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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김범수 중심 책임 경영”…준신위, “세부 추진계획 점검·평가”

    카카오, “김범수 중심 책임 경영”…준신위, “세부 추진계획 점검·평가”

    그간 주가조작 의혹과 분식회계 논란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었던 카카오가 창업자인 김범수(58) CA 협의체 의장 주도로 경영 쇄신에 나서겠다는 내용의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11일 카카오 준법과 신뢰위원회(준신위)에 따르면 출범 6개월을 맞은 준신위는 지난 10일 경기 용인 ‘카카오 인공지능(AI) 캠퍼스’에서 첫 번째 워크숍을 갖고 이런 내용이 담긴 개선방안을 카카오로부터 보고받았다. 준신위는 지난해 12월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 및 신뢰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한 독립기구다. 그간 준신위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6개 협약 계열사를 대상으로 준법 지원 활동을 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출범 6개월을 맞은 준신위가 카카오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준법 감시·내부 통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위원회 활동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위원과 전문위원, 사무국, 카카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카카오는 이 자리에서 책임 경영과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 회복이라는 세 가지 의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앞서 준신위가 지난 2월 카카오를 포함한 6개 협약 계열사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세 가지 의제별 개선방안에 대한 이행계획을 수립해 3개월 이내에 보고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카카오는 첫 번째 의제인 책임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CA 협의체 중심의 컨트롤타워 구조를 확립하고 김범수 의장 주도로 경영 쇄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투자 등 사회적 영향이 높은 의사결정 시 사전 리스크 점검과 사후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영진 책임 강화를 위해 내외부 평판 검증 등 임면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를 한 경영진에 배상책임을 지우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두 번째 의제인 윤리적 확립 방안으로는 가치, 공정, 소통, 책임 네 가지 항목을 포함한 카카오그룹 윤리 헌장을 마련해 경영진을 비롯한 카카오 모든 직원이 준수할 수 있도록 공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 번째 의제인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선 주주가치 보호와 파트너 상생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주주가치 보호와 관련해서 자회사 상장으로 인한 모회사 주주가치 하락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무분별한 신규 기업공개(IPO)를 지양한다는 원칙을 확립했다. 카카오는 이에 따라 향후 기업공개를 추진할 경우 그룹 차원에서 면밀한 사전 검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런 절차를 통해 기업공개가 결정되더라도 주주가치 보호 방안을 함께 마련해 적용할 예정이다.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해선 그룹 차원의 전체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상생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준신위는 이런 카카오 개선방안의 세부 내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한 뒤 이를 자세히 평가하는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소영 위원장은 “이제부터는 위원회와 카카오가 함께 개선방안을 충실히 검토하고 제대로 실행할 차례”라며 “앞으로 위원회는 카카오가 약속한 개선방안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세심히 점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허성욱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컴플라이언스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정착된 모범 사례와 카카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관해 토론을 나눴다.
  •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수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수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11일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은 매경미디어 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헝가리,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세워 국가발전의 선진화와 세계일류 국가 도약에 이바지하는 리더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YGPA) 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 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 최우선, 지역과 상생이라는 경영방침을 토대로 여수광양항과 YGPA,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공공부문 대상, 국제항만협회(IAPH) 안전·환경분야 최우수항만 2관왕 등 굵직한 대외성과를 창출했다. 광양항 자동차 1000만대 처리,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의 위상을 지키는 등 ‘발로 뛰는 영업’ 이라는 본인의 경영방침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그는 본업과 ESG경영의 긴밀한 연계로 지역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 달성,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치안거버넌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362개 기관 중 공공기관 ESG 평가 1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표창(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환경부문 대상, Service Excellence Award 등 한 해 동안 29건의 정부부처 및 국제기관 인증과 수상을 획득하는 등 열정과 역량을 입증했다. YGPA는 앞으로도 여수광양항을 경쟁력 있는 해양산업 중심기지로 육성해 국민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국민경제와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여수광양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사고]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사고]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서울신문사는 6월 19~20일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을 심도 있게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소멸, 경제인구 확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먼저 인구 분야 석학인 김정석 한국인구학회장이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의 공동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마강래 중앙대 교수, 하혜수 경북대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기업인이 모여 인구 위기에 대한 공론의 장을 펼치고 해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2024년 6월 19일(수) 10:30~16:30, 20일(목) 10:00~16:50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 최:서울신문사 ■주 관: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문 의:02-716-3704(사무국) 02-2000-9365(서울신문 ESG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서울인구포럼.com
  • 연규식 경북도의원, ‘국회환경포럼’ 표창 수상

    연규식 경북도의원, ‘국회환경포럼’ 표창 수상

    연규식 경북도의회 의원(포항)은 10일 경북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국회환경포럼 표창을 받았다. 연 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 위원회 위원으로 평소 활발한 입법활동 추진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특히 ‘경북도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전과 공공기관의 환경적 책임 강화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 의원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환경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국회환경포럼은 환경문제 해결 및 그린라운드 대비를 위한 법적·제도적 대책을 마련, 환경보호와 정책 수립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英 상장’ 추진 中 쉬인, FTSE 100 지수 편입 어려울 듯

    ‘英 상장’ 추진 中 쉬인, FTSE 100 지수 편입 어려울 듯

    미국 상장을 추진하다가 영국으로 방향을 튼 중국 패스트 패션 기업 쉬인이 영국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FTSE100에 편입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선데이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쉬인이 시장에 내놓는 주식 수가 FTSE100지수 편입 자격에 필요한 최소 주식 수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런던증권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영국 외 지역에 설립된 기업은 유동주식 수가 전체 주식의 최소 25%는 돼야 한다. 쉬인의 FTSE100지수 편입이 이뤄지지 않으면 인덱스펀드들이 이 주식을 보유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선데이타임스는 설명했다. 앞서 스카이뉴스는 쉬인이 이번 달 금융감독청(FCA)에 기업공개를 위한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8월 휴가철이 지나야 공모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중국판 유니클로’로 불리는 쉬인은 2012년 중국에서 설립됐다. 미중 갈등이 심화하자 월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덜고자 싱가포르로 본사를 옮겼다. 애초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검토했지만 승인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런던거래소 상장으로 방향을 틀었다. 워싱턴 조야는 쉬인이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위구르족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면화로 의류를 만들어 판다고 본다. 미국은 신장산 면화가 100% 강제노동으로 재배된다고 간주한다. 쉬인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지만 미 정치권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쉬인은 지난해 매출 450억 달러(약 62조원), 이익 20억 달러(약 2조 8000억원)를 기록했다. 최근 기업가치를 660억 달러(약 91조 원)로 평가받아 런던 증시에 상장하자마자 FTSE 100지수 내 10대 기업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쉬인은 런던거래소 기업공개(IPO)로 10억 파운드(약 1조 8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쉬인은 주문 상품을 개별포장해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이른바 ‘해외직구’ 방식을 활용해 관세를 피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각국에서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쉬인의 중국 내 납품업체 1만 2000곳 공장 근로자들이 주당 75시간을 일한다는 지적도 있다. 런던의 한 주요 투자자는 “(쉬인의 상장은) 영국 시장에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한 논란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제4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개최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제4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개최

    세계시민교육의 증진과 성장을 선도하는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Korea·이사장 유중근)가 지난 3~4일 양일간 한동대 김영길 GRACE 스쿨에서 ‘위기의 미래, 우리는 세계시민입니까?’를 주제로 제4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는 ‘H.U.M.A.N.’이라는 전인적 세계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전인적 세계시민 리더가 가져야 할 지혜의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 리더와 기업, 정부가 모여 실행 사례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시대적 현안에 대해 토론을 위한 월드 위즈덤 포럼, ESG 전인적 세계시민 기업 토크, 특별 강연, 문화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가 주최하고, 반기문 글로벌 교육원, 김영길 GRACE 스쿨, 한동대학교, 포항시가 협력했다. 개회식에서 영상을 통해 첫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은 “우리에게는 함께 행동하여 지구를 위해야만 하는 도덕적 책무가 있다. 그것을 바로 세계시민 정신이라고 명명한다. 덜 사용하고, 더 신경 쓰고, 멀리 내다보고, 국경을 초월하고, 공동체를 구축하고, 공감대를 키우고, 평화에 기여하는 것은 세계시민 정신의 지향점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유중근 UNAI Korea 이사장은 “위기의 미래에 세계시민으로서 역할을 실천할 수 있는 미래의 지도자들은 정직, 성실, 책임, 존중의 가치를 지녀야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신뢰하며 연합할 때에 세계시민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된다”며 “앞으로도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를 통해 책임감 있고, 전인적 세계시민 리더를 양성하며 올바른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3일에 진행된 월드 위즈덤 포럼은 ‘미래를 바꾸는 리더십: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글로벌 시민을 위한 지혜를 나누다’를 주제로 105세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형석 교수는 강연을 통해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정신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고찰하고, 남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야 한다”며 “행복은 자신이 찾는 것이다. 내가 내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위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라를 위해서 걱정도 해보고, 전쟁에 고통받는 먼 곳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도 가져보고, 내가 그들에게 사랑을 주는 고생을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행복하다. 개인으로 시작했다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이제는 세계 속에 사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음의 선물”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4일에 진행된 ESG 전인적 세계시민 기업 토크는 ‘미래를 바꾸는 기업: 지금, 지속가능한 변화 ESG’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이자 패널인 스파크랩 김호민 공동대표는 ESG 투자 트랜드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기업은 이윤 추구를 넘어 사명과 도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혁신적인 사업을 추구하며 ESG를 실현하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패널인 파타고니아코리아의 김광현 팀장은 “파타고니아는 지구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철학을 가지고 설립되어 비즈니스를 통해 환경보호를 실현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는 “리하베스트(RE:harvest)란, 우리가 수확한 것을 존중하라(Respect the harvest)‘는 뜻이다”라고 전하며, 필요한 것만 취하지 말고 식품 부산물에서 나오는 원료 자체를 다듬어 친환경 식품 및 원료를 개발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젊은 기업가들의 열정과 기업 ESG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강조했다. 이 외에도 제4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는 이강덕 포항 시장이 환영사와 대담을 나눈 ‘미래를 바꾸는 도시:ESG-세계시민도시 포항, 혁신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리더십 라운드 테이블, 미래를 바꾸는 Youth: 지속가능발전목표(SDGs)학술 연구 발표, 특별강연 ‘AI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가르치게 될 것인가’, 홍이삭 싱어송라이터의 문화공연 세션을 통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한편,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를 주최한 UNAI Korea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기후위기, AI, 전쟁 등의 변화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지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과거-현재-미래를 통찰하는 지혜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는 지속적으로 개최될 것이며, 세계 시민 리더들이 한동대학교의 김영길 GRACE(Globally Responsible and Advanced Citizenship Education) 스쿨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지속가능한 세계에 대한 해법을 찾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화페인트, 영문 홈페이지 리뉴얼…글로벌 사업 박차

    삼화페인트, 영문 홈페이지 리뉴얼…글로벌 사업 박차

    제품, MSDS, IR, ESG경영 등 정보를 영문 변환해 외국인 고객, 투자자 접근성 높여 삼화페인트공업은 국내외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문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삼화페인트공업은 국내외 외국인에게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문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화페인트 영문 홈페이지는 국문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제작해 통일성 있는 디자인과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 콘텐츠가 장점이다. 삼화페인트 영문 홈페이지는 제품별 특징, 도장사양서, MSDS, 공인성적서, 제품 정보와 디지털 팔레트 등을 모두 영문으로 변환해 외국인 고객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삼화페인트 영문 홈페이지는 외국인 투자자에게도 유용하다. 삼화페인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IR정보 및 뉴스, ESG경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영문 홈페이지는 외국인 고객, 투자자가 겪는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회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롭게 개설했다.”며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 78주년인 삼화페인트공업은 글로벌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료 제조업 외에 다양한 산업 분야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 현대엘리베이터,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51% 감축

    현대엘리베이터,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51% 감축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7일 현대엘리베이터가 한국표준협회에 의뢰해 인증받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의견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가 전국 사업장에서 배출한 온실가스양은 4904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으로 2022년 9966tCO2-eq 대비 51% 감소했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주 스마트 캠퍼스로 본사를 이전하며 연간 6㎿(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30년보다 7년 빠르게 목표를 9%포인트 초과 달성한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40년까지 71% 감축을 이뤄낸 뒤 2050년 기업의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주차장, 캐노피 등으로 확대해 이전 초기 6㎿였던 연간 생산량을 7.4㎿까지 끌어올리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 법인차량 친환경 차량 전환 등도 진행하고 있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향후 재생에너지 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모범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경제과학원 ‘ESG 경영’ 앞장… 종이 없는 행정·일회용품 제로화

    경기경제과학원 ‘ESG 경영’ 앞장… 종이 없는 행정·일회용품 제로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경과원은 올해 경기도 내 공공기관 최초로 ‘종이 없는 행정’으로 연간 약 80만장의 종이를 절약하고 2.3t의 탄소가스 배출량을 줄이게 됐다. 연 1억 2000만원의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행정 처리 기간도 평균 6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했다. 또 광교·판교에 있는 진흥원 7개 건물에 현수막 대신 디지털 전광판 9개를 설치해 연간 8000만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폐현수막으로 발생하는 오염원을 없앴고 청사 내 ‘일회용품 제로화’를 선언하는 등 경기도청과 함께 RE100(재생에너지 100%) 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투명한 지배 구조도 갖췄다. 독립적인 감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조를 재편하고 반부패 및 윤리경영을 위해 지난 4월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청렴 캠페인 실천을 다짐했다. 경과원은 도민·기업 상생을 위해 지역 상권과 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710대의 컴퓨터와 모니터 등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경과원의 ESG 경영 실천은 경과원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과 발전을 위해 ESG 수준 진단과 교육 등 지원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컨설팅, 창업 아이디어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ESG 경영 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ESG 자원순환 주민활동가 데이 개최

    서울 중구, ESG 자원순환 주민활동가 데이 개최

    서울 중구가 환경의 달을 맞아 14일 중구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자원순환 주민활동가 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법을 배우기 위해 운영된 자원순환 주민활동가들이 교육 수료와 함께 활동내용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양성교육은 환경문제에 관심있는 주민과 동국대생 6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실천 사례 ▲소재별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중구 재활용 선별장 견학 ▲창업 아이디어 구상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교육은 동국대 캠퍼스타운과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동국대생 35명 7개팀이 수업을 함께 들으며 자원순환 관련 톡톡튀는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해 눈길을 끈다.최근 대두된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환경파괴, 폐의약품 폐기문제, 패스트 패션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고민해 홍보부스로 전시했다. 향후 실천법과 연구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에 입주한 5개 ESG기업들도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 패션아이템, 친환경 소재 체험 공방 운영 및 키트 판매,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택의료 플랫폼 등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활동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우유팩으로 필통 만들기, 플라스틱 뚜껑조립 체험 등 업사이클 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다.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아이디어들도 쏟아진다.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실천 사례 ▲소재별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세제와 물 사용량 줄이기 등 소소한 아이디어들이 주변에 전파되어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집에서 일하면서 교육과정에 참여한 김영란씨는 “어린이집에 텃밭이 있고 실제로 아이들하고 천연퇴비를 활용해 키워보고 싶다. 어렸을때부터 환경 교육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교육 이수 주민들에게는 중구청장이 수료증도 수여해 지역사회에 자원순환의 의미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새롬’은 중구가 2021년 10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쓰레기 연구소다. ‘새롬’은 개관 이래 자원순환 주민활동가 양성,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주민 참여 종량제 봉투 교환 사업, 전시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끌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아 많은 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환경의 달을 맞아 이번 행사와 교육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상원, 환경의 날 맞아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 줍기)’

    경상원, 환경의 날 맞아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 줍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양평 갈산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 활동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경상원 정동균 이사장과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경상원 임직원 40여 명은 갈산공원과 남한강 일대 곳곳에 버려진 페트병과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경상원 정동균 이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플로깅 활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상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원은 지난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회용품 제로화 실천을 선언한 뒤 양평 본원에 텀블러 세척기와 공유 컵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 속 환경보호 및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GH, 아동·청소년쉼터 ‘안나의 집’ 시설개선 1천만 원 후원

    GH, 아동·청소년쉼터 ‘안나의 집’ 시설개선 1천만 원 후원

    ‘Dream-UP’ 멘토링, 청소년-직원 간 교류···ESG 경영 실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아동·청소년쉼터인 ‘안나의 집’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GH는 3일 아동·청소년 쉼터이면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취업 교육 등을 운영하는 ‘안나의 집’ 시설개선 공사에 1천만 원을 후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GH는 2019년부터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시행 중이며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학교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 GH 하남사업단 직원들과 청소년쉼터 학생들 간 ‘Dream-UP’ 멘토링활동을 통해 향후 진로 설정 등을 도울 계획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GIST, 손욱 이사장 초청 ‘K-ESG 대학 만들기’ 특강

    GIST, 손욱 이사장 초청 ‘K-ESG 대학 만들기’ 특강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최근 GIST 오룡관 손욱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이사장이자 대한민국 ESG위원회 자문위원장을 초청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손 이사장은 ‘한국형(K)-ESG로 가장 행복한 대학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ESG는 땅(E, 자연), 사람(S, 공동체), 하늘(G, 하늘의 뜻: 정의·공의)을 아우르는 천지인 코드와 일맥상통하며, 인류 공영을 위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과 맞닿아 있다”면서 “ESG를 단순히 도구나 전략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조직의 문화(culture)와 마음(mind)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 이사장은 특히 “1일 1선(善), 1월 2독(讀), 1일 5감사(感謝)와 감사노트 작성 등을 통해 감사와 나눔, 긍정과 행복의 문화가 정착되면 마음속 ‘영웅(Hope(희망), Efficacy(자신감), Resilience(회복력), Optimism(낙관주의))’인 긍정심리자본이 성장하고 그것이 바로 행복하고 창의적인 조직을 만드는 불씨가 되어 GIST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대학으로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인류의 더 나은 미래가치 창출과 K-ESG를 선도하기 위해 GIST 비전과 홍익인간 정신의 결합을 제안하고 특히 ▲융합창발력 ▲장인정신 ▲인성과 인문학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미국 시카고대 제5대 총장 로버트 허친스(임기 1929-1951년)가 시행해 시카고대가 오늘날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고전 독서교육 프로그램 ‘시카고 플랜(Chicago Plan)’을 언급하며 과학기술 미래인재 양성 과정에서도 인문학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손 이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 SDI 대표이사 사장,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삼성인력개발원 원장,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농심 대표이사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이사장, 대한민국 ESG위원회 자문위원장, (사)행복나눔125 명예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행복한 개인과 조직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임기철 총장은 “이사장님의 말씀처럼 우리 대학 구성원 개개인이 일상에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면 조직 전체에 행복 문화가 조성되고 궁극적으로 창의적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GIST는 지역과 함께 혁신경제의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중추 연구기관으로서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대학 부문에서 ESG경영 확산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LG화학,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확보…친환경 전력 공급망 탄소중립 선도

    LG화학,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확보…친환경 전력 공급망 탄소중립 선도

    LG화학이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의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면서 친환경 전력 공급망을 통한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 LG화학은 ST인터내셔널, 신한자산운용과 영덕·영양 리파워링 풍력발전 단지 발전설비의 재생에너지에 대해 20년간 장기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LG화학이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재생에너지는 연간 최대 615GWh(기가와트시)로 국내 민간 기업이 구매한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중 최대 규모다. 이는 14만 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리파워링은 노후화된 발전소를 재정비함으로써 발전 용량과 발전효율을 늘리는 방식이다. LG화학은 2026년부터 제삼자 전력 거래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매매계약 등으로 공급받는다. 제삼자 PPA는 한국전력의 중개로 발전사업자와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제도다. REC 매매계약은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구매해 친환경 전기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인증을 받는 제도다.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와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세에 따라 밸류 체인에 속한 협력자에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적극 요구하고 있다. LG화학은 그동안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선언하고 탄소 감축 목표로 ‘2050 넷제로’를 선언하는 등 산업계의 탈탄소 전환 흐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종구 LG화학 전략·지속가능경영 부문장(CSSO) 부사장은 “LG화학은 전기 소재, 친환경 소재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지속가능성에 기반해 구축할 뿐만 아니라 사용 에너지까지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과원, 종이·일회용품 ‘제로화’…1분기 3천만 원 절감

    경과원, 종이·일회용품 ‘제로화’…1분기 3천만 원 절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종이 없는 행정’과 ‘일회용품 제로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올해 1분기에 약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올해 1월부터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종이 서류 일체를 출력하지 않고 전자로 문서를 생산 및 보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납 및 회계처리 행정 소요일이 2022년 6.4일에서 3.5일로 줄었고, 종이 사용량은 63% 감소하면서 1분기에 인쇄비로 약 25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광교·판교 7개 건물에 디지털 전광판 9개를 신규 도입해 건물을 방문하는 고객 편의 증진과 시인성 향상, ESG 친환경 경영 효과도 높였다. 이와 함께 건물 안에서 일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실시해 1분기에만 약 500만 원의 예산을 절약했다. 경과원은 올 7월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한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전 직원의 디지털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 요건”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굿피플-이마트 노브랜드,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2천만원 규모 ‘사랑의 희망박스’ 지원

    굿피플-이마트 노브랜드,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2천만원 규모 ‘사랑의 희망박스’ 지원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간 보내는 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희망박스 준비사랑의 희망박스에 주방세제, 물티슈, 즉석식품 등 10만원 상당 물품 16종 담겨김천수 회장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 힘든 이웃들에게 격려와 응원 되길 바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이마트 노브랜드(No Brand)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구의 취약계층에게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 200개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된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종선 운영부회장, 이마트 노브랜드 구본기 상무이사, 전국푸드뱅크 양송희 단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과 이마트 노브랜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등포구 거주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총 2천만원 규모의‘사랑의 희망박스’를 준비했다. 굿피플은 사랑의 희망박스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방세제, 물티슈, 고무장갑, 칫솔, 치약, 샴푸 등의 생필품과 라면, 소금, 설탕, 즉석식품 등 상자당 10만원 상당의 물품 16종을 담았다. 사랑의 희망박스에 담긴 생필품과 식료품은 영등포구 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된다. 더불어 두 기관은 오는 10월까지 정읍 참좋은푸드마켓·뱅크와 구로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사랑의 희망박스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 규모는 5000만원에 이른다. 구본기 이마트 노브랜드 상무이사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사랑의 희망박스에 담긴 온기와 위로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브랜드는 ESG 경영에 기반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노브랜드의 핵심가치인 상생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가치를 갖고 3년 동안 꾸준하게 동행해주신 이마트 노브랜드에 감사를 전한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격려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과 이마트 노브랜드는 2022년부터 3년째 전국의 소외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사랑의 희망박스’에 담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행복주택 벽면녹화로 ‘ESG경영’ 실천

    경기주택도시공사, 행복주택 벽면녹화로 ‘ESG경영’ 실천

    동탄2 신동포레 경기행복주택 상가(청년몰) 벽면녹화, 친환경제품 사용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월 말 입주예정인 동탄2 신동포레 경기행복주택 주거단지에 조달청 혁신제품을 활용한 수직정원 벽면녹화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동탄2 신동포레 경기행복주택 내 상가(청년몰) 출입구 계단 벽면 약 100㎡ 면적에 벽면녹화가 조성되면 미세먼지 제거 및 이산화탄소 흡수 등으로 대기 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동 관배수 시스템 특허기술 적용으로 일정한 수분공급이 가능해 사계절 녹화가 어렵지 않고 컨트롤 박스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유지관리도 쉽다. GH 관계자는 “조달청 혁신제품 활용을 통해 정부의 공공구매제도에 기여하고 벽면녹화 조성을 통해 대기정화, 친환경 경관 조성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소부장 협력사와 온실가스 감축 선언

    SK하이닉스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 손잡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활동을 하는 동시에 세부 실천 방안을 도출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두산타워에서 ‘에코얼라이언스 워크숍’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코얼라이언스는 2019년 SK하이닉스가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만든 연합체다. SK하이닉스와 함께 48개 협력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3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 기타 간접 배출 전 영역에서의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밝혔다. 직접 배출량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가스 개발과 공정 최적화 스크러버 효율 개선으로 저탄소 공정을 실현해 직접 감축할 예정이다. 간접 배출량은 재생에너지 조달과 에너지 사용량 관리로 줄인다는 전략이다. 기타 간접 배출량은 협력사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 수집과 산정 방식 고도화,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지원을 통해 감축한다. 에어리퀴드, 솔브레인 등 28개 회원사도 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감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한 개별 감축 목표를 발표하며 선언에 동참했다. 이들 회원사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규모는 SK하이닉스의 기타 간접 배출 주요 원부자재 배출량의 50% 수준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회사 간 협업은 향후 반도체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회원사들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를 운영하고 재생에너지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기 교육과 실무진, 경영진 대상 워크숍도 진행한다.
  • [사고]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사고]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서울신문사는 6월 19~20일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을 심도 있게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소멸, 경제인구 확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먼저 인구 분야 석학인 김정석 한국인구학회장이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의 공동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마강래 중앙대 교수, 하혜수 경북대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기업인이 모여 인구 위기에 대한 공론의 장을 펼치고 해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2024년 6월 19일(수) 10:30~16:30, 20일(목) 10:00~16:50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 최:서울신문사 ■주 관: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문 의:02-716-3704(사무국) 02-2000-9365(서울신문 ESG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서울인구포럼.com
  • 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 ‘교산지킴이’ 로 ESG 보상 실천

    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 ‘교산지킴이’ 로 ESG 보상 실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환경 문제·범죄 예방 ‘교산지킴이’ 캠페인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5월 말부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서 ‘교산지킴이’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교산지킴이’ 캠페인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담당 직원들이 직접 사업지구 현장을 돌며 보상 구역 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페인을 편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에서 펼치는 이번 캠페인의 주요 활동은 ‘미이전 세대 확인 및 생활폐기물 처리 안내’, ‘정보 소외계층 주거이전 제도 안내’, ‘LED 안전 기구 설치’, ‘공가 잠금장치 확인 및 순찰’ 등이 있다. ‘교산지킴이’ 캠페인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다른 사업지구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목표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갈등보다는 상생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는 2019년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돼 현재 보상 마무리 및 착공 단계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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