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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전개… 47國 동참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전개… 47國 동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 취임 이후 ESG 경영을 선포하고 인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등 ESG 패러다임을 선도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이란 저탄소·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 어패류 등 수산물을 소비하고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하는 온실가스 저감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24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캠페인에는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를 비롯해 미국 워싱턴DC, 라이베리아 정부,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47개국 700여개의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뮤리엘 바우저 미국 워싱턴DC 시장이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이끌어 탄소 중립에 기여한 공로로 김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저탄소 식생활 확산 노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또한 이번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이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기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대한체육회장, IOC 선수 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명(WTF) 총재,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 등과 함께 캠페인 동참 촉구 서신을 IOC와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에 보냈다.
  • 13년째 채권발행 1위… ESG 연계 상품도

    13년째 채권발행 1위… ESG 연계 상품도

    KB증권이 기업금융(IB)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KB증권은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채권발행시장(DCM) 부문 1위(블룸버그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산유동화증권(ABS) 확대, 공기업 대상 글로벌 채권 발행, 국내 최초 원화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대표 주관 등을 추진해 온 KB증권은 올해 역시 채권 분야 1위를 달성한다는 각오다. KB증권은 주식발행시장(ECM)에도 집중하고 있다. 2022년 K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등 주관에 힘입어 국내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9월 4위까지 떨어졌으나 HD현대마린솔루션 등 대형 기업공개(IPO)에 집중하면서 상반기 기준 주관 실적 1위를 다시 달성했다. 같은 해 ESG 관련 기업의 IPO도 주관했다. 업계 최초 탄소배출권 기업인 에코아이, 친환경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LS머트리얼즈, 순환경제 전문기업인 DS단석 등이 대표적이다. 다른 IB에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최대 규모 중 하나였던 SK쉴더스 인수금융을 단독으로 주선했다. 해외에서는 총 8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4건을 시행했다. 인수금융은 인수합병(M&A)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미다. 한편 KB증권은 환경을 생각하는 ESG 가치 및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그린본드와 소셜본드 등 ESG채권과 지속가능연계(SLB) 원화 채권 발행을 주관하는 등 지난 3년간 ESG 금융 실적을 3배가량 늘렸다. 탄소감축사업과 탄소 배출권 및 연계상품 판매 등 탄소금융 시장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2년 12월에는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시장조성자’로 선정돼 배출권 할당 기업의 감축 활동을 맡았다. 지난해 6월에는 ‘KB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해 자본이 ESG 경영에 유입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친환경 금융·사회공헌까지… 국내외 ESG경영평가 모두 ‘엄지 척’

    친환경 금융·사회공헌까지… 국내외 ESG경영평가 모두 ‘엄지 척’

    우리금융그룹이 체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발달장애인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꾸준한 노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은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2023년 MSCI ESG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업권별로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 꼽힌다. 평가 등급은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나뉘는데, AAA는 은행산업 평가 대상기업 중 상위 5% 해당하는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이다. 우리금융은 친환경 금융, 인적자원개발,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3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도 종합ESG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우리금융은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달장애인 동반 파트너 ▲소상공인 상생 파트너 ▲미래세대 육성 파트너 ▲다문화가족 성장 파트너 등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발달장애인을 위한 동반 파트너로서 향후 10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굿윌스토어를 32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15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굿윌스토어는 생활용품 판매 매장으로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운영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우리동네 선(善)한가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식당, 미용실, 세탁소, 화원 등 전국 300여곳의 사업장 특색에 맞게 내외부 인테리어를 지원하고, 우리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기부금 지원, 무료 경영컨설팅, 우리카드 결제 할인, 대출 및 예적금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각·청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개안, 인공달팽이관 지원 사업으로 매년 10억원을 편성해 개안 수술 100명, 인공달팽이관 수술 100명 등 10년간 2000명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빛과 소리를 선물했다. 우리금융은 2012년 금융권 최초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익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우리누리 프로젝트’로 매년 6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대학생 5869명에게 장학금 6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연간 지원 대상을 600명에서 800명으로 늘린다. 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0쌍의 커플을 선정해 ‘우리웨딩데이’도 지원하고 있다.
  • ESG에 ‘찐’ 진심… 에너지 아껴 기부, 저탄소엔 금융 지원

    ESG에 ‘찐’ 진심… 에너지 아껴 기부, 저탄소엔 금융 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국제적 경영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보다 진정성 있는 ESG 실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4월부터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를 추진 중이다.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아낀 재원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실시한 ‘에너지에 진심 프로젝트 시즌1’을 통해 모금한 20억원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한 바 있다. 전력 소비가 많은 데이터센터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해 탄소배출량을 줄였고 에너지 관련 비용을 축소해 지원금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신한은행 본점과 신한카드 본사 등 그룹사 주요 부동산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의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 매년 5000만원의 비용을 절약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캠페인을 통해 신한금융의 에너지 절약 노력이 기부로 이어지는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넷제로’(탄소중립)를 위한 전환금융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환금융은 기업들의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독려하기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말한다. 전환금융을 ‘산업구조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업에 제공하는 금융’이라고 정의한 신한금융은 각종 체크리스트와 사업 분류 체계 등을 통해 친환경 기업 대출 및 투자를 심사하고 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전환 기업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환금융 도입에 힘쓴 결과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까지 1조 3800억원의 전환금융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금융은 올해도 탄소중립 및 친환경 전환을 위한 과제를 그룹사에 부여하고 전환금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외계층을 보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 가는 중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해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이슈별로 추진해 왔던 사회공헌 활동을 아동과 청년, 노년층 등 지원 대상의 나이에 따라 다시 분류했다. 신한금융은 현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난임 부부,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고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아름다운 동행’ 출시를 통해 지금껏 추진해 온 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사회의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한국 스포츠 도약 응원”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한국 스포츠 도약 응원”

    하나금융그룹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국가 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하나금융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패럴림픽 지원에도 힘써 왔다. 하나금융이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결단식’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하계 올림픽에 우리나라는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경기 임원 90명·본부 임원 27명)을 파견한다. 파리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15위 이내 진입하는 게 목표다. 매번 ‘톱10’을 목표로 삼았던 것에 비해선 낮은 기대치지만 응원과 지원은 여느 올림픽 때와 다름없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올림픽 선수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은형 부회장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 무대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거둬 한국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기흥 회장도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원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및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의 스포츠 사랑은 유난스러울 정도다.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자이기도 한 하나금융은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원큐 여자 농구단 운영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응원하고 있다. 또 장애인 체육과 비인기 종목 등 후원 사각지대에 놓인 스포츠를 지원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하나은행은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은 물론 패럴림픽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올림픽 선수단 외에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컬링협회, 대한장애인스키협회 등 장애인 체육 후원을 이어 가고 있다.하나은행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동계패럴림픽까지 한국 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했다.
  • “고객·사회와 함께”… ‘ESG 경영’ 이어 간다

    “고객·사회와 함께”… ‘ESG 경영’ 이어 간다

    2024년 상반기 금융권엔 차갑다 못해 냉혹할 정도의 한파가 불어닥쳤다. 연초부터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가 은행권을 덮쳤고 부동산 경기 악화로 촉발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전 금융권을 엄습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엔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와 가파른 상승세의 연체율이 업계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자연스레 금융사들은 매출과 영업이익, 임직원들의 성과급 등 손에 쥐고 있던 많은 것들을 내려놓아야 했다. 하지만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들이 한사코 놓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바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다. 말 그대로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금융권의 노력은 분야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때로는 전문 분야인 금융을 앞세워, 때로는 구성원들의 힘을 빌려 ESG 경영에 힘을 쏟는다. 동원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모두 쏟아붓는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환금융은 기본이고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 가치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심지어 금융업계와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청년 취업 지원에까지 손을 뻗고 있다. 녹록지 않은 자사 경영 상황에서 ‘돈이 되지 않는 사업’에 힘을 쏟는 금융권의 이 같은 노력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누군가는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하는 금융업계의 보여주기식 사업이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금융권의 생각은 다르다. 지속가능한 환경, 바람직한 사회의 기틀이 마련돼야 고객이 존재하고, 금융이 존재하고, 금융회사가 존재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갖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ESG 경영만큼은 이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임진희 vs 박성현 vs 유해란… KLPGA 하반기 첫 골프퀸은 누구?

    임진희 vs 박성현 vs 유해란… KLPGA 하반기 첫 골프퀸은 누구?

    디펜딩챔피언 임진희 vs ‘남달라’ 박성현 vs LPGA 신인왕 유해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반기 첫 골프퀸은 누가 될까. 2024 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 주최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총 상금 10억원 규모)을 놓고 디팬딩 챔피언이자 제주삼다수 후원 선수인 임진희 선수를 비롯해 구름 같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박성현, 2023 LPGA 신인왕에 빛나는 유해란 선수 등 132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우승을 노린다. 또한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 차원에서 도내 추천선수 선발전을 진행해 제주지역 출신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총 6명도 대회 출전권을 획득해 치열한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지역 선발전은 도내 골프 꿈나무들의 프로 입문 및 KLPGA투어 시드권 확보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에 앞서 세계랭킹 3위인 고진영과 유해란 선수의 스크린 골프대회 매치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제주삼다수 G투어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25일 골프존tv를 통해 중계된다. 매치 우승자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이 기부된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지난 10년간 나눔과 기부활동으로 ESG(환경·나눔·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쳐온 것을 인정받아 지난 2월 국제표준 ISO 20121 인증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8, 9번 홀을 대상으로 버디 개수만큼 물품 등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제주삼다수 나눔홀과 기부홀을 운영, ESG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여름철 제주의 대표 스포츠 축제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함께 8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과 함께 6월 말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 중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에는 현재까지 약 1만 5000여 명이 참여하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 글로벌표준인증원, 피앤씨랩스 ISO 9001, ISO 15378 등 경영시스템 인증 현판전달식 가져

    글로벌표준인증원, 피앤씨랩스 ISO 9001, ISO 15378 등 경영시스템 인증 현판전달식 가져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지난 17일 ㈜피앤씨랩스를 방문해 ISO 9001, ISO 15378, ISO 14001, ISO 45001, ISO 22716 경영시스템 인증기업임을 증명하는 인증 현판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 설립돼 국내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 및 발전을 함께해 온 마스크팩&패드 원단 제조 전문 기업인 ㈜피앤씨랩스는 ‘K-뷰티’ 핵심 아이템인 마스크팩과 패드를 위탁생산(OEM)하고 브랜드 시트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미용제품 원단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시장 선도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피앤씨랩스는 점차 다양해지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500종 이상의 원단 풀을 기반으로 내외부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해서 마스크팩 시트를 개발하고 있다. 2022년 마스크팩 자동 접지, 입수 설비와 전문 충진·포장 클린 시스템을 구축해 원단-타공-접지-충진-포장-물류까지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씨랩스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을 필두로 ISO22716(우수화장품제조), 코스메틱 원단 업계 최초로 ISO15378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화장품·의약품 1차 포장재) GMP 제조 품질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45001(안전보건 경영 시스템)에 더불어 UN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하여 ESG 경영 분야에서도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적 기준에 발맞춰 지난 6월 위비건(weVegan) 공장 인증을 받아 동물권리와 환경, 윤리적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와 관계사에게 비건(비동물성) 화장품을 제조 및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고 비건, 할랄, 생분해 가능한 제품을 다양하고 보유하여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 중이다. ㈜피앤씨랩스 측 관계자는 “품질, ESG 관련 인증취득을 위해서 작업환경 및 프로세스 등 다방면의 개선을 거친 끝에 다양한 ISO 인증을 취득하게 됐고, 이러한 국제 표준 규격 기반으로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 관계자는 “인증원은 2017년 설립 후 인증/평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가치 창출과 성장 발전에 공헌한다는 목표를 위해 글로벌 리딩 인증/평가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 금호타이어, 33번째 ‘희망의 공부방’ 완공해

    금호타이어, 33번째 ‘희망의 공부방’ 완공해

    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33호점에 문을 열었다. 이번 33호점 완공식에서는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 및 김선희 나눔사업2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현판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33번째를 맞은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33호점의 지원 대상 아동은 장래희망이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15살 학생이다. 금호타이어는 주인공이 원하는 공부방에 대한 세밀한 욕구 파악을 비롯해 학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수립하였고 침대, 책상, 도배 장판 등 학업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2016년부터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희망의 공부방 조성 이후 학생들의 후기를 면밀히 검토하면서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자동차사고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사업과 후원 사업을 실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추신]우체통 회수·수거함 설치 등 안간힘…폐기물도 모으면 ‘자원’

    [추신]우체통 회수·수거함 설치 등 안간힘…폐기물도 모으면 ‘자원’

    <편집자주> ‘추가로 신문에 내주세요’를 줄인 ‘추신’은 편지의 끝에 꼭 하고 싶은 말을 쓰듯 주중 지면에 실리지 못했지만 할 말 있는 취재원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환경 정책 중 자원순환 분야의 비중이 상당합니다. ‘재활용’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자원순환은 일상생활과 밀접해 체감도가 높은 만큼 예민하고 성과를 내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은 규제보다 자율적 감량과 순환 경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위생과 보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회용품에 대한 경계심이 약화했습니다. 현실과 단절된 규제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순환 경제는 사용 후 폐기하는 구조를 벗어나 자원을 지속해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제품을 오래 사용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사용 종료된 제품은 재자원화하는 것입니다. 적게 사용하며 재활용을 확대해 환경 영향을 줄이고 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도 있습니다. 폐기물이 재활용되지 못하면 소각되거나 매립 등 처리뿐 아니라 새 제품 생산 등에서 탄소 발생이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방치되면 환경에 직접적인 피해를 유발하게 됩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도하고 성급하게 도입돼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규제를 현장 및 과학기술에 기반한 ‘실사구시’ 환경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순환 경제 첫걸음은 회수체계 구축 환경부는 지난해 순환자원으로 전기차 폐배터리·폐금속캔·알루미늄·폐유리 등을 지정했습니다. 활용 가치가 높은 폐자원 이용 촉진을 위해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방치될 우려가 없는 폐기물로 이해하면 됩니다. 종이와 투명 플라스틱의 사례처럼 재활용의 관건은 회수입니다. 경제성이 갖춰져야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자원이 되려면 잘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17일 환경부와 우정사업본부, 동서식품과 커피 캡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무실과 가정 등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커피 캡슐은 연간 1억 6000여만개가 오프라인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유통량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온라인 판매량은 집계가 안 됩니다. 캡슐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커피박을 분리해야 하는 불편과 배출 방법을 잘 모르다 보니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졌습니다. 이에 업체가 자사 제품 구매객에게 캡슐과 커피박을 분리할 수 있는 따개와 캡슐 전용 봉투를 제공해 우체통과 우체국을 반납해 캡슐을 재활용하자는 취지입니다. 시장 점유율이 높은 세계적 상표까지 참여하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첫 도전이 시작됐습니다.하반기에는 서울에서 일회용 컵 회수·보상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한 해 231억개가 사용되는 일회용 종이·플라스틱 컵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커피 전문 매장과 주요 도로에 일회용 컵 회수함을 설치하고 수집·운반업체가 수거해 화장지·종이로 재활용하거나 섬유와 플라스틱 용기로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소재나 일회용 컵은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되고 있습니다. 연간 배출되는 종이컵(20만 1000t) 중 87.1%(17만 5000t)가 버려지고 플라스틱 컵도 배출량(6만 1000t)의 54.1%(3만 3000t)가 폐기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앞으로 폐자원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 발굴과 새로운 방식의 배출·회수 체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재활용 촉진위한 적극적인 정책 뒷받침 19일 환경부는 LG전자·삼성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사와 재활용업체, 이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기·전자제품의 플라스틱 재생 원료 사용인증 표준화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제조사들이 제품 생산에 사용한 재생 원료를 쉽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하고 편리하게 증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사용인증 기준 정비로 가전제품 제조사들의 플라스틱 재생 원료 사용 인정량이 현재 연간 2600t에서 7000t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참여 업체가 늘면 냉장고(26㎏) 약 3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최대 8만t까지 확대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민호 법무법인 율촌 ESG 연구소장은 “유용한 폐자원의 순환 이용 확대는 핵심 자원의 국내 공급망 확보와 순환 경제 이행을 활성화할 수 있다”라면서 “기업 입장에서도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부 정책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마트,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 선언

    이마트,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 선언

    이마트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24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2023 넷제로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선언했다. 이번 2024 넷제로 보고서에는 지난해 실제 탄소 배출량 실적 및 감축 성과와 이슈를 고려해 미래 예상 배출량(BAU)을 재산정했다. 새로운 감축아이템을 추가 발굴하는 등 감축 경로를 업데이트한 결과를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테마를 ▲운영효율 개선 ▲설비 교체 ▲탄소상쇄사업 ▲신재생 에너지 투자 등 4가지로 나눴다. 테마별 탄소 감축에 소요되는 투자비, 에너지 절감비용, 운영비용, 탄소감축량 등을 고려해 한계 감축비용을 산출했다. 이마트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32.8% 감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운영효율 개선, 설비투자 테마에 집중했는데 먼저 점포 33곳에 고효율 LED 조명 교체, 터보 냉동기, 고효율 압축기와 저전력 배기팬 도입 등 감축 아이템을 적용했다. 온도 조절 강화(여름 상향, 겨울 하향)와 공조기·냉온수기 조정, 조명 조절 등 운영효율 개선을 위한 직원의 아이디어도 적극 활용했다. 이마트의 이러 노력으로 지난해 인증 탄소 배출량은 49만 603t으로 기존 예상배출량(BAU) 대비 11%, 2022년 배출량 대비 9.4% 감축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업계 최초로 직·간접적으로 베출하는 온실가스(Scope1, Scope2) 뿐 아니라 자사의 밸류체인에 속한 협력사, 해외법인, 상품, 운송, 물류 등 모든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Scope3)의 배출량까지 산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마트는 향후 예정된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ESG 의무공시에 사전 대비하고 국제적인 기준에 맞춘 공시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반도체부터 통신까지… SK, 글로벌 AI 혁신 네트워크 주도

    반도체부터 통신까지… SK, 글로벌 AI 혁신 네트워크 주도

    SK그룹은 글로벌 경영 환경의 지정학적 문제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대한민국 대표기업 지위를 공고히 이어 간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신제품들과 SK텔레콤의 글로벌 통신사들과 기술 협력 확대를 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이어 간다는 목표로 투자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는 신성장 동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5월 온디바이스 AI용 모바일 낸드 솔루션 제품인 ‘ZUFS 4.0’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ZUFS는 데이터 관리 효율을 극대화해 스마트폰 앱 실행 시간을 기존 대비 약 45% 향상시켰고 제품 수명도 약 40% 개선했다. 현재 초기 단계 ZUFS 시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했고 올해 3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가 향후 글로벌 기업들이 선보일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들에 탑재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AI PC용 고성능 SSD ‘PCB01’도 개발해 시장 개척에 나섰다. 데이터 처리 속도 등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으로, AI 연산 성능을 최적화해 AI 연산 작업의 안정성을 크게 높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충북 청주에 M15X 신규 D램 생산 기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총 5조 3000억원을 투자해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HBM 생산을 최적화한 시설로,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사들과 기술 협력 확대를 통해 통신업에서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8일 싱텔과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T는 싱가포르 1위 통신사인 싱텔과 다방면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동통신망의 서비스·기술 혁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SKT와 싱텔은 주요 글로벌 통신사들의 AI 연합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사로서, 이번 MOU는 통신과 AI를 결합해 자체 AI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4G·5G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 향상은 물론 네트워크 안정성·효율성을 공동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 간 이동통신 네트워크 엔지니어링·구축·운용·루션 등 다양한 상용망 분야에서 기술 논의와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 외에도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에지 AI 인프라 적용과 코어망 운용기술 연구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5G 유무선 이동통신망 진화 기술 전략 ▲6G 적용사례 개발 ▲ESG 관점의 효율적 네트워크 구축 등 기술 교류를 시작으로 공동 개발, 연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강종렬 SKT ICT 인프라 담당은 “양사의 강점을 이용해 AI 유무선 인프라 등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 창출·ESG경영 공들이는 기업들…대한민국 경제 엔진은 멈추지 않는다

    일자리 창출·ESG경영 공들이는 기업들…대한민국 경제 엔진은 멈추지 않는다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와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도 여전히 대한민국 경제에 드리워진 짙은 그림자는 걷히지 않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파고’뿐 아니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미중의 경제 패권 전쟁 등 대외적인 변수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는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또 건설기업 등은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과 자재값 상승 등으로 벼랑 끝에 몰려 있고 고물가로 인해 민간 소비마저 줄면서 국내 경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절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삼성과 LG, SK 등 국내 기업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연구개발(R&D)과 신사업 육성에 총력전을 펴면서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공을 들이면서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다.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또 우리 사회를 밝히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 한기대 학생들, ‘딥러닝 기반 화재 진압 솔루션’ 최우수상

    한기대 학생들, ‘딥러닝 기반 화재 진압 솔루션’ 최우수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재학생들이 ‘대학생 ESG 창업아이디어 해커톤’ 대회에서 ‘딥러닝 기반 화재 진압 솔루션’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환경과 사회문제와 관련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했다. 일반적으로 나무·솜·고무 등의 화재는 ‘물’로, 석유·가스 등 유류 화재는 ‘분말 소화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마그네슘·나트륨 등 금속 화재는 ‘마른 모래’나 특수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야 한다. 다급한 화재 현장에서 어떤 물질이 연소하는지는 소방관들이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려워‘물’만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한기대 학생들로 구성된 ‘Fire buster’팀은 문제해결을 위해 가스 센서로 연소 물질에 따라 나오는 생성 가스 농도와 변화량을 측정하고 구별하는 아이디어로 상을 받았다.
  • 친횐경 일자리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부산시, ‘신중년 ESG 일자리 사업’ 추진

    친횐경 일자리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부산시, ‘신중년 ESG 일자리 사업’ 추진

    부산시가 신중년을 위한 친환경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신중년 ESG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하반기부터 기업,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로, 센터는 지난 3월 GS리테일과 친환경적이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신중년 도보배달원 사업’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신중년 배달원들이 모바일앱으로 주문받은 무게 3~4㎏ 정도의 생필품, 식료품 등을 자기 거주지 1㎞ 이내에 도보로 배달하면 건당 2000원~4000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50명 대부분 연령이 60세 전후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배달하면서 월 20만원~60만 원 내외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도보배달원은 연내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예산을 지원하는 ‘신중년 트래킹 가이드 일자리 창출사업’, 한국관광공와 함께하는 ‘신중년 공정여행 강사단 양성사업’도 추진한다. 신중년 트래킹 가이드 일자리 창출사업은 갈맷길, 원도심 등 자연관광·문화자산을 활용해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사회적기업인 ‘㈜부산의아름다운길’의 교육을 통해 신중년 트래킹가이드를 양성하고, 이들이 7월부터 관광객들을 상대로 트래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10월에는 청각장애인과 보호자 등이 참가하는 무장애(배리어프리) 트래킹을 추진할 예정 이 사업을 통해 가이드 9명이 월 78만원의 급여를 받고 활동하며, 86명 일회성 사회공헌일자리에 참여한다. 시는 이 사업이 지역 환경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관광 약자의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자리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중년 공정여행 강사단 양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 과정’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신중년의 사회·경제활동 경험과 멘토링 역량 등을 활용해 친환경, 지역 소비 친화적인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교육을 수료한 신중년 12명이 2인 1조로 ‘찾아가는 공정여행 강사단’에 참여하며, 강사단은 지역 초중고교 등을 방문해 공정여행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월 74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정여행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 꾸준히 설립되고 있는 분야로, 지역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MB “성장 여건 마련돼… 기업 스스로 기회 만들어야”

    MB “성장 여건 마련돼… 기업 스스로 기회 만들어야”

    “우리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국내외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 스스로 그 여건을 만들어 나가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건만 좋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한국경제인협회 최고경영자(CEO) 제주하계포럼 기조 강연자로 나서 기업인들에게 혁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현대건설 사장 출신으로 서울시장에 이어 대통령직에 올랐던 이 전 대통령은 ‘대전환 시대,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후배 기업인들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과 기업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포럼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을 비롯해 5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경협 회장 취임 후 한국 경제의 G7 도약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대전환이라는 역사의 변곡점에서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이어 “기업이 대전환 시대의 파고에 맞서는 것도 벅찬데 근거 없는 반기업 정서, 낡고 불합리한 규제들이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최근 ‘이사 충실 의무 확대’ 논의에 대한 경제계의 걱정이 크다”고 했다. 또 “시대가 우리 기업인들에게 선도적인 역할을 요구하는 만큼 경영자들은 시대전환에 과감히 맞서는 도전과 혁신을 맨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한경협도 정부·기업·국민 간의 믿음직한 가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하계포럼은 산업별 기술과 국제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혁신하고 있는 기업 사례를 찾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 회장은 11일 ‘금융혁신’ 분야의 연사로 올라 ‘대전환 시대에 하나금융그룹이 준비하고 있는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배 원장은 LG AI연구원의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AI가 바꿀 가까운 미래의 변화를 제시한다. 아울러 신창환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교수가 ‘반도체 패권전쟁 방향과 우리 기업의 전략’ 주제 발표를 통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유통망과 국제 통상질서를 진단하고, 세계적인 로펌 퀸 이매뉴얼의 창업자 존 퀸 대표가 한국 기업이 알아야 할 국제분쟁 대처 방법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 등을 안내한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한경협 하계포럼은 경제계 최고 지식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주요 분야 전문가와 경영인들이 각 기업 CEO들에게 기업의 성장전략과 신사업에 대한 비전과 통찰을 제시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친교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 한전KDN, 올 상반기 소프트웨어 우수 발주 기관 선정

    한전KDN, 올 상반기 소프트웨어 우수 발주 기관 선정

    한전KDN이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페라홀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소프트웨어사업 우수발주자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우수 발주자 선정’은 건전한 발주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 매년 2차례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0년째에 이르고 있다. 한전KDN은 소프트웨어진흥법 5대 중점분야인 ▲상용소프트웨어 직접구매 ▲적기발주 ▲원격지 개발 ▲상용소프트웨어 유지관리대가 ▲과업심의 등에 대한 적극적인 이행으로 공정한 발주 문화 정착과 철저한 소프트웨어 법제도 준수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의 추천을 통해 ‘비상주 인력 허용’ 등 개발수행에 원할한 작업환경 구성, 휴일 및 야간작업·과업변경의 적정 대가산정 등 수행사업자 보호를 위한 계약조건 명기 등 동반상생을 위한 ESG경영 실천의 결과라는 의미를 함께 부여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ESG 정책 실현에 노력한 결과”라면서 “소프트웨어사업과 관련된 법과 원칙을 준수해 나가고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4시간에 300만원·年 300억원까지 번다”…BJ 수익 역대최고

    “4시간에 300만원·年 300억원까지 번다”…BJ 수익 역대최고

    아프리카TV BJ(인터넷개인방송 진행자·스트리머)가 지난해 별풍선 등으로 연 기준 역대 최대인 500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숲(옛 아프리카TV)이 최근 공개한 ‘2023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BJ의 ‘스트리머 분배금’(별풍선 수수료, 구독료 등)은 4761억원으로 지난해(3881억원) 대비 22.7% 증가했다. BJ들에게 지급하는 스트리머 분배금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8년 1531억원이었던 분배금은 2019년 1957억원, 2020년 2515억원, 2021년 3463억원으로 증가했다. 분배금의 약 90%는 ‘별풍선’ 수익이 차지했다. 현재 숲에서 활동하고 있는 BJ 수는 3만명 가량으로 월 이용자는 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BJ들의 주 수익원은 별풍선으로 시청자가 별풍선을 쏘면 BJ와 숲이 7대 3 비율로 나눠 갖는다. 상위권에 위치한 BJ들의 월수입은 5억~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기 BJ ‘커맨더지코’는 지난해 총 3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는 지난 2월 숲 BJ로 데뷔해 4시간 만에 300만원을 벌어들여 주목받은 바 있다. 별풍선 호조에 힘입어 숲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숲의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추정치평균)는 각각 4249억원, 1174억원이다. 전년 대비 22.2%, 30.0% 증가한 수치다.
  • 롯데지주·포스코인터 ‘2024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

    롯데지주·포스코인터 ‘2024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KCA)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 컴플라이언스협회(ICA) 후원 2024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개최했다. 기업 부문에서 롯데지주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공부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이 대상을 받았다. 컴플라이언스란 기업이 각종 규제나 법규, 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행하는 준법 활동을 뜻한다. 대상을 받은 기업들은 예방적·선제적으로 사내 컴플라이언스 위협 요인을 진단하고 적극 개선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날 ‘제2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도 기업윤리와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지난 1월 ‘ESG(환경·사회·지속가능성 경영)의 근간,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 이후 KCA가 개최한 두 번째 컨퍼런스로 전문가와 실무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법경영을 수행하는 개념을 넘어 조직이 내외부 관계자들의 공정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대응 새 규범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컨퍼런스에서 이뤄졌다. KMA 경영자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형철 전 연세대 교수가 ‘기업윤리와 리더의 윤리의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컨퍼런스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부터 다국적 기업들의 위기관리 사례를 예로 들며 윤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종근 지멘스 윤리경영실장이 사내 준법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실장은 “준법 제도는 기업이 경쟁우위를 섭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탱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이어진 오전 세션에서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 원장이 ‘중재를 통한 전략적 컴플라이언스’를, 법무법인 세종의 홍탁균 변호사가 ‘반부패 뇌물방지 규제 최근 동향’을 전했다. 이어 정연홍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실장의 ‘CP등급평가 운영계획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 사례’, 김광기 ESG경제 대표의 ‘ESG 공시 의무 컴플라이언스’, 성수용 금융감독원 선임교수의 ‘금융회사 내부통제와 책무구조도’ 강의로 참석한 준법경영관리 실무자들이 궁금증을 풀어냈다. 오후에는 신주호 성균관대 글로벌스마트시티융합전공 겸임교수가 ‘AI 시대의 컴플라이언스’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교수는 “2022년 생성형 AI 작품이 미술대회에서 수상을 하면서 창의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도 AI 활용이 용이하다는 점을 보여준 동시에 딥페이크 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모니터링 솔루션이나 편향성 검사에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재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청렴윤리 컴플라이언스’를, 김은성 KCA 이사장이 ‘공공부문의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강의하며 공공 부문에서 컴플라이언스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태를 소개했다. 김은성 이사장은 “컴플라이언스가 단순 법적 의무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변화가 우리 기업과 산업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KCA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설립인가를 받아 출범했다. 협회는 기업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진단 및 컨설팅, 교육, 정책연구, 국내외 네트워킹 공유, 어워즈 등의 활동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 “깨끗한 제주 바다로 오세요” 퍼시픽 리솜, 해녀와 함께 중문 색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깨끗한 제주 바다로 오세요” 퍼시픽 리솜, 해녀와 함께 중문 색달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깨끗한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만나요.” 호반호텔앤리조트의 퍼시픽 리솜은 5일 제주 중문 해변 정화활 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문 색달해수욕장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난 1일 전면 개장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깨끗한 바다만들기 캠페인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에는 색달어촌계 해녀들과 함께 퍼시픽 리솜 및 퍼시픽 마리나 임직원, 더클리프, 선물고팡 등 협력사 직원들도 참여했다. 퍼시픽 리솜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해변정화 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중문해수욕장 및 갯깍 주상절리 인근 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바다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매년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의 숫자는 변동이 있지만, 그 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중문이다.하지만 그만큼 바다와 해변의 쓰레기 오염도 많아, 퍼시픽 리솜을 비롯한 색달어촌계 주민들은 수시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퍼시픽 리솜 박은동 총지배인은 “제주를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보여주는 일이 바다와 함께하는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퍼시픽 리솜에서도 다양한 ESG 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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