멈춰 하이브리드차량인 사이(SAI), 렉서스HS250h 등 두 차종의 생산 감소도 2000대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불만도 한층 늘어나는 추세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모두 34명이 도요타 차량의 결함에 의해 발생한 27건의 사고로 숨졌다는 소비자 불만이 접수됐다. 도요타 측의 대량 리콜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NHTSA에 2005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9건의 도요타 차량 급발진 사고로 1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는 것이다. 미 교통부 대변인은 “도요타 프리우스 차량의 급발진 사고, 브레이크 시스템이나 다른 안전문제 등에 대한 조사를 위해 NHTSA가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브레이크 결함으로 리콜을 발표한 2010년형 신형 프리우스에 대한 결함 신고도 지난 11일 현재 모두 1120건으로 급증했다. 미국에서 도요타의 리콜과 관련된 소송은 60건에 달했다. 소송은 도요타 결함에 따른 사고 사망자 유족뿐만 아니라 리콜 탓에 떨어진 차량가격에 대한 손해배상이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거액의 손해배상판결도 드물지 않아 도요타의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 hkpark@seoul.co.kr
  • 도요타, 가속페달 전자시스템 재조사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대량 리콜사태 수습에 나선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에서 급가속의 원인으로 지목된 가속페달의 전자제어(ETC) 시스템 프로그램에 대한 결함 여부를 재조사하기로 했다. 재조사는 당초 ETC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사실에 대해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조치다. 15일 도요타 측에 따르면 조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조사기관에 위탁, 자사 차량에 탑재된 ETC 등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에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도요타 측은 이나바 요시미 북미도요타사장 등과 논의, 최종 계획을 결정한 뒤 오는 24일 열리는 미 하원의 감시·정부개혁위원회 청문회에서 밝힐 예정이다. ETC 문제는 청문회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다. 이나바 사장과 짐 렌츠 미국 도요타자동차 판매사장은 미 하원의 청문회에 대비, 협의를 위해 일본에 왔다. 도요타 경영진 회의에서는 도요타 아키오 사장의 방미 일정도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도요타 측은 지난 9일 감시·정부개혁위에 제출한 서한에서 “자동차의 전자장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도요타 측은 리콜 사태 이후 나타난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부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제 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도요타 차량을 가진 고객들이 브랜드를 바꿔 신차를 구입할 때 100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경쟁업체에 맞서 이미 추진 중인 100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에다 추가로 1000달러를 더 제공, 고객 이탈을 막을 작정이다. 한편 도요타 측은 지난 13일 미국·캐나다·멕시코 등지에서 판매한 2010년형 소형트럭 ‘타코마’ 1만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전륜 구동인 타코마의 프로펠러축 결합 부분에 균열이 발생,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타코마는 지난해 11월 가속페달 문제로 이미 리콜에 들어간 상태다. hkpark@seoul.co.kr
  • [새음반]

    ●더 씨(The Sea) 흑인의 깊이와 백인의 부드러움을 갖춘 감성적인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코린 베일리 래가 두 번째 앨범을 냈다. 남편과 사별한 아픔을 딛고 발표한 새 앨범에는 슬픔과 상실을 노래하면서도, 위로와 위안의 따뜻함이 묻어난다. 코린 베일리 래는 2006년 자신의 이름을 붙인 데뷔 앨범에서 무심히 던져내는 솔 풍 목소리로 부른 ‘라이크 어 스타’ ‘풋 유어 레코즈 온’ 등을 거푸 히트시키며 스타로 떠올랐으나, 2008년 3월 남편이 약물 중독으로 숨지며 공백기를 가졌다. 첫 싱글인 ‘아이드 두 잇 올 어게인’(I’d Do It All Again)을 비롯해 ‘클로저’(Closer)와 ‘파리스 나이츠/뉴욕 모닝’(Paris Nights/ New York Mornings) 등 11곡을 담았다.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와 상실감의 극복을 담고 있는 곡들이다. 워너뮤직. ●송스 프롬 무비스 & 뮤지컬스 1990년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재즈의 대중화에 한몫 했던 네덜란드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 로라 피지의 베스트 앨범이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생애 첫 뮤지컬 주연으로 출연한 것에 맞춰 기획됐다. 라이브 앨범을 포함해 그동안 발표했던 11장 앨범 가운데 영화와 뮤지컬 주제 음악을 부른 것만 골라 CD 2장에 담았다. 모두 27곡. 국내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삽입됐던 ‘렛 데어 비 러브’, ‘셰르부르 우산’의 ‘아이 윌 웨이트 포 유’, ‘카사블랑카’의 ‘애즈 타임 고스 바이’ 등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유니버설뮤직. ●런던 콜링 섹스피스톨스를 펑크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클래시는 펑크의 완성이다. 섹스피스톨스가 스리 코드에 극단적인 허무주의와 무정부주의를 담았다면, 클래시는 스리 코드를 뛰어넘어 다양하고 세련된 음악적 실험으로 펑크의 지평을 넓혔다. 클래시는 신념을 갖고 자본주의에 저항했으며 현실에 밀착한 사회 비판자로 이름을 날렸다. ‘런던 콜링’은 클래시의 세 번째 앨범으로 록 역사상 위대한 앨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나왔다. 2장의 LP로 발매됐던 오리지널 앨범은 CD 1장으로 압축했고, 메이킹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등의 DVD가 보태졌다. 소니뮤직.
  • ‘프리우스’ 브레이크도 문제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도요타자동차의 리콜 사태가 혼다에 이어 미쓰비시후소, 닛산, 타다노에까지 ‘도미노현상’처럼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도요타 측은 대표적인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브레이크 문제까지 터져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3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프리우스가 파인 곳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을 저속으로 주행할 때 1초 정도 브레이크가 순간적으로 듣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불만 사례가 신고됐다. 미국에서만 지난 2일까지 102건이 접수됐다. 일본 국토교통성 측도 “프리우스 운전자들이 브레이크가 둔하다는 불만을 14건이나 제기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차종은 지난해 5월부터 일본에서 생산, 시판되는 2010년 신형 프리우스다. 프리우스는 시속 20㎞로 주행할 때 1초 가량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5m 이상을 전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7월 일본 지바현 마쓰도시에서는 브레이크의 이상으로 프리우스가 연쇄추돌해 5명이 다쳤다.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는 2일 국토교통성에 캐터와 로자 등 4개 차종의 트럭과 버스의 엔진 부분에 문제가 발생, 리콜을 신고했다. 대상은 1997년 10월∼2008년 4월에 만들어진 9만 118대이다. 미쓰비시후소와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닛산의 소형버스 시비리안 1216대, 타다노의 크레인 4차종 299대도 리콜하기로 했다. hkpark@seoul.co.kr
  • 도요타 결함 3년전 이미 알았다

    도요타 결함 3년전 이미 알았다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대량 리콜(무상수리·회수)사태를 불러온 가속페달의 결함은 지난 2007년 3월 처음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요타 측은 당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짓고 리콜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때문에 3년 전에 가속 페달의 하자를 파악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탓에 최악을 맞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요타 측은 1일 미국 4개, 캐나다 1개 공장의 8개 차종의 생산라인을 1주일간 중단하는 가운데 구체적인 리콜 방침을 발표하기로 했다. 도요타 측은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에 제출한 자료에서 ‘2007년 3월 픽업 트럭 툰드라의 가속 페달에 대한 불만이 접수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아사히·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툰드라’ 운전자들의 민원은 “가속 페달이 제대로 복귀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리콜대상에는 2007년식 ‘툰드라’도 포함돼 있다. 도요타 측은 당시 “조사 결과, 차내 습기가 증가해 부품 일부가 팽창, 페달이 부드럽게 되돌아오지 않았다.”면서 “차량 결함이 아닌 운전상 문제”라고 판단한 뒤 2008년 2월 부품의 재질을 바꾸는 데 그쳤다. 도요타 측은 또 유럽에서 2008년 12월 가속페달에 대한 클레임이 들어오자 2009년 3월 조사에 착수, 현재 리콜사태의 원인과 똑같은 가속페달의 문제를 찾아냈다. 이어 유럽에서 생산하는 도요타자동차의 가속페달 재질을 교체했다. 도요타자동차의 리콜 사태는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프랑스 자동차대기업인 푸조는 도요타와 합작으로 체코 공장에서 2005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생산한 푸조107과 시트로앵C1에서도 가속페달의 결함이 발견돼 10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도요타의 자율 수리 및 리콜 대상 차량은 이미 지난해 도요타가 전세계에 판매한 698만대를 훨씬 넘어섰다. 지난해 11월의 운전석 매트에 따른 자율 수리는 미국·캐나다 555만대, 리콜 대상은 미국 230만대, 유럽 180만대, 캐나다 27만대, 중국 7만 5000대 등이다. 한편 미국 하원의 감독·정부개혁위원회와 에너지·통상위원회 등 2개 위원회는 도요타의 리콜과 관련, 각각 10일과 25일 레이 래후드 미 운수장관과 이나바 요시미 미 도요타자동차 사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hkpark@seoul.co.kr
  • 벼랑 몰린 도요타 신화

    벼랑 몰린 도요타 신화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리콜(무상회수·수리) 사태가 미국에서 유럽·중국까지 확산되고 있다. 또 미국·캐나다 공장의 일시 생산중지 결정 속에 미국에서는 중고차 판매 및 렌터카 영업도 중단됐다. 더욱이 미 의회는 28일 도요타 리콜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다음달 25일 청문회 일정까지 잡아 놓았다. 고품질·안전의 대명사인 ‘도요타 신화’의 위기다. ●주가도 8일만에 16.7% 폭락 도요타자동차 리콜 규모는 21일 가속 페달의 결함이 발표된 이래 미국 230만대, 캐나다 27만대, 유럽 200만대, 중국 7만 5000대 등 464만 5000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운전석 매트의 문제에 따른 자율적인 무상수리도 미국 535만대, 캐나다 20만대 등 무려 555만대다. 때문에 리콜과 무상 수리를 합치면 수치상으로 1000만대를 넘어섰다. 리콜과 무상 수리의 대상이 중복됐을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760만대 이상으로 추산된다. 도요타의 흔들림은 주가에도 즉각 반영됐다. 21일 4190엔에서 29일 3490엔으로 리콜 사태 이후 8일 만에 16.7%나 떨어졌다. 29일 주가는 전날보다 2% 가까이 빠졌다.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지 못할 경우 가뜩이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영업실적이 한층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도요타의 올 회계연도 실적은 3500억엔(약 4조 5000억원) 적자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도요타 기피현상’마저 나타났다. 렌터카 대기업인 에비스 버짓 그룹은 27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도요타 차량 2만여대의 대여를 중단했다. 내셔널 카 렌털, 알라모 렌터카 등을 소유한 엔터프라이즈 홀딩스는 도요타의 중고차 판매를 중지했다. 또 제너럴 모터스(GM)는 2월 말까지 도요타차를 GM으로 바꾸면 1000달러(약 116만원)를 할인해 주는 데다 차량 구입비의 6개월 무이자 대출 등을 내세워 노골적인 판매촉진에 나섰다. 미국 하원 에너지통상위원장 헨리 왁스먼은 도요타 경영진과 미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에 서한을 보내 “도요타 리콜 발표의 심각성과 범위에 우려하고 있다.”며 다음달 25일 청문회를 열겠다고 통보했다. ●국내 판매차량도 부품성능 조사 이와 관련, 국제 컨설팅전문 ‘인터브랜드’의 제즈 프램턴 최고경영자(CEO)는 “도요타 사태로 인해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인지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 다른 기업들에서도 이와 유사한 좋은 사례가 있었다.”며 삼성과 LG를 거명했다. 한편 우리 정부도 국내에서 판매된 도요타 차량에 대해 부품 성능 조사에 나섰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자동차성능연구소에 의뢰해 미국 등에서 문제가 된 도요타 차량의 부품 성능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도요타가 국내에 판매된 차량은 미국 차량과 달리 일본에서 생산된 스프링식 가속페달을 사용했기 때문에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국토부는 가속페달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도요타 제품은 국내에서 캠리 등 2개 차종 6500여대가 판매됐다. hkpark@seoul.co.kr
  • 소설 ‘엄마를… ’ 음원 서비스한다

    소설 ‘엄마를… ’ 음원 서비스한다

    신경숙 작가의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엄·부)가 오디오북으로 시판된다. 시각장애인용 비매품에서 벗어나 아예 일반인을 겨냥한 판매용으로 출시되는 것이다. 순수문학의 본격 오디오북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내친 김에 전자책(e-북) 시장 진출까지 타진하고 있어 출판계의 관심도 비상하다. 엄·부를 펴낸 출판사 창비는 12일 “엄·부 오디오북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설 엄·부는 지금까지 130만부 이상 팔렸다. 강일우 창비 상무는 “지난해 9월 비매품으로 오디오북(CD 10장 1세트)을 제작, 시각장애인 도서관 등에 기증했으나 오디오북을 듣고 싶다는 일반인들의 요청이 쇄도해 판매용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판용 오디오북에는 최근 ‘남녀탐구생활’로 인기몰이 중인 성우 서혜정씨를 비롯해 배한성, 고은정 등 40여명의 성우가 6시간 남짓 연기를 펼친다. 마치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느낌이다. 가격(1세트 20만원)이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흠이다. 도서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의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게 창비 측의 기대다. 엄·부의 진출로 오디오북 시장의 성격 변화도 예상된다. 그간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이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대부분의 오디오북은 어학 학습, 자기계발 등 실용서적 또는 어린이책 구연동화 수준에 그쳐 왔다. 디지털 콘텐츠로서 음원(音源) 서비스가 함께 이뤄지는 점도 눈에 띈다. 엄·부 오디오북은 음원을 컴퓨터, MP3, 스마트폰 등에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강 상무는 “디지털 콘텐츠 무단복제 방지 및 판매 서비스 체계인 저작권 관리시스템(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2차 저작물인 음원 판매 및 관리라는 점에서 다른 출판사들의 관심도 지대하다.”고 전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한국팬들에게 로큰롤 흥겨움 보여줄 것”

    “한국팬들에게 로큰롤 흥겨움 보여줄 것”

    “우리의 음악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게 가장 뿌듯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출신이면서도 가장 영국적인 록을 들려주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킬러스(The Killers)가 새해 2월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02년 데뷔한 킬러스는 영국 뉴웨이브와 클래식 록, 미국 스타일 루트 음악의 조화와 충돌이 어우러진 정규 앨범 세 장으로 전 세계에서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대형 밴드다.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서보고 싶어 하는 상징적 무대인 영국 로열 앨버트홀 공연 실황을 얼마 전 발표하기도 했다. 한때 신스팝(Synth Pop·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전자음악의 한 종류) 밴드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킬러스의 브랜든 플라워스(보컬·키보드)는 20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일부러 영국 스타일 음악을 의도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영국 팬들이 자국밴드로 착각하기도 이어 “우리는 단박에 서로 잘맞았다.”고 밴드 결성 당시를 돌이키며 “오아시스, 큐어, U2, 뉴 오더 등 영국 음악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뭉쳤고,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듣다 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영국적인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찌나 영국적인 음악을 연주했던지 영국에 진출했을 때 사람들은 킬러스를 영국 또는 유럽 밴드로 착각했을 정도였다고. 독특한 밴드 이름은 뉴 오더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따왔다고 한다. “뮤직 비디오에 가상 밴드가 나오는데 드러머가 두드리는 드럼에 ‘킬러스’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관중과의 교감이 궁극적 목적” 음악에 어떤 특정한 메시지를 담지 않는다는 플라워스는 그러나 자신들의 음악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다는 게 가장 뿌듯하다고 했다. 킬러스 공연이 열리면 400명이든 4000명이든 숫자에 상관없이 관중 사이에 일종의 ‘동질감’ 같은 것이 생긴다. “그 속에서 함께 즐긴다.”는 플라워스는 “이것이 우리가 음악을 통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이자 메시지이며 우리 음악이 가지는 궁극적 목적”이라고 말했다. 첫 히트곡 ‘미스터 브라이트사이드’(Mr. Brightside)가 대형 밴드로 올라서는 발판을 놨지만 플라워스는 “노래가 주는 감성이 좋다.”며 가장 아끼는 곡으로 ‘웬 유 워 영’(When you were young), ‘휴먼’(Human)을 꼽았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잡지 않았지만 4집은 가장 헤비한 사운드를 담게 된다고 귀띔하는 플라워스는 “먼 길을 가야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기분이 좋다. 한국이라는 곳에서 기다리는 팬이 있다는 사실은 무척 감동적이다. 빨리 한국 팬들과 만나고 싶다. 라스베이거스적인 모습과 조금은 앨비스 프레슬리적인 로큰롤의 흥겨움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고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재범, 美 시애틀 비보이 대회 우승

    재범, 美 시애틀 비보이 대회 우승

    2PM 전 멤버 재범이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댄스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재범이 ‘윈터 나이츠’(Winter Nights)라는 비보이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해 댄스대결을 벌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검정색 비니와 청바지 차림의 재범은 비보잉 팀 AOM(Art Of Movement) 소속으로 참가해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재범은 파워풀한 안무와 동작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차례가 아닐 때에는 옆에서 박수를 치거나 환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즐기는 듯한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재범의 근황을 알 수 있는 이 영상은 현재 팬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동영상을 접한 팬들은 “춤추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미국에서 많이 힘들법한데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듯해 보기 좋다.” 등 잘 지내고 있는 재범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재범이 탈퇴한 후 6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2PM은 신곡 ‘하트비트’(Heartbeat)에 이어 CF 삽입곡 ‘마이 컬러’(My Color)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정·수익성 다갖춘 상품은…즉시연금·국민주택채권 ‘목돈투자 투톱’

    안정·수익성 다갖춘 상품은…즉시연금·국민주택채권 ‘목돈투자 투톱’

    목돈을 굴릴 데가 마땅치 않다는 투자자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은행 예금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이자율이 성에 차지 않는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하려니 경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따라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국민주택채권과 즉시연금 등이 목돈 투자의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목돈을 한꺼번에 보험료로 낸 뒤 원하는 시기부터 매달 일정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상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이름 그대로 ‘즉시’에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가입한 다음달부터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은퇴를 앞둔 40~50대 직장인에게 유용한 재테크 수단인 셈이다. 다양한 비과세 혜택은 또 다른 강점으로 꼽힌다.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예를 들어 연간 금융소득이 4000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지만, 즉시연금에 가입해 받게 되는 연금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제외된다. 상속시에는 금융재산 상속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연금 수령 방법에 따라 ▲적립금의 원금과 이자를 평생 나눠 받는 종신연금형 ▲적립금의 이자를 연금으로 받다가 본인이 사망하면 원금을 상속할 수 있는 상속연금형 ▲일정 기간(10·15·20년)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 등 세 가지가 있다. 유형에 따라 혜택이나 조건에도 차이가 있다. 종신연금형은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지만, 이는 재산을 둘러싼 자녀 간 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상속연금형은 중도 해지가 가능한 대신 10년 이내에 해지하면 그동안 감면 받았던 세금을 다시 물어야 한다. 이 같은 즉시연금보험은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승열 대한생명 강북FA센터장은 “실세 금리를 반영한 즉시연금보험의 금리는 현재 4.8% 수준이나, 비과세 효과까지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은 6% 이상”이라면서 “다만 10년 이상 장기 상품인 만큼 투자에 앞서 상품 성격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과세 혜택은 물론 해마다 약정된 이자를 꼬박꼬박 받을 수 있는 국민주택채권도 목돈으로 더 큰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일반적으로는 국민주택채권은 구매 직후 되팔아 차액만 정산한다.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예컨대 채권 1억원어치를 매입 직후 팔면 65%인 6500만원가량만 회수할 수 있다. 결국 3500만원만 부담하면 되지만, 반대로 이 3500만원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다. 아파트 구매자 입장에서는 분양가를 높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자금 여유가 있다면 기다렸다가 좀 더 나은 조건에 매각하는 게 유리하다. 국민주택채권에는 1종과 2종이 있다. 1종 채권은 주택 소유권을 보존 또는 이전할 때 매입한다. 예컨대 서울에서 시가표준액이 4억원인 아파트를 사려면 1040만원, 6억원인 아파트는 1860만원어치의 1종 채권을 사야 한다. 또 2종 채권은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을 공급받을 때 매입한다. 특히 2종 채권은 금리 인상의 영향을 덜 받는 중장기 채권인 데다, 표면금리가 0%이기 때문에 과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자소득세 또한 없어 절세 효과가 뛰어나다. 지난 1999년 채권입찰제 폐지로 발행을 중단했다가 지난 2006년 2월 판교 입찰 당시 부활했다. 판교 입주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까지가 투자의 ‘마지노선’이다. 더욱이 2종 채권은 국가에서 발행한 만큼 위험 부담이 없고,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다만 만기까지의 투자 기간이 최대 10년으로 긴 편이다. 변정웅 우리투자증권 채권상품팀 대리는 “현재 투자 수익률은 7.6% 정도로 높은 데다, 할인율을 적용받아 싸게 산 채권을 만기 때 액면가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면서 “다만 중도 매도할 경우 채권 가격이 금리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 김민희기자 shjang@seoul.co.kr
  • 英 곡예비행단 첫 여성 파일럿 탄생

    英 곡예비행단 첫 여성 파일럿 탄생

    영국 공군의 특수비행대인 ‘레드애로우’(Red Arrow)에 첫 여성 파일럿이 탄생했다. 영국 공군은 지난 12일, 커스티 무어(Kirsty Moore) 대위가 레드애로우팀의 새로운 파일럿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무어 대위는 1998년 공군에 입대했으며, 그 전에는 유럽 최고의 공과 대학인 런던 임페리얼 대학에서 항공공학을 전공한 수재. 그녀는 비행교관으로 3년 동안 근무하며 생도들을 교육시켰으며, 레드애로우팀에 들어오기 전에는 영국의 마르함(Marham)공군기지에서 ‘토네이도 GR4’의 파일럿으로 근무하며 이라크 작전에 두 번이나 참가한 경력을 갖고 있다. 무어 대위는 “영국 공군을 대표하는 레드애로우에 들어온 것은 큰 영광”이라며 “나 자신에겐 정말 큰 성과”라고 말했다. 레드애로우팀을 이끄는 편대장 벤 머피(Ben Murphy) 소령은 “우리의 첫 여성 파일럿인 무어 대위를 환영한다.”면서 “많은 어린이들도 그녀를 보며 희망과 꿈을 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어대위는 총 9대의 항공기 중 3번기를 맡을 예정이다. 레드애로우팀의 정식 명칭은 ‘왕립 공군 곡예 비행팀’(Royal Air Force Aerobatic Team)으로, 1964년에 창설돼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 곡예비행팀은 지금까지 전 세계 53개국에서 4000번 이상의 곡예비행을 실시해, 미군의 ‘썬더버드’(Thunder Birds), ‘블루 엔젤스’(Blue Angels), 러시아군의 ‘러시안 나이츠’(Russian Nights)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곡예비행단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 = 영국 공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빛의도시’ 빛고을로 총집합

    ‘세계 빛의도시’ 빛고을로 총집합

    “세계의 빛은 빛고을로 모두 모여라.” 세계적인 빛의 도시들로 구성된 세계빛도시연합(LUCI) 연차 총회가 19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에는 프랑스 파리와 리옹, 영국 글래스고, 러시아 모스크바 등 60여개의 회원도시와 필립스 등 30여개의 세계적 조명기업들이 참여했다. 리옹시 부시장인 장 미셸 다클랭 LUCI 의장과 알랭 귈로 광주세계광엑스포 빛축제 예술총감독 등 관련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는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는 LED 개발을 통해 고효율·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총회에서 조명디자인에 대한 집중 토론과 발전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미셸 다클랭 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라며 “빛의 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서 빛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랭 귈로 총감독은 “빛은 미래를 밝혀 주는 것이고 우리가 이전에 알 수 없었던 도시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는 것”이라며 “빛의 도시를 통해 한국인의 능력과 잠재력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필립스가 그해 가장 훌륭한 경관도시에 주는 ‘시티·피플·라이트(City·People·Light)’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에는 청계천 프로젝트를 진행한 서울시가 27개국 도시들과 경합을 통해 1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어 20일에 진행될 콘퍼런스는 ‘한국의 빛(Focus on Korea Lights)’을 주제로 광주시와 서울시, 김해시의 도시디자인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한국의 빛을 세계에 소개한다. 총회 참석자들은 또 내년에 열리는 광주세계광엑스포에 맞춰 건립된 주제영상관 ‘루미보울(Lumibowl)’을 방문, 3D 입체 애니메이션 주제영화 ‘시드 라이트(SEED LIGHT)’와 디자인비엔날레 등을 관람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LUCI 회원도시로 가입한 뒤 이듬해 5월 리옹에서 열린 LUCI 집행위원회 심사에서 올 LUCI 총회를 유치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전국플러스]

    ●19일 광주서 세계빛도시연합 총회 세계적 빛의 도시들이 모여 만든 국제기구인 세계빛도시연합(LUCI) 연차총회가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 30여개 도시 관계자와 조명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연차총회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집행위원회의와 디자인비엔날레 시티투어, 정기총회 등이 진행된다. 19일 저녁에는 ‘도시, 시민, 빛(City, People, Light)’ 시상식이 진행된다. LUCI가 필립스의 후원으로 그 해 가장 훌륭한 경관도시를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도시 관련 상 중 하나이다. 2008년에는 청계천 프로젝트를 진행한 서울시가 27개국 도시들과 경합을 통해 1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일 진행될 콘퍼런스에는 ‘한국의 빛(Focus on Ko rea Lights)’을 주제로 광주시와 서울시, 김해시의 도시디자인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전국제열기구축제 23일 개막 ‘2009 대전국제열기구축제’가 ‘푸른 하늘속으로’를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앞 갑천 둔치에서 펼쳐진다. 올해 6회째인 행사에는 세계 10여개국에서 열기구 10개팀, 모터패러글라이딩 25개팀 등 총 35개팀 11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축제기간 열리는 국제열기구대회와 국제모터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여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초경량 항공기, 모터패러글라이딩 시범 행사 관람과 함께 매일 1000여명이 무료 열기구탑승 체험을 할 수 있다. 24, 25일에는 갑천 엑스포다리 조명 분수와 열기구들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나이트 글로(Night Glow)’ 이벤트가 마련된다. ●국내 첫 한방고 신입생 모집 전국 첫 한방 분야 특성화 고교인 전북 진안의 한국한방고등학교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18일 한국한방고에 따르면 내년 3월 개교 준비를 마치고 한방자원과와 한방보건과 등 2개 과에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11월3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9일에 할 예정이다. 한국한방고는 지난 6월 전북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인삼의 고장’인 진안군 진안읍에 설립됐다. 한방 분야의 연구인력과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게 된다.
  • 증시 ‘개미’ 복귀… HTS 거래 급증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속속 복귀하면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가 올 들어 지난 12일까지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48.82%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19%보다 11.63%포인트 늘어났다. 반면 증권사 영업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54.11%에서 42.97%로 11.14%포인트 줄었다.코스닥시장에서도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해 77.81%에서 올해 81.21%로 증가한 반면 영업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17.24%에서 13.98%로 3.26%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HTS를 주로 활용하는 개인의 거래대금 비중도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46.20%에서 59.60%, 코스닥시장은 89.46%에서 93.46%로 각각 증가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벤츠, 친환경 SUV 신형 ‘M클래스’ 출시

    벤츠, 친환경 SUV 신형 ‘M클래스’ 출시

    친환경 기술과 첨단 안전장비로 업그레이드 된 ‘M클래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12일 최고급 SUV 신형 M클래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M클래스는 자사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이피션시’(BlueEFFICIENCY)가 적용됐으며,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ML 300 CDI 모델에 적용된 블루이피션시는 공기 저항의 최소화 및 엔진 동력의 절약 등을 통해 연비는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배출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신형 M클래스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는 시속 50km/h 이상에서 급정거 시 브레이크 라이트를 빠르게 깜박이게 해 차량의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이다. 신형 M클래스의 실내는 나파가죽 재질을 사용한 스티어링 휠, 최고급 튤립나무 무늬 트림 등이 새롭게 추가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M클래스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오프로더 ML 63 AMG 총 2개 모델로 출시됐다.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는 V6 3.0ℓ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190마력의 최고출력과 44.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9.8초, 연비는 9.3km/ℓ다. ML 63 AMG는 AMG사의 V8 6.2ℓ 가솔린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510마력의 최고출력과 64.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5초, 연비는 5km/ℓ다. 판매가격은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 8890만원, ML 63 AMG 1억 39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움증권 ‘전산장애’ 3000명 배상 요구

    키움증권이 주식 매매 시스템 전산장애에 따른 투자자들의 배상 요구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11일 금융당국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주식거래 시스템 장애로 온라인 주식매매 프로그램인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1시간 동안 멈추는 바람에 투자자들이 매매 체결을 못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전산장애 사고 이후 약 3000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키움증권 측에 손해 배상과 위자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홈페이지나 콜센터로 피해를 접수하고 있다. 피해 보상을 요구한 투자자들 가운데 절반에게 이미 5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키움증권은 가능한 한 투자자의 처지에서 손해액을 배상한다는 계획이지만 전산장애 여파로 인한 실제 피해액에 대한 정확한 산정이 어려워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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