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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성완종 전 회장 인터뷰 녹취록

    [전문]성완종 전 회장 인터뷰 녹취록

    자원외교 비리 의혹 관련 수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목숨을 끊기 직전 경향신문 기자와 통화한 내용을 담은 3분 51초 분량의 육성파일이 10일 공개했다. 다음은 경향신문과 성 전 회장이 통화한 내용. 경향신문: 2007년에 공소시효를 떠나서 다들 누구보다 열심히 도왔다 그러는데 팩트가 있습니까? 성완종: 우선요, 허태열 실장 당시에 제가 만났잖아요.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2007년 대선캠프 때 제가 많이 도왔어요. 잘 알다시피 기업하는 사람들이 권력의 핵심에 있는 사람들 무시할 수 없지 않습니까. 많이 도왔는데 현금 7억 주고.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경향신문: 현금으로? 성완종: 네, 현금으로. 리베라호텔에서 만나서 몇회에 걸쳐 7억 주고, 그 돈 갖고 경선을 치른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한 일이 있고요. 경향신문: 먼저 연락하신 거예요, 허태열 실장이 이렇게저렇게 연락올 때 응하시는 거였어요? 성완종: 어떤 사람이 지저분하게 적은 돈이 아닌데 갖다주면서 그렇게 할 놈 있습니까? 경향신문: 그럼 연락이 오는 식으로? 성완종: 다 압니다. 그 쪽에서도 메인 쪽에서는. 그렇게 해서 경선에 참여했는데 떨어지고 나서 두번째는 합당했잖습니까? 그런 내용 있었고. 김기춘 실장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사람으로 돼 있잖아요. 그 양반도 2006년 9월에 벨기에·독일 갔잖아요, VIP 모시고. 그때 제가 갈 때 이 양반 그때 야인으로 놀고 계셨죠. 그 양반이 모시고 가게 돼서 내가 10만불, 달러로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해드렸고. 수행비서도 따라왔고. 결과적으로 서로 신뢰관계에서 오는 일이잖아요. 서로서로 돕자고 하는 의미에서. 내가 좀, 이 맑은 사회를 부장님이 앞장서 만들어 주시고, 꼭 좀 이렇게 보도해주세요. 경향신문: 중요한 부분들에서 김기춘 실장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고, 롯데호텔 헬스클럽까지. 허태열 실장한테 7억 주실 때 몇차례 나눠서 주신 건가요? 성완종: 그렇죠 서너차례 나눠줬지요. 경향신문: 매번 직접주셨나요, 아니면 누구 통해서? 성완종: 내가 직접 줬지요. 거기까지 가는 사람은 심부름한 사람은 우리 직원들이고요. 이게 그것보다 훨씬 많지만 그거 뭐 7억이나 10억이나 뭐 15억이나 의미가 뭐가 있어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죄송하지만 저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에 팬 ‘멘붕’ 알고보니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죄송하지만 저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에 팬 ‘멘붕’ 알고보니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죄송하지만 저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에 팬 ‘멘붕’ 알고보니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가수 김준수가 후쿠오카 공연을 앞두고 만우절 거짓말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1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 팬분들이 77세 때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제 인생에서 한 가장으로서 꿈과 삶이 있으니 이해해주실거죠? 축하해주세요”라며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만우절’의 사전적 의미가 담긴 창이 뜬다.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였던 것.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에서 총 1만 팬과 함께 한 김준수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달궜다. 후쿠오카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오는 7일과 8일 7개 도시 아시아 투어 대장정의 피날레인 나고야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의 마지막 공연을 가진다. 이어 오는 18일과 1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갑자기 왜?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갑자기 왜?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갑자기 왜? JYJ 멤버 김준수가 만우절을 맞아 팬들을 속여 화제다. 1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팬분들이 77세 때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제 인생에서 한 가장으로서 꿈과 삶이 있으니 이해해주실거죠? 축하해주세요”라고 밝혀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모바일 청첩장’이라며 링크를 걸어 신빙성을 높였다. 하지만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만우절의 사전적 의미가 담긴 창이 떠 웃음을 준다. 김준수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플라워(FLOWER)’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월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에서 총 1만 팬과 함께 한 김준수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달궜다”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가진다”는 첫 인사를 건넨 김준수는 ‘인크레더블’(Incredible)을 시작으로 ‘엑스 송’(X-Song), ‘에프.엘.피’(F.L.P),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 등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리치’(Reach), ‘나의 밤’, ‘나비’ 등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한 뒤 “오늘 분위기 너무 좋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자”고 전해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깜짝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깜짝

    김준수 후쿠오카 공연 김준수 후코오카 공연 성공 개최 “사실 저 결혼합니다” 깜짝 JYJ 멤버 김준수가 만우절을 맞아 팬들을 속여 화제다. 1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사실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팬분들이 77세 때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제 인생에서 한 가장으로서 꿈과 삶이 있으니 이해해주실거죠? 축하해주세요”라고 밝혀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모바일 청첩장’이라며 링크를 걸어 신빙성을 높였다. 하지만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만우절의 사전적 의미가 담긴 창이 떠 웃음을 준다. 김준수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플라워(FLOWER)’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월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공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에서 총 1만 팬과 함께 한 김준수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달궜다”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가진다”는 첫 인사를 건넨 김준수는 ‘인크레더블’(Incredible)을 시작으로 ‘엑스 송’(X-Song), ‘에프.엘.피’(F.L.P),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 등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리치’(Reach), ‘나의 밤’, ‘나비’ 등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한 뒤 “오늘 분위기 너무 좋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자”고 전해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한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한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한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 보니 ‘대박’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 보니 ‘대박’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 보니 ‘대박’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에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도쿄 공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사카 공연에 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도쿄 공연에서 김준수는 정규 3집 타이틀곡 ‘꽃’을 비롯해 ‘엑스 송’(X-Song), ‘에프.엘.피’(F.L.P) 등의 파격적인 댄스 무대에서부터 ‘나의 밤’, ‘나비’ 등 발라드곡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일본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인 사키(28)씨는 “김준수의 완성도 높은 무대는 소리를 지르다가도 어느새 멈춰 바라만 보게 만든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멋지고 이번 콘서트에서도 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은?…“흠뻑 빠졌다”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은?…“흠뻑 빠졌다”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은?…“흠뻑 빠졌다”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에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도쿄 공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사카 공연에 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도쿄 공연에서 김준수는 정규 3집 타이틀곡 ‘꽃’을 비롯해 ‘엑스 송’(X-Song), ‘에프.엘.피’(F.L.P) 등의 파격적인 댄스 무대에서부터 ‘나의 밤’, ‘나비’ 등 발라드곡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일본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인 사키(28)씨는 “김준수의 완성도 높은 무대는 소리를 지르다가도 어느새 멈춰 바라만 보게 만든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멋지고 이번 콘서트에서도 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은?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은?

    김준수 도쿄 공연…3만 3천명 일본 팬 반응은?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에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도쿄 공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오사카 공연에 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도쿄 공연에서 김준수는 정규 3집 타이틀곡 ‘꽃’을 비롯해 ‘엑스 송’(X-Song), ‘에프.엘.피’(F.L.P) 등의 파격적인 댄스 무대에서부터 ‘나의 밤’, ‘나비’ 등 발라드곡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일본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인 사키(28)씨는 “김준수의 완성도 높은 무대는 소리를 지르다가도 어느새 멈춰 바라만 보게 만든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멋지고 이번 콘서트에서도 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뭉클’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뭉클’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뭉클’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등 좀 잠깐 빌릴게’ 노새 등 짚고 나뭇잎 뜯는 염소

    ‘등 좀 잠깐 빌릴게’ 노새 등 짚고 나뭇잎 뜯는 염소

    기발한 방법(?)으로 나뭇잎을 뜯어먹는 염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염소 한 마리가 나뭇잎을 뜯어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7초의 짧은 영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녀석이 노새의 등을 지지해 식사를 하려는 모습 때문이다. 영상은 앞발을 치켜세운 채 늘어진 나뭇잎을 뜯어먹고 있는 염소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녀석은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해 금세 앞발을 땅에 내려놓고 만다. 이후 염소는 곁에 있던 노새의 엉덩이 짚고 일어서면서 다시 나뭇잎을 뜯어 먹기 시작한다. 노새를 발판삼아 독특한 자세로 식사를 즐기는 녀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힘겹게 나뭇잎을 뜯어먹고 있는 녀석과 달리 편안하게 바닥의 풀을 뜯어 먹고 있는 노새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더욱 흥미롭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애써 높은 곳의 풀을 뜯어먹는 염소를 보고 있자니 ‘너도 참 힘들게 산다’는 말이 절로 난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Sheri Flowers 영상팀 seoultv@seopul.co.kr
  • [아하! 우주] 탐사선 ‘인사이트’ “화성! 너의 ‘속살’을 보여줘”

    [아하! 우주] 탐사선 ‘인사이트’ “화성! 너의 ‘속살’을 보여줘”

    - 내년 화성 착륙...땅속 조사 계획 화성은 지구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된 행성이다. 지구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금성처럼 두꺼운 구름이나 고온 고압의 환경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관측이 쉽기 때문이다. 인류의 다음 탐사 목표로 화성이 흔히 거론되는 것도, 현재 지구 이외의 행성 가운데 유일하게 표면에 탐사용 로봇들이 돌아다닌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12년 큐리오시티 로버를 화성에 보낸 이후, 2016년에는 다시 화성 표면에 새로운 착륙선을 내려보낼 계획이다. 이 착륙선의 이름은 '인사이트'(InSight·Interior Exploration using Seismic Investigations, Geodesy and Heat Transport)다. 앞서 보낸 여러 대의 로버들과는 달리 이 착륙선은 한 장소에 고정되어 탐사 활동을 벌이게 되지만, 사실 역대 화성 착륙선 가운데서 가장 광범위한 탐사 범위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화성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인사이트는 화성의 적도 부근에 착륙한 후, 로봇팔을 이용해서 5m 길이의 관측기기를 화성 땅 깊숙이 넣는다. 이 기기의 이름은 열 흐름 및 물리량 패키지(Heat Flow and Physical Properties Package (HP3))로 주된 목적은 화성 내부의 지열을 탐지하기 위한 것이다. HP3는 독일 우주국이 NASA와 협력으로 개발한다. HP3와 함께 인사이트의 중요한 관측 장비는 지진계인 SEIS(Seismic Experiment for Interior Structure)이다. 이 지진계는 지구에 설치된 지진계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바로 행성의 내부 구조를 살피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과학자들은 지진파의 성질과 속도를 분석해서 지구의 내부 구조를 연구했다. 사람의 몸속을 들여다보는 초음파처럼, 지진파는 지나가는 물체의 성질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원리가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인사이트는 2016년 하반기에 화성 표면에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단 착륙 후에는 화성의 내부 구조에 대한 결정적인 자료를 적어도 2년 이상 수집하게 될 것이다. 가능하다면 여러 장소에 같은 기기를 설치해서 연구를 진행하면 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인사이트 1기의 비용만 4억 2500만 달러에 달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NASA는 착륙 지점 선정에 매우 고심하고 있다. 현재 유력한 착륙 후보지는 화성의 적도에서 북위 5도 위에 있는 엘리시움 평야이다. NASA의 과학자들은 과학적 자료를 수집하기에 가장 적당한 위치를 선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단 설치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위치 선정이 임무의 성패를 가름할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인사이트가 성공적으로 화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면, 과학자들은 화성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 훨씬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붉은 이웃 행성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화성 땅 깊숙이 ‘속살’을 파헤친다 -탐사선 ‘인사이트’ 내년 활동

    화성 땅 깊숙이 ‘속살’을 파헤친다 -탐사선 ‘인사이트’ 내년 활동

    출처 NASA 화성은 지구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된 행성이다. 지구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금성처럼 두꺼운 구름이나 고온 고압의 환경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관측이 쉽기 때문이다. 인류의 다음 탐사 목표로 화성이 흔히 거론되는 것도, 현재 지구 이외의 행성 가운데 유일하게 표면에 탐사용 로봇들이 돌아다닌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12년 큐리오시티 로버를 화성에 보낸 이후, 2016년에는 다시 화성 표면에 새로운 착륙선을 내려보낼 계획이다. 이 착륙선의 이름은 '인사이트'(InSight·Interior Exploration using Seismic Investigations, Geodesy and Heat Transport)다. 앞서 보낸 여러 대의 로버들과는 달리 이 착륙선은 한 장소에 고정되어 탐사 활동을 벌이게 되지만, 사실 역대 화성 착륙선 가운데서 가장 광범위한 탐사 범위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화성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인사이트는 화성의 적도 부근에 착륙한 후, 로봇팔을 이용해서 5m 길이의 관측기기를 화성 땅 깊숙이 넣는다. 이 기기의 이름은 열 흐름 및 물리량 패키지(Heat Flow and Physical Properties Package (HP3))로 주된 목적은 화성 내부의 지열을 탐지하기 위한 것이다. HP3는 독일 우주국이 NASA와 협력으로 개발한다. HP3와 함께 인사이트의 중요한 관측 장비는 지진계인 SEIS(Seismic Experiment for Interior Structure)이다. 이 지진계는 지구에 설치된 지진계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바로 행성의 내부 구조를 살피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과학자들은 지진파의 성질과 속도를 분석해서 지구의 내부 구조를 연구했다. 사람의 몸속을 들여다보는 초음파처럼, 지진파는 지나가는 물체의 성질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같은 원리가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인사이트는 2016년 하반기에 화성 표면에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단 착륙 후에는 화성의 내부 구조에 대한 결정적인 자료를 적어도 2년 이상 수집하게 될 것이다. 가능하다면 여러 장소에 같은 기기를 설치해서 연구를 진행하면 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인사이트 1기의 비용만 4억 2500만 달러에 달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NASA는 착륙 지점 선정에 매우 고심하고 있다. 현재 유력한 착륙 후보지는 화성의 적도에서 북위 5도 위에 있는 엘리시움 평야이다. NASA의 과학자들은 과학적 자료를 수집하기에 가장 적당한 위치를 선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단 설치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위치 선정이 임무의 성패를 가름할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인사이트가 성공적으로 화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면, 과학자들은 화성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 훨씬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붉은 이웃 행성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해외여행 | 싱가포르 아지트 Cool Agit in Singapore

    다양한 민족과 그들의 문화가 오밀조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 국가임에도 결코 작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 다채로움 속에서도 마음에 쏙 드는 곳들이 있었으니 아지트 삼고 싶은 싱가포르의 틈바구니 속으로 퐁당퐁당. ●Green Green Grass of Singapore 클린clean & 그린green, 싱가포르는 정원 도시를 꿈꾼다고 했다. 단순히 도시 안에 많은 정원을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도시가 정원 속에 자리한다는 개념이다. 굴곡진 시간을 지나 독립 50주년을 넘긴 싱가포르는 우리나라가 그러했던 것처럼 급박한 도시화를 겪었다. 때문에 싱가포르의 초록은 이 좁고 척박한 땅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도시 계획 아래 10년 넘게 연구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문을 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는 싱가포르에 보기 좋은 구경거리 하나가 추가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둥 없이 수천장의 유리 패널을 연결해 만든 두 개의 돔은 각각 플라워 돔Flower Dome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 돔에서는 지중해, 아프리카, 호주 등 싱가포르에는 없는 기후 지대에서 자라는 꽃들이 피어난다. 한편 높이가 58m, 건물 7층 높이에 달하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안에는 인공의 산이 들어앉았다. 꼭대기서부터 내려오는 동선은 높은 산에 올랐을 때의 긴장감과 함께 산중에서 느껴지는 바람, 절벽과 그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 등 열대기후의 싱가포르에서는 낯선 시원한 날씨와 산악 지형을 그려냈다. 야외 공원의 슈퍼트리Supertree는 나무를 형상화한 구조물인데 이 또한 범상치 않다. 다양한 식물이 구조물을 감싸 안으며 자라는 수직정원 그 자체도 멋있지만 그 안에서 싱가포르 전역에서 나오는 정원 쓰레기들을 태워 에너지를 만든다. 또한 비가 올 때면 빗물을 저장해 온실 용수로 활용하고, 밤에는 낮에 모은 태양열로 레이저쇼를 선보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원.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보려면 3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18 Marina Gardens Drive, Singapore 018953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09:00~21:00, 슈퍼트리 그로브 05:00~02:00 성인 SGD28, 3~12세 아동 SGD15(슈퍼트리 그로브는 무료) +65 6420 6848 www.gardensbythebay.com.sg 폭신폭신한 풀밭 위를 걷는다. 보도블록에 익숙해진 발바닥이 낯가림을 하는지 걸음새가 어색해졌다. 얼마 가지 않아 정수리가 따끔거리고 후끈한 공기에 이따금씩 큰 숨을 내쉬어야 했다. 그러나 참 오랜만에 싱그러운 초록을 맛본다. 조깅이든 체조든 기꺼이 땀 흘리는 사람들, 나무 그늘 아래로 소풍 나온 사람들, 그저 천천히 걷는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푸름을 흡수한다.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의 아침풍경은 어딘가 생산적이면서도 자연스럽다. 자연스럽다는 말을 곱씹게 된다. 말레이 반도 남쪽 끄트머리, 적도 가까이의 작은 섬. 그러니까 이 싱가포르는 자연환경만 놓고 봤을 때 서울시만한 좁은 땅에 이렇다 할 자원도 마땅찮은 이른바 ‘도시국가’로 익히 알려져 있지 않던가. 보타닉 가든은 개념적으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대척점에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가 싱가포리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자원들을 모았다면,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에 자생하는 수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식물원이다.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가 영국의 영향권 아래 있을 당시부터 계획된 것이라 했다. 싱가포르 개발에 착수한 래플스경이 1822년 경제성 있는 작물 중심으로 보타닉 가든의 모태가 되는 실험적 정원을 조성해 수년간 공을 들였다고. 그러나 쉽지 않았다. 싱가포르는 토양이 다소 척박했다. 결과는 실패. 현재의 보타닉 가든은 이후 1859년에 다시 문을 열어 잠재적으로 유용한 식물을 끊임없이 수집하고 성장시키고 다양한 작법을 실험하고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오늘날 이 자리에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한 바퀴 산책하는 데만도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난다. 150여 년이라는 역사만큼이나 보타닉 가든의 자연스러움은 놀라움으로 치환된다. 이곳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은 대체로 기념사진 담기 바쁜 여행자. 대부분의 싱가포리언Singaporean들은 훨씬 느긋하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시간을 누리는 듯 보였다. 오차드 로드에 빼곡한 쇼핑몰, 리버사이드에서부터 마리나 베이로 유유히 이어지는 야경까지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싱가포르는 언제나 화려한 빛을 반짝거린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만 같은 싱가포르지만 나는 그 무엇보다 싱가포르의 초록이 조금 더 눈부시게 느껴졌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 운동을 하거나 피크닉에 나선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많다. 그만큼 힐링이 되는 곳이란 방증. 1 Cluny Road, Singapore 259569 매일 05:00~00:00 무료 +65 6471 7361 www.sbg.org.sg ●What a Unique Place in Singapore! 19세기 싱가포르로 건너온 영국인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즐기던 문화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경마다. 처음에는 사교 클럽으로 운영하다 1933년 부킷 티마Bukit Timah 지역에 경마장을 세우게 된다. 부킷 티마는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구릉지로 당시 영국인들이 여가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였을 거라 충분히 짐작이 간다. 현재 경마장은 북쪽 외곽 크란지Kranji 지역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부킷 티마에 남은 도로명 ‘터프 클럽 로드Turf Club Road’와 함께 옛 경마장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오랜 기간 부유층의 비밀스런 장소였던 경마장 일대에 최근 감각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문을 열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구간이 녹아든 신록의 풍경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여유롭다. 브런치를 즐기기 좋다는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시원하게 낸 유리창으로 바깥 풍경이 가득 들어오는데 자연스럽게 등을 의자 깊숙이 기대게 된다. 지나는 사람과 시시때때로 어깨를 부딪치기 마련인 싱가포르 도심과는 확실히 다른 공기가 흘렀다. 입 안 한가득 컵케이크 또한 새콤달콤한 엔도르핀. 한편, 옛 경마장은 터프 시티Turf City라 명명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했다. 각종 식료품과 잡화를 판매하는 매장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대체로 조금 비싼 편이라지만 주말이면 드라이브 삼아 장을 보고 오거나, 느긋하게 점심을 즐기는 싱가포리언들이 많다. 특히 파사벨라Pasabella는 신선한 농산물과 함께 각종 식료품을 판매하고 한쪽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레스토랑 구역이, 다른 한쪽에는 사탕 가게, 풍선 가게, 향초 가게 등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 잡화 등을 다루는 숍들이 오밀조밀 들어차 있어 이것저것 들었다놨다 도무지 구경만 할 수 없게 만든다. 1930년대에 지은 주공아파트와 숍하우스가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심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단지가 되어 버린 티옹 바루Tiong Bahru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다. 그 시작은 싱가포르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서점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가 2011년 티옹 바루에 정착하고, 호주 출신의 유명 바리스타 래그 그로버가 싱가포르의 유명 기업인 스파 에스프리 그룹Spa Esprit Group과 함께 론칭한 포티 핸즈 커피40 hands Coffee가 문을 열면서부터다. 북스 액츄얼리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딘가 헌책방 분위기가 나는 정말로 작은 동네 책방이다. 죄다 새 책인데 왜 헌책방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을까. 나 역시 대형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 그리고 모니터를 통해 읽는 글이 더 익숙해졌기 때문이겠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풍기는 종이책 특유의 냄새에 코를 킁킁거리며 꼬부랑글씨의 책들을 휘리릭 넘겨 본다. 싱가포르 예술가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던 이 책방을 따라 골목골목 규모는 작지만 개성 강한 숍들이 하나둘 간판을 내걸어 동네 분위기를 더욱 빈티지하게 물들이고 있다. 골목 어귀에서부터 크루아상 굽는 냄새가 절로 길을 인도하는 티옹 바루 베이커리Tiong Bahru Bakery는 시내 곳곳에 분점을 낼 만큼 인기 있는 동네 빵집. 주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골라 놓은 셀렉트 숍이며 감각적인 소품으로 가득한 인테리어 숍, 그림책만으로 빼곡한 서점 등 한 집, 한 집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오래된 풍경 속에 어우러진 트렌디한 감각들. 물론 가게들 때문에 동네가 시끄러워졌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동네 어르신들도 많다지만, 덕분에 동네가 살아났다고 좋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티옹 바루는 빛바랜 풍경이 빛을 발하는, 모순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동네다. ▶Unique Agit 마말레이드 팬트리The Marmalade Pantry 부킷 티마 지역에 자리한 모던 비스트로. 다양한 양식 메뉴와 함께 컵케이크가 인기. 55 Fairways Drive, Singapore 286846 화~금요일 12:00~23:00, 토·일요일 10:00~23:00, 월요일 휴무 +65 6467 9328 www.themarmaladepantry.com.sg 파사벨라Pasabella 터프 시티 안의 복합매장. 식료품 매장, 레스토랑과 함께 인테리어, 주방 용품 등을 파는 다양한 팝업 매장과 꽃가게, 카페 등이 한데 모여 있다. 200 Turf Club Road, Singapore 287994 상점 09:30~19:00, 레스토랑 10:00~22:00 +65 6887 0077 www.pasarbella.com 북스 액츄얼리Books Actually 티옹 바루의 터줏대감 격이다. 싱가포르 예술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다 이제 도심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만큼 싱가포르는 물론 세계적으로 입소문이 난 동네 책방. 9 Yong Siak Street, Tiong Bahru, Singapore 168645 월요일 11:00~18:00, 화~금요일 11:00~21:00, 토요일 10:00~21:00, 일요일 10:00~18:00 +65 6222 9195 www.booksactually.com 플레인 바닐라Plane Vanilla 꽃가게를 겸하고 있어서일까. 싱그러운 기운을 가득 담은 컵케이크 전문점. 1D Yong Siak Street, Singapore 168641 화~금요일 11:00~20:00, 토요일 09:00~20:00, 일요일 09:00~18:00, 월요일 휴무 +65 6465 5942 www.plainvanillabakery.com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반갑지 않은 단골손님, 갈증이 찾아왔다. 바삐 움직이지 않더라도 무덥고 습한 싱가포르에서는 늘 목이 마르다. 가만, 꽤 오래 영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으니 근사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를 즐길 수 있을 텐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TWG 티tea도 이곳 싱가포르 브랜드가 아니던가. 싱가포르에서는 하이 티High Tea라고 했다. 애프터눈 티가 오후시간 차와 함께 샌드위치, 스콘, 케이크 등 간단한 티 푸드를 곁들이는 다과라면, 하이 티는 차와 함께 저녁을 조금 일찍 당겨서 먹는 식사에 가깝다. 예전에는 전자를 귀족들의, 후자를 서민들의 티타임이라고 했는데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이 둘을 통칭하여 하이 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식사를 겸하기에 티룸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앙증맞은 3단 티어와 함께 뷔페를 제공하는 티룸도 여럿인데 점점 본래의 하이 티보다는 애프터눈 티 형식으로 그 차림이 단출해지고 있다고.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우아하게 즐기기에는 호텔 로비의 티룸도 좋지만 도심 곳곳 티 하우스 또는 티 살롱 간판을 내건 카페에서도 충분히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최대 번화가 오차드 로드만 하더라도 TWG 티 살롱 & 부티크,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차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으니 지칠 수밖에 없는 여행지에서의 오후가 한결 가뿐해진다. 싱가포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부터 이내 마음을 야릇하게 만들었던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도 제대로 맛보아야겠다. 핑크라기엔 보다 정열적이고, 빨갛다고 말하기에는 곱절로 세련된 빛깔이다. 적도로 넘어가는 싱가포르의 석양빛을 닮았다고 했다. 1915년 래플스 호텔에서 그 이미지를 토대로 처음 만들어낸 칵테일이 바로 싱가포르 슬링. 진을 베이스로 체리브랜디와 레몬주스, 시럽, 소다수 등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는데 재료가 같다고 맛도 같을까?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롱바Long Bar에는 매일같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여든다. 1920년대 말레이시아 농장의 분위기를 살린 홀과 영국 스타일의 클래식한 바 인테리어가 묘하게 어우러진다. 테이블마다 한 됫박씩 푸짐하게 땅콩을 서비스하는 것도 독특하지만 땅콩 껍질을 바닥에 버려도 되는 자유는 롱바만의 재미있는 전통이다. 그러는 사이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고, 연주자는 눈짓으로 춤을 권한다. 흔히들 롱바 그리고 싱가포르 슬링을 두고 ‘낭만적’이라 표현하지만 실제 그곳의 그 향과 맛과 분위기는 훨씬 유쾌하고도 흥겹다. 싱가포르의 기분 좋은 밤에 시원한 맥주 또한 빠질쏘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타이거 맥주의 인기도 여전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는 소규모 브루어리brewery가 인기다. 브루워크Brewerkz처럼 캐주얼한 브루어리가 있는가 하면, 마리나 베이의 야경이 훤히 내다보이는 레벨 33Lever 33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브루어리로 웬만한 루프탑 바 못지않은 분위기를 뽐낸다. 브루어리마다 대표 맥주 또는 원하는 대로 대여섯 종의 맥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가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선택지가 많아도 탈이다. 다양한 종류에 어떤 것이 좋을까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데 고르기 힘들 때엔 망설이지 말고 브루마스터의 추천을 받으면 그만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 Travie writer 서진영 사진 Travie photographer 문미화 취재협조 싱가포르관광청 www.yoursingapore.com ▶Drink Agit TWG 티 살롱 & 부티크TWG Tea Salon & Boutique 리퍼블릭 프라자점, 마리나 베이 샌즈점, 아이온 오차드점, 타카시마야점 등 싱가포르 주요 지점에서 TWG의 티를 맛볼 수 있다. TWG 브랜드명 아래 1837년은 상공회의소가 설립된 해다. 이때부터 싱가포르가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기에 이를 상징하는 의미로 브랜드 로고에 넣은 것이라고. 실제 TWG는 2007년에 론칭했다. 매일 10:00~22:00 티타임 1837 1인 SGD19 정도 www.twgtea.com 아티스티크 부티크 티 하우스Arteastiq Boutique Tea House 카페 한쪽 벽이 모두 오차드 로드의 푸른 가로수를 마주볼 수 있게 통유리로 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티룸. 아기자기한 분위기 또한 매력적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하이 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더더욱 반갑다. Mandarin Gallery, #04-14/15, 333A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매일 11:00~22:00 하이 티 2인 SGD52 정도 +65 6235 8370 www.arteastiq.com 롱바Long Bar 싱가포르 슬링이 탄생한 래플스 호텔의 바. 이곳의 인기는 낮밤이 따로 없다. 1 Beach Road, Singapore 189673 일~목요일 11:00~00:30, 금·토요일 11:00~01:30 +65 6412 1816 www.raffles.com/singapore 브루워크Brewerkz Microbrewery & Restaurant 캐주얼한 분위기의 브루어리. 4종류의 수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샘플러 메뉴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오트밀 비어. 리버사이드, 뎀시, 스타디움 세 곳에 브루워크 지점이 있다. 30 Merchant Road #01-05/06 Riverside Point, Singapore 058282 월~목, 일요일 12:00~00:00, 금·토요일 12:00~01:00 +65 6438 7438 www.brewerkz.com 레벨 33LeveL 33 파이낸셜 센터 1층에서 전용 승강기를 이용해 단번에 33층 브루어리로 올라간다. 입구에 맥주가 무르익어 가는 현재의 상태를 보여 주는 모니터가 있어 더욱 현장감이 느껴진다. 8 Marina Boulevard #33-01, Marina Bay Financial Centre Tower 1, Singapore 018981 월~수요일 11:30~00:00, 목·금요일 11:30~02:00, 토요일 10:00~02:00, 일요일 12:00~00:00 +65 6834 3133 www.level33.com.sg ▶travel info Singapore 정리 Travie writer 서진영, 차민경 기자 AIRLINE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쿠트항공 등 다수의 항공사에서 인천-싱가포르 간 노선을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약 6시간 30분. AQUARIUM S.E.A 아쿠아리움S.E.A Aquarium 유명한 여행지마다 꼭 하나씩 있는 것이 아쿠아리움. 어디든 비슷비슷하지만 바닷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에 그냥 지나치기는 아쉽다. 싱가포르의 S.E.A 아쿠아리움도 그렇다. 인도양과 남중국해에서 공수해 온 800종류, 10만 마리의 물고기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200마리에 달하는 상어는 S.E.A 아쿠아리움의 가장 큰 자랑거리.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 돌고래를 만져 보고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는 ‘돌핀 아일랜드’도 운영하고 있고, 워터파크인 ‘어드벤처 코브’도 지척이다. 8 Sentosa Gateway, Sentosa Island, Singapore 098269 매일 10:00~19:00 +65 6577 8888 www.rwsentosa.com SHOP 오일숍 여행에 지친 몸의 피곤함을 달래 주는 것은? 누군가에겐 시원한 커피가,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될 수도 있지만 좋은 향기를 맡는 것도 기운을 북돋는 데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의 아랍 스트리트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오일과 향수를 만날 수 있다. 오일숍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을 현혹시키는 것은 손가락 크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크리스털 오일병. 이슬람 왕국에 들어선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득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6ml 단위로 오일을 판매한다. 6ml에 10달러, 크리스털 오일병은 12달러에서 50달러 선. 키퍼스Keepers 지금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싶다면, 당장 NS23서머셋역으로 달려가자. 의류는 물론 가방, 장신구, 그릇, 가구 및 인테리어 오브제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기다리고 있다. 싱가포르의 수많은 쇼핑몰들 중에서도 이곳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우선 이곳에 입점한 3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모두 싱가포리언이라는 것. 그야말로 싱가포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하다. 크고 작은 쇼에 3번 이상 출전해야 입점이 가능하다고 하니 뛰어난 물건들만 모인 것은 당연지사. 재치가 엿보이는 오브제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 등 매력적인 물건들이 많다. Orchard Green, Junction of Cairnhill Rd & Orchard Rd, Singapore 2015년 2월15일까지, 매일 11:00~22:00 +65 8299 7109 keepers.com.sg 콜롬비아나Kolombiana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등등 온갖 지역 사람들이 싱가포르로 모여들지만 싱가포르의 매력에 빠진 건 아시아 사람뿐만이 아니었다. 아기자기한 숍들이 모여 있는 하지레인 거리에서 원색의 간판을 뽐내고 있는 콜롬비아나는 남아메리카 콜롬비아에서 온 카렌 로드리게즈Karen Rodrigreg가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콜롬비아의 문화를 알리고 싶어 1년 전 숍을 오픈하게 됐다고. 이곳의 물건들은 모두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다. 빨강, 노랑, 주황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매력적이다. 큼직큼직한 귀걸이나 반지,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천가방, 높은 웨지힐 등 그야말로 남미의 냄새가 확 풍긴다. 64 Haji Lane, Singapore 매일 12:00~20:00 +65 9620 6039 www.kolombiana.com RESTAURANT 야쿤 카야 토스트Yakun Kaya Toast 카야 토스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카야 잼과 버터를 발라 반숙 달걀과 연유를 듬뿍 넣은 커피 또는 밀크티를 곁들인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야쿤 카야 토스트는 카야 토스트의 원조. 야쿤이라는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1944년에 문을 열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카야는 말레이어로 달콤하다는 뜻. 18 China Street #01-01, Singapore 049560 월~금요일 07:30~18:30, 토·일요일 08:30~17:00 +65 6438 3638 www.yakun.com 레드 하우스Red House 토마토 칠리소스로 볶은 게요리 ‘칠리크랩’은 싱가포르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음식.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곁들여 먹는 번과도 궁합이 잘 맞다. 여행자들에게는 점보 시푸드가 절대적이지만 현지인들은 레드하우스를 선호한다고. 1976년부터 쭉 영업을 해오고 있으니 내공이 두둑하단 말씀. #01-14 The Quayside 60, Robertson Quay, Singapore 238252 월~금요일 15:00~23:00, 토·일요일 11:00~23:00 +65 6735 7666 www.redhouseseafood.com 채터박스Chatterbox 싱가포리언의 소개에 따르면 우리가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먹듯 싱가포르 사람들의 일상식 가운데 하나가 치킨라이스라고 했다. 닭을 푹 삶아낸 육수로 밥을 짓고 고기는 간장, 생강, 칠리소스를 찍어 반찬으로 먹는다. 만다린 호텔의 채터박스는 로컬푸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치킨라이스를 고급화했다. 로컬푸드지만 삼계탕과 유사한 풍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Level 5 Mandarin Orchard Singapore, 333 Orchard Road, Singapore 238867 일~목요일 11:00~01:00, 토·일요일 11:00~02:00 +65 6831, 6291 www.chatterbox.com.sg 원앨티튜드1-Altitude 싱가포르의 화려한 밤은 직접 즐길 때 더욱 실감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바bar 원앨티튜드를 찾는다면 밤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원앨티튜드는 원래플스플레이스 빌딩 꼭대기인 63층에 자리한 루프탑 바. 싱가포르의 야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마리나 베이 샌즈를 내려다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매일 저녁 열리는 레이저쇼를 감상하기에 단연 좋은 장소다. 좌석을 예약할 경우엔 1명당 SGD100지만 곳곳에 스탠딩 테이블이 있으니 입장료(SGD30)만 내고 입장해도 괜찮다. 매주 수요일은 여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레이디스 나이트’니 참고하자. 그래도 가장 뜨거운 날은 금요일과 토요일이라고. 1 Raffles Place, Singapore 048616 18:00~03:00 +65 6438 0410 www.1-altitude.com 인도친IndoChine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돔에서 형형색색의 식물들을 보는 것도 경이롭지만, 진짜 우아한 풍경은 멀리서 두 개의 돔이 유려한 곡선을 뽐내며 둥그스름하게 누워 있는 모습. 그리고 이것을 가장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공원 한가운데 자리한 가장 높은 슈퍼트리 꼭대기다. 50m 높이, 건물으로 치자면 15층 높이인 이곳에는 프렌치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도친 레스토랑이 있다. SuperTree by IndoChine, 18 Marina Gardens Drive, Gardens by the Bay, #03-01, Singapore 018953 일~목요일 10:00~01:00 무렵, 금·토요일 10:00~02:00 무렵 +65 6694 8489 www.indochine.com.sg 할리아The Halia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이 있는 이곳은 래플즈 호텔에 자리한 레스토랑, 할리아다. 바질, 타임, 생강 등 아시아 향신료를 이용한 유러피안 음식을 선보인다. 추천 메뉴는 칠리크랩 위드 스파게티. 칠리크랩은 직접 손으로 속을 발라먹는 것이 일반적. 할리아의 메뉴는 속을 발라낸 칠리크랩에 스파게티를 더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1 Beach Road, #01-22/23, Raffles Hotel, Singapore 189673 월~금요일 12:00~21:30, 토요일 11:00~22:00, 일요일 11:00~21:30 +65 9639 1148 www.thehalia.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200년 된 美금화·은화 한 닢 각각 100억원 호가

    200년 된 美금화·은화 한 닢 각각 100억원 호가

    약 200년 전 주조된 액면 5달러짜리 금화와 은화가 우리 돈으로 무려 100억원을 호가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 현지언론이 극히 희귀한 금화와 은화 한닢이 오는 5월부터 경매에 나와 각각 1000만 달러(약 11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입이 쫙 벌어지는 가치를 가진 이 금화는 지난 1822년 주조된 것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현재 단 세 닢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두 닢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어 이 금화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비슷한 가치가 매겨진 또 하나의 동전은 은화다. 200년을 훌쩍 넘어 지난 1804년 주조된 이 은화는 '아메리칸 동전의 왕'(The King of American Coins)이라는 별칭도 붙어있다. 희귀한 이 금화와 은화의 현 소유자는 텍사스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오는 5월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경매를 주관하는 화폐전문 경매업체인 ‘스택 바우어스 갤러리’ 회장 데이비드 바우어스는 "여러 동전 중 특히 이 금화와 은화는 매우 특별하고 희귀해 각 1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몇 년 사이 미국 내 금화와 은화 투자가 활발한 것도 높은 낙찰 가격을 이끄는 원인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초 '스택 바우어스 갤러리' 주관으로 열린 경매에서도 은화 한닢이 무려 1000만 달러에 낙찰돼 이 부문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화제의 이 은화는 1794년 주조된 동전(Flowing Hair Silver Dollar)으로 미 합중국 조폐국이 만든 최초의 주화로 추정돼 더욱 높은 가치로 평가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잘 다녀와라” 전해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잘 다녀와라” 전해

    ‘김준수 김재중 입대’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솔로 앨범 ‘플라워’(FLOWER)를 발매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는 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재중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처음으로 멤버가 군대에 간다니 이제 피부로 와닿는다.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거니 별다른 할 얘기는 없고…. 안 다치고 잘 다녀왔으면 한다. 저도 (입대를 앞뒀으니)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지난 3일 솔로로는 3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2013년 7월 발표한 정규 2집 ‘인크레더블’(Incredible)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잘 다녀와라”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잘 다녀와라”

    ‘김준수 김재중 입대’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이 화제다. 최근 솔로 앨범 ‘플라워’(FLOWER)를 발매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는 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재중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처음으로 멤버가 군대에 간다니 이제 피부로 와닿는다.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거니 별다른 할 얘기는 없고…. 안 다치고 잘 다녀왔으면 한다. 저도 (입대를 앞뒀으니)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지난 3일 솔로로는 3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2013년 7월 발표한 정규 2집 ‘인크레더블’(Incredible)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것”

    ‘김준수 김재중 입대’ 김준수 김재중 입대 소감이 화제다. 최근 솔로 앨범 ‘플라워’(FLOWER)를 발매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는 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재중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처음으로 멤버가 군대에 간다니 이제 피부로 와닿는다. 대한민국 남자 다 가는 거니 별다른 할 얘기는 없고…. 안 다치고 잘 다녀왔으면 한다. 저도 (입대를 앞뒀으니)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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