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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흥 이화여대 교수팀 초고감도 광센서 개발

    빛 알갱이 하나까지 감지할 수 있는 초고감소 실리콘 광센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화여대 MEMS 우주망원경 연구단 박일흥 교수팀은 12일 단일 광자까지 감지해 계수할 수 있는 초고감도 실리콘 광센서인 ‘실리콘 광증배소자(SiP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대변인 정재근■특허청 ◇3급 승진 △산업재산정책과장 천세창△특허심판원 심판관 고준호◇4급△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정연우■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대변인실 홍보1팀장 이창주△감사담당관실 감찰〃 이성형△기획조정관실 기획〃 구자영△장비기술국 보급과장 김용범■한국문화재보호재단 △기획조정실장(감사실장 겸임) 김갑도△문화예술〃 안태욱△경영지원〃 박정숙△문화재조사연구단 조사연구1〃 박종섭△〃 조사연구2〃 조병구△아태무형유산센터 소장 박성용△마케팅실장 김기삼△한국문화의집 관장 류관현△전주전통문화센터 〃 김민영■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운영본부장 박창규△기획경영실장 김성호△7호선연장구간운영단장 이병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기술팀장 이장훈△5678교육단장 안병국△답십리승무관리소장 이종필△기술사업단장 강희돈△기획혁신팀장 김병선△예산〃 이철수△산업안전〃 김종국△회계〃 민경남△복지〃 이기선△운전관리〃 곽정호△기술2〃 신숙범△창의기술〃 송재찬△차량기술〃 이덕규△총괄〃 유재홍△운영〃 최순식 △차량〃 하용만△경전철사업단 부장 서석철 강용길△5678고객센터장 이우상△교육운영팀장 심웅규△교수 정동조 정해두 이영준 이언복△자재관리센터장 허성한△천왕기지관리팀장 홍기섭△모란기지관리〃 한기종△5678서비스단장 최환영△여의도역무관리소장 김일환△군자〃 임채근△성산〃 박용구△동묘〃 신성섭△태릉〃 김재관△이수〃 배명철△잠실〃 안영권△부지사업단장 김형수△물류〃 윤병준△종합관제센터장 이용만△도봉차량관리소장 김수명△천왕〃 박희섭△모란〃 김한복△기술관리단장 김영식△기술지원팀장 강봉완△외주관리〃 최동수△시설관리단 토목기술팀장 홍철기△기술사업단 승강편의〃 오석근△수탁공사〃 유상건△수탁공사팀 부장 이용호 최원구 김수태 박석순 조상남 손인수◇직무대리△전산개발팀장 이은영△디자인파트리더 김재신△차량정비팀장 하보윤△차량지원〃 임상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디자인〃 안병대△경전철사업단장 하성우△5678포털개발〃 노갑진△서비스개발〃 모천석△신사업지원〃 최대우△신풍승무관리소장 엄종은△고덕차량관리소 정비팀장 윤화현△기술관리단 기술분석〃 이종계△〃 장애관리〃 김성춘△시설관리단 장비〃 곽희두△〃 구조안전〃 정규경△모란기술관리소장 김만화△기술사업단 PSD팀장 기세희△〃 시설개량〃 이연관■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영업 윤영표△운항 박동규△시설 직무대행(공항개발단장 겸임) 민영기◇실장△경영지원 김동용△안전보안 김용욱△전략기획 임병기△정보화전략 변희영△미래사업추진 강성수△인재경영 이희정△홍보 최홍열△감사 김태성◇처장△경영지원 강판석△재무 이동주△항공영업 박창규△상업영업 박석천△공항시설 이상규△터미널시설 최형복△운송시설 김창기△운항관리 최길석△정보통신 손세창△항행 송종선△에너지환경 신형철△항공보안 신주영◇센터장△상황관리센터장 이승우■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장 △서울 박찬득△경인 심명주△서부 진기우△중부 편규현△동남 이경범△서남 강달순◇본사 실·처·단장△행정지원실 김장현△전략사업처 이현수△건설사업처 남재희△클러스터사업처 윤동민△고객종합지원실 채병룡△감사실 조성태△김해사업단 이장훈◇본사 팀장△기획예산 한지수△경영전략 박진만△운영지원 김재형△개발기획 박정식△에코사업 김재명△개발사업 조성용△클러스터추진 최수정△기업지원협력 이동찬△공장설립지원 정창운△비서홍보 박종일△김해 건설관리 윤호상◇지역본부 지사장△파주 정순봉△시화 김종률△충청 이정환△대구 최효원△부산 황석주△울산 안중헌△사천 백웅호△대불 이화종△여수 김정술△익산 임경호◇서울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민철△고객지원 손창국△행정지원 양기주◇경인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문수△고객지원 최윤근△행정지원 송병태◇서부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정인화△고객지원 김옥선◇중부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영형◇동남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박근열△고객지원 이순노△행정지원 손형규△부산 고객지원 이주석◇서남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안영근△고객지원 유익종△군산 클러스터운영 김흥수△군산 고객지원 안성기■한국소비자원 △전략경영본부장 권재익■경향신문 △부사장 김성철 △수도권부장 김광수△지방〃 정인남■아주경제 △재테크 에디터 겸 금융부장 윤경용△증권부장 임춘성■인하대 △총장 직무대행 이본수■한국전력거래소 △성장기술실장 김광인△전력시장처장 심대섭△감사실장 김광식△기획관리처 총무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서경무△인력개발〃 이창규△본사이전추진〃 박형하△전력계획처 전원계획〃 김홍희△신재생에너지〃 전병규△국제정보통계〃 송광헌△성장기술실 기술총괄〃 김용완△시장기획〃 김용준△고객지원〃 최병천△전력시장처 시장운영〃 전종택△시장정산〃 문경섭△시장분석〃 임주성△수요시장〃 손윤태△정보기술처 IT총괄〃 김용수△계통시스템〃 이건웅△시장시스템〃 김명웅△KEMS개발〃 이효상△중앙급전소 중앙급전소장 배주천△급전부장 김우선 황경식△천안지사 부장 사관주■신한은행 ◇지점장 △송파남 조기제△원주 길양배■신한생명 ◇부장 △TM고객부 심종보◇지점장△종로 이주명△중부 강준헌△탑WINNERS 김영곤△미래WINNERS 한상일△구월WINNERS 이국성△그린WINNERS 정삼호△잠실 이상우△안양 문종호△제천 조우현△강릉 김상락△치악WINNERS 홍승범△대구 심권보△대명WINNERS 김용△범일 전병호△진주 김성환△가야 이재형△둔산 홍신택△보령 김재두△흥덕 한철규△전주 강일석△동전주 정기목△남원 남헌우△동군산 배형철△순천 장익희△한라 이규태△한양AM 허덕순△동부법인AM 이광표△신한GA 이성원△리더스TM 윤중환△SKTM 고진호△중앙복합 서광진△월드ACE 윤종수◇팀장△영업기획부 채널전략팀 하성훈■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 △재경1지역영업 유명규△재경2지역영업 박용만△충호지역영업 양준성△영남지역영업 정민호◇담당△CNI 이석환△영업지원 배기석■알리안츠생명 ◇지점장 △청평 이영철△김포 천종찬△권선 윤용석△일도 이세한△제주 이성호△성산포 고상문△서귀포 이경수△공주 김영춘■우리투자증권 ◇승진 △남청주 김정기△안산 김진식△산본 손준연△부산 WMC 윤위근△원주 이강률△동래 이성희△동대문 정동원△채권영업팀 김범용△전략기획팀 염상섭△감사팀 진태봉△자금팀 홍종명■한국수출입은행 ◇승진 △국제금융부장 최성환△인사부소속〃 신유순 정재근△경협사업부 아프리카·CIS팀장 이웅기△리스크관리부 회계팀장 임경종△수은영국은행 부장대우 황훈하◇전보 △녹색성장금융부 심섭△중소기업지원단장 최영환△중소금융1실장 김진두△프로젝트금융부 권용발△기술심의실장 이영수△전대금융〃 변상완△해외투자금융부 심형수△자원개발금융부 노형종△무역금융부 우길상△경협기획실장 최경하△경협사업부 장정수△남북협력기획실장 이영모△남북협력사업부 공주식△자금부 진병석△법무실장 김해현△전산정보부 홍성후△해외경제연구소장 변규혁△산업투자조사실장 안상술△경영지원부 방두훈△홍보실장 김영수△감사〃 이영재△부산지점장 이경환△대구〃 정철중△창원〃 이윤근△전주〃 정은모△청주〃 김영재△수원〃 박세영△강남〃 최홍진△뉴욕사무소장 한명환■농협유통 △전무 권만회 송명수◇부실장 및 지사무소장△창동농산물종합유통센터지사장 김겸배△양재점〃 이홍원△용산점장 정기식△경영기획부장 김봉락△총무〃 홍광의■일진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최규완■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의학부 총괄부서장 상무 김범수■그린손해보험 ◇부사장 △자산운용부문장 고우석△개인영업〃강영기◇본부장△보상지원본부 김성기△고객지원 소병준△수도권 김호권△영남본부 정윤식◇부장△콜센터 이만근△수도권육성부 신윤하△자동차업무부 이종덕△다이렉트사업부 정찬옥△법인영업지원부 이춘우△고객서비스센터 김승인△정보시스템부 김영삼△마케팅부 장은천△총무부 황의성◇지점장△부산 최상훈△경남 이목△일산 유시철△강북 정태진△전남 정경환△전북 최용선
  •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⑥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⑥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취임 6개월째를 맞고 있는 류철호 한국도로공사사장의 집무실은 밤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다.유료도로 요금징수체계의 일대 혁신으로 불리며 지난 2000년 도입된 무정차시스템 ‘하이패스’의 보급확대에 사활을 건 그의 늦은 퇴근 때문이다.임기내 보급률을 지금의 두배 이상 올리는 것이 목표다.지난 10년여에 걸쳐 하이패스 보급은 크게 늘었지만 아직도 성에 차지 않는 기색이다.하이패스가 단순히 운전자들에게 편한 시스템이 아니라 국가차원의 기간산업에 준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기아차 2009년·현대차 2010년까지 장착 의무화 빨리 지나가서 하이패스가 아니다.류 사장은 “하이패스를 사용하는 과정이 모두 경제이고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고 확신한다.현재의 사용률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이를 가격으로 환산하면 차가 서지 않고 톨게이트를 그냥 지나치는 경제적 수익이 10년에 1조 50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류 사장은 “하이패스의 사용은 개인의 이익뿐 아니라 국가경제, 나아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도 한 몫을 한다.”며 “그러나 눈에 뻔히 보이는 이점들에도 불구하고 하이패스 사용률은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저조한 편”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지난 2000년 6월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성남·청계톨게이트에 첫선을 보인 이후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현재 국내 하이패스 보급율은 10월 말 현재 28.6%에 그치고 있다.그나마 지난 2003년말부터 적외선 하이패스 단말기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상승곡선을 보였다.보급대수로는 93만 1000대가량이다. 이 같은 단말기 보급대수를 3년 임기내 40%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그는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의 하이패스이용률이 40~50%대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사용률을 높일 경우 경제적 수익은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예 새차에 하이패스단말기를 부착하자는 것도 그의 아이디어다.“어떤 이유로든 단말기 구입을 머뭇거리는 운전자들에게는 아예 속편한 옵션”이라며 새차 출고이후 이런 장치를 다는 것을 꺼리는 일부 운전자들의 세세한 심리상태까지 파악하고 있다. 사장의 이같은 의지에 따라 도로공사는 기아자동차의 경우 2009년,현대자동차는 2010년까지 모든 차량에 하이패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단말기는 모두 실내 백미러에 내장된다. 그의 의욕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하이패스 단말기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과 맞물린다.운전자는 단말기를 통해 교통정보센터에서 공급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달받고 활용한다.첨단센서가 내장된 하이패스 단말기를 통해 차량의 자가진 단이 가능하고 노면상태의 정보도 수집한다.하이패스와 연계된 무인 주유소와 무인 주차장 이용도 가능해진다.주유소에 들러 운전자가 직접 기름을 넣고 가면 그만이다.요금정산은 하이패스가 다 알아서 해준다. 류 사장은 “꿈으로만 여겨졌던 신개념 하이패스 시대가 얼마남지 않았다.”며 “단지 요금정산개념에서 탈피해 운전자들이 각종 정보를 가장 빨리 그리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첨단시스템의 도입과 맞물려 지금과 같은 톨부스를 이용한 하이패스가 아닌,고속도로 본선 상에 하이패스 안테나를 설치하는 멀티레인도 구상하고 있다.고속도로 곳곳에 하이패스 송수신설비를 구축해 적절한 요금징수는 물론 각종 정보를 수시로 공급하겠다는 발상이다.도로공사 기술력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달했다며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패스카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게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통행료 신용카드 사용도 구체화된다.“고속도로 통행료 후불제의 일환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운전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하이패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C칩이 장착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민원은 지난 2003년부터 제기돼 줄곧 하이패스이용자 확대에 걸림돌이 돼왔던 것으로 구체적인 추진일정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로공사는 하이패스를 포함해 고속도로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와 협의 중에 있으며 신용카드에 지하철,버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도록 신용카드사와 협의 중이다. 류 사장은 “도로공사가 도로에만 매달리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고객인 운전자들에게 한계가 없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드시 ‘만족’이라는 피드백을 얻어내는 기업적인 마인드를 직원들에게 심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류철호 사장은 ▲1948년 서울 출생 ▲71년 서울대 토목공학과 졸업 ▲75년 대우건설 입사 ▲93년 대우건설 SOC사업 임원 ▲01년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04년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 ▲07년 (주)에이로직스 감사 ▲08년 한국도로공사 사장
  • 딸 신분증 이용 고등학교 다닌 여성 체포

    딸 신분증 이용 고등학교 다닌 여성 체포

    33살의 한 미국 여성이 딸의 신분증으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스콘신주의 지방지 ‘그린베이 프레스’는 “15살 먹은 딸의 신분증을 이용해 고등학교를 다닌 웬디 브라운을 신분증 절도 등의 혐의로 지난 3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브라운이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학교 치어리더팀에 들어가, 코치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도 참석하는 등 학교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딸의 과거 성적표와 신분증, 그리고 출생증명서 등을 이용해 그린베이의 한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브라운이 다니던 학교의 교사들도 나이가 들어 보이는 그녀의 얼굴에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십대처럼 하는 행동 때문에 깜빡 속았다고. 이에 대해 학교측은 “학교에는 많은 여학생들이 있으며 그 중에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학생들도 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거짓말 아니냐’고 물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15살치고는 너무 나이가 들어 보이는 그녀를 수상히 여긴 학교측이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그녀가 제출한 딸의 성적표를 토대로 조사를 한 결과 진상을 밝혀낼 수 있었다. 지난 12일 법정에 출두한 브라운은 “가정형편 때문에 이루지 못했던 고등학교 졸업과 어린 시절부터 가져왔던 치어리더의 꿈 때문에 일을 저지르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재 신분증 절도 및 사기 등 세 가지 혐의로 수감 중에 있다. 사진=news.ninemsn.com.au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폰 팝콘 동영상’ 광고로 밝혀져

    ‘휴대폰 팝콘 동영상’ 광고로 밝혀져

    휴대전화를 이용해 팝콘을 만드는 장면으로 진위논란에 휩싸였던 ‘휴대폰 팝콘 동영상’이 한 미국업체의 광고동영상으로 밝혀졌다. 와이어드닷컴(wired.com)은 13일 “유튜브에 올라왔던 휴대폰 팝콘 동영상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판매하려던 카도 시스템(Cardo Systems)사의 광고동영상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휴대폰 3대를 삼각형 모양으로 놓은 뒤 그 안쪽에 옥수수 알갱이를 깔고 휴대폰이 진동하자 알갱이가 팝콘으로 변하는 내용이다. 이처럼 생활 속에 파고들어 제품을 몰래 홍보하는 마케팅을 ‘스텔스 마케팅’(Stealth Marketing)이라고 한다. 마케팅 담당자인 캐서린 로도스는 “동영상에 대한 다양한 인터넷 이용자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대성공”이라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지난달 28일 처음 등록된 이래 각 나라별로도 제작됐으며 회사에서는 “동영상의 총조회수가 600만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 회사의 홈페이지에는 “휴대전화로 팝콘을 만드는 것은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적혀있다. 사진=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스플러스] 우편취급소도 택배·현금서비스

    6일부터 우편취급소에서도 우체국 택배와 현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5일 “우편취급소를 우편취급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편취급국에서도 기존의 우편업무와 더불어 우체국 택배와 현금인출기(ATM)서 비스인 ‘365코너’, 국제특급(EMS) 계약요금, 우체국 보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고객 편의용품과 방범시설 설치 등 창구시설을 개선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우편·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편취급소는 우체국을 대신해 국가로부터 우편업무를 위탁받아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던 일종의 ‘미니’ 우체국이다.
  • “내가 늙어가듯 작품도 시간 따라 변화”

    “내가 늙어가듯 작품도 시간 따라 변화”

    무한의 숫자를 캔버스에 그리는 세계적인 작가 로만 오팔카(77)의 작품을 서울에서 볼 수 있다. 서울 소격동 학고재 화랑이 개관 20주년 기념전으로 진행중인 ‘센시티브 시스템’(Sensitive Systems)전에 그의 작품들이 걸렸다. 오팔카는 폴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해온 현대 작가.1965년 ‘1’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40년 넘게 무한의 숫자를 차례대로 그려오고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400만대 숫자 시리즈를 보여주고 있다. 작품 설치를 위해 서울을 찾은 그는 “현재 555만대 숫자를 그리고 있으며, 내가 늙어가듯 시간이 흐르면 작품도 따라 변한다는 의미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작품 그 자체로 시간과 세월의 변화를 은유했다는 것이다. 그의 작품은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저 특별한 정보가 없는 모노톤의 화면으로만 보인다. 그러나 유심히 살펴보면 작가정신이 얼마나 신랄하게 캔버스를 메우고 있는지 놀랍다. 왼쪽 상단에서부터 0호 붓으로 첫 숫자를 쓴 다음 깨알 같은 숫자를 꾸준히 1씩 더해 배열하는 것이 화법의 전부이다. 맨 처음 검정 바탕 위에 흰색으로 숫자를 쓰기 시작했고, 이후 작품을 거듭할 때마다 바탕색을 조금씩 밝게 해왔다. 작업을 시작한 지 40여년 만에 캔버스는 지금 거의 회색에 가까워졌다.“언젠가는 흰색 캔버스 위에 흰색 숫자를 쓰게 될 것”이라는 작가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숫자를 읽는 목소리도 녹음해 왔다.”고 했다. 흐르는 시간 속에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삶의 형태를 목소리 작업으로도 구현하고자 했음이다. 매일 흰색 셔츠를 입고 똑같은 조명과 배경에 같은 포즈로 자신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온 ‘실존적’ 기록작업도 병행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 속에서 변화해온 숫자 그림과 그의 모습, 목소리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그의 작품을 비롯해 모두 4인의 작가 세계를 함께 조명하는 기획전 형식이다. 국내 작가 이우환(72)은 텅 빈 캔버스에 점 몇 개만 찍은 1990년대 근작 ‘조응’과 최신작 ‘다이알로그’ 시리즈 등 회화 5점과 조각 2점을 내놓았다. 지난해 베니스비엔날레 이탈리아관 내부를 나무껍질로 뒤덮어 화제였던 이탈리아 작가 주세페 페노네(61)의 작품도 왔다. 나무의 나이테를 그린 드로잉 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보여준다. 못을 오브제로 동원하는 독일 작가 귄터 위커(78)도 작품을 냈다. 전시 기획은 프랑스 생 테티엔 미술관 관장이자 유명 큐레이터인 로랑 헤기가 맡았다. 그는 “네 명의 작가가 모두 인간 내면의 원시성에 주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들의 단체전은 내용 면에서 보자면 뮤지엄급 전시”라고 설명했다.25일까지.(02)720-1524.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어디일까? 지난 3일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은 미국의 기업인과 업계 애널리스트 등 3700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2008)을 조사했다. 포춘은 미국의 65개 기업 중 각 기업의 리더십·혁신적인 성과·재무 상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0개 그룹을 발표했다. 조사결과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는 애플(Apple)사가 뽑혔다. 애플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게된 이유는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iPod)과 아이폰(iPhone)의 성공 때문. 포춘은 지난해 6위에 머물렀던 애플사에 대해 “아이팟의 성공으로 젊은이들이 음악을 듣는 방법이 달라졌다.”며 “새롭고 독창적인 제품으로 레코드·영화·비디오 시장 등 업계에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2위에는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Warren Buffett)이 설립한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가 올랐으며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이 3위로 하락했다. 또 4위와 5위에는 인터넷 검색엔진사이트 구글(Google)과 자동차기업 도요타(toyota)가 각각 뽑혔으며 이외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13위)·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16위) 등이 있었다. 이번 설문은 포춘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조사로 순위 결과는 포춘지 최신호(10일)와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다음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톱 20’ 1. 애플(Apple) 2. 버크셔 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3. 제너럴 일렉트릭(GE) 4. 구글(Google) 5. 도요타(Toyota) 6. 스타벅스(Starbucks) 7. 페덱스(FedEx) 8. 프록터&갬블(Procter & Gamble) 9. 존슨&존슨(Johnson & Johnson) 10. 골드만 삭스 그룹(Goldman Sachs Group) 11. 타깃(Target) 12.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Southwest Airlines) 1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공동 14. BMW·코스트코(Costco Wholesale) 16.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17.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nited Parcel Service) 18. 시스코 시스템(Cisco Systems) 19.3M 20. 노드스트롬(Nordstrom) 사진=money.cnn.com/magazines/fortune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뜰 쇼핑엔 우체국 선물”

    우체국 쇼핑몰에서 팔도특산품을 최대 20%까지 싸게 구입하세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4∼27일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 대잔치’를 연다.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 쇼핑몰(epost.go.kr), 콜센터(1588-1300)를 통해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 민속주, 수공예품 등 팔도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 5300여개 상품을 10∼20% 싸게 살 수 있다. 또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60명을 추첨, 한우세트, 홍삼한과 등을 준다.e포스트 신규회원 500명도 매일 추첨해 상품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준다. 행사기간에 우체국쇼핑 ‘해외배송서비스’를 이용해 구매상품을 우체국 국제특송(EMS)으로 발송할 경우 우편요금의 20%를 할인해 준다. 지난해에는 설 선물용으로 2만∼4만원대의 조미구이 김세트, 오징어, 기름세트, 한과, 곶감 등이 인기를 끌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임대아파트담보대출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대부업체에서는 관련 상품이 있었으나 은행·보험권에서는 처음이다. 대출금리는 직전월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3.0%포인트를 더한 금리로 11월 현재 8.34%다. 신용등급이 높으면 최고 0.5%포인트, 대한생명 고객으로 매월 내는 보험료가 10만원이 넘으면 0.5%포인트가 할인돼 7%대 금리도 가능하다. 대출수수료는 1%이며, 임차보증금의 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동양종금증권, 베트남민영화 혼합증권 2호 베트남의 민영화 대상 국영기업 주식과 상장 대기 종목 등 비상장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펀드다.3000억원 한도로 판다. 투자자산의 최대 95%까지 베트남 주식과 비상장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한다. 동양투신운용에서 운용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장기투자상품이라 만기 5년이며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다. 총신탁보수는 연 2.964%다.1588-2600.●현대 에버리치 체크카드 출시 우체국 특화 체크카드다. 우체국 등기와 택배, 국제특급우편(EMS)은 물론 우체국 쇼핑몰에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가입 뒤 1년 동안 휴일재해를 당하면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우체국 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현금카드 기능도 기본적으로 탑재된다.CGV극장에서 장당 1500원씩 캐시백되고 롯데월드, 통도환타지아 등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도 50% 싸게 구입할 수 있다.M포인트는 사용액의 1%씩 적립되고, 나중에 체크카드를 현대카드M으로 교체 발급하면 잔여 포인트를 추가로 쌓아 준다.●KB ‘하나투어 KB카드’ 선봬 이용금액의 최고 10%까지 하나투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하나투어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투어 마일리지 클럽 서비스’ 등 각종 여행 관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1%, 해외가맹점·국내면세점에서는 2%, 하나투어에서는 3%를 하나투어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패밀리레스토랑과 커피전문점에서는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적립된 하나투어 포인트는 기존 항공사 마일리지와 달리 성수기·비수기에 관계없이 하나투어의 모든 여행상품과 국내외 항공권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 세계國歌사이트, 애국가 알제리국가 오기

    세계國歌사이트, 애국가 알제리국가 오기

    세계 각국의 국가(國歌)를 수록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내셔널 앤섬월드닷컴(www.nationalanthemsworld.com)이 영문판에서 한국의 국가인 애국가를 알제리국가로 소개하고 있어 시정이 요구된다. 미국 워싱턴 주정부 아시아태평양위원회 엘리엇 김 커미셔너는 “전 세계 각국의 국가 영문번역본을 통해 그 의미의 역사적, 문화적 비교 분석과 함께 가사에 등장하는 상징성으로 그 국가의 정체성과 정치사회학적 패러다임에 관한 연구를 하던 중 이같은 오류를 발견했다”며 “장기간 지속된 것 같다”고 26일 연합뉴스에 알려왔다. 또 애국가의 영문번역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하고 부정확하다고 지적했다. 내셔널 앤섬월드에 실린 국가(國歌)들은 국가간 외교와 의전을 비롯해 국제정치학, 비교문화, 비교사회심리학, 음악, 문학 등 많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사이트는 북한의 국가(國歌)도 알제리 국가로 소개하고 있다. 사진=내셔널 앤섬월드닷컴 사이트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형주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

    20일 오후 합정동의 한 녹음실에서 서울신문 초청 ‘가을밤 콘서트’의 연습에 한창인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22)씨를 만났다. 해외공연때문에 국내 활동이 뜸했던 그는 “자주 인사를 못드려 죄송하다.”면서 “하지만 해외에서의 활동도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팬들에게 할 수 있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내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임형주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25인조의 코리안 포스트챔버 오케스트라와 5인조 빅밴드가 ‘천상의 목소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월에 발매예정인 스페셜앨범에 수록된 ‘Scarborough Fair’,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Without you’등을 처음으로 들을 수 있다. ’2007년 임형주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는 10월 12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Just in case….

    A:It seems that the rainy spell started.장마가 시작됐나 봐요.B:I am going to visit the customer this afternoon but I didn’t bring an umbrella with me.오후에 거래처를 방문해야 하는데, 우산을 안 가져왔네요.A:Why don’t you take mine?내 우산 가져가실래요? B:Well… it’s not raining so hard.글쎄…. 비도 많이 오지 않는데.A:What if it rains hard? Take mine,just in case.비가 많이 오면 어쩌려고요? 혹시 모르니까, 내 우산 가져가요.B:Thank you.I’ll buy you lunch tomorrow.고마워요. 내가 내일 점심 살게요.▶ rainy spell: 여름의 장마철과 같이 비가 내리는 특정기간을 의미한다. 여기서 spell은 특정날씨가 지속되는 기간의 뜻으로 사용되었다.▶ What if∼:만일 ∼하면 어떻게 하려고요? 만일 What if you have no money to take a taxi? (택시 탈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거예요?)▶ just in case: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혹시 모르니까…..“만의 하나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또는 “혹시 모르잖아.”라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Please make another copy of the report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보고서를 한 부 더 복사하세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낚시 동영상’ 유튜브서 세계네티즌 ‘우롱’

    ‘낚시 동영상’ 유튜브서 세계네티즌 ‘우롱’

    유명 UCC사이트 유튜브에서 동영상 조회수를 조작하여 인기동영상으로 만드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 LA타임즈는 최근 “동영상 인기 순위를 조작하는 등의 교묘한 수법이 미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 조회수 조작이 문제시 되는 것은 실제 인기와는 상관없이 CF등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악용하거나 아무 내용도 없는 동영상에 네티즌이 쉽게 우롱 당할 수 있기 때문. 최근 유튜브에서 이 같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동영상은 지난 3월에 게시돼 첫날에만 17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녹차 아가씨’(Green Tea Gurlie)시리즈 물. 평범하게 생긴 한 여성이 카메라 앞에서 단순히 춤추는 모습만을 담고 있어 뚜렷한 인기요인을 알 수 없다. 신문은 “이 동영상의 제작자는 컴퓨터에 능통한 대학생으로 인위적으로 조회수를 늘리는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방대한 양의 동영상이 실리는 유튜브는 이 같은 사례를 방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지 못했다.”며 “한번 인기 동영상으로 뽑힌 이상 호기심에 열어보는 네티즌은 ‘낚이기 일쑤’”라고 지적했다. 인터넷 평론가 톰 포렘스키(Tom Foremski)씨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동영상 ‘위조품’을 가려내는 해결책을 하루 빨리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짜담배 1갑당 1500원 탈세

    가짜·밀수담배의 제작·유통경로는 어떻게 이뤄지나.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실 보좌진은 실제로 지난해 말 중국을 방문, 가짜담배 생산 현황을 파악했다. 이들에 따르면 베이징, 산둥, 옌타이, 웨이하이 등에 가짜담배 생산지가 산재해 있다. 광저우시 매리어트호텔에서 이뤄진 현지 전문가와의 인터뷰에선 ▲가짜담배는 정규 공장에서 쓰다 남은 원료로 생산하고 ▲제조기계는 중국 전매청에서 폐기한 기계를 헐값에 구매해 사용하며 ▲공장 1곳에 15명 안팎의 종업원이 일하면서 이중 3∼4명은 전직 중국 전매청 직원 출신이고 ▲현지 생산업자는 이윤이 원가의 3배가 넘어야 공장을 가동한다는 사실 등을 밝혀냈다. 지난해 6월 광저우시 외곽에서 벌인 중국공안의 한 차례 단속에서만 9만 5000갑의 한국담배 포갑지(포장지)가 압수됐다. 이강원 보좌관은 “한국에서 위조주문이 들어가면 2주 내로 제조가 완료된다.”며 “광둥성, 푸젠성 등 양쯔강 이남 연안지역에 공장이 몰려있는데 바다가 가까워 가짜담배 밀수출에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생산된 담배는 산둥반도 등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인천항으로 유입되거나 광둥성 샤먼항 등에서 컨테이너로 부산항에 대규모로 밀수입된다. 컨테이너의 경우, 다른 물품과 섞어 수출하는데 중국에선 항만컨테이너 검사율이 1% 미만, 한국도 2%선이라 현실적으로 가짜담배 유입을 막는 게 어렵다. 이런 가짜·밀수 담배의 가격경쟁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필리핀 등 동남아산 담배는 국산 정품의 10∼30% 가격에 불과하다. 정품 가격을 100으로 봤을 때, 베트남산 27.8%, 필리핀산 16%, 미얀마산 12.5% 순이다. 특히 필리핀산 가짜담배는 유통업자에게 120∼606%에 달하는 폭리를 보장한다. 양담배 ‘카멜’의 경우, 한갑당 현지 생산비 15페소(270원), 국제특급우편(EMS)운송료 100원을 감안해도 국내에 들어오면 2030원의 유통마진이 남는다. 생산비 대비 549%의 순수익이다. 필리핀산 가짜담배 중에는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의 정품 양담배를 빼돌려 밀수하는 경우도 상당수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가짜담배를 생산·유통하면 담배사업법, 형법, 상표법, 관세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박재완 의원은 “국내 담뱃값은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가장 높은 편”이라며 “갑당 1500원이 넘는 세금포탈, 청소년 등 흡연층의 건강악화, 암시장에서 조성된 자금의 국제 범죄조직 유입 등 폐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가짜담배 판친다

    가짜담배 판친다

    해외에서 정교하게 위조된 가짜담배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 필리핀 등지에서 불법으로 생산한 뒤 유명 국내외 담배 브랜드를 붙여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짜담배의 적발 액수만도 지난 3년간 126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가짜 담배가 활개치는 일부 동남아 국가들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실제 국내 유통량은 이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생산공장을 방문하는 등 1년여간 가짜담배와 ‘소리 없는 전쟁’을 벌여온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실의 도움을 얻어 실태를 살펴봤다. ●동네 소매점까지 침투 2004년 담뱃값이 500원가량 오르며 국내 가짜담배 수요는 급증했다. 적발현황만 살펴봐도 이듬해 10배가량 폭등했고, 지난해에는 60억원을 넘어섰다. 유통공간도 유흥주점과 PC방 등을 벗어나 일반 소매점까지 뿌리내렸다. 온라인 판매를 활용하면 청소년도 손쉽게 살 수 있다. 경찰은 생산·유통 과정에 각국 조폭이 연계돼 수익금 중 상당부분이 이들의 운영자금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짜담배는 정교하게 위조돼 식별이 곤란한 데다 유통이 철저하게 점조직으로 이뤄져 단속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짜·밀수 담배는 줄잡아 30여종. 서울 N재래시장과 부산 G시장은 물론 경기 안산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경찰은 중간유통조직을 쫓고 있지만 아직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이들 가짜 담배에도 인기품목이 있다.‘던힐’ ‘마일드세븐’ ‘카멜’ 등 외산담배와 국산 ‘에쎄’ ‘레종’ 등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힙합’ ‘블랙 데블’ 등 향기 담배도 등장했다. 진품 여부가 불분명하지만 한 갑당 5000원을 상회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층에서 날개돋친 듯 팔린다. 가짜·밀수 담배의 가격은 통상 2000원 안팎. 일부는 1500원 이하에 거래되기도 한다. 올들어 달라진 가장 큰 특징은 국산 면세 담배의 대량유통. 중국 현지 면세점 등에서 판매되는 국산 정품 면세담배를 역으로 밀수해 ‘Duty Free 면세용’ 표지 위에 스티커를 덧씌워 판매하는 것이다. ●온라인은 무풍지대 지능화된 온라인 담배 판매는 일반 밀수보다 단속이 어렵다. 서버를 해외에 둔 채 공동구매 형식으로 주문받은 뒤 국제특급우편서비스(EMS)를 이용, 담배를 들여오기 때문. 온라인 주문에 따른 익명성이 보장되는 데다 대금지급도 100% 선불이어서 추적이 쉽지 않다. 지금까지 박 의원실이 파악한 불법 담배판매 쇼핑몰은 모두 8곳. 이들 사이트는 일단 온라인 주문과 입금이 확인되면 필리핀, 중국 등지에서 담배를 구입해 국제특급우편을 활용, 국내로 담배를 배달한다. 통상 10㎏단위로 거래되며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와 카페 30여곳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 한국조선공업협회 △상무 한종협■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그룹장 △지능형로봇연구단 지능형에이전트연구 조현규△〃 인지로보틱스연구 황대환△디지털콘텐츠연구단 영상콘텐츠연구 양광호△임베디드 S/W연구단 임베디드인텔리전스연구 함호상 ◇팀장△디지털홈연구단 인터넷서버그룹 저장시스템연구 김영균△〃〃솔루션개발프로세스연구 남궁한△〃 홈네트워크그룹 실감미디어융합연구 이해룡△지능형로봇연구단 인지로보틱스연구그룹 H/W 컴포넌트연구 조재일△텔레매틱스·USN연구단 RFID//USN연구그룹 USN네트워킹연구 김봉수△〃〃 분산센서네트워크연구 김선중△〃〃 감시정찰센서네트워크연구 박상준△광대역통합망연구단 네트워크연구그룹 BcN기술분석 정태수△〃〃 캐리어이더넷연구 주범순△〃〃 NoC기술 이범철△〃BcN시스템연구그룹 라우팅기술 안병준△〃〃 멀티미디어통신연구 김도영△〃 광통신연구센터 ASON기술 김광준△〃〃 TDM기술 고제수△디지털콘텐츠연구단 영상콘텐츠연구그룹 CG기반기술연구 구본기△〃〃 렌더링기술연구 최진성△〃〃 디지털액터연구 최병태△〃 DC협동연구 이범렬△〃 영상콘텐츠연구그룹 HD게임연구 박창준△정보보호연구단 보안응용그룹 보안관제기술연구 나중찬△〃〃 보안게이트웨이연구 오진태△정보보호연구단 보안응용그룹 개인정보보호연구 남택용△〃〃 S/W 보안플랫폼연구 김정녀△IT기술전략연구단 미래기술전략연구 하원규△〃 IT정책연구그룹 사업화전략연구 김주성△〃〃 신기술정책연구 이광희△IT융합·부품연구소 시스템통합기술연구그룹 융합부품기술전략 이진호△〃〃 시스템컨버전스 정희범△〃 IT융합기술연구본부 IT-BT그룹 나노바이오전자소자 장문규△〃〃 바이오MEMS 정문연△IT융합서비스부문 미래기술연구그룹 IT융합미래기술연구 정병호△〃〃 의료정보융합연구 정명애△〃〃 USN기반융합서비스연구 김태완△임베디드 S/W연구단 임베디드인텔리전스연구그룹 U-임베디드 S/W 공학연구 임동선△IT기술이전본부 표준연구센터 이동통신표준연구 박창민△통·방융합부문 미래기술연구그룹 통방융합기술연구 박우구△〃〃 u-인프라기술연구 양선희△S/W·컴퓨팅부문 미래기술연구그룹 S/W 미래연구 박경△〃〃 컴퓨팅미래연구 배승조■ 금호생명 ◇사업단장△서부사업단 金千洙△동부〃 崔石衍 ◇지점장△안산 孫昌錫△이천 蘇秉天△평창 李龍雲△구리 金建川△서산 李種浩△충북 崔正澈△여수 崔英珍△남원 金種基△해남 鄭英國△무안 梁点順△울진 宋廣郁△창원 李東起△파주 潘興來△분당 柳智淑△춘천 尹泳範△천안 吳利錫△익산 柳官秀△목포 李愛媛△안동 郭炳準△마산 姜東珉△영등포 朴殷慶△중동 嚴福錫△철원 曺泰旭△동두천 鄭夏政△태백 崔容班△마포 朴柱榮△서석 沈敦植△광양 田埈正△전일 趙任順△제일 李善璋△포항 李熙東△동대구 金胤燮△수영 李善浩△부산 金順姬△부산중앙 趙允載△주안 金光焌△서울단체 文鴻植 ◇AM 지점장△호남 李漢榮△경북 權寧旭△영남 朴善泰△서울 李聖秀△한양 朴正道△부산 河溶柱△중부 金得湜△중앙 韓明浩■ 롯데관광개발(주) △해외영업본부장 전무 백현 △관리본부장 상무 정호명 △전략개발본부장 상무 김한준 △해외영업본부 부본부장 이사 박한철
  • [부고]

    ●김용극(영등포 경우회 사무국장) 용현(한국관광공사 관광교육원장) 봉관(삼성제약 영업팀장)씨 모친상 29일 여의도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30분 (02)3779-2195 ●김관수(개인사업)민수(개인사업)진숙(신남중 교사)씨 부친상 이형범(서울신목고 교감)석창암(학원장)씨 빙부상 27일 오후 8시 천안단국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041)550-7186 ●이기범(KBS 재원관리팀 강북사업소 소장)기창(당진 순복음교회 목사)씨 모친상 28일 오전 9시 충남 당진군 당진읍 당진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41)354-4444 ●전영일(청호럭키상사 대표) 정일(㈜바른손 소장) 경일(KTF팀장)씨 부친상 경기호(중앙일보 행신센터장) 이국(㈜신우기획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전 10시 한양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90-9452 ●박기주(사업)영배(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정배(전북한의사회 회장)씨 모친상 류기선(전주송복초등학교 교사)씨 빙모상 신난향(신앤박미디어 대표)씨 시모상 29일 오전 8시 전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63)250-2443 ●권영섭(㈜삼호 상무이사)씨 모친상 전대길(㈜동양EMS 사장)씨 빙모상 29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65 ●강연항(안흥기업 회장)씨 별세 용만(동남빌딩 대표) 용호(전 남대문시장 사장)씨 부친상 한인송(건국대 교수) 심인섭(회사원)씨 빙부상 29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4 ●은성기(국가유공자)씨 별세 종환(한국엔겔기계부장)씨 부친상 이홍(현대중공업 부장)최은(재미) 이순정(마산삼성병원 외과과장)씨 빙부상 28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63
  • 이것이 세계 이끌 한국 10대 신기술

    100인치 액정표시장치(LCD), 스팀 드럼세탁기, 대형 V6 람다엔진…. 우리나라를 세계시장의 ‘리더’로 이끌어줄 10대 신기술이다. 산업자원부는 ‘세계를 이끌 2006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선정,20일 발표했다. 전자분야에서는 ▲스팀방식 드럼세탁기(LG전자) ▲100인치 박막액정표시장치(LG필립스LCD) ▲반도체 검사장비용 ‘MEMS 프로브 카드’(파이컴)가 뽑혔다. 기계분야에서는 ▲대형 V6 람다엔진(현대·기아차) ▲극지 운항용 전후방향 쇄빙 화물선(삼성중공업) 등이 경쟁률을 뚫었다. 정보기술(IT) 부문에서는 ▲초고속 이동 인터넷 ‘와이브로’(삼성전자) ▲과학화 전투 훈련시스템(쌍용정보통신)이 선정됐다. 바이오 기술과 소재 분야에서는 ▲동종유래 배양피부 세포치료제(테고사이언스) ▲리튬이온 2차전지용 분리막 제조기술(SK)이 뽑혔다. 올해 선정된 10대 신기술은 지난해부터 실용화된 78개 신기술을 대상으로 22명의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기술인 3000여명의 전자투표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한민구(서울대 교수) 선정위원장은 “기술의 독창성과 혁신성이 세계 수준이면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들에 점수를 많이 줬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들 10대 신기술분야의 매출이 올해 1조 5000억원선에서 2010년에는 9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IT플러스] 우체국 EMS 유학서류 15% 특별할인

    우정사업본부는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우체국 국제특송 EMS를 통해 보내는 유학서류에 대해 중량별로 15% 특별할인한다.이번 행사는 대학생(유학 희망생) 등 개인고객에 한하며 EMS 계약요금 승인업체 및 정기ㆍ부정기 계약자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수취인의 주소가 학교로 돼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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