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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스키스 ‘세 단어’ 가온차트 10월 종합 1위 “20년차 아이돌의 저력”

    젝스키스 ‘세 단어’ 가온차트 10월 종합 1위 “20년차 아이돌의 저력”

    젝스키스의 ‘세 단어’가 가온차트 10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45주차부터 밀크뮤직 데이터가 차트에 반영되었으며 젝스키스의 ‘세 단어’가 10월 월간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10월 월간 디지털 종합 차트 2위는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가, 3위는 박효신의 ‘숨’이, 4위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5위는 IOI의 ‘너무너무너무’가 올랐다. 10월 월간 가온 앨범 차트 1위는 총 681924장의 판매고를 올린 방탄소년단의 ‘WINGS’가 차지했으며, 2위는 172278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샤이니의 ‘1 of 1 - The 5th Album‘가 차지했다. 3위는 트와이스의 ’TWICEcoaster : LANE 1‘으로 총 166810장이 팔렸다. 한편 45주차 가온차트 1위는 디지털 종합 차트와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 부문에서 트와이스의 ‘TT’가 차지했다. 45주차 앨범종합차트 1위는 엑소의 ’Hey Mama! - The 1st Mini Album‘이 차지했다. 케이팝 스타들의 글로벌 인기를 가늠하는 가온 소셜 차트 1위는 트와이스의 ‘TT’가 차지했으며, 한류 인기 척도인 가온 웨이보 차트 그룹 인기 1위는 방탄소년단, 개인 인기도 1위는 엑소의 레이가 차지했다. 45주차 디지털종합차트 TOP5로는 2위 태연의 ‘11:11’가 차지했으며, 3위 블랙핑크의 ’불장난’, 4위 EXO-CBX (첸백시)의 ‘Hey Mama!’, 5위 MC몽의 ‘널 너무 사랑해서 (Feat. 정은지 of 에이핑크)’ 순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단골식당’ 뮤비 속 연인..누구?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단골식당’ 뮤비 속 연인..누구?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타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뮤직비디오도 재조명 됐다. 5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HOT 전 멤버 강타와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EXO의 신 유닛 첸백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11월 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강타의 ‘단골식당(Diner)’의 뮤직비디오에 김진경, 김종훈이 출연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진경, 김종훈은 애틋한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과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지만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단골식당’은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은 발라드 넘버로 강타의 애절한 보컬과 현악 연주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빅스, 제복 입고 화려한 군무 ‘남성적인 섹시미’ 여심흔들

    음악중심 빅스, 제복 입고 화려한 군무 ‘남성적인 섹시미’ 여심흔들

    그룹 빅스가 ‘쇼!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빅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빅스는 ‘크라티아’와 타이틀곡 ‘더 클로저’를 선사하며 남성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약 한 달 반만의 컴백무대 ‘크라티아’에서 빅스는 제복을 입고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또 타이틀곡 ‘더 클로저’에서는 몽환적이고 섹시한 분위기의 곡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첸백시(EXO-CBX), 빅스, 블락비-바스타즈,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달샤벳, 몬스타엑스, SF9, 펜타곤, 왁스, 먼데이키즈, 베리굿, NC.A, 불독, 하이틴, 더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성 불시착 착륙선의 처참한 최후…컬러사진 첫 공개

    화성 불시착 착륙선의 처참한 최후…컬러사진 첫 공개

    유럽우주국(ESA)이 화성 탐사를 위해 보낸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의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최후'가 컬러 사진으로 첫 공개됐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스키아파렐리가 화성과 충돌하면서 남긴 화성 표면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공개했다. 화성 주위를 공전하는 화성정찰위성(MRO)이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HiRISE)로 촬영한 스키아파렐리의 '무덤'에는 검게 그을린 충돌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주변에 움푹 들어간 구덩이는 물론 검은 부분은 폭발 흔적으로 보인다. 충돌로 생긴 착륙선의 파편들도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NASA는 지난달 27일 스키아파렐리의 '무덤'을 흑백사진으로 공개했고, 컬러사진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1일 촬영됐다. NASA 측은 "이번 이미지는 스키아파렐리가 화성 표면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힐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보다 상세한 이미지는 2주 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9일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착륙을 위해 하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결국 추락했다. ESA에 따르면 당초 스키아파렐리는 하강 중 낙하선과 역추진 로켓으로 시속 4㎞의 속도로 서서히 화성 표면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낙하산이 계획보다 빨리 펴지고 역추진 로켓도 제대로 작동이 안되면서 결국 상공 2∼4㎞에서 추락했다. 사진=NASA/JPL-Caltech/Univ. of Arizon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첸백시 Hey Mama, 엑소 유닛의 저력 ‘수록곡 전곡 차트 상위권 랭크’

    첸백시 Hey Mama, 엑소 유닛의 저력 ‘수록곡 전곡 차트 상위권 랭크’

    엑소 첫 유닛 EXO-CBX(엑소 첸백시)가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Hey Mama!’(헤이 마마!)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EXO-CBX(엑소 첸백시)는 오늘(3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Hey Mama!’의 전곡 음원을 발표했다. 이날 첸백시의 ‘Hey Mama’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등 6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수록곡 전곡 모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해 막강 유닛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EXO-CBX(엑소-첸백시)만의 유쾌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타이틀 곡 ‘Hey Mama!’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첸백시는 11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 4일 KBS2 ‘뮤직뱅크’,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연인 이준기, 첸백시 백현에 무한 사랑 “녀석 노래도 잘하니”

    달의연인 이준기, 첸백시 백현에 무한 사랑 “녀석 노래도 잘하니”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엑소 백현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녀석 노래도 잘하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드라마 장면과 엑소 유닛 첸백시의 ‘너를 위해’ 무대를 함께 편집한 것. 이준기는 ‘달의 연인’에서 죽음을 맞고 하차한 백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현은 첸, 시우민과 유닛 첸백시(EXO-CBX) ‘헤이 마마(Hey Mama)’로 활동에 나섰다. 30일 ‘인기가요’에서 첸백시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를 감미로운 보이스로 선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갤노트7 단종 사태 어떻게 수습할까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갤노트7 단종 사태 어떻게 수습할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삼성전자 등기이사(사내이사)로 선임돼 본격 ‘이재용 뉴삼성’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48기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삼성전자가 정기 주총이 아닌 임시 주총을 열어 긴급 경영현안을 의결한 것은 지난 1988년 7월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통신의 합병을 의결했던 임시주총 이후 무려 28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은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많은 주주가 동의 의사를 밝혀 원안대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 반대가 없다면 박수로써 의결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 부회장이 이사회에 합류하면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M&A와 신규사업에 나서는 등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외국인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주주들의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 앞서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는 찬성 의견을 권고했으며 지분 8.69%를 보유한 국민연금도 투자위원회를 열어 찬성 의견을 냈다. 삼성전자 측에 회사분할과 특별배당 등을 요구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도 주총에서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다. 권 부회장은 이날 안건 심의에 앞서 “이사회는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의 이사 선임과 공식적인 경영 참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로써 2008년 4월 이건희 회장이 퇴진한 이후 8년6개월 만에 삼성 오너일가의 구성원으로서 등기이사직을 맡았다. 이 부회장은 1991년 삼성전자 입사 이후 25년 만에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이 부회장은 2004~2008년 삼성과 소니의 합작법인 S-LCD 등기이사로 등재된 바 있다. 현재는 삼성전자 부회장 외에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이탈리아 자동차그룹 피아트 지주사인 엑소르(EXOR) S.p.A 사외이사 등의 직함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이 부회장과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IM부문장) 등 4명으로 사내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사내 이사직을 사임했다. 이 부회장은 당장 이날부터 등기이사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 이사회에 정식 구성원으로 참석하게 된다. 주총 소집, 대표이사 선임, 자산 처분과 양도, 투자계획 집행, 법인 이전설치 등 회사의 중대 사항을 결정하게 되며 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도 진다. 이 부회장은 다른 사내이사처럼 부문장 직함을 갖지는 않고 총괄 지휘자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등기이사로서 당면한 과제로는 우선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표면화된 신뢰·브랜드 위기를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것이 꼽힌다. 발화 원인을 규명하고 리콜에 이어진 소송 등 후속사태를 수습해야 한다. 중장기 과제는 신성장동력의 발굴과 지배구조 개편이다. 상명하복식 업무 관행, 수직적 조직체계의 대대적 혁신도 이 부회장이 떠안고 있는 과제로 거론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에 앞서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를 분할해 미국 HP(휴렛팩커드)에 매각하기로 한 안건을 의결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주주들의 제청 동의가 있어 원안대로 안건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이재용 뉴삼성’ 열리나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이재용 뉴삼성’ 열리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삼성전자 등기이사(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는 장기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의 공백을 메워온 이 부회장이 실질적으로 ‘이재용의 뉴삼성’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48기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은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많은 주주가 동의 의사를 밝혀 원안대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 반대가 없다면 박수로써 의결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 부회장이 이사회에 합류하면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M&A와 신규사업에 나서는 등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외국인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주주들의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 앞서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는 찬성 의견을 권고했으며 지분 8.69%를 보유한 국민연금도 투자위원회를 열어 찬성 의견을 냈다. 삼성전자 측에 회사분할과 특별배당 등을 요구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도 주총에서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다. 주총에 참석한 한 주주는 “오너인 이 부회장이 공식적으로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안건 심의에 앞서 “이사회는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의 이사 선임과 공식적인 경영 참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로써 2008년 4월 이건희 회장이 퇴진한 이후 8년6개월 만에 삼성 오너일가의 구성원으로서 등기이사직을 맡았다. 이 부회장은 1991년 삼성전자 입사 이후 25년 만에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이 부회장은 2004~2008년 삼성과 소니의 합작법인 S-LCD 등기이사로 등재된 바 있다. 현재는 삼성전자 부회장 외에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이탈리아 자동차그룹 피아트 지주사인 엑소르(EXOR) S.p.A 사외이사 등의 직함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이 부회장과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IM부문장) 등 4명으로 사내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은 사내 이사직을 사임했다. 이 부회장은 당장 이날부터 등기이사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주총 소집, 대표이사 선임, 자산 처분과 양도, 투자계획 집행, 법인 이전설치 등 회사의 중대 사항을 결정하게 되며 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도 진다. 이 부회장은 다른 사내이사처럼 부문장 직함을 갖지는 않고 총괄 지휘자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등기이사로서 당면한 과제로는 우선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표면화된 신뢰·브랜드 위기를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것이 꼽힌다. 발화 원인을 규명하고 리콜에 이어진 소송 등 후속사태를 수습해야 한다. 또 연말 사장단과 임원 인사, 조직개편에서도 ‘이재용의 뉴삼성’ 색깔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임원 인사를 앞두고는 신상필벌과 함께 대규모 감원이 예고된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에 앞서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를 분할해 미국 HP(휴렛팩커드)에 매각하기로 한 안건을 의결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주주들의 제청 동의가 있어 원안대로 안건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1월1일자로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를 분할해 자회사를 신설하는 절차를 거쳐 1년 이내에 지분 100%와 해외자산을 HP에 매각할 예정이다. 매각금액은 10억 5000만달러(1조1천900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유닛 첸백시 헤이 마마 ‘첸+백현+시우민’ 31일 음원 공개 “기대 폭발”

    엑소 유닛 첸백시 헤이 마마 ‘첸+백현+시우민’ 31일 음원 공개 “기대 폭발”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EXO-CBX(엑소-첸백시)로 전격 출격한다. 첸백시는 오는 31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Hey Mama!’(헤이 마마)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데뷔한다. 첸백시 조합은 엑소 팬들에겐 이미 낯익다. 이들은 지난 해 고척돔에서 진행된 엑소 단독콘서트에서 유닛 무대를 선보이는 등 팬들 앞에서 보컬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첸백시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후 첸백시는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폐막공연 원아시아드림콘서트에서 대중 앞 첫 유닛 무대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모았다. 첸백시는 엑소의 첫 유닛인만큼 관심도 높다. 이미 엑소는 트리플 밀리언셀러, 3년 연속 가요대상 수상, 음원 음반차트 1위, 연기 및 예능서 활발한 개인활동에 성공하며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그런 이들의 첫 유닛 출격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둬들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박효신, 샤이니,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등이 연달아 출격한 10월은 ‘가요대전’이라 불릴 정도로 그 열기 뜨거웠던 터. 이 가운데, ‘헤이 마마’를 발표하는 첸백시가 10월 가요대전의 마지막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럽의 화성탐사 실패 아냐…착륙선 폭발에도 “성공률 96%”

    유럽의 화성탐사 실패 아냐…착륙선 폭발에도 “성공률 96%”

    올해 무인탐사선 엑소마스(ExoMars)의 임무가 비록 착륙선의 폭발에도 성공률에서 ‘A’ 점수를 받아냈다고 유럽우주국(ESA) 관계자가 밝혔다. 스키아파렐리 착륙선은 지난 21일 모선 엑소마스에서 분리된 뒤 착륙 1분을 남기고 통신이 끊겨 실종되고 말았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정찰위성이 보내온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착륙선은 추락해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착륙선이 추락하기 전에 보내온 데이터를 분석한 엑소마스 팀원들은 스키아파렐리가 하강 도중 너무 빨리 역추진 분사로켓을 점화하는 바람에 높은 고도에서 추락해 화성 지면과 충돌, 폭발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ESA는 이번 임무에서 거둔 성과를 성공적이라 평가하고, 특히 미량 가스 궤도선(Trace Gas Orbiter;TGO)이 21일 오전 139분 동안 로켓 점화를 단속적으로 한 끝에 화성 궤도에 안착한 것을 최대의 성공작으로 꼽았다. TGO 이전까지 단 한 번에 화성 궤도에 탐사선을 안착시키는 데 성공한 나라는 인도밖에 없다. 미국과 옛소련도 여러 차례 실패를 거듭한 끝에 탐사선의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하강-착륙 시험 모듈인 스키아파렐리는 ‘착륙 6분의 테러’에서 추락하기 전까지 5분 동안 600MB가량의 데이터를 보내왔는데, 이는 종이로 따지면 약 40만 쪽에 달하는 분량이다. 이 자료들은 2020년에 시작될 ESA의 화성 생명체 탐사 엑소마스 로버의 착륙 시스템 디자인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ESA 관계자는 밝혔다. ESA의 얀 뵈르너 국장은 21일 블로그를 통해 “미량 가스 궤도선과 착륙선의 중요도는 80 대 20 정도이며, 착륙선이 추락하기 전까지 임무 수행률은 약 80%에 달한다. 따라서 80+20*0.8 = 96%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는 썩 훌륭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뵈르너 국장은 “우리는 이번에 TGO를 성공적으로 화성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엑소마스 2020 임무’를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착륙선으로부터 받은 방대한 데이터는 다음의 성공적인 화성 착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GO의 주된 과학 임무에는 화성 대기 속에 있는 메탄 등 미량 기체(trace gases)를 찾아내는 일이다. 메탄은 우주생물학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기체다. 바로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기체로서, 이 기체의 존재를 확인하면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거나 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지구에 있는 메탄은 거의 생명체가 생산한 것이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경우도 있다. 현재 화성의 고(高)타원 궤도를 4일마다 한 번씩 선회하고 있는 TGO는 내년 초 탐사에 적당한 화성 상공 400km의 최종 과학 궤도(final science orbit)에 안착하기 위해 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이동은 2018년 3월까지 완료돼야 하며, 그 직후부터 2년 예정인 공식 탐사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사진=화성 지표에 착륙하는 스키아파렐리의 상상도. 착륙 1분을 남기고 통신이 끊기면서 추락해 폭발했다. (출처=ESA/ATG medialab)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첸 백현 시우민, ‘엑소’ 유닛 출격… 뉴스 앵커로 변신 “유닛명-앨범공개일 미공개”

    첸 백현 시우민, ‘엑소’ 유닛 출격… 뉴스 앵커로 변신 “유닛명-앨범공개일 미공개”

    인기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백현, 시우민이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을 예고했다. 첸, 백현, 시우민은 22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및 네이버 TV캐스트,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엑소의 첫 번째 유닛 데뷔를 알리는 ‘HOT DEBUT : EXO‘S FIRST UNIT’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첸·백현·시우민은 뉴스 앵커로 등장,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직접 유닛 결성을 발표했다. 특히 유닛명, 앨범 공개일 등은 비밀에 부쳐 엑소 첫 유닛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첸, 백현, 시우민은 앞서 지난 8월 25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SBS 월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를 통해 호흡을 맞춰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해 유닛 탄생의 기대감을 키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첫 유닛, 그룹명·타이틀곡·앨범 공개일은?

    엑소 첫 유닛, 그룹명·타이틀곡·앨범 공개일은?

    그룹 엑소의 첸·백현·시우민이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을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엑소의 첫 번째 유닛 데뷔를 알리는 ‘핫 데뷔: 엑소의 첫 번째 유닛’(HOT DEBUT : EXO‘S FIRST UNIT)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첸·백현·시우민은 뉴스 앵커로 등장,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직접 유닛 결성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유닛명, 타이틀곡, 앨범 공개일은 비밀에 부쳐 엑소 첫 유닛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엑소는 지난 7월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엑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에서 브릿지 영상을 통해 첸·백현·시우민 세 멤버의 조합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사진·영상=HOT DEBUT : EXO‘S FIRST UNI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럽 화성착륙선, 화성표면에 불시착…“폭발 가능성”

    유럽 화성착륙선, 화성표면에 불시착…“폭발 가능성”

    유럽이 화성 생명체 탐사를 위해 보낸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의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가 화성표면에 충돌해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유럽우주국(ESA)이 밝혔다. ESA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사진 등을 토대로 스키아파렐리가 2∼4㎞ 상공에서 당초 계획했던 시속 300㎞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그 충격으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스키아파렐리가 충돌한 지점으로 보이는 가로 15m, 세로 40m 크기의 검은 부분과 이곳으로부터 약 2㎞ 떨어진 지점에서 흰 점이 포착됐다. 이 흰 점은 스키아파렐리의 낙하산으로 추정된다. ESA의 화성탐사 책임자 미셸 데니스는 “사진상의 검은 점은 스키아파렐리가 한곳에 있었을 경우의 크기보다 훨씬 더 크다”면서 “충돌과 함께 박살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폭발이 최종 확인될 경우 유럽에서는 2003년에 이어 두 번째의 화성 착륙 실패가 된다. ESA는 스키아파렐리가 화성의 혹독한 대기 환경에서 하강 마지막 약 50초 동안 문제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드레아 아코마초 ESA 태양·행성임무 책임자는 “스키아파렐리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착륙 과정이 정상적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 대기권에 진입한 직후까지는 완벽하게 작동했으나 착륙을 위해 속도를 늦추려 낙하산을 펼치는 단계 이후에 예상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고 착륙 예정시각 50초 전에 송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스키아파렐리는 송신을 중단하기 전까지 600MB가량의 데이터를 보내왔으며, 이는 종이로 따지면 약 40만 쪽에 달하는 양이다. ‘엑소마스’ 탐사선은 올해 3월 13일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돼 7개월간 날아 화성에 근접했으며 지난 16일 궤도선과 착륙선의 분리에 성공했다. 이어 궤도선 TGO를 화성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고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9일 오후 2시 48분 착륙을 목표로 착륙선을 화성 대기권에 진입시켰다. ESA는 2020년 엑소마스 두 번째 탐사선과 탐사 로봇을 화성에 보내 생명체의 흔적을 본격적으로 탐사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와 협력해 이번 탐사선 임무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착륙선, 착륙 1분 전에 실종…통신두절

    화성 착륙선, 착륙 1분 전에 실종…통신두절

    ​ 화성의 저주가 다시 시작되었는가? 유럽우주국(ESA)의 무인 화성(火星) 착륙선이 착륙 과정에서 통신두절로 실종됐다. 19일 오후 11시 48분(한국 시각) 화성 대기권에 진입한 엑소마스(ExoMars)의 화성 착륙선 '스키아파렐리'가 유럽우주국(ESA)과의 교신이 끊기면서 실종되는 바람에 안착여부가 불투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3월 14일 발사된 뒤 지난 16일 화성 궤도에 안착한 모선(母船) 엑소마스에서 분리된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대기권에 진입한 뒤 낙하산을 펴고 속도를 줄이면서 하강하여, 착륙 직전 로켓을 역분사해 표면에 내려앉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착륙 과정 6분 중 마지막 1분을 남기고 통신이 끊어짐으로써 그 운명이 현재 베일 속에 가려지게 되었다. 예상해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협곡같이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 착륙했을 가능성, 통신 기기가 고장 났을 가능성, 역분사에 실패해 지표에 충돌, 폭발했을 가능성 등이 있다. ESA의 엑소마스 프로젝트는 15억 달러(약 1조 6890억원)를 투자해 화성 대기와 표면의 메탄가스를 분석해 생명체가 있는지 조사하고, 2020년대에 화성의 특정물질을 지구로 가져오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탐사선은 예정대로라면 10월 16일 14시 48분(GMT) 스키아파렐리의 하강 및 표면 착륙이 이루어지고, 20일에는 스키아파렐리 상태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ESA는 현재 아직 실패를 속단하기엔 이르다면서 지금까지 수신한 스키아파렐리의 데이터를 분석, 통신 두절의 원인을 찾는 한편, 착륙선으로부터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스키아파렐리가 내릴 예정이었던 곳은 화성의 적도 남쪽의 길이 1만 600㎞에 달하는 거대한 메리디아니 평원으로, 생물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 NASA에서 탐사선 오퍼튜니티를 2004년 1월 착륙시켜 분석한 결과,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퍼튜니티는 현재도 이 지역에서 탐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응답하라! EU 화성탐사선 ‘스키아파렐리’ 착륙 1분전 교신 끊겨

    응답하라! EU 화성탐사선 ‘스키아파렐리’ 착륙 1분전 교신 끊겨

    유럽연합(EU)이 화성 연구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쏘아 올린 ‘엑소마스’(ExoMars)의 착륙선이 19일(현지시간) 화성 착륙 1분여를 앞두고 연락이 끊겼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유럽우주국(ESA)은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가 화성착륙을 시도했으나 착륙 예정시각 1분여를 앞두고 교신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ESA는 교신 중단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상황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폴트 트리’(fault tree)를 분석하고 있다고 BBC는 덧붙였다. 교신 중단 이유는 20일 발표한다. ESA는 착륙선의 모선인 ‘트레이스 가스 오비터’(TGO)도 착륙선과 교신하는 원격 측정장치를 보유하고 있어 TGO가 어떤 신호를 수신했는지도 파악 중이다. 엑소마스는 올 3월 발사돼 7개월 동안 4억 9600㎞를 날아 지난 16일 화성 상공 100만㎞에서 착륙선 스키아파렐리와 분리됐다. 화성에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지금껏 제대로 작동하는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안착시킨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뿐이다. ESA는 2020년 탐사선과 탐사 로봇을 화성에 보내 생명체 흔적 탐사를 목표로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와 협력해왔다. 유럽우주관제센터(ESOC)의 파올로 페리는 “좋은 징후가 아니지만 실패라고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화성 탐사 ‘스키아파렐리’ 착륙 불확실...일부 자료송신에 성공

     유럽 각국이 화성 생명체 탐사를 위해 보낸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의 착륙선이 화성에서 보낸 데이터가 일부 수신됐지만 화성 표면에 정상적으로 착륙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유럽 우주당국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럽우주국(ESA)은 ‘엑소마스’의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착륙 과정이 정상적이지는 않았다면서 스키아파렐리가 화성에 안착해 무사한 상태인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안드레아 아코마초 ESA 태양·행성임무 책임자는 이날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직 착륙선이 (화성) 땅에 닿았는지 동적 환경을 판단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구조적으로 생존했는지 알아내려면 추가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과학계가 ‘연착륙’(소프트랜딩)으로 부를 만한 착륙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다만 얀 뵈르너 ESA 국장은 착륙선이 상당량의 자료 송신에 성공했으며 모선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는 성공해 대기질을 분석하는 임무를 할 수 있다며 실패라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스키아파렐리가 송신을 중단하기 전까지 보낸 데이터는 600MB가량으로, 종이로 따지면 40만쪽에 달한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대기권에 진입한 직후까지는 ‘완벽하게’ 작동했으나 착륙을 위해 속도를 늦추려 낙하산을 펼치는 단계 이후에 예상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고 착륙 예정시각 50초 전에 송신이 끊겼다고 아코마초는 설명했다.  그는 “낙하산이 펼쳐져 속도를 늦추는 단계가 너무 빨리 끝나 착륙선이 예상보다 높은 곳에 있었거나 이 단계에 어떤 일이 있어 착륙선이 너무 낮은 곳에 있었을 수 있다”며 “반동추진기가 짧게 가동한 것도 확인됐으나 예정보다 너무 일찍 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대기권 진입 당시 시속 2만 1000㎞에 달하는 속도를 줄이도록 설계된 낙하산과 반동추진기가 예정대로 기능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설명으로, 착륙 마지막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엑소마스’ 탐사선은 올해 3월 13일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돼 7개월간 날아 화성에 근접했으며 지난 16일 궤도선과 착륙선의 분리에 성공했다.  이어 궤도선 TGO를 화성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고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9일 오후 2시 48분 착륙을 목표로 착륙선을 화성 대기권에 진입시켰다.  ESA는 2020년 ‘엑소마스’ 두 번째 탐사선과 탐사 로봇을 화성에 보내 생명체의 흔적을 본격적으로 탐사하는 것을 목표로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와 협력해 화성 착륙 기술을 확인하고 정보를 수집할 이번 탐사선 임무를 진행 중이다.  스키아파렐리가 안착에 실패했다면 유럽에는 2003년 착륙선 ‘비글2’에 이어 두 번째의 착륙 실패가 된다. 이제까지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올려놓은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뿐이었으며 탐사 로봇이 화성 표면에서 제대로 기능한 것은 미국의 ‘오퍼튜니티’와 ‘큐리오시티’ 정도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유럽 화성탐사 착륙선, 어디로 갔나…교신 끊겨 안착 불투명

    유럽 화성탐사 착륙선, 어디로 갔나…교신 끊겨 안착 불투명

    화성에 착륙할 예정이던 유럽의 화성탐사 착륙선이 우주국과의 교신이 끊기며 안착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9일 오후 2시 48분께 화성에 착륙할 예정이던 화성 탐사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와 유럽우주국(ESA) 간의 교신이 끊겨 안착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ESA가 발표했다. ESA 과학자들은 “좋은 징후가 아니다”라면서도 “실패라고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ESA는 관련 정보를 취합해 20일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ESA는 화성 탐사선을 구성한 궤도선인 ‘트레이스 가스 오비터’(TGO)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된 ‘스키아파렐리’가 화성 착륙을 앞두고 특정 지점에서 교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생명체 탐사를 위한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 계획의 일환이었다. 화성에 착륙해 화성 표면의 온도와 습도, 밀도, 전기적 성질 등의 자료와 사진 이미지를 보낼 예정이었다. 화성에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다. 지금껏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올려놓은 나라는 미국과 구소련을 포함한 러시아뿐이다. ESA는 2020년 탐사선과 탐사 로봇을 화성에 보내 생명체의 흔적을 본격적으로 탐사하는 것을 목표로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와 협력해 화성 착륙 기술을 확인하고 정보를 수집할 이번 탐사선 임무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유럽 화성탐사선, 생명체 흔적 찾기 시작…착륙선 분리, 19일 화성 착륙

    러·유럽 화성탐사선, 생명체 흔적 찾기 시작…착륙선 분리, 19일 화성 착륙

    러시아와 유럽이 함께 쏘아올린 무인 화성탐사선 ‘엑소마스’(ExoMars)가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등 임무를 시작했다.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은 화성 탐사선을 구성하는 궤도선 ‘트레이스 가스 오비터’(TGO)와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분리가 16일(현지시간) 성공했다고 밝혔다. 탐사선은 올해 3월 14일 발사돼 7개월 동안 4억 9600km를 날아 화성에 근접했다. 미니풀장 크기로 무게가 600kg인 착륙선 스키아파렐리는 앞으로 사흘 동안 100만km 하강해 19일 화성 착륙을 시도한다. 화성에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도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단 탐사선은 엷은 이산화탄소 대기와의 마찰 때문에 타버리는 사고부터 막아야 한다. 표면 근처에서 극도로 강한 제동을 걸어야 하며 들쭉날쭉한 암석과 크레이터로 이뤄진 표면에 사뿐하게 내려앉아야 하는 난제도 도사리고 있다. ESA는 2003년에 모선인 ‘마스 익스프레스’ 함께 매우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한 무인 착륙선 ‘비글2’가 화성 표면에 내려갔다. 그러나 비글2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나중에 2015년에야 미국의 화성 순찰 궤도선이 찍은 합성사진을 토대로 온전하게 착륙했으나 태양광 패널이 완전히 펼쳐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9일 TGO는 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그 사이 스키아파렐리는 시속 2만 1000㎞로 고도 121㎞에 진입해 6분 동안 화성 대기를 뚫고 표면까지 하강한다. 탐사선을 둘러싼 보호껍질로 마찰열로 인한 탐사선 파손을 방지하고 초음속 낙하산과 9개의 반동 추진 엔진으로 강력한 제동을 시도하기로 했다. 충격에 부서질 수 있는 쿠션이 착륙선 밑바닥에 달려 마지막으로 연착륙을 돕는 기능을 한다. 스키아파렐리는 무사히 착륙이 이뤄지면 2020년으로 예정된 제2차 화성 착륙 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점검한다. 화성 표면의 온도, 습도, 밀도, 전기적인 특징을 전송하고 지구에서는 10분 정도 뒤에 그 정보가 담긴 신호를 받아 분석할 수 있다. 러-유럽 우주당국은 2020년 탐사에선 화성 토양을 2m 깊이까지 뚫을 수 있는 굴착 장비를 보낼 예정이다. 지금까지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데 성공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인도가 있다. 한편 스키아파렐리를 떠나보낸 모선인 TGO는 화성 궤도를 돌며 메탄가스 찾기에 나선다.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거나 과거에 살았던 흔적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메탄은 대부분 유기체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메탄의 존재는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사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유럽 화성탐사선, 화성 궤도 도착…“생명체 탐사 임무”

    러-유럽 화성탐사선, 화성 궤도 도착…“생명체 탐사 임무”

     러시아와 유럽 우주 당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화성 생명체 탐사 임무 ’엑소마스‘(ExoMars)를 수행할 탐사선이 화성 궤도에 무사히 도착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은 웹사이트에 화성 탐사선을 구성하는 궤도선 ’트레이스 가스 오르비터‘(TGO)와 착륙선 ’스키아파렐리‘(그림)의 분리 작업이 이날 오후 2시 42분(GMT·한국시간 오후 11시 42분) 이뤄진다고 밝혔다.  탐사선은 올해 3월 14일 발사돼 4억 9600㎞를 날아 화성 대기권에 도착했다.  TGO는 화성 궤도를 돌며 메탄가스 찾기에 나선다.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거나 과거에 살았던 흔적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메탄은 대부분 유기체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메탄의 존재는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사용된다.  600㎏ 무게의 착륙선 스키아파렐리는 100만㎞ 하강해 19일 화성 착륙을 시도한다. 무사히 착륙이 이뤄지면 2020년으로 예정된 제2차 화성 착륙 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점검한다.  러-유럽 우주당국은 2020년 탐사에선 화성 토양을 2m 깊이까지 뚫을 수 있는 굴착 장비를 보낼 예정이다.  지금까지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데 성공한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유럽연합(EU), 인도가 있다.  유럽은 2003년 화성 탐사선 ’비글2‘를 보냈지만 착륙에는 실패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조정석 도경수 ‘형’, 11월 개봉 확정..포스터 보니 실루엣만 봐도 ‘웃음’

    조정석 도경수 ‘형’, 11월 개봉 확정..포스터 보니 실루엣만 봐도 ‘웃음’

    조정석, 도경수의 브로 코미디 ‘형’이 11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형’(감독 권수경)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에 이어 드라마 ‘질투의 화신’까지 천의 얼굴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현재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조정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동생을 팔아 가석방을 받아내는 사기전과 10범 형 ‘고두식’ 역할을 맡았다. 이와 함께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충무로의 블루칩’ 도경수(EXO)는 잘나가던 국가대표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된 불운의 유도 선수 동생 ‘두영’으로 분했다. 속이 컴컴한 형(조정석)과 앞이 깜깜한 동생(도경수) 앞에 펼쳐질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형’은 두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하반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11월 말 개봉을 확정하고 함께 공개된 ‘형’ 런칭 포스터는 색다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배우의 실루엣만으로도 강렬한 코믹 포스를 자랑하는 포스터에서 ‘남보다 못한 그 놈의 컴백홈’이라는 카피를 통해 예상치 못했던 형의 등장으로 펼쳐질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벌써부터 궁금케 한다. ‘형’에는 조정석 도경수를 비롯 배우 박신혜도 출연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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