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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튼 남해,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셔틀 버스 운영

    힐튼 남해,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셔틀 버스 운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경주대회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셔틀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힐튼 남해 F1 셔틀버스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3일 동안 오전 6시 30분에 리조트를 출발해 오전 9시경 영암에 도착한다. (왕복운행)또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힐튼 남해 3박 투숙객에게는 F1 셔틀 버스 무료 왕복티켓 2매를 제공한다. 무료 셔틀 버스 왕복 티켓은 F1 기간 중 원하는 날짜에 하루 사용 할 수 있다.특히 힐튼 남해는 F1 기간 동안 투숙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 무선 모형 F1 자동차를 증정한다.스테파노 루짜 힐튼 남해 총지배인은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영암에서 가장 가까운 인터내셔널 호텔로서 관람객들이 경기를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힐튼 남해는 F1 팀 중 하나인 맥라렌(McLaren)의 공식 스폰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니, DSLT 알파33·55 출시…반투명 미러기술 탑재

    소니, DSLT 알파33·55 출시…반투명 미러기술 탑재

    ”알파 33·55 등 강력해진 신제품으로 올해 렌즈교환식 시장 2위, 내년에 1위 차지할 것이며 위상차 검출 AF센서가 피사체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한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4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반투명 미러 기술이 탑재된 DSLT 알파 33·55를 출시했다. ◆ 알파 33·55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 도전장’ 이번 간담회는 알파 33·55를 한국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이토키 기미히로 대표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토키 기미히로 대표는 환영사에서 “알파NEX 론칭을 통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미러리스 시장에서 월평균 4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입지를 굳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알파NEX의 선전에 힘입어 소니가 3분기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알파 33·55 등 더욱 강력해진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해 안에 렌즈교환식 시장에서 2위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내년에 1위에 오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이토키 기미히로 대표는 자사의 매출이 가전, 방송장비, 부품 분야를 합쳐 총 1조 2000억원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9700억)매출액 대비 약 23% 증가한 액수다. ◆ DSLT,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똑같은 것으로 승부 안한다” 소니는 DSLT 알파 33·55를 ’DSLR의 혁신’이라 칭했다. DSLT의 ‘T’는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의 앞자를 딴 것으로 DSLR에 반투명 미러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를 뜻한다. 소니 측은 디지털카메라에 처음으로 반투명 미러 기술을 탑재해 DSLR의 구조를 바꿔버리는 ‘혁신’을 이뤘으며 이를 통해 기술적 한계로 찍을 수 없던 영상까지도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알파 33·55는 기존 DSLR 카메라의 미러 박스를 반투명 미러가 장착된 미러 박스로 대체한 기종으로 알파 55의 경우 10매, 알파 33의 경우 7매의 고속연사(55기준)를 지원한다. 특히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반투명 미러 기술은 셔터를 누를 때마다 카메라 내부의 미러를 움직일 필요가 없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 렌즈를 통과하는 빛이 이미지 센서와 AF센서로 동시에 전달돼 이전에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속도의 연속 촬영과 연속 포커싱이 가능하다. 풀HD 동영상 촬영시 움직이는 피사체를 실시간 추적, 피사체의 초점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알파 33·55의 강점이다. 알파 33·55는 풀HD AVCHD 동영상(1920x1080/60i) 촬영시 연속 TTL 위상차 검출 AF를 사용한다. 빠르고 정확한 위상차 검출 AF센서가 계속해서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거나 카메라로부터 멀어지는 피사체의 초점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 또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로 기존 제품인 알파550 대비 약 23% 작아진 소형 디자인이 가능하게 됐고 무게도 26%나 감소했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 팀장은 “세계 최초로 반투명 미러 기술을 탑재한 알파 33·55는 초고성능을 탑재하고도 기존 DSLR의 단점이었던 무게감과 부피감을 줄인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알파 33과 55의 이미지 센서(화소)는 각각 1420만, 1620만이며 높은 압축율과 고화질을 지원하는 AVCHD 코덱을 이용한다. ISO100부터 최대 2만5600까지 지원한다. 바디 가격은 알파 33이 79만8000원, 알파 55가 94만8000원이다. 한편 소니는 신제품 카메라와 함께 새로운 단렌즈 3종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SAL35FH18은 F1.8의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가벼운 렌즈다. 인물사진 촬영에 탁월한 SAL85F28, 풀프레임 센서에 대응하는 칼자이스 렌즈 SAL24F20Z도 소개됐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자동차플러스] 르노삼성차 전국순회 로드쇼 진행

    르노삼성차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뉴SM5와 르노 F1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이색 로드쇼를 진행한다.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부산 센텀시티, 광주 신세계, 용인 신세계, 일산 라페스타의 야외 전시장에서 열리는 로드쇼에서 2011년형 ‘뉴SM5’ 홍보를 위한 테마공간과 르노 F1팀을 소개하는 전시공간도 선보인다. 부산과 광주, 용인 등 3곳에서는 뉴SM5 시승차 20대를 운영한다.
  • [미술플러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 이미종과 사진작가 어네스틴 루벤이 10월31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럽사진미술관에서 ‘인체의 이미지’ 전시회를 연다. 이미종은 공기, 물, 이끼, 불과 같은 제목을 단 루벤의 인체 주제 사진 작품들을 의상으로 재해석했다. ‘이끼’는 입체적인 고치 모양의 코트로, ‘공기’는 파도 모양의 스커트로 표현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F1)을 주제로 한 ‘위대한 디자인 경주’전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2006년 영국 런던 디자인뮤지엄에서 열렸던 전시를 바탕으로 F1이 속도의 경쟁뿐 아니라 디자인의 경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10월31일까지. 8000~1만 2000원. (02)580-1705~6.
  • 딥임팩트 모면…소행성 2개 지구 ‘살짝’ 비껴가

    딥임팩트 모면…소행성 2개 지구 ‘살짝’ 비껴가

    최근 거대한 소행성 2개가 지구를 아슬아슬하게 비껴 지나갔다고 미 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전했다. NASA에 따르면 처음 지나간 소행성은 2010 RX30이라 불리는 것으로, 지름이 9~20m에 달하는 크기이다. 이 소행성은 미국 시간으로 지난 8일 오전 9시 51분 경 지구 밖 15만 4000마일(약 24만 7900km) 밖에서 스쳐 지나갔다. 2010 RF12라 불리는 소행성은 RX30보다 3분의 2 가량 더 큰 작은 크기이며, 몇 시간 후 4만 9088마일(약 7만9000km) 밖을 지나갔다. 이 소행성들은 지난 주말 미국 애리조나 대학 카탈리나 전천탐사(Catalina Sky Survey)팀이 하늘을 관찰하던 중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자들은 이들이 지구에 큰 위험을 주진 않았지만, 행성 2개가 동시에 지구를 근접해 지나 간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과학자들이 매일 지구를 통과하는 물체가 적어도 5000만개 가량 된다고 말한다.”면서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두 행성이 동시에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관측한 것은 매우 인상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NASA의 지구근접 프로그램 최고관리자인 린들리 존슨은 “24시간 내에 소행성 2개가 혼합되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들을 24시간 관측할만한 장비나 인력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G’ 체험단·출사대회 개최

    파나소닉코리아, ‘루믹스 G’ 체험단·출사대회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대학교 사진동아리를 대상으로 ‘루믹스 G’ 브랜드 하이브리드 디카 75대를 동원하는 대규모 체험단과 출사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체험단은 루믹스 G2, 루믹스 G10, 루믹스 GF1 등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추후 출시 예정인 두 기종, 총 다섯 기종을 12월까지 네 달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체험단은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교 사진동아리 중 활발한 동아리 활동과 실적이 많은 15개 동아리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루믹스 G’ 하이브리드 카메라 각 5대씩을 무상 대여받은 후 네 달 동안 체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동아리의 대표들은 지난 28일 압구정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루믹스 G 대학생 출사대회’는 9월 12일 하루동안 남이섬으로 출사를 떠나며, 동아리당 4명씩 체험단 60명과 전문 포토모델 등 총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사대회 참가자들은 전문 모델촬영과 남이섬 일대의 촬영을 무료로 할 수 있다. 4개월간의 체험 종료 후 최우수 체험 동아리 한 팀에게는 동아리 지원금 300만원을, 우수 체험 동아리 두 팀에게는 동아리 지원금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 3등 세 팀에게는 체험 종료 시점에 파나소닉의 최신 하이브리드 디카 기종을, 장려상 세 팀은 추후 출시 예정인 최신 하이엔드 디카를 상품으로 받게 된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대학생들은 글로벌 마인드와 미래지향적 신세대인 G세대를 대변하는 ‘루믹스 G’의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루믹스 G의 뛰어난 제품력을 경험한 후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대학생들을 통해 입소문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남해안 선벨트’ 가속도

    2020년까지 24조 3000억원을 투입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휴양지대로 조성하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인 ‘남해안 선벨트’ 사업이 속도를 낸다. 부산·전남·경남 등 남해안 3개 시·도는 26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정부과천청사에서 중앙부처 장·차관과 3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3개 시·도 지자체 차원의 남해안관광투자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해 보고했다. 이날 3개 시·도가 마련해 정부에 보고한 계획은 관계부처가 지난해 7월 합동으로 발표한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다. 회의에서 부산은 동부산 관광단지 조성과 북항 재개발사업 등을 통해 도심권 레저·테마파크 조성, 크루즈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 해양레저 거점 육성 등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은 연륙·연도교 설치를 통한 섬과 섬 및 섬과 육지 연결 사업, 4대 대규모 국제행사, 남도만의 차별화된 섬·갯벌·해변 등을 활용한 녹색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을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4대 국제행사는 2010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2012년 국제농업박람회,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이다. 경남은 거제 지세포 해양·레포츠타운과 남해 송정 4계절 휴양지, 통영 녹색휴양단지조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해 지역잠재력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부터 먼저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특히 남해안 선벨트 사업비 가운데 50%가 민자유치인 점을 감안해 오는 10월 말 조직개편 때 민자유치 업무 전담조직을 만들어 국내외 자본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경남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남해안 선벨트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략사업에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또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에 궤도·삭도 구간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법을 개정하고 개별법도 빨리 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김태호 전 지사가 주도해 추진한 남해안 선벨트 사업을 승계해 보완·발전시켜 선진 행정문화의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기획재정부는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 추진현황’ 보고에서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 등 설치 허용과 수산자원보호구역 지정 등 과제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지자체에서 건의한 크루즈 접안이 가능하도록 유선장 설치면적을 확대하는 방안과 도로와 연륙·연도교 건설에 대한 지원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증현 재정부 장관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 12개 부처 장·차관과 5개 경제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선벨트는 기후가 따뜻하고 산업이 발전된 미국 남부의 15개 주에 걸쳐 있는 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영암 F1그랑프리 무한질주 시동

    오는 10월 F1코리아그랑프리를 앞두고 전남 영암 간척지에 건설 중인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첫 주행인 ‘서킷런’ 행사가 다음달 초 열린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4~5일 지상 최대 속도 축제인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무대가 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미디어와 기업 고객, 자동차 관련 동호회원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에 따라 최근 일부 외신에 보도됐던 준비 부족에 따른 ‘개최 위기설’도 말끔히 씻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 포뮬러BMW카와 F1(레드불) 데모런 행사도 준비됐다. 포뮬러BMW 머신의 서킷 주행과 더불어 세계 최정상 모터스포츠의 주역인 F1머신 ‘레드불’의 출발 굉음과 함께 최고 350㎞/h의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을 직접 관전할 수 있다. 벤츠, 페라리, 포르셰 카레라, 스피라 등 쉽게 접하기 힘든 수억원대의 슈퍼카가 전시되고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버스 9대를 이용해 일반인 서킷 투어가 실시된다. 서킷 개장을 축하하는 전문 스턴트맨의 카&바이크 퍼포먼스, 슈퍼카와 함께하는 서킷 퍼레이드 주행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펼쳐진다. 레이싱팀 ‘EXR팀 106’을 운영하는 가수 류시원은 레이싱카 4대를 이끌고 서킷을 직접 주행하며, 최고속도 가능 구간, 코너링 성능과 밸런스를 요하는 고난이도 중고속 구간, 천혜의 마리나 구간 등 코스별 특장점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소개한다. 총길이 5.615㎞의 F1 전용 트랙은 물론 3.045㎞의 상설 트랙으로 사용될 수 있는 코리아 서킷은 대한민국 최초의 그레이드 A급 자동차 경주장으로 12만여명의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전남도는 F1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를 유치하는 한편 경기장 주변 일대를 자동차 튜닝과 관련된 기술을 연구하는 개발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F1조직위 관계자는 “마무리 공사를 최대한 앞당겨 경기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中·日 ‘댜오위다오 분쟁’ 긴장 고조

    中·日 ‘댜오위다오 분쟁’ 긴장 고조

    한반도 수역에서의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이어 동중국해에서 대규모 미·일 연합 군사훈련이 펼쳐질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19일 육·해·공군 자위대를 동원한 대규모 섬 탈환 훈련을 미7함대와 함께 오는 12월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의 영토 분쟁을 겨냥한 조치다. 서해 훈련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이 동중국해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중국은 댜오위다오를 ‘핵심적 이익’으로 간주, 타이완과의 공동방위를 추진하는 것으로 맞불을 놓을 태세다. 댜오위다오는 일본이 1895년 중·일 전쟁에서 승리해 중국 영토였던 타이완과 부속 도서를 차지하게 되면서 지배했다. 2차 대전 패전으로 인해 미국이 점유했다가 일본에 반환된 곳이다. 중국과 타이완은 이 지역의 영토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은 중국 함대와 헬기가 지난 3~4월에 난세이(南西)제도 주변 해역에서 대규모 훈련을 하거나 일본 자위대 함정에 접근하는 등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에 잔뜩 경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해·공군 자위대를 동원한 최초의 섬 탈환 훈련을 오이타현 히지유다이 자위대 훈련장 등에서 실시한다. 미 해군 제7함대도 함께 참여해 미·일 합동군사훈련 형태로 이뤄진다. 훈련은 히지유다이 훈련장을 가상의 적에게 빼앗긴 일본의 섬으로 보고 이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으로 전개된다. 일본의 주력 전투기인 F15와 F2, P3초계기 등이 참여하며 육상자위대 공정대원 250여명이 탈환군으로 투입된다. 방위성 간부는 “이번 훈련은 중국에 대해 일본이 난세이제도 등을 방위할 수 있는 의사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은 지난해부터 댜오위다오 방어를 위해 타이완에 몇 차례에 걸쳐 공동 방위를 제안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9일 보도했다. 타이완측은 현재로선 중국과의 공동 방위 구상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양국 간의 관계 개선으로 인해 협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형국이다. 특히 남중국해 일대 영토 분쟁과 관련해 중국과 타이완의 입장이 일치해 일본에 맞서 양국이 공동 전선을 펼 개연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타이완 총통부 직속의 싱크탱크인 중앙연구원 구미연구소의 임정의(林正義) 연구원은 “댜오위다오 방어는 일·미 안보 조약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중국과의 협력은 피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타이완과 중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인해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방위 협력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 37억원 수퍼카 ‘쾅’…수리비만 1억 8000만원

    37억원 수퍼카 ‘쾅’…수리비만 1억 8000만원

    전 세계에 64대 뿐인 수퍼카가 고속도로에서 차체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중고 가격이 무려 40억 원에 달하기 때문에 수리비 역시 일반인은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이 책정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말 영국인 운전자가 모는 푸른색 맥라렌 F1이 독일 자동차전용도로 아우토반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이 자동차의 운전자가 빠른 속도를 즐기고 있었는데 비교적 느리게 달리는 앞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이 자동차가 다시 바로 앞차를 박은 것. 이 사고로 맥라렌 F1의 왼쪽 앞 휠과 보닛이 심하게 찌그러졌다. 차 자체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수리비는 10만 파운드(1억 8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메일은 덧붙였다. 독일 경찰은 “다친 사람은 없으며 신원을 공개할 수 없는 맥라렌 F1 운전자가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벤츠 승용차를 타고 갔다.”고만 밝혔다. 이 수퍼카의 주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동안 유명 자동차 잡지나 사이트에서 ‘플렘케’(Flemke)란 별명으로 종종 자신의 멋진 자동차들을 공개해온 마니아인 것으로 보인다. 맥라렌 F1은 영국 최고의 스포츠카로 손꼽힌다. 1994년 마지막 차가 생산될 때까지 나온 차체는 64대에 불과. 따라서 희소성 탓에 현재 이 자동차는 중고시장에서 200만 파운드(37억원)에 거래된다. F1 그랑프리 경주의 명문팀 맥라렌이 만든 이 자동차는 제로백이 3.2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87km/h에 달한다. 미국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랄프로렌, 영화 ‘미스터빈’으로 유명한 배우 로완 앳킨슨 등이 이 차를 가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지역개발 현장]전남 영암 ‘삼포지구’

    오는 10월 포뮬러원(F1)자동차 대회가 열리는 전남 영암의 관광레저형기업도시(J프로젝트)의 ‘삼포지구’가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코앞에 닥친 국제 행사를 차질없이 치러야 하기 때문에 J프로젝트지구 여러 구역 가운데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F1대회 개최를 계기로 주변 지역의 개발까지 가속화 할 것이란 전망이다. ●J프로젝트 6개지구 중 하나 28일 영암 삼호읍 삼포지구에 들어서자 시커먼 아스팔트를 실은 대형 트럭이 광활한 간척지 사이로 난 신작로를 분주히 오간다.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F1대회를 앞두고 주경기장인 서킷(5.6㎞) 포장이 한창이다. 서킷의 가장자리를 따라 1만 6000석· 4층 규모의 그랜드스탠드가 우뚝 솟아 있다. 쏜살같이 질주하는 경주용 머신의 출발과 도착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또 경주용 자동차 정비소와 VIP관람석, 식당 등이 자리한 피트빌딩, 레이스 컨트롤빌딩, 미디어센터 등의 내부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공사인 SK건설 강동호 부장은 “9월 말까지 서킷과 ‘런오프 구역’ 포장을 비롯해 각 건물 내부의 시설물 설치 등을 모두 끝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J프로젝트 6개 지구의 하나인 삼포지구는 총 4.3㎢이다. 이 가운데 1.85㎢가 F1 경주장으로 조성 중이다. 2006년 전남도와 민간 기업 등이 출자해 만든 특수목적법인인 KAVO가 이곳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부지 매입에 이어 지난해 3월 경주장을 착공했다. 모두 3400억원이 투입됐다. KAVO는 이 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승인을 기업도시심의위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올 말쯤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F1경주장을 제외한 나머지 땅 2.4㎢는 자동차 관련 산업과 호수(영암호)를 이용한 수상레저스포츠 타운 등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오는 10월쯤 납품 받는 용역을 통해 나머지 구역에 어떤 시설을 배치할지를 결정한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쯤 문화체육관광부에 실시설계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시설을 유치하는 등 종합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이곳에 ▲비즈니스 지구 ▲관광·엔터테인먼트 지구 ▲모터스포츠산업 클러스터 ▲주거단지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R&D)센터 등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성지구엔 워터파크 등 들어서 이처럼 삼포지구의 개발이 구체화되면서 간척지 양도·양수와 민자 유치 문제 등으로 답보상태에 있던 다른 지구의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는 최근 삼호지구(866만㎡)에 대한 개발 계획을 승인 받은 데 이어 실시계획에 들어간다. 이곳엔 골프장(72홀)과 마리나 스포츠단지 등이 조성된다. 구성지구(2186만㎡)엔 워터파크와 음식문화촌, 바이오산업단지 등이 세워지고 부동지구(1418만㎡)엔 식물원, 승마장, 재활의료센터 등이 들어선다. 전남도는 당초 2006~2025년 영암·해남 일대의 간척지 89.9㎢(2660만평)에 3조 2000억원을 들여 인구 12만명 규모의 국제 휴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민자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6개 사업 지구 가운데 초성·송촌지구 등 2곳은 장기적 과제로 남겨두고 나머지 4개지구 49㎢를 우선 개발키로 했다. 정주 인구도 5만여명으로 축소 조정했다. 영암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S “전기차부품 신성장 동력으로”

    LS “전기차부품 신성장 동력으로”

    LS그룹이 전기차 부품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녹색산업으로 정하고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은 미래 성장전략인 ‘그린 비즈니스’ 사업의 하나로 LS산전 등을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LS산전은 전기차의 동력 스위치 역할을 하는 ‘EV 릴레이’와 모터를 제어하는 ‘전기차용 인버터’(PCU) 등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만들고 있다. GM과 르노, 현대·기아차 등과 잇따라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 올해 3억 2000만달러 규모의 수주가 예상된다. LS산전은 전기차 부품 시장을 확대하고 2015년에는 이 분야에서 세계 5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LS전선 역시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범 구축사업을 수주했고 고전압이 흐르는 전기차 전선 개발에 나서고 있다. LS엠트론도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 커패시터’를 개발하는 등 전기차 핵심 부품 사업에 가세했다. 구자홍 LS그룹 회장은 지난 23일 부품 생산·개발 현장인 LS산전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실무진을 격려했다. 그는 전기차 부품 과제를 수행하는 팀에 세계 최고의 기술을 지향한다는 의미인 ‘F1’(For the Number 1)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다. 구 회장은 “올해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LS전선과 LS산전, LS엠트론 등 계열사들이 상호 협력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레드불 레이싱’ 후원

    LG전자가 세계 3대 스포츠 가운데 하나인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의 최강팀 ‘레드불 레이싱’을 후원한다. LG전자는 23일 마케팅최고책임자(CMO)인 더모트 보든 부사장과 크리스천 호너 레드불 레이싱 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독일 호켄하임 경기장에서 팀 후원식을 가졌다. 이 팀은 F1 리그에서의 스타 드라이버인 세바스티안 베텔과 마크 웨버가 소속돼 있다. 모두 최상위권에 올라 있어 전 세계에서 5000만명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레드불 레이싱 팀은 LG전자의 TV와 컴퓨터 등을 차량 대기실과 경기 준비실 등에서 사용하고, 경주용 차와 드라이버 유니폼에 LG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경기장 안팎에서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과 팀원들을 연계한 광고활동, 동영상 활용 등의 효과를 고려하면 연간 2000만달러 이상의 후원 효과를 거둘 것으로 LG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더모트 보든 부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LG전자의 ‘스마트 테크놀로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니콘 필름카메라 및 교환렌즈 서비스 5년 연장

    니콘 필름카메라 및 교환렌즈 서비스 5년 연장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제품 생산이 종료된지 오래된 필름카메라 및 교환렌즈에 대한 서비스 기간을 5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니콘 규정상 수리용 부품의 보유기간이 만료됐지만 니콘 필름카메라와 교환렌즈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충실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서비스 연장 대상 제품은 필름카메라 F3, F5, New FM2, FM3A, 그리고 S3 복각판, SP 복각판 및 전용 렌즈(35mm F1.8, 50mm F1.4) , 니코노스V(NIKONOS-V) 및 니코노스 전용 렌즈(20mm F2.8, 28mm F3.5, 35mm F1.4, 80mm F4)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니콘의 이번 서비스 연장 조치는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필름카메라와 렌즈를 지금까지 이용해오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결정”이라며 “니콘은 이후에도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ZE:A, 신곡 티저서 레이서로..슈퍼카 직접 운전

    ZE:A, 신곡 티저서 레이서로..슈퍼카 직접 운전

    싱글 3집으로 컴백하는 ZE:A(제국의아이들)이 신곡 티저영상에서 레이서로 변신했다. 오는 8일 싱글앨범 ‘레벨업’(Level up) 발매를 앞둔 제국의아이들은 7일 타이틀곡 ‘이별 드립’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0초 분량의 이번 티저영상에서 제국의아이들은 슈퍼카를 직접 운전하며 레이서로써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F1과 레이서에 관심이 많았던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감독에게 본인들이 직접 운전하는 장면을 촬영할 것을 제안하며 현실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폭우로 인해 난항을 겪는 중에도 멤버들이 도리어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직접 슈퍼카 운전에 나섰던 케빈은 “운전할 때 비 때문에 바닥이 미끄러워 조금 힘들었지만 영상이 잘 나와서 다행이다.”며 “차가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마지막 장면처럼 우리도 이번 앨범을 통해 쉼 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노영규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정책조정국장 이석준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재난안전실 재난대책과장 안병윤△〃 재난안전정책〃 최훈△정부통합전산센터 보안관리〃 정승도△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 심상만△지역발전정책국 자전거정책팀장 이정구 ■국회 사무처 ◇전보 △운영지원과장 채수근 ■부산시 ◇3급 전보 △도시개발본부장 정진식△기획재정관 정현민△남구 부구청장 요원 이규호△부산시 김영득 이규발 양문석<부구청장 요원>△해운대구 배광효△사하구 이갑준△금정구 김규형◇4급 전보△건설방재관 허대영△건설본부장 송영범△부산정보산업진흥원 파견 서규수△관광단지추진단장 윤종석<부구청장 요원>△북구 성환구△서구 정주영△동구 박래희<담당관>△예산 이준승△세정 송성재△회계재산 이성숙△도로계획 유주열<과장>△자치행정 김철도△국제협력 이병진△사회복지 김병곤△문화예술 정우연△대중교통 신용삼△해양정책 김경덕△시설계획 김종철 ■한국신용평가 ◇임원 △C&C총괄본부장 김선대△기업평가〃 조민식△금융평가〃 김현수△C&C본부 이사 이태훈 김동규△금융평가본부 〃 윤기◇부서장△PF평가본부 부문장 박기철△준법감시실장 우창범△평가2〃 박덕환△평가4〃 문창호△SF1〃 김형석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 사장>△머니투데이방송 김상욱△더벨 박종면△머니위크(머니앤밸류) 박정용<머니투데이>△부사장 겸 편집인 이백규△편집국장 유승호 ■우리투자증권 ◇지점장 △수완지점 손홍섭△교보타워지점 손미애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장 △과천 오미란△남천 최용길△대구 박경수△마린시티 백승득△미금역 우준수△범어 성환오△부산 최상천△부평 정성용△삼산 김현수△서면 권혁용△성당 추광희△성서 이운기△송파 유영웅△수원 김병남△수지 최진환△신촌 임수근△안양 안병영△연산 김재곤△연신내 이경범△울산 윤여형△일산 임방훈△정자동 박경원△제주 김상미△진주 박봉인△창원 이상호△테헤란 정영권◇부서장△RM팀 김홍기 ■신라저축은행 ◇상무 승진 △경영전략본부 경영지원실장 김동준◇이사 승진△소비자금융사업부장 권천민△경영기획실 전산팀장 이상훈△영업2사업부장 이준형△영업3사업〃(부실채권관리팀장 겸임) 이상원 ■유진자산운용 ◇선임 △감사 채희대 ■그린손해보험 ◇임원선임 <이사>△금융사업본부장 김민호◇업무분장 변경 <상무>△자산운용부문장 김해재<본부장>△재경본부장(경리부장 겸임) 배석일 ■온세텔레콤 △재무관리실장 김성진 ■한국노바티스 △일차의료사업부 마케팅 책임 상무 한지헌
  • 페라리 누른 22억원대 슈퍼카 ‘파가니 존다 R’

    페라리 누른 22억원대 슈퍼카 ‘파가니 존다 R’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파가니’가 ‘페라리’를 누르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파가니는 최근 자사의 ‘존다 R’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경기장에서 펼쳐진 테스트에서 6분 47초의 랩 타임을 기록해 기존 ‘페라리 599XX’의 6분 58초에 11초 이상 앞섰다고 밝혔다. 독일 포뮬러원(F1) 그랑프리가 펼쳐지는 뉘르부르크링 경기장은 난이도 높은 코스 구성으로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신차의 주행성능을 테스트하는 곳이다. 이 경기장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이탈리아산 슈퍼카 파가니 존다 R은 페라리 599XX와 같이 일반인을 위한 경주용 차량이다. 이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V12 6.0리터 엔진을 탑재해 75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강력한 힘과 공차중량이 1070kg에 불과한 경량화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2.7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이다. 지난해 출시돼 16대만 한정 생산된 파가니 존다 R의 가격은 146만유로(세금 제외, 약 22억원)이며, 생산량은 모두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미래 경차는 이런 모습?…고든 머레이 ‘T.25’ 공개

    미래 경차는 이런 모습?…고든 머레이 ‘T.25’ 공개

    미래에 타게 될 경차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 20세기 최고의 수퍼카로 불리는 ‘맥라렌 F1’의 제작자 ‘고든 머레이’(Gordon Murray)가 최근 새로운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T.25’라 명명된 이 차는 고든 머레이 디자인팀이 지난해 9월부터 개발 중인 도심형 경차다. T.25의 차체는 전장 2400mm, 전폭 1300mm, 전고 1600mm로 ‘스마트 포투’보다 320mm 짧고 260mm 좁지만 60mm 높게 설계됐다. 또 극단적으로 짧은 축간거리로 최소 회전반경이 3m에 불과하며, 세단 한대의 주차 공간에 3대의 T.25를 주차할 수 있다. 실내의 독특한 시트 배치도 이 차의 특징이다. 과거 맥라렌 F1처럼 가운데 운전석을 배치하고 뒤쪽으로 2개의 시트를 장착해 최대 3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T.25에 탑재된 직렬 3기통 660cc 엔진과 5단 변속기는 51마력의 최고출력과 5.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뒷바퀴 구동방식이 적용된 이 차는 경량화된 차대와 플라스틱 부품을 사용해 공차중량이 575kg에 불과하다. 가벼운 차체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16.2초, 최고속도는 156km/h로 도심 주행에 무리없는 성능을 낸다. 유럽 기준 연비는 26.2km/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6g/km이다. 고든 머레이 디자인팀은 빠른 시일내에 T.25를 기반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T.27를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무안~김포 항공노선 새달 폐쇄

    전남과 수도권을 잇는 무안~김포 간 항공 노선이 취항 2년여 만에 폐쇄된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로 예정된 전남도의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지사에 따르면 이 구간에 취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7월1일부터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2008년 취항한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운영 적자 등을 이유로 국토해양부에 ‘무안∼김포 노선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 구간의 평균 탑승률이 20%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 측은 지난 1년간 국내선 1편 운항 경비만 42억 5000만원에 달했지만 수익은 9억 9200만원에 불과해 노선 폐쇄를 결정했다. 이 노선에는 하루 2편씩 주 14편이 운항돼 왔다. 그러나 지난 한 해 동안 이용객은 고작 1만 9392명, 탑승률은 18.9%에 그쳤다. 전남도도 2008년부터 항공사 측에 매년 1억원씩 보조금을 지원해 왔으나 취항 중단을 막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열리는 F1 자동차경주대회 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등의 수송 대책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국제행사 기간에는 전세기 등을 띄워 승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최신형 페라리 ‘458 이탈리아’ 한국상륙

    최신형 페라리 ‘458 이탈리아’ 한국상륙

    최신형 페라리 ‘458 이탈리아’(458 Italia)가 국내에 출시된다. 페라리 수입업체 FMK는 오는 29일 458 이탈리아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차발표회에는 에드윈 페넥(Edwin Fenech) 아태지역 CEO가 직접 참석해 458 이탈리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458 이탈리아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된 페라리의 최신형 슈퍼카다. 페라리의 F1 기술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458 이탈리아는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차는 직분사 방식의 8기통 4.5ℓ 엔진을 탑재해 570마력의 최고출력과 55.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3.4초이며 최고속도는 325km/h에 달한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국내 판매가격은 미정이며, 영국 현지 판매가격은 약 17만파운드(약 3억원)에 이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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