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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브라’ 후끈 달아오른다

    첨단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브라’ 후끈 달아오른다

    여성용품, 그것도 란제리는 IT와는 가장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분야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은 이제 바꿔야 할 것 같다. 몇몇 기업에서 시험적으로 출시되던 스마트 브라(smart bra) 시장에 대기업들이 하나씩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 BB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착용한 여성의 심전도 및 감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브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세계적인 란제리 업체인 빅토리아 시크릿이 심장박동 센서를 탑재한 스포츠 브라를 75달러의 가격에 내놓았다. 사실 브래지어는 웨어러블 기기를 탑재하기에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여성의 경우 심장 박동이나 심전도를 모니터링 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가 브래지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밴드나 시계와는 달리 외부에 보이는 부분이 없고 착용도 편리하다. 또 시계나 밴드와 달리 필수적으로 착용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센소리아 피트니스(Sensoria Fitness) 같은 몇몇 업체들에서 심장박동 센서를 내장한 스포츠 브라들을 내놓았으나, 빅토리아 시크릿 만큼 의류 업계에서 큰 비중이 있는 업체는 없었다.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아주 신속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 역시 브랜드를 고려할 때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이다. 만약 이런 시도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뜻밖에도 스마트 시계나 스마트 밴드에 이어 스마트 브라가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수도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각 및 상호 반응 연구 그룹(Microsoft's visualisation and interaction research group)의 브래지어는 의료 영역에서 응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들이 제안한 브래지어에는 심전도(EKG) 센서와 전기-피부 활동 센서(electro-dermal activities sensor), 자이로스코프, 가속 센서 등이 탑재되어 착용자의 상태를 더 면밀하게 검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인지, 혹은 부정맥이 있는 상황인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연구 단계이고 실제 상품은 시중에 나와 있지 않다. 네슬레 피트니스(Nestle Fitness)는 좀 다른 의미의 의료용 스마트 브라를 내놓았다. 트윗팅 브라(tweeting bra)는 착용자가 브래지어를 벗을 때마다 유방암 예방 관련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독특한 브래지어인 셈인데, 그만큼 브래지어가 여성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시계든 안경이든 간에 현재 개발되는 웨어러블 기기들은 완전히 새로운것 보다는 과거 우리가 사용하던 일상적인 물건에 IT를 결합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속옷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미래에는 스마트 브라 역시 의료나 피트니스 등 몇몇 필요한 영역에서 사용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시계나 안경이 스마트 기기로 변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모든 속옷이 스마트 기기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와우! 과학] 첨단 웨어러블 기기 새 각축장 ‘스마트 브라’

    [와우! 과학] 첨단 웨어러블 기기 새 각축장 ‘스마트 브라’

    여성용품, 그것도 란제리는 IT와는 가장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분야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은 이제 바꿔야 할 것 같다. 몇몇 기업에서 시험적으로 출시되던 스마트 브라(smart bra) 시장에 대기업들이 하나씩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 BB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착용한 여성의 심전도 및 감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브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세계적인 란제리 업체인 빅토리아 시크릿이 심장박동 센서를 탑재한 스포츠 브라를 75달러의 가격에 내놓았다. 사실 브래지어는 웨어러블 기기를 탑재하기에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여성의 경우 심장 박동이나 심전도를 모니터링 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가 브래지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밴드나 시계와는 달리 외부에 보이는 부분이 없고 착용도 편리하다. 또 시계나 밴드와 달리 필수적으로 착용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센소리아 피트니스(Sensoria Fitness) 같은 몇몇 업체들에서 심장박동 센서를 내장한 스포츠 브라들을 내놓았으나, 빅토리아 시크릿 만큼 의류 업계에서 큰 비중이 있는 업체는 없었다.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아주 신속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 역시 브랜드를 고려할 때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이다. 만약 이런 시도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뜻밖에도 스마트 시계나 스마트 밴드에 이어 스마트 브라가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수도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각 및 상호 반응 연구 그룹(Microsoft's visualisation and interaction research group)의 브래지어는 의료 영역에서 응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들이 제안한 브래지어에는 심전도(EKG) 센서와 전기-피부 활동 센서(electro-dermal activities sensor), 자이로스코프, 가속 센서 등이 탑재되어 착용자의 상태를 더 면밀하게 검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인지, 혹은 부정맥이 있는 상황인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연구 단계이고 실제 상품은 시중에 나와 있지 않다. 네슬레 피트니스(Nestle Fitness)는 좀 다른 의미의 의료용 스마트 브라를 내놓았다. 트윗팅 브라(tweeting bra)는 착용자가 브래지어를 벗을 때마다 유방암 예방 관련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독특한 브래지어인 셈인데, 그만큼 브래지어가 여성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시계든 안경이든 간에 현재 개발되는 웨어러블 기기들은 완전히 새로운것 보다는 과거 우리가 사용하던 일상적인 물건에 IT를 결합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속옷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미래에는 스마트 브라 역시 의료나 피트니스 등 몇몇 필요한 영역에서 사용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시계나 안경이 스마트 기기로 변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모든 속옷이 스마트 기기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네덜란드 모나리자’가 ‘방범경보기’로 변신한 까닭

    ‘네덜란드 모나리자’가 ‘방범경보기’로 변신한 까닭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과 신비로운 미소 때문에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고전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The Girl with a Pearl Earring)’가 길거리 방범경보기의 한 부분으로 재탄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BBC뉴스는 유명 그래피티(graffiti, 공공장소에 스프레이 등으로 그려낸 낙서형태의 그림) 아티스트가 브리스톨 시내 벽에 하룻밤 사이 그려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The Girl with a Pearl Earring)’의 패러디 작품을 최근 소개했다. 한 밤중, 브리스톨 부두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 벽 앞에 한 여성이 우두커니 서 있다. 그녀는 벽에 그려진 신비로운 낙서에 빠져든 듯,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를 찍고 있다. 브리스톨 시내 벽면에 갑자기 등장한 이 낙서는 다름 아닌 ‘북유럽’ 또는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The Girl with a Pearl Earring)’다. 해당 패러디 작품은 스프레이만으로 완성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원작을 잘 재현하고 있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작품의 제목에도 나와있는 그림 속 소녀의 진주 귀걸이 위치가 절묘하게 도시 ‘방범경보기’로 가려져있기 때문이다. 노란 색 육각형 형태의 이 경보기는 본래 작품 속 진주 귀걸이와 묘한 대응을 이루며 보는 이들을 감탄스럽게 만든다. 문제의 해당 작품을 완성한 이는 영국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다. 본명, 나이, 성장환경 등 개인정보가 거의 알려지지 않아 신비로움을 유지하고 있는 이 괴짜 아티스트는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상징성, 예술성이 가득한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도심지 곳곳에 출몰하며 갑작스럽게 그림을 남기고 사라지는 것이 특징인 뱅크시의 작품들은 굉장히 높은 평가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그의 그림 작품만 감상하는 목적으로 떠나는 영국 여행 투어 프로그램이 존재할 정도다. 심지어 지난 8월, 뱅크시가 낙서를 남긴 브리스톨 시내의 한 클럽 건물은 무려 40만 3000 파운드(약 6억 8253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한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The Girl with a Pearl Earring)’는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1665~1666년 사이 작품으로 원본은 네덜란드 헤이그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특히 작품 속 소녀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겨져 있는데 이를 소재로 한 동명의 영화가 스칼렛 요한슨 주연으로 만들어진 바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상)누가 내 가슴 엿보지? ‘나쁜 눈’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영상)누가 내 가슴 엿보지? ‘나쁜 눈’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몰래카메라를 달아 타인이 여성 가슴을 훔쳐보는 순간을 기록하는 브래지어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네슬레 피트니스(Nestlé FITNESS)’가 독특한 브래지어를 제작해 진행한 실험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슬레는 브래지어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가슴을 보는 사람들을 포착해 내는 ‘브라 캠(Bra Cam)’을 제작, 여성 모델에게 브라 캠을 착용시키고 하루 동안 런던 도심을 돌아다니도록 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가슴을 쳐다보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영상을 보면, 진분홍색 브라 캠을 착용한 여성 모델이 평소처럼 커피숍부터 지하철, 사무실 등을 돌아다니며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브라 캠에는 가슴을 힐끗 보거나 빤히 보는 사람들이 모두 포착된다. 이렇게 자원자의 가슴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남성부터 여성, 노인, 아기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서른 명이 넘는다. 심지어 영상에는 가슴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눈길까지 횟수에 포함시킨다. 그런데 영상 말미에서 여성 모델의 가슴을 쳐다보는 마지막 주인공은 다름 아닌 브래지어를 입은 여성 모델 자신이다. 그리고 영상은 “당신의 가슴을 매일 검사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네슬레 피트니스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기획하고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도 당신의 가슴을 보는데 왜 당신은 가슴을 검사하지 않느냐”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즉 브라 캠은 상업용이 아닌 유방암 예방을 위한 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이벤트였던 것.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 7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네슬레 피트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유방암 예방 캠페인용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풀면 ‘당신의 가슴을 검사하라’는 글이 트위터에 자동으로 트윗되는 브래지어를 제작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영상=Nestlé FITNES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누가 내 가슴 엿보나’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누가 내 가슴 엿보나’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몰래카메라를 달아 타인이 여성 가슴을 훔쳐보는 순간을 기록하는 브래지어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네슬레 피트니스(Nestlé FITNESS)’가 독특한 브래지어를 제작해 진행한 실험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슬레는 브래지어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가슴을 보는 사람들을 포착해 내는 ‘브라 캠(Bra Cam)’을 제작, 여성 모델에게 브라 캠을 착용시키고 하루 동안 런던 도심을 돌아다니도록 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가슴을 쳐다보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영상을 보면, 진분홍색 브라 캠을 착용한 여성 모델이 평소처럼 커피숍부터 지하철, 사무실 등을 돌아다니며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브라 캠에는 가슴을 힐끗 보거나 빤히 보는 사람들이 모두 포착된다. 이렇게 자원자의 가슴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남성부터 여성, 노인, 아기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서른 명이 넘는다. 심지어 영상에는 가슴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눈길까지 횟수에 포함시킨다. 그런데 영상 말미에서 여성 모델의 가슴을 쳐다보는 마지막 주인공은 다름 아닌 브래지어를 입은 여성 모델 자신이다. 그리고 영상은 “당신의 가슴을 매일 검사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네슬레 피트니스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기획하고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도 당신의 가슴을 보는데 왜 당신은 가슴을 검사하지 않느냐”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즉 브라 캠은 상업용이 아닌 유방암 예방을 위한 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이벤트였던 것.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 7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네슬레 피트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유방암 예방 캠페인용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풀면 ‘당신의 가슴을 검사하라’는 글이 트위터에 자동으로 트윗되는 브래지어를 제작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영상=Nestlé FITNES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98kg 역기 들어올리기 성공한 만삭 美 여성 화제

    98kg 역기 들어올리기 성공한 만삭 美 여성 화제

    9개월의 임산부가 무거운 역기를 드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크로스핏에 중독된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33세 임산부 메간 레더맨. 크로스핏(CrossFit)이란 여러 운동을 섞어서 한다는 크로스 트레이닝과 신체의 활동을 뜻하는 피트니스의 합성어로 일반적으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섞어 체력, 근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유연성, 속도, 균형감각 등 전신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훈련을 말한다. 영상에는 만삭의 임산부 메간이 남자들도 들기 힘든 역기를 자유롭게 들어 올리는 모습과 앉기도 힘든 만삭의 배로 로윙(노젓기)머신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곧 아기를 낳을 임산부가 이런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크로스핏 중독녀 메간은 임신의 몸에도 불구 일주일에 4일을 헬스클럽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한다. 이뿐 아니라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매일 3마일(약 4.8km)의 거리를 걸으며 주말마다 4마일(약 6.4km)의 하이킹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일을 하는 메간은 2년 전부터 크로스핏을 시작했으며 그녀는 출산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215파운드(약 98kg) 무게의 역기를 들어올려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메간은 지난 5월 3일 3.3kg의 건강한 딸 프로렌스 저메인을 출산했으며 3주 만에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TV /Hope Hop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환절기에 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환절기에 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최근 잦은 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피트팁스포라이프(FitTips4Life)가 최근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생강=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코코넛오일=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발효 식품=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4. 계피=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마늘=혈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6.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7. 강황=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며 얼음물 양동이에 강아지 내동댕이…동물학대 논란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며 얼음물 양동이에 강아지 내동댕이…동물학대 논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빙자한 ‘동물학대’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런던의 한 10대 소년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일환이라며 강아지를 얼음물이 담긴 양동이에 던져 빠뜨리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영상을 보면, 강아지를 든 한 10대 소년이 “여기 내 개가 있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할 것이다”라면서 “내 강아지는 모든 다른 개들과 고양이들을 지명했다”라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 그러더니 강아지를 얼음물이 든 양동이 속으로 사정없이 내동댕이친다. 영상을 접한 영국동물보호협회(RSPCA)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취지를 벗어난 어처구니없는 장난’이라며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22일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본연의 목적을 잃고 얼음물을 뒤집어쓰는데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SNS를 통해 목소리만 높이고 실제 행동에는 무관심한‘슬랙티비즘(slacktivism)’의 일종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사진·영상=Rickie Griffit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요즘 같은 때…면역력 키워주는 ‘슈퍼푸드’ 7가지

    요즘 같은 때…면역력 키워주는 ‘슈퍼푸드’ 7가지

    최근 잦은 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피트팁스포라이프(FitTips4Life)가 최근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생강=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코코넛오일=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발효 식품=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4. 계피=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마늘=혈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6.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7. 강황=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일교차 큰 요즘…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일교차 큰 요즘…면역력 올려주는 ‘슈퍼푸드’ 7가지

    최근 잦은 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감기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면역력 강화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음은 해외 건강사이트 피트팁스포라이프(FitTips4Life)가 최근 소개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슈퍼푸드 7가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1. 생강=살균 작용이 있는데 이는 두 종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 등 막힘을 해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2. 코코넛오일=소화가 잘 되는 중쇄지방산(MCT, 탄소 수가 8-12개이고 이중결합이 없는 지방산)으로 이뤄져 있고 이 중 절반은 라우르산이며 이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모노라우린이라는 항생물질로 변화해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3. 발효 식품=소화를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은 물론 체내 염증을 진정시키고 해독 작용을 하는 소화 효소가 만들어진다. 4. 계피=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망간, 칼슘, 철분,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계피는 항바이러스, 항균, 항진균의 성질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의 향상을 돕는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피부질환과 류머티즘 관절염, 호흡기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광범위한 염증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마늘=혈중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B6, 비타민C도 풍부해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6. 내장육(목초로 사육한 것)=내장육은 인체가 최적의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뇌 기능을 높이며 조직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도 있다. 7. 강황=뼈와 관절에 좋다고 여겨지는 커큐민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킨다. 또한 간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육체적 활동 왕성한 아이가 ‘머리’도 좋다”

    “육체적 활동 왕성한 아이가 ‘머리’도 좋다”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실제로도 사실인 것 같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은 육체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어린이가 ‘머리’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검증된 이 연구결과는 9~10세 어린이 총 24명의 뇌를 MRI 확산 텐서영상(MRI diffusion tensor image)으로 분석해 얻어졌다.  연구팀은 먼저 피실험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동 능력과 건강 상태를 의미하는 육체적 피트니스(fitness)를 측정했으며 이를 정신적 피트니스 곧 뇌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육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은 어린이의 뇌는 더 많은 섬유질과 ‘백질’로 꽉 차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바로 백질이다. 백질(白質)은 뇌의 회백질 사이를 연결하는 조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백질은 학부모들이 좋아하는 아이의 좋은 기억력과 집중력의 메이커 역할을 한다. 연구에 참여한 일리노이 대학 로라 채덕-헤이맨 박사는 “과거 연구에서 아이들의 육체적 피트니스 능력이 좋을수록 기억력과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백질의 양이 많아진다는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면서 “백질과도 연관있다는 사실이 이번에 처음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육체적으로 상위의 능력을 발휘하는 어린이는 교실 안에서도 친구들보다 더 뛰어난 정보처리 능력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능성 신발 브랜드 ‘닥터콩’, 서울 국제 어린이유아용품전 참가

    기능성 신발 브랜드 ‘닥터콩’, 서울 국제 어린이유아용품전 참가

    기능성 신발 브랜드 닥터콩(www.dr-kong.co.kr)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듀케어)-제10회 서울 국제 어린이유아용품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관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용품의 브랜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A, B홀 두 개의 전시장에서 900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닥터콩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발 건강 측정, 15% 구매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닥터콩은 신발, 학생용 가방, 신발용 액세서리를 공급하는 업체로, 홍콩 내에서 ‘국민 브랜드’로 불리울 만큼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홍콩을 비롯해 중국, 일본, 유럽, 싱가포르, 이집트, 말레이지아, 필리핀, 부르나이,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등 해외 20여 개국에 진출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개발 측정기를 이용해 발을 정밀 진단하고 고객에 맞는 인솔을 제공하는 ‘측정 후 맞춤(Check & Fit)’이라는 온 가족의 건강한 발 관리를 위한 신개념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고객의 재 구매율 68% 이상, 매년 20% 이상의 성장을 기록 중이다. 유아부터 성인용 신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편안한 착화감으로 케세이퍼시픽, 드래곤에어, 마카오에어 등에 승무원 신발로 채택돼 공급되고 있다. 특히 유아용 제품의 경우 뼈의 성장기에 있는 유아 및 청소년의 발이 변형되기 전에 닥터콩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개개인에 맞는 맞춤 신발을 제공, 신체의 불균형 해소 및 자녀의 바른 성장을 돕는다. 닥터콩 관계자는 “홍콩에서 성공을 거둔 국민 브랜드인 만큼 국내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점치고 있다”며 “0~12세 아동 및 30~40대 기혼 여성을 중심으로 하여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닥터콩의 다양한 제품은 닥터콩 1호 매장(홈플러스 잠실점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닥터콩의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dr-kong.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서 가장 신체능력 뛰어난 男운동선수 TOP 50 (美SI 선정)

    세계서 가장 신체능력 뛰어난 男운동선수 TOP 50 (美SI 선정)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스포츠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최고의 신체능력(fittest)을 갖춘 남자선수 50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I는 ‘세계에서 가장 신체능력이 뛰어난 선수는 누구일까’라는 일반적 질문에 대해 소속 작가와 편집자들이 처음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든 스포츠에서 각 선수가 얼마나 자신의 종목에 적합한지를 ‘속도’와 ‘힘’, ‘민첩성’, ‘지구력’이라는 4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각각 1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 모든 항목에서 10점을 받아 총 40점을 획득한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인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세계에서 가장 신체능력이 뛰어난 남자선수로 선정됐다. 2위는 속도와 민첩성, 지구력에서 10점을 받았지만 힘에서 8.5점을 받아 총 38.5점을 획득한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차지했으며, 세계적인 육상스타로 100미터 달리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36.5점(속도 10/힘 9/민첩성 8.5/지구력 9)으로 3위에 올랐다. 순위에 아쉬운 점도 있다. 미국에서 선정해서인지 자국의 국민적 스포츠인 미식축구의 선수들이 17명이나 선정됐다. 이 중에는 NFL 델러스 카우보이스의 데즈 브라이언트가 35점(속도 9/힘 9/민첩성 8.5/지구력 8.5)으로 5위에 올랐다. 그다음으로는 2위에 오른 호날두를 포함한 축구선수 7명이 포함됐다. 영국 수비수 미카 리차즈(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28점(속도 7/힘 6.5/ 민첩성 6.5/지구력 8)으로 23위, 브라질 공격수 헐크(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가 28점(속도 7/힘 7/민첩성 6.5/지구력 7.5)으로 24위,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26.5점(속도 7/힘 5.5/민첩성 6/지구력 8)으로 29위에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나니(34위·25.5점), 에버턴의 팀 하워드(42위·23.5점), 세레소 오사카의 디에고 포를란(44위·23.5점)도 순위에 포함됐다. 1위 르브론 제임스를 배출한 미국 농구 NBA에서는 5명을 더 순위에 올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세르지 이바카(7위·34점),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14위·30점), 마이애미 히트의 레이 앨런(30위·26.5점), 덴버 너기츠의 네이트 로빈슨(33위·25.5점), 휴스턴 로키츠의 드와이트 하워드(36위·25점)의 이름도 눈에 띄였다. 야구계에서는 메이저리그 MLB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외야수 앤드류 맥커친(35위·25점)과 LA 에인절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43위·23.5점)가 올랐다. 육상계에서는 우사인 볼트에 이어 남자 10종 경기에 출전하는 애쉬튼 이튼(19위·29점), 마라토너 멥 케플레지기(46위·23점)가 , 수영에서는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10위·33점)와 라이언 록티(47위·22.5점)가 포함됐다. 강한 체력이 필수적인 타격계 스포츠인 복싱과 이종격투기의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권투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4위·36점)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9위·24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9위·33점)와 웰터급을 지배해 온 조르주 생 피에르(25위·27.5점)이 50인에 뽑혔다. 이 밖에 세계적인 테니스선수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20위·28.5점)과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31위·26점)가 이름값을 했으며, 미국 체조선수 제이크 달튼(28위·26.5점), ‘크로스핏 챔피언’ 리치 프로닝(32위·26점), ‘클라이밍의 달인’ 크리스 샤마(40위·24점), 사이클선수 크리스토퍼 프룸(45위·23점)와 같은 다양한 선수들이 신체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SI는 조만간 여자선수들의 순위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헬스돌’ 록키스, 음원 전격 공개.. 韓 상륙한 ‘K-fit’ 도대체 뭐야?

    ‘헬스돌’ 록키스, 음원 전격 공개.. 韓 상륙한 ‘K-fit’ 도대체 뭐야?

    ‘헬스돌’ 록키스가 3주간의 일본 활동을 마치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록키스는 지난 7월 4일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곧장 일본으로 출국해 타워레코드 전국 발매에 맞춘 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록키스의 한국 활동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진 상황. 귀국 후 록키스는 국내활동을 위해 쉬지 않고 맹연습 중에 있다. 록키스의 소속사 해피스타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록키스 멤버들이 대중들에게 건강한 음악이란 무엇인지 우리 그룹을 통해 알려주고 싶다는 포부가 강하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K-POP과 Fitness가 만나 건강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는 의미의 ‘K-fit’이란 새로운 장르를 내세운 록키스는 신 한류문화를 만들어 나갈 피트니스 퍼포먼스 팀으로 꼽히며 팬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록키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록키스’는 오는 7일 정오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모금기관은 효율·생산성에 초점… 한국은 비전문적”

    “美모금기관은 효율·생산성에 초점… 한국은 비전문적”

    “미국에서는 모금기관도 기업처럼 효율과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료를 근거로 한 전문 경영 체계를 유지합니다.” 29일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에 취임하는 박준서(53) 씨는 28일 “한국은 헌신과 희생을 모금기관의 ‘미덕’으로 간주하고 비전문적인 경영체계를 보인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비영리단체에서 굵직굵직한 모금 프로그램을 기획 총괄해온 국내 대표적인 ‘모금통’이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기아 대책과 굿네이버스 등 국내 비영리단체(NPO·Non Profit Organization) 활동이 싹트던 1991년 한국월드비전(옛 한국선명회)에 재직하면서 후원개발본부장과 기획본부장을 맡은 ‘NPO 활동가 1세대’다. 월드비전의 ‘기아체험 24시’ 등도 그가 생각해냈다. 2002년부터 10년간 미국월드비전에서 일하다 2년 전 귀국했다. 지난해 아름다운재단의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재단과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동안 아름다운재단 대표 사업과 모금 프로그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고, 공석이 된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비전과 미션이 비영리단체들의 핵심”이라며 “모든 활동은 목표와 임무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늘려 각 단체들이 추구하는 비전에 동참시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29일 오후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박 신임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열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시사매거진 2580’ 3D 프린터 집중조명 “의료계 등에 혁신”

    ‘시사매거진 2580’ 3D 프린터 집중조명 “의료계 등에 혁신”

    MBC ‘시사매거진 2580’이 제3의 산업혁명이자 의료기술의 신세계로 불리는 3D 프린터에 대해 조명했다. 기계 하나로 신발부터 자동차 엔진, 심지어 사람의 인공 장기까지 만들어내고 지구 반대편 미술관에 있는 유명 조각 작품들을 똑같이 재생해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3D 프린터다. 3D 프린터로 유명인의 얼굴 피규어, 집에서 필요한 물건,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공 장기, 사람의 뼈, 치아 보철물까지 만들 수 있다. 이날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특히 의료기술 분야에서 차원이 다른 혁신을 가져온 3D 프린터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가장 3D 프린터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분야는 바로 성형외과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얼굴 뼈 재건 수술(3D FIT)이 전문 분야인 에이치성형외과 백정환 원장은 방송에서 “3D 프린터는 뼈 보형물을 이용한 수술에 획기적인 영향을 끼쳤다. 기성 보형물은 아무리 조각의 달인이라 할지라도 뜨는 현상을 막을 수 없는데,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어낸 보형물은 환자 자신의 뼈와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불유합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불의의 사고나 잘못된 성형수술 등으로 얼굴 뼈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3D 프린터는 한 줄기 빛이 되고 있다. 짧은 시간 만에 어떠한 물건이든 만들어내는 3D 프린터의 원리는 뜻밖에 간단하다.3D프린터로 만들고 싶은 물건을 촬영하면 빛으로 우선 스캔을 한다. 양쪽으로 스캔한 영상을 서로 합친 후, 3D 프린터로 뽑으면 완성된다. ’시사매거진 2580’ 측은 이날 “3D 프린터의 진출분야는 이미 상상을 뛰어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따르면 3D프린터는 엔진, 부품, 악기는 물론 패션, 집 등 우리 삶의 형태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이 우리 사회를 바꾼 것 이상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한 새로운 사회는 이미 성큼 다가오고 있다고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또…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적발

    원자력발전소 수리 부품과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건설자재 등의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또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시험 검사 업무가 부실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6개 국가공인시험기관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2011~2013년 납품업체들이 구매 계약을 맺기 위해 산하 공기업에 제출한 3934건의 시험성적서와 이들 공인시험기관이 발행한 시험성적서를 확인한 결과 24개 납품업체가 39건(납품금액 258억원)의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 중 7개 납품업체는 원전 정비기관인 한전KPS에 11건의 위·변조 시험성적서를 제출했다. 원전 보수와 관련한 시험성적서 위·변조는 4개 업체에 7건(5개 품목)이다. 고리원전 3, 4호기의 사용후연료 저장조 냉각펌프, 터빈증기 배수밸브 등에 쓰이는 부품의 시료명이나 결과값 등을 변조하거나 삭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품을 수리하면 시험성적서를 다시 받는데 이때 납품업체가 위·변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전 정지 없이 교체 가능한 것으로 원전 운영 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은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납품업체에 대해선 담당 공기업으로 하여금 검찰에 고소하고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3D FIT 안면조소술 전문 ‘에이치성형외과’, 반응형 웹 홈페이지 도입

    3D FIT 안면조소술 전문 ‘에이치성형외과’, 반응형 웹 홈페이지 도입

    H 성형외과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였다고 밝혔다. 바로 반응형 웹 홈페이지이다. 기존 성형외과들의 홈페이지에서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해상도에서 최적화된 페이지를 구현하기 어려워 웹용, 모바일용 홈페이지를 각기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H성형외과는 이러한 불편사항을 최신 트렌드인 반응형 웹으로 해결했다. 디바이스의 종류와 상관없이 최적화된 페이지를 제공하며, 이는 간편한 스마트형 기기들로 접속하는 유저들이 늘어난 만큼 최대한 편의성을 고려해 쉽고 편리하고 유니크한 홈페이지를 만든 계기이기도 하다. 홈페이지를 제작한 블루스트림 김정환 대표는 “최근 작업물인 H성형외과, 클리닉H, 살롱드H의 홈페이지의 경우 플리킹을 이용한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 및 작업하였고, 페이지 로드도 보다 빠르게 느끼도록 AJAX로 로딩을 구현하습니다. 상하 스크롤도 보다 아름답게 보이도록 마우스 휠에 반응하여 부드럽게 이동이되며, 특히 기존 홈페이지에선 구현이 안 됐던 좌우 횡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는 마이크로사이트에서나 볼수 있는 최고급 기술이기도 한데, 유니크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고급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브라우저 사이즈의 크기에 따른 반응형 웹에 모션을 가미하여 부드럽게 전환되도록 완성도를 매우 끌어올린 작품입니다”라고 전했다. 블루스트림은 Front End 및 UI / UX 전문 개발업체이며, 2012년 Front End 전문개발자인 김정환 대표를 중심으로 고급 스크립트 및 퍼블리시 기술중심으로 만들어진 업체이다. 그리고, 별도로 웹짱브랜드에서 홈페이지 제작 Framework를 만들어 타사에 비해 가격대비 고퀄리티의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블루스트림에서 가능한 작업 분야는 웹과 연관된 사용자 화면 전반인데, PC 웹 그 중에서도 화려한 올플래시와 같은 사이트 성격에 강한, 모바일 웹, 하이브리드 웹, 대쉬보드, 키오스크 등 이다. 가능한 기술은 HTML5, CSS, CSS3, 고급 JAVASCRIPT(Jquery 와 같은 라이브러리 다수), FLASH, PHONE GAP 등이다. 블루스트림의 김정환 대표는 “홈페이지의 모든 결과물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야 하고, 모든 스크린에 대응이 되며, 역동적이고, 편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 3D FIT, 역사부터 기법까지 3D FIT 안면조소술은 단순한 성형수술이 아니라 첨단 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신기술이다. 홈페이지에는 H성형외과 백정환 원장의 3D FIT이 어떻게 시작됐는지에 대한 역사부터 시작해 3D FIT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실제 환자의 CT나 X-ray 사진이 함께 올라와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에 따르면 3D FIT은 백 원장이 성형외과 의사로서 환자에게 느낀 미안함으로부터 시작됐다. 상술로 뒤덮여있는 현실을 꼬집고, 얼굴뿐만이 아닌 마음을 치료해주고 싶다는 심정을 현실화했다. 백 원장의 인간적인 토로는 3D FIT 카테고리로 가면서 첨단 기술로 넘어간다. 환자의 안면골 CT자료를 3D 모델링한 후, 이것을 3D 프린터로 찍어내고 이 안면골 모형에 꼭 맞는 보형물을 제작해 삽입한다는 3D FIT의 정의를 쉽게 알 수 있다. 몸에 들어가는 보형물에 대한 불안을 덜기 위해, 보형물 소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뤘다. 크게 4가지로 나뉘는 3D FIT 보형물의 종류에 따른 설명과 함께, 어떤 수술에 어떤 보형물이 최적인지도 나와 있다. 백정환 원장은 환자를 돕기 위해 기술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강의 영상을 첨부해 걱정 많은 환자들에게 다가가기를 시도했다. ▲ 상처입은 환자에 대한 배려 ‘영상 상담’ 환자를 위한 배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상 상담진행이다. 3D FIT은 불의의 사고나 잘못된 성형수술 부작용 때문에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재건 수술 예정자들이 많이 찾는 수술인 만큼, 직접 병원에 내원해 상담하기를 꺼리는 이들도 많다. 또 병원이 서울인 만큼 지방에 거주하여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영상 상담에 착안하게 됐다. 에이치성형외과 홈페이지는 환자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 동영상으로 이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주는 영상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은 에이치성형외과의 재건지원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에이치성형외과 백정환 원장은 재건지원프로그램에 대해 “화려한 성형수술의 모습 뒤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3D FIT 안면조소술이 마법 같은 해법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사진과 사연을 바탕으로 복원 가능성 및 재건지원프로그램의 취지에 맞는지 여부를 판단한 뒤 진행된다. 에이치성형외과 홈페이지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와 직접 만나지 않고도 수술의 성격과 수술에 쓰이는 보형물의 소재까지 의사의 육성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상처받은 환자를 위해 영상 상담과 재건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점은 강력한 신뢰감으로 작용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령화 시대, 의학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한국은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사회 각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의학 분야도 이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이런 가운데 고령화의 의미를 파악하고 의학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 의학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의사협회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김경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조직위원장 김동익 대한의학회 회장)는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고령사회와 미래의학’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의학 EXPO 2014’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 종합학술대회에는 한국과학기자협회가 2015년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세계과학기자대회(WCSJ 2015)의 글로벌 프로그램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미국 메드페이지(MedPage) 이반 오란스키를 비롯해 월스트리트저널의 론 윈슬로우, 일본 아사히신문의 마리꼬 다카하시 등 저명한 과학기자들도 참여해 의과학 분야의 이슈를 다루는 특별 강연을 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외에 프랑스 파리 데카르트대학의 쟝 듀푸이 카메, 미국 하버드의대 매튜 량, 일본 동경대 김민수, 서울대 김난도 교수 등이 초청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료, 어디로 갈 것인가? ▲2018, 고령사회를 극복한다. ▲의료, 현장에서 준비한다 등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총 3회로 진행되는 콩그레스 렉쳐(Congress Lecture)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태환 원장의 ‘근거기반 의료, 방관할 것인가, 주도할 것인가’ 등이, 2회로 진행되는 스페셜 렉쳐(Special Lecture)에서는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김난도 교수의 ‘소비트렌드의 최근 흐름과 미래의학에의 시사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Special Symposium ▲Main·Mini Symposium ▲Refresh Course ▲Young Doctor Forum ▲기초의학 학술대회 프로그램 ▲개원의협의회 프로그램 ▲대국민 강좌 등의 학술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대회 개최 전날인 26일에는 전야제 행사인 ‘환우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2014’가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가수 이은미, 자전거 탄 풍경,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등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UCC & 단편 필름 페스티벌 ▲환우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2014 ▲의과대학 진학 심포지엄 ▲생명 살리기 체험과 생명존중 캠페인 ▲로봇인지 체험관 ▲Brain Fitness 센터 ▲고령 친화 종합 체험관 ▲청소년 과학캠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종합학술대회는 전문적인 의료 분야의 지식을 다루는 일반적인 의학 학술대회와 달리 ‘대국민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해 ▲성공적인 노후건강관리 ▲뇌미인: 치매 걸리지 말고, 걸리더라도 예쁜 치매가 되자 ▲건강백세, 운동이 길이다 ▲비뇨생식: 요실금 강의 ▲나의 맞춤 스트레스 관리 등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노년층과 고령을 앞둔 중장년층에게 전문 의학분야의 지식을 쉽게 풀어 전달할 수 있는 대중 강연도 이어진다.   조직위원회는 이와 함께 의학이 사회에 미치는 전반적인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시대적인 쟁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산하에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박희봉)를 설치해 ‘통일의료 한국 심포지엄’과 ‘해외 의료봉사, 사회봉사(Global Outreach) 심포지엄’을 Special Symposium으로 편성하기도 했다.   김동익 조직위원장은 “과거 의협 회원 위주의 형식에서 벗어나 일반인은 물론 의대생과 의사 가족 등 비의료인도 동참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학EXPO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의 도래에 앞서 예측 가능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의료계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이번 대회의 목표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배상철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의료정책 자문역이었던 존스홉킨스대학 샤드 볼트 교수와 ‘Health 2.0’ 시대를 예견한 군터 에이센바흐 박사 등 200여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각종 심포지엄을 이끌게 된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전문적인 지견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및 의학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가다듬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의 집합체’인 이유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의 집합체’인 이유 

    화려하게 개막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 첨단 기술’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가 단순한 공이 아닌 과학의 집합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아디다스는 ‘브라주카’ 개발에만 2년 반을 투자했으며, 기포 강화 플라스틱이라는 첨단소재를 사용해 슈팅 속도와 회전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월드컵에는 공인구 외에도 기술력을 겨룰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참여’한다. ▲심판-이번 월드컵에서는 더욱 정확한 골 판정을 위한 시스템이 도입됐다. 총 12곳의 경기장에는 초당 500장의 사진을 찍어 축구공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카메라가 설치됐다. 뿐만 아니라 축구공이 골라인을 넘어서는 순간 심판이 차고 있는 시계에 진동이 울린다. 이번 신기술로 핸들링이나 오프사이드 룰과 관련한 논란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화-이번 월드컵은 ‘축구화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을 제외하고 선수들의 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도구인 축구화 개발에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스포츠업계가 발 벗고 나섰다. 그 결과 발을 감싸는 갑피 부분이 니트 소재인 ‘니트 축구화’가 탄생했다. 니트 축구화는 갑피가 얇아 공과 발이 최대한 밀착되어 더욱 정밀한 볼 조정이 가능하다. 또 이전보다 가벼워져서 선수들이 재빨리 움직이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니트 축구화’를 내놓은 아디다스와 나이키, 그리고 초경량과 유연한 움직임을 내세운 푸마 등 3개 업체가 ‘번외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유니폼-브라질 원정경기에 앞서 각국 대표팀의 숙제 중 하나는 현지의 뜨거운 기후에 적응하는 것이었다. 비록 현지 절기상 겨울이기는 하나, 체감온도는 30℃를 넘나드는 만큼 빠르게 땀을 식혀주고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유니폼이 절실하다. 푸마는 업계 최초로 압축기술인 PWR ACTV를 도입했다. 이는 유니폼 안감에 고탄력 실리콘 테이프를 접착, 근육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겨드랑이 부분의 메쉬 소재는 보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입는 유니폼은 나이키 제작으로, 경기중 발생한 땀을 유니폼 외부로 빠르게 배출하고, 체온이 쉽게 높아지는 부분에는 컷 통풍구와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 하는 드라이핏(Dri-FIT)기술을 적용했다. 착용감도 남다르다. 3차원 바디스캔 기술을 이용해 유니폼을 입는 선수의 신체구조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디자인에 적용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트위터-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팬들을 위한 첨단기술도 동원됐다. 트위터는 ‘월드컵 전용 타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넣은 해시태그(예를 들면 #KOR)를 입력하면 해당 경기와 관련된 글을 모두 볼 수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깃발을 프로필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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