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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예진, 빅뱅 이어 ‘배스킨라빈스’ 광고촬영

    박예진, 빅뱅 이어 ‘배스킨라빈스’ 광고촬영

    SBS 버라이어티 쇼‘패밀리가 떴다’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예진이 빅뱅의 뒤를 이어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31’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에는 원더걸스, 올해는 빅뱅을 내세우는 등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모델을 기용, 신선한 광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어온 배스킨라빈스의 이번 박예진의 발탁은 단연 눈에 띈다. 이번 광고 촬영은 7일 ‘여사부일체’ 제작발표회, ‘패밀리가 떴다’ 녹화, 화보 촬영 등 타이트한 스케줄을 쪼개 진행돼 박예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광고 촬영을 지켜본 관계자는 “박예진이 오랜 비행,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광고 콘셉트에 어울리는 밝고, 달콤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임해줘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며 “박예진의 달콤상큼한 매력과 패셔너블한 감각이 잘 드러나는 좋은 광고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예진은 10일 오후 ‘여사부일체’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곧장 아프리카로 출발한다. 현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반인 자원 봉사팀에 합류해 봉사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예진은 영화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각종 업계의 광고 모델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사진=BOF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레이건 데모크라트/김인철 논설위원

    미 대선이 다가오면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1911∼2004년)의 인기가 상종가다. 지난주 공화당 전당대회에 조지 부시 대통령과 딕 체니 부통령이 때마침 불어닥친 허리케인을 이유로 불참했다. 대신 8분짜리 비디오연설을 했다. 공화당은 같은 행사에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영상물을 방영했고, 행사장은 환호했다. 레이건과 젊은 매케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등장시키는 등 존 매케인에게 레이건의 이미지를 덧씌우며 ‘레이건 향수’를 자극한 것. 페일린 부통령 후보에 대해서도, 월스트리트저널은 “20년간 레이건 대통령을 그리워해 온” 공화당이 미래의 마거릿 대처를 찾아낸 것 같다고 끌어댔다. 가히 삼국지에 나오는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내쫓다’는 고사를 떠올리게 한다. 레이건에 대한 관심은 경계심에서든, 존경심에서든 민주당도 예외가 아니다. 버락 오바마는 “존 F 케네디(JFK) 이후 가장 훌륭한 정치연설”이란 극찬을 받은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위해 JFK(1960년)는 물론 레이건의 대선후보 수락연설(1980년)을 참고해 원고를 작성했다. 그는 지난 5월 흑백인종 갈등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 ‘필라델피아 연설’에서는 “복지와 차별철폐 조치에 대한 분노가 레이건 연대 형성에 일조했다.”며 민주당원이면서 레이건에게 투표한, 이른바 레이건 데모크라트의 문제점을 강하게 제기했다. 1980년 대선에서 당시 카터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24%나 앞섰지만, 재선에 실패했다. 민주당내 백인 남성 블루칼라 노동계층이 대소련 강경책 등으로 인기가 높았던 레이건 공화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기 때문이다.1984년 대선도 마찬가지. 그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게 오바마고, 그 영광을 재현하자는 게 매케인이다. 이번엔 더 복잡하다. 과거엔 백인후보간 대결이었지만, 인종대결이 겹쳤다.‘가치’에 기반한 레이건 데모크라트의 크로스보팅(반대투표)뿐 아니라 ‘브래들리효과’가 더해질 수 있다. 여론조사에서 유색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뒤 정작 투표장에선 백인후보를 찍는, 브래들리효과가 크로스보팅으로 물타기될 수도 있다. 흑인 대통령 첫 당선 가능성이란 불편한 진실 앞에 백인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김인철 논설위원 ickim@seoul.co.kr
  • [부고]

    최창섭(LG필립스 동경지사장)명길(배우)씨 부친상 박이준(전 청와대 부속실장)김한길(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전 문화관광부 장관)김원일(하나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860-3510박명희(스포츠서울21 광고국 기획제작부장)씨 모친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030-7903손성태(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성필(자영업)성철(ING보험 대리)진희(자영업)씨 부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후 1시 (02)590-2540조영철(새롬교육 대표)영진(대성그룹 시나이미디어 상무)씨 모친상 정언양(전 시흥시장)마영민(미국 거주)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3차봉천(전 전국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씨 별세 4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857-0444공일성(프로야구 롯데 운영팀 계장)씨 부친상 5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1)790-5000 최석순(한국산업기술거래소 홍보고문)씨 부친상 장근호(사업)씨 빙부상 5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3)610-5981김명원(한국전력공사)옥선(동국대병원)씨 부친상 이상곤(오류고 교사)금종호(화홍운수)박재균(LIG손해보험)변긍섭(대상F&F)씨 빙부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41정장우(한국자유총연맹 조직부장)씨 모친상 5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11-746-4598정욱(대원미디어그룹 대표이사 회장)훈(챔프영상 대표)씨 모친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860-3591임성빈(사업)만빈(계명대 의대 교수)동빈(숭실대 〃)남빈(대전경찰청)혜빈(학산공사 대표)씨 부친상 이방호(홍천군청)씨 빙부상 4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3)250-8141
  • 온라인게임, 컴퓨터랑 맞짱 뜬다

    온라인게임, 컴퓨터랑 맞짱 뜬다

    인공지능(AI)과의 짜릿한 한판 승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게임의 인기구도가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에서 컴퓨터와의 대결로 빠르게 옮겨가는 형국이다. 실제로 1인칭슈팅(FPS)게임에서는 인공지능 모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FPS게임 아바는 지난 7월 ‘진압미션’을 추가했다.1∼4명의 이용자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인공지능 적군을 제압하면 승리하는 전투방식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5일 “업데이트 이후 첫 주말에는 동시접속자가 20% 정도 늘었고 신규 가입자도 50% 넘게 증가했다.”면서 “신규 가입자의 90% 이상이 진압미션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적응력도 키우고 실력도 확인하고 FPS게임은 긴장감과 함께 승리했을 때의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지만 게임 적응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 초보자의 경우는 몇 걸음 옮기기도 전에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총탄에 맞아 숨지는 일이 다반사다. 진압미션은 이런 게임 적응력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이다. 적응력을 키운 뒤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꼭 초보자에게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기존 이용자도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마음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는 계기도 된다. 아바만이 아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도 지난 7월 싱글플레이 모드인 ‘봇(BOT) 모드’를 추가했다. 봇 모드도 인공지능 적들과 대결하는 방식이다. 앞서 엔트리브소프트의 FPS게임 ‘블랙샷’은 지난 3월에 ‘데이 브레이크’에서 게이머들이 다수의 인공지능 캐릭터와 맞서 전투를 벌이는 모드를 넣기도 했다.CJ인터넷의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도 협동미션과 싱글미션을 통해 혼자서 또는 다른 사람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온라인 FPS게임의 인공지능 모드는 가정용 콘솔게임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콘솔용 FPS의 경우 혼자서 즐기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으로 인공지능과의 대결을 펼친다고 보면 된다. 이런 흐름은 온라인 기능이 추가된 X박스360, 플레이스테이션3 등 차세대 콘솔게임에도 이어져 온라인 대결에서도 이용자들과 인공지능 적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드를 제공했다. 이같은 흐름이 온라인 FPS까지 이어진 것이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최근의 FPS들은 콘솔용 FPS와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그래픽이 좋아져 인공지능 모드 도입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캐주얼 게임도 나홀로 인공지능 모드가 FPS게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포츠게임도 인공지능 모드가 적합한 장르다. 게임의 룰이나 조직 등을 적응시켜 주며 혼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싱글플레이 모드’는 거의 모든 스포츠게임에서 찾을 수 있다.‘피파온라인2’‘마구마구’‘슬러거’ 등은 서비스 초기부터 싱글플레이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캐주얼 게임도 마찬가지다.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에도 20개로 나눠진 단계를 하나씩 해결하는 시나리오 모드가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문병호(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씨 별세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8 윤태용(사업)정일(민족사관고 교장·전 서울대 사범대학장)씨 부친상 인철(한국교육개발원 총무과)태호(문일고 교사)태범(방송통신대 교수)태길(매일유업 부장)은경(상현중 교사)상호(미국 NASA 연구원)씨 조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631 이문수(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씨 별세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1 안중원(KBS 라디오 한민족방송팀 부장)씨 모친상 3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5일 오전 (02)857-0444 정규준(춘천MBC 영상제작팀 부장)씨 빙모상 3일 춘천 학곡리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10-5368-1345 김진형(남영L&F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3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33)261-3229 정진남(미국 거주)진염(사업)진흠(대성그룹 본부장)진범(사업)씨 모친상 김영석(사업)씨 빙모상 정찬영(스포츠토토 대리)씨 조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3 류영섭(VSL코리아 전무)씨 모친상 김영범(하나산부인과 원장)씨 빙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 권용준(현대·기아자동차 홍보지원팀 과장)씨 조모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030-7905 김정권(자영업)용권(〃)씨 부친상 정범수(자영업)정을택(조인엔지니어링 대표)이기주(미국 거주)씨 빙모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6 강승호(이온 대표)언호(동화기업 차장)씨 모친상 정병하(동군산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빙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11시 (02)3010-2295 노대혁(농업)씨 부친상 신성식(영남일보 경영지원실 부장)박성운(영천 정각교회 목사)박태하(국방부)이상구(경일 과장)씨 빙부상 3일 대구 구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3)524-4428 김진승(사업)박동석(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교수·전 한방병원장)길영신 오인호(목사)백영홍(사업)신재경(중소기업은행 길동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3일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440-8922 한윤승(전 장흥남초 교장)씨 상배 영식(호남대 영문과 교수)관식(사업)씨 모친상 이진수(삼성전자)임석순(광주은행)씨 빙모상 3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2)380-3041 장동수(사업)동욱(커리어케어 상무이사)동은(제이제이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6 최봉길(국민일보 울산주재 기자·전 울산시교육위원회 부의장)씨 별세 용실(엘에스 니코 동제련)근록(학생)씨 부친상 이태훈(자영업)주상후(울산 길매리병원 방사선과장)씨 빙부상 3일 울산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011-9517-0714
  • 국립대 기성회비는 눈먼 돈

    국립대학들이 등록금으로 조성한 기성회비를 교직원 급여성 수당과 전별금, 소모성 경비 등으로 부당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일 서울대·충남대·방송통신대 등 7개 국립대의 기성회 회계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A대학은 2·3급 직책수당으로 매월 1인당 60만원씩 지급하고 있으나, 기성회비에서 136만원의 교육지원비를 별도 지원했다. 또 B대학은 실적과 상관없이 연구보조비 명목으로 정·부교수에게 각각 1인당 2700만원,2640만원의 기성회비를 매달 줬다.C대학은 교내행사에 써야 할 기성회비 3980만원을 직원 31명의 자기개발비로 부당 집행했고,D대학은 학습 안내·지도 등의 명목으로 전 교직원 883명에게 모두 37억원(1인당 400만∼684만원)을 연 6회에 걸쳐 내줬다. 각 대학의 부서운영비를 일반회계와 기성회 회계로 중복편성해 지급하거나, 교직원 사망조의금을 기성회계 항목 중 하나인 보상금으로 내주기도 했다. E대학은 일반회계에 과운영비 6696만원을 책정해놓고도 기성회계에서 부서별로 60만∼80만원의 운영비를 중복·과다 편성해 집행했다.F대학은 교직원 사망시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조의금이 지급됨에도 100만∼200만원 상당의 장제비를 기성회비에서 썼다. 기성회 목적에 어긋난 편법·부당지출 사례도 있다.G대학은 공무원 행동강령에서 엄격히 제한하는 전별금을 기성회계에 편성, 퇴직 교직원에게 100만∼200만원을 내줬다. 권익위는 “대학들이 외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기성회비를 낭비,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1-2세대는 가라”…지금은 ‘3세대 아이돌’ 전성시대

    “1-2세대는 가라”…지금은 ‘3세대 아이돌’ 전성시대

    현재 가요계는 3세대 아이돌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그 어느때 보다 열기가 뜨겁다. 기존의 1세대 아이돌과는 달리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제각기 활동 영역을 높이고 있는 현재의 3세대 아이돌은 무서운 속도로 온라인 차트를 점령하며 선배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온라인 차트를 점령한 무서운 아이돌 빅뱅 vs FT아일랜드 이 중 지난해 ‘거짓말’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빅뱅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띈다.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하루하루’는 발매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빅뱅은 어느덧 3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떠올랐다. 이에 못지 않는 FT아일랜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후애’는 빅뱅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가요계 핵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실제 온라인 차트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에는 1위 빅뱅의 뒤를 바짝 쫓아 FT아일랜드의 ’사랑후애’가 랭크되어 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앨범과는 달리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 음악은 물론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샤이니 vs 2AM & 2PM 싱글 타이틀곡 ‘누난 너무 예뻐’로 가요계에 누나열풍을 몰고온 샤이니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도 빠른 속도로 온라인 차트에 랭크되고 있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컨템퍼러리 밴드다운 새로운 음악과 춤, 패션으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가요계 점령에 나서고 있다. 박진영 사단의 2AM과 2PM의 활약도 눈에 띈다. 보컬 멤버 중심으로 구성된 2AM은 지지난 7월 발매된 발라드곡 ‘이노래’는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원더걸스의 응원을 받으며 데뷔한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은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AM과 2PM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열혈남아’를 통해 데뷔를 예고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식량부족국가 북한 포함 37개국 印등 쌀·밀수출 중단 ‘자국보호’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식량부족국가 북한 포함 37개국 印등 쌀·밀수출 중단 ‘자국보호’

    식량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인 식량가격 폭등으로 기아 인구는 지난해에만 5000만명 늘어났다.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최저 빈곤층이 이미 전세계 11억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세계 식량재고량은 4억 900만t에 불과하다. 재고율도 14%로 떨어져 1970년대 이후 최저치다. 자국민에게 충분한 식량을 공급할 능력을 갖지 못해 식량 위기에 처한 나라만 해도 북한을 포함해 37개국이나 된다. 이처럼 식량난이 심화된 이유는 간단하다.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근 20년간 세계 식량 생산의 증가율은 연간 0.8%였지만 소비 증가율은 1.2%였다. 세계 식량 재고율은 2000년을 정점으로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개도국의 경제성장으로 육류 소비가 늘어 사료용 곡물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반면, 기상이변으로 인해 주요 곡물 생산국의 생산량이 안정적이지 못한 탓이 크다. 여기에 유가 인상에 따른 농산물 생산비 상승, 바이오 에너지 생산을 위한 옥수수·콩 수요의 증가 등도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은 식량 수출 문을 걸어 잠그는 ‘고육책’까지 쓰기 시작했다. 인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된 쌀, 밀 수출 중단사태는 올해 중국, 필리핀, 이집트, 캄보디아, 베트남, 브라질 등으로 줄줄이 번져가고 있다. FAO는 지난 6월 열린 연례안보협의회에서 세계 식량위기를 논의하면서 ‘제2의 녹색혁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FAO 상품분석가인 압돌레자 압바시안은 “농업기술 연구를 너무 오랫동안 등한시해 왔다.”면서 “농업기술 개발에 다시 눈을 돌릴 때”라고 지적했다. 류지영 이재연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金完植◇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李銀植◇3급 전보△창의혁신담당관 韓俊燮◇4급 승진△창의혁신담당관실 柳志重◇4급 전보△복지후생팀장 吳完燮△법무연수원 총무과장 高昌憲(보호직) ◇부이사관 승진 △서울소년원 의무과장 崔鎭宇◇기술서기관 승진△부산소년원 의무과장 李炳勳◇서기관 전보△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金喆浩△광주〃 成雨濟△제주〃 張長奉△안양소년원장 姜鎬成△인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朴在鳳△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林菜晄△대구소년원 〃 張寅基△광주소년원 서무〃 姜洪大 (9.1) 관세청 (고위공무원)△기획조정관 千泓昱△통관지원국장 李大馥△세계관세기구 파견 安雄麟 대한광업진흥공사 △전략경영본부장 정민수△자원개발1〃 강성훈△자원개발2〃 이연식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 박명수△연구운영팀장 최현용△정보화전략실장 조인호△정보화기획팀장 김경구△능력개발〃 박건욱△고객지원T/F〃 마성옥△경영혁신〃 남광우△전략기획〃 정상훈△행정지원〃 안홍균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경영개선팀장 백성기◇전보△영남지부장 이경세△혁신전략실장 김상호△회계팀장 박준호△영남지부 연금〃 고영규△고객지원〃 이승룡 MBC △기술관리국 부국장 겸 창사50주년기획단 박순미△제작기술국 영상기술부장 양광춘△〃 종합편집〃 최성욱 상명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종천△경영〃 이명식△예·체능〃 유인수△음악〃 동준모△재테크경영대학원장 겸 글로벌부동산대학원장 김두철 서울여대 △대학원장 이동선△학생처장 배인명△산학협력단장 김종현△외국어교육원장 성혜경 (9.1)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장 白三均△평생대학원 실용영어학과장(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장 겸직) 申鉉旭△〃 가정학과장(사회과학대학 가정학과장·여학생생활 교육관장 〃) 孫美英△〃 이러닝학과장 孫進坤△〃 간호학과장(자연과학대학 간호학과장 겸직) 朴永淑△〃 평생교육학과장(교육과학대학 교육과장 〃) 鄭玟承△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장 李相眞△〃 불어불문〃 徐廷基△사회과학대학 경제〃 魯熒圭△〃 미디어영상〃 張逸△〃 관광〃 許珍△자연과학대학 농학과장 李孝遠△〃 컴퓨터과〃 金亨根 (9.1) 신한은행 ◇승진 △부행장보 이성락 세종문화회관 △창의혁신팀장 尹漢勳△공연장운영〃 金周錫 (9.1)
  • 맨유, 챔스리그 2연패 시동 건다

    박지성(27)이 소속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별들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에서 비야 레알(스페인), 셀틱(스코틀랜드), 올보르 BK(덴마크)와 맞닥뜨린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맨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08∼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스리그 조별리그 추첨 결과,9월18일 비야 레알과 홈경기로 대회 2연패에 시동을 건다.맨유는 비야 레알과 05∼06시즌 조별리그 D조에서 두 차례 모두 0-0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한 뒤 1승3무2패로 조 꼴찌를 차지, 각조 3위 팀이 나서는 UEFA컵 32강에조차 출전하지 못하는 망신을 당했다. 당시 비야 레알은 조 1위로 챔스리그 16강에 올랐다. 스코틀랜드 출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 리그 우승팀인 셀틱과는 06∼07시즌 조별리그 F조에서 만나 홈에서 3-2로 이긴 뒤 원정에서 0-1로 졌지만 4승2패로 조 1위, 셀틱이 3승3패로 2위를 차지하면서 나란히 16강에 올랐다.박지성이 셀틱전에 나설 경우 나카무라 스케(30·일본)와의 대결이 주목된다.올보르와는 처음 맞붙지만 맨유로선 전반적으로 무난한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김동진(26)과 이호(24)가 뛰고 있는 지난 시즌 UEFA컵 챔피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 벨로루시의 베이트 보리소프와 H조에 속해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008 美 대선-오바마 美민주 대선후보로] 오바마 “실패한 8년…이제는 변화로 가자”

    |덴버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47)가 28일(현지시간) 대선 후보지명을 수락함으로써 나흘 동안에 걸친 민주당의 ‘정치 드라마’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바마는 “미국인들은 지난 8년보다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하며, 미국은 더 이상 뒤로 처질 순 없다.”면서 “미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는 다음 4년을 지난 8년처럼 만들 수 없기에 여기로 나왔다.”고 거듭 외쳤다. ●킹 목사 딸·아들 연사로 나와 지지자는 물론 전세계의 ‘마이너리티’에게 뜨거운 감회를 안겨준 전당대회는 오바마 후보가 11월4일 치러질 ‘본선’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을 알리는 출정식이기도 했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 후보를 탄생시켰다는 엄청난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전당대회 기간 내내 ‘역사적’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때문이기도 하지만,‘인종’ 때문이 아니라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지명됐다는 사실을 강조하겠다는 속내도 있었을 것이다. 1960년 존 F 케네디가 로스앤젤레스 콜로세움에서 후보수락 연설을 한 뒤 48년만에 처음으로 야외에서 열린 ‘오픈 전당대회’는 민주당의 빈틈없는 조직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오바마 후보는 고대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무대에서 역사적인 후보지명 수락 연설을 했다.7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베스코 풋볼경기장은 밤 8시10분 오바마의 연설이 있기 3시간 전에 이미 정원을 넘겨 8만여명이 들어찼다. 지지자들은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변화’ ‘오바마’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고, 스티비 원더와 셰릴 크로 등 인기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축제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나에게는 꿈이 있다.’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 45주년 기념일답게 킹 목사의 딸과 아들, 흑인민권운동가 출신 조 루이스 하원의원이 연사로 나왔다. ●8만여명 환호·눈물 축제의 장 피날레는 오바마의 연설 직후 펼쳐진 화려한 불꽃놀이와 하늘을 뒤덮은 오색 꽃가루였다. 미 언론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빈틈없는 운영을 높이 평가했다. 전당대회 기간동안 장소를 펩시센터에서 인베스코 경기장으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은 것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조직력,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의 결과였다고 지적했다. 전당대회를 치르며 민주당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분열과 갈등을 털고 다시 하나가 됐다.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상 첫 흑인 대통령 후보를 탄생시킴으로써 변화한 미국을 전세계에 보여줬다는 자긍심으로 똘똘 뭉칠 수 있었다. kmkim@seoul.co.kr
  • 챔스 대진 확정…무난한 박지성ㆍ험난한 김동진

    챔스 대진 확정…무난한 박지성ㆍ험난한 김동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29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유럽 클럽 풋볼 어워드’에서는 포지션 부문 유럽 최고의 선수 선정과 함께 다가올 2008/09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 조 추첨식이 거행됐다. 관심을 모은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지난 2005/06시즌 조별예선 탈락의 아픔을 줬던 비야레알과 재회했고, 첫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발을 내딛은 김동진의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이하 제니트)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같은 조에 편성돼 험난한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지난 2005년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두 차례 비야레알과 맞붙은 경험이 있다. 당시 1차전에서 교체 멤버에 이름을 올린 박지성은 후반 3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2차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 돼 37분간을 뛰었다. 경기 결과는 모두 0-0 무승부. 맨유는 물론 박지성에게도 3년 만의 재회다. 당시 비야레알전 무승부로 인해 16강 탈락에 적잖은 영향을 받았던 맨유로서는 나름 복수전을 꿈꿀 것이며, 교체 멤버로 경기에 출전했던 박지성은 주전으로서 당당히 비야레알과의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모든 조가 쉽지 않은 조 편성을 이뤘지만 그 중에서도 ‘죽음의 조’는 따로 있었다. ‘프랑스 챔피언’ 올림피크 리옹은 한 시즌 만에 돌아온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아드리안 무투와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투톱이 이끄는 피오렌티나와 같은 조에 편성되며 2003/04시즌 이후 6연속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또한 리버풀은 PSV아인트호벤(이하 PSV),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지난 시즌 같은 조에 속했던 마르세유와 한 조를 이루며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끈끈한 저력을 보인 PSV는 이번에도 2번 시드를 받을 정도로 전력이 탄탄하다. 오랜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얼굴을 내민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경기를 벼르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마르세유는 지난 시즌 앤필드에서 리버풀에 충격적인 0-1 패배를 안겨 준 팀이다. 리버풀에겐 어느 팀 하나 만만한 상대가 없는 상황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제니트 역시 가장 까다로운 조에 편성됐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레알 마드리드와 2시즌 만에 복귀한 유벤투스와의 승부는 매 경기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일 것이다. 그러나 국내 축구팬들에겐 세계 명문 클럽과 맞붙는 김동진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첼시와 인터밀란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을 받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나란히 새 시즌을 앞두고 새 감독을 선임한 세 팀은 AS로마, 베르더 브레멘, 스포르팅 리스본을 제외하곤 모두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팀들과 한조를 이뤄 큰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16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유럽축구연맹에서 선정한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에는 페트르 체흐(GK), 존 테리(DF), 프랭크 램파드(M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FW)가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첼시는 공격수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저력을 보였고, 호날두는 ‘UEFA 선정 최우수 선수’에도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대망의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예선은 다음달 17~18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경기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조 1, 2위팀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다. 그리고 3위 팀은 UEFA컵에 합류하게 된다. ◆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편성 A조 : 첼시, 로마, 보르도, 클루지 B조 : 인터밀란, 베르더 브레멘, 파나스나이코스, 안도르토시스 C조 : 바르셀로나, 스포르팅 리스본, 바셀, 샤흐타르 D조 : 리버풀, PSV아인트호벤, 마르세유, 아틀레티코 E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야레알, 셀틱, 올보르 F조 : 올림피크 리옹, 바이에른 뮌헨, 부쿠레슈티, 피오렌티나 G조 : 아스날, 포르투, 페네르바체, 디나모 키예프 H조 :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제니트, 보리소프 사진=UEFA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이프 스타일 맞춤 주택

    라이프 스타일 맞춤 주택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집을 지어 드립니다.” 전문 디벨로퍼 기업인 피데스개발은 한국형 33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분류하고, 여기에 맞는 주거공간을 설계하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맞춤형 주택은 수요자 사전 조사를 통해 연령이나 동거 세대, 입지, 소득을 기준으로 마련됐다. 안정지향 싱글족, 육아기 도심 통근 샐러리 가족 등 한국형 33가지 유형으로 분류돼 있다. 피데스개발은 이들 주택을 올해 말부터 대전과 대구 등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피데스개발은 주거공간 전문 브랜드 ‘파렌하이트’(Fahrenheit·그림)도 개발했다. 행복한 삶의 온도라는 의미의 파렌하이트는 ‘당신을 위해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피데스개발은 설명했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은 “파렌하이트는 기존 아파트 브랜드와 달리 주거공간에 대한 실소비자들과의 프로슈머(prosumer) 활동에서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매개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데스개발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서비스 전문브랜드인 ‘바이에프’(byF)도 선보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2008 美대선]오바마 참모습 제시 ‘출발 성공적’

    |덴버 김균미특파원| 25일(현지시간) 민주당 덴버 전당대회 첫 날은 에드워드 케네디(76) 상원의원과 미셸 오바마(44)의 밤이었다. 전당대회장인 펩시센터는 8년 만에 백악관을 되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가 넘쳐나는 축제의 장이었다.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의원 및 전국 유권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암투병 중인 케네디 의원의 깜짝 참석으로 열기를 더했고, 오바마 의원의 부인인 미셸의 감동적인 연설로 방점을 찍었다.2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은 전당대회장을 찾은 사람들을 일일히 손바닥을 마주치며 환영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밤 8∼10시에 맞춰 주요 행사들이 진행됐다. ●‘변화’ 물결에 휩싸인 펩시센터 민주당 전당대회장인 펩시센터는 오바마 의원의 캐치프레이즈인 ‘변화’의 물결로 넘실댔다. 전당대회에 참석한 전국 대의원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연사들의 연설에 ‘변화’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경쾌한 음악에 맞춰 쉼없이 흔들며 호응했다. 펩시센터 중앙 무대를 가득 메운 대의원들은 때로는 환호하고, 때로는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축제분위기에 흠뻑 취했다. ●암투병 케네디 깜짝 등단에 열기 더해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던 전당대회장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캐롤라인 케네디가 암투병 중인 삼촌 케네디 의원을 소개하면서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대의원들은 “테디(케네디 의원의 애칭), 테디!”를 연호하며 정치 거인을 뜨겁게 환영했다. 몸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연단에 기댔지만 목소리는 힘이 넘쳐났다.“새로운 세대의 지도자 오바마에게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면서 오바마와 함께 새로운 미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할 땐 곳곳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존경하는 정치 거목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대의원들은 케네디라고 적힌 파란색 플래카드를 흔들며 화답했다. 지난달 10일 의료보험 관련법안 표결에 참석하기 위해 상원 본회의장에 나타났던 케네디가 이번에는 대의원 자격으로 오바마 의원에게 ‘한 표’를 주겠다며 매사추세츠에서 전날 밤 덴버로 왔다. 방사선 치료 등으로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다중이 모인 곳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주변의 만류를 물리치고 전당대회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경선초반 오바마에 대한 케네디가의 지지를 선언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던 케네디 의원은 역사적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오바마의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다했다. ●미셸 전국무대 성공적 데뷔 이날 전당대회의 관심은 단연 미셸 오바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편인 오바마는 물론 자신의 모습을 내보일지 연설 전부터 화제였다. 미셸은 유명인이나 엘리트가 아닌 딸들과 부모·형제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평범한 미국 시민의 모습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갔다. 너무 세련되지 않으면서도 자신과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보통 미국인들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갔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이야기, 여성으로서 쉽지 않았던 사연 등을 털어놓을 때는 눈물을 흘리는 여성 대의원들의 모습이 비치기도 했다.19년 전 처음 만났을 때 모습 그대로인 오바마 의원 이야기를 할 때는 환호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여성 참정권 획득 88주년을 거론하면서 힐러리 의원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정치감각도 발휘했다. 정치평론가 데이비드 거겐은 “미셸은 오바마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미셸이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행사를 구했다.”고 평할 정도로 미셸은 전국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2% 부족했던 첫날 행사 정치전문가들의 첫날 총평은 ‘성공적’이다.‘오바마 피로증’이 나타날 정도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언론 노출이 잦았지만 여전히 오바마에 대해 잘 모르는 상당수 유권자들에게 오바마의 참 모습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당대회의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다. 민주당 대의원들만의 축제가 아닌 대선 승리를 위해 부시 행정부의 실정에 대한 공격이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귀한 시간만 허비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오바마 저격시도 일당 체포” 오바마를 저격하려던 일당 4명이 콜로라도주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고 미국의 CBS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포 당시 백인우월주의 그룹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망원경이 달린 고성능 라이플 2정과 방탄조끼, 마약 등을 지니고 있었다.kmkim@seoul.co.kr
  • [Local] 전남 F1대회 지원특별법 상정

    전남도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개최하는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 특별법이 25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 특별법은 한나라당 임태희, 민주당 유선호(장흥·영암) 의원 등 여야 79명의 공동 발의로 이뤄졌다. 앞서 이 법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반대로 제정이 무산됐다. 이 특별법은 간척지 양도·양수, 세제 혜택, 인·허가 관련 특례규정, 진입도로 국비지원 등을 담고 있어 현재 공사 중인 경주장 건설에 속도를 더하게 된다.F1대회는 세계 180여개국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행사로 간주된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월드이슈] 유권자 ‘땀만 흘리던 닉슨’에 실망… 케네디로 변심

    [월드이슈] 유권자 ‘땀만 흘리던 닉슨’에 실망… 케네디로 변심

    ■대선 향배 가늠하는 TV토론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의 후보간 TV토론은 9월26일 오후 9시(미 동부시간) 미시시피대학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 미국의 공영방송인 PBS의 보도국장으로 베테랑 앵커인 짐 레러가 90분동안 진행한다. 타운미팅 방식의 두번째 토론회는 10월7일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학에서 NBC의 톰 브로커가, 마지막 TV토론은 선거를 3주 앞둔 10월15일 뉴욕 헴스테드의 호프스트라대학에서 CBS의 일요시사토론 진행자인 밥 시퍼가 각각 진행을 맡는다. 1960년 존 F 케네디 민주당 상원의원과 리처드 닉슨 당시 부통령의 사상 첫 TV토론은 두 후보의 운명을 갈라놓았다.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된 토론은 화면에 나타난 이미지의 위력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라디오를 청취한 유권자들은 닉슨에 높은 점수를 줬지만,TV를 시청한 유권자들은 말을 더듬고, 땀을 줄곧 훔쳐내는 닉슨이 졌다고 평가했다. 당시 1억 7900만 인구의 3분의1인 6600만명이 TV로 토론을 지켜보며 지지후보를 결정했다고 해도 좋았다. 이후 1976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과 지미 카터 전 조지아 주지사의 TV토론이 재개될 때까지 3차례 대선은 TV토론 없이 치러졌다. 린든 존슨은 토론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사상 첫 토론에서 ‘피해’를 본 닉슨 역시 TV토론을 거절했다. 하지만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후보에 대한 검증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후에는 대선 후보들의 합의에 따라 1∼3차례 TV토론이 열려 승세를 굳히거나 판세를 역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1988년 토론에서 민주당의 마이클 듀카키스는 범죄, 특히 사형제도에 대한 리버럴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 역풍으로 작용해 공화당의 조지 H 부시에게 밀리는 전기가 됐다. TV토론은 토론 내용보다 말 실수나 행동에 화제가 집중되는 사례도 종종 있다. 하지만 대선 후보들이 한자리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차별화된 생각을 유권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유일한 자리인 만큼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가늠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kmkim@seoul.co.kr
  •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제29회 베이징올림픽의 열전 17일이 막을 내렸다.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을 환하게 밝혔던 성화도 꺼져 4년 뒤 런던올림픽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그 영광은 302개의 금메달리스트 몫으로만 돌려질 것이 아니다.1만여 선수들의 땀방울이 없었다면 그 꿈은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열전 17일간 태극전사들이 흘렸던 땀방울, 북한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의 의미있는 기록까지 한자리에 모아봤다. ■ 날짜별 주요 경기와 기록 ●6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0 나이지리아 ●7일 축구 남자 조별리그 D조 한국 1-1 카메룬 ●8일 개회식 9만 1000여명 수용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시작 총감독 장이머우 성화 점화자 리닝 ●9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2 브라질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성현 673점 1위 윤옥희 667점 2위 주현정 664점 3위 권은실(북한) 656점 5위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경모 676점 4위 임동현 670점 8위 이창환 669점 10위 배드민턴 여자단식 64강전 전재연 2-0 오거스틴 카밀라(폴란드) 농구 여자 예선 A조 한국 68-62 브라질 복싱 75㎏급 32강전 조덕진 3-9 초푸풍 앙칸(태국) 핸드볼 여자 예선 B조 한국 29-29 러시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진종오 684.5점으로 은메달, 한국 대회 첫 메달 김정수(북한)는 683.0점으로 동메달을 땄으나 15일 약물검사 양상반응이 나와 메달 박탈 여자 10m 공기소총 카트리나 에몬스(체코) 503.5점으로 대회 첫 금메달 유도 남자 60㎏급 최민호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 역도 여자 48㎏급 임정화 196㎏ 4위 ●10일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박태환 3분43초59로 3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박태환 3분41초86으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 양궁 여자단체(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224-215 중국, 한국 올림픽 6연패 역도 여자 53㎏급 윤진희 인상 94㎏, 용상 119㎏, 합계 213㎏로 은메달 수영 남자 400m 개인혼영 마이클 펠프스(미국) 4분03초84로 8관왕·세계신 행진 시작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 0-3 이탈리아 ●11일 양궁 남자단체(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이탈리아에 227-225로 신승, 올림픽 3연패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 남현희,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 5-6으로 지면서 올림픽 여자 출전 44년 만에 첫 메달을 은으로 장식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박태환 1분45초99로 결선 진출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30-20 독일, 한국 첫 승 유도 남자 73㎏ 결승에서 왕기춘, 엘 누르 맘마들리(아제르바이잔)에 한판패, 은메달 수영 남자 평영 100m 기타지마 고스케(일본) 58초91로 우승, 대회 2관왕 출발 ●12일 양궁 여자 개인 32강전 박성현 112-107 안야 히츨러(독일) 윤옥희 114-107 마리 피에르 보데(캐나다) 주현정 110-108나탈리아 발레바(이탈리아) 배드민턴 남자복식 16강전 정재성-이용대 0-2 파스케-라스무센(덴마크), 혼합복식 16강전 한상훈-황유미 0-2 릴리야나-위디안토(인도네시아) 남자단식 16강전 이현일 2-0 마르크 츠비블러(독일) 복싱 플라이급(51㎏) 32강전 이옥성 9-8 러시 워런(미국) 체조 남자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미국, 5위 한국 유도 남자 81㎏급 김재범 6번째 은메달 여자 63㎏급 원옥임(북한) 동메달 사격 남자 50m권총 진종오 660.4점으로 5번째 금메달 수영 남자 200m 결승 박태환 1분44초85로 5번째 은메달, 펠프스는 세계신(1분42초96) 세우며 3관왕 남자 배영 100m 결선 애런 피어솔(미국) 52초54(세계신)로 금메달 역도 여자 63㎏급 박현숙 240㎏으로 북한 첫 금메달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박은철 첫 번째 동메달 ●13일 양궁 남자 개인 32강전 임동현 115-106 리처드 존슨(미국) 이창환 117-109 유수프 고크터그 에르긴(터키) 박경모 111-110 커우천웨이(대만) 야구 풀리그 1차전 한국 8-7 미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 이경원-이효정 2-0 마에다-스에쓰나(일본) 남자복식 8강전 이재진-황지만 2-1 오쓰카-마쓰다(일본)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1승1무1패) 1-0 온두라스(3패), 한국 조별리그 탈락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16강전 최병철 14-15 오타 유키(일본) 여자 에페 개인 16강전 정효정 5-12 브리타 하이드만(독일) 체조 여자 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루마니아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1차전 한국 31-23 스웨덴 하키 남자 조별리그 한국 5-2 중국사격 여자 25m권총 1. 천잉(중국) 793.4점 6. 조영숙(북한) 783.4점 11. 안수경(한국) 581점 17. 이호림(한국) 580점 수영 남자 200m 접영 결선 펠프스 1분52초03(세계신)으로 4관왕 남자 800m 계영 결선 1위 미국 6분58초56(세계신), 펠프스 5관왕 역도 남자 77㎏급 사재혁 366㎏으로 6번째 금메달 ●14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 장쥐안쥐안(중국) 110-109 박성현, 박성현 은메달 3,4위전 윤옥희 109-106 권은실, 윤옥희 동메달 배드민턴 남자단식 8강전 이현일 2-0 바오춘라이(중국) 혼합복식 8강전 이용대-이효정 2-0 로버트슨-엠스(영국) 복싱 웰터(69㎏)급 16강전 김정주 10-0 존 잭슨(미국) 체조 남자 개인종합 1위 양웨이(중국) 94.575점 8위 양태영 91.600점 11위 김대은 90.775점 유도 여자 78㎏급 정경미 동메달 수영 남자 평영 200m 기타지마 고스케 2분07초64로 세계신 달성하며 2관왕 ●15일 양궁 남자 개인 결승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 113-112 박경모, 박경모 은메달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 두징-유양(중국) 조 2-0 이경원-이효정 조, 이경원 이효정 은메달 핸드볼 여자 브라질 33-32 한국 하키 남자 한국 1-1 독일 수영 남자 배영 200m 결선 라이언 로치트(미국) 1분53초94(세계신)로 금메달 여자 배영 200m 결선 레베카 소니(미국) 2분20초22(세계신)로 금메달 남자 개인 혼영 200m 펠프스 1분54초23(세계신) 6관왕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박태환 15분5초55로 16위 ●16일 역도 여자 +75㎏급 장미란 인상 140㎏, 용상 186㎏, 종합 326㎏ 세계신기록 모두 갈아치우며 금메달 육상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9초69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수영 남자 접영 100m 펠프스 올림픽신기록(50초58)으로 7관왕 ●17일 배드민턴 혼합복식, 이용대-이효정 조 2-0 위디안토-릴리야나(인도네시아) 조, 이-이 조 12년 만에 금메달 스매시 체조 여자 뜀틀 홍은정(북한) 15.650점으로 금메달, 북한 체조 사상 두 번째이자 이번 대회 두 번째 북한의 금메달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미국,3분29초34(세계신)로 우승, 접영 주자 펠프스는 올림픽 사상 초유의 8관왕 완성 탁구 여자 단체전 3·4위 결정전 한국 3-0 일본, 한국 동메달 ●18일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1라운드 이정준 장재근(1984년 LA올림픽 200m) 이후 24년 만에 트랙 선수로는 예선 2라운드 진출 탁구 남자 단체전(윤재영, 유승민, 오상은) 동메달 야구 풀리그 한국 9-8 타이완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류샹 발목 부상으로 기권, 올림픽 2연패 도전 포기 여자 장대높이뛰기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 5m05로 자신의 24번째 세계신 수립 ●19일 체조 개인종합 평행봉 유원철 은메달 핸드볼 여자 31-23 중국,4강 진출 야구 풀리그 6차전 7-4 쿠바, 전승으로 4강 확정 육상 여자 창던지기 김경애 예선 탈락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예선 탈락 하키 남자 1-2 스페인, 한국 4강 좌절 육상 여자 800m 파멜라 젤리모(케냐) 1분54초87로 케냐 여성 사상 첫 금메달 ●20일 육상 남자 200m 결선 볼트 19초30(세계신)으로 2관왕 여자 400m허들 결선 멜라니 워커(자메이카) 52초64(올림픽신)로 금메달 핸드볼 남자 준준결승 한국 24-29 스페인 하키 여자 9-10위결정전 한국 3-1 일본 야구 풀리그 7차전 한국 10-0 네덜란드 쾌조의 7연승 ●21일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 임수정 1-0 아지제 탄리쿨루(터키) 남자 68㎏급 결승 손태진 3-2 마크 로페즈(미국) 수영 남자 10㎞ 마라톤 마르텐 판데르베이덴(네덜란드) 1시간51분51초6으로 금메달 육상 여자 200m 결선 .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 21초74로 금메달 축구 여자 결승 미국 1-0 브라질 핸드볼 여자 준결승 한국 28-29 노르웨이 소프트볼 여자 결승 일본 3-1 미국 ●22일 육상 남자 50㎞ 경보 1위 알렉스 슈바체르(이탈리아) 3시간37분09초 31위 김동영 4시간02분32초 여자 5000m 1위 디바바(에티오피아) 15분41초40 여자 멀리뛰기 1위 마우헨 히가 마기(브라질) 7.04m 2위 타티아나 레베데바(러시아) 7.03m 여자 계주 400m 1위 러시아 42초31, 2위 벨기에 42초54, 3위 나이지리아 43초04 남자 장대높이뛰기 공동 1위 스티브 후커(호주)·예브게니 루키아넨코 5.85m 남자 10종경기 1위 브라이언 클레이(미국) 8,791점 남자 400m계주 1위 자메이카 37초10(우사인 볼트 3관왕), 2위 트리니다드 토바고 38초06, 3위 일본 38초15 비치발리볼 남자 1위 미국 복싱 69㎏급 3위 하나티 실라무(중국)·김정주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12위 신수지 핸드볼 남자 5∼8위결정전 폴란드 29-26 한국 탁구 남자 단식 8강 마린(중국) 4-0 오상은 여자 단식 결승 장이닝(중국) 4-1 왕난(중국) 사이클 남자 BMX 1위 마리스 슈트롬베르그스(라트비아) 축구 남자 3·4위전 브라질 3-0 벨기에 하키 여자 결승 네덜란드 2-0 중국하키 여자 3·4위전 아르헨티나 3-1 독일 근대5종 여자 1위 레나 쇼네보른(독일) 33위 윤초롱(한국) 태권도 남자 80㎏급 1위 하디 사에이(이란) 여자 67㎏급 1위 황경선 야구 준결승 한국 6-2 일본, 쿠바 10-2 미국 ●23일 육상 여자 1500m 1위 제베트 낸시 란가트(케냐) 4분00초23 남자 800m 1위 윌프레드 분게이(케냐) 1분44초65 남자 5000m 1위 케네니사 베켈레(에티오피아) 12분57초82 남자 창던지기 1위 안드레아스 토르킬트센(노르웨이) 90.57m 남자 높이뛰기 1위 티아 헬레바우트(벨기에) 2.05m 여자 1600m 계주 1위 미국 3분18초54, 2위 러시아 3분18초82, 3위 자메이카 3분20초40 남자 1600m 계주 1위 미국 2분55초39, 2위 바하마 2분58초03, 3위 러시아 2분58초06 수영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1위 매튜 미참(호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 1위 러시아, 2위 스페인, 3위 중국 야구 결승 한국 3-2 쿠바,3·4위결정전 미국 8-4 일본 농구 여자 결승 미국 92-65 호주,3·4위결정전 러시아 94-81 중국 카누 남자 K-1 500m 1위 켄 월러스(호주) 남자 C-1 500m 1위 맥심 오팔레프(러시아) 여자 K-1 500m 1위 인나 오시펜코-라돔스카(우크라이나) 남자 K-2 500m 1위 스페인 남자 C-2 500m 1위 중국 여자 K-2 500m 1위 헝가리 축구 결승 아르헨티나 1-0 나이지리아 리듬체조 개인종합 1위 예프게니야 카나에바(러시아) 핸드볼 여자 결승 노르웨이 34-27 러시아,3·4위결정전 한국 33-28 헝가리 하키 남자 결승 독일 2-0 스페인,3·4위결정전 호주 10-4 네덜란드,5·6위전 영국 5-2 한국 배구 여자 결승 브라질 3-1 미국,3·4위결정전 중국 3-1 쿠바 탁구 남자 단식 결승 마린(중국) 4-1 왕하오(중국),3·4위결정전 왕리친(중국) 4-0 요르겐 페르손(스웨덴) 태권도 남자 80㎏급 1위 차동민,2위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그리스) 여자 67㎏급 1위 마리아 델 로사리오 에스피노자(멕시코), 2위 니나 솔하임(노르웨이) ●24일 육상 남자 마라톤 1위 사무엘 완지루(케냐·2시간6분32초),2위 자우아드 가리브(모로코·2시간7분16초),3위 세가이 케베데(에티오피아·2시간10분00초),18위 이명승(2시간14분37초),28위 이봉주(2시간17분56초),50위 김이용(2시간23분57초) 핸드볼 남자 7·8위결정전 한국 26-37 덴마크 배구 남자 결승 미국 3-1 브라질 농구 남자 결승 미국 118-107 스페인
  • [美민주당 전당대회] 48년만의 야외연설… ‘어게인 케네디’?

    |워싱턴 김균미특파원|25일부터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는 8년만에 정권 교체를 노리는 민주당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나흘 동안의 ‘정치드라마’는 29일 7만 60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베스코 미식축구 야외경기장에서 오바마가 후보 지명을 수락하는 연설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날짜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주요 연설자들이 정해진다. 첫 날인 25일은 오바마의 대선 후보로서의 비전, 민주당의 비전을 담아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다. 불과 4년만에 정치 신인에서 민주당 최초의 흑인 대통령 후보로 우뚝 선 오바마를 아내 미셸과 아버지, 여동생 등 가족이 미국과 세계에 소개한다. ‘미국의 새로운 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둘째 날(26일)에는 민주당의 정강정책이 채택된다. 하이라이트는 민주당 경선에서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했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오바마 지지 연설이다. 오바마가 힐러리를 심사 대상에도 올리지 않은 채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선택한 것을 두고 힐러리 지지자들은 수용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는 “매우 강인하고 경험 있는 지도자와 헌신적인 공공봉사자를 선택함으로써 부통령직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전통을 이어갔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오바마의 러닝메이트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의 하나인 마크 워너 전 버지니아 주지사도 지지 연설에 나선다. 셋째 날은 바이든 부통령 후보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연설한다. 막판까지 부통령 후보로 거론됐던 에번 바이 상원의원과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등도 나선다. 28일은 오바마의 날이다.1960년 존 F 케네디를 대선 후보로 지명한 전당대회 이후 48년만에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대선 후보 수락연설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한 지 45주년이 되는 날이다. 화제로 풍성한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1만 5000여명의 취재진이 경쟁을 벌인다. 절반은 130개국에서 몰려든 외국 언론인이다. kmkim@seoul.co.kr
  • [책꽂이]

    ●창씨개명(미즈노 나오키 지음, 정선태 옮김, 산처럼 펴냄) 창씨개명 자체의 법적 장치에 주목한 것이 아니라 식민지 지배의 전체적 맥락에서 그 의미를 재조명했다. 창씨개명 정책 결정과정에서 일본 당국 내부의 의견대립까지 자세히 파악했다.1만 6000원.●Do-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행기(이렌 도르니에 등 지음, 이은실 옮김, 오픈하우스 펴냄) 독일의 비행조종사이자 사진작가인 저자가 독일산 수상 비행기 Do-24를 타고 세계일주한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엮은 에세이집. 수상 비행기의 역사에 관한 모든 것.3만 2000원.●자유와 존엄을 넘어서(B F 스키너 지음, 정명진 옮김, 부글 펴냄) 세계적 행동주의 심리학자인 스키너의 인간관을 압축해 보여 준다.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성격보다는 행동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1만 5000원.●슈퍼 토마토와 백신 바나나(마르쿠스 브라이언 지음, 김일형 옮김, 열음사 펴냄) 쏟아지는 기능성 식품에 대해 한번쯤 의문을 가져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 기능성 식품과 영양섭취에 관한 오해 바로 잡기.1만 2000원.●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지승호 지음, 알마 펴냄) 전문 인터뷰어인 저자가 수개월에 걸쳐 인기작가 공지영을 만나 그의 삶과 사랑, 문학, 종교 등 다양한 세상의 관심사에 대해 나눈 이야기. 솔직담백한 공지영의 세계를 또 한번 대면할 듯.1만 2000원.●아이 마음 부모 생각(김환 지음, 바오로딸 펴냄) 심리학자이자 현장상담가인 저자가 자녀의 마음상태에 따라 부모가 취해야 할 태도 등을 이론과 실제사례를 들어 귀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조언 40가지도 제시.8500원.●갈릴레이 죽이기(전2권)(권순규 지음, 스토리텔링컴퍼니 펴냄) 아폴로 달 착륙에서부터 9·11 테러 등 굵직한 사건들을 음모론적 시각으로 접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형식의 추리소설. 한국인 여성이 워싱턴을 무대로 거대 음모론을 파헤치는 줄거리. 각권 9000원.●제목 저널리즘(김지용 지음, 미디어포럼 펴냄) ‘큰 글씨로 쓰는 기사’라고 일컬어지는 신문의 제목. 수십년 신문제작 현장에서 편집을 맡았던 저자가 국내 신문 제목의 변천사, 제목달기의 노하우 등을 두루 일러 준다.1만 5000원.
  • FT아일랜드도 음원 유출, 그들은 피해자인가?

    FT아일랜드도 음원 유출, 그들은 피해자인가?

    한국 가요계에 고질병처럼 반복되던 음원유출 사고가 다시 한번 되풀이 됐다. 남성 5인조 그룹 FT아일랜드의 2집 앨범 ‘Colorful Sensibility’의 음원이 22일 한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것이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뮤직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음원 유출 사실을 팬을 통해 알았다. 현재 경찰의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 했으며 음원 배포자를 찾아 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FT아일랜드는 이번 음원 유출 사고로 인해 온라인 프로모션 자체를 대폭 수정하게 됐다. 이 관계자는 “이번 유출로 인해 당초 25일 음원 공개 일자를 22일로 앞당겼다.”고 고충을 털어 놓았다. 이런 음원 유출 사고는 올 초부터 대두 되기 시작했으며 에픽하이, 원더걸스, 원더걸스, 이정, 진주, 더크로스, 트랜스 픽션, 자우림, 마이티마우스에 이어 최근의 이효리까지 음반 발매를 앞두고 거치는 통과 의례인 양 반복되고 있다. 특히 FT아일랜드 측은 음원 유출에 앞서 21일 자로 ‘음원 유출 막아라! 비상 경계령’이라는 골자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보도자료에는 “방송사 심의실, 음악프로그램 담당 PD 등에 전해지는 음원 역시 소속사 관계자가 담당자에게 직접 비밀리에 전달하는 등 음원 유출 경로를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와 음반 발매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FT아일랜드의 2집 음원은 불과 24시간도 지나기 전에 유출되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FT아일랜드의 음원 유출 사고는 이효리의 3집 앨범 당시와 흡사해 의혹을 사고 있다. 이효리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이 유출되는 사고를 당했으며 이효리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대대적으로 배포하면서 음원 유출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그의 음반 발매 일자와 컴백 일정을 상세히 알렸다. 이번 FT아일랜드 2집 음원 유출 또한 똑같은 골자의 보도자료를 담고 있다. 음반 유통사와 홍보사가 같으며 다른 것은 이효리의 경우 자신이 음원 유출 사실을 안 것이고 FT아일랜드는 팬들의 제보로 알게 된 것 뿐이다. 실제로 이효리와 FT아일랜드의 음반의 유통사는 같다. 올 한해 음원이 유출된 가수의 대다수는 이 음반 유통사에서 앨범을 발매했다. 어느 순간 한국 가요계에는 가수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음원 유출이 통과 의례인양 계속되고 있다. 만약 음원 유출 사고를 입은 해당 가수와 소속사가 그렇게 큰 피해를 입었다면 왜 사전에 막지 못했을까? 그 진실은 아티스트 본인과 소속사 관계자, 음반 유통사만이 알 것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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