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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가 비키니女로…놀라운 포샵 기술 화제

    피자가 비키니女로…놀라운 포샵 기술 화제

    포토샵을 사용해 피자를 비키니 차림의 미녀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미국 유머사이트 칼리지유머는 5일(현지시간) 아름다운 수영복 차림의 여성 모델 사진을 포토샵을 사용해 가공하는 작업을 나타낸 타임랩스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는 그 작업을 반대로 재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막으로 “다음 영상은 당신에게 반전된 포토샵 과정을 보여준다”면서 “우리는 이 모델이 실제로 피자였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 영상은 여성 모델이 점차 여러 가지 포토샵 툴에 의해 최종적으로 피자로 변하는 작업 과정을 약 1분 정도로 단축해 보여주는 데 우측 상단에 나타난 컴퓨터 시간이 점차 반대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영상을 반대로 재생한 것임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그 진위에 대해 서로 갑론을박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진위를 떠나 어떻게 그렇게 보이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는 평을 남겼다. 한편 이 영상은 구글 플러스에서 30만 회 이상 공유됐으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도 공개돼 지금까지 유튜브 사용자 6000여 명이 감상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런 미녀였다니!…세계 최연소 갑부 외모 화제

    이런 미녀였다니!…세계 최연소 갑부 외모 화제

    세계 최연소 갑부로 선정된 여성의 외모가 공개돼 화제다. 9일 중국 포털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세계 부호 순위에서 최연소 억만장자에 오른 지카이팅(纪凯婷·Perenna Kei)의 사진이 중국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순자산액 13억 달러(약 1조 3860억 6000만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그녀를 두고 현지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여성이냐?”, “못생겨서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것인가?” 등의 의혹이 제기됐지만, 막상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 사진이 맞느냐?”, “거짓말이겠지”라는 당황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국 거대 부동산기업인 룽광디찬의 지하이펑 회장의 딸로 알려진 그녀는 부친의 회사에서 룽광 본토의 CEO를 역임하고 현재 비상근 이사로 재직 중이며 본토 주식의 85%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11억위안(약 1조 9315억 1100만원)이며 그해 12월 홍콩증시 메인보드에 상장했다. 지난 세계 최연소 갑부는 미국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인 더스틴 모스코비츠. 그에 비하면 지카이팅의 순위 진입은 ‘푸얼다이’(재벌 2세)로 일반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그녀의 외모 때문인지 수긍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진=소후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심플 & 뷰티…아이워치 콘셉트 디자인 눈길

    심플 & 뷰티…아이워치 콘셉트 디자인 눈길

    심플하고 아름다운 원형의 아이워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IT매체 맥루머스닷컴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디자이너 토마스 모야노가 디자인한 아이워치 콘셉트 디자인을 소개했다. 모야노는 아이워치가 애플이 추구하는 심플하면서도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을 고수할 것으로 예측, 콘셉트 디자인으로 두께 7.6mm, 지름 42mm의 둥근 스테인리스 유니바디(통째로 깎아 만든 본체 형태)에 1.4인치 사파이어글래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설계했다. 기능 면에서는 방수·내충격·방진은 물론 밴드의 탈부착과 각종 액세서리 장착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아이폰과의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의 데이터 통신, 무선 데이터 동기화로 편리함을 추구했다. 또 아이워치는 아이폰5c와 같은 A6 프로세서가 탑재되지만 아이폰5s에 사용된 M7 모션 보조프로세서를 함께 탑재해 iOS7 상에서 운용될 것이며 12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용량은 8GB와 16GB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큰 화두가 됐던 건강관리 기능으로는 체온, 맥박수, 보수계 센서 외에도 GPS나 ‘아이비콘’(애플이 제시한 실내 위치 확인 시스템)을 탑재하며 애플 이어폰인 이어팟을 무선화한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가칭)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스플레이에는 태양열 충전 기능을 채택, 무선 충전도 가능하며 대기시간은 250시간이다. 아이폰과 같은 홈버튼은 없지만 내장 광센서로 몸짓을 감지하여 조작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아이워치는 체인으로 고급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으며, GPS와 가속도계, 보수계의 장착으로 운동 시 운동량을 기록할 수 있다. 방수·내충격 설계로 어느 곳이든지 착용할 수 있어, 물속에서의 셀카 등 사용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이번 소개한 아이워치 콘셉트 디자인은 애플과 같이 단순하고 편리한 사용을 구현한 인상적인 디자인이며 고급 액세서리를 연상시키는 질감은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사진=비핸스닷넷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룡은 ‘산성비’ 때문에 멸종됐다”

    “공룡은 ‘산성비’ 때문에 멸종됐다”

    백악기 말 공룡을 멸종시킨 주된 요인은 운석충돌로 생성된 강력한 산성비 때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지바공업대 행성탐사연구소 오노 소스케가 이끈 연구팀이 지구과학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9일 자로 발표한 논문을 통해 운석충돌에 관한 가상 실험을 시행한 결과 삼산화황 가스가 대량으로 생성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삼산화황과 수증기가 결합하면서 발생한 황산 비가 며칠 뒤 지상에 내리면서 해양 표층을 산성화시켜 해양 상층부에 살던 생물들을 멸종시켰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로 인해 생물에 치명적인 상태가 된 표층의 하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던 생물 종만이 결국 바다에서 살아남게 됐을 것이라고 이 논문은 설명한다. 다만 육상동물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이번 연구에서 제외됐다. 이번 실험은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있는 칙술루브 크레이터가 생성된 약 6500만년 전 ‘제3의 백악기 대멸종’ 상황을 재현한 것이다. 당시 사건은 지름 10km로 추정되는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상 생물 60~80%가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금까지 대멸종은 운석충돌 이후 일어난 ‘핵겨울’ 현상으로 알려졌다. 핵겨울은 충돌로 대기 중으로 떠오른 먼지(티끌)가 하늘을 덮게 되면서 태양광이 표면에 닿지 않아 식물이 시들면서 동시에 이런 식물에 의존하는 종들이 절멸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또 다른 멸종은 이번 실험으로 입증된 산성비 설이 있다. 회의주의자들은 이 가설의 원인이 되는 화학물질이 삼산화황보다 이산화황이 방출될 가능성이 높고 또 방출된 물질이 지상에 낙하하는 것이 아니라 성층권에 머물러 절멸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연구팀은 ‘운명의 날’에 일어난 사건을 작은 스케일로 재현하기 위한 실험 장치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레이저로 플라스틱을 증발시켜 고속의 플라즈마 바람을 일으키고 중금속인 탄탈(Ta) 조각을 시속 4만 7000~9만 km의 속도로 암석 샘플에 충돌시켰다. 여기서 중금속 조각은 소행성이며 암석 샘플은 충돌한 지표면을 각각 재현한 것이다. 이때 발생한 가스를 분석한 결과 이산화황보다 삼산화황의 분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팀은 충돌로 방출된 것으로 보이는 규산보다 큰 입자에 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시행했고 이 규산입자가 유황의 독성 가스와 신속하게 결합해 황산 역할을 하는 에어로졸이 돼 지표면에 내렸던 것을 발견했다. 이 밖에도 이 가설은 당시 해수면에 서식한 플랑크톤의 일종인 ‘유공충’의 대량멸종을 설명할 수도 있다. 유공충은 탄산칼슘 껍질로 보호된 단세포 생물로 산성화된 해수에 노출되면 이 껍질이 녹아버린다. 이 가설은 대량멸종에 대한 다른 수수께끼를 설명하는데도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운석충돌 후 양치식물의 개체수가 급증한 이유는 산성의 습윤 환경을 양치식물이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룡멸종은 운석충돌 이후 ‘이것’ 발생 때문

    공룡멸종은 운석충돌 이후 ‘이것’ 발생 때문

    백악기 말 공룡을 멸종시킨 주된 요인은 운석충돌로 생성된 강력한 산성비 때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지바공업대 행성탐사연구소 오노 소스케가 이끈 연구팀이 지구과학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9일 자로 발표한 논문을 통해 운석충돌에 관한 가상 실험을 시행한 결과 삼산화황 가스가 대량으로 생성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삼산화황과 수증기가 결합하면서 발생한 황산 비가 며칠 뒤 지상에 내리면서 해양 표층을 산성화시켜 해양 상층부에 살던 생물들을 멸종시켰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로 인해 생물에 치명적인 상태가 된 표층의 하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던 생물 종만이 결국 바다에서 살아남게 됐을 것이라고 이 논문은 설명한다. 다만 육상동물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이번 연구에서 제외됐다. 이번 실험은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있는 칙술루브 크레이터가 생성된 약 6500만년 전 ‘제3의 백악기 대멸종’ 상황을 재현한 것이다. 당시 사건은 지름 10km로 추정되는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상 생물 60~80%가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금까지 대멸종은 운석충돌 이후 일어난 ‘핵겨울’ 현상으로 알려졌다. 핵겨울은 충돌로 대기 중으로 떠오른 먼지(티끌)가 하늘을 덮게 되면서 태양광이 표면에 닿지 않아 식물이 시들면서 동시에 이런 식물에 의존하는 종들이 절멸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또 다른 멸종은 이번 실험으로 입증된 산성비 설이 있다. 회의주의자들은 이 가설의 원인이 되는 화학물질이 삼산화황보다 이산화황이 방출될 가능성이 높고 또 방출된 물질이 지상에 낙하하는 것이 아니라 성층권에 머물러 절멸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연구팀은 ‘운명의 날’에 일어난 사건을 작은 스케일로 재현하기 위한 실험 장치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레이저로 플라스틱을 증발시켜 고속의 플라즈마 바람을 일으키고 중금속인 탄탈(Ta) 조각을 시속 4만 7000~9만 km의 속도로 암석 샘플에 충돌시켰다. 여기서 중금속 조각은 소행성이며 암석 샘플은 충돌한 지표면을 각각 재현한 것이다. 이때 발생한 가스를 분석한 결과 이산화황보다 삼산화황의 분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팀은 충돌로 방출된 것으로 보이는 규산보다 큰 입자에 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시행했고 이 규산입자가 유황의 독성 가스와 신속하게 결합해 황산 역할을 하는 에어로졸이 돼 지표면에 내렸던 것을 발견했다. 이 밖에도 이 가설은 당시 해수면에 서식한 플랑크톤의 일종인 ‘유공충’의 대량멸종을 설명할 수도 있다. 유공충은 탄산칼슘 껍질로 보호된 단세포 생물로 산성화된 해수에 노출되면 이 껍질이 녹아버린다. 이 가설은 대량멸종에 대한 다른 수수께끼를 설명하는데도 도움이 되기도 한다. 운석충돌 후 양치식물의 개체수가 급증한 이유는 산성의 습윤 환경을 양치식물이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논문은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집안일 꼴찌’ 한국男, ‘애 보기 꼴찌’ 일본男 (OECD 26개국 조사 )

    ‘집안일 꼴찌’ 한국男, ‘애 보기 꼴찌’ 일본男 (OECD 26개국 조사 )

    “아내 집안일 좀 도와주세요” 한국 남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조사대상 26개국) 중에서 일상의 집안일과 같은 무급노동을 가장 적게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도표가 공개됐다. OECD는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남녀별 무급노동과 여가의 균형을 보여주기 위해 위와 같은 도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공개된 보고서를 토대로 남녀가 하루 동안 육아와 집안일과 같은 무급노동, TV·라디오 시청과 스포츠, 수면과 같은 여가를 어떤 비율로 쓰고 있는지 나타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아이를 돌보는 시간’은 일본 남성이 7분으로 가장 적었으며 그 뒤를 이어 한국 남성이 10분으로 나타났다. 세탁기를 돌리는 등 일상의 ‘집안일’은 한국 남성이 21분, 일본 남성이 24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TV나 라디오 시청, 스포츠, 수면과 같은 여가는 남성이 거의 모든 국가에서 여성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OECD는 “남녀 간 격차는 천천히 줄어들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도표= OECD.or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북한 인접 지역서 ‘백두산 호랑이’ 연속 포착

    북한 인접 지역서 ‘백두산 호랑이’ 연속 포착

    최근 북한과 인접한 중국의 한 보호구역에서 백두산 호랑이의 모습이 연속적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동부 지린 성 훈춘 산 마디다에서 거대한 덩치를 지닌 시베리아 호랑이가 세 차례 포착됐다. 한국 호랑이로 알려진 백두산 호랑이와 같은 혈통인 이 시베리아 호랑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진은 훈춘 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과 국제 야생동물보호협회(WCS)가 공동으로 설치한 적외선 카메라 수십 대에 의해 각각 1월 6일과 14일, 2월 12일에 촬영·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 세계에 500마리도 채 남지 않은 시베리아 호랑이는 최근 적극적인 보호정책으로 개체 수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훈춘 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국 남성, OECD국 중 가장 집안일 안 해”

    “한국 남성, OECD국 중 가장 집안일 안 해”

    “아내 집안일 좀 도와주세요” 한국 남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조사대상 26개국) 중에서 일상의 집안일과 같은 무급노동을 가장 적게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도표가 7일 공개됐다. OECD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앞두고 남녀별 무급노동과 여가의 균형을 보여주기 위해 위와 같은 도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공개된 보고서를 토대로 남녀가 하루 동안 육아와 집안일과 같은 무급노동, TV·라디오 시청과 스포츠, 수면과 같은 여가를 어떤 비율로 쓰고 있는지 나타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아이를 돌보는 시간은 일본 남성이 7분으로 가장 적었으며 그 뒤를 이어 한국 남성이 10분으로 나타났다. 세탁기를 돌리는 등 일상의 집안일은 한국 남성이 21분, 일본 남성이 24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TV나 라디오 시청, 스포츠, 수면과 같은 여가는 남성이 거의 모든 국가에서 여성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OECD는 “남녀 간 격차는 천천히 줄어들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포토리아(위), OECD.or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주 ‘대보초’ 사라지나?…“2030년내 회복불능” 경고

    호주 ‘대보초’ 사라지나?…“2030년내 회복불능” 경고

    호주가 자랑하는 세계 최대 산호초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보초)가 기후 변화로 오는 2030년 안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볼 것이라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호주 해양학자들이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라이츠 아웃 포 더 리프’(Lights Out for the Reef·산호초를 위해 불을 꺼라)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이달 예정 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어스 아워’를 위해 호주 퀸즐랜드대학 생물학 관련 연구팀이 주축이 돼 발간됐다. ‘어스 아워’는 건물의 전등 등을 일시에 소등하는 운동을 통해 기후 변화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이 보고서에서 같은 대학의 오브 호그-굴드버그 박사는 세계 유산으로도 등록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생존의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산호초 주변에서도 지구가 받고 있는 수준의 환경 스트레스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강화해야 산호초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환경운동가들에 의한 ‘추측’도 ‘으름장’도 아니며 산호초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들에 의한 결론”이라고 강조했다. 오브 호그-굴드버그 박사는 과학계 전체의 의견으로서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와 평균 기온의 급상승으로 인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산호 군이 1000년이 아니라 100년 단위로 파괴되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기록했다. 그는 또 “산업 혁명 이전보다 세계 평균 기온의 상승 폭이 2도를 넘으면 산호초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현재의 이산화탄소 오염의 상승 추이 수준을 계속 간과한다면 세계의 평균 기온은 최소 3번은 상승한다”면서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기후 변화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미치는 영향은 2030년까지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산호초는 수온 상승과 해수 중 이산화탄소량의 증가 등 기후 변화의 다양한 영향에 취약하다고 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속도보다 산호의 성장이 느리므로 앞으로 수십 년에 걸쳐 예상되는 기후 변화 수준에 산호초의 진화는 대응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예측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성이 남성보다 살 빼기 어려운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살 빼기 어려운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살을 빼기 어려운 이유가 공개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여성건강잡지 ‘우먼즈헬스’는 남성보다 살 빼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한 여성 독자의 질문에 대해 ‘핀터레스트 다이어트’의 저자이자 공인영양사(RD) 미치 둘란의 전문가적인 견지에서 본 답변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영양사팀 일원이기도 한 미치 둘란은 “우선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으므로, 열량(칼로리)을 소비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 때문에 좋은 식습관으로 바꾼 뒤 효과를 보려면 남성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그녀는 “여성은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한 경향이 있어 엄격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운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말로는 대부분 여성은 ‘모 아니면 도’라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식에 빠져 단 한 번의 사소한 실수에도 그날의 다이어트를 완전히 포기하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해결책은 존재한다고 둘란은 강조했다. 먼저 일반적인 운동만 하던 여성들은 규칙적인 근력운동을 추가하면 근육량 증가로 나타나는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추천했다. 단기간에 바꿀 수 없겠지만 피트니스센터에 다니거나 책을 읽는 등 음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는 것도 아주 효과적이다. 특히 그녀는 다이어트 도중 하루 정도 ‘실패’하더라도 변명을 대며 포기하고 맘껏 먹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당신이 한 번 안 좋은 음식을 먹었더라도 좋다”면서 “단지 그 다음 날 바른길로 돌아오면 되니까”라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상의 종말?”…도시 뒤덮는 거대 구름에 ‘깜짝’

    “세상의 종말?”…도시 뒤덮는 거대 구름에 ‘깜짝’

    세상의 종말을 다룬 할리우드 재난영화의 한 장면처럼 폭풍이 몰려오듯 거대한 구름이 도시를 뒤덮는 사진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드니 상공에 거대한 구름이 도시를 위협하듯 몰려와 뒤덮는 장관을 이뤘다. 러시아워인 출근 시간이었던지라 많은 시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제이슨 머리라는 한 남성은 트위터에 “폭풍이 지옥의 ○○처럼 밀려왔다”고 말했고 또 다른 이는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는 이들에겐 안 좋은 날”이라고 말했다. 조시 노블이란 한 남성은 그 구름을 보고 “마치 인디펜던스 데이(영화의 이름을 뜻함) 같다”면서 세상의 종말을 다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특정 장면을 떠올렸다. 이날 하늘을 뒤덮은 구름은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시내 랜드마크들을 왜소하게 보이게 했고 항공기들을 우회시켰다. 그 사이, 내린 폭우로 시내 여러 도시에서 지체 현상이 극심해졌고 하버브리지를 건너는 차량들은 수 마일에 걸쳐 정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기상학자 브렛 두취케는 “이날 화창하고 따뜻한 날이었만 느닷없이 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리고 천둥이 쳤다”면서 “앞으로 며칠간 폭풍이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블랙홀 회전속도 최초 측정…“광속 절반”

    블랙홀 회전속도 최초 측정…“광속 절반”

    천문학자들이 초질량 블랙홀의 회전속도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미시간대와 캘리포니아공과대 연구팀이 지구로부터 약 60억광년 떨어진 퀘이사(RX J1131-1231) 속에 있는 초질량 블랙홀의 속도가 빛의 속도의 절반 정도인 시속 5억 4000만km라고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지(온라인판 5일자 게재)를 통해 발표했다. 블랙홀은 빛의 입자인 광자조차 빨아들이는 엄청난 중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회전 속도를 측정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가장 밝은 천체로 꼽히는 퀘이사 속에 있는 블랙홀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마크 레이놀즈(미시간대)는 “중력렌즈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이 렌즈가 없었다면 우리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블랙홀의 회전을 측정하기 위한 엑스선 광자를 수집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을 통해 밝혔다. 연구를 이끈 루벤스 레이스(미시간대)에 따르면 이번 분석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과 유럽우주기구(ESA)의 XMM-뉴턴 엑스선 우주망원경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한편 이번 측정으로 그 블랙홀이 흡수하고 있는 물질은 매년 ‘33만 3000개의 지구’를 집어삼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사진=퀘이사 RX J1131-1231(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약자의 반격?…악어 ‘우적우적’ 씹어먹는 수달 포착

    약자의 반격?…악어 ‘우적우적’ 씹어먹는 수달 포착

    악어를 우적우적 씹어먹는 수달의 보기 드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어류및야생동물관리국(FWS)이 페이스북을 통해 수달이 엘리게이터 종의 작은 악어를 사냥하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문구에는 그 수달은 마침내 악어를 호숫가로 끌어올렸고 오도독 오도독 소리를 내며 우적우적 씹어먹었다고 적혀 있다. 이런 사진은 2011년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있는 레이크 우드러프 국립야생보호구역에서 저프 월시라는 이름의 한 관리자가 촬영했다. 멸종위기 종인 수달은 크기가 57~70cm, 몸무게는 5~14kg 정도 나가며 대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를 잡아먹고 살지만 때때로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나 뱀과 같은 파충류도 잡아먹어 많은 담수성 서식지에서 정점 포식자로도 군림하고 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UFO를 소환?…수십명 모인 곳에 뜬 UFO

    UFO를 소환?…수십명 모인 곳에 뜬 UFO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소환한다? 일반인들에게는 황당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행동이지만 실제로 세계의 일부 UFO 마니아들은 이런 일에 도전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미국에 있는 한 공원에서 열린 UFO 소환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하늘에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관측돼 이를 촬영했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영상들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각각의 유튜브 채널과 해외 유명 UFO 사이트인 UFO사이팅스데일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맥아더공원 상공에 둥근 원형의 UFO가 여러 사람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UFO 마니아들 사이에서 ‘UFO 소환사’로 불리는 로버트 빙햄이란 남성이 올해 2회째 개최한 이 행사에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행사에 모여 하늘을 관측하는 여러 사람을 볼 수 있으며 여기에는 이날 촬영됐다고 주장 중인 동화상의 UFO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의문을 더하고 있다. 사진=UFO사이팅스데일리/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 최연소 갑부는 ‘24세 중국 여성’

    세계 최연소 갑부는 ‘24세 중국 여성’

    지난해까지 최연소 억만장자였던 페이스북의 공동설립자 더스틴 모스코비츠(29)를 제치고 새롭게 1위에 오른 24세 여성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텅쉰망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4년 세계 부호 순위에서 지카이팅(纪凯婷·Perenna Kei)라는 이름의 여성이 올해 최연소 억만장자로 등극했다. 중국의 거대 주택개발업체인 룽광디찬(龙光地产·Logan Property)의 지하이펑(纪海鹏) 회장의 딸인 그녀는 아버지가 소유한 회사의 비상근 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카이팅은 다양한 기업이나 가족 신탁을 통해 룽광의 본토 주식 85%를 소유하고 있는데 순자산액은 약 13억 달러(약 1조 3933억 4000만원)로 추정된다고 포브스는 밝혔다. 한편 룽광디찬은 지난해 12월 홍콩증시 메인보드에 상장했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빠 때문에 금연할 수 없어요” 이색 광고 ‘기발’

    “아빠 때문에 금연할 수 없어요” 이색 광고 ‘기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금연 광고는 주로 흡연자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최근 독일의 한 광고회사가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만든 이색 광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해외 유명 디자인전문 웹진 디자인택시에 따르면 독일 광고에이전시 ‘융 폰 마트’(Jung von Matt)가 최근 흡연자 부모를 둔 아이의 관점에서 간접흡연의 영향을 호소하고 성인의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인쇄 광고 3점을 제작했다. 최근 간접흡연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생기면서 일부 흡연자들이 아이가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피하기도 하지만 이는 완벽한 대비책이 아니라고 한다. 한 전문가는 흡연자의 의류나 흡연을 한 장소에 있던 커튼, 카펫, 벽에 부착된 잔류물이 휘발하고 부유하면서 아이의 호흡기로 흡입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광고 제작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흡연하는 모든 부모가 자신의 습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사진=융 폰 마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빠 때문에 금연할 수 없어” 이색 광고 눈길

    “아빠 때문에 금연할 수 없어” 이색 광고 눈길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금연 광고는 주로 흡연자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최근 독일의 한 광고회사가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만든 이색 광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해외 유명 디자인전문 웹진 디자인택시에 따르면 독일 광고에이전시 ‘융 폰 마트’(Jung von Matt)가 최근 흡연자 부모를 둔 아이의 관점에서 간접흡연의 영향을 호소하고 성인의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인쇄 광고 3점을 제작했다. 최근 간접흡연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생기면서 일부 흡연자들이 아이가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피하기도 하지만 이는 완벽한 대비책이 아니라고 한다. 한 전문가는 흡연자의 의류나 흡연을 한 장소에 있던 커튼, 카펫, 벽에 부착된 잔류물이 휘발하고 부유하면서 아이의 호흡기로 흡입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광고 제작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흡연하는 모든 부모가 자신의 습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사진=융 폰 마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사진 잘 나오는 여행지 Top 10

    세계서 가장 사진 잘 나오는 여행지 Top 10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하지만 사진이 잘 나와야만 최고의 휴가라고 할 수 있을까. 최근 한 업체가 세계에서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여행지 상위 10곳을 공개하며 여행상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사치품 전문 사이트인 ‘베리 퍼스트 투’가 세계에서 가장 사진발(?)이 잘 받는 여행지 10곳을 엄선해 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12만 5000달러(약 1억 4000만원)라는 거액에 내놓았다. 역대 최고의 휴가라고 소개된 이 상품은 비즈니스 클래스석을 타고 총 5만 7952마일(약 9만 3000km)을 비행하면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세계의 상징적인 여행지를 거치게 된다. 그 코스는 인도네시아 발리 섬 우붓을 시작으로,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 미국의 그랜드캐니언,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베트남의 할롱 만, 네팔의 히말라야 산맥과 에베레스트 산, 요르단의 페트라, 미얀마 바간의 사원들의 평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칠레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까지 총 10곳을 여행하며 후지필름에서 지원하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전 여행 과정을 사진에 담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리 퍼스트 투의 설립자 마르셀 크노빌은 “이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인상적인 여정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꼭 가보고 싶다”, “장소를 알려줘서 고맙다”,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다”, “그 돈이면 2~3년간 사진 명소 100곳을 방문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라떼 1잔이 피자 1조각…칼로리 비교 ‘깜짝’

    라떼 1잔이 피자 1조각…칼로리 비교 ‘깜짝’

    카페라떼 한 잔이 피자 한 조각과 칼로리(열량)가 같다면 믿겠는가. 최근 미국에 거주하는 한 블로거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각종 음료의 열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른 정크푸드들과 비교한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에 사는 료코 이와타라는 이름의 34세 여성은 자신의 블로그 ‘아이러브커피’를 통해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각종 음료의 그란데 사이즈(473㎖) 크기 열량을 피자, 감자튀김과 같은 정크푸드와 비교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카페라떼 1잔의 열량은 190칼로리. 이는 피자 1조각과 맞먹는다. 또 다른 메뉴인 카페모카 1잔의 열량은 330칼로리로 이는 골드피시 크래커라는 과자 130조각을 먹은 것과 같다고 그 블로거는 설명했다. 보다 높은 350칼로리의 그린티라떼는 맥도날드에서 파는 프렌치프라이 일반 크기와 같고 370칼로리의 핫초콜릿은 구미베어 젤리 45조각, 500칼로리의 더블 초콜릿칩 프라프치노는 스키틀즈147조각, 520칼로리의 페퍼민트 화이트 초콜릿 모카는 코카콜라 3.7캔을 섭취한 것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 블로거는 이번 비교에 칼로리를 제외한 지방이나 소금, 설탕 등의 첨가물은 비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신을 커피 애호가라고 밝힌 그 블로거는 블랙커피 즉 아메리카노는 제로(0) 칼로리인 것을 강조하면서도 “만일 당신이 열량을 신경쓴다면 주문할 때 조심해야 한다”면서 “당신의 모닝커피가 ‘액체로 된 고열량 디저트’가 되기 쉽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이러브커피/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산 상공서 은백색 ‘UFO 무리’ 출현

    남산 상공서 은백색 ‘UFO 무리’ 출현

    남산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 무리가 출현했다고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가 4일 밝혔다. 서종한 센터소장은 “지난 2일 정오쯤 약수동에서 ‘UFO헌터’ 허준씨와 함께 다수의 UFO 추정물체를 동시에 맨눈으로 관측했으며 1분 33초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최초 발견자인 허씨는 이날 오전 11시 58분쯤 신라호텔 쪽 부근 상공에 뜬 수십 개에 달하는 미상의 물체를 발견하고 서소장에게 하늘을 보라고 외쳤다. 정면 상공을 바라본 서소장은 수십 개의 물체가 뜬 것을 발견하고 허씨에게 얼른 카메라를 가져오라고 했다고 한다. 다행히 집이 근처였던 허씨는 카메라를 가져오는데 2~3분가량이 걸렸고 그 시간대에도 물체들은 상공에 떠 있었다. 그러나 워낙 맑은 날씨에 역광 상태라서 물체를 제대로 인지하고 촬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다행히 마지막쯤 1대의 백색 물체가 왼쪽으로 줄곧 이동하는 장면이 28초간 포착됐다. 이를 분석한 서소장은 “처음엔 다량의 풍선이 띄워진 것처럼 보였으나 풍선의 경우 약 5분에 이르면 고공에까지 올라 까만 점으로 보이게 되고 육안관측이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이 물체들은 8분여 동안 체공하면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 은백색을 띠고 있었고 육안관측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물체 중 1개가 1분 5초 후 카메라에 포착돼 28초간 추적 촬영됐는데 왼쪽으로 수평에 가까운 일직선 비행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면서 “풍선의 경우라면 바람의 영향을 받더라도 잠깐 옆으로 가다가 지속해서 위로 상승하게 되지만 이 물체는 아무런 동요를 받지 않는 것처럼 유유히 수평비행을 하는 지향성을 보이고 있었다”고 말해 풍선일 가능성을 일축했다. 서소장은 “이들 물체가 풍선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 측에 문의한 결과 당일 그 시각에 다량의 풍선을 띄우는 행사는 없었음을 확인했으며 수도방위사령부 측에도 수도권 상에 당일 레이더 포착 여부와 육안 관측된 물체에 관해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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