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G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516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98
  • [주말화제] 주부들, 영화관 습격하다

    [주말화제] 주부들, 영화관 습격하다

    주부 송지은(28)씨는 12월26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들 민영이를 가진지 2년만에 처음으로 영화관에 가기 때문이다. 한동안 입지 않았던 스커트에 굽높은 부츠를 신어보며 벌써부터 들떠 있다. 영화 보는 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영화를 좋아하는데도 아기를 키우느라 극장에 가지 못하는 엄마들의 심정을 알면 이해할 것이라고 송씨는 생각한다.“애 낳고 돌보느라 외출이라고는 장보는 게 전부였죠.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 비디오를 딱 한번 빌렸는데 남편이 애보고 혼자 딴 방에서 소리 줄이고 봤어요. 극장 가는 건 꿈이었죠. 부모님께 애를 맡기라고요? 그건 어렵죠.” 송씨의 소박한 꿈이 26일 이루어진다. 다음 카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cafe.daum.net/pregnant)’가 이날 일산과 대전에서 ‘제1회 상큼한 임출영화제’를 마련한 것이다. 송씨의 나들이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남편 김태용(31)씨는 물론 10개월된 아들 민영이도 함께 가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지난달 30일 카페 회원 김희성(29)씨가 올린 글이 계기를 제공했다.‘주부, 영화관 습격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씨는 “결혼 전에는 햇살 좋은 5월에 칸영화제에 가는 것이 꿈이었지만 딸 시윤이를 가진 뒤로는 영화 보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김씨는 “회원이 100명쯤 모이면 작은 영화관 하나 빌려 애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제안을 덧붙였다. 김씨의 생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고 카페 운영진은 일주일만에 실행에 옮겨보기로 결정했다. 지난 16일 신청 접수를 받았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모집 게시글을 띄운지 단 몇시간만에 수백명이 몰렸고,‘마감됐다.’는 공지를 올린 후에도 ‘자리가 나면 꼭 연락달라.’며 앞서 신청한 인원의 두배나 되는 사람들이 메일을 보냈다. 부천에 사는 문수정(29)씨는 “결혼 전에는 자칭 ‘영화광’이었던터라 이번 행사가 정말 반가웠다.”면서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각각 200석 규모인 일산과 대전의 극장에서 치러질 행사에는 모두 90여 가족이 참여한다. 극장측은 별도의 대관료 없이 1인당 6000원씩의 영화관람비를 받고 기저귀 테이블, 수유실 등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아기들을 배려해 음량은 평소의 70% 수준으로 낮추고 조명은 은은하게 밝힐 예정이다. 아기들을 데리고 있는 것을 고려해서 영화 상영 중에도 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에서는 한 영화관에 근무하는 카페 회원 김용원(33)씨가 나서 일을 추진했다.“비슷한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가 마침 우리 카페에서 행사를 한다기에 돕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에 사는 윤강숙(29)씨는 “둘째를 낳고 3년 동안 극장에 못갔다.”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맡아 진행한 ‘다빈아빠’ 손영철(34·작가)씨는 “아이를 키우면서 주부들이 얼마나 문화생활에서 소외되는지 알았다.”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공연으로 행사를 확대해 아기 엄마, 아빠들의 문화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열린세상] 2004 북핵 성적표/현인택 고려대 교수·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올 한 해도 어김없이 북한 핵문제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안보문제의 중핵적 사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북핵문제의 성과에 대한 채점표는 아쉽게도 합격점을 받지 못할 것 같다.6자회담의 진전에 그나마 일말의 희망을 걸고 한 해를 출발하였지만 예상했던 것처럼 후반기에 들어 북한은 ‘미국대선 결과보기’로 일관하여 6자회담은 표류하였고 대선이 끝난 이 시점에서도 새로운 조율은 난항을 겪고 있다.6자회담에 참여하는 국가들 사이의 양자적, 다자적 관점에서 보면 북핵문제가 지난 1년 전보다 실타래가 크게 풀렸다는 징후는 찾기 어렵다. 미국 부시대통령은 북핵문제 해결에 계속해서 6자회담에 의존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였다. 이것은 지난 대선과정에서도 일관되게 밝힌 것으로 미국의 강경정책으로의 선회 가능성에 대한 대내외적 우려에 화답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보인다. 그러나 동시에 부시행정부는 지금의 상태로 북한핵문제가 과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회의(懷疑)하고 있는 것 같다. 스티븐 해들리 미안보보좌관 내정자가 밝힌 북한의 ‘정권교체’(regime change)가 아닌 ‘정권변형’(regime transformation)의 추구 발언도 그 개념과 정책적 실행과정에 대해 확실한 해석이 없기 때문에 그 의미를 백퍼센트 확인할 길은 없지만, 지금 현 상태 그대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렵다는 회의론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미국은 6자회담이라는 다자적 틀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원칙을 표명하였지만 동시에 수단의 다양성은 그대로 견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6자회담의 출범으로 그간 북한핵문제에서 ‘건설적 역할’을 하던 조역에서 단연 주역으로 떠올랐다. 중국은 북한 핵 폐기를 통한 북한핵문제의 해결이라는 원칙은 견지하면서 핵문제의 해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북한 정권 붕괴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부시 대통령이 미대선 토론 시에 밝힌 것처럼 미국은 중국에 보다 적극적 역할을 요청하였으며 이러한 미·중의 밀월은 향후에도 서로를 속박하는 고리가 될 것이다. 특히 향후의 6자회담 난항과정에서 중국은 ‘북한 정권 안정화’와 ‘북핵문제 해결’ 양자 사이의 선택에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일본외교정책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고이즈미 총리의 적극적 대북외교는 북한의 가짜 유골 반환 사건으로 최대의 난항을 겪고 있다. 이것은 북한의 신뢰성에 근본적인 타격을 가한 것으로 일본 내에서는 대북 제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북·일관계는 건너 간 다리를 돌아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일본의 대북 독자적 접근은 북한핵문제 해결 과정뿐만 아니라 그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중국 못지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일본의 전략적 구도가 사실상 난관에 봉착한 것을 의미한다. 북한으로서는 핵문제 해결과 그 이후의 국면에서 미국이라는 걸림돌을 피해갈 수 있는 한 통로를 확보하는데, 적어도 잠정적으로는, 실패한 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의 로스앤젤레스 발언과 그 후 해외순방시 북핵문제에 관련한 미국의 정책에 대한 비판적 발언들은 분명히 미국 행정부내 소위 네오콘을 겨냥한 발언인 듯하나 결국 미국은 현 미행정부에 대한 비판이라고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우방때리기를 통한 상대방 환심사기’가 전략적 차원의 의미를 갖는 것이라면 역할분담 차원에서 우방과의 사전 치밀한 교감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괜스레 우방사이의 오해만 키우게 될 것이다. 북핵문제의 해결에 그간 변치 않는 한가지 확실한 접근방법이 있었다면 그것은 ‘한·미·일공조’를 통한 해결이었다. 미·일은 일본이 어느 정도 독자적인 행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는 강력한 공조 위에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한국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인지 지금 미·일은 주시하고 있다. 한국의 이러한 행동이 ‘할 말을 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그 타이밍과 방법에서 볼 때 전략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는지와는 분명 별개이다. 현인택 고려대 교수·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 스포츠스타 日 격투기 진출 봇물

    ‘최홍만 효과’인가. 일본 격투기 무대의 전방위 공세에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씨름의 간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4)이 K-1의 유혹에 넘어가 일본 진출을 결정하자마자 그동안 사태를 주시하던 일부 선수들이 봇물 터진 듯 일본행을 타진하고 있다. 유도 간판 윤동식(32)이 프라이드FC행을 결정했고, 뒤 이어 96애틀랜타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수(29·KRA트레이너)도 K-1 진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민수는 20일 “지난 6월 K-1 주관업체인 FEG의 다나카와 사다하루 대표로부터 출전 제의와 함께 정식 계약서까지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윤동식과 김민수는 최홍만과 거의 같은 시기에 일본측의 제의를 받고도 거절했었다는 점에서 이들의 일본행 재고에는 최홍만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K-1과 프라이드FC 등이 한국 스타들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일본 격투기의 세계화 전략에 따른 것이다.‘메이드인 재팬’인 격투기가 유럽과 미주대륙에서까지 인기를 끄는 이유는 ‘K-1월드그랑프리 파이널’을 2연패한 레미 본야스키와 ‘미스터 퍼펙트’ 어네스트 후스트(이상 네덜란드),‘크로캅’ 미르코 필리포비치(크로아티아),‘프라이드 헤비급챔피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브라질), 밥 샙(미국)등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스카우트 표적이 되고 있는 국내 선수들의 실력이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점과 최근 일본 내 ‘한류열풍’에 편승하려는 속셈도 깔려 있다. 한국 선수들의 진출은 흥행의 상승효과를 불러올 확실한 카드인 셈이다. 일본측은 씨름의 황대웅, 태권도의 문대성과 김제경, 유도의 전기영 등에게도 손길을 뻗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홍만 등의 진출로 그동안 머뭇거리던 스타들이 마음을 바꿀지,‘최홍만 효과’의 끝은 어디인지 주목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쪽지 통신]

    ●㈜한국테마기획(www.hellomyfuture.co.kr)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25일(토)∼내년 1월27일(목) 테마전시회 ‘장래희망 체험전’을 개최한다.IT, 금융, 문화,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12개 군으로 구분하고 각 컨셉트에 따라 방을 꾸며 어린이들이 500여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인의 방’에서는 인조잔디 위에서 럭비, 농구, 야구, 축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법조인의 방’은 법정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 어린이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이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요리사가 꿈인 어린이들을 위해 자장면을 손으로 만들어보는 이벤트를 마련했고, 과학자가 꿈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신기한 과학실험 체험행사도 마련했다.3∼19세는 1만원, 일반 1만 2000원.6447-2203. ●체험전시 기획업체 엑스앤드엑스(www.5-gam.com)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23일(목)∼1월27일(목) ‘즐거운 자극,EQ가 쑥쑥 오감체험전’을 개최한다.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 등 성장기 어린이들의 다섯가지 감각을 총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다. 여섯 그루의 나무가 있는 ‘냄새의 숲’에서는 후각 형태로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꾸며졌다. 청각의 방,‘소리 공작소’에서는 영상물을 보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사물의 소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촉각의 방에서는 어두운 공간에서 손으로 물건을 만져보고 이를 상상하게 하는 ‘촉각의 터널’을 통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3∼19세는 1만원, 일반 1만 2000원.536-8531. ●입시교육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20일부터 겨울방학 특강 200강좌를 개강했다. 예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수능 입문 강좌와 기출문제 점검 강좌, 개념정리 강좌 등을 마련했다. 예비 고1,2학년에게는 새학년 교과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선행학습 강좌와 수능 대비 초급 강좌를 제공한다. ●중등교육사이트 두산에듀클럽(www.educlub.com) 겨울 방학 동안 중학생들이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8주 완성 겨울방학 특강’을 오픈했다. 이번 특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을 예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주 주간단위 평가를 실시해 학습 진도를 체크하고 한달에 한차례씩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또 2개월 특강을 마친 뒤에는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 방학특강을 총정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료는 4만∼4만 5000원이며 12월 한달 동안 10% 할인해준다. ●서울디지털대학(go.sdu.ac.kr) 중국학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중국학부는 전공필수 과목과 선택과목의 구분 없이 중국어·중국경제·중국정치와 외교·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 등 총 4가지 분야로 나누어 교과과정이 개설돼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05학년도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내년 1월26일(수)까지 디지털대학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서 접수를 마쳐야 한다.2128-3000.
  • 최홍만, K-1 진출… “다신 모래판 안설것”

    “다시 돌아오더라도 모래판에는 서지 않겠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4)이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K-1 주관사인 FEG 다니카와 사다하루 대표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종합격투기 K-1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킥복싱 등 세계 격투기 강자들과 겨루는 등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홍만과의 일문일답. K-1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돈인가 명예인가. -주변에서도 그런 말이 많았지만 귀에 와닿지 않았다. 내 자신의 결정대로 앞으로 나가겠다. CF와 방송출연 등 스타 마케팅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하던데. -그런 쪽에도 관심이 많다. 이런 기회가 온 것을 감사하게 느낀다.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100%는 아니지만 대체로 만족스럽다.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선후배와 감독 코치, 팬들에게 죄송스럽지만 나의 미래가 중요하다. 열심히 하겠으니 응원해 달라. 씨름은 K-1하고 전혀 다르다.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일단 내년 초부터 손, 발이 크다는 장점을 살려 일본에서 제공하는 트레이너와 함께 열심히 훈련하겠다. LG의 제3자 인수 얘기가 나오는 등 시기상으로 좋지 않은 것 같다. -씨름판이 어려워 농성도 하고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아무도 관심도 가져주지 않고 씨름 선수들만 비참하게 만들었다. 민속씨름에서 은퇴한다고 했는데.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다. 돌아오더라도 다시는 씨름을 안할 것이다.
  • 박지만씨 14일 결혼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지만(46·EG 회장)씨가 14일 서울에서 변호사 서향희(30)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만씨의 누나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측은 “하객 등이 몰려 혼잡을 빚을 수 있어 가족과 일부 친지만으로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며 결혼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에는 이날 정오 시내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언론에 일정이 알려지자 장소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를 비롯 3공 핵심인사들은 결혼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익산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서 변호사는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새빛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美 “北 체제전환 유도”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된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부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북정책은 체제전환(Regime Transformation)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들리 부보좌관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한 한국 국회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부시 행정부는 인위적으로 북한의 ‘정권교체(Regime Change)’나 붕괴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체제 전환은 6자회담을 통해 핵 문제를 해결하면서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국회대표단은 전했다. 해들리 부보좌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선 ‘관리된 압박(managed pressure)’정책이 필요하며 6자회담에 참가한 5개국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dawn@seoul.co.kr
  • [이경형칼럼] 대북 ‘盧독트린’으로 만들어라

    [이경형칼럼] 대북 ‘盧독트린’으로 만들어라

    국가 지도자가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가를 분명하게 밝히고,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국가 안보가 북핵 문제와 직결된 현 상황에서 대북정책의 큰 원칙을 천명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달 초 유럽 순방외교 과정에서 북핵 문제를 포함한 대북 인식에 관해 소상하게 피력했다. 특히 북한 핵문제는 그들의 체제 안전 보장과 맞물려 있고, 한국은 북한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북핵의 평화적 해법을 싸고 미국 등과 ‘얼굴을 붉히는’ 갈등까지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 핵이 자위 수단이라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는 지난달 LA발언에 이어 북한문제를 보는 노 대통령의 인식을 나타낸 것이다. 한편으로는 “북한이 끝내 핵개발을 한다면, 누구도 (그 후)일을 장담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목은 메시지를 보내는 대상의 균형을 염두에 두고 북한에 태도변화를 촉구한 것이다. 그동안 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수사학적 추상론에 그쳤다.‘참여정부의 안보정책 구상’(국가안전보장회의)은 ▲평화번영정책 추진 ▲균형적 실용외교 추구 ▲협력적 자주국방 ▲포괄안보 지향을 국가안보전략의 기조로 내세우고, 북핵문제에 관해서는 북핵 불용,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우리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간헐적으로 대북 정책에 관해 언급해왔지만, 지금까지 구체적인 그림은 안 보였다. 그러다가 최근 일련의 순방 외교를 통해 매우 구체화하고 있는 느낌이다. 그의 대북 정책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포용정책 연장선상에 있지만, 크게 다른 것은 북핵 문제를 북한 입장에서도 보고, 그 인식을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점이다. 북한 체제유지 문제나 북한 붕괴 가능성 등 국제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한국 대통령이 ‘예스’‘노’식으로 표명하는 것은 중대한 사안이다. 대북 협상에서 운신의 폭을 좁힌다거나, 이해관계가 첨예한 다자 구도에서 북핵 논의가 이뤄지는 마당에 자칫 혼선을 빚게 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과는 별개로 주목할 내용이다. 북핵 문제를 역지사지(易地思之)해보는 노 대통령의 발상 전환은 매우 과감하다. 북핵문제의 종국적인 해결은 북한 체제 교체(regime change)를 통해 달성된다는 미국 네오콘(신보수주의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동시에 ‘동맹 절대 우위’에서 ‘한반도 평화 우선’으로 선회하고 있다. 또 미국이 9·11 테러사건 이후 구사하고 있는 패권주의식 테러 척결 방식을 북핵 문제 해결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뜻도 품고 있다. 나아가 북한 체제를 인정해줌으로써 그들 내부 개방파의 입지를 북돋워 주고,6자 회담에 참여를 유도하는 원려도 깔려 있다고 본다. 노 대통령의 ‘과감한 발언’을 차제에 대북 정책의 ‘노(盧)독트린’으로 정립하여 향후 북핵문제를 비롯한 대북 협상과 정책 입안에 일관된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6자 회담 등 다자협상에서도 이런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부시 미 행정부 일각의 대북 강경론 대두를 견제하는 단발성 발언으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 노 대통령의 대북 인식을 하나의 큰 정책 대강으로 끌어올려 우리 국민과 세계를 상대로 ‘노 독트린’을 천명해야 한다.‘평화와 번영’이라는 국가의 목표는 같더라도 이를 수행하는 전략은 정권마다, 지도자마다 얼마든지 달리할 수 있는 법이다. 대통령의 대북 발언은 임기응변식이 아니라 정책의 일관성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노 독트린’을 공론화한 후에는 특사 파견이든 뭐든 이를 실천하는 각론의 로드 맵을 정교하게 만들어야 한다. 편집제작 이사 khlee@seoul.co.kr
  • 자이툰부대 경계 국산로봇이 선다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부대에 지능형 경계 로봇 2대가 지난 10월 말 실전 배치된 것으로 8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지스(AEGIS)’로 명명된 이 로봇은 국내 한 방산업체가 개발한 것으로 탐지·감시 카메라와 국산 K-2소총이 장착돼 있어 경계병을 대신해 경계임무를 수행함은 물론 만일의 사태시 실전 사격도 가능하다. 우리 군 당국이 전투능력을 갖춘 로봇을 국내외 실전 경계현장에 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지스’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2㎞ 안의 움직이는 물체를 탐지·포착할 경우 이를 스크린을 통해 상황실에 전달하고, 상황실에서 사격통제를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최고 100발까지 연속 사격도 가능하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씨줄날줄] 레짐 체인지/이기동 논설위원

    엄밀히 말할 때,‘정권(Regime)’은 ‘정부(Administration)’와 구분되는 용어다. 따라서 김정일정권이라고 할 때, 이 말에는 북한체제의 독재성, 폐쇄성이 함께 담겨있다.‘노무현정권’ ‘부시행정부’라고 할 때와는 다른 의미다. 미국의 보수주의 학자 니컬러스 에버스타트가 말하는 북한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는 북한의 억압체제를 바꾸자는 것이지, 단순히 김정일을 다른 독재자로 바꾸는 통치자교체가 아닌 셈이다. 전세계적으로 정권교체의 전성기는 냉전시절.2차대전 뒤 동유럽의 공산정권 수립배경에는 소련의 정권교체 작업이 있었다. 토착 공산혁명을 성공시킨 중국이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의 공산정권들을 가리켜,‘모스크바에서 열차로 수출된 공산정권’이라고 비하한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으로 대표되는 전후 서방세계의 정권교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미국의 정권교체 공작이 가장 활발했던 곳은 ‘미국의 뒷마당’인 중남미 지역. 쿠바, 파나마, 아이티, 도미니카, 그레나다, 니카라과가 모두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활동무대였다. 중동, 아시아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회교혁명으로 쫓겨난 이란의 레자 팔레비는 1953년 CIA의 공작으로 왕위에 올랐던 인물이다.1992년 피플파워로 물러난 필리핀의 마르코스는 집권과 축출 배후에 모두 CIA가 개입한 경우다. 냉전때 미국의 정권교체 목적이 소련과의 경쟁 때문이었다면, 냉전 이후에는 테러, 독재,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로 주목적이 바뀌었다. 이란,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북한 등 소위 ‘불량정권’이 잠재적 정권교체 대상이 됐다. 이중 이라크의 후세인정권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정권이 무력사용의 첫번째 타깃이 됐다. 그리고 그 이론적 토대가 된 것이 바로 9·11 이후 등장한 선제공격론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북한의 정권교체에 반대의사를 밝힌 배경은 분명치 않다. 현재 상황에서 김정일 정권붕괴는 북한 핵무기 해결이나, 남북통일 방법으로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의 발로로 짐작될 뿐이다.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북한 정권교체는 무력이 아니라 인권문제, 주민불만을 이용한 체제붕괴다. 그 첫째 무기가 바로 지난달 발효된 북한인권법인 셈이다. 김정일위원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사실은 미국의 무력사용 위협이 아니라, 이 ‘소리 안 나는 무기’의 위력이 아닌가 싶다. 이기동 논설위원 yeekd@seoul.co.kr
  • [MD의 훈수-실내운동기구] 기능·안전성 확인 ‘필수’

    [MD의 훈수-실내운동기구] 기능·안전성 확인 ‘필수’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에서 운동하는 시간이 줄고 있다. 평소 운동을 즐기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그만두면 몸에 무리가 오고 피곤함을 느끼기 쉽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실내에서라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꾸준히 몸을 단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기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먼저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퍼는 강약·경사 조절기능 등 갖춰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운동 기구는 등산이나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테퍼.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강약 조절이 가능하고 운동시간과 횟수, 칼로리 소모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계기판이 장착된 것이 좋다. 반석유통의 ‘파워 강약조절 스텝퍼’는 3단계 경사 조절이 가능하고 디지털모니터가 장착돼 있어 사용에 편리하다. 가격은 6만 2000원.BS유통의 ‘LTB 트위스트 스텝퍼’는 소음이 없고 스피드 조절 레버로 원하는 대로 빠르기 조정이 가능하다.6만 1000원. 아이런 바디사의 ‘밸런싱 스텝퍼’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탈부착식 튜브가 있어, 하체 집중 운동 뿐만 아니라 전신 운동기구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싯업벤치, 공간 적게 차지하는 접이식 편리 싯업벤치는 복근 단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효과적이다. 대부분 접이식이라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보관이 편리하다. 등받이 곡선이 부드럽고 발걸이 간격과 등받이 경사가 조절되는 것이 좋다. 삼창의 ‘멀티 싯업벤치’는 윗몸일으키기 등 다양한 응용운동이 가능하다.4만 5800원.㈜은성헬스빌의 ‘커빙 다이어트 벤치’는 등판이 유선형이어서 허리와 등 부분에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4만 2000원이다. 반석유통의 ‘접이식 커빙 싯업벤치’는 기존 제품의 불편 사항인 발걸이 간격 조절과 등받이 경사도 조절 기능을 보완했다.3만 2900원. ●‘사이클’은 소음 작고 안장 편안해야 사이클은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관절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까닭에 하체가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 노인 등이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스포텍코리아의 ‘스포칸 마그네틱 헬스싸이클(S-6300)’은 LCD 계기판이 맥박·시간·거리·총 누적거리·속도·칼로리 소비량을 체크해 준다. 핸들에는 맥박 감지센서가 부착돼 있다. 가격은 12만 2000원이다. 스포칸사의 ‘마그네틱 헬스 싸이클(S-9100)’은 소음이 없고, 대형 LCD창과 넓고 편안한 안장 등을 갖췄다.21만 9000원.SMP사의 ‘NISSHO 마그네틱 싸이클’은 부드럽고 안정된 주행감을 주며, 미세한 강도까지 강약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은 22만원이다. ●러닝머신, 발판의 충격 흡수성 중요 러닝머신은 가격이 비싼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운동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발판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는지 살펴야 한다. 또 운동 중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뎠을 때 긴급 멈춤 기능이 있는지 점검하는 게 좋다. 이탈리아 카맥스사의 ‘러닝머신 Vegas V’는 최대 4마력 경사 조절, 속도·프로그램 등 단축, 음이온 발생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77만원이다. 같은 회사의 ‘럭키버그’는 이동시 간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손잡이가 있다.39만 9천원. 시몬사의 ‘오토폴딩 전동 러닝머신 V-1’은 모터를 발판 밑으로 설계, 러닝 공간을 극대화했고 자동접이가 가능하다.53만원.
  • [쪽지 통신]

    ●입시교육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최근 ‘2005 정시 논·구술면접 특강’을 시작했다. 모두 30여개 강좌로 이루어진 논술 특강에는 실전 논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논술 입문 강좌’,‘통합 논술 강좌’가 개설됐다. 지망 대학별로 개인별 맞춤학습을 할 수 있는 ‘주요대학 기출문제 해설특강’과 출제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문제풀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상문제 강좌’등도 마련됐다. 구술면접 특강은 모두 40여개. 기초소양 강좌와 구술 실전강좌, 영어 구술강좌와 함께 지망 계열별로 전공적성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심층면접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 ‘예비 고3·고2를 위한 아주 특별한 선행학습’을 선보인다.3학년에 올라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는 언어영역 6강좌, 수리영역 6강좌를 비롯, 모두 43개 강좌를 개설해 겨울 방학이 시작되기 전 수능의 기초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2학년에 올라가는 고교생들에게는 언어영역 8강좌, 수리영역 6강좌 등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45개 강좌를 마련했다. ●캠프포털 캠프나라 연합(www.campnara.net) 저소득층 자녀,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 1004명에게 캠프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캠프나라 홈페이지에 소개된 20개 단체에서 실시하는 모든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숙박 캠프 100명,1일 현장 체험 캠프 904명을 선발한다. 희망자는 12월15일까지 캠프나라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alpha@campnara.net)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02)545-4329. ●캠프코리아닷컴(www.ck.co.kr) 내년 1월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한림대에서 제7회 캠프코리아 영어캠프를 연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에는 미국과 캐나다 출신 강사들이 참여해 영어권 국가의 생활과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영어 실력과 학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초등학교 1∼4학년은 키즈(Kids)반,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은 주니어(Junior)반과 인텐시브(Intensive)반으로 나누어진다. 참가신청은 (02)922-8484. ●세계도자기엑스포(www.wocef.com)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중심으로 광주·여주 등에 다양한 상설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겨울방학동안 초·중·고교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준다. 여주 토야도예공방에서는 내년 2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도자기를 빚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도자기 제작비용은 5000원에서 1만원. 이천 자채방아마을은 방아찧기체험 ‘내가 만든 쌀’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가 직접 방아를 찧어보고 그 쌀을 살 수 있다.‘농촌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해준다. ‘새 박사’ 윤무부 교수와 함께 철새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천연기념물 고니, 가창오리 등 40여종이 철새가 찾는 금강하구로 12월12일(일) 탐조투어를 떠난다. 참가비 4만원.(041)950-4228.
  • [알뜰살뜰 정보]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월12일까지 싱거운 맛, 매운맛 등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김장을 담가 배달해주는 ‘맞춤 김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문하면 포기김치 1㎏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배달은 5일 정도 걸린다. 가격은 5㎏에 3만 5000원,10㎏은 6만 9000원. ●신세계이마트는 30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용품 전문매장을 열고 인기 용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책상 위에 올릴수 있는 미니 장식 트리는 1900원, 유리볼 안에 귀여운 산타가 들어 있는 크리스마스 산타볼은 8400원이다. ●CJ홈쇼핑의 웨딩컨설팅 전문숍 ‘디어 포 웨딩’이 다음달 4일 오후 3시 예비 신부 40명을 무료로 초청해 ‘신부교실’을 진행한다. 웨딩 메이크업, 체형별 웨딩드레스 선택법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진행한다. 응모는 26일 오후 6시까지 CJ몰(www.cjmall.com)에서. ●제로마켓(www.zeromarket.com)이 ‘디카샵’ 오픈 100일을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베스트 포토 페스티벌’을 연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1등 1명에게 410만 화소의 ‘소니 사이버샷’ 디지털 카메라를 제공한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YES24’와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책에서 찾은 웰빙’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닷컴 회원이 YES24에 신규 가입하면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이 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아이세이브존(www.isavezone.com)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30일까지 10%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1만원권 1장,7000원권 3장,5000원권 2장,3000원권 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 상품에 1개의 쿠폰만 사용이 가능하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추억의 겨울상품전’을 마련한다. 노란 양은냄비 3종세트 9900원, 빨간 꽃무늬 내복세트 8400원, 석유곤로 4만 5000원, 삼륜자전거 3만 6500원 등 100여가지 이상의 이색상품들을 선보인다. ●디앤샵(www.dnshop.com)은 인기 브랜드 제품군을 연이어 할인하는 ‘H OT 브랜드 릴레이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디앤샵의 검색순위 10위 안에 꼽히는 나이키, 리복, 폴로 중 하루 한가지 브랜드 전제품이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된다. ●치킨 피자 배달 전문점 빈스에서 치킨·피자·스파게티 요리법을 배우고 파티를 열수 있는 ‘빈스 아카데미하우스’를 개장했다. 29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서울 서초동에 있는 ‘빈스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강습은 무료이며 재료비는 1인당 2만원.(02)582-4704.
  • [2005 수능] 입시설명회 봇물

    대입 수능시험이 끝남에 따라 주말부터 입시관련 기관의 입시설명회가 속속 열린다. 입시관련 사이트에서는 수능채점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입시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종로학원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행사를 시작으로 21일 광주,22일 부산에서 수능 결과 분석 및 지원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에듀토피아 중앙교육은 27일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입시 설명회 및 상담 행사를 마련한다. 고려학력평가 연구소에서는 27·28일 2시 서울 신설동 고려학원에서 대입전략에 대한 강연을 실시한다. 온라인 교육업체 이투스(www.etoos.com)는 2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잠실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입시교육 전문기업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센트럴시티, 다음달 3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에서 정시지원전략과 논·구술 대비책을 제시한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수능 성적표가 나온 이후인 다음달 18일 오후 2시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정시지원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에듀토피아(www.edutopia.com)는 입시상담 서비스를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제공한다. 디지털대성(www.ds.co.kr)은 논·구술 특강과 함께 각종 수능관련 뉴스 제공 서비스를 준비했다. 메가스터디와 입시코리아(www.ipsi.co.kr) 역시 지원 가능한 대학, 모의지원 등 입시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남규철의 DVD 폐인] DVD 타고온 중국 女12악방

    [남규철의 DVD 폐인] DVD 타고온 중국 女12악방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려나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폭음과 총소리로 가득한 영화 DVD 대신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음악 DVD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오늘은 가을날 어울리는 음악 타이틀들을 준비했습니다. 인기 높은 대중적인 뮤지션들의 곡은 워낙 많이 들어보셨을 테니 기왕이면 비교적 덜 알려진, 그러나 탄탄한 실력과 DVD다운 풍성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악이 꽉 차있는 타이틀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여자 12악방-Live in Japan 중국에서 날아온 12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여자 12악방은 중국의 전통악기를 가지고 서양음악을 연주하는 독특한 크로스 오버 밴드입니다. 이미 중국에선 몇 년전부터 크게 인기를 얻었고 동남아와 일본으로도 진출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습니다. 이 타이틀은 일본에서 열렸던 이들의 공연 실황을 담은 DVD로, 우리 귀에 많이 익숙한 서양곡들을 중국전통악기로 연주해 무척이나 이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줍니다. 멀티채널의 녹음상태나 화질이 미국 팝가수의 최근 DVD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감상하시기에는 무난한 편이며, 보너스로 이들의 일본 데뷔 앨범인 ‘Beautiful Days’ CD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모로 마음에 드실 만한 타이틀입니다. ●가오리 무라지-콘트라스츠 일본 출신의 천재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가오리 무라지의 연주곡 모음으로 호아킨 로드리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스페인의 아랑페스 궁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스페인 궁전의 여러 모습을 배경으로 다소곳이 앉아 부드럽게, 때론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는 가오리 무라지의 모습과 아름다운 스페인을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 위에 비춰지는 풍광만큼 그녀의 연주도 감미롭고 아름다우며, 깨끗하고 풍부한 기타의 선율이 잘 녹음된 DVD의 사운드도 훌륭합니다. 가을 저녁에 들으시기에 무척 어울리는 아름다운 연주곡들입니다. ●재즈 마스터즈-Carnegie Hall Salutes 재즈 전문 레이블인 버브의 50주년을 기념하며 1994년 카네기홀에서 열렸던 공연실황을 수록한 타이틀입니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의 곡을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의 목소리와 연주로 들어볼 수 있는 타이틀로, 좀처럼 보기 힘든 영상자료들과 이미 고인이 된 뮤지션들의 연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즈의 긴 역사를 한 장의 디스크에 축약해 놓은 듯한 무척 알차면서도 감동적인 곡들로 가득한 DVD로 재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물론 재즈 마니아에게도 필수 소장 타이틀입니다.10년이나 된 오래된 공연인 탓에 아쉽게도 2채널만 지원하지만 무난한 음질을 가지고 있으며 화질도 크게 나쁜 편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음악 타이틀임에도 한글자막을 지원하며 별도의 안내 소책자도 동봉되어 있어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 부처 업무평가 체계 전면 개편

    부처 업무평가 체계 전면 개편

    내년부터 중앙부처를 비롯한 정부 기관의 업무평가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위원장 윤성식)는 17일 정부기관별로 산재된 각종 업무평가제도를 통합, 범국가 차원의 평가인프라를 구축해 내년 정보통신부와 국세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2006년부터 43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본격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새로 도입할 이 ‘통합국정평가제도(IPSES:Integrated Public Service Evaluation System)’는 각종 평가지표들을 바탕으로 각 정부기관들이 자체평가를 실시한 뒤 이를 새로 신설할 국가평가위원회가 종합관리하는 체제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평가위원회를 설치, 평가정책을 입안하고 기관별 평가업무를 총괄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가평가위는 9∼11명의 평가위원(차관급)들로 구성되며, 이들 중 부위원장(장관급) 등 5∼6명을 민간 전문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새로 도입될 IPSES는 기관별 자체평가와 중앙기관의 수직평가를 혼재한 평가방식으로, 각 기관은 범정부 차원의 공통지표와 부처별 특성지표를 이용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능별평가총괄기관협의회’가 부처별 성과·인사·조직·정보화 관리에 대한 평가를 별도로 시행하게 된다. 기능별평가총괄기관협의회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기획예산처와 중앙인사위,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가 참여한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감사원을 통해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성과감사도 부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윤성식 정부혁신위원장은 “IPSES는 통합적 자체평가지표에 따른 기관별 ‘상향식 평가’와 정책품질관리, 혁신관리, 특정시책관리 등에 대한 ‘기능별평가협의회’의 ‘하향식 평가’를 병행 추진하는 방식으로, 정부 업무 혁신과 공무원의 평가업무 감소, 대민서비스 향상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객관적이고 엄정한 평가작업을 통해 업무실적이 뛰어난 기관과 공직자에게는 상응한 인센티브를 주는 한편 43개 기관에 대한 평가결과를 매년 공개토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국무조정실에 설치한 ‘국가평가인프라 구축 추진단’을 중심으로 평가지표 개발과 정부업무평가기본법 등 관계법령 정비에 나선 데 이어 내년 2월 정보통신부와 국세청을 상대로 IPSES를 시범 실시한 뒤 2006년부터 부·처·청 등 43개 중앙행정기관과 각급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IPSES는 그러나 차관급 국가평가위원 5∼6명을 새로 임명하도록 함으로써 고위직급 증설 및 평가업무 비대화에 대한 비판여론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인센티브 도입 등 세부시행방안은 미처 마련되지 않은 상태여서 향후 시행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쪽지 통신]

    ●강남구청 원격교육원(epgy.gangnam.go.kr) 미국 스탠퍼드대학 영재교육원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논술 캠프를 연다. 회화 중심의 영어캠프가 아닌 읽기(reading)와 쓰기(writing)가 수업의 주를 이룬다. 캠프는 내년 1월9일(일)∼22일(토) 경기도 오산 한신대에서 열린다. 강남구청 원격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A4용지 2장 분량의 영작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자유다. 제출한 서류는 스탠퍼드대학 영재교육원에서 직접 심사하며 최종 80명을 선발한다. 접수 마감은 12월4일(토)이며 참가비는 220만원이다.(02)545-2077. ●한국STS연구소(www.koreasts.com) 성균관대 생명과학과와 함께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 환경’이란 주제로 초·중생 대상 과학캠프를 연다. 내년 1월 4일(화)∼6일(목) 2박3일 동안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농업과학관 탐방, 수소 로켓 대회와 물체 운동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 찾기, 환경 정화 시설인 환경 플랜트를 통한 생활 용수 수질 상태 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희망자는 전화(02-744-0944)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선착순. 참가비 15만원. ●온라인 입시 전문사이트 메가스터디(megastudy.net) 수능시험이 끝나는 17일 오후 5시부터 ‘정시 지원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수능의 정답을 맞춰보고 전국 대학의 입시요강을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또 대학별 점수 반영방식에 따라 내신성적을 산출해 주는 ‘내신성적 산출서비스’와 희망대학 합격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도 제공한다.2005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과 논·구술 대비책을 제시해 주는 ‘포스트 수능 전략 설명회’도 열린다.‘2005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과 입시 판도 예상’,‘최종 합격을 위한 정시 지원 기초전략’이라는 주제로 손주은 강사가 강연에 나선다. 이만기 강사는 ‘수능을 뒤집는 논·구술 만점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설명회는 30일(화)오후 2시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온라인 전문교육업체 이투스(www.etoos.com) 17일 오후부터 수능 사후 서비스인 ‘2005 수능 완벽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능 채점 결과를 입력하면 전국 회원 중 본인의 석차와 전체 성적분포를 알 수 있다. 입시전문업체 유웨이와 함께 ‘합격예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희망 대학과 학과를 입력하면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을 알려준다. 또 28일(일) 오전 11시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05학년도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희망자는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 수능 시험이 끝난 17일부터 ‘2005학년도 수능 채점 서비스 및 해설강의’와 ‘논·구술 가이드’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전국 200여개 대학의 입시요강과 대학별 내신성적 평가방법,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보는 ‘내신산출 서비스’도 실시한다.
  • 첫 이지스함 건조 착수

    첫 이지스함 건조 착수

    한국형 이지스(aegis) 구축함인 KDX-Ⅲ(7000t급) 1번함이 11일부터 건조에 착수, 오는 2008년 실전 배치된다. 국방부는 오는 2012년까지 3조 1361억원을 투입해 7000t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을 국내에서 건조하는 KDX-Ⅲ 사업과 관련,1번함은 2008년 말,2번함과 3번함은 2010년과 2012년 각각 전력화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지스 구축함은 세계에서 미국과 일본, 스페인 등 3개 국만 보유한 해군의 첨단 무기 체계이다. 국방부는 1번함 건조업체로 최종 선정된 현대중공업과 이날 계약을 체결했다. 1번함은 길이 166m, 폭 21m로 대공·대잠·대함·대지 통합전투가 가능한 이지스 전투체계와 대공·대함·대지 유도탄, 장거리 대잠어뢰,5인치 함포, 헬기 2대를 탑재할 수 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1996년부터 2003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한 ‘하푼’ 함대함 유도탄도 33발(1발 21억원)을 초도 생산해 2005년 전력화하는 KDX-Ⅱ인 문무대왕함(4000t급)과 KDX-Ⅲ에 탑재해 운용할 예정이다. 2015년까지 5460억원을 투자해 모두 479발이 생산되는 하푼은 사거리 150㎞, 전장 5.4m로 자체 탐지 및 공격이 가능하다. 국방부 관계자는 “KDX-Ⅲ 건조로 획기적인 해상전력 증대를 비롯한 1만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하푼 국내 개발로 해외 구매 때와 비교해 1조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청담동+ α]

    [청담동+ α]

    ●벨루티는 CEO 올가 벨루티가 고안한 ‘파티나(Patina)기법’으로 다양한 색상이 섞인 독특한 색감을 연출하는 최고급 남성 수제화 ‘클럽 컬렉션 슈즈’를 선보인다. 피부와 가장 가깝게 표현한 베네치아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감촉.3446-1895. ●발리 골프는 의류와 백 등에 사용된 ‘비지 B’ 패턴을 골프 액세서리에 응용시킨 카드·슈즈·보스턴 백 등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8인치 카트 백은 공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파우치가 달려 여성용으로 적당하다. 보색 대비로 잔디와 잘 어울리는 빨간색.3781-2203. ●오메가는 주얼리 라인인 ‘오메가 비쥬(Omega Bijoux)’를 12월 런칭한다.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라인의 시계 베젤 부분에 장식된 디자인을 사용한 ‘그리프’ 라인과 브랜드 네임이자 그리스 문자인 오메가(Ω)를 사용한 ‘오메가 매니아’ 라인 두 가지로 전개할 계획.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서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3149-9573. ●구찌는 브랜드의 컨셉트를 그대로 구현한 ‘지 반두’를 선보였다.‘G’ 로고 라운드 베젤에 GG로고 프린트가 있는 캔버스 소재의 커프스 시계로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다. 라운딩과 커프 모양 스트랩이 현대적이면서 감각적이다.551-3814. ●지미추는 시즌 핫 트렌드인 레이디 라이크 룩(lady-like look)과 훌륭하게 매치되는 부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라운 컬러의 스쿨 라인은 소가죽에 회갈색 스웨이드 소재를 매치해 자연의 따뜻한 느낌을 준다. 발등은 스웨이드, 다리부분은 버팔로털을 활용하고, 굽을 날렵하게 뽑아낸 부츠는 전위적인 섹시함을 표현한다.3443-4570.
  • MBC게임, 中 게임포털과 협약

    MBC게임(대표 장근복)은 중국 게임포털인 ‘sina.com’‘QQ.com’‘wegame.com’ 등 3개사와 한·중 통합 게임리그 합작 및 e-스포츠 분야에서의 제휴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MBC게임은 중국의 각 지역대표들 가운데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피파 등 4개의 게임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대회인 IGL(Internet Game League)을 공동개최키로 했다. 내년 1월에는 대규모 ‘한·중국가대항전’도 마련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