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SG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3D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UN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EU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COO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22
  • DL그룹, 친환경 신사업에 속도… 해외 시장 공략

    DL그룹, 친환경 신사업에 속도… 해외 시장 공략

    DL그룹이 친환경 신사업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ESG 경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DL이앤씨와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 등 DL 그룹사들은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내년까지 업무용 법인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또 종이컵 제로 캠페인, 플로깅 행사, 탄소발자국 감축 캠페인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 중이다. 주요 계열사 차원의 노력도 돋보인다. DL이앤씨는 지난해 8월 친환경 탈탄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문회사인 ‘카본코’를 설립했다.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L케미칼은 2021년 미국 렉스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핫멜트 접착제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소재인 ‘D.FINE’(디파인) 공급에도 나섰다. DL에너지는 한국과 미국, 호주, 파키스탄, 요르단, 칠레 등에서 총 13개 발전사업을 개발·투자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 ‘지속가능발전 위 한 ESG 스마트도시 전략’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 ‘지속가능발전 위 한 ESG 스마트도시 전략’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는 지속가능경영학회와 함께 지난 26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스마트도시 전략’을 주제로 ESG 서울포럼을 개최했다. ESG 서울포럼은 서울시가 ESG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속 가능한 ESG 선도 도시로 발전하며 천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및 토론 행사로,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 도시와 미래도시 생태계’,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포럼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박환희 운영위원장, 김영철 예산정책연구위원장, 김지향 의원, 소영철 의원, 이병윤 의원과 서울시 산하기관 및 국제기구, 학계, 기업인 등 90여명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포럼은 1부 창립기념행사와 2부 학술포럼으로 진행됐다. 창립기념행사에서는 박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 의장의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전, 김영배 지속가능경영학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진 2부 학술포럼에서는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공학과 교수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도시 생태계’ 주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도년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이제 도시 건설은 소재와 재료산업을 견인하는 지식산업이다. 우리는 해외에 이런 지식에 대한 로열티와 지적재산권, 특허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서울시가 이제 디지털 전환 ESG를 서울의 새로운 도시모델로 전환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스마트도시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역량을 통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포럼을 공동 주관한 박 위원장은 “기업이 선도하는 ESG 경영을 지방정부 운영에 접목하는 것이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며 새로운 혁신을 창출해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하며, “오늘 포럼이 ESG 도시 경영의 출발을 알리는 지방정부 운영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자연문화탐사연구회는 ‘ESG 서울포럼’뿐 아니라 ‘안중근루트 역사기행 및 백두산 환경보호 자연대탐사’와 세계문화유산 태강릉 보호를 위한 ‘문화재 지킴이의 날’ 행사 참여와 학술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며, 박 위원장을 비롯해 김원태, 민병주, 김지향, 소영철, 김영철, 서호연, 박영한, 이병윤, 김혜영, 임춘대, 한신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 DL그룹, 친환경 신사업에 속도… 국내 넘어 해외 시장 공략

    DL그룹, 친환경 신사업에 속도… 국내 넘어 해외 시장 공략

    DL그룹이 친환경 신사업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ESG 경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DL이앤씨와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 등 DL 그룹사들은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내년까지 업무용 법인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또 종이컵 제로 캠페인, 플로깅 행사, 탄소발자국 감축 캠페인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 중이다. 더불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001’ 인증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 차원의 노력도 돋보인다. DL이앤씨는 지난해 8월 친환경 탈탄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문회사인 ‘카본코’를 설립했다. 카본코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따라 최적의 탄소 감축 솔루션을 제안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CCUS 사업과 함께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사업도 추진하며 친환경 사업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향후 전 세계적인 탈탄소 정책에 따라 탄소배출 비용 부담이 큰 발전사,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체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설비 발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와 카본코는 관련 기술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20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주자 중 하나다. 기술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DL이앤씨는 향후 엑스에너지와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협력하고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기회와 경쟁력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SMR 사업과 접목한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해 친환경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DL케미칼도 친환경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고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1년 미국 렉스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핫멜트(Hot melt) 접착제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mLLDPE) 소재인 ‘D.FINE’(디파인) 공급에도 나섰다. 또한 35% 이상의 재활용 원료를 포함한 산업용 포장백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DL케미칼은 지난해 3월 미국 석유화학회사인 크레이튼(Kraton)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크레이튼의 지분 100%를 16억달러에 인수했다. DL케미칼은 크레이튼의 인수를 통해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제품 중심의 스페셜티(Specialty)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DL그룹의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회사인 DL에너지도 한국과 미국, 호주, 파키스탄, 요르단, 칠레 등에서 총 13개 발전사업을 개발·투자하고 있다.
  • 효성티앤씨, 협력사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효성티앤씨, 협력사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효성그룹은 올해 중소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 경영 역량 강화 지원,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시장 확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은 물론 해양 생태계까지 챙기는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효성그룹 자회사 효성티앤씨는 지난달부터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EU 등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는 ‘공급망 실사법’ 등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급망 실사법은 대상 기업의 전 공급망에 걸친 환경, 노동, 인권, 지배구조 등 ESG 요인에 대한 정기적 실사를 의무화하고,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협력업체의 근로자 인권∙환경 오염 등 문제 발견 시 공시 및 시정해야 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효성티앤씨는 ESG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함께 지난달부터 오는 6월까지 4회에 걸쳐 11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ESG 교육, ESG 진단 및 가이드, 개선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협력사의 ESG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ESG 규제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힘든 중소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 협력사들의 친환경 인증 발급도 지원한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이 ESG 규제 대응 등 협력사들의 ESG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의 대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과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세계 최초의 바이오 섬유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로 원단을 제작하는 21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GRS, SGS 에코 프로덕트 마크 인증을 위한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LG, 그룹 차원 첫 ‘ESG 보고서’ 발간… ESG 경영 현황 투명하게 공개

    LG, 그룹 차원 첫 ‘ESG 보고서’ 발간… ESG 경영 현황 투명하게 공개

    LG는 지난해 9월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을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LG가 계열사들의 ESG 활동을 종합한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는 LG그룹 차원의 ESG 경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G뿐 아니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주요 계열사의 ESG 전략 및 성과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고객가치 실천’(Responsible Business, Sustainable Future)이라는 ESG 경영 방향성과 실행 계획을 담았다. 특히 ‘고객가치 창출’과 ‘인간존중의 경영’이라는 경영이념을 ESG 경영과 연결해 내∙외부 환경의 변화, 여러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종합해 ESG 경영 방향성을 정립했다. 한편 LG는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탄소 감축 이행 목표를 담은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를 통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그룹 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99%를 차지하는 7개사가 실질적이고 단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추진 계획을 제시하는 등 LG그룹 전체의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 보고서에서 LG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연료를 사용하며 직접 배출하는 탄소와 화력발전 전력 사용 등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탄소를 2018년 대비 2030년 27%, 2040년 62% 감축시킨 뒤 2050년까지 100% 감축해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 충남중기청, 맞춤형 한묶음지원 나서

    충남중기청, 맞춤형 한묶음지원 나서

    보령시·서천군·예산군·중진공·기보 MOU3개 지자체 10억 원 특별출연금200억원 규모 우대보증 기반 조성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자체 사업 우대 지원과 중소진흥공단 지역 특화산업 정책자금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 불균형 해소 및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한묶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보령시(시장 김동일), 서천군(군수 김기웅), 예산군(군수 최재구), 기술보증기금(충청지역본부장 송재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충남지역본부장 배경화)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소외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충남중기청 자체사업 우대 지원과 지자체 특별출연금을 더해 기보 협약보증 우대 지원, 중진공 지역 특화산업 정책자금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충남중기청은 해외시장조사·통번역·특허 등 수출바우처사업을 비롯해 컨설팅·기술지원 등 혁신바우처사업과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지원 등을 적용해 참여 기업에 우대 가점 및 우선선발 자격을 부여한다. 보령시(4억 원)·서천군(3억 원)·예산군(3억 원)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기보는 지역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 3년간) 등으로 기업당 최대 5억 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심사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지역균형발전, 지속 가능 성장(ESG),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이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배창우 청장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한묶음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 ESG선도도시 선포..2026년까지 4025억원 투입

    진천군 ESG선도도시 선포..2026년까지 4025억원 투입

    충북 진천군이 25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준공식에 맞춰 ESG 선도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최근들어 기업이나 국가 등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군이 이날 ESG 선도도시를 선포한 것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이 ESG와 접목돼 있어서다. 이 사업은 수질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덕산읍 신척저수지에 국도비 포함 총 100억원을 들여 친환경 생태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군은 2026년까지 84개 사업에 총 4025억원을 투입한다는 ESG 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을 위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중소사업장 연료전환,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 등을 전개한다. 사회 기여를 위해선 명품공원 조성, 노후 공동주택 정비,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외국인 근로자 농촌인력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버넌스 측면에선 공공예금 이자수입위원회 운영, 장애공무원 채용 확대, 남녀공무원 비율 균형유지 등이 종합계획에 포함됐다. 군은 기업과 지자체 간 성공적인 ESG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에는 ESG 선도기업인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ESG는 미래의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선진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 결식 돕는 ‘밥바라밥 카드’… 청년 소외계층에 식권 등 지원

    청년 결식 돕는 ‘밥바라밥 카드’… 청년 소외계층에 식권 등 지원

    고물가 시대에 청년 결식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BC카드가 지난해 8월 출시한 ‘밥바라밥 페이북머니 체크카드’(이하 밥바라밥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밥바라밥 카드는 기부에 특화된 체크카드로, BC카드가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페이북머니’를 기반으로 출시한 혁신금융서비스 상품이다. 사용자가 해당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0.1%를 KT그룹이 기부금으로 적립해 결식 청년 등 청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 식권 등을 지원한다. 해당 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자기 은행계좌를 페이북머니와 처음 1회만 연동하면 별도 충전 절차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밥바라밥 카드는 ▲종일커피(주요 커피 브랜드) ▲점심식사(오전 11~오후 2시 내 모든 음식점 업종) ▲저녁간식(오후 5~9시 내 주요 편의점, 배달앱, 베이커리·아이스크림, 버거·샌드위치 브랜드 및 온라인 간편결제)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3가지 카테고리별로 8% 페이북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3개 카테고리 통합 최대 2만원까지 적립). BC카드가 지난달 기준 누적 발급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30대가 58.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30대 남성이 21.4%로 가장 많았다. 비슷한 연령대의 청년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는 결식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적극적 관심이 가치소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BC카드는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밥’,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난해 12월 밥바라밥 카드 이용에 따른 기부금을 바탕으로 전국 결식 청년 100명을 선정해 1인당 15만원 규모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수혜 청년의 참여 후기는 페이북의 ESG 채널 ‘가치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는 올해에도 결식 청년 대상 무료 식사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GS, 계열사별 경영 혁신 박차… 기후변화·탈탄소 시대 대비한다

    GS, 계열사별 경영 혁신 박차… 기후변화·탈탄소 시대 대비한다

    GS는 디지털 친환경을 통해 미래성장을 추구한다는 성장전략 아래 계열사별로 기후변화와 탈탄소 시대를 대비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먼저 GS에너지는 블루암모니아 확보를 위해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GS에너지는 지난 연말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의 블루 암모니아 개발사업 지분 10%를 확보하며 공동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00만톤의 블루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2025년까지 아부다비에 신규 건설하는 사업으로,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가 지분 80%를 보유하고 나머지는 GS에너지와 일본 미쓰이(Mitsui)가 각각 10%씩 보유하며 공동 운영하게 된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으며, 첫 단계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약 50톤을 여수공장 고도화 시설에 투입했다. 또한 GS칼텍스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든 복합수지(Compounded Resin)는 자동차 및 가전 부품의 원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능성 플라스틱으로, 전체 복합수지 생산량의 1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GS건설은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연 2만톤 처리 규모의 공장을 착공해 운영되며, 사용 후 리튬이온 배터리를 수거해 금속을 추출하는 과정으로 재활용 공정이 진행된다. 1차로 약 15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가며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한다. GS리테일은 GS25, GS더프레시, GS샵 등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활동 및 지속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ESG 경영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의 GS25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하는 반값택배를 통해 지난 한 해 250만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했다. GS25의 반값택배는 각 점포에 배송을 마친 회송 차량의 빈 적재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 택배 차량의 운행 수가 줄어들며 그만큼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지난해 9월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축산 상품에 우선 도입했다. 이에 따라 연간 120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포장재 등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GS샵은 디지털 스튜디오 전환으로 전환 3개월 만에 약 8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절감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한 개 스튜디오를 디지털 스튜디오로 전환해 일반 스튜디오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방송장비용 배터리를 일회용 알카라인 건전지 대신 충전용 니켈 수소 건전지로 교체했으며 할로겐 전등, 형광등을 친환경 LED 등으로 교체했다.
  • KT&G, ‘윤경 ESG 포럼 CEO 서약식’ 참여… 윤리경영 다짐

    KT&G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윤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럼이 주최하는 ‘윤경 ESG 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 등 112명의 기업·사회단체·학계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서약식에 참석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 네이버, ‘EV100’ 가입 등 ESG 경영 주력… MSCI 최고 등급 획득

    네이버, ‘EV100’ 가입 등 ESG 경영 주력… MSCI 최고 등급 획득

    네이버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인덱스(MSCI)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 AAA를 획득한 것은 네이버가 처음이자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또 한국기업지배구조평가원(KCGS)이 발표한 ‘2021 ESG 평가’에서도 종합 A+ 등급을 받았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친환경 차량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에 가입했다. EV100은 영국 런던 소재의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이 주도하는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로, 2030년까지 기업 소유 및 임대 차량 전체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네이버는 2030년까지 기업 소유 및 임대차량의 100%를 전기차로 전환, 모든 사옥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린팩토리와 1784에 총 82대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구축했고, 업무용 전기차 전환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EV100 가입에 따라 전 세계 인터넷 플랫폼 기업 처음으로 RE100과 EV100에 모두 가입한 기업이 됐다. 네이버는 ESG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으로 5년 차를 맞은 네이버의 중소상공인(SME) 지원 방안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꽃이 있다. 또한 2014년 시작한 온라인 창업 플랫폼 ‘스마트스토어’는 중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플랫폼이다. 아울러 2021년 12월부터 중소상공인들의 자금회전을 지원하기 위해 집화완료 다음날 판매대금 100%를 무료로 정산해주는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수수료를 지원하는 ‘스타트제로수수료’ ▲온라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지원 포인트 ▲노무·재무·회계 분야 컨설팅을 네이버의 온라인 상담·클래스 플랫폼 ‘네이버 엑스퍼트’에 받을 수 있는 비즈컨설팅포인트 ▲오프라인 중소상공인 대상 네이버주문 수수료 지원 등 중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무료교환·반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판매자에게 배송비를 보상해주는 보험 서비스 ‘반품안심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탑플래너스, 지구의 날 맞아 임직원 대상 정주희 기후캐스터 초청 특강

    탑플래너스, 지구의 날 맞아 임직원 대상 정주희 기후캐스터 초청 특강

    탑플래너스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실천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최초 ‘기후캐스터’로 활동 중인 정주희 캐스터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나의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정주희 기후캐스터는 환경을 위한 6가지 실천방법으로 제로 웨이스트 외에도 비건, 리폼 등을 소개하며 생활 속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성취감과 뿌듯함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행사기획사인 탑플래너스의 성격에 맞게 친환경 행사 개최를 위한 텀블러리, 트래쉬 버스터즈, 리턴잇 등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을 우승으로 이끈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생활 속 쓰레기를 줍는 것을 ‘운을 줍는다’라고 표현하여 생각의 전환을 통한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정주희 기후캐스터는 강연 중 “제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연구원이나 학자는 아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벌새가 돼 보겠다”며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주희 캐스터는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경력의 장점을 살려 ‘기후캐스터’라는 업을 창직해 대중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 보호 실천 방안 등을 짧은 영상으로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탑플래너스는 임직원의 업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비전 실현을 위한 방향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사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기업 경영의 최대 화두인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주 ESG 관련 온라인 강의를 시청하며 지속 가능한 컨벤션 개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내는 등 함께 배우면서 성장해 가는 기업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 한화, 모든 상장사에 ESG위원회 설치… 위원장은 사외이사가 맡아

    한화, 모든 상장사에 ESG위원회 설치… 위원장은 사외이사가 맡아

    한화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활동 강화를 위해 2021년 한화그룹 ESG위원회를 설립했다. 계열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과 자문,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분기 1회 정기회의와 임시회의 등을 통해 계열사 지원과 자문을 위한 실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7개의 모든 상장 계열사와 한화자산운용, 한화에너지 등 비상장사 두 곳에 ESG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 ESG위원회는 위원 3분의2 이상 또는 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도록 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각 사 ESG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환경안전, 사회적 책임, 고객과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모든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고 있다. 한화그룹 상장 계열사들은 ESG 세부 활동과 관련한 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이사회, 윤리 및 준법 경영, 환경안전경영, 사회공헌, 동반성장 등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국제 ESG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다. 또한 한국경영인증원(KMR) 등 제3자 기관을 통한 검증을 완료해 신뢰와 공정성도 확보했다. 한화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은 물론, 문화예술 분야 등에도 지원을 이어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제작은 2000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부수 88만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지난해 4월 한화가 후원하는 교향악축제에는 2만명이 넘는 관객이 예술의 전당을 찾았고, 온라인 중계로도 13만 5000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해 지난해 강원도 홍천에 1만 2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2012년부터 총 8곳에 한화 태양의 숲을 조성했으며 이를 모두 더하면 약 138㎡의 면적에 약 51만 그루다. 2000년 이후 해마다 진행해오며 공익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한화와 함께 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등은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 포스코, 2년째 세계철강協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포스코, 2년째 세계철강協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로부터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사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 140여 철강사와 지역별 철강협회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세계철강협회의 최우수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우수 멤버 선정 ▲스틸리어워드 또는 안전보건 우수회원사 인증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및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CI) 데이터 제출 등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는 4개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수소환원제철 공동 개발 노력, 2050 탄소중립 선언,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 한편 광양제철소 제강부 김관형 대리가 18일 세계철강협회가 실시한 제강공정경진대회인 스틸챌린지에서 준우승했다. 스틸챌린지는 전 세계 철강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세계철강협회가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참가자들이 주어진 조건과 시간 안에 최저 비용으로 철강을 생산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으로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부산서 원·하청 동반 ESG 경영 확사 모델 시동

    부산서 원·하청 동반 ESG 경영 확사 모델 시동

    부산시와 부산상광회의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청·협력기업 간 상생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확산하는 데 나선다. 시와 부산상의는 ‘2032년 부산기업 ESG 상생 경영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댜음달 8일까지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bcci.or.kr)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ESG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신사업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유럽연합이 대기업 뿐 아니라 대기업에 중간재를 납품하는 협력사까지 ESG경영 실사를 받도록 하는 ‘기업ESG공급망실사법’을 2024년부터 수출기업들의 ESG 경영 체제 확립이 중요한 상황이다. 사업은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은 ESG 경영의 필수 요소인 공급망 관리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5개 원청기업 25개 협력기업이 참여한다. 원청기업에게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과 ESG심화컨설팅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협력기업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ESG심층진단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은 ESG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개 사를 선정해 ESG평가지표 구성, 사전진단 및 평가, 진단결과보고서 작성 등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부분의 협력사들은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어서, ESG경영 도입을 위한 재정적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이다. 이번 사업으로 원청과 함께 ESG 경영을 도입하게 됨으로써 향후에는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에도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가 빠르게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비란다”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의 ESG 경영 동반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반기 중 ‘ESG 경영 포럼’을 개최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ESG 경영 지원 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 CJ프레시웨이, 어린이 ESG 교육 강화… 건강한 식문화 조성 앞장

    CJ프레시웨이, 어린이 ESG 교육 강화… 건강한 식문화 조성 앞장

    CJ프레시웨이는 어린이부터 노인 고객까지 생애주기별 ESG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는 고객사인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친환경 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식(食)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누리는 편식 예방과 탄소 절감을 위해 아이들의 과도한 육류 섭취를 지양하고, 채식을 권장하는 ‘콩·채소·바다채소학교’와 ‘쿠킹클래스’ 등의 식습관 교육을 하고 있다. 식재료를 손으로 만지고, 색과 향을 감상하고, 맛을 보며 탐색하는 오감(五感)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소 소믈리에’ 자격을 갖춘 영유아 전문 영양사와 셰프가 식습관·영양 교육과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콩, 채소, 해조류 등 각 식재료가 가진 이로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편식하는 식재료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도 한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는 ‘나의 자리를 찾아줘’ ▲잔반 줄이기 활동을 담은 ‘남김없이 싹싹 다 먹어요’ ▲우유팩 분리배출 및 재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종이팩 가족을 구해줘’와 ‘안녕, 초록아’ 등의 콘텐츠를 진행한다. 영유아 오감 놀이로 주목받는 체험형 키트 상품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식습관 교육을 위한 음식 만들기 키트뿐만 아니라 홈 가드닝 상품 ‘아이누리 쑥쑥 방울토마토 키우기’ 키트를 출시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고객사에서 ESG 교육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방울토마토 키우기 키트는 종이봉투 화분과 친환경 배양토, 씨드볼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렁이 분변토에 커피박과 한약재박을 재활용해 배합한 친환경 배양토를 사용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경기 화성시, 세종시 등의 지자체와 협업해 자원순환을 통한 ESG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 화성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수거와 재활용 교육을 돕는 ‘다다익팩’ 캠페인을 했다.
  • CJ푸드빌, ESG 경영 본격화…‘지난해 장애인 고용률 4.2% 달성’

    CJ푸드빌, ESG 경영 본격화…‘지난해 장애인 고용률 4.2% 달성’

    CJ푸드빌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해 ‘ESG 경영 원년’을 선포하면서 설정한 ESG 경영의 4대 가치(탄소중립, 인권 중심, 상호 발전, 원칙 준수)를 구체화했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과 상호 발전을 위해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소비자, 협력사, 가맹점과 상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 및 효율적 사용, 식품 손실 및 음식물 쓰레기 감축, 사업장 온실가스 저감 등의 과제를 실천한다. 또 인권 중심·원칙 준수를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준법·윤리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소외계층 고용을 늘리고 구성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CJ푸드빌은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 고용률을 4.2% 달성했다. 이 외에도 지역 농가와 연계해 국산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군부대 위문을 확대한다. 김찬호 CJ푸드빌 대표는 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올해 ESG주요 목표 및 실행과제를 설명하며 “ESG 활동은 지구환경과 인권·상호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과 구성원이 해나가야 할 일”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에이치세븐,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에서 친환경 경영부분 대상 수상

    에이치세븐,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에서 친환경 경영부분 대상 수상

    에이치세븐(H7·대표 김도영)은 최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시상식에서 친환경(ESG) 경영부분 대상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치세븐은 세계 최초로 친환경 기능성 장갑 ‘H7 에코그립‘을 8년 만에 개발·생산한 기업이다. ‘H7 에코그립‘ 코팅장갑은 70~80% 물 기반 수용성 친환경 코팅제로 제작됐으며, 국내에선 유일하게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코팅장갑 중 일부는 발암물질인 DMF 용제와 그리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염화칼슘, 유황 등 각종 문제되는 기타 유해물질 첨가물을 사용해 만들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씻어내기 위한 세척작업도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100% 씻어낼 수 없으며, 유해물질이 잔존하는 장갑을 착용시에는 땀구멍과 피부로 흡수되기도 한다. ‘H7 에코그립’은 환경부에서 검증된 성분으로 만들어져 사용자가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세척 공정이 없어 산업폐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산업폐수 처리 또는 폐기하는 절차가 없어 탄소감소와 근본적인 환경오염을 방지해준다. 특히 ‘H7 에코그립’은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하고 있다. 장갑 생산부터 패키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생산 과정이 친환경으로 만들어진다. 에이치세븐의 ‘H7 에코그립‘은 반도체산업, 전기·전자, 자동차, 물류, 항공, 농업, 금속, 유리, 축산 등 다양한 B2B산업에서 사용되며, 제품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도 공급되고 있다. 현재 에이치세븐은 캠핑, 레저, 원예 등 B2B를 영역을 넘어 B2C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도영 대표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뜻 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안전을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디아지오, 영국대사관과 ‘취브닝 장학금’ MOU 연장 체결

    디아지오, 영국대사관과 ‘취브닝 장학금’ MOU 연장 체결

    디아지오코리아는 주한영국대사관과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취브닝 장학금’(Chevening Scholarships)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취브닝 장학금은 영국 외무성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장학금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학문적 배경과 잠재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영국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주며, 각국의 영국 대사관에서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한다.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 대상 5만 명 이상의 동문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06년 주한영국대사관과 처음 취브닝 장학금 협약을 맺은 뒤 국내 우수 인재를 선발해 영국 대학에서 1년의 석사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해 왔으며, 이번 연장 체결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국내 글로벌 리더 양성을 돕는다.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취브닝 장학금 후원을 통해 한국의 인재들이 학문적으로 발전하고 사회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국내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건전음주 캠페인, 지역사회 기부 등의 국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드링크아이큐 퀴즈’(DRINKiQ Quiz) 캠페인을 통해 음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렸으며, 올해 초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을 돕는 사회적 기업 러블리페이퍼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한국지속경영연구원과 전략적 제휴 MOU 체결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남성희)는 한국지속경영연구원(원장 박종철)과 공동 사업 영위 등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광식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사무총장과 박종철 한국지속경영연구원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 ESG 및 평생교육 활성화 및 내실화 사업 협력▲ ESG 및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 ESG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 지역 ESG 및 평생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 협력 ▲ ESG 및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ESG 및 평생교육 담당 인력 공급 지원 ▲ 기타 양 기관에서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 협의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는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대학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문대학, 지역사회, 기업 등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문대학을 평생직업교육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전문대학 88개교로 구성돼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