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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광란폭행’에 두개골 함몰男 충격

    한 20대 청년이 귀가 중 10대 청소년에게 폭행을 당해 두개골이 함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은 지난 2월 현지 노스데본 비더포드에서 만취한 10대 청소년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두개골이 함몰된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피해자는 스물여섯 살의 스티븐 클록이라는 남성으로 귀가 중 술에 취한 10대 청소년에게 폭행을 당한 채 방치됐다. 당시 그는 머리와 뇌 부위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이마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가해자 잭 홉스(17)는 최근 엑서터 크라운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지난 2월 테이크아웃점 밖에서 그와 마주쳤고 단지 부딪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홉스는 삼부카와 맥주를 마시고 취한 상태였다고. 홉스는 배심원단에게 “그가 날 쳐다보기에 날 때릴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검사 데이비드 에번스는 “진실은 그가 술에 취해 있었고 폭행을 가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 공개된 사진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어서 판사의 판결에도 영향을 미쳤다. 피고인 홉스는 중대한 신체적 상해를 입힌 죄로 10년 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피해를 입은 남성은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 현재 그는 앞머리에 티타늄으로 된 두개골을 넣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기념일은 특별하게~” 엽기 가족사진 화제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을 맞아 가족끼리 기념사진 한 장쯤은 남길 것이다. 최근 조금은 유치하면서도 민망할 수 있는 가족사진들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Awkward Family Photos’라고 불리는 미국의 웹사이트에 기재된 엽기적인 가족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몇 장은 이 사이트에서 인기 있는 사진 중 일부다. 산타 모자를 쓴 한 가족은 누드 상태에서 중요 부위를 무화과 나뭇잎 한 장으로 가렸고 엄마는 덤으로 코코넛 껍질로 된 비키니 상의를 입었다. 키 순서대로 서서 찍은 모습은 조금 민망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다른 한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자, 손녀까지 크리스마스트리 형태의 옷을 입고 야외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또 다른 대가족은 아기가 우연히도 할머니의 가슴을 만지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웹사이트는 한 달 방문자 수만 1500만 명이 넘으며 독자들은 서로 ‘어색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사이트를 만든 미국의 마이크 벤더와 더그 처네크는 지난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8만여 장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최근 가장 바보 같은 사진만을 골라 책에 실어 출판을 했다. 그들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베스트셀러를 꿈꾸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모의 미술女교사 들통난 과거행적 경악

    미모의 미술女교사 들통난 과거행적 경악

    지난 9월 온라인을 통해 스트리퍼와 매춘 경력을 공개한 현직 미술교사가 해고의 위기에 처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현지 브롱크스의 초등학교인 ‘Public School 70’의 미술교사 멜리사 페트로(30)가 영구 해고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페트로는 지난 9월 휴프포스트의 블로그에 자신이 교사로 일하기 전에 생활정보 사이트인 크레익스리스트의 성인 섹션을 통해 매춘부로 일했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녀는 오픈 마이크 행사 등의 강연에서 과거 멕시코에서 스트리퍼로 활동했던 사실도 고백했다. 그녀는 블로그에 “나 역시 내 딸에게 매춘부가 되라고 격려하진 않는다. 결국 모든 여성은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일 뉴욕시 교육부 대변인 나탈리 라비츠는 “성매매 종사자로 일했던 멜리사 페트로는 교사에 적합하지 않다.”며 “그녀의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교육부 측은 페트로에 대한 자세한 기소 내용을 공개하진 않고 있다. 사진=뉴욕 데일리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인 ‘우주모함?’…공포의 ‘슈퍼셀’ 포착

    외계인 ‘우주모함?’…공포의 ‘슈퍼셀’ 포착

    외계인의 ‘우주모함’이라고 상상할 법한 초대형 폭풍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7월 미국 몬태나주 글래스고에서 촬영된 슈퍼 셀(Supercell)이라 불리는 초대형 폭풍우 사진을 소개했다. 슈퍼 셀은 수km에 달하는 회전하는 상승 기류인 메조 사이클론(Mesocyclones)의 중심부에 있는 커다란 기둥 형태로 토네이도를 포함한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다. 션 R 헤비가 촬영한 이 사진은 폭풍우를 완벽하게 나타내고 있어 ‘신의 눈’ 또는 ‘우주모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헤비는 발견한 폭풍우를 400프레임에 걸쳐 촬영한 사진 중 3장을 붙여 이 파노라마 사진을 완성했다. 헤비는 “‘우주모함’ 사진은 지름만 8~16km에 달하는 슈퍼 셀 폭풍으로 시속 137km의 풍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비는 지난 7년여 동안 폭풍의 사진을 촬영해 왔다. 그는 지난 4년 전 시애틀에서 몬태나로 이사했으며 전기 기술자로 출장을 다니면서 아마추어 스톰체이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스톰체이서는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 등 폭풍의 발생을 예측하고 추적해 측정, 촬영하는 전문가 또는 아마추어를 말한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성 지켜준다’…특수소재 방탄 팬티 화제

    급조폭발물(IED)의 테러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등 분쟁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군인들에겐 필수품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바로 폭탄에도 끄떡없는 ‘블래스트 박서(Blast Baxers)’라고 불리는 남성용 팬티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이 소개한 이 팬티는 특수소재인 케블라(Kevlar)로 만들어졌다. 케블라는 1970년대 미국의 듀폰사가 개발한 유리섬유인 아라미드 섬유 계열의 방탄소재의 상표로 밀도는 강철의 5분의 1정도이며 인장강도는 유리나 강철보다 크다. 제조사인 BCB인터내셔널은 지난 10월 초 마네킹에 이 방탄 팬티를 착용하고 폭발물 실험을 시행하고 광고로 내보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급조폭발물이 폭발했지만, 팬티를 착용한 부위는 그야말로 멀쩡했다. 우리 돈 10만원 대의 다소 비싼 속옷이지만 이 엽기적인 이 광고는 전쟁터에서 무사 귀환을 바라는 군인 가족들의 구매욕구를 일으키기엔 충분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이 방탄팬티는 군의 규정을 어기지 않고 전투복 안에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하는 군인 사망이나 중상의 가장 큰 원인은 급조폭발물에 의한 테러로 알려져 있다. 급조폭발물은 음료수 캔 등 실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물건으로 제작해 휴대전화 등을 개조한 원격 기폭장치로 폭발시키기 때문에 대응이 쉽지 않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채영 ‘섹시+큐티’ 파티걸 변신…男心 흔들

    이채영 ‘섹시+큐티’ 파티걸 변신…男心 흔들

    배우 이채영이 섹시한 파티걸로 변신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달 중순 강남 일대에서 진행한 남성지 멘즈헬스의 12월 특집 화보 촬영에서 ‘매력적인 파티걸’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검정색 드레스에 샴페인을 손에 든 럭셔리 파티 패션부터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음악을 감상하는 롤러걸까지 다양한 파티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맨즈 헬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찍지마!’…야생수달의 돌발 공격 ‘충격’

    한 남성이 호수 안을 헤엄치던 수달에게 공격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보카 라톤에서 한 청년이 광견병이 의심되는 수달에게 물렸다.”고 전했다. 대학생인 윌리엄 기븐스(19)는 부모님 집을 찾아왔다가 문이 잠겨 있어 인근 호수에서 놀고 있던 수달 한 마리를 발견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하기 시작했다. 기븐스가 온라인에 공개한 영상에서 수달은 유유히 호수를 헤엄치다가 갑자기 뭍으로 올라왔다. 그는 수달이 다가왔지만 계속 촬영하다가 그만 발목을 물리고 말았다. 그의 비명과 함께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당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기븐스는 “녹화하는 동안 수달이 뭍으로 나왔다. 녀석은 변개처럼 빨리 움직여 나를 물었다.”고 말했다. 동물관리 당국에 따르면 야생동물의 공격적인 행동은 광견병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고. 이에 기븐스는 여러 종류의 예방 주사를 맞아야 했다. 한편 현지에서 발생한 수달의 습격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노우보드’ 타듯 빙하 건너는 펭귄 무리 포착

    마치 스키장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는 듯한 펭귄 무리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최근 남대서양 남서부에 위치한 아남극해역의 사우스조지아섬 일대에서 촬영된 마카로니 펭귄 무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녀석들은 마치 베테랑 스노우보더에게 슬로프를 하강하는 방법을 배웠는지 경사가 낮은 곳에선 조심스럽게 걷다가도 급경사 지역에선 보드를 타듯 균형을 잡으며 내려간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펭귄은 다른 펭귄과 달리 얼굴부위의 눈 위쪽으로 주황색으로 난 깃털이 눈에 띄는 마카로니 펭귄으로 몸길이는 약 76cm정도이다. 마카로니 펭귄은 새끼를 키우는 약 42일 동안 먹이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살을 찌우기 위해 빙하를 건너 바다로 향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상체 노출땐 징역1년‥ ‘비키니 금지법’ 논란

    쿠웨이트의 일부 국회의원이 공공장소에서 여성 수영복인 비키니를 금지하자고 제안해 논란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의원 5명이 형법 개정안으로 상체를 드러내는 비키니를 입는 여성에게 3500달러 상당의 벌금을 부과하고 징역 1년 형을 선고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들 의원은 “법이 명확하지 않아 노출 문화가 확산되고 있고 해안경비대들조차 외설적인 옷을 입은 여성 등 공공질서를 위반하는 사람들을 제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수영복을 해변이나 섬 그리고 수영장 같은 공공장소의 금지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호텔과 휴양지 등에서 운영하는 개인 해변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뚱보 고양이의 ‘미친 존재감’ 인터넷 강타

    뚱뚱한 외모에 익살스러운 표정의 고양이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사는 지울리(Giuly)라는 이름의 다섯 살짜리 숏헤어 고양이를 소개했다. 사진 속 지울리는 몸무게가 6kg이나 나가 다소 몸을 움직이기에 불편해 보이지만 그 뒤뚱뒤뚱하는 모습과 뚱한 표정이 잘 어우러져 인상적이다. 고양이 주인 키아라 바그놀리(28)는 지울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혼자 볼 수 없어 온라인 홈페이지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바그놀리는 “많은 사람이 지울리의 사진을 보고 즐겁다고 말한다. 팬들을 통해 나 역시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국과 스페인 등 세계 각지에 있는 지울리의 팬들은 녀석의 익살스러운 장난을 감상하기 위해 꾸준히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있다고. 바그놀리의 홈피에는 지울리가 크리스마스 모자를 쓰고 트리를 껴안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수백 장의 사진이 공개돼 있다. 그녀는 “홈페이지에 다른 사진들도 있지만 사람들은 지울리의 사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 지울리는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 사진이 잘 나온다. 사진을 본 사람들 역시 동감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장난감이 준중형차값 …클래식카 미니어처 눈길

    장난감이 준중형차값 …클래식카 미니어처 눈길

    장난감 하나에 웬만한 준중형 자동차 가격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재규어 E 타입과 포르쉐의 스피드스터 같은 클래식 명차를 축소 복제한 장난감 자동차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현지 엔지니어링 회사 ‘포켓 클래식스’가 최근 출시한 1만 파운드(한화 약 1800만 원) 상당의 고급 클래식카의 미니어처 레플리카를 소개했다. 약 200kg정도 나가는 이 장난감은 실제 자동차의 절반 정도 크기이지만 길이 2.3m에 폭 0.9m로 어른 한 명이 탑승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110cc 가솔린 엔진이나 전기 모터가 달려있다. 또 실제 차량처럼 헤드라이트, 경적, 방향표시등, 조절가능한 운전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됐고 타이어는 8인치나 10인치짜리를 사용한다.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가솔린 모델은 ℓ 당 106km를 달릴 수 있으며 3단 전진 및 후진 반자동 기어가 장착돼 최고 74km/h 정도까지 달릴 수 있다. 전기모터 모델은 드럼 브레이크가 장착됐고 한 시간 충전에 최대 2시간 이상 운행 가능하며 전진과 후진 만 있으며 최고속도는 약 22km/h이다. 회사 관계자인 벤 헤들리는 “우리의 차량은 원래 모델보다 적은 가격에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차량은 어른을 위한 세계 최고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한다. 성인이 운전하기에 충분한 크기로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재규어 E 타입이나 포르쉐 스피드스터 이외에도 메르세데츠 벤츠 300SL, 윌리스 지프, 부가티 타입 35 등의 미니어처도 만들었다. 한편 이들 차량은 현행 도로교통법 상 일반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다. 하지만 사유지에서는 가능하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길이 9cm’ 슈퍼 달걀 낳은 암탉 화제

    안짱다리를 가진 암탉이 길이 9cm짜리 거대한 달걀을 낳아 화제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도싯주 크라이스처치의 한 가정집에서 키우던 암탉이 길이 9cm에 폭 5.7cm의 커다란 달걀을 낳았다고. 공개된 사진에서 커다란 달걀은 한눈에 봐도 함께 비교된 일반적인 알보다 두 배 이상 크게 보였다. 아쉽게도 이 달걀은 무수정란이라 식사용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다. 이 달걀은 20개월 된 암탉 ‘볼트’가 3주 전에 낳았다. 이 암탉은 다리가 양다리가 안쪽으로 휘어 몸이 조금 불편하다고. 닭의 주인인 데니스 슬로안(52)는 “세계 기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볼트의 안짱다리마저 예쁘게 보인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볼트를 위해 식이요법으로 삶은 곡물 사료와 약간의 옥수수를 섞은 먹이를 주고 있다.”며 “다행히 지난 3주 동안에 정상 크기의 달걀을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닭은 보통 나이가 들수록 커다란 달걀을 낳는다. 이에 신진대사가 왕성한 어린 닭이 낳은 소란이 영양이나 신선도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달걀은 지난 6월 영국 이스트우드의 한 암탉이 지름 23cm나 되는 알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영 잘하는데?’…맹호들의 수중 고기 쟁탈전

    대부분의 고양이과 동물은 물을 두려워하지만 그렇지 않은 녀석들도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테마파크 식스플래그 디스커버리 킹덤(Six Flags Discovery Kingdom)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호랑이무리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호랑이 대부분은 더위를 식힐 때만 물을 조금 묻히지만 이 수영선수급 호랑이들은 아예 수영장에 잠수해 물놀이를 즐긴다. 리더인 벵갈 백호 오딘(9)과 시베리안 황호 페도르(6)는 이들 무리 중에서 가장 수영을 좋아하며 다른 호랑이들도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보여준다. 또한 8개월 된 새끼 호랑이들 역시 수영을 즐기고 있다고. 이에 동물원의 한 관계자는 “몇 년 전 쿠마라는 한 호랑이가 수영장에 뛰어들길 좋아했다. 다른 녀석들도 따라 하기 시작했고 이젠 모든 호랑이가 수영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젠 녀석들에게 어떤 권유도 하지 않지만, 때론 녀석들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고기 덩어리를 던져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녀석들은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이라며 “관람객들 역시 녀석들의 행동을에 즐거워 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랑 나눌때면 ‘진짜’ 눈이 안보이는 남자

    사랑 나눌때면 ‘진짜’ 눈이 안보이는 남자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실제 사랑을 나눌 때마다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던 한 남성이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이 전했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의 글로스트럽 대학병원 안과에서 보고한 논문에 따르면 한 익명의 환자는 성관계를 갖던 중 절정 때마다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으며 다른 격한 운동 중에는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의료진은 처음 환자의 일시적인 실명이 안구 동맥에 혈액이 공급되는 과정에서 혈관수축 또는 색전증이 원인이라고 가정했다. 하지만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도 같은 조건에서 반복적인 실명 상태를 나타나 혈액 속 부유물이 혈관을 막는 색전증이 아닌 혈관수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이 남성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물치료를 받고 완치됐다. 혈관수축은 혈류를 제한하는 혈관 주위를 감싼 근육 내벽 부위에서 발기부전 원인과 같은 조건에서 발생한다고. 한편 이 보고서는 미국국립보건원이 관리하는 세계 최대 의료 데이터베이스 펍메드(PubMed)에 기재된 논문 자료를 NCBI ROFL 블로그가 소개한 것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높이10m 초콜릿 크리스마스트리 공개

    프랑스에서 초콜릿으로 만든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공개돼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한 초콜릿 제조업자가 높이 10m짜리 초콜릿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했다. 패트릭 로저는 내달초 열리는 신경근육병 연구 후원의 자선 방송 행사에 기부하기 위해 자신의 작업실에서 무게만 4톤 나가는 이 거대한 트리를 한 달에 걸쳐 완성했다. 로저는 “이 초콜릿 트리는 건축물이나 다름없다. 수직으로 받는 큰 압력을 줄이기 위해 내부에 수많은 구멍을 내는 기술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초콜릿 트리는 내달 3, 4일 양일간 진행되는 텔레톤에서 공개되며, 기부금을 내는 시청자들은 초콜릿 조각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양이 모델 ‘2011년 패션 달력’ 화제

    고양이들이 한 의류브랜드의 패션 의상을 입고 모델로 나서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은 뉴욕 패션브랜드 유나이티드뱀부의 듀오 디자이너 미호 아호키와 듀이 팜이 최근 제작한 ‘고양이 달력 2011’이라는 이색적인 달력을 소개했다. 공개된 달력에서 고양이들은 진짜 모델이라도 된 듯 얌전히 자세를 잡고 있다. 특히 겨울코드를 입은 한 고양이는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다른 고양이들 역시 드레스, 셔츠, 재킷 등 의상을 입고 패션모델 뺨치는 자태를 뽐냈다. 이 브랜드의 디렉터이기도 한 아호키는 팜과 함께 지난해부터 달력 콘셉트로 자신의 애완 고양이 티지(TG)와 다른 고양이들을 모델로 세우는 아이디어를 내고 올해로 두 번째 달력을 제작했다. 미호는 “고양이들에게 옷을 입히기는 매우 어렵다.”며 “쉽게 입히려면 옷을 제작하는데 단추와 지퍼 대신 벨크로 테이프를 이용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이 달력의 수익금은 고양이를 위한 자선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쇼핑 훈련도 시켰나?’…장바구니 멘 견공 눈길

    시장 볼 시간도 없고 마땅히 부탁할 사람도 없다면 자신의 애완견을 훈련 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중국 후난 성 창사 시에 사는 한 살짜리 견공 ‘덩덩’은 스스로 시장에서 장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주인 장티에강(32)은 덩덩이 심부름하는 것을 좋아해 시장보는 훈련을 시켰다. 이 기특한 녀석은 심부름을 할 때 장티에강이 특별히 제작한 장바구니를 착용하게 된다. 장바구니라고 해봐야 덩덩의 몸에 딱 맞게 제작한 벨트에 양 쪽으로 매단 봉투가 전부라고. 장티에강은 “덩덩이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나에게 전해주는 걸 좋아했다. 입으로 물건을 나르기 시작하게 되면서 그를 위해 맞춤용 장바구니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약간의 돈과 사야 할 품목이 적힌 종이를 봉투에 넣어 심부름을 보내면 언제나 알맞은 물건을 사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티에강은 애견 덩덩이 어떻게 시장에서 물건을 정확히 사오는지에 대한 비결은 알려주지 않았다. 아마도 미리 계약을 한 상점 주인이 물건을 골라준다는 걸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화 속 동물 천마 ‘페가소스’ 순간포착

    인도에서 큰두루미 한 마리가 영양을 추격하는 장면이 마치 그리스 신화의 날개달린 천마 ‘페가소스’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인도의 사진작가 자그딥 라즈푸트(49)가 케오라데오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절묘한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얼핏 보면 영양의 몸통에 날개가 달린 돌연변이처럼 보이지만 사실 재치있는 착시 현상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당시 영양 한 마리가 우연히 새 둥지 근처를 지나가다가 알을 보호하던 어미 큰두루미에게 쫓기는 모습이었다고. 그 광경을 카메라에 포착한 라즈푸트는 “관광객들 역시 사진을 보고 신화의 날개 달린 말인 페가소스와 비교했다.”며 “사실 두 동물의 교감을 나타낸 사진을 원했지만 이런 모습을 예상하진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조작했느냐고 물어보거나 신종 포유류나 페가소스의 다른 형태 같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가소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영웅 페르세우스가 괴물 메두사의 목을 베어 죽였을 때 흘러나온 피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보통 삽화나 문학에서 흰색으로 표혔됐으며 17세기 중세까지는 지혜와 명성의 상징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바나나에 모차르트 음악 들려주면 당도가…

    바나나에 모차르트 음악 들려주면 당도가…

    식물이나 농작물에 클래식 같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란다는 말을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일본의 한 과일 업체는 바나나를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모차르트의 음악을 이용한다고 25일 일본 영자신문 재팬타임즈가 전했다. 도쿄 시 주오 구 세이카에 위치한 이 회사는 필리핀에서 배달된 미숙성 상태의 바나나를 일주일 동안 숙성시킨다. 이때 숙성실에서 스피커를 통해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17번이나 피아노 협주곡 D 장조 등 클래식 음악들을 들려준다고. 회사 관계자인 이사무 오쿠다는 “우리는 바나나에 음악을 들려주면 당도를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소비자들 역시 동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바나나는 지난 7월 도쿄 지역에 ‘모차르트의 바나나’라는 상표를 달고 출시됐으며, 매출은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한편, 한국의 농촌진흥청 역시 지난해부터 농작물에 좋은 음악을 들려줘 생산성을 높이는 ‘그린음악농법’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곰 처럼 연어 낚는 늑대 순간포착

    곰처럼 연어를 낚는 늑대가 포착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미국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폴 스틴사(42)가 알래스카 카트마이 국립공원의 브룩스 폭포에서 촬영한 연어 낚는 늑대 사진을 소개했다. 폴 스틴사는 당시 공원 관리원 등 다른 팀원들과 곰들이 연어를 낚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폭포 근처에서 잠복했다가 갑자기 나타난 늑대 한 마리가 연어를 낚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스틴사는 “숲 속에서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나 폭포 근처로 살금살금 다가갔다.”며 “물속에 잠수한 늑대는 물이 튈 정도로 한 차례 몸부림을 친 후 연어를 입에 물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늑대는 다른 곰들보다 더욱 빠르게 많은 연어를 낚았다.”며 “총 15마리의 연어를 잡았고, 인근 숲으로 한 마리씩 옮겼다.”고 덧붙였다. 공원 관리원 피터 하멜 역시 “늑대가 연어를 낚는 모습을 처음 봤다.”며 “그 늑대는 아마 곰들이 숲 속에서 먹고 남은 연어를 먹은 뒤 낚시를 하기로 결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 야생동물 전문가는 “이 늑대는 연어가 겨울을 나기 위한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아낸 뒤 곰의 연어잡는 기술을 따라 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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