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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들면 주책-기억력 감퇴’ 이유 알고보니…

    ‘나이들면 주책-기억력 감퇴’ 이유 알고보니…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기억력 감퇴나 집중력 저하가 단순히 뇌 기능의 저하가 아니라 머릿속에 너무 많은 기억을 담아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콘코디아 대학 연구팀이 실험심리학 저널에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과거 정보를 머릿속에서 지우는 데 더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것이 ‘작동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작동 기억은 우리가 무엇을 행할 때마다 사용하는 단기 기억으로 장기 기억과 대비된다. 연구팀은 첫 번째 실험에서 평균 연령 23세의 저연령층과 67세의 고연령층의 두 그룹에게 여러 개의 문장을 제시하고 각각의 문장이 말이 되는지와 마지막 단어가 무엇이었는지를 답하게 했다. 결과는 저연령층이 고연령층보다 높은 성적을 나타냈다. 이에 연구팀은 고연령층의 기억을 방해하는 요소가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두 번째 실험을 진행했다. 우선 동물 사진 8개를 연속으로 보여주고 순서를 기억하게 한 뒤, 수십 장의 동물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전에 기억했던 동물을 순서대로 선택하게 하는 검사를 반복했다. 그 결과 고연령층은 방금 본 그림을 기억에서 지우지 못해 검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을 이끈 머빈 블레어 박사는 “고연령자들은 기억의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이것이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이런 현상은 밤을 꼬박 지새우고 난 젊은이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억력 감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한데 외국어나 악기를 배우는 것이 도움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흔히 ‘나이가 들면 주책’이라고 하는 현상에 대한 원인도 밝혀졌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억제력이 떨어져 당황스러운 생각을 머릿속에만 묶어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꿔말하면 “무엇이든 노골적으로 함부로 말하는 노인들은 무례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움직이는 혀를 붙잡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 데일리 메일은 기억력 감퇴에 대한 대책으로 “잠을 푹 자라.” “명상이나 요가를 해라.”, “외국어나 악기를 배워라.”, “퍼즐을 해라.”, “운동해라.”, “사람들과 어울려라.” 등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 쌍의 은하가 만든 ‘장미꽃’ 사진 눈길

    한 쌍의 은하가 만든 ‘장미꽃’ 사진 눈길

    마치 활짝 핀 장미꽃 한 송이처럼 별들이 모여 형성한 은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24일 허블 우주망원경 배치 21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장미꽃’ 은하 사진은 겉보기에 그저 아름다워 보이지만, 서로 다른 두 은하가 중력장에 이끌려 왜곡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앞에 있는 반짝이는 별들은 우리 은하의 것들이다. 하지만 그 뒤에 있는 장미꽃 모양의 성운은 우리 은하계가 아닌 지구에서 약 3억 광년이나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다. 이 은하는 UGC 1810이라고 명명된 나선 은하가 10만 광년 떨어진 UGC 1813이라는 막대 은하를 끌어당기는 중력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됐다. 상호 작용하는 은하는 특이해 보이지만 우주에서는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Arp 273이라고도 불리는 이 은하는 사실 우리 은하계와 안드로메다은하의 먼 미래 모습이다. 우리 은하에서 약 200만 광년 거리에 있는 안드로메다은하 역시 천천히 우리 은하로 접근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은하 사진은 지난해 12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체 손’을 산 사람에게…이식수술 성공

    ‘시체 손’을 산 사람에게…이식수술 성공

    영화나 만화로도 그려졌던 유명소설 ‘프랑켄슈타인’처럼 시체 일부분을 이식하는 수술로 새 팔을 얻게 된 여성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등 미 언론은 “지난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병원에서 손 이식 수술을 받았던 에밀리 페넬(26)이 물건을 집을 정도의 손 기능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에밀리 페넬이 이식받은 손은 죽은 사람의 측근이 기증한 부패 전의 것으로, 이번 사례는 미국에서 13번째이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처음으로 알려졌다. 페넬은 5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손을 잃고 난 뒤 왼손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올해로 여섯 살 된 딸아이를 좀 더 잘 돌보기를 원하던 차에 이식 수술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시간이라는 장시간에 걸쳐 진행됐던 이번 이식 수술은 페넬의 팔과 기증된 손의 신경, 혈관, 뼈, 피부 등을 현미경으로 보면서 각각 잇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렇게 하면 팔의 신경이 절단된 지 오래됐어도 신경이 이식된 손으로 전달돼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식된 손은 타인의 것으로 부작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환자는 평생 면역 억제제를 먹어야 한다. 페넬은 수술 뒤 현재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 몇 년간의 적응훈련이 필요하다. 완전 적응이 끝난 이식된 손은 정상적인 손의 약 60%에 해당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손 이식 수술에는 우리 돈으로 약 8억여 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갔으나 아직 실험용 수술로 간주하기에 페넬은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사진=미 CBS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폰5, 9월 출시”…디자인은 4와 비슷

    “아이폰5, 9월 출시”…디자인은 4와 비슷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5’가 오는 9월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로이터통신은 ‘아이폰5’가 오는 7~8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9월께 출시될 계획이라고 정통한 소식통 3곳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아이폰5의 기능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디자인은 기존 모델인 아이폰4와 비슷하며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가 탑재돼 처리속도는 대폭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 IT전문매체 매셔블도 지금까지 보도되거나 업계에서 돌고 있는 루머를 종합하면 화이트 아이폰4는 2∼3주내 출시되며, 아이폰5는 기존 모델과 유사하지만 보다 성능이 좋아진 카메라와 프로세서, 더 커진 스크린이 장착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 측은 이런 사안에 대해 함구로 일관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각종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 이 같은 루머의 진실은 오는 6월께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월드와이드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나 밝혀질 것으로 해외 언론들은 예측하고 있다. 한편 최근 아이폰5에 아이패드2에 도입됐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A5’(가칭)의 적용과 8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 센서가 내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해당 관련 업체들의 주식이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일본 리뷰 블로그의 아이폰5 예상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분에 330원”…‘대륙의 키스방’ 사진 화제

    ‘키스방’, ‘유리방’ 등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가 국내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장소에 설치된 ‘중국판 키스방’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아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网易)의 뉴스칼럼인 강이논단(綱易论坛)이 출처로 된 서너 장의 사진이 ‘대륙의 키스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숲이 울창한 공원 내에 이동식 간이 천막으로 설치된 키스방이 보이며, 그 옆에는 ‘달콤한 키스방. ‘1분에 2위안’(한화 약 330원)이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또 옆에는 점원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선글라스를 쓴 채 벤치에 앉아 시간을 체크하고 있어 쓴웃음을 짓게 한다. 그러나 이 시설은 모르는 여성이 돈을 받고 키스를 파는 국내의 키스방과 달리, 연인이나 부부를 위한 장소로, 공원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이 의식돼 애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커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일 줄 알았다.”, “이왕이면 밑에도 좀 가려주지.”, “저 꼬마가 주인인가? 아이디어가 기발한 데”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러시아 UFO ‘외계인 시체’ 정체 알고보니…

    러시아 UFO ‘외계인 시체’ 정체 알고보니…

    최근 진위 논란을 일으키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외계인 사체의 정체가 밝혀졌다. 19일 러시아 영자지 러시아 투데이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부랴티야공화국 카멘스크 외곽에서 발견된 외계인 시체는 닭고기와 빵을 이용해 만든 가짜로 판명됐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이 영상 속 외계인 사체를 어린아이의 시신으로 의심하게 되면서 최초 영상을 유포한 남성을 추적 심문해 자백을 받아냈다. 이 외계인 시체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러시아에서 발견된 외계인 시체’라는 설명과 함께 1분 25초짜리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영상 속 외계인은 영화나 만화 등에서 흔히 그려졌던 외계인의 외모와 흡사했고 팔과 다리에는 큰 부상을 입은 흔적이 있었다. 또 인근 지역에서 목격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함께 거론되면서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었다. 한편 이번 외계인 시체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은 법적인 처벌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방송 리포트 중 ‘콧물 질질~’ 미녀기자 굴욕

    한 미모의 여기자가 생방송 뉴스 소식을 전하던 중 흘러내린 콧물에도 끝까지 진행하는 프로정신을 발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코 풀어라’(Blow Your Nose)라는 제목으로 캐나다 언론 시티TV의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시티뉴스의 한 여기자 영상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여기자는 토론토 유명 공연장인 마세이홀 앞에서 강풍을 맞으며 뉴스를 전하던 중 그만 콧물을 흘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그녀는 끝까지 뉴스 소식을 전하는 투혼(?)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상황은 이렇다. 그녀는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자 이내 자신도 느꼈는지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오히려 콧물이 코끝으로 흘러 안타깝게도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되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이 같은 장면은 현지 전파를 통해 퍼져 나갔고, 유튜브에도 해당 영상이 올라오면서 큰 이슈를 모았다. 또한 CNN 스포츠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 이 영상을 하루의 온라인 이슈를 소개하는 최고 영상 페이지의 ‘오늘의 생방송’으로 선정하며 “여기자는 매우 사랑스러운 외모와 프로정신을 지녔다.”라며 경의를 표했다. 화제를 모은 여기자는 미인 대회 출신의 사피아 캄발리아(Saphia Khambalia). 그녀는 지난 2007년 ‘미스 캐나다’ 선발 대회에서 특별상인 미스 기업가(Entrepreneur)를 차지한 미모의 재원으로, 언론학을 전공하고 현재 시티TV의 간판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까르르’ 애교 떠는 아기 펭귄 영상 화제

    ‘까르르’ 애교 떠는 아기 펭귄 영상 화제

    ‘까르르’ 소리를 내며 사육사의 손에 몸을 비비며 애교 떠는 새끼 펭귄 한 마리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유튜브에서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새끼 펭귄 한 마리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사육사로 보이는 한 남성이 테이블 아래에 손을 내리고 새끼 펭귄을 부르자, 펭귄이 신이 나서 달려온다. 이후 사육사가 손으로 펭귄의 배와 등을 쓰다듬으면서 살짝 만지자, 펭귄은 기분이 좋은 듯 고양이처럼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펭귄의 애교가 사랑스럽다.”, “사육사 사랑을 듬뿍 받겠다.”, “좀 시끄러운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수십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상 속 새끼 펭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동물원의 펭귄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http://youtu.be/GnxGZ9jeuP8)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위탄’ 문자투표 결과…탈락자 이름만 공개

    ‘위탄’ 문자투표 결과…탈락자 이름만 공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이 톱 10 멤버의 문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19일 ‘위탄’ 홈페이지에는 지난 15일 두 번째 생방송으로 진행된 톱 10 경연 무대의 대국민 문자 투표 순위가 게재됐다. 이번 순위표는 지난 공개와 달리, 심사위원 점수를 비공개로 처리하고 문자콜수와 탈락한 조형우, 백새은의 이름만 명시한 것이 특징.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총 129만 5957표 중 백새은이 5만 2183표로 최하위 순위에 랭크됐고, 조형우 역시 8만 8046표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앞서 백새은은 심사위원 평가에서 34.6점을 기록, 이태권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되는 ‘위탄’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아이돌 가수 노래 부르기 미션이 진행되며 2명이 탈락하면서 톱6를 가릴 예정이다. 사진=MBC ‘위대한 탄생’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머리 반쪽’ 中소년, 수술로 웃음 찾았다

    ‘머리 반쪽’ 中소년, 수술로 웃음 찾았다

    2년 전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소개돼 심금을 울렸던 ‘반두아’(半頭兒) 소년이 성형 수술을 받고 예전 모습을 되찾아 화제다. 최근 중국 언론은 “희귀병으로 머리 일부를 잘라냈던 11살 허우궈주(侯国柱)가 머리에 티타늄 골격을 이식받고 새 모습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허우궈주는 최근 베이징 유니온 의과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빠른 회복을 보였고 지난 8일 퇴원해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1년 산둥성 다롄에서 쌍둥이로 태어난 허우궈주는 쌍둥이 형과 달리 간질병에 시달렸고, 결국 병원에서 라스무센 뇌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이 병은 뇌 신경 섬유가 녹아 없어져 1시간에 한 번꼴로 온몸의 발작증세가 반복되는 난치병으로 알려졌다. 허우궈주는 세 차례의 수술을 받아 발작 증상은 거의 사라졌지만 이미 대뇌 일부가 병원체에 감염돼 부득이하게 머리 일부분을 잘라내야 했다. 허우궈주의 부모는 그동안 20만 위안(약 4300만원)의 돈을 들여 수술을 시켰지만 아직 병원에 10만위안(약 1700만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사연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자선 단체는 물론 중국 각지에서 ‘반두아’ 소년을 도와주고 싶다는 문의가 쏟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 부부는 “아이가 정상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한다.”며 이번 수술을 허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국제재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슴 큰 처녀만’…수상한 女직원 채용 공고

    중국에서 여직원 채용 조건으로 ‘가슴 사이즈 C컵 이상의 처녀’를 내건 곳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찻잎 재배지로 유명한 허난성 신양시 구스현 시주화산 관광공사가 지난 14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문제의 채용공고를 내걸었다. 이 채용공고는 찻잎을 따는 여직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그 조건에는 ‘신체 건강하고 외상이 없어야 함’, ‘단정한 외모와 활발한 성격’,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여성 우대’ 등의 일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가슴 사이즈는 무조건 C컵 이상’, ‘남자경험이 없는 처녀여야 함’의 황당한 내용이 강조돼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현지 관광공사 인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찻잎 따기’ 축제에서 찻잎을 따는 과정을 선보일 미녀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며 “지역 관례상 외모가 단정하고 몸매가 풍만한 처녀가 찻잎을 채취해 왔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 같은 해명에 중국 네티즌들은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다.”, “단지 찻잎을 따는데 가슴 사이즈와 처녀 여부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관계자가 애인을 찾는 것 같다.” 등의 맹비난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조 넘는 집 살펴보니…세계서 가장 비싼 집 ‘안틸라’

    1조 넘는 집 살펴보니…세계서 가장 비싼 집 ‘안틸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선정된 ‘안틸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톱 10 중 1위를 차지한 안틸라는 인도 최고 부호로 알려진 릴라이언스 그룹의 무케시 암바니(53) 회장이 소유한 집으로 유명하다. 인도 뭄바이시의 도시와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특급 조망을 갖춘 안틸라는 높이 173m에 27층으로 구성돼 있지만 일반 60층짜리 건물과 맞먹는 초대형 주택이다. 면적은 3만 7161 제곱미터(약 1만1000평)로 호화로운 궁전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보다도 넓으며, 공사기간 만 7년 이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급 호텔에 맞먹는 이 개인 주택에는 6000여 개의 방과 9개의 엘리베이터가 배치돼 있으며 크게 관리인과 집주인용으로 나뉜다. 또 내부에는 수영장과 헬스클럽은 물론 크리스털로 장식된 대형 연회장과 미니 영화관 등의 여러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방 안에는 피카소가 그린 명화와 황금색 샹들리에로 장식해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안틸라’의 주인인 암바니는 재산만 32조원에 달하는 세계 부호 순위 4위의 갑부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원숭이 된 오바마…대통령 비하 ‘인종차별’ 파문

    원숭이 된 오바마…대통령 비하 ‘인종차별’ 파문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원숭이로 묘사한 사진이 유포돼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의 공화당 중앙위원인 메릴린 대븐포트(여)는 지난주 일부 동료 위원들에게 문제의 이메일을 보내 물의를 일으켰다. 보수단체 ‘티파티’의 활동가이기도 한 대븐포트 위원은 이메일에서 원숭이와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과 함께 ‘이제 출생증명서가 없는 이유를 알겠죠?’라고 썼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밖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피선거권이 없었다는 음모이론을 재탕한 사진과 설명 글이다. 이 이메일이 한 지역언론의 보도로 인종차별 논란이 일자 대븐포트 위원은 “풍자일 뿐이지 인종차별적 메시지를 전할 생각은 없었다.”며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에도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고 있으며 공화당 측에서도 대븐포트 위원의 사임을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바우 오렌지 카운티 공화당 의장은 문제의 이메일이 “인종차별적이며 저급한 행동”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공화당 측은 대븐포트 위원의 행동에 대한 윤리위원회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뉴욕 데일리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3사이즈 엄지녀 “어린 외모 탓에 클럽도 못 가”

    33사이즈 엄지녀 “어린 외모 탓에 클럽도 못 가”

    33사이즈를 가진 ‘엄지녀’ 권인혜(23) 씨가 외모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는 키 150.5cm, 몸무게 36.7kg인 권인혜 씨가 출연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체구가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밝힌 권 씨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결과 체중, 체질량 등의 모든 항목에서 정상인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 기준의 키와 4학년 수준의 체중으로 나타난 것. 권 씨는 “작은 체구 때문에 몸에 맞는 기성복 치수가 없어 33사이즈는 돼야 옷을 입을 수 있다.”며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그뿐만 아니라 210mm 발 크기에 맞추기 위해 아동화를 신으며 “긴 바지를 입으면 키가 작아 보여 핫팬츠를 즐겨 입고 치수도 23으로 줄여입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갔는데 너무 어려 보이는 외모로 입장하지 못했다. 그 후로 초등학생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화장도 진하게 하고 옷도 야하게 입는 편”이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포영화서 주인공이 살아남는 법 10가지

    공포영화서 주인공이 살아남는 법 10가지

    본격적인 공포영화 성수기에 앞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6일 공포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색적인 방법 톱10을 소개해 흥미를 끌고 있다. 공포영화의 주인공들이 반드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절대로 상황을 살피거나 “금방 돌아올게.”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목이 마르다면 누군가에게 음료수 한 모금을 부탁하고, 숲 속에서 뭔가를 잃어버렸다면 그냥 포기해야 한다. “금방 돌아올게.”라는 말은 이제 공포물에서는 죽음에 대한 복선을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멘트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는 주인공들은 뒤를 살펴야 한다. 위험은 항상 뒤에서 다가왔기 때문이다. 칼을 휘두르는 범인에게 쫓기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당신은 스스로 “범인이 어디에 있지?”라고 물을 수 있다. 대답은 바로 당신 뒤이다. 셋째로는 절대 혼자 공포영화를 감상하지 않는 것이다. 밤 중에 영화를 보다가 으스스한 기분이 느껴진다면 즉시 불을 켜고 부엌에 있는 식칼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최근 기이한 소식을 들은 적 있다면 공포 영화를 피하고 혼자라면 모든 화면에서 떨어져야겠다. 영화 ‘폴터가이스트’와 ‘링’이 그 이유이다. 이 밖에도 범인을 피할 때 자동차를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완벽히 움직이기 위해서는 항상 확인해둬야 하는데 공포 영화에서는 항상 위험한 순간에 배터리가 다 되어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 다음으로는 사람들과 흩어지지 않는 것이다. 기본 중의 기본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주위 사람들과 떨어져서는 안 된다. 또한 집에서 유령이 나왔다면 그 저주받은 곳을 떠나면 된다. 요즘에는 공포물에 늘씬한 여성들이 많이 나오는데 편안한 신발은 필수다. 멋을 내려 하이힐을 신었다가는 살인자에게 붙잡히기 쉽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의 무도회나 파티도 공포 영화의 단골 소재이듯이 그런 행사는 아예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공포 영화에서는 극적 효과를 위한 반전으로 범인이 되살아나곤 하는데 범인이 아직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사진=영화 ‘스크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레이나, 셰인 통역사로 ‘위탄’ 깜짝 출연 화제

    레이나, 셰인 통역사로 ‘위탄’ 깜짝 출연 화제

    교육방송 EBS에서 활동 중인 ‘얼짱 강사’ 레이나가 MBC ‘위대한탄생’(이하 위탄)에 통역사로 깜짝 등장해 화제다. 레이나는 지난 15일 방송한 ‘위탄’에서 캐나다 국적의 참가자 셰인의 통역사로 등장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는 신승훈 멘토의 제자 셰인이 올라 ‘Don’t know why’(돈 노우 와이)를 감미롭게 열창했다. 노래가 끝난 뒤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셰인에게 영어로 심사평을 설명해주기 위해 통역사로 깜짝 등장한 것. 레이나는 얼마 전 ’김태희 닮은꼴‘의 미녀 영어강사로 크게 화제가 됐던 인물. 그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TESOL 과정을 밟았다. 현재 강남, 광화문, 송파 대성학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성마이맥과 EBS의 인터넷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위탄’에서는 팝송 미션이 주어졌고, 신승훈 멘토의 제자 조형우와 김윤아 멘토의 제자 백새은이 탈락했다. 사진=MBC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쓰나미 휩쓸린 채 카메라 놓지 않은 日기자

    지난달 11일 일본 쓰나미에 휩쓸렸던 한 일본인 기자의 투혼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일본 이와테 일보 등 현지 언론은 당시 쓰나미에 휩쓸린 와중에도 카메라를 놓지 않고 계속 촬영을 감행했던 지역신문 이와테 도카이의 지바 도야(36) 기자를 소개하며 당시 다른 카메라에 포착된 해당 기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지바 기자는 대지진 피해 상황을 보도하기 위해 이와테 현 항구도시인 가마이 시의 오와타리 강 일대를 취재하고 있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상황에 그는 쓰나미가 밀어닥치리라 상상도 못했고 갑자기 밀려오는 거대한 물살에 그만 피할 새 없이 휩쓸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기자정신을 발휘하여 떠내려가면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고 셔터를 눌러댔다. 그는 30m가량을 떠내려오던 중 운 좋게 맨땅을 발견하고 간신히 물살에서 빠져나와 살아남았다. 하지만 카메라가 크게 손상돼 목숨을 걸며 촬영한 이미지는 살릴 수 없었다고. 한편 당시 물살에 휩쓸렸다가 생환한 지바 기자의 모습은 국토교통성 가마이시 항만사무소 직원이 당시 오후 3시 25분께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격누드로 명품 티셔츠 모델나선 ‘호날두 여친’

    파격누드로 명품 티셔츠 모델나선 ‘호날두 여친’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톱모델 이리나 샤크(25)가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정보사이트 저스트 자레드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가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피부암 예방 캠페인을 위해 누드 촬영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리나 샤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도 군살 없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고, 세계적인 모델답게 특유의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리나 샤크는 “마크 제이콥스의 피부암 방지 캠페인은 늘 화제를 몰고 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무척 영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출신의 샤크는 지난 2005년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유명세를 떨쳤고 호날두의 연인으로 알려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호날두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아 세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샤크가 촬영한 이번 누드는 마크 제이콥스 티셔츠에 ‘Protect The Skin You’re In’(당신의 피부를 보호하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겨져 전 세계 마크 제이콥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암 치료센터에 전액 기부된다. 이 캠페인은 이미 나오미 캠벨, 하이디 클룸,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 스타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라호텔 한복논란 해외토픽으로…국제적 ‘망신살’

    신라호텔 한복논란 해외토픽으로…국제적 ‘망신살’

    최근 국내에서 벌어진 한복 출입 금지 논란이 해외토픽으로 다뤄져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AF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한국의 최고급 호텔에서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어났다.”면서 논란을 산 신라호텔 뷔페식당의 한복 출입 금지 논란을 전했다. 특히 AFP 통신은 이번 한복 금지 논란에 대해 사건 발단 부터 호텔 사장의 사과와 문화부 장관의 경고 조치까지 상세히 전했다. 또 신라호텔이 한국 1위 기업이라는 삼성그룹이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일본 등 우리나라와 가까운 외신들 역시 국내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호텔이 자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출입 금지하고 기모노는 통과시켰다.”고 보도하면서 황당한 해외토픽으로 전해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다.”, “해외 토픽감 농담이 현실이 됐다.”, “한복을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뚱뚱하고파”…미국판 ‘출산드라’ 화제

    “이 세상의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먹어라. 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한때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에서 ‘출산드라’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김현숙이 외쳤던 말이다. 최근 각종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여성이 늘어가는 추세에도 오히려 살을 찌워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여자가 되고자 하는 미국판 ‘출산드라’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뉴저지 올드 브릿지에 사는 주부 도나 심슨(43). 그녀는 162cm 정도의 표준키지만 몸무게는 무려 600파운드(약 273kg)를 넘기고 있다. 심슨은 2년 내에 몸무게 1000파운드(약 453kg)를 달성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된다는 목표로 매일 1만 2000칼로리에 달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한 주에 음식 값만으로 750달러(한화 약 80만원)를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초밥이다. 그녀는 앉은 자리에서 70개 이상을 먹어 치우며 수시로 케이크나 도넛 같은 고칼로리 음식도 즐겨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9세때 몸무게 80kg을 넘겼던 심슨은 지난 2006년 몸무게 235kg을 넘겼을 때 임신을 했고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걱정에도 예쁜 딸을 출산해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산모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심슨은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난 먹는 것 자체를 사랑한다.”면서 “건강을 우려하는 의사와 꾸준히 싸우고 있지만 여전히 먹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심슨은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5~6m 이상을 계속 걷지 못한다. 따라서 음식을 사러 외출할 때는 전동 휠체어를 타고 쇼핑을 즐긴다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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