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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0m 상공서 ‘제트팩’ 타고 뛰어내린 용자

    스위스의 한 남성(53)이 2400m 상공을 전투기 날개 모양의 ‘제트팩’(개인용 비행장치)을 착용하고 비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최근 이브 로시라는 한 남성이 열기구를 타고 스위스 제네바 호수 근처의 2400m 상공까지 올라가 자신의 새 제트팩을 타고 멋진 비행을 선보였다. 전 전투기 조종사인 로시는 자신의 새 제트팩을 착용하고 하늘을 날면서 두 번의 공중제비를 성공시킨 뒤 낙하산을 타고 안전하게 착지했다. 로시는 이번 스턴트에 대해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로시는 “미국 애리조나의 그랜드 캐년을 비행하길 바란다.”며 “당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마릴린 먼로’ 헤어스타일 닮은 오리 ‘화제’

    20세기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의 헤어스타일을 닮은 머리 모양을 지닌 오리 한 마리가 포착돼 화제다. 지난 6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솔스바이빌의 마을 연못에서 한 여성 사진 작가가 포착한 신기한 모습의 오리를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오리는 영화 스타인 마릴린 먼로의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과 흡사해 ‘마릴린 덕’이라는 애칭까지 생겼다. 레이니 쉴러는 “지금까지 이렇게 생긴 오리를 본 적 없다. 머리 모양을 보자 웃음이 절로 나왔다.” 며 “곧 떨어 질 것 같은 가발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오리의 머리 모양은 닭의 볏처럼 지방 조직이 돌출돼 먼로의 헤어 스타일 같은 희귀한 머리 모양이 형성된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 닦자”…하마 전용 칫솔 ‘눈길’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하마를 위한 대형 칫솔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4일 중국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상하이 동물원은 최근 하마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1.2M짜리 대형 칫솔을 특별히 제작했다. 이에 동물원의 사육사들은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관람객들이 보는 앞에서 하마의 이빨을 청소하게 됐다고. 동물원 관계자인 판슈원은 “야생 하마는 보통 풀을 먹기 때문에 이빨에 이물질이 잘 끼지 않아 닦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동물원에서는 풀 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도 주기 때문에 이빨을 닦아줘야 한다.”고 전했다. 아프리카 대표 동물 중 하나인 하마는 육서동물 중 코끼리, 코뿔소 다음으로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에서는 주로 사하라사막 이남의 하천이나 호수 등지에서 서식하고 있다. 특히 하마는 3톤이 넘는 거구에도 불구하고 사람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데, 짧은 거리는 시속 30km로 달리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위험한 동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스체코 출신 모델 ‘야한도축’ 성인달력 충격

    미인대회 출신의 한 여성 모델이 도축하는 장면을 담은 기획성 달력에 참여해 논란을 사고 있다. 3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가 충격적인 도살 장면을 담은 성인 달력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 달력에 모델로 참여한 여성은 전 ‘미스 체코’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아나 코브자노바(27)다. 논란이 된 달력의 일부 사진에서 그녀는 반라의 모습으로 죽은 돼지를 도살하는 모습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의 한 관계자는 “사이코패스 만이 겁먹은 생명에 대해 공포나 폭력 행위 등의 묘사를 보고 성적인 흥분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코브자노바는 “이 달력은 자선 모금을 위한 달력”이라며 “달력의 모든 수익금은 맹인 등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훈련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반박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소뿔에 바지 찢긴 투우사, 엉덩이골 노출 굴욕

    소뿔에 바지 찢긴 투우사, 엉덩이골 노출 굴욕

    콜롬비아의 한 투우사가 경기 중 엉덩이골을 노출하는 굴욕을 당했다. 3일(현지시각) 영국 유로뉴스는 “지난 1일 ‘죽은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콜롬비아 산호세에서 열린 투우축제에서 투우사 알바로 마린이 경기 도중 황소에게 바지를 찢겨 엉덩이골을 노출하고 말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당시 관중석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운 나쁜 투우사는 황소에게 엉덩이를 받혀 땅바닥에 곤두박칠 친다. 이에 관중석에서는 비명과 환호성이 섞여 나왔고, 이 투우사는 자리를 피하는 와중에 자신의 바지가 터졌다는 것을 깨달는다. 하지만 황소의 추격에 그는 엉덩이에 신경 쓸 시간도 없이 도망 치기에 바빴다. 이 갑작스런 스트립쇼(?)에 흥이 난 관중들은 응원과 야유를 보냈고, 이 투우사는 임시 방편으로 흰 천을 허리와 다리 사이에 묶어 엉덩이를 가리고 나서 경기를 무사히 치룰 수 있었다. 한편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바지를 찢은 황소를 칭찬하거나 투우사의 엉덩이가 생각보다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황홀! 공포! 전율! …태양표면 근접촬영사진

    황홀! 공포! 전율! …태양표면 근접촬영사진

    마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처럼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태양표면의 근접촬영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아르체트리 천체물리 관측소의 천문학자인 케빈 리어든이 촬영한 태양표면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태양의 붉은 색 채층 부위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스피큘’ 현상을 보여준다. 이 현상은 코로나를 향해 작은 바늘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가스 기둥인데 사실 지름만 약 500km에 해당하는 거대한 불꽃으로 시속 25km 가량의 속도로 치솟는다. ‘스피큘’은 태양 하부에 위치한 가스덩어리의 격렬한 운동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불꽃 기둥이 발생하는데 꼭대기까지 도달한 다음 아래로 내려가기까지 약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린다고. 이와 함께 볼 수 있는 현상으로는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흑점’이다. 이 현상은 한 번 나타나면 보통 수개월 동안이나 없어지지 않으며, 11년을 주기로 증감하고 있다. 아직까지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리어든 박사는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태양에서 발생하는 표면 현상의 개별적인 구조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끄러움 모르는’ 의류브랜드 광고 선정성 논란

    ‘부끄러움 모르는’ 의류브랜드 광고 선정성 논란

    네덜란드 한 의류 브랜드의 ‘부끄러움 없는’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휴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한 정장 브랜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선정성이 짙은 자사 광고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도 기재된 이 광고 사진에는 남성 모델이 브랜드의 신상품을 과시하면서 여성 모델의 스커트를 올려보거나 브라우스를 벗기는 등 성적인 장면을 노골적으로 묘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수트 서플라이(Suit Supply)’라는 이 브랜드는 매 시즌 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는데 이번 2010 F/W 시즌 콘셉트는 ‘Shameless(부끄러움이 없는)’라고. 사진=휴핑턴 포스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쥐를 한 입에…괴물 개구리 포착

    조그만 생쥐 한 마리를 한 입에 잡아 먹는 괴물 개구리가 포착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모잠비크에서 포착된 1.8Kg짜리 아프리카 황소개구리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이 괴물 개구리는 어떠한 먹잇감도 한 입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커다란 입과 함께 아래턱에는 치아돌기라 불리는 이빨을 가지고 있어 먹잇감을 씹어 먹을 수 있다. 특히 이 개구리가 좋아하는 먹잇감으로는 조류와 파충류가 있다. 워낙 먹성이 좋아 독사도 가리지 않는데 새끼 코브라 17마리를 단숨에 잡아 먹은 사례도 있다고. 한편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 걸쳐 발견된다는 이 개구리는 공격적인 성향 때문에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는 동물에게도 가끔 덤벼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지은 ‘숨겨왔던’ S라인 환상몸매 공개

    오지은 ‘숨겨왔던’ S라인 환상몸매 공개

    KBS1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 중인 배우 오지은이 화보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 3일 소속사 싸이더스HG에 따르면 오지은이 최근 모바일 화보 ‘에스타일(S:Tyle)’을 통해 깜찍 발랄한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풍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깜찍 발랄한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오지은은 깜찍한 리본이 달린 레드 팬츠에 커다란 막대사탕을 들고 혀를 살짝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이어 상의를 과감히 벗어 섹시미까지 더해 ‘큐트섹시 캔디걸’로 변신했다. 또 그녀는 티셔츠를 살짝 올리며 윙크를 선보인 화보에선 매끈한 복근과 함께 매혹적인 옆태를 선보였고, 티셔츠를 어깨 아래로 잡아 당기며 해맑은 미소를 선보인 화보에서는 상큼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사진=싸이더스HQ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주먹쥐고 푸쉬업’…100세 노인 장수비결은?

    중국의 한 ‘몸짱’ 노인의 장수비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3일 중국 매체 쿼키 차이나 뉴스는 올해로 102세인 한 노인은 주먹을 쥐고 팔굽혀펴기를 할 정도로 건강하다며 그의 장수비결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저장성 샤오산에 사는 이 노인은 매일 팔굽혀펴기는 물론 의자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 무예인 태극권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고. 전직 우편배달원인 쉬샤오춘은 자신의 장수비결에 대해 “당시 교통은 지금처럼 발달 되지 않아 나는 소포와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직접 온 마을을 걸어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의 딸 쉬구앙위는 “아버지의 건강한 삶은 힘든 직장 생활을 기반으로 한 운동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전하며 “그는 평소 고기나 과일 그리고 차를 좋아하며 결코 담배나 술에 손을 댄 적은 없다.”고 귀띔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0대할머니 앞 노출 남성 개가 ‘덥석’

    60대할머니 앞 노출 남성 개가 ‘덥석’

    60대 여성에게 성기 노출을 감행하다 개한테 물린 한 남성이 억울함을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현지 글로스터셔 모레톤-인-마쉬의 던스톨 아파트 인근에서 한 남성이 60대 여성에게 성기 노출을 감행 하다가 개한테 물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피해 여성이 기르는 테리어 종인 이 견공은 그 바바리맨에게 으르렁 거리며 경고를 했고 그가 물러서지 않자 달려들어 오른쪽 팔을 물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수사에 난항을 격고 있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피해 여성과 개는 속상할 것이다.”며 “이 견공는 비록 공격 명령을 받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행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나 설명을 찾고 있다.이 사건의 성격 때문일지라도 목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끼 플라밍고의 ‘완벽위장’ 순간 포착

    어미 플라밍고 날개 밑에 완벽하게 숨어서 먹이를 받아먹고 있는 새끼 플라밍고의 모습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초 미국 시애틀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플라밍고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얀 솜털로 뒤 덥힌 아기 플라밍고는 평소 분홍빛의 어미 새 품 속에 숨어 있기 때문에 먹이를 먹는 시간에만 볼 수 있다고. 배고프다고 짹짹거리는 이 아기 플라밍고를 위해 어미 새는 머리를 수그려 포유동물의 젖과 같은 검붉은 ‘곡물 우유’를 먹인다. 한편 이 아기 플라밍고는 같은 시기 부화한 녀석과 함께 어미 새처럼 걷는 법과 한 쪽 다리로 균형 잡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대생 ‘속옷차림 청소서비스’ 받아보려면…

    여대생 ‘속옷차림 청소서비스’ 받아보려면…

    체코의 대학생들이 속옷이나 알몸 상태로 청소를 대행해 주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업체는 시간당 우리 돈으로 약 27만원에 속옷이나 상반신 또는 전신 노출 등의 선택을 포함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업체에는 현재 15명의 남녀 학생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에 근무하는 경제학과 학생 카트카 코펙카(21)는 “직장을 구할 수 없어 알몸 청소대행 서비스를 생각하게 됐다.”며 “아무도 청소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누구든지 멋진 몸매를 감상하는 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우리의 서비스에 대해 묻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식을 원하는 바쁜 사업가들이다. 누군가가 속옷 차림으로 집안을 청소하는 모습을 지켜 보는 건 기분 전환을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다.”며 “우리 업체는 단지 청소 서비스 만 하지 성매매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진=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속도로 시속 80Km 역주행한 미국판 ‘김여사’

    고속도로 시속 80Km 역주행한 미국판 ‘김여사’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었던 ‘김여사 시리즈’(김여사·운전에 서툰 여성을 빗댄 인터넷 신조어)와 비슷한 사고가 미국에서 일어났다. 1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95번 주간도로에서 한 여성 운전자(84)가 고속도로를 시속 80Km로 역주행해 최소 4건의 경미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당시 현장 반대편 차선에서 역주행 차량과 나란히 달리던 운전자 팀 플레밍은 자신의 휴대전화로 이 믿기 힘든 상황을 촬영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역주행 차량과 마주 달리던 자동차들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경적을 울리고 라이트를 비추면서 피해갔다. 하지만 이 차량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달렸다. 플레밍은 “이 여성 운전자에게 역주행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경적을 울려도 보고 팔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양 손으로 운전대를 잡은 채 앞 만 쳐다보고 운전했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 측에 따르면 이 여성 운전자는 당시 치과 진료를 받으러 가고 있었으며 조사 받을 때까지도 무슨 일인지 알지 못했다고. 사진=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자기 피를 얼굴에… ‘뱀파이어 필러’ 등장

    자기 피를 얼굴에… ‘뱀파이어 필러’ 등장

    뱀파이어들이 피를 마셔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듯이 혈액을 이용한 미용 치료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보톡스나 일반 미용 필러가 아닌 환자 자신의 피를 사용하는 ‘뱀파이어 필러’라고 불리는 새로운 미용 치료법를 소개 했다. 이 미용 치료법은 사실 응급 수술 등에서 치유를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마이에미의 한 노화 관리 개선 연구소의 줄리오 F 갤로 박사는 이 방법을 미용 치료에 접목시켰다. 갤로 박사는 “우리는 이 기술이 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뱀파이어 필러’라고 부른다. 환자 자신의 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필러와 달리 부작용이 없어 완벽하다.”고 소개했다. 이 ‘뱀파이어 필러’는 환자로부터 추출한 피를 원심분리기를 사용해 적혈구에서 혈소판 농축혈장(PRP)을 분리한다. 이 분리된 ‘PRP’는 일반 미용 필러의 주입 방식처럼 환자의 얼굴에 주입된다. 이 매체에 따르면 ‘뱀파이어 필러’는 미국에서 약 1000달러 선에 시술되고 있어 다소 비싸다. 대부분 필러의 효과가 6개월에서 9개월까지 밖에 지속되지만 이 신기술은 18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된다고.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찰4명이 연행 20대女 옷찢어 벗기고는…

    영국 경찰관 4명이 한 여성을 유치장에 구금하면서 폭행하고 옷을 찢는 등 과잉 진압해 논란을 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경찰 폭행죄로 기소됐던 스테파니 루터(25) 양이 28일 현지 체셔 렁컨 치안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무죄로 풀려났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법정에서 루터 양의 변호사는 경찰서 유치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입수해 증거 자료로 제시했고 법원은 그녀의 무혐의를 인정했다. 헤어드레서인 루터 양은 최근 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퉜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경찰들에게 과잉진압을 당했다고. 변호인이 공개한 CCTV에서는 세 명의 여자 경찰과 한 명의 남자 경찰관이 그녀를 제압하는데 얼굴을 팔꿈치로 폭행하고 수갑을 채웠으며 다리는 밧줄로 묶는다. 또 제압 과정 중 옷을 찢어 벗겨내 성적 수치심까지 느끼게 했다. 루터 양은 당시 상황에 대해 “4명의 경찰관에게 제압당했다. 그들은 나를 유치장에 내던졌고 바닥에 부딪혀 얼굴과 턱을 심하게 다쳤다.”고 전하며 “하지만 재판 중 진실이 밝혀져 너무 기쁘다. 정의는 실현됐다.”고 말했다. 한편 루터 양은 당시 과잉 진압한 경찰관 4명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산교육 위해 47kg 감량 실천한 女교사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몸소 살을 빼는 실천을 보여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현지 뉴포트의 한 초등학교 건강교육 담당 여교사가 몸무게 116kg에서 69kg으로 감량했다.”고 전하며 그 사연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뎁 토마스는 학교에서 건강교육을 시작한지 16개월 만에 거구의 몸으로 변했고, 어느 날 교실에서 자신을 풍자한 쪽지를 보고 몸소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토마스는 체중 감량 전에는 아침 식사를 걸렀고, 점심은 비스킷이나 케이크를 먹었으며 저녁에는 카레나 피자 등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했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첫 끼를 멜론과 저지방 요구르트로 대체했으며 점심은 샐러드 위주의 식이섬유를 섭취했고 저녁은 집에서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또 허기질 땐 과일이나 시리얼 바를 간식으로 먹었다. 토마스는 “이제 경험을 토대로 제대로 된 건강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이 건강 식습관에 대한 조언을 받아들인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매가 4억짜리 ‘다스베이더’ 의상 화제

    경매가 4억짜리 ‘다스베이더’ 의상 화제

    영화 ‘스타워즈’ 다스베이더의 오리지날 의상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 낙찰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음달 25일 현지 런던에서 열리는 경매에 ‘스타워즈 에피소드2-제국의 역습’에서 사용됐던 다스베이더의 의상 풀 세트가 나올 예정이다. 경매 업체 크리스티는 “이번 경매품은 최대 23만 파운드(한화 약 4억 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경매에 나온 의상은 2003년 한 미국인 수집가가 구입한 것으로 전 구성품이 경매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앞서 2008년 경매에 나왔던 다스베이더 전용 전투기인 타이파이터의 오리지날 미니어쳐는 낙찰가 200만 파운드 이상에 판매됐다. 너비 18인치에 길이 14인치나 되는 이 모델은 1977년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에서 특수 효과 소품으로 사용됐었다고.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페이스북 하는데 울어 홧김에” 아기 죽인 비정母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 하나인 페이스북의 게임을 즐기던 여성이 자신의 아이가 울자 화김에 죽여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북부에 사는 알렉산드라 V 토비아스가 27일 아이를 살해한 죄를 인정해 2급 살인죄로 징역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현지 한 수사 관계자는 “토비아스 씨가 페이스북의 인기 게임인 팜빌을 하던 중 아이가 울어서 화가 나서 아이를 세게 흔들었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지 검사는 “그녀는 플로리다주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최소 25년에서 최대 30년까지 징역을 살아야 하지만 이같은 경우에는 징역 기간이 짧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비정한 엄마는 오는 12월 재판를 받을 예정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야생동물 사진 ‘순간 포착’ 어떻게 찍나 했더니?

    제비가 물 한 모금을 마시기 위해 우물에 날아드는 모습이나 물총고기가 나뭇잎 위의 곤충을 물을 분출해 떨어뜨리는 모습을 순간 포착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아닌 50여 년 전부터 자신 만의 노하우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야생동물을 촬영해 온 사진작가가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현지 웨스트서식스의 이스트 그린스테드에 사는 야생동물 사진작가 스티븐 달튼(72)을 소개하며 그의 비법을 공개했다. 달튼은 요즘같이 최첨단 장비의 도움 없이도 자신이 고안한 장비를 이용해 새, 벌레, 물고기 등의 동물의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 달튼은 “인간이 눈으로 쫓기 힘든 순간을 찍는데 성공하는 방법은 아주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라며 “제비가 물을 마시는 장면 등을 잡아내는 것은 놀라운 과정이다.”고 말했다. 이 인내심 많은 사진작가의 말에 따르면 그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몇 주의 시간을 보내는데 피사체가 도망가지 않기 위해 장비들을 아주 천천히 준비한다고.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작품을 위해 직접 개선한 장비 모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장비로는 직접 만든 셔터를 장착한 카메라와 조명을 기본으로 포토 셀 라이트 센서, 포토 증폭기, 3000볼트짜리 전압기, 광원 변압기, 손전등, 테이블 등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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