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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전 유명 심판“무리뉴, 패배하는 법을 배워라” 직격탄

    英 전 유명 심판“무리뉴, 패배하는 법을 배워라” 직격탄

    “무리뉴는 우수한 감독이지만, 무례하며, 패배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미숙한 사람이다.”(an excellent coach who is a graceless and immature man who needs to learn how to lose) 무리뉴 감독의 77경기 동안 이어졌던 홈 무패 신화(61승 16무)가 EPL 최하위 팀 선더랜드에 의해 깨진 후 영국 매체들로부터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그만큼 무리뉴 감독의 홈 무패 기록이 대단한 업적이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전 심판 출신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에서 2013년 선정한 ‘지난 25년간 최고의 심판’ 리스트에서 영국 심판 중 최상위(11위)에 지정된 바 있는 그레이엄 폴 전 심판이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미숙한 무리뉴 감독은 패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며 “주심을 비판하는 것을 그만두라(stop blaming officials)”는 말로 무리뉴 감독을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엄 폴은 이날 경기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 됐고, 선더랜드의 역전골이 됐던 알티도어의 PK 상황에 대해서 “페널티킥이 맞다”고 단언하면서 “아스필리쿠에타는 공을 건드리지 못했고 그의 다리에 의해 알티도어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고 해석했다. 또한 자신의 심판 경험을 빌어 “그런 상황에서 나는 확실한 상황에서만 PK를 불지만, 부심이 깃발을 흔들고 있고 PK킥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면 보통의 주심은 그 의견을 존중한다”며 “마이크 딘은 정확히 그 규칙대로 PK를 선언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해당 경기장면을 돌아보면, 알티도어가 넘어진 상황에서 부심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그레이엄 폴은 또한 세바스챤 라르손을 가격한 하미레스에 대해서도 “첼시는 남은 시즌을 그 없이 보낼 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고 마이크 딘 주심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퇴장 당한 첼시 코치에 대해서도 “대단히 강한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의 행동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폴의 이런 강경한 발언에 대해 현지의 축구 팬들은 대체로 ‘그의 말이 맞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의 중심이 된 사항에 대한 지적인만큼 해당 칼럼의 하단에는 약 300개의 댓글이 달려 있는데, 그 중에는 “무리뉴는 큰 아기다(Mourinho is a big baby!)”라거나, “전적으로 동의한다(Completely agree)”는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첫번째 사진= 선더랜드 전 패배 후 인터뷰를 갖고 있는 무리뉴 감독(스카이스포츠 캡쳐) 두번째 사진= 英 매체 데일리메일의 무리뉴 감독에 대한 헤드라인(데일리메일 캡쳐) 세번째 사진= 알티도어가 넘어진 상황에서 부심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SBS 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요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료에 효과”

    “요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료에 효과”

    요가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이하 PTSD)로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는 ‘과각성’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향군인회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국립센터의 카렌 미첼 박사팀이 요가가 심리치료 상담과 마찬가지로 PTSD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미첼 박사는 “PTSD 증상은 심신이 매우 쇠약해질 수 있으며 전체 인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 많이 나타난다”면서 “실제로 미국 여성 10명 중 1명이 PTSD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PTSD 증상을 지닌 평균 44세 여성 26명(예비역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요가수업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증상 완화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중 여성 14명은 총 12주간 주말마다 혹은 6주간 격주로 요가 수업을 75분씩 받았다. 이들 수업은 심신(心身)의 연결과 호흡, 자세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들 여성은 요가수업 이후 센터를 방문, 연구팀이 제시한 설문지에 자신의 상태를 기입했다. 반면 나머지 여성 12명은 12주간 1주일에 한 번 센터를 방문해 같은 질문이 담긴 설문지에 응답했다. 이후 두 그룹의 여성은 1달간 후속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요가수업을 받은 그룹과 상담을 했던 그룹 둘다 외상적 사건을 꿈이나 반복되는 생각으로 떠올리는 ‘재경험’에서 많은 개선을 보였고 ‘불안감’도 완화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요가수업을 받은 그룹은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는 ‘과각성’에서 현저한 개선을 보여 PTSD 증상 완화에 효과적임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미첼 박사는 “두 그룹은 매주 센터를 방문해 자신의 상태를 평가하고 우리와 상담했다. 이런 과정이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즉 센터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심리적 상담이 PTSD 개선에 도움을 줬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외상스트레스연구협회(ISTSS)가 발행하는 ‘외상 스트레스 저널’(Journal of Traumatic Stres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몽준 막내 아들 “미개한 국민” 글 쓰는 동안 개발자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재능기부

    정몽준 막내 아들 “미개한 국민” 글 쓰는 동안 개발자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재능기부

    ‘정몽준 막내’ 정몽준 막내 아들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막말이 공분을 사고 있는 반면 IT 개발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사이트를 개설해 대조가 되고 있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인 정모(18)씨가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정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되서(되어서의 잘못된 표기) 국민의 모든 니즈(욕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 정씨는 또 박 대통령의 사고현장 방문을 언급하면서 “경호실에서는 경호가 불완전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위험을 알면서 방문을 강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자신의 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페이스북에서 글을 삭제했다. 정씨는 정몽준 의원의 자녀 2남 2녀 가운데 막내다. 고등학교를 올해 졸업한 대입 재수생이다. 아들의 페이스북 글이 물의를 빚자 정몽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반면 IT 개발자들이 모여 재능기부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사이트를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침몰 엿새째인 21일 세월호 피해자 지원 촉구 페이지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http://www.heycongress.org)가 개설됐다. 게임,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등 인터넷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모여 개설한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는 접속한 사용자가 자신의 지역구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대책 준비를 촉구하는 청원을 이메일로 자동 발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다. 해당 청원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의사를 표현해 국회의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지난 주말 이틀 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lab80.co’의 정기원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소식을 듣고 무력감을 느꼈던 사람들이 모여 주말을 반납하고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면서 “많이 모자라지만 최소한의 기능으로 우리가 느끼는 분노와 절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나은 나라를 만들자는 요구의 강력함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몽준 아들 막말에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본인도 국민이면서 국민 정서 운운하는 건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하는 말이냐”, “정몽준 아들, 자식 때문에 결국 아버지가 사과를 하는구만”, “정몽준 아들, 상황이 엄중한데 아무렇지 않게 저런 글을 내다니. 황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의원 막내 아들 막말과 비교되는 IT 개발자들…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촉구 사이트 개설

    정몽준 의원 막내 아들 막말과 비교되는 IT 개발자들…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촉구 사이트 개설

    ‘정몽준 의원 막내아들’ 정몽준 막내 아들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막말이 공분을 사고 있는 반면 IT 개발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사이트를 개설해 대조가 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엿새째인 21일 세월호 피해자 지원 촉구 페이지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http://www.heycongress.org)가 개설됐다. 게임,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등 인터넷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모여 개설한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는 접속한 사용자가 자신의 지역구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대책 준비를 촉구하는 청원을 이메일로 자동 발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다. 해당 청원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의사를 표현해 국회의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지난 주말 이틀 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lab80.co’의 정기원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소식을 듣고 무력감을 느꼈던 사람들이 모여 주말을 반납하고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면서 “많이 모자라지만 최소한의 기능으로 우리가 느끼는 분노와 절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나은 나라를 만들자는 요구의 강력함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반면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인 정모(18)씨가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확산됐다. 정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되서(되어서의 잘못된 표기)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 정씨는 또 박 대통령의 사고현장 방문을 언급하면서 “경호실에서는 경호가 불완전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위험을 알면서 방문을 강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자신의 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페이스북에서 글을 삭제했다. 정씨는 정몽준 의원의 자녀 2남 2녀 가운데 막내다. 고등학교를 올해 졸업한 대입 재수생이다. 아들의 페이스북 글이 물의를 빚자 정몽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정몽준 아들 막말에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유가족을 생각해라”, “정몽준 아들, 그게 유가족들에게 할 말이냐”, “정몽준 아들, 자식들이 물에 빠져 실종된 부모 앞에서 겨우 물세례 조금 받았다고 막말을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응답하라 국회의원’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개설

    [세월호 침몰]‘응답하라 국회의원’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개설

    ‘세월호 침몰’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사이트가 개설됐다. 세월호 침몰 엿새째인 21일 세월호 피해자 지원 촉구 페이지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http://www.heycongress.org)가 개설됐다. 게임,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등 인터넷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모여 개설한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는 접속한 사용자가 자신의 지역구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대책 준비를 촉구하는 청원을 이메일로 자동 발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다. 해당 청원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의사를 표현해 국회의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지난 주말 이틀 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lab80.co’의 정기원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소식을 듣고 무력감을 느꼈던 사람들이 모여 주말을 반납하고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면서 “많이 모자라지만 최소한의 기능으로 우리가 느끼는 분노와 절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나은 나라를 만들자는 요구의 강력함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진도VTS 교신 내용 공개 “선장, 승객 탈출시켜라” 지시했건만..

    세월호 진도VTS 교신 내용 공개 “선장, 승객 탈출시켜라” 지시했건만..

    ‘세월호 진도VTS’ 지난 16일 오전 침몰한 세월호와 진도해상관제센터 VTS(Vessel Traffic System)의 교신 내용이 공개됐다.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와 진도VTS가 연락한 교신 내용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항해사와 진도VTS 관제사의 교신은 16일 오전 9시 6분부터 37분까지 총 11차례 교신했다. 세월호 진도VTS 교신 내용에는 “저희가 기울어서 금방 넘어갈 것 같다”, “선원도 거의 움직일 수 없다”는 세월호의 다급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진도VTS 측은 “승객에게 구명조끼 착용하라는 방송을 하라”, “선장이 직접 판단해 인명 탈출을 시켜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세월호 선장은 진도VTS의 지시를 무시한 채 결국 탈출 지시를 하지 않았으며 승객들을 배에 둔 채 먼저 배에서 빠져나왔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진도VTS 교신 내용 보니 긴박했던 상황이 전해지네”, “세월호 진도VTS 교신 내용 보니 더 화난다. 지시대로만 잘 대피시켰더라면”, “세월호 진도VTS 교신 내용, 선장이 직접 판단해 인명 탈출 시키라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탈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캡처(세월호 진도VT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개설…‘응답하라 국회의원’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개설…‘응답하라 국회의원’

    ‘세월호 침몰’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사이트가 개설됐다. 세월호 침몰 엿새째인 21일 세월호 피해자 지원 촉구 페이지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http://www.heycongress.org)가 개설됐다. 게임,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등 인터넷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모여 개설한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는 접속한 사용자가 자신의 지역구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대책 준비를 촉구하는 청원을 이메일로 자동 발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다. 해당 청원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의사를 표현해 국회의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지난 주말 이틀 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lab80.co’의 정기원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소식을 듣고 무력감을 느꼈던 사람들이 모여 주말을 반납하고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면서 “많이 모자라지만 최소한의 기능으로 우리가 느끼는 분노와 절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나은 나라를 만들자는 요구의 강력함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개설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나도 해야겠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나도 돕고 싶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만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정일우 팬미팅 취소…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도 개설

    ‘세월호 침몰’ 정일우 팬미팅 취소…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도 개설

    ‘세월호 침몰’ ‘정일우’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 배우 정일우가 세월호 침몰 참사를 애도하며 국내 팬미팅을 연기했다. 정일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21일 정일우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오는 5월 3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 예정이던 국내 팬미팅 ‘일우투게더’를 잠정 연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정일우는 이외에도 세월호 희생자 구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사이트도 화제다. 세월호 침몰 엿새째인 21일 세월호 피해자 지원 촉구 페이지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http://www.heycongress.org)가 개설됐다. 게임,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등 인터넷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모여 개설한 ‘응답하라 국회의원’ 사이트는 접속한 사용자가 자신의 지역구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대책 준비를 촉구하는 청원을 이메일로 자동 발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사이트다. 해당 청원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의사를 표현해 국회의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지난 주말 이틀 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lab80.co’의 정기원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소식을 듣고 무력감을 느꼈던 사람들이 모여 주말을 반납하고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면서 “많이 모자라지만 최소한의 기능으로 우리가 느끼는 분노와 절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나은 나라를 만들자는 요구의 강력함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개설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나도 해야겠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나도 돕고 싶다”, “세월호 침몰 피해자 지원 촉구, 사이트 만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나요? 카페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아시나요? 카페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커피, 차, 콜라, 초콜릿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알칼로이드(alkaloid)의 일종인 ‘카페인(caffeine)’은 점심 후 ‘커피 한 잔’이 거의 의식화된 현 사회에서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정신을 각성시켜 피로를 줄여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복용은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정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카페인의 전부를 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 헬스 섹션 선임 에디터 사라 클라인이 올린 칼럼에는 우리가 알고 있긴 했지만 정확하지는 않았던 카페인에 대한 진실이 담겨져 있다. 1. 카페인은 ‘탈수’를 유발한다? 사실이다. 하지만 반드시 카페인 자체가 ‘이뇨 작용’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아니다. 당신이 카페인을 섭취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커피’ 또는 ‘차’를 마시며 함께 카페인을 먹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때 다량의 물이 몸속으로 카페인과 함께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소변량이 증가하게 되고 탈수가 유발되는 것이다. 2. 디카페인 커피(Decaf,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에는 ‘카페인’이 없다? 사실이 아니다. 지난 2007년 컨슈머 리포트지의 보도를 보면 디카페인 커피 36잔을 조사한 결과 약 20㎎의 카페인이 포함된 잔이 발견된 바 있다. 적은 양이긴 하지만 아예 카페인 없다는 광고 문구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06년 플로리다 대학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는 “디카페인 커피 5~10잔을 마시면 일반 커피 1~2잔에 달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3. 카페인은 당신의 정신을 ‘또렷하게’ 유지시킨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카페인은 뇌-혈관장벽(BBB)을 쉽게 통과해 중추신경흥분작용물질(CNS stimulant)에 영향을 줘 인체를 각성 상태(alertness)로 만들어 준다. 하지만 이것이 진정으로 정신을 또렷하게 만들어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009년 미국 템플대학 토머스 굴드 박사는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용 쥐를 알코올을 이용해 취하게 한 뒤, 다시 카페인을 섭취하게 해 얼마나 정신이 또렷해지는지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카페인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나름 냉정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복잡한 미로에 집어넣자 곧 허둥대기 시작했는데 아직 술에서 완전히 깬 것이 아님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카페인이 잠시 술에서 깼다고 착각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실제로 정신을 완전히 또렷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4. 카페인은 절대 복용을 금해야할 ‘악성물질’이다? 절대 복용을 금할 필요는 없다. 물론 카페인을 치사량인 약 10g, 커피로 대입하면 약 100잔을 한 번에 마시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적당히 양을 조절해 마셔주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의학전문가들은 적당량의 카페인 복용이 파킨슨,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하며 운동능력을 일부 향상시켜준다고 설명한다. 5. 카페인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지난 2010년, 국제 비만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결과를 보면 카페인이 체내 신진 대사량을 약간 증가시킨다는 대목이 있다. 그러나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영구적인 체중감량에 카페인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특히 카페 모카, 카라멜 마키아또 처럼 크림과 설탕이 풍부한 카페인 음료를 즐긴다면 늘어나는 신진 대사량을 훨씬 뛰어넘는 지방을 몸에 축적하게 되고 다이어트는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버릴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약진하는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스마트그리드 구축 세계 최고 수준 전력 공급

    [약진하는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스마트그리드 구축 세계 최고 수준 전력 공급

    한전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최우선에 두고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을 구축한다는 정부계획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계획이 대표적이다. ESS란 심야시간 등 부하가 덜할 때 생산된 전기를 저장한 뒤 수요가 급증하는 낮에 전기를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전략망을 말한다. 지난해 10월엔 제주도 조천변전소에 국내 최초 8000㎾h급 ESS를 가동하는 등 오는 2017년까지 500㎿를 설치해 연간 3000억원을 절감하겠다는 목표다. 실제 2020년 전기차 100만대가 보급되면 원자력 발전기 1기에 해당하는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한전의 계산이다. 전력계량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원격검침과 전력설비관리 효율화에 이바지하는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사업에 거는 기대도 크다. 오는 2020년까지 우리나라 전체가구에 보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인 이 사업은 전기 고객에게는 각종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 전기사용을 유도함은 물론, 부가서비스가 가능하다. 한전은 지능형전력망을 구축을 통해 기존대비 설비 이용률은 10%, 업무효율 30%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조환익 사장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발전적인 에너지 세상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가슴 셀카’ 올렸다가 미인대회 자격박탈 당한 女

    ‘가슴 셀카’ 올렸다가 미인대회 자격박탈 당한 女

    미스 영국 선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22세 여성이 ‘좋은 뜻에서’ 상반신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출전 금지 명령을 받았다. 조지아 에덴(22)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옥스퍼드셔주에서 열리는 미인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에 두 차례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 때문이다. 에덴이 상의를 모두 벗은 채 거울을 보고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은 유방암 퇴치를 선전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미인대회 협회 측이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 협회 측은 그녀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대회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참가 자격을 박탈했다. 에덴은 “지난 해 매우 친한 친구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를 기억하고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위해 사진을 찍은 것”이라면서 “협회가 내게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것에 매우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모델이지만 ‘틀렸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어떤 사진도 찍지 않는다”면서 “문제가 된 사진 역시 중요한 부분은 분명히 가렸기 때문에 완전한 토플리스(Topless)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도 이와 관련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협회 측의 입장은 강경하다. 미스 옥스퍼드셔 대회 측 관계자는 “에덴의 사진은 우리 대회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다”면서 “미스 영국 선발대회(미스 옥스퍼드셔 대회 이후 열리는 본선) 측도 그녀가 대회의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에덴의 참가자격 박탈을 철회할 의향이 없음을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부 폐암환자, 기존 항암제가 표적치료제보다 효과적”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없는 폐암 환자를 치료할 때는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가 EGFR 표적항암제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최신 기술로 개발한 신약일수록 치료 효과도 더 좋을 것이라는 통념을 뒤집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팀(공동연구팀 이준구 전문의, 의학연구협력센터 의학통계실 한서경 교수)은 16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권위있는 의학저널인 미국의학협회지(JAMA) 4월 9일자에 게재됐다. 제약업계에서는 최근 들어 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이른바 ‘표적치료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에는 현재 ‘이레사’(Iressa)와 ‘타세바’(Tarceva)가 폐암 표적치료제로 공급되고 있다. 연구팀은 EGFR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군에서 최선의 치료제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EGFR 표적항암제와 기존 항암제 치료를 비교한 11개 임상시험과 1605명 환자의 치료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로 EGFR 돌연변이 음성 환자를 치료하면 EGFR 표적 항암제로 치료한 것보다 암의 진행속도가 느리고 종양 크기도 더 많이 감소했다. 하지만 두 치료제군 간에 전체 생존기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는 “임상시험 이후 받은 후속치료로 차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결과를 감안하면 앞으로 EGFR 돌연변이 음성 환자의 경우 EGFR 억제제보다 기존 항암제를 우선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GFR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군은 국내 비(非)소세포 폐암 환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이레사와 타세바 등 표적치료제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EGFR 돌연변이가 없는 60% 가량의 환자에서 이레사와 타세바의 치료 효과를 두고는 그동안 논란이 없지 않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핏푸드, 김기리의 몸짱 변신 비결이었어? 식단 살펴보니…

    핏푸드, 김기리의 몸짱 변신 비결이었어? 식단 살펴보니…

    ‘핏푸드 김기리’ 개그맨 김기리가 근육질의 ‘몸짱’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운동 과정에서 경험했다는 핏푸드 식단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놈놈놈’에 출연한 김기리는 탄탄한 복근과 ‘화난’ 등근육 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숀리바디스쿨 김영재 트레이너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지켜준 김기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단시간에 보충제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과 핏푸드를 통해 섬세한 근육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핏푸드는 피트니스(Fitness)와 푸드(Food)의 합성어로 체중조절이나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가리킨다. 핏푸드 식단 메뉴에는 미니고구마, 닭가슴살 현미밥, 검은콩 두유, 백김치, 에그후라이, 현미밥 등이 포함된 다이어트식이지만 맛도 보장한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리, ‘화난 등근육’ 1등 공신 ‘핏푸드’…생각보다 먹을만 해?

    김기리, ‘화난 등근육’ 1등 공신 ‘핏푸드’…생각보다 먹을만 해?

    김기리, ‘화난 등근육’ 1등 공신 ‘핏푸드’…생각보다 먹을만 해? 개그맨 김기리가 방송을 통해 ‘몸짱’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운동 과정에서 경험했다는 핏푸드 식단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놈놈놈’에 출연한 김기리는 탄탄한 복근과 ‘화난 등근육’ 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기리의 운동에 함께 한 숀리바디스쿨 김영재 트레이너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지켜준 김기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단시간에 보충제에 의존하지 않고운동과 핏푸드를 통해 섬세한 근육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핏푸드는 피트니스(Fitness)와 푸드(Food)의 합성어로 체중조절이나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뜻한다. 핏푸드 식단 메뉴는 미니고구마, 닭가슴살 현미밥, 검은콩 두유, 백김치, 에그후라이, 현미밥등이 포함된 다이어트식으로 가혹해 보이지만 맛도 보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리, 화난 등근육으로 ‘몸짱’ 변신…식단 알고보니 “너무 가혹해”

    김기리, 화난 등근육으로 ‘몸짱’ 변신…식단 알고보니 “너무 가혹해”

    김기리, 화난 등근육으로 ‘몸짱’ 변신…식단 알고보니 “너무 가혹해” 개그맨 김기리가 근육질의 ‘몸짱’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운동 과정에서 경험했다는 핏푸드 식단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놈놈놈’에 출연한 김기리는 탄탄한 복근과 ‘화난’ 등근육 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숀리바디스쿨 김영재 트레이너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지켜준 김기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단시간에 보충제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과 핏푸드를 통해 섬세한 근육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핏푸드는 피트니스(Fitness)와 푸드(Food)의 합성어로 체중조절이나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가리킨다. 핏푸드 식단 메뉴에는 미니고구마, 닭가슴살 현미밥, 검은콩 두유, 백김치, 에그후라이, 현미밥 등이 포함된 다이어트식이지만 맛도 보장한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명인·명물을 찾아서]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글로벌 명품 도시를 꿈꾸는 강원 강릉시에 전국 첫 ‘녹색도시 체험센터’가 건립돼 운영에 들어갔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과 지열 에너지만을 사용하도록 건립된 체험센터는 강릉의 저탄소 녹색 시범 도시 랜드마크 건축물로 지난달 28일 준공됐다. 체험센터는 각종 회의와 교육을 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와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험연수센터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이곳을 찾는 이용자들은 자연에서 얻는 에너지를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체험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적응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전국 처음으로 만들어진 센터는 연간 개방돼 전 국민 녹색 에너지 체험 장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전기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경포호수와 오죽헌, 선교장 등을 둘러보는 체험도 하게 된다. 시설들은 준공과 함께 일반인의 관람과 숙박 예약을 받고 있다. 이달 말쯤이면 본격적으로 유료 숙박이 이뤄질 전망이다. 벌써 각급 학교 학생들이 찾아 녹색 에너지 체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숙박은 유료이며 49㎡(6만원), 66㎡(8만원), 79㎡(10만원)의 방을 꾸며 놓고 한꺼번에 150명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관람은 아직 무료로 이뤄지고 있지만 조만간 시에서 조례를 제정해 연계 프로그램에 따라 별도의 관람료를 받을 방침이다. 녹색도시 체험센터는 풍광이 빼어난 경포호수와 허균·허난설헌 유적공원 인근에 들어서 경포 일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은 유선형 모양으로, 2개 동으로 이뤄졌으며 모양은 강릉을 대표하는 소나무 뿌리를 형상화했다.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2012년 5월 착공한 체험센터는 지난해 말 공사를 모두 끝내고 준공 전까지 각종 친환경 첨단 녹색시스템을 시험 가동했다. 컨벤션센터와 체험연수센터 건물에는 자연 채광을 통한 유리의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해 3중창을 적용했고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외부를 일반 건물의 2배 두께로 단열 시공했다. 지면으로부터 비스듬하게 이어진 지붕에는 잔디를 심었다. 옥상 녹화로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크게 줄여 친환경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자는 취지에서다. 컨벤션센터 지붕과 체험연수센터 발코니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설비는 모두 380개 태양 집광 패널을 사용해 하루 평균 492㎾h, 연간 약 18만㎾h의 전력을 생산한다. 에너지 제로 건축물의 핵심 기술인 100㎾h급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낮에 생산한 전력을 저장해 놓았다가 해가 진 뒤 체험연수센터의 야간 전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건물의 냉난방과 급탕을 위해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는 연중 15도를 유지하는 땅속 온도를 펌프로 순환시켜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기술로, 연간 약 2억 2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녹색도시 체험센터는 최신 그린 정보기술(IT)로 이뤄진 스마트 그리드 환경을 구축해 통합관제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얼마나 생산되고 체험연수실에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지, 이산화탄소는 얼만큼 늘고 주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태양광 에너지 생산과 사용량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누적 에너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에너지저장장치의 실시간 충전과 방전 상태를 감시하고 제어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시설을 갖춘 체험연수센터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실 1개, 친환경 관련 연수를 위한 체험연수실 18개와 단체연수실 3개 동이 별도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은 당일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에너지저장장치 운영 현황은 물론 체크인 이후 자신이 실제로 소비한 에너지양과 절감한 이산화탄소(CO₂)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녹색도시 체험센터 외부는 전기버스 1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4대, 자전거교육장과 자전거도로, 에너지 테마파크, 석호 생태관 등의 녹색 교통, 신재생에너지, 생태 관광의 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관광객에게 강릉의 친환경, 최첨단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전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자궁에 총 맞은 여군…장애 이기고 출산 ‘기적’

    자궁에 총 맞은 여군…장애 이기고 출산 ‘기적’

    전쟁터에서 입은 부상으로 자궁이 심하게 훼손돼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진단받았던 한 퇴역 여군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임신에 성공, 최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잉글랜드 중부 노샘프턴에 살고 있는 전 영국군 하사관 한나 캠벨(29). 지난 31일(현지시간), 노샘프턴 중앙 병원에서 2.2kg의 건강한 여자아이 렉시-리버를 출산한 그녀의 모습은 여느 젊은 엄마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잠시 주의 깊게 한나를 지켜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그녀의 왼쪽다리는 의족이고 왼쪽 눈도 거의 실명에 가깝다. 게다가 자궁도 거의 제 기능을 못해 임신과 출산은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한 가지만 있어도 극복하기 어려운 신체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나가 새로운 행복을 찾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7년. 본래 잉글랜드 북서부 컴브리아 출신인 한나는 평소 세계 각국의 참상에 가슴아파하며 간호학위를 딴 뒤,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을 꿈꾸며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으로 입대한다. 그 곳에서 첫 남편을 만났고 200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 사랑스러운 첫 딸 마일리를 낳았고 그 행복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다. 하지만 2007년, 비극은 시작된다. 이라크 파병 명령이 떨어졌고 한나는 남편과 3살 딸을 본국에 남겨둔 채 머나먼 중동의 전장 속으로 향했다.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한나는 하루에도 8번이 넘는 포격을 당하는 등 매순간을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냈다. 위태위태한 하루가 겨우 끝나고 심신이 지칠 때 면 항상 품속에 간직했던 딸의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던 한나에게 잊지 못할 사건이 생긴 건 그해 6월이었다. 어느 저격수의 총알이 막사를 뚫었고 이는 한나의 복부를 그대로 관통했다. 동시에 포격이 쏟아져 막사가 무너졌고 그녀의 목숨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이 때 동료들과 미군 특수부대원들의 목숨 건 구출작전으로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한나의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다. 이후 한나는 19번이 넘는 긴급 수술을 받아야했고 왼쪽 눈 시력이 예전 20% 수준으로 떨어졌다. 왼쪽 다리는 부상이 심해 결국 잘라내야 했고 복부를 관통한 총알 때문에 자궁은 거의 찢겨진 상태였다. 당시 군의관은 그녀에게 “다시는 임신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무사히 영국으로 귀환하긴 했지만 한나와 가족은 예전 같지 않았다. 전쟁터에서의 악몽 같은 기억은 그녀에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를 유발시켰고 다시는 임신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우울증이 악화되었다. 매일 잠 못 이루고, 헛소리를 하고, 분노를 표출했던 그녀의 증세는 남편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고 결국 2010년 부부는 이혼하게 된다. 모든 게 악조건인 상황에서 한나는 다시 정신을 추스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딸 마일리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것. 적극적인 재활치료에 나선 한나는 PTSD를 극복해나가는 한편, 새로운 의족을 착용해 걷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갔다. 이런 치열한 노력속에서 그녀의 마음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결국 새로운 사랑도 찾게 됐다.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현재의 동반자가 된 안토니 맥모로(32)를 만나게 된 것이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부부와 다름없는 두 사람은 헌신적인 노력 끝에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했고 렉시를 무사히 출산하며 새로운 삶을 가꾸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딸인 렉시(Lexi)의 이름에는 ‘구원자’, ‘보호자’라는 뜻이 담겨있다. 바로 한나의 험난한 인생을 기쁨으로 채워준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다. 한나는 “렉시를 보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 가능하다는 내 믿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준다”며 “언니인 마일리와 사이좋은 자매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행 가방]

    한화리조트 글램핑존 ‘새단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산정호수 안시 글램핑존이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오픈했다. 금·토요일 오후 5~10시 운영되며 성수기(7~8월)에는 매일 문을 연다. (031)540-9706. 양평의 글램핑빌리지는 4일 문을 연다. 주말엔 오후 4~8시, 성수기에는 매일 운영한다. (031)772-3811. 카바나를 갖춘 제주의 럭셔리 글램핑존은 연중무휴다. 오후 6~10시 운영된다. (064)783-9120. 세 지역의 글램핑장을 이용할 경우 4월 내내 1동당 사우나 이용권(2인)을 준다. 25~27일 괌 미크로네시아 축제 미크로네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괌 미크로네시아 섬 축제’가 오는 25~27일 괌에서 열린다. 괌 외에도 사이판, 마샬 군도, 팔라우, 키리바티, 나우루 등 수많은 섬의 관련 전문가들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물리아 발리 ‘베스트 호텔’ 선정 인도네시아 발리의 럭셔리 호텔 물리아 발리가 ‘2014 콘데나스 트래블러’ 베스트 패밀리 호텔로 선정됐다. 물리아 발리는 지난해에도 ‘월드 베스트 뉴 호텔’ 부문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 허니무너들을 상대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물리아 발리는 호텔 ‘더 물리아’, 단독 빌라로 구성된 ‘물리아 빌라’ ‘물리아 리조트’ 등으로 구성됐다. 프린세스 크루즈 할인 이벤트해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가 한글 홈페이지(www.princesscruises.co.kr)를 오픈했다. 선박 소개와 지역별 운항 일정 등이 자세하게 담겼다. 이를 기념해 오는 26일 일본 요코하마 출발 상품 이용자에게 배 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보드 크레딧을 추가 제공한다. 해남·청산도 여행상품 출시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매주 화·금·토요일 서울을 출발해 해남 땅끝마을과 완도 보길도, 청산도 등을 돌아보는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16만 4000원. (02)733-0882. 여행작가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가 2014년 봄학기(1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인 이문재, 여행작가 유연태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오는 24일~7월 17일 매주 목요일 저녁 강의를 진행한다. 58만원. (02)2260-3728.
  • “NASA랑 비슷” 북한 우주개발국 ‘NADA’ 짝퉁 논란

    “NASA랑 비슷” 북한 우주개발국 ‘NADA’ 짝퉁 논란

    북한이 최근 우주개발에 총력을 가하는 차원에서 이를 관장하는 국가우주개발국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이 로고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뜻하는 DPRK(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와 함께 지구의 행성을 닮은 푸른 원과 고리, 별 등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이 로고는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로고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북한의 국가우주개발국의 명칭이 NASA와 거의 비슷한 ‘NADA’라는 것. 북한 측은 이를 국가우주개발국의 영문명인 ‘National Aerospace Development Administration’의 앞머리를 딴 것으로 알려졌지만 NASA와는 단 한 음절 차이라는 점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더군다나 NADA는 ‘nothingness’ 즉 ‘아무것도 없음’(無)의 뜻을 가진 단어라는 점에서 서양 네티즌들의 비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최근 로고와 함께 “평화로운 우주발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과 이념을 실행하는 것”이라는 NADA의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로고 속 별은 북두칠성을 의미하며 이는 김일성 전 주석과 김정일 전 주석의 평화로운 ‘우주전력’(宇宙戰力)을 상징적으로 디자인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1998년 8월 3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초 위성인 광명성 1호를 발사한 바 있지만 실패했다. 이후 끊임없이 인공위성과 로켓을 실험하고 발사하는 등 ‘우주전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피겨여왕의 마지막은 ‘공주’

    피겨여왕의 마지막은 ‘공주’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로 은퇴 무대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댓스포츠는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갈라 프로그램은 투란도트의 아리아인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라고 1일 밝혔다. 자코모 푸치니가 생애 마지막 해인 1924년 쓴 투란도트는 낭만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투란도트 공주가 낸 수수께끼를 모두 맞힌 칼라프 왕자가 공주에 대한 사랑을 담아 부르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규모가 웅장하고 멜로디가 화려하다. 자신의 은퇴 무대에서도 마지막 프로그램인 갈라에서 김연아는 이 곡을 통해 특유의 풍부한 감성 연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항상 연기해 보고 싶었던 음악 중 하나로 나만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과 교감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며 “기술보다는 영감에 따라 감정 표현을 충분히 하는 안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스케이터들이 자주 연기했던 음악이라 그간 사용하지 않았으나 이제 경쟁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만큼 김연아가 하고 싶었던 곡으로 마음껏 연기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인터파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 티켓 온라인 예매를 실시했으며, 3만 1000장이 30분 만에 매진됐다. 23만여명이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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