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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여수… 찬란한 밤의 여로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여수… 찬란한 밤의 여로

    혹시 전남 여수를 여행 삼아 다녀오셨다면, 그 마지막 여정은 언제였는지요. 여수세계박람회 이전이었다면 여수에 대한 당신의 기억은 리셋되어야 할 겁니다. 당시 마주한 여수와 지금의 여수는 아주 많이 다르니까요. 정확히 언제부터 변화가 시작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도시 전체가 낭만으로 가득 찬 건 분명합니다. ‘낭만버스’가 밤드리 오가고, 옛 여수항 일대 ‘쫑포’(종포의 현지 표현)엔 ‘낭만포차’가 빼곡합니다. 야경이야 더 말할 게 없습니다. 돌산도, 종포해양공원 등 여수 밤바다 위로 로맨틱한 불빛이 넘실댑니다. 경관조명이 빛나는 소호동동다리를 걷는 재미도 각별합니다. 바다 위로 놓인 도보 전용 다리를 따라 걷는데, 꼭 SF영화의 한 장면 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돌아볼 만한 주변 섬도 여럿 있지요. 여름철이라면 여자만의 붉은 낙조가 인상적인 섬달천, ‘공룡의 섬’ 사도와 추도를 그중 앞서 권할 만합니다.여수는 밤이 곱다. 요즘에 특히 그렇다. 여기저기 경관조명을 설치한 덕에 곳곳에서 로맨틱한 밤이 흐른다. 낮 풍경도 빼어나지만 밤의 여수는 그야말로 환골탈태다. 조만간 밤의 여수를 돌아보는 ‘낭만버스’도 생긴다. 대구의 ‘김광석 음악버스’처럼 시티투어에 각종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융합형 관광 콘텐츠다. 2층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여수의 야경 명소인 돌산대교, 소호동동다리, 예울마루 지역 등을 돌아보고 온다. 일반적인 시티투어 버스가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린다면, ‘낭만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군데군데 거리 공연이 열리는 곳에서 잠시 정차할 뿐 승객이 바뀌는 경우는 없다. 투어 시간은 90분 정도다.낭만버스가 시내를 도는 동안 버스 안에선 공연이 열린다. 하멜과 ‘신지끼’ 이야기, 독립만세 운동에 나선 남녀의 사랑이야기 등이 대체적인 프로그램의 얼개다.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신지끼’는 거문도 녹산곶 일대에 전해오는 전설 속 인어다. 큰 풍랑이 일어나기 전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이를 섬 주민들에게 알렸다고 한다. 여수시가 주관하는 ‘낭만 버스’는 오는 8월 5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과 공휴일 저녁 7시 30분에 각 1회씩 운행된다. 요금은 어른 2만원.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여수시청 누리집(ok.yeosu.go.kr)에서 받는다. 평일에는 일반적인 야간 시티투어 버스로 운영된다. ‘낭만버스’가 오가는 동안 거리에선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여수시에선 이를 ‘여수 밤바다 낭만버스킹’으로 브랜드화해 4~10월 매주 금~일요일에 거리 공연을 연다. 종화동과 중앙동, 해안산책로 등 5곳이 주무대다. 휴가철에 맞춰 새달 4∼6일에는 국내외 버스커들의 공연과 아트 마켓, 거리 퍼레이드 등이 어우러진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 예정이다.바다 위를 오가는 해상케이블카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인기다. 오동도 쪽 자산공원과 돌산도 돌산공원 사이 약 1.5㎞ 구간을 오간다.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여수해양공원 등의 명소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을 타면 더욱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낮엔 날이 뜨거운 데다, 야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각별한 만큼 저물녘에 타길 권한다. 밤 10시까지 운행한다. ‘낭만포차’는 여수의 ‘맛있는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저물녘이면 포장마차들이 ‘쫑포’해양공원 내 버스킹 공연 무대 주변으로 길게 늘어선다. 새벽녘까지 밤바다를 안주 삼아 술추렴을 즐길 수 있다. ‘쫑포’ 뒤 산자락엔 색채 마을이 조성돼 있다.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이다. 마을 옹벽과 담장 등에 아기자기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색채 마을이 대개 그렇듯, 천사 날개가 그려진 곳이 ‘셀카’ 포인트다.여수의 밤바다는 화사하다. 과유불급의 경우도 드물게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남도의 멋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다양한 빛깔의 조명들이 밤을 밝히는 곳은 7곳 정도다. 여수 구항 일대의 하멜등대와 종포밤빛누리, 종포해양공원, 여객선터미널, 이순신광장과 남산동, 소호동동다리 등이다. 소호동동다리는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바다 위로 난 다리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고려시대 장군 유탁이 왜구를 물리치자 군사들이 이를 기리기 위해 불렀다는 ‘동동’ 노래에서 다리 이름을 땄다. 밤이 되면 다리는 파란빛과 초록빛, 핑크빛 등으로 시시각각 변한다. 넘실대는 파도 소리 들으며 밤드리 노니는 재미가 아주 각별하다. 거리는 742m 정도다. 야경은 가까이서 즐겨도 좋지만 멀리서 볼 때도 퍽 로맨틱하다. 여수의 밤풍경을 멀리서 담을 수 있는 장소가 몇 곳 있다. 가장 접근하기 좋은 야경전망대는 돌산공원이다. 차로 오를 수 있다. 여수 하면 연상되는 돌산대교 야경과 마주할 수 있다. 돌산공원 바로 위는 해상 케이블카 승강장이다. 이 건물 3층에 야외 전망대가 있다. ‘쫑포’를 비롯한 옛 여수항 일대가 한눈에 잡힌다. 화려한 거북선대교와 주변을 오가는 케이블카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구봉산은 최고의 야경전망대다. 여수 시내와 밤바다가 발아래로 시원스레 펼쳐진다. 다만 30분 정도 걸어서 올라야 하는 게 부담이다. 구봉산 중턱의 한산사까지 차로 간 뒤, 절집 옆으로 난 둘레길을 따라 오른다. 둘레길 주변에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 밤늦게 산행을 즐기는 주민도 드물게 만날 수 있다. 끝으로 팁 하나.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9월 30일까지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행사를 연다. 여수시에서 시민과 휴가객을 위해 벌이는 이벤트다. 카약과 고무보트, 딩기요트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낭만버스와 동일하게 여수시 통합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패들링 등 각종 교육은 시내 곳곳에서 분산 진행된다. 누리집에 자세히 게재돼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1) →가는 길:사도까지 가는 선편은 태평양해운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수여객선터미널(662-5454)과 백야도여객선터미널(686-6655)에서 각각 출발한다. 여수터미널에선 1시간 40분, 백야도에선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추도는 사도마을의 유어선(사도민박, 666-9199)을 이용해야 한다. 사도에는 상점과 식당이 없다. 음료수 등을 파는 구판소가 한 곳 있지만 문이 잠긴 때가 많다. 식사는 마을 민박집에 하루 전 예약해야 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호기심 바다로 떠나는 바캉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감만족 페이퍼토이’ 패키지는 페이퍼토이와 입장권을 하나로 묶었다. 페이퍼토이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마스코트 흰고래 벨루가와 바다거북의 종이장난감으로 100개 한정판매다. 24일~ 8월15일 해양 생물들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출발! 호기심 바다여행’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8월 15일까지 오전 9시~오후 8시(입장마감 7시) 연장 운영한다.→맛집:여름철엔 갯장어 샤부샤부가 보양식으로 인기다. 촘촘하게 칼집을 낸 갯장어를 끓는 국물에 살짝 익히면 꽃송이처럼 활짝 벌어진다. 경도회관(666-0044)이 널리 알려졌다. 다만 국동항에서 도선을 이용해 대경도까지 가야 한다. 국동항 주변에 장어구이 거리, 게장백반 거리가 조성돼 있다. 이순신광장 쪽엔 새콤달콤한 서대회집들이 많다. 여수1923은 정갈한 여수 한정식으로 이름을 얻고 있다. 여수 지역의 다문화결혼이주여성들이 주축이 돼 운영하고 있다.
  • 개미들의 놀라운 협동심…‘집채만 한 치킨 너겟도 거뜬히’

    개미들의 놀라운 협동심…‘집채만 한 치킨 너겟도 거뜬히’

    개미의 놀라운 협동심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키프로스 공화국에서 촬영된 치킨 너겟 옮기는 개미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개미들은 자신의 몸집보다 수천 배나 더 큰 치킨 너겟을 집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아주 작은 곤충인 개미는 먹이를 운반할 때 자신의 몸무게의 30~40배이상을 끌고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Space Videos H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팝영상] 진동운동기 올라탄 아이들의 반응, 과연?

    [팝영상] 진동운동기 올라탄 아이들의 반응, 과연?

    진동운동기에 올라탄 두 아기의 모습이 큰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 이용자 ‘loving ellies belly’가 올린 영상에는 좌우로 빠르게 흔들리는 진동운동기 위에 앉아 웃음 짓는 아기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기저귀만 찬 아이들은 운동기의 진동이 너무 재미난 듯 신난 표정을 지으며 좋아합니다. 현재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상에서 7254만 3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loving ellies belly facebook / Satisfying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룩말이야 개야?’ 얼룩말처럼 꾸민 푸들 화제

    ‘얼룩말이야 개야?’ 얼룩말처럼 꾸민 푸들 화제

    ‘얼룩말 개’를 본 적이 있나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의 한 가정집 뜰에서 뛰어노는 얼룩말 닮은 푸들 영상을 기사와 함께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네요. 마치 얼룩말 새끼를 닮은 듯한 모습의 이 동물은 애완동물 미용사로 일하는 카트리나의 애완견 제우스(Zeus). 거주 지역 인근에서 개업할 카트리나 펫 살롱(Katrina‘s Pet Salon)을 알리기 위해 제우스를 얼룩말처럼 꾸민 것이라고 하네요. 뜰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카트리나에게 꼬리를 흔들어대는 제우스의 모습이 초원에서 뛰어노는 얼룩말 같네요.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젖병 하나 두고 신경전 벌이는 쌍둥이 아기

    [별별영상] 젖병 하나 두고 신경전 벌이는 쌍둥이 아기

    ‘나도 한 입만 먹자!’ 젖병 하나를 두고 다투는 쌍둥이 아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젖병 가지고 싸우는 귀여운 쌍둥이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아기들은 우유를 서로 먹겠다고 젖병 하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젖병 꼭지를 서로의 입에 갖다대는 아기들의 귀여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젖병을 하나 더 사는 게 낫겠다”, “어릴 때부터 경쟁해야 하는 쌍둥이의 고달픈 인생”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영상=America‘s Funniest Home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입 막고 기침해야 하는 이유…악성 세균, 45분간 생존(연구)

    입 막고 기침해야 하는 이유…악성 세균, 45분간 생존(연구)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반드시 입을 막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이런 생리적 현상으로 방출된 일부 전염성 세균은 최대 45분 동안 공기 중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기 때문이다. 호주 퀸즐랜드공과대(QUT) 산하 국제공기질·건강연구소 등 공동 연구진은 세균들이 장기간에 걸쳐 사람들을 어떻게 감염시킬 수 있는지를 조사하는 연구에서 위와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재채기나 기침으로 방출된 세균은 반경 3.6m 이상 확산할 수 있으며,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과 같은 일부 세균은 무려 45분 동안 공기 중에서 생존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녹농균은 다른 세균과 달리 빠른 생물학적 부식에 저항하므로 전염성이 오래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녹농균에 의한 감염은 일주일 이상 입원한 환자들에게서 발생하기 쉬웠는데 그 이유는 이들 환자의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녹농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폐렴과 수막염, 발열, 호흡 곤란, 그리고 피로감 등이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끈 국제공기질·건강연구소의 리디아 모로스카 QUT 교수는 “기침으로 방출된 비말(droplet)은 공기에 닿자마자 빠르게 건조되고 차가워져 공중에 머물 정도로 가벼워진다”면서 “또한 이런 비말은 공기 중 산소와 접촉해 부분적으로 분해되긴 하지만 더 큰 비말은 증발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건조한 비말에 존재하는 활동적인 세균의 농도를 조사해 대부분 세균은 10초 반감기로 급격히 감소하지만, 일부 세균은 반감기가 10분이 넘는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내성균이 존재하는 비말은 호흡계의 다른 부분에서 형성돼 부식에도 강하다”고 덧붙였다. 이런 결과는 독감이 심한 시기 동안 특히 병원과 같은 곳에서 감기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연구는 세균 확산을 막기 위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항상 입을 막으라는 건강 전문가들의 조언을 뒷받침한다. 재채기나 기침은 비강에서 이물질이나 자극이 되는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신체의 대응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세균 확산을 피하고자 입을 손 대신 팔로 막고 하길 권고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다음 네 가지 이유로 재채기한다. 첫째, 재채기는 감기에 걸렸을 때 코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돕는다. 둘째, 알레르기성 비염(고초열)이 있을 때는 비강에서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항원)을 제거하는 것이다. 셋째, 만성적으로 콧물이 나오는 것이 특징인 혈관운동성 비염을 지닌 사람들 또한 때때로 재채기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흔한 원인은 호산구성 비알레르기성 비염(NARES·non allergic rhinitis with eosinophilia syndrome)에 있다. 이를 지닌 사람들은 만성 비염 증상을 보이지만, 알레르겐 양성 검사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재채기나 기침은 대개 환영받지 못하고 자발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가 병은 아니다. 이런 현상이 신경 쓰일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이는 신체의 보호성 반사 작용이다. 이런 작용은 호흡기를 막는 막이 과도한 점액이나 가래를 분비할 때 생긴다. 또한 재채기나 기침은 바이러스와 세균, 그리고 외부 입자를 포획해 내보냄으로써 감염과 자극 물질로부터 기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사진=ⓒ leungchopan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핑보드 타던 여성 ‘화들짝’ 놀란 이유는?

    서핑보드 타던 여성 ‘화들짝’ 놀란 이유는?

    난생처음 서핑보드를 타던 여성이 낭패를 보는 순간의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유튜브 채널 ‘RM Videos’는 최근 바다에서 서핑보드를 타는 여성의 영상 한편을 소개했습니다. 보드 위에 앉아 밀려오는 파도에 양팔을 벌린 채 서핑을 즐기던 여성. 태어나 처음 타는 서핑보드가 너무나 재미난 듯 신이나 보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큰 파도가 지나간 뒤 수면 위로 튀어 오른 물고기 떼에 혼비백산해하며 기겁합니다. 잔뜩 겁을 먹은 여성은 보드에서 떨어진 뒤 인근에서 서핑을 하던 남자친구에게 뛰어갑니다. 잠시 뒤, 여성은 물속 물고기 떼가 더 무서운 듯 자신의 보드 위로 다시 뛰어올라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과연 여성은 서핑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정집 울타리 넘는 곰 일가족 포착

    가정집 울타리 넘는 곰 일가족 포착

    ‘얘들아. 엄마 따라 올라오렴.’ 어미 곰과 새끼 곰 여러 마리가 울타리를 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카운티 플레인빌에서 포착된 영상에는 어미 곰과 새끼 곰 네 마리가 한 가정집 뒷마당에 침범했다가 다시 울타리를 넘는 모습이 담겼다.어미 곰이 먼저 울타리를 넘자 그 뒤를 따라 힘겹게 울타리를 넘는 새끼 곰의 귀여운 모습에 영상을 찍던 여성은 탄성을 지른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꾸벅꾸벅’ 졸음과 씨름하는 아이들

    ‘꾸벅꾸벅’ 졸음과 씨름하는 아이들

    졸음과 씨름하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엮은 영상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4일 미국의 인기 유튜브 채널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America‘s Funniest Home Videos)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차 트렁크, 장난감 자동차, 놀이기구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잠든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무겁게 내려오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처럼 아이들과 동물들의 졸음 사투기는 공개 후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 영상=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기 경마장 아닌가요?’ 자전거 경주 중 ‘불쑥’ 등장한 말

    ‘여기 경마장 아닌가요?’ 자전거 경주 중 ‘불쑥’ 등장한 말

    아일랜드에서 펼쳐진 한 자전거 대회에서 선수들 앞으로 말 한 마리가 불쑥 등장해 모두를 당혹케 했다. 최근 미국 스포츠 주간지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외신들에 따르면, 아일랜드 도네갈에서 열린 한 자전거 대회에서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말 한 마리가 레이스를 펼치던 선수들 앞에 등장했다. 황당한 이 순간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페이스북 이용자 조니 콜린스가 공유하며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100여명의 선수들 앞으로 말 한 마리가 등장한다. 앞서 달리는 커다란 말 탓에 선수들은 페달을 멈춘 채 속도를 유지한다. 영상을 공개한 조니 콜린스는 “도로에 등장한 말이 상당히 컸다. 얼마 동안 선수들과 달린 이 말이 만약 5초 일찍 도로에 등장했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을지 모른다”며 안도했다. 사진 영상=조니 콜린스 페이스북, RM Videos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수서 ‘청소년 박람회’ 개최

    여성가족부는 25~27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 일원에서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한다. 미래관, 행복관, 창의관, 진로관 등 4개의 주제관에서 120여개의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 웅천해변에서는 해양레저스쿨, 여수요트학교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수시 OK통합예약포털(ok.yeosu.go.kr)로 예약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체적인 일정 확인 및 단체 관람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youthexpo.com)에서 할 수 있다.
  • <화제의 영상> 물 싫어하는 아기의 특별한 표정

    <화제의 영상> 물 싫어하는 아기의 특별한 표정

    몸에 물을 붓자 특별한 표정을 선보인 아기 영상이 화제다. 미국 인기 유튜브 채널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America‘s Funniest Home Videos)’는 짓궂은 아빠의 장난에 당황하는 아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지난 16일 공유했다. 영상을 보면, 발가벗은 채 누워있는 아기의 배 위에 아빠가 조금씩 물을 붓는다. 그러자 아기가 공포영화를 본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버둥댄다. 귀여운 아기의 반응에 주변에 있는 어른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때 묻지 않은 아기의 순수한 표정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아기가 겁먹은 것으로 보인다”며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비판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찰 10대 청년들에 후추 스프레이 뿌린 이유?

    경찰 10대 청년들에 후추 스프레이 뿌린 이유?

    미국 10대들의 힘겨운 고교 생활?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형사 사법 프로그램(Criminal Justice Program)을 체험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프로그램을 위해 학교에 초빙된 경찰관이 벽 쪽에 학생들을 세워 놓고 범죄자 제압용 후추 스프레이를 얼굴에 살포한다.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를 맞은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괴성을 지른다. 영상을 소개한 이는 “아들의 학교에서는 2년에 한 번씩 범죄 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며 “학생들은 후추 농도가 약한 것과 센 것,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아들은 센 것을 선택했다. 이 영상이 그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형사 사법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응급처치 및 심폐 소생술 등의 교육을 실시하며 이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범죄학 관련 대학에 진학하거나 지역 보안관이나 경찰, 군대로 취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News&Politics&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늘 까맣게 메운 검은 띠, 알고 보니 모기떼

    하늘 까맣게 메운 검은 띠, 알고 보니 모기떼

    러시아 연방 남서부 로스토프주의 타간로크에서 수백만 마리의 모기떼가 포착됐네요.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항구도시인 타간로크 하늘을 뒤덮은 모기떼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늘을 까맣게 메울 정도의 엄청난 모기들의 모습에 외출할 마음이 전혀 생기지 생기지 않을 듯합니다. 갑작스러운 모기떼의 출몰은 아마도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으로 예상되는데요 모기떼는 말라리아, 뇌염, 황열, 피부염 등의 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진·영상= Liveleak / Rando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식품 속 과학] 건강한 몸, 건강한 식사/박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관

    [식품 속 과학] 건강한 몸, 건강한 식사/박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관

    생체 항상성(homeostasis)이란 모든 기관이 기온과 같은 외부환경이나 음식물, 운동 등의 신체적 변화나 차이에도 불구하고 체온, 혈당, 혈압 등의 생리 상태를 늘 일정하게 유지하는 성질을 말한다. 예를 들면 음식을 먹고 혈당치가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해 혈당치를 낮추고 더우면 땀이 나고 추우면 피부가 수축해 체온을 유지하는 현상이다. 1932년 미국의 생리학자 월터 캐넌 박사가 저서 ‘인체의 지혜’에서 ‘동일하다’는 뜻의 ‘homeo’와 ‘균형 상태’의 ‘stasis’를 합성해 만든 생물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생체 항상성은 내분비계(호르몬), 신경계(자율신경), 면역계(사이토카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조절된다. 항상성이 손상되면 질병에 걸린다. 당 대사 균형이 무너져 나타나는 당뇨병이나 저혈당 발작이 좋은 예다. 따라서 자연치유력은 생체 항상성의 결과인 것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체 항상성과 관련된 식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음식물 성분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음식물은 흡수되기 전 일단 소화관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체내 성분과 유사한 성분으로 분해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면역계에서 이것을 이물질로 인식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 단백질은 작은 펩타이드나 아미노산으로, 탄수화물은 단당류나 이당류로, 지방은 지방산으로 분해돼 각각 흡수된다. 이후 몸에 필요한 단백질이나 지방 등으로 합성되거나 열량으로 이용된다. 사람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에 쓰이는 성분들을 식품에서 얻지 못하면 몸의 구성 성분을 분해해 이용한다. 식품을 오랫동안 먹지 못하면 몸의 구성 성분이 고갈돼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대사과정은 바로 생명과정이라 할 수 있다. 대사과정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조절 또는 보조인자로 작용한다. 많이는 필요하지 않지만 부족하면 대사가 이뤄지지 않고 항상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다만 식품원료인 생물에는 주요 영양소와 함께 미량 영양소도 적절히 들어 있어 기아가 아니라면 결핍증을 우려할 필요는 거의 없다. 열량원인 영양소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는 것처럼 몸에 좋다고 미량 영양소나 기능성 성분을 편향되게 먹으면 생체 고유의 항상성에 영향을 줄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흡수한 성분을 이용하고 배설할 때 신장에서 복잡한 여과작용을 거치기 때문에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캐넌 박사의 표현대로 우리의 몸은 지혜롭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생활을 지킬 때 건강을 보장받을 수 있다. 몸에 좋다는 특정 식품도 ‘과유불급’이어서 체내 항상성을 고려해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 [월드피플+] 악성 다리 골육종 극복하고 모델의 꿈 이룬 여성

    [월드피플+] 악성 다리 골육종 극복하고 모델의 꿈 이룬 여성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꿈만은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바로 미국 뉴욕 맨해튼 출신의 나탈리아 해리스(21). 나탈리아는 2008년 12살 때 성장통 같은 허벅지 통증이 치명적인 질병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 됐고, 의사들로부터 골육종(Osteosarcoma)이라 불리는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다. 대퇴골이 부서지면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몰라 목발을 짚고 걸어야 했다. 또 암세포가 다른 신체 부위로 전위될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었지만 절망하지 않았다. 그녀에겐 절실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탈리아는 “2살 때부터 엄마 구두를 신고 집 안을 돌아다녔다. 난 항상 스스로를 스타라고 생각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모델이 되고 싶었던 꿈이 내 안에 들끓고 있었다. 골암이 모델의 꿈을 좇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탈리아의 오른쪽 허벅지 대부분을 뒤덮은 종양은 악성이어서 뼈를 제거해 티타늄 보철로 교체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항암치료가 시작됐고, 10번이 넘는 강력한 화학치료는 고통스러웠다. 그럴때마다 나탈리아는 모델이 되겠다는 꿈에만 집중했다. 상태 호전을 목표로 모델이 되는 순간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자극했다. 지난해 또 한 번의 보철 교정술과 추가 치료를 받고 나서, 나탈리아는 걷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웠다. 켓워크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일념 하나로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모델 일에 다시 뛰어들었다.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델 일을 시작으로 마침내 꿈에 그리던 패션 쇼 무대에 올랐다.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꿈이 재활을 돕고 희망을 줬다는 나탈리아는 “패션 분야는 경쟁이 치열한 것을 잘 알기에 정확하게 걷기 위해서 수만 번 걷는 연습을 했다. 그리고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며 “나는 패션산업이 추구하는 전형적인 모델에 이상적이지 않지만 허벅지에 난 30cm에 달하는 상처를 보여줄 수 있어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은 내 인생에 내려진 최종 판결이 아니었다. ‘암 생존자’라는 단어와 나의 흉터는 다른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믿는다. 암이 내가 사랑하는 것을 단념시키지 못했든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쫓아야 한다”면서 “자신의 상처가 다른사람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미러, 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나무 그루터기 뽑으려다 차량 유리가 ‘와장창’

    나무 그루터기 뽑으려다 차량 유리가 ‘와장창’

    나무 그루터기를 함부로 뽑으려 하다가 낭패를 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동의 한 사막지역에서 도로 한가운데의 그루터기를 제거하려다 차량 창문이 깨지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사막 도로 한가운데 남아있는 그루터기를 SUV 차량에 매달아 뽑으려 하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두 번의 시도를 연이어 실패한 운전자는 세 번째 시도에서 그루터기에 더 가깝게 후진한 후, 과속 페달을 더욱 세게 밟는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한다. 차가 앞으로 전진하며 나무의 윗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차량 뒷 창문과 충돌해 유리가 파손된 것이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에 업로드된 이후로 15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haled A. , Super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주, 폭우로 범람한 주택가 악어·뱀 주의보

    호주, 폭우로 범람한 주택가 악어·뱀 주의보

    홍수로 범람한 주택가에 무법자가 나타났다. 지난 6일(현지시간) 폭우로 홍수가 난 호주 퀸즐랜드주 록햄프톤시의 주택가에 거대 악어가 출몰(?)했다는 뉴스 방송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호주 TV 7은 폭우로 인해 발생한 홍수로 피츠로이 강(Fitzroy River)이 범람, 물에 잠긴 록햄프톤시의 주택가 모습을 보도하면서 주택 정원에 떠 있는 악어를 포착했다. 당시 현장에서 보트를 타고 방송을 전하던 비앙카 스톤(Bianca Stone) 기자는 “방금 전 악어로 보이는 동물을 보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악어는 실제 악어가 아닌 악어 모형의 정원 장식물이었던 것. 악어가 가짜인 것을 깨달은 비앙카는 “고맙게도 정원 장식이었다”라며 “악어는 진짜 위험하며 피츠로이 강에는 악어들이 서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록햄프톤시 와일드라이프 스베틀라나 미틴(Svetlana Mitin)은 “홍수로 인해 뱀을 포함한 많은 생물들이 있을 수 있다”고 “주민들은 홍수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비단뱀은 물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가지만 맹독을 가진 갈색뱀과 일반 뱀은 주택 같은 높은 곳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주택가에서 많은 수의 뱀들이 포획됐으며 그중에는 심지어 3m에 달하는 비단뱀도 발견된 바 있다. 사진·영상= Mail Online / News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스로 머리 자르는 아이들 좌충우돌기

    스스로 머리 자르는 아이들 좌충우돌기

    스스로 머리를 자르는 아이들의 좌충우돌기가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기 유튜브 채널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비디오’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아픈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발기나 가위를 들고 머리를 자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어집니다. 참담한 결과에 본인은 물론 지켜보는 부모들까지 한바탕 웃음이 터집니다. 아이들의 좌충우돌기,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사진 영상=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던킨 도너츠 매장서 아기 납치될 뻔…

    美 던킨 도너츠 매장서 아기 납치될 뻔…

    미국의 한 도너츠 매장에서 아기가 납치될 뻔 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리아의 던킨 도너츠 매장에서 정체불명의 남성이 유모차에 탄 아기 납치 순간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요일 오전 매장 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여성 뒤로 유모차에 타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장 안 의자에 앉아 있던 남성이 일어나 유모차로 다가와 아기를 들어 올리려 하자 이를 본 아기 엄마가 남성을 아기로부터 떼어낸다. 뒤이어 여성 옆에 서있던 아기 아빠로 보이는 남성이 해당 남성을 벽 쪽으로 밀쳐낸다. 아기를 납치하려다 제재를 당한 남성이 곧장 매장에서 급히 빠져나간다. 필라델피아 경찰 측은 성명을 통해 매장 CCTV 영상을 공개하고 해당 남성을 수배했다. 사진·영상= Philadelphia Police, google / Latest Viral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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