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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만 3300만원…희귀 ‘판다 소’ 화제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물 중 하나인 판다 곰을 쏙 빼 닮은 미니어처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국 외신들은 “현지 콜로라도 북부 라리머 카운티의 한 농장에서 지난달 31일 판다 곰을 닮은 미니 ‘판다 소’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이 ‘판다 소’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짧은 다리가 특징인 검정 앵거스종의 어미소에게서 태어났다. 특히 전 세계에 걸쳐 약 25마리 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아 아주 희귀하다. ‘벤’이라는 이름의 이 수송아지는 일반 소보다 훨씬 작은 미니어처 소인데다가 판다 곰의 특징까지 가지고 있다. 머리는 하얀색이지만 눈과 귀는 검은색을 띄고 있고 몸통 역시 검은색이지만 허리에는 흰색 벨트를 멘 것처럼 흰 털이 나 있다. 한편 이 미니 ‘판다 소’는 농장을 방문한 한 중국인이 구입을 원해 3만 달러(한화 약 3375만 원) 상당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해 첫날 15m 절벽서 사랑 나누다가 그만…

    새해 첫날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둘 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지만, 위험한 지역에서는 삼가해야 겠다. 2일 호주 일간 노던 테리토리 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지 다윈 시내 중심가의 에스플러네이드에 있는 절벽에서 18세 여성이 떨어져 척추와 골반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노던 테리토리 경찰 구급대 측은 “부상당한 여성은 스톡스 힐 부두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로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여성은 자정 직후 새해를 맞아 남자 친구와 함께 야경을 감상하러 절벽에 올랐다. 그녀는 둘 만의 오붓한 시간에 행복했고 급기야 위험한 곳에서 몰래 사랑을 나누길 시도했다. 하지만 그녀의 친오빠가 갑자기 나타나 기분을 망쳐 화를 내며 싸우다가 그만 15m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졌다. 노던 테라토리 경찰서장 롭 버고인은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사고로 떨어졌는데 지금까지 2명이 사망했다.”고 경고했다. 한편 아찔한 장소에서 봉변을 당한 커플은 이들 뿐만 아니다. 지난해 7월 독일에서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에서 사랑을 나눈 유부녀와 이웃집 남성이 아파트 창문에서 추락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레즈 이모부부에 정자 기증 ‘10대 조카의 비화’

    레즈비언 이모 부부에게 정자를 기증했던 15세 조카가 돌연사하면서 가족 비화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달 초 사망한 찰리 로우덴(20)이 이모와 그의 레즈비언 배우자에게 두 차례에 걸쳐 정자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현지 노섬벌랜드 핵삼 종합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받은 찰리는 퇴원 뒤 집에서 요양하던 중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에 찰리의 부모 찰스와 린은 이모 사라 애쉬만(40)의 충격적인 고백으로 자신들의 조카들이 생물학적으로 손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찰리는 5년 전 비공식적으로 그의 이모 사라와 배우자 클레어(30)에게 정자 기증을 제안받았다. 이들 레즈비언 부부는 아이를 갖고 싶어했다. 클레어가 다른 기증자에게 한 번 정자를 받았지만 유산한 경력을 갖고 있었다. 찰스의 승낙에 클레어는 지금 다섯 살 된 남자아이 칼튼을 출산했다. 3년 뒤 이들 부부는 조카에게 다시 정자 기증을 원했고, 사라는 지금 두 살 된 여자아이를 낳았다. 이들 부부는 실제 아버지의 정체를 비밀로 하기로 했지만 최근 찰스의 죽음에 이모는 그 사실을 고백했다. 이모 사라는 “찰스는 내게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그는 훌륭했다. 그가 사망할 때까지는 비밀이었지만 린에게 말해야만 했다. 아이들이 언니(린)의 손자이기에 말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었다.”고 말했다. 찰스의 어머니 린은 “아들이 사망했을 때 우리(부부)는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다. 아들이 남긴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있었다. 단지 아들이 죽기 전에 모든 사실을 알기 원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손자들은 우리 찰리를 대신한다. 우리는 찰리 다음으로 사랑하는 이를 얻었다.”며 “이제는 비밀도 아니며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인 사이에 ‘비공식적인’ 정자 기증은 불법이 아니지만 허거된 진료소를 사용해야 하며 규정된 정자 기증자의 나이는 18~45세 사이여야 한다고 영국 인공수정배아관리국(HFEA)이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요정은 어디에?”…코파는 브리트니 ‘굴욕’

    ▶사진 및 원문 보러가기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코를 파다가 카메라에 포착되는 굴욕을 맛 봤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9일(현지시간) 인터넷판 보도를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29)의 다소 지저분한 습관을 소개하며 그녀의 코를 파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자신의 매니저이자 애인 제이슨 트래윅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콧속이 가려웠는지 왼손 두 번째 검지를 사용해 열심히(?) 코를 팠다. 이미 1년 동안 함께 지내서일까? 제이슨은 그런 그녀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했다. 이는 이어진 사진에서 제이슨이 마치 ‘내 손가락을 사용해봐.’라고 말한 뒤 브리트니 앞에 손가락을 내밀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은 “못 볼 걸 봤다.” “스타로서 의식이 부족하다.” 등의 혹평을 보인 반면, 일부는 “인간적이다.” “나도 아무도 없을 때 코를 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포브스에서 실시한 ‘2010 최고 수입 유명 인사 20인(list of the top 20 highest-paid men and women in Hollywood )’에서 13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올 한해만 6400만 달러(약 760억 원) 상당의 수입을 벌어들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마켓서 20대女 알몸 노출쇼 파문

    슈퍼마켓서 20대女 알몸 노출쇼 파문

    이른 아침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알몸을 노출한 20대 여성이 체포됐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솔즈베리의 WBOC 방송이 전했다. 현지 위코미코 카운티 경찰 측에 따르면 버지니아 아코맥에 사는 제니퍼 마리 리글러(22)라는 여성이 지난 18일 오전 9시께 헤브론에 있는 ‘로얄 팜스토어’에서 알몸을 노출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리글러는 당시 도넛 판매대 앞에서 손님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성적인 말을 한 뒤, 옷을 벗은 채 바닥에 누워 ‘음란’을 암시하는 행동을 했다. 이에 직원들이 즉시 그녀에게 옷을 입히고 붙잡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주차장에 리글러가 직원들의 손에 붙잡혀 있었다.”며 “그녀는 체포되지 않으려고 경찰 중 한 명의 사타구니를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려 추가 구속복을 입혀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경찰 조사 결과 그녀는 구입하지 않은 과일을 먹은 혐의도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글러는 알몸 노출과 치안 방해 등의 범죄는 물론 절도 및 재산 피해 그리고 폭행죄 등으로 지난 23일 구속 됐다. 그녀는 2만5000달러(한화 약 2800만 원)의 보석금을 내는 대신 투옥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WBOC-TV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슴 밑에 신발’…CCTV에 딱 걸린 좀도둑 커플

    자신의 가슴 밑에 신발 한 켤레를 숨겼다가 CCTV에 포착된 한 여성이 절도혐의로 체포됐다고 29일 영국 오렌지뉴스가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크레스트뷰 경찰 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지 한 아울렛 매장에서 CCTV에 찍힌 두 남녀가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고.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훔친 물건을 건네줘 품 속에 숨기는 방법을 사용했다. 남성이 각 물건을 둥글게 말아 상대 여성에게 건네면 부피가 큰 물건은 옷 속에 숨겼고, 작은 것은 지갑에 넣었다. 특히 이 여성은 자신의 가슴 밑에 커다란 신발 한 켤레를 숨기는 대범함을 보였고, 남성은 훔친 팬티를 자신의 바지 속에 집어넣었다. 한편 이 여성은 당시 총 159.88달러(한화 약 18만 원)의 물건을, 남성은 17.99달러(한화 약 2만 원)의 물건을 훔쳤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날두 연인’ 이리나 샤크, 란제리 화보 ‘해트트릭’

    ‘호날두 연인’ 이리나 샤크, 란제리 화보 ‘해트트릭’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으로 유명한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24)가 란제리 화보로 ‘해트트릭’을 기록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가 최근 유명 란제리 브랜드 라센자를 통해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이로써 그녀는 유명 남성패션지 GQ와 이탈리아 란제리 브랜드 인티미씨미에 이어 이번 화보 촬영까지 세 번의 해트트릭(축구 시합 중 한 선수가 한 경기 내에 3득점을 하는 것)을 기록했다고. 특히 이리나 샤크는 이번 공개된 화보에서 레이스가 달린 검정과 밝은 핑크색의 란제리를 입고 관능미를 드러냈으며, 고운 빛깔의 옅은 핑크와 그린의 란제리를 입었을 땐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앞서 이리나 샤크는 “모든 여성은 내면에 매력의 힘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내가 란제리를 입었을 때 좀 더 섹시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그녀는 지난 7월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안에 호날두와 결혼할 것이다.”고 밝혔지만 아직 결혼 소식은 전해진 바 없다. 아울러 그녀는 “난 확실히 축구 팬은 아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호날두의 연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리나 샤크는 최근 미국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러시아 여성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라센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트럭 앞 질주男의 아찔한 순간

    트럭 앞 질주男의 아찔한 순간

    무심코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보행자가 급출발한 트럭에 치이지 않기 위해 내달리는 아찔한 모습이 공개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 전했다. 터키 경찰이 공개한 이번 영상은 이달 초 현지 동부 다디야만 시에서 발생한 사고를 순간 포착한 CCTV 장면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남성은 횡단보도를 살짝 벗어난 채 트럭 앞을 지나가려 했고, 이때 차량이 급출발해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고 당사자 베키르 오즈칸(53)은 보행자 신호등이 파란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하지만 트럭 운전자는 차량의 바로 앞을 지나고 있던 보행자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목격자들의 증언을 따르면 다른 보행자들이 경고 신호를 보내자 트럭 운전자가 속도를 줄였고, 오즈칸은 도로 위에 몸을 내던져 간신히 차에 치지 않았다고. 한편 사고를 당한 오즈칸은 다행히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뭘로 그렸기에’…축구장보다 큰 초상화 화제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초상화를 축구장만큼 넓은 평지나 벽에 그린다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한 쿠바 화가의 초대형 목탄 초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를 가로지르며 ‘지구의 정체성’이라는 시리즈로 그림을 그려온 호르헤 로드리게스-게라다(44)는 축구장보다 큰 평지나 건물의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한다. 또 호르헤는 지표면에 있는 자갈 또는 모래를 물감 대신 직접 뿌리거나 직접 준비한 목탄 조각을 사용한다. 예술을 위해 그는 때때로 높은 건물의 벽을 캔퍼스로 활용할 때는 크레인을 사용하며 아주 넓은 평지에서는 GPS 계측 시스템을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호르헤는 2년 전 그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초상화에 대해 “대통령 선거 직전에 지상파 시리즈의 하나로 버락 오바마를 나타내는 그림을 그렸었다.”며 “구글 어스를 이용해 그려진 이 초상화는 우주에서 보이는 모습을 기초로 디자인됐다. 이 그림은 우리 시대의 불확실성과 영웅을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우리 모습에 대한 대화의 창구기능을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르헤는 일상 사람들의 생활에서 정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N2 갤러리에도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살 소녀가 세계 최연소 요가 선생?

    여섯 살 밖에 안된 어린 소녀가 2년 동안 성인들에게 요가를 가르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인도 북부 아쉬람의 스루티 판데이(6)는 매일 아침 자신의 수업에 참석한 30여 명의 성인들에게 요가 동작을 가르친다고. 스루티는 요가 동작의 몇가지 가장 어려운 자세를 해낼 수 있다. 그녀는 손쉽게 작은 두 팔 만을 사용해 전신을 버틸 수 있으며 양다리를 머리 뒤에 걸 수도 있다. 스루티는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사업가와 교사는 물론 노인들까지 다양한 직업의 수련생들을 상대로 요가를 가르친다. 그녀는 “사람들이 내 지시를 따라주면 기분이 좋다. 진짜 선생이 된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스루티는 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빠가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고 관심을 두게 됐다. 혼자서 배우려 했지만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부모님께 요가 수업에 보내 달라고 부탁했었다.”고 말했다. 스루티의 오빠 하쉬 쿠마(11)는 당시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84 동작에 달하는 모든 요가 자세를 숙달해 인도판 기네스북인 림카 북 오브 레코드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여동생처럼 강사가 되는 데 관심이 있진 않았다. 스루티의 스승이자 35년 전부터 요가를 가르친 하리 체탄(65) 역시 당시 네 살 밖에 안된 스루티에게서 재능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스루티를 기적으로 생각하는 할아버지 하리는 “스루티는 빨리 습득하고 완벽을 추구한다. 요가는 인내심이 소요되는데 지루함을 느끼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신속하게 기술을 파악한다.”며 “6개월 만에 그녀는 가장 어려운 동작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수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타고 났다.”고 말했다. 전직 교사이자 수강생인 스와미 바누(90)는 “스루티의 장점은 나 같이 늙은 사람들을 위해 어렵고 복잡한 동작을 대체한 동작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그녀는 인내심이 강하다.”고 말했다. 3개월간 수업에 참석한 사업가 러겐드라 팔 싱(48) 역시 “내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겪었다. 예전엔 성질이 급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화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이 모든 것은 그 조그만 여섯 살짜리 덕분이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배우자 잦은 잔소리 심장병 발병률 4배↑”

    “배우자 잦은 잔소리 심장병 발병률 4배↑”

    “잔소리 때문에 죽겠다.”고 말하는 기혼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 된다. 24일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이 장기간 실시한 스트레스와 심장 질환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지난 2000년부터 6년 동안 현지 40~50세의 남녀 4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온 연구진은 “심각한 걱정은 중요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배우자의 ‘과도한 요구사항’은 심장 발작이나 협심증 등과 같은 심장병의 발병률을 급격히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배우자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4배 이상, 자녀나 다른 사랑하는 사람일 땐 두 배 가까이 발병률이 증가했다고. 이에 대해 영국 심장 재단의 한 의료 관계자는 “스트레스가 심장 질환의 위험성 증가에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발생 과정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 의학전문지 ‘역학과 공중보건(JECH)’에 실렸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트로트 신예 신수아, 노래대결 3차우승 화제

    트로트 신예 신수아, 노래대결 3차우승 화제

    트로트 신예 신수아가 한 라디오방송의 노래대결에서 3주 연속 청취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신수아는 최근 라디오 원음방송의 ‘황승환의 엔돌핀 충전’의 ‘서바이벌! 나를 밀어줘’ 코너에서 3연승을 차지했다. ‘나를 밀어줘’ 코너는 신인가수들이 타이틀곡과 애창곡을 가지고 라이브 노래대결을 펼쳐 100% 청취자들의 문자투표로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노래대결 프로그램이다. 이미 역대의 우승자들은 그 가창력을 인정받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신수아의 데뷔곡 ‘당신이 안성맞춤’은 현철의 ‘봉선화 연정’과 ‘사랑의 이름표’, 남진의 ‘둥지’, 송대관의 ‘네박자’, 배일호의 ’신토불이‘로 유명한 작사가 겸 작곡가 김동찬의 곡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오동기획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혼소송 중 드러난 거짓남편의 ‘더티 사생활’

    이혼소송 중 드러난 거짓남편의 ‘더티 사생활’

    한평생 거짓말을 일삼던 한 백만장자가 자신의 아내와 이혼소송 중 치부가 드러나는 굴욕을 맛봤다. 27일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현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농장을 부인 몰래 소유하고 있던 한 남성(55)이 이혼 소송에서 지난 30여 년간 부인(54)은 물론 사업 상대들에게 거짓말을 일삼았던 사실이 밝혀졌다고. 이 남성은 최근 가정법원에서 절대로 매춘부와 성매매를 한 적 없다고 맹세했지만 그의 아내는 농장의 경비 내역서처럼 수정된 성매매에 지불된 영수증 조각을 증거물로 발견했다. 또 그는 사업 상대는 물론 참석하던 지역 의회에도 거짓말을 일삼아 왔다. 그는 “군대에서 근무했고 총에 맞은 적 있다. 군에서 훈련을 받아 토목조사 자격이 있다.”며 농장 경영 자격을 얻게 됐지만 사실 트럭 운전과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했었다. 아울러 그는 아내와 함께 고급 보트를 타고 다니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하면서도 그녀에게 농장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남편과 헤어진 뒤 지나가는 말로 ‘그의 농장’에 대해 언급할 때까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판사 피터 머피는 “이 남편은 은퇴한 뒤 부인과 정식 이혼을 통해서 헤어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부도덕하고 비난당해 마땅한 그는 법정은 물론 아내에게 32년 동안이나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부인은 남편이 농장에서 과소비하지 않았다면 벌써 1250만 달러(한화 약 144억 원) 이상을 벌었겠다며 재산을 반으로 나누는 것을 대신해 남편이 농장에서 소비한 47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를 받길 원했다고. 한편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10대 때 만나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600만 달러(한화 약 69억 원)의 자산 규모를 구축했다. 아내는 부부 재산의 62.5%와 연금 이자를 받게 됐고 그녀의 남편은 37.5%를 할당받았다. 사진=자료사진(퍼스나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친들 꾀어 車40대 훔친 부잣집女…왜?

    남친들 꾀어 車40대 훔친 부잣집女…왜?

    네 명의 남성을 사주해 수십 대의 차량을 훔치게 한 여성(22)이 체포됐다. 24일 중국 매체 차이나 데일리는 “현지 쓰촨성 청두시에서 네 명의 남성을 부추겨 지난 3년 동안 40대 이상의 차량을 절도한 다이 칭원이라는 여성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경찰 측에 따르면 검거된 다이 칭원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단지 재미를 위해 절도 행위를 저질렀다. 또한 붙잡힌 네 명 모두 다이 칭원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었다. 다이의 현재 남자 친구를 비롯해 전 남친들 그리고 첫번째 남친까지 포함돼 있었다고.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특히 다이의 현재 남친은 여자 친구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CCTV가 설치된 주차장에서도 차량을 훔쳤다. 이에 경찰은 전직 차량 기술자이자 현재 남친 샤오 씨를 체포했으며, 후속수사를 통해 다른 세 남성에 이어 다이 칭원도 체포했다. 이들의 범행은 두 명이 보초를 서는 동안 차량 기술자가 자동차를 훔친 뒤 운전해 달아나면 다른 한 명이 차량을 처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한편 그녀가 지금까지 훔친 차량은 무려 40대 이상으로 피해자들에게 총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5000만 원) 이상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총격과 로드킬에도 살아난 ‘터미네이터’ 고양이

    총격과 로드킬에도 살아난 ‘터미네이터’ 고양이

    두 번이나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터미네이터’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현지 스태퍼드셔 뉴캐슬언더라임에서 총탄 수십 발을 맞고 차에 치여도 살아난 한 애완 고양이를 소개했다. ‘틴셀’이란 이름의 이 암컷 고양이(4)는 두 달 전 집 밖에 혼자 산책하러 나갔다가 달리는 차량에서 쏜 총을 맞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틴셀은 몸에서 수십 발의 납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살아났다. 한 달 뒤 이 용감한 고양이는 또 외출을 감행했다. 이번엔 달리는 차량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고양이는 골반에 금속판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 살아 났다. 고양이 주인 팀 갬블(55)은 “친구들이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출연한 영화처럼 총격과 교통사고를 당해도 살아났으니 ‘터미네이터’로 이름을 바꾸라고 제안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고양이는 이제 ‘영국에서 가장 단단한 고양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성지서 아녀자 꾀여 ‘잠자리예언’ 몹쓸짓

    성지서 아녀자 꾀여 ‘잠자리예언’ 몹쓸짓

    한 일본 여성이 잠자리를 갖지 않으면 죽는다고 예언자를 사칭한 남자의 말에 속아 성폭행을 당했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호주 지역일간 노던 테러토리뉴스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이번주 다윈 치안판사법원에서 진행된 공판에서 네 차례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날 “가해 남성이 ‘자신은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다.’며 ‘자신과 신성한 곳(우비르)에서 성관계를 갖지 않으면 3년 내에 병원에서 죽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16, 17일 양일간 현지 카카두 국립공원의 우비르 지역과 거기서 남서부로 40km 떨어진 가해자의 자택에서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공판은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 폐기된 서류를 지난 8월 이안 영 형사가 우연히 발견해 재조사 하면서 진행됐으며, 피해 여성은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한다고.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무서웠기에 아무런 선택을 할 수 없었고 따를 수 밖에 없었다.”며 “신성한 장소에서 ‘싫다.’라고 말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공판을 진행한 마이클 캐리 판사는 “피해 여성은 성적 접촉에 대한 거부 의사를 하지 못했다. 그녀의 행동은 매우 순진했거나 바보같았다.”며 “하지만 피해 여성의 증거 만으로 유죄 판결을 할 수 없다.”고 말한 뒤 기각을 선고했다. 한편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의 우비르 지역은 현지 원주민인 애보리진이 벽이나 동굴에 남긴 벽화 그림으로 유명하다. 우리에겐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현지에서는 매우 ‘신성한 지역’에 해당한다. 사진=호주 카카두 국립공원 우비르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람나이 138세?’…日견공 ‘최고령’ 기네스 인증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존 최고령 견공 타이틀을 일본의 한 견공이 차지했다. 2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사쿠라 시의 시노하라 유미코(41)가 키우는 수컷 잡종 ‘푸스케’가 살아 있는 최고령 개로 기네스북에 등록됐다고. 25년 9개월을 산 푸스케를 일반적인 인간 나이 환산법으로 계산하면 1년을 5년으로 친 125년에 13년을 더한 138세로 현존 최고령 견공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푸스케는 2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지만, 현재 건강상태는 최고다. 이 견공은 매일 아침·저녁 식사를 하고 가끔 간식도 먹는데 케이크 조각을 좋아한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매일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고. 시노하라는 “푸스케는 1985년 3월 시바견과 잡종견 사이에서 태어나, 광견병 등의 예방접종을 위해 4월 1일 애완견으로 등록됐다. 지난 7월 기네스 기록협회(영국)에 동시 등록 원서와 뿌스케 사진 등을 첨부해 신청했는데, 지난 20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연락이 있었다.”고 전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이전 최고령 견공으로는 호주 멜버른에 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양치기견 켈피가 21년 3개월을 살아 차지했으며 역대 최공령 견공은 29년 5개월을 산 것으로 기록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과학자들의 허세?’…초소형 X-Mas카드 제작

    ‘과학자들의 허세?’…초소형 X-Mas카드 제작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현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의 나노기술 연구원들이 우표 한 장에 8276번이나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은 초소형 크리스마스카드를 제작했다고. 가로 200, 세로 290마이크로미터의 크기로 제작된 이 카드에는 맨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작은 유리 조각이 그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데이비드 커밍 교수는 “우리의 나노기술은 세계 최고지만 우리 기술이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되는지 보여주기 위한 간단한 방법으로 크리스마스카드를 택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카드 크기에 대해 “1마이크로미터가 100만분의 1m라는 점에서 본다면, 사람 머리카락의 두께가 약 100마이크로미터 정도 된다.”며 “이 카드는 머리카락 두께의 약 6.5배정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신은 A5 크기의 일반 카드의 50만 분의 1 정도 되는 이 카드 때문에 화가 날 수도 있다.”며 “하지만 때때로 약간 까다로울 수도 있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나노기술은 결국 TV나 카메라 같은 전자제품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바이오 기술 감지와 광학 필터링 그리고 조명 제어 구성 등 응용 기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사진=BBC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별거 아내에 강제 ‘피부교감’ 시도하다 그만…

    별거 아내에 강제 ‘피부교감’ 시도하다 그만…

    별거 중인 아내에게 강제로 스킨십한 남편이 유죄판결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23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더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이날 호바트 치안 법원은 피고인 남성(48)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고.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아내와 별거 중이던 남편이 술에 취한 채 아내의 집을 찾아가면서 발생했다. 그는 침대에 엎드려 있던 아내에게 두 차례 돌아눕길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강제로 아내를 돌아 눕히곤 강제로 키스했다. 당시 아내는 “안돼 싫어!”라고 소리치며 거부 의사를 전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부부의 방 안에 들어왔고, 그녀는 “아빠가 간지럼을 태웠다.”며 좋게 설명했다. 하지만 남편은 저속한 표현으로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피고 측 앤-마리 커 변호사는 “남편은 단지 우울해하는 아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전희 행동으로 키스하려고 했다.”며 “그는 매우 당황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변호사는 “가정환경은 매우 복잡한 것이다. 이 부부의 지난 21년간의 결혼 생활은 이 때문에 깨졌다.”고 덧붙였다. 판사 올리비아 맥타가트는 “선고 전에 유사 사례를 검토하고 싶다.”며 “처음엔 구류 기간을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지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건을 다음 달 24일까지 미뤘다. 사진=자료사진(NBC 쇼프로그램의 한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기 기저귀 속 녹슨 ‘칼날더미’ 파문

    아기들이 사용하는 기저귀 속에서 녹슨 칼날 더미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동방방송은 “아들이 사용하던 기저귀 안에서 녹슨 금속 이물질을 발견한 부부가 제조업체와 보상금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중국 광둥성 포산에 사는 판씨 부부는 태어난 지 38일 된 아들이 계속 울어 기저귀를 확인해 보니 녹슨 칼날 더미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판씨는 “30위안(한화 약 5000원)짜리 기저귀 때문에 내 아들이 다쳤다. 아들의 엉덩이가 이틀 동안이나 빨갛게 부어 있었다. 이번 사고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의 주장을 따르면 기저귀 팩 구입당시 단단히 밀봉된 상태여서 이상 여부를 확인 할수 없었고, 녹슨 칼날과 접촉한 아들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이에 회사의 고객서비스 전문가는 “테이프 컷팅 시스템의 칼날이 사고로 들어갔던 것 같다.”며 “기계가 워낙 빠르게 돌아가기 때문에 직원들이 미저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회사 측을 따르면 소비자 보호 규정에 따라 보상금은 기저귀 소매 가격의 4배인 120위안밖에 줄 수 없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 2000위안(한화 약 35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한편 판씨 부부는 보상금으로 3만 위안(한화 약 500만원)을 지불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이 협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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