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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코아 수원점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마련,불가리 블루 향수 7만 1000원,휴고레드 향수 5만 7000원,닥스 지갑·벨트세트 15만 1000원 등에 판매한다. ●테크노마트는 21일부터 3월7일까지 ‘신학기 페스티벌’을 열고 PC,전자사전,MP3,디지털카메라 등 30여 품목을 10∼25% 할인한다. ●CJ㈜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가바 성분이 함유된 즉석밥 ‘햇반 가바’를 한국 암웨이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12개,36개씩 묶어서 판매하고 가격은 각각 2만 2440원,6만 7320원.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22일까지 ‘간절기 의류 세일’을 진행한다. 신상품은 최고 40%까지,이월·기획상품은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Hmall(www.Hmall.com)은 이달말까지 아이리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00만원 장학금 증정 행사’를 연다.아이리버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하고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50만원(4명),20만원(10명),1만원(500명)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옥션(www.auction.co.kr)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경품 이벤트를 실시,졸업·입학 선물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PS2,디지털 사진 인화권을 증정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자사브랜드(PB)상품으로 전동칫솔 ‘eFine 301’을 출시했다.충전식 4만 3000원(칫솔모 4개 포함),휴대용 1만 9800원. ●코리아홈쇼핑(JFclub.com)은 봄 신상품 ‘마르조 티셔츠 2종 세트’를 출시했다.면 소재의 자수·셔링,스판소재 터틀넥 등 3가지 디자인.3만 9800원. ●샘표식품은 ‘참숯으로 두번 거른 양조간장’을 선보였다.참숯을 이용,6개월 100% 자연숙성된 양조간장을 2번 여과해 불순물을 없앴다.940㎖ 4500원,1.8ℓ 8400원.080-996-7777.˝
  • 청계천 중고책 시장에는

    ‘청계천 중고책 도매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의 자습서를 사려는 학부모,절판된 사회과학 서적을 구하려는 대학생,외국의 최신 유행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최재수(42·경기 안양시)씨는 “청계천 중고책 시장은 값이 저렴하고 고서(古書)·희귀본과 품절된 책을 구할 수 있어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들러 필요한 책을 구입한다.”며 “손도 한 번 안댄 새 책을 절반 값에 사게 돼 왠지 오늘은 ‘횡재’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평화시장 1층에 중고책 서점 53곳이 몰려 있는 이곳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 외에도,쉽게 구할 수 없는 고서·희귀본과 품절·절판된 1970∼80년대 서적을 구입할 수 있고 값도 깎을 수 있다는 게 최대의 장점이다. 책값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우나,2003년 이후 최신판의 경우 사전류 20%,성경 등 종교서적 30%,어린이책은 50% 이상 할인해 준다.그 이전 판본은 50∼70% 깎아 주기도 한다. 정가가 1만 6000∼1만 8000원인 5학년 동아전과(2003년판·3권)가 7000∼9000원,엣센스 국어·영한사전(정가 3만 2000원) 2만 3000원,황석영의 삼국지(10권·8만원) 6만원,최인호의 ‘길없는 길’(4권·3만 6000원)이 1만 2000원에 팔린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온 주부 이영혜(36·서울 강서구 화곡동)씨는 “가격이 저렴해 학기가 시작되기 전 이곳을 찾아 자습서 등을 구입한다.”고 말한다. 가장 많이 붐비는 곳은 밍키 등 외국잡지 서점.지난 과월호는 50% 안팎,신간호는 10∼20% 할인해 주는 게 기본이다. 밍키서점을 운영하는 채춘희(43·여)씨는 “어떤 특정 잡지가 잘 팔린다고 말할 수 없다.”며 “주위에 두타·밀리오레 등 패션 쇼핑몰이 많아 디자이너·광고 등의 전문가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소개한다. 직장 동료 2명과 함께 온 김영준(27·패션 디자이너)씨는 “잡지의 컬러와 디자인,최신 유행 트렌드를 미리 보기 위해 들른다.”며 “시중 서점들은 신간 잡지들을 랩으로 씌워 볼 수 없지만,이곳은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데다 가격이 싸고 깎을 수도 있어 자주 찾는다.”고 강조한다. 기독교 서점 등을 제외한 일반 서점은 일요일에 A·B조로 나눠 교대로 쉬며,영업시간은 대부분 오전 10시∼오후 9시이다. 올초 개설된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북마트(02-399-5664)도 책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다.지하 1층에 100여평 규모로 개설된 북마트는 알리바바와 40명의 도적 등 유치·유아 전래동화집 50%,세계풍속사 등 인문 스테디셀러 30%,파리 패션잡지 보그 등 외국잡지 과월호 30∼20%,청소년 권장도서를 20% 할인해 준다.김주영의 ‘객주(92년판·각권) 4000원,김홍신의 삼국지·초한지·수호지(각권)가 5600원에 판매된다.이곳을 찾은 정경미(26·여·경기도 화성시 태안읍)씨는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이 없어 조금은 아쉽다.”며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앞으로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절전·절수 아이디어 상품 인기 올초부터 휘발유값 인상에 이어 지하철요금 등 공공요금이 잇따라 오를 예정이어서 장바구니 물가도 덩달아 큰 폭으로 뛰고 있다.게다가 광우병·조류독감 파동으로 수산물·야채류의 가격은 지난해 연말보다 20%,라면·식용유 등 생필품의 가격도 10% 안팎으로 상승하는 등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의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 어려운 경제 형편에 단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심리를 반영해 할인점과 인터넷 쇼핑몰에는 절전·절수상품을 비롯해 에너지·가스요금 절약 등 다양한 절약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이승철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가정용품 바이어는 “에너지 절약상품은 에너지 절감효과가 크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들어 유가인상에다 공공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절약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20∼30% 늘어났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상품은 ▲충전용 건전지·삼파장전구·멀티탭·콘센트 등의 절전 제품 ▲자동차 연료 첨가제·엔진 세정제·연비표시장치·기폭수(연료 첨가제의 일종) 등 에너지 절약제품 ▲절수기 등의 절수제품 ▲터보기·가스절약기 등의 가스요금절약 제품과 압축 휴지통·기화식 가습기 등이 있다.충전용 건전지는 최대 500회까지 충전이 가능해 건전지 값을 크게 줄일 수 있다.일반 전구 전력 소모량의 20%에 불과한 삼파장 전구는 8000∼1만 2000시간 사용할 수 있다.멀티탭은 방전,콘센트는 전기의 과부하를 막아 절전효과가 있다. 자동차 연료 첨가제와 엔진 세정제는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고,연비표시장치는 저장기능을 통해 누적된 연비와 연료 소모,이동거리를 측정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준다.기폭수는 연비 절감 및 배기가스 감소 효과가 있고 절수기는 물의 사용량을 조절,절약해 준다.터보기는 열분산을 막아주고,가스절약기는 열효율을 높여 가스요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압축 쓰레기통은 쓰레기를 20∼30%까지 압축해 부피를 줄여 준다.기화식 가습기는 전기 없이 공기정화 필터를 사용해 팬히터를 통해 자연 상태로 습기를 내뿜어 준다. 신세계 이마트는 충전용 건전지(2개) 2500∼3400원,삼파장 전구(2개) 1만 3000∼2만원,가스절약기 3000원선,절수기를 1000∼3000원에 선보였다.롯데마트는 자동차 엔진 세정제(500㎖) 8000∼2만원,연료 첨가제(500㎖·2개) 1만 8000원,절수형 샤워기 5000∼2만원,압축 쓰레기통을 1만 2000원에 내놓았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멀티탭 4500∼1만 2000원,삼파장 전구 4600∼1만 1900원,엔진 세정제(500㎖·2개) 1만 9380원,터보기를 4200원에 출시했다.그랜드마트는 기폭수(100㏄) 9만 9000원,삼파장 전구 6600∼1만 3900원,절수용 수도꼭지를 6500∼2만 8500원에 판매한다. 킴스클럽은 콘센트 3700∼1만 3290원,절수 샤워기 8360원,가스절약기 4620원,충전용 건전지를 9900원에 선보였다.LG홈쇼핑은 자동절전 멀티탭 3만 8000원,압축 쓰레기통을 2만 4000∼5만 2000원에 내놓았다.CJ몰(www.CJmall.com)은 압축 쓰레기통 2만 8000원,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연비표시장치 12만원,기화식 가습기를 2만 9800원에 판매한다. 김규환기자 khkim@ ˝
  • 삼성전자 中企지원도 으뜸

    삼성전자가 ‘가장 모범적으로 중소기업과 협력하는 대기업’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10일 “156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협력·지원실태를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모두 12개 분야에서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들을 도왔다.특히 40억원의 지원기금을 조성해 280여개 중소기업의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도입토록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대기업과 납품 중소기업간 실시간 거래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삼성이 필요한 부자재 등을 협력기업이 즉시 파악하고 납품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또 898억원을 들여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증진에도 기여했다.삼성전자는 해외 판매망을 통해 421개사의 부품수출(6653억원)을 대행했다.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 것은 이건희 회장의 ‘상생(相生)경영’에 따른 것.협력기업의 건실한 발전과 경쟁력 확보가 대기업에도 그만큼 가치를 부여해 ‘윈(Win)-윈(Win)’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상생경영의 취지다.삼성전자는 올해부터 5년 동안 협력회사 350개사를 대상으로 모두 1조원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유창무 중기청장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을 방문,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윤 부회장은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을 위해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선진국형의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삼성이 이를 위해 한 축을 맡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경제플러스]삼성 SDS 의료정보화시장 공략

    시스템통합(SI)업체 삼성SDS가 의료정보사업에 나선다.삼성SDS는 4일 한림대학교 의료원 산하 5개 종합병원의 전산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의료정보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림대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ERM),처방전달시스템(O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료정보 포털,데이터웨어하우스(DW),전사적자원관리(ERP) 등 병원의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망라하는 통합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삼성SDS 관계자는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대부분의 대형병원이 의료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 이 분야 시장이 15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관료적 기업문화 개선 크게 미흡”

    “한국이 2만달러 시대를 열려면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과감한 CEO정신을 되찾는 한편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공회의소 명예회장 사회로 열린 ‘글로벌 기업인이 본 한국경제의 향방’ 토론회에서 외국계 기업 CEO들이 비판과 충고를 쏟아냈다.이날 토론회는 6일까지 계속되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춘포럼’의 첫날 행사로 마련됐다. 이채욱 GE코리아 사장은 “한국의 기업문화는 아직 관료주의적 조직과 프로세스,학연·지연·혈연에 의한 인사,연공서열문화,직원 및 팀간 벽 존재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면서 “특히 회계·경영상 투명성 부족,소극적인 내부고발,윤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 미흡 등 윤리경영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 사장은 이같은 기업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벽이 없고 직원들의 학습과 참여가 활발한 열린 조직,관료주의를 타파해 작고 민첩한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전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활용가능한 문화가 형성돼야 하고 공정한 평가시스템 구축,직원들이 기업 윤리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한국 대표는 “분식회계 등을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내·외부용으로 따로 설치해 달라는 CEO가 적지 않았던 96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투명성이 많이 부족하다.”면서 “CEO와의 긴밀도에 따라 능력이 평가되는 CFO의 역할과 위상도 많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부사장은 “국민소득 2만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초우량기업 7개 이상이 필요하다.”면서 “기업은 지속적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을 높이고,정부는 기업친화적 정책을 수립해야 하고,범국민적 합의를 통해 초우량기업 육성 정책은 정권교체 등과 별도로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임스 고든 IBM 비즈니스컨설팅서비스 한국대표는 지식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는 평생교육과 지식집약형 산업 육성에 집중해야 하고,기업은 팀학습과 기업문화 혁신에 힘써야 하며,개인은 경험과 지식을 창조·공유하고 혁신적인 사고로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역할론’을 내놓았다. 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한국대표는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포항제철의 기적을 이루던 당시의 과감한 CEO정신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주말매거진We/웰빙열풍속 연수기 판매 급증

    “집안에서 상쾌한 온천욕 효과를 한번 느껴보실래요.” 수돗물인 경수(硬水)를 피부 보호 효과가 뛰어나고 세척력이 좋은 연수(軟水)로 바꿔주는 ‘연수기’가 인기다. 박상환 LG홈쇼핑 대리는 “사회 전반에 걸쳐 불고 있는 웰빙 바람에 힘입어 연수기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들어 연수기의 판매가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월평균 3000여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수돗물이 부드러워 진다 3∼4년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연수기는 수돗물 속에 함유돼 있는 경도 성분을 걸러주어 수돗물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경도 성분은 칼슘·마그네슘·망간·철 뿐 아니라 녹슨 하수관에서 나오는 납·수은 등 중금속 성분이 포함된다.이는 비누와 결합해서 물에 잘 녹지 않아 세척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보통 수돗물은 중금속 성분들이 그대로 녹아 있어 피부를 노화시키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탓에 연수기로 연수 처리하면 피부 미용에도 좋고 아토피성 피부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관련 업체들의 주장이다.연수기의 원리는 간단하다.연수기 통 내부에 이온 교환수지를 넣어 수돗물을 통과시키면 연수로 바뀐다.경도 성분이 이온수지의 나트륨 성분과 이온교환(자리바꿈)하는 화학적 성질을 이용했다.이때 연수 속에는 이온수지의 나트륨 성분이 이온교환되며 포함됨으로써 부드럽고 매끌매끌한 온천수 느낌을 준다. 현재 동양매직·웅진코웨이·청호나이스·아이리스·JM글로벌 등이 연수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시판 연수기의 대부분은 샤워기에 연결해 사용하는 사워 전용 제품들이다.샤워 이외의 용도로 쓸 수 있게 수도 배관에 부착하는 방식의 모델도 따로 나와 있다. ●세안용·세탁용 따진후 구입해야 연수기의 가격은 천차만별.10만원부터 80만원대까지 다양하다.신세계 이마트는 17만 5000∼32만 8000원,LG홈쇼핑은 29만 9000만원,CJ몰(www.CJmall.com)은 19만 8000∼29만 8000원,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9만 9000∼88만원,롯데닷컴(www.lotte.com)은 1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렌털을 할 경우 월 렌털료가 1만 8000∼3만 1000원이고,설치비 5만∼8만원을 따로 내야 한다. 연수기를 구입할 때는 우선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단순히 세탁용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냉·온수 조절이 바로 되지 않는 통이 하나인 제품을,세안·목욕용이면 값이 비싸더라도 냉·온수 겸용인 통이 두개인 제품이 바람직하다. 재생 방법도 확인해야 한다.이온수지는 재생을 제대로 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재생 과정은 이온수지에 붙어있는 경도 성분을 주기적으로 떨어내고,나트륨 성분을 다시 붙여주는 것이다.최재희 한국소비자보호원 미디어사업팀 차장은 “연수기는 재생을 잘 해줘야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며 “연수기는 제품에 따라 꽃소금을 연수기 통 내부에 넣어 재생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해당 업체에서 판매하는 전문 재생 용액을 구입해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 있다.”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
  • 나눔세상/‘택시강도’ 소년에 온정 쏟아져

    10대 택시강도를 도운 운전사의 따뜻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택시운전사 이창수(48)씨는 지난해 10월 승객을 가장한 문모(18·구속)군에게 강도를 당한 뒤 문군을 추적해 붙잡았지만,딱한 가정 형편을 알고 주머니를 털어 문군의 누나에게 전달했다. 이같은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문군을 조사한 서울 강동경찰서에는 안경점을 운영하는 문송환(45·경기 안산)씨와 주부 양윤숙(59·경기 분당)씨 등 많은 시민들이 생활비를 전달하고 일자리를 마련해 주겠다고 연락해 왔다.한 변호사는 문군의 무료변론을 자처하기도 했다.또 강원도 철원 모 사단에서 군종법사로 일하고 있는 송덕상(69)씨는 “본인이 원하면 절 안에서라도 살 곳을 마련해 중단한 학교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며 도움의 뜻을 전했다. 인터넷 공간에서도 택시운전사 이씨의 선행을 칭찬하고 문군을 격려하는 글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에서 ‘정말 대단하다’는 네티즌은 “자기도 어려우면서 더 어려운 사람을 돕는 모습,이게 바로 우리의 원래 모습이다.자랑스럽다.”고 밝혔다.‘엠파스’ 게시판에 ‘riverpool’이라는 네티즌은 “소년의 미래를 구했군요.저 소년은 아마 잊지 못할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유지혜기자 wisepen@
  • 주말매거진 We/장바구니

    ●홈플러스는 13일까지 ‘원숭이 상품 최저가 모음전’을 마련하고 원숭이를 캐릭터로 한 인형·양말·넥타이 등을 최고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원숭이 인형 ‘치키찰리’의 가격은 소형 8000원,대형 2만 4000원.‘헬로우 몽키’(20cm) 8000원이다 ●씨크몰(www.seekmall.co.kr)은 오는 31일까지 겨울용품을 하루 한 품목씩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갖는다.13만 8000원에 판매하는 신상품 최고급 인라인스케이트를 6만 9000원,고급 고글인 스파이·스완스를 30% 정도 할인한 7만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8일까지 ‘설날 선물전’을 진행한다.설날 상품으로 상품권,정육,굴비·옥돔·건어물 등 수산물,한과,과일,인삼·버섯류 등 식품류,커피·차,공산품 선물세트 등의 ‘정통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명절 인기가전,패션의류·잡화 등의 ‘설날 특별기획 상품’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CJ몰(CJmall.com)은 오는 31일까지 ‘비틀맵과 GM대우와 함께 하는 레조 경품 大축제’를 연다.2004년 신형 레조 승용차 1대를 비롯해 서귀포 리조트 호텔 이용권(5명),비즈바즈 식사권(40명),도깨비스톰 공연 티켓(66명),워너뮤직 CD(500명),2004년 캘린더(5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신한화구는 초등학생을 위한 고품격 종합 화구 세트인 ‘김충원 미술교실 화구 세트’를 출시했다.화구세트 구성물은 수채화 물감(10㎖,13컬러)·포스터 컬러(15㎖,12 컬러)·붓 6본조 세트(환붓 3조,평붓 3조)·팔레트·3단 물통·스케치북 등이다.가격은 7만원대. ●롯데칠성은 고급 컵커피 ‘투인러브’를 출시했다.리치 아라비카 원두로 만들어 커피의 맛과 향이 풍부하고,신선한 원유를 듬뿍 넣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마일드·카푸치노·모카 3개 종류이며 가격은 200㎖에 950∼1000원이다.
  • 겨울 운동·여행할때 ‘따끈따끈’ 휴대용 발열상품 인기

    따뜻한 열을 내거나 원적외선을 내뿜어 몸을 덥혀주는 내의,겉옷 안쪽에 붙이면 온몸이 따뜻해지는 핫패드,발에 따끈따끈한 온기를 전해주는 발난로,원적외선으로 몸을 데워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전기 옥방석….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할인점과 인터넷 쇼핑몰에 겨울철 야외활동을 즐길 때 몸을 따뜻하게 데워 체온을 유지해 주는 휴대용 온열용품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원적외선 내의·손난로까지 강미라 CJ몰 문화·레저담당 MD(상품기획자)는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스키·등산·낚시 등 겨울철 레저 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손난로·찜질팩·발난로 등 간편한 휴대용 온열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날씨가 추울 때 옷만 두툼하게 입으면 활동성이 크게 제약받기 때문에 보온성이 있는 난방용품을 준비하면 휴식 시간이나 기다리는 시간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휴대용 온열용품은 발열·원적외선 내의를 비롯해 손난로·핫패드·찜질팩·발난로·바이오 황토 전기방석·전기옥방석·다용도 담요 겸용 쿠션·미니 가스히터·신발 건조기 등이 있다.몸에서 생기는 약간의 수분과 만나면 열을 내는 발열 내의와 원적외선 내의는 스키나 등산,낚시 등 겨울철 야외 활동을 할 때 착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차가운 날씨 속에 운동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손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손난로는 라이터용 오일을 넣고 불을 붙여 열을 내는데,최대 24시간까지 보온성이 유지된다. 핫패드는 12시간 동안 평균 5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파스형 발열제품으로,근육통과 같은 가벼운 통증에는 찜질 효과도 있다.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에 데워서 사용하는 찜질팩은 팩 안에 천연옥·황토·자수정·참숯 등의 성분이 젤 형태로 포함돼 있다. ●미니 가스히터 어디서나 사용가능 발난로는 열 발생 촉매 물질을 이용,열을 내뿜어 따뜻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켜 발이 뽀송뽀송한 느낌을 준다.황토 흙을 가루로 만들어 원적외선의 방출 효과를 극대화한 바이오 황토 전기방석은 황토 사우나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폴라폴리스 소재로 가볍고 따뜻한 다용도 담요 겸용 쿠션은 무릎 담요로 사용할 수 있고,쿠션 커버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 담요를 접어서 집어 넣으면 쿠션으로도 쓸 수 있다.미니 가스히터는 1회용 부탄가스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따뜻한 공기 분사로 신발을 말려주는 신발 건조기는 신속하게 축축함과 악취를 없애준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500원짜리 1회용 주머니 난로도 신세계 이마트는 발열 내의(1만∼2만원),남성용 발열 티셔츠(8500∼2만원),입은 티가 나지 않아 인기가 좋은 타이즈(7800∼1만 6800원),방한 찜질팩(10개들이·8900원),손난로(2만 1000∼2만 4000원)를 선보이고 있다.롯데마트는 손난로(팩당 2500원)와 보온효과가 12시간 지속되는 1회용 주머니난로(500원)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원적외선 내의 상·하 세트(1만 9800원),냉온 찜질팩(3500∼9800원),전기 옥방석(1만 8000∼2만 3000원),발난로(8장·4990원)를 내놓았다.킴스클럽은 녹차티백처럼 분발가루로 돼 있어 가벼우면서도 15시간 동안 따뜻한 열로데워주는 손난로(1700∼1900원)를 출시했다. CJ몰(www.cjmall.com)은 손난로(1만 6500원)와 라이터 겸용 손난로(3만 9000원),작고 슬림한 사이즈의 여성 손난로(2만 5000원),손난로·지퍼 라이터 기름·케이스 등을 세트로 묶은 선물용 손난로 세트(3만 6000∼4만 5000원)를 선보이고 있다.LG이숍(www.lgeshop.com)은 백금 촉매 작용을 이용하는 손난로(2만 9900원)와 1회용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미니 가스히터(4만 1000원)를 내놓았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붙이는 핫패드(1만 5000원)와 발난로(1만 9500원),바이오 황토 전기방석(2만 9000원),다용도 담요 겸용 쿠션(9900원)을 판매한다.삼성몰(www.samsungmall.com)은 손난로(1만 2800∼1만 7800원)와 발난로(1만 9900원),온찜질팩(1만 5800원),신발건조기(3만 9900원)를 출시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핫패드(1만 7000원),손난로(1만 4900원),세라믹 찜질 옥방석(2만 9000원),온찜질팩 3종 세트(연옥·황토·참숯,3만원)를 선보이고 있다.옥션(www.aution.com)은 핫패드(30개들이·1만 9000원),발난로(1만 7000원) 등을 내놓았다. 김규환기자 khkim@
  • ‘핑거로즈’ 키우기/“유리병 속 꼬마장미 정말 귀여워요”

    “공부하는 틈틈이 플라스틱 병 속의 쬐꼬마한 장미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무엇보다 장미꽃이 필 때까지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꽃망울이 생길 때는 정말 귀엽거든요.장미꽃이 피기까지는 대략 2개월이 걸리는데 이를 통해 인내심도 배우고 있습니다.” 조채원(1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원중 2년)양은 요즘 유리병 속의 작은 애완 식물로 불리는 ‘핑거로즈’ 생각뿐이다.지난 7월 구입한 핑거로즈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앙증맞고 귀엽고 신기해 수업시간 중에도 눈에 아른거릴 정도로 푹 빠졌기 때문이다. 핑거로즈가 새로운 애완 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국내에 첫선을 보인지 1년6개월만에 핑거로즈 마니아들이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귀엽고 신기하고 앙증맞으면서도 관리해야 할 필요가 전혀없어 집안이나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감상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다만 직사광선은 피해야 한다. 지난해 3월 한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된 핑거로즈는 무균 상태의 유리병 속에서 물이나 영양분 공급 없이 3∼6개월간 성장하는 살아 있는 식물.식물에 필요한 영양분과 수분은 유리병 속의 젤(GEL)에서 공급받으며 실내 조명만으로 성장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면 화분으로 옮겨 심어 기를 수도 있다.장미와 문리버,바이컬러(무늬심비디움),네오(소엽풍란),심비디움 등 5개 종류가 있다.가격은 1만 2000∼1만 8000원. 신기한 것을 좋아해 지난달부터 핑거로즈를 기르고 있다는 ‘왕초보’ 이중호(27·영남대 4년)씨는 “디자인이 예쁘고 앙증맞은 데다 갖고 다닐 수 있으므로 보고 싶을 때는 언제나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조그마한 꽃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키우는 재미도 있고 생명의 신비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올해 초 친구로부터 선물을 받아 키우고 있는 김경은(22·여·성균관대 4년)씨는 “다른 애완 식물은 물 주기 같은 것들에 제법 신경을 써야 하는 등 잔 손질이 많은데 비해 핑거로즈는 그냥 창가에 놔두면 저절로 자라기 때문에 손댈 필요가 없어 ‘게으른 사람’이 기르기에 더없이 좋다.”며 “식물이 앙증맞고 귀엽고 깜찍하기 때문에 젊은 연인들간 선물로 많이 주고받고 있다.”고 강조한다. 핑거로즈를 사려면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서울 잠실 롯데월드,현대백화점 서울 미아·울산점,경기 수원역사점,대구 교보점,월마트 서울 강남점·인천점 등을 찾으면 된다.온라인 매장은 CJ몰(www.cjmall.com)·LG이숍(www.lgeshop.com)·인터파크(www.interpark.com)·삼성몰(www.samsungmall)·롯데닷컴(www.lotte.com) 등을 방문하면 된다. 글 김규환기자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
  • 장바구니

    ●삼양사는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큐원 팬시슈거’ 시리즈(사진)를 선보였다.4가지 색상의 플러워슈거,다양한 모양의 디자인슈거,스틱형 크리스털슈거 등.4800∼9700원.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31일까지 4층 특설행사장에서 ‘우수중소기업 초청 4만점 창고 대공개전’을 진행,1∼2년차 재고상품을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복한세상은 드라마·영화·스타 등에 대한 상품 전문 쇼핑몰인 ‘스타플라자’를 오픈했다.24일까지 3만원이상 구매시 에어웍스 목도리를 준다. ●CJ홈쇼핑(www.CJmall.com)은 20일 오후 1시50분∼3시20분에 ‘PS2 아이토이 패키지’를 29만 9000원(무이자 5개월)에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31일까지 ‘연말특별 바겐세일’을 실시,화장품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JF클럽(jfclub.com)은 고급 소재의 겨울 부츠를 2만∼7만원에 판매하는 ‘겨울 부츠 가격 파괴전’을 12월말까지 진행한다. ●닭익는 마을은 29일까지 여성 고객에게 ‘델 캄포 레드와인’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건강 선물,와인페스티벌 이벤트’를 펼친다. ●샘표식품은 구운 감자 수프,브로콜리 치즈 수프,단호박 크림 수프로 구성된 ‘폰타나 세프특선 수프(사진)’를 출시했다.3인분 2750원. ●CJ푸드빌은 19일 스카이락과 빕스 복합점인 광주 광천점에 이어 23일 빕스 안양 비산점을 오픈한다.개장 기념으로 방문 고객 5000명에게 고급 텀블러잔을 증정한다. ●한국P&G는 2004년 1월16일까지 홈페이지(www.mywhisper.co.kr)를 통해 이상적인 생리대를 위한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매주 참여자를 추첨,핸드백 보드복 디지털 카메라 등 선물을 제공한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23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월마트 코리아는 23일까지 식품과 가정용품 초저가전 행사를 갖는다.칠면조 다리,로스트 치킨,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바비큐 세트(9900원),라운드 케이크(9800원),미국산 콩코드 레드 와인(750㎖·6780원) 등을 판매한다. ●오뚜기는 인도의 전통 요리법과 로즈마리 월계수잎 등 건강에 좋은 원료를 조화한 ‘오뚜기 백세카레(사진)’를 출시했다.분말 100g·레토르트 230g 2300원.
  • 실내 헬스기구·아로마제품 인기/겨울건강 안방서 챙긴다

    날씨가 추워 몸이 자꾸 움츠러들고 바깥으로 나가기 싫은 겨울철.적당한 운동,집안 환기와 습도 조절을 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기 십상이다.특히 올 겨울에는 사스(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보다 훨씬 더 강력한 살인 독감인 ‘푸젠(福建) A형 유행성 독감’으로 북미·유럽 지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실내 운동기구 매출 30~40% 이상늘어 최근 백화점·할인점·홈쇼핑·인터넷 쇼핑몰에 집안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내 운동기구나 감기를 예방해주는 건강 관련 상품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강호영 신세계백화점 스포츠팀 바이어는 “겨울 초입에 들어서면서 집안에서 간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실내 운동 기구의 매출액이 평소보다 30∼40% 이상 늘어나고 있다.”며 “실내 운동 기구의 경우 화려하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에 운동할 때 울림 현상이 없는 충격흡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겨울철 건강관리 상품은 실내 운동기구를 비롯해 감기 예방 효과가 있거나 실내 공기의 환기·습도조절을해주는 아로마 제품이 대표적이다.실내 운동기구로는 러닝머신·사이클·요가·스테퍼·사이클론·워킹머신·트램플린 등이 있다.러닝머신은 전신운동 효과가 있고 사이클은 무릎 및 관절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다.스테퍼는 계단밟기 형태여서 등산하는 효과가 있고 사이클론은 노를 젓듯 운동을 할 수 있어 전신운동 효과가 있다.워킹머신은 소음이 없는 데다 체지방 분해에 좋고 트램플린은 실내에서 공중제비(텀블링)를 돌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웰빙족의 등장과 함께 인기를 끄는 요가는 좁은 실내 공간에서 적절한 운동.매트와 스트랩,블록 등의 요가 보조용품을 이용하면 부상을 줄이는 대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감기예방·환기·습도 조절 효과 감기 예방 효과가 있거나 실내 공기를 환기해 주는 아로마 제품으로는 유칼립투스와 레몬,파인,냄새나는 꽃 등이 있다.작은 향로 위에 물을 붓고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아래에 있는 촛불을 켜기 때문에 사용법이 매우 간편하다.유칼립투스는 기관지염·천식·가래·독감 등 감기 예방에효과가 있으며,레몬은 감염성 질환과 기관지염에,파인은 시원한 소나무향으로 공기중 박테리아를 없애 환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호호바와 유칼립투스,레몬 등을 한데 섞은 알러스탑은 잠자기 전 코밑이나 귀 뒷부분에 살짝 발라주면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질환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조화인 냄새나는 꽃은 전자와 산소가 결합해 활성소 음이온을 발생시켜 각종 오염물질을 분해시킨다. 롯데백화점은 러닝머신 198만∼682만원,사이클을 145만∼248만원에 선보이고 있다.페퍼민트·네롤리·라벤더·캐모마일오일(5㎖)을 2만 3500∼3만 8000원에 판매한다.신세계백화점은 러닝머신 198만∼680만원,사이클 116만∼300만원,유칼립투스·레몬·파인·알러스탑오일(5㎖)을 9000∼2만 3000원에 내놓았다. ●러닝머신 30만~600만원 다양 현대백화점은 러닝머신 190만∼600만원,사이클 100만∼300만원,스테퍼 72만원,사이클론 124만원,유칼립투스·페퍼민트오일(12㎖)을 2만 5000∼3만원에 판매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유칼립투스오일(5㎖)을 2만 8000원에 출시했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러닝머신 60만∼160만원,사이클 24만∼38만원,미니 스테퍼 7만원,완력기를 1만 9000∼3만 1000원에 선보이고 있다.애경백화점은 냄새나는 꽃(화분·바구니·크리스마스 트리 형태)을 1만∼20만원에 내놓았다.행복한세상은 트램플린 6만 5000원,벨트 마사지 11만 9000,페퍼민트·라벤더·레몬·캐모마일오일(5㎖)을 9000원∼1만 2000원에 판매한다.삼성플라자는 러닝머신 198만 4000∼595만원,사이클 93만 2800∼196만원,사이클론 124만원,박하향 등 각종 방향제(35∼112g)를 1만∼2만원에 출시했다. 신세계 이마트는 러닝머신 60만∼140만원,사이클 20만∼30만원,요가매트·스트랩·블록을 9000∼3만 9500원에 선보이고 있다.롯데마트는 디지털 만보계 2만 6800원,카운터 줄넘기 6500원,매직 훌라후프를 1만 9500원에 내놓았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러닝머신 30만∼300만원,스테퍼 4만 9800∼6만 9000원,라벤더·로즈마리·페퍼민트 등 방향제를 1000∼2500원에 판매한다.한화마트 부평점은 러닝머신 65만∼250만원,사이클 16만 5000∼39만 8000원,스테퍼를 5만 5000원에 출시했다.CJ홈쇼핑은 아로마 훈증스팀케어를 19만 9000원,CJ몰(www.CJmall.com)은 워킹머신을 39만 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사이클 31만 8000원,스테퍼 6만 9900원,라벤더·애플젤리 향초를 1만 5000∼2만 5000원에 내놓았다. 김규환기자 khkim@
  • “아태지역은 미래의 황금 광고시장”사장 세계적 광고업체 ‘로우앤드파트너스’ 이안 크레시 사장

    “미래 광고시장의 중심은 아태지역이 될 것입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광고업체 로우앤드파트너스(Lowe & Partners Worldwide)의 아시아태평양 본부 이안 크레시(사진·43) 사장과 프랜스 버그만(53) 최고재무관리자(CFO)는 미래 세계광고시장을 이렇게 내다봤다.방한 중인 이들은 2일 대한매일을 방문,향후 광고시장질서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며 “아태지역을 장악하는 광고사가 세계시장을 재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광고시장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업계의 주도권 쟁탈전이 치열하다.세계 광고시장은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업계 1,2위를 다투는 다국적 광고업체 인터퍼블릭 그룹(Interpublic Group)의 핵심회사인 로우가 총력을 기울이는 시장도 바로 아태지역이다. 크레시 사장은 아태지역이 주목을 받는 이유에 대해 “광고는 경제발전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라고 명쾌하게 설명했다.시장이 침체될 경우 가장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산업이 광고업계이기 때문이다.시장성이 곧 광고시장의 잠재력을 의미하는 만큼 최근 세계 최고 수준의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아태지역은 이들에게 말그대로 황금시장인 셈이다. 현재 아태지역에서 가장 안정적인 시장으로는 싱가포르가 꼽힌다.로우 역시 이곳에 아태본부를 두고 주변국에 대해서는 해당지역 광고대행사와 제휴하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크레시 사장은 싱가포르에 대해 “작지만 강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우수한 인적자원,발달된 전산시스템,투명한 행정정책 등으로 최적의 기업환경이 갖춰진 데다 지정학적으로도 요충지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잠재력이 가장 큰 나라로는 중국과 인도를 지목했다.크레시 사장 개인적으로는 인도를 더 선호한다고.이유는 분명하다.중국과 인도는 초고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어마어마한 인구로 시장규모 역시 대단하다는 것.특히 인도는 최첨단기술의 강국이다. 반면 일본에 대해서는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며 “최근 경기회복의 기미를 조금씩 보이고 있지만 낙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줬다.버그만 CFO는 “경기에 대한 전망은 분분하지만 한국은 타이완과 더불어 잠재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고 말했다.“이번 역시 시장 조사차 방문했다.”면서 한국 진출의사를 강하게 내비쳤다. 강혜승기자 1fineday@
  • 인형·커튼·화분… 내 손으로 만들어요/인터넷 쇼핑몰 DIY상품 인기

    인터넷 쇼핑몰이 취미 생활의 ‘창구 역할’로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테디베어와 침구 만들기,십자수 등 집안에서 DIY(스스로 원하는 물건 만들기)할 수 있는 재료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코너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임지현 CJ몰 마케팅팀 과장은 “DIY가 웰빙·자연주의 등 물질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개성과 성취감을 중시하는 신세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DIY 제품이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CJ몰(www.CJmall.com)은 ‘내가 꾸미는 특별한 세상’을 개장했다. 테디베어를 만들 수 있는 풀 키트와 테디베어 원단,제작도구,십자수 쿠션 키트,원사 등 테디베어 만들기 용품과 십자수 용품 등을 내놓고 있다.값은 테디베어 키트 1만 5000∼1만 9000원,테디베어 원단 2만 9000원이다. 주부 정승은(30·서울 마포구 연남동)씨는 “시중에서 2만∼3만원에 판매되는 테디베어 상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1만원이면 너끈히 살 수 있어 자주 이용한다.”며 “저렴한 돈으로 작품을 만드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LG이숍(www.lgeshop.com)은 ‘내가 만드는 소품’ 코너를 마련,테디베어 재료와 십자수 상품,작물 재배 세트,아트플라워 등을 출시하고 있다.설명서·사진·원단 등 소품이 들어 있어 손쉽게 테디베어를 만들 수 있는 테디베어 DIY 키트는 1만 5000∼3만 3000원이다. 십자수 용품으로는 도안과 원사,원단 등 기초재료가 판매된다.십자수 산타양말 4500원,돼지변신 십자수 쿠션 1만 5000원,십자수 티슈커버 1만 2000원이다. 투명용기에 인공 토양을 담아 손쉽고 간편하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고안한 새로운 개념의 화분인 작물 재배 세트는 가정에서 안전하게 먹을거리를 키울 수 있다. 매직팍 MP 피망 3개 세트 2만 4000원,매직팍 엽채류 4개 세트 3만 8000원이다.아트플라워는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화병에 조화나 식물을 꽂거나 키우면서 공간장식을 할 수 있는 것.데이지 실린더 장식 3만원,큐트 미니어 거베라 1만 5000원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침구와 커튼 원단,커튼봉,재봉틀,실 등을 판매하는 ‘DIY 홈패브릭 원단 ’코너를 마련했다. 코너에는 셔닐 등 자카드,선염 도비 등 면,꽃무늬 캔버스 등 캔버스,TR레이스 등 레이스,포인트 액세서리 등 액세서리,커튼봉 등 다양한 DIY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값은 자카드(1마 기준) 5500∼9000원,커튼 집게 5000∼55000원,커튼봉 9000∼2만 7000원 등이다. 김규환기자 khkim@
  • 스키용품 알뜰구매 요령/ 마음은 雪原… 준비는 꼼꼼하게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바싹 다가왔다.스키어들은 은빛 설원(雪原)을 달리는 꿈에 젖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고 있다.스키장비를 새로 구입하려는 초보자들과 장비를 교체하려는 베테랑 스키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인터넷 쇼핑몰은 다채로운 스키관련 용품 기획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롯데백화점과 LG마트,CJ몰 등은 스키·스노 관련용품 기획전을 열고 있다.LG백화점과 롯데마트는 18일과 21일부터 각각 스키용품 특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강호영 신세계백화점 스포츠팀 과장은 “올겨울 스키웨어 트렌드는 스포츠룩의 기능성을 극대화시키면서 일상복으로도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라고 말한다. ●스키세트 30만∼70만원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스키용품과 스키웨어를 신상품 10∼20%,이월상품 40∼50% 할인 판매하고 있다.스키세트(플레이트+바인딩+부츠+폴)는 39만∼59만원,스노보드세트(데크+바인딩+부츠) 39만∼69만원,스키·스노보드웨어 25만∼38만원,고글 2만 5000∼8만 8000원,장갑 3만∼8만 9000원,모자 2만∼4만 5000원에 선보이고 있다.신세계백화점은 스키웨어 쉐로보와 보그너를 내놓고 있다.쉐로보 점퍼 180만원,바지는 100만원이며 보그너 점퍼 250만원,바지는 110만원이다.스키 장갑 8만∼16만원,모자 3만∼5만원,고글은 10만∼20만원이다. 현대백화점 서울 미아점과 목동점은 16일까지 ‘폴제니스 스키점퍼’를 1만 9000원(50장 한정)에 판매한다.스키세트 55만 9000원,스노보드세트는 59만 9000원에 출시하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패션관은 스키웨어 점퍼와 바지 50만∼60만원,고글 6만 8000∼8만 2000원,장갑을 6만 5000∼7만 5000원에 선보이고 있다.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스키세트 39만원,스노보드세트 35만원,고글 2만∼18만원,장갑 2만∼8만원,스키 캐리어를 2만∼16만원에 내놓고 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스키·스노보드세트 37만∼57만원,플레이트 15만∼75만원,바인딩 7만∼45만원,부츠 12만∼35만원,고글 2만 5000∼8만 8000원,장갑 1만∼8만 9000원,모자를 2만∼4만 5000원에 선보이고 있다.애경백화점 구로점은 스키세트 29만원,스노보드세트 29만원에 내놓고 있다.행복한세상은 스키세트 28만 5000∼39만원,스노보드세트 28만∼35만원,스키 점퍼와 바지를 7만 5000∼20만원에 출시하고 있다. ●스노보드세트 39만~79만원 신세계 이마트는 일반 스키보다 길이가 짧은 대신 플레이트의 앞 뒤 폭이 넓어 인기를 끌고 있는 카빙스키만 선보이고 있다.플레이트 10만∼90만원,바인딩 8만∼30만원,부츠 10만∼50만원,폴 2만∼15만원,스노보드세트 33만원,스키 점퍼 10만∼20만원,바지 10만∼20만원,고글 1만∼7만원,장갑 1만 5000원,모자를 1만 5000∼2만원에 내놓고 있다.롯데마트는 스키·스노보드세트 39만∼79만원,고글 1만 9800∼24만원,장갑을 6800∼4만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LG마트는 스키세트 38만 5000∼59만 5000원,스노보드 보급용을 38만 5000∼48만 5000원에 출시하고 있다. CJ몰(www.CJmall.com)은 스키세트 39만 5000원,스노보드 세트 36만원,스키 및 스노보드웨어 점퍼·바지 8만 5000원,고글을 4만∼10만원에 선보이고 있다.LG이숍(www.lgeshop.com)은 스키세트 39만 5000원,스노보드세트를 39만 8000∼48만 5000원에 판매한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스키세트 39만∼58만원,스노보드세트를 39만 8000∼49만원에 내놓고 있다.삼성몰(www.samgsungmall.co.kr)은 고글과 장갑을 각각 8만원,1만원에 출시하고 있다. ●초급자는 카빙스키가 적당 초급자는 전문 판매처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의 키·몸무게 등을 고려해 스키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요즘엔 일반 스키보다 회전반경이 작고 턴이 쉬운 카빙스키가 인기다.초보자라면 카빙스키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고급 스키를 고집할 필요도 없다.일반 스키는 보통 키보다 10∼15㎝ 긴 것을,카빙스키는 자신의 키와 비슷한 것을 고르면 된다. 플레이트는 비틀어지지 않고 가운데 부분을 눌렀을 때 탄력성이 뛰어난 것이 바람직하다.바인딩과 부츠의 선택도 중요하다.이병주 롯데마트 레저스포츠팀 바이어는 “바인딩은 넘어질 때 플레이트가 떨어져 나가는 해방력이 좋아야 하고,부츠는 보통 신발보다 5∼10㎜ 크면 착용감이 좋다.”고 강조한다. 스키웨어를 고를 때는 스키를 타는자세로 무릎과 허리를 구부리고 팔을 내민 자세에서 편안한 것이 바람직하다.고글은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고 김이 서리지 않으며,부드러운 재질의 제품이 좋다.스노보드는 최근 가볍고 회전시키기 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키보다 10∼15㎝ 짧은 보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키가 작아도 체중이 무거우면 긴 것으로,키가 크고 체중이 가벼운 사람은 약간 짧은 것이 좋다. 김규환기자 khkim@
  • 판소리 세계무형걸작 선정/종묘제례악 이어 두번째 유네스코 선정위 선포식

    |파리 함혜리특파원|우리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가 유네스코(UNESCO)의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에 선정됐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유네스코는 7일(현지시간)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심사위원회를 열어 한국의 판소리를 포함한 28개 무형유산을 걸작으로 선정,이날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2차 걸작 선포식을 거행했다. 이번 세계무형유산 걸작 심사에는 우리나라의 판소리를 비롯해 각국에서 70여개의 후보를 신청했으며,18명의 세계적 권위자들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위원장 후안 고이티솔로)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심사해 최종 심사대상에 오른 56개 중 28개를 걸작으로 선정했다. 유네스코는 소멸위기에 처한 인류 무형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지난 2001년 5월18일 처음으로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구전 및 무형유산을 인류걸작으로 선정해 선포했으며,당시 우리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와 제1호인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이 19개 걸작의 하나로 지정된 바 있다.앞으로 제32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된 무형문화재 보호협약이 발효하게 되면 세계걸작으로 지정된 무형유산은 이 협약이 규정한 세계무형유산 목록에 자동으로 등재된다. 한편 이번 걸작에 선정된 무형유산 중 바누아투의 ‘모래그림’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피그미춤은 우리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아리랑상’을 수상했다. lotus@
  • 송이김치·녹차김치·인삼김치·비늘김치…기능성 김치상품 봇물

    중국산 자연 송이가 들어간 송이김치,머리를 좋게 해주는 DHA김치,옛 궁중김치인 비늘김치,녹차의 은은한 향이 배어있는 보성 녹차김치,인삼과 잣,밤 등으로 만든 인삼김치….김장철이 다가오면서 백화점·할인점·홈쇼핑·인터넷 쇼핑몰에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겨냥한 이색적인 김치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민행 CJ몰 식품담당 MD(상품기획 담당)는 “올해는 비가 많이 온 데다 강력한 태풍마저 불어 농산물 작황에 좋지 않아 배추 가격이 크게 뛰면서,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포장 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반적인 배추김치·총각김치·깍두기 위주의 상품에 ‘건강과 다양한 맛’이라는 컨셉트로 차별화한 이색 김치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건강과 다양한 맛 앞세워 차별화 현재 시중에서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이색 제품은 송이김치·DHA김치·비늘김치·보성 녹차김치·인삼김치·돌산 갓김치·사과김치·바이오김치·키토산김치 등.송이김치는 칼륨·철분이 풍부하고 고혈압 예방에 좋은 중국산자연 송이를 김치와 함께 넣어 만든 제품.송이 특유의 은은한 향이 나고 담백한 맛이 난다.롯데백화점 서울 본점은 송이 포장김치 1㎏을 2만원에 선보이고 있다.송이김치 1㎏ 안에는 200g의 송이가 들어 있다고.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n-3(오메가-3)지방산인 DHA를 첨가한 DHA김치는 뇌의 발달에 좋고,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암의 증식 및 시력저하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 이마트는 DHA 김치 1㎏을 4500원에 내놓고 있다.비늘김치는 큰 순무를 소금에 절였다가 생선 비늘처럼 칼집을 크게 내어 벌어진 사이사이에 배추김치속(무채 버무린 것과 양념)을 켜켜이 넣어 익혔다.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 본점은 비늘김치 1㎏을 6000원에 출시하고 있다. ●배추 넣지 않고 인삼·꿀 등으로 맛내 보성 녹차김치는 녹차를 양념과 함께 김치에 혼합함으로써 녹차에 함유된 여러가지 비타민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김치 양념 속에 포함된 젓갈 냄새도 없애준다.LG이숍(www.lgeshop.com)은 녹차 포기김치 10㎏을 4만 4000원,녹차나물김치 1㎏을 12만원에 출시하고 있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녹차 포기김치 5㎏을 2만 2000원,녹차 총각김치 5㎏을 2만 4500원에 각각 팔고 있다.롯데닷컴(www.lotte.com)은 녹차 포기김치(5㎏)+돌산 갓김치(2㎏)세트를 3만 5000원에 내놓고 있다. 전통 보양식품인 인삼을 식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인삼김치는 배추는 넣지 않고 인삼·꿀·고춧가루·마늘·대추·배·잣·밤 등을 넣었다.김치 맛을 내면서도 독특한 향과 맛을 낸다.CJ몰(www.CJmall.com)은 인삼김치 750g을 5만원,1.5㎏을 8만원에 판매하고 있다.은행김치는 김치에 비타민C와 칼슘,칼륨,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은행을 넣어 만들었다.은행에는 신경조직의 모태가 되는 레시틴과 아스파라긴산,비타민 D의 모태가 되는 에르고스테롤 등도 함유돼 있어 뼈조직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주)카파는 은행 포기김치 1㎏을 53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임금님 수라상 오른 돌산 갓김치도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돌산 갓을 넣어 만든 돌산 갓김치는 일반 갓에 비해 섬유질이부드럽고 연하며 매운 맛이 적고,향이 은은한 돌산 갓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주)두산 종가집은 돌산 갓김치 3㎏을 2만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사과김치는 김치 숙성과정에서 사과 농축액을 첨가해 부드럽고 시원한 맛이 난다.2002년 김치 엑스포에서 대상을 받았다.(주)청양식품은 사과 포기김치 1㎏을 3400원에 내놓고 있다. 바이오김치는 일반 김치보다 몸에 좋은 유산균(루코노스톡 김치아이)이 10배 이상 들어 있어,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알코올 분해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진종합식품은 바이오김치 1㎏을 4500원에 판매하고 있다.게의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미세 분말로 만들어 김치와 버무린 키토산김치는 노화를 억제하고 생체 면역력을 키워 준다.아진종합식품은 키토산 김치 1㎏을 4500원에 출시하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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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백화점 구로점은 19일까지 ‘신사캐주얼 10만점 창고 대공개’ 행사를 열어 점퍼 조끼 트레이닝복 등을 1만 9000∼5만원에 판매한다. ●LG백화점 부천점은 26일까지 ‘출산준비물 모음전’을 마련한다.아가방 쇼콜라 압소바 등 브랜드 출산용품을 10∼20% 할인판매한다. ●행복한세상은 22일까지 요일별로 한정판매전을 연다.18일 샤또 구두 100족 9000원,19일 아스트라한 양피재킷 20벌 9만 9000원,20일 오리엘라 토끼털코드 20벌 9만 9000원,21일 콤비 유모차 100개 3만 5000원 등. ●LG생활건강은 광센서가 주·야간을 구분하고 원하는 시간에 맞춰 방향제를 뿜는 ‘파르텔 자동분사 방향제(사진)’를 내놓았다.‘시원한 호흡’,‘활기찬 기분’,‘상쾌한 기분’ 3가지향.1만 9500원.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23일까지 ‘부츠 페스티발’을 열고 미소페,오브엠,오토 등의 앵클부츠를 10만 5000∼11만 9000원에 판매한다.같은 기간동안 ‘쌈지 3대 브랜드 특가 대공개’ ‘PING·링스 골프의류 특집전’ 등을 진행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23일 서울 2호점인 금천점을 오픈한다.연면적 1만 6000평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4500평의 영업 면적과 1100대의 주차 규모를 갖추고 있다. ●롯데마트는 26일까지 전점에서 롯데마트 마일리지 고객을 대상으로 5% 할인된 김치냉장고와 다양한 사은품을 함께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그랜드마트는 23일까지 전점 가정매장에서 ‘김치냉장고 특별기획전’을 통해 일부 신제품은 정상가의 5∼10%,1년차 재고상품은 최고 40%까지 할인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9일까지 가전·PC·명품·잡화·화장품에 대해 최고 40% 적립금,최고 20% 할인쿠폰 등을 주는 ‘쇼핑몰의 제왕’ 기획행사를 연다. ●신동방은 ‘해표 돌미오’ 스파케티소스 로고를 관제엽서에 붙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호주 시드니 여행권,LG김치냉장고,LG평면TV 등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오는 12월15일까지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12월24일. ●보령메디앙스는 식물성 천연계면활성제와 영양오일을 다량 함유,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누크 더블 모이스처라이징 로션’과 ‘바디&헤어 베이비 워시’를 출시했다.로션 1만 2000원,바디&헤어 워시 9000원. ●남양알로에는 아토피 개선을 위한 ‘아토알로애(사진)’를 출시했다.액티브알로에 추출물,세라마이드,식물 추출물을 혼합해 고보습을 유지하고 피부의 자극을 완화한다는 설명.크림(50g),젤(200g),비누(100g×2) 3종세트 9만원. ●한국야쿠르트는 쫄깃한 면발과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을 즐길 수 있는 ‘참참생우동’을 선보였다.특수한 보관방식을 사용해 생면인데도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설명.1300원. ●해태제과는 국산 돼지고기,백김치,부추를 사용한 ‘고향물만두’를 선보였다.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지퍼팩을 사용해 보관이 편리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800g,7000원.
  • 하프타임 / ‘악동’ 로드맨 NBA 복귀 가능성

    3년 전 은퇴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42·203㎝)의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지역 일간지 덴버포스트는 덴버 너기츠 구단이 오는 13일쯤 로드맨을 불러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인터넷판(www.denverpost.com)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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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클럽은 8일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모아 최저마진에 판매하는 파워축제를 실시한다.배추는 470원(한통),머루포도는 4700원(2㎏·1박스),계란은 1870원(30입) 등에 한정 판매. ●롯데제과는 군고구마의 감촉과 색상,맛을 살리면서도 고구마와 유사한 색상의 빙과로 코팅한 이색 군고구마바 ‘맛있구마(사진)’를 선보였다.500원.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최근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이 기프트카드는 1만·5만·10만·30만·50만원권 5가지이다. ●CJ홈쇼핑(www.CJmall.com)>은 3일까지 TV홈쇼핑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10% TV 할인쿠폰 대축제’를 연다. ●해태음료는 온장고용 녹차 음료인 ‘티(사진)’를 출시했다.고온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도록 내열 페트 용기를 사용했다.280㎖·800원.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12일까지 의류·잡화·생활·유아용품 등 2,000여개 추동 상품을 최고 50% 가격할인 판매한다. ●옥션(www.auction.co.kr))은 10일까지 ‘렌털 컴퓨터 파격 대처분’ 행사를 열고,정보기기 대여업체 알앤텍의 펜티엄3급 데스크톱,노트북 등 컴퓨터 200여대를 경매에 부친다.제품의 사용기간은 1년 안팎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7일까지 ‘가을용품 초특가 대잔치’를 마련했다.의류·추동내의·가을 신사복·나들이용품·스포츠용품·등산용품·디지털카메라 등을 1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끌레는 6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대해 델몬트 오렌지주스,각티슈,샤프란(2ℓ) 등 3개 품목을 모두 증정한다. ●에이스침대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19일까지 창립 이래 최초로 ‘침대과학 40년,고객 사은 대축제’를 준비했다.냉장고·세탁기·디지털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주고,신혼부부가 침대를 구입하면 예비자녀를 위한 침대구입 적립권을 제공한다. ●타파웨어는 20㎏ 쌀 1포대를 한번에 넣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타파웨어 라이스 키퍼(사진)’를 출시했다.남은 양을 확인하는 투명창,1인분씩 덜어 주는 용량조절레버가 있어 편리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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