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DA
    2026-06-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61
  •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문 대통령 지지자들, 지하철광고·억대 기부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문 대통령 지지자들, 지하철광고·억대 기부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1월 24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광고가 11일 서울 지하철 10개역에 게시됐다.광고를 기획한 ‘문라이즈데이(moon_rise_day)’ 관리자는 전날 SNS를 통해 “이번 이벤트는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평범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했으며 광고가 걸리는 약 한달의 기간 동안 #HappyMoonRiseDay #해피이니데이 해시태그와 함께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서울지하철 5, 7, 8호선 총 10개(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 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건대입구, 노원, 잠실) 역에는 활짝 웃고 있는 문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에 달이 뜬 날, 6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팬카페 ‘젠틀재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속했다. 젠틀재인은 2018년 문 대통령 달력 판매 수익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3년 간 1000만원 이상을 기부·약정해야 하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전달되는 성금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치매 어르신 병간호비와 장애아동 재활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한편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같은 날 김종래 충남대 특임교수는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단한 지지세력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국가나 이런데서 돈을 댔거나 기업에서 협찬을 한다거나 하지 않고 자기네들끼리 광고하는 건 그 분들의 자유다”라며 “이렇게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떳떳하게 대통령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생긴 건 처음이라고 본다.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거슬리지 않는 정치와 정책을 펼쳐가는 대통령이 돼 지지율 90~95%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열린세상] 이스라엘 실리콘밸리의 기적/전호환 부산대 총장

    [열린세상] 이스라엘 실리콘밸리의 기적/전호환 부산대 총장

    우리나라 경상도 면적의 이스라엘은 다른 중동 국가들과 달리 산유국도 아니고, 국토의 70%가 사막인 척박한 나라다. 1948년 건국해 수많은 크고 작은 전쟁을 치러 왔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 달러를 달성했다. 역대 올림픽에서는 단 1개의 금메달밖에 획득하지 못했지만 노벨상 수상자는 무려 12명이나 배출했다.이러한 이스라엘에는 2017년 기준 7600개의 스타트업(창업 초기 신생기업)이 있다. 인구 110명당 1개의 스타트업이 있는데, 1인당 창업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도 이스라엘은 외국 기업 상장 수 81개로 90개의 중국 다음으로 많다. 한국은 겨우 2개다. ‘스타트업 국가’로 불리는 이스라엘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지난달 초 이스라엘 정부 초청으로 이스라엘 고등교육기관을 방문했다. 이스라엘에는 8개의 연구중심대학과 53개의 단과대학 등 총 61개의 고등교육기관이 있다. 박사 학위는 연구중심대학에서만 수여된다. 5일간 상위 6개 연구중심대학과 이들을 관리하는 고등교육위원회를 둘러보면서 세계 최고의 창업 생태계를 가진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이스라엘 실리콘밸리의 기적’을 확인했다. 그 핵심 성장 요인을 다음 네 가지로 파악해 볼 수 있었다. 첫째는 오랜 시간 축적된 양질의 과학·기술 분야 인적 자원이다. 최고의 대학들인 테크니온대학은 1912년, 히브리대학은 1918년, 석·박사 인력만을 배출하는 와이즈만연구원은 1934년에 설립됐다. 건국도 되기 전이다. 이 대학들의 설립은 아인슈타인, 와이즈만, 프로이트 같은 세계 최고의 학자들이 주도했는데, 3개 대학에서 11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둘째, 대학의 혁신 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 풍토다. 이스라엘의 모든 대학은 기술 이전 회사를 가지고 있다. 대학의 연구 결과를 세계에서 처음 상품화한 것도 이스라엘이다. 와이즈만연구원은 1959년 기술 이전을 위한 ‘예다’(Yeda·히브리어로 ‘지식’)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을 통해 지금까지 수십억 달러 이상을 벌었다. 히브리대학은 1964년 ‘이숨’(Yissum·히브리어로 ‘실행’)이라는 기술 이전 회사를 설립했다. 이숨은 지난 53년간 9820개의 특허와 2750개의 발명을 통해 얻은 880개의 라이선스를 기업에 건넸다. 지난 3월에는 히브리대학의 조그만 실험실에서 시작된 신생 벤처기업 모빌아이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을 147억 달러를 받고 인텔에 이전했다. 셋째, 위험을 감수하는 기업가 정신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국민은 고교 졸업 후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간 의무 군 복무를 한다. 이 기간에 창업의 핵심 자질인 리더십, 팀워크, 위기상황 돌파 능력 등에 대한 집중교육을 받는다. 탈피오트(Talpiot)는 히브리어로 ‘최고 중의 최고’를 뜻하는 이스라엘 과학기술 엘리트 장교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최상위권 50명의 고교 졸업생들을 선발해 히브리대학에서 3년간 수학과 물리학, 컴퓨터, 사이버보안 등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시켜 6년간 군 복무를 하게 한다. 이 부대 출신들이 창업한 수많은 벤처들은 글로벌 기업에 고가로 팔렸고,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회사도 수두룩하다. 이스라엘 군대는 젊은 전문인력을 키워 내는 ‘국가적 인큐베이터’이고, 군대의 경비는 ‘소비적 비용’이 아니라 ‘투자’인 셈이다. 마지막으로, 풍부한 국내외 벤처 캐피탈과 정부의 과감한 창업 지원 정책이다. 2016년 이스라엘 벤처 캐피탈은 458건, 48억 달러고 60%가 외국 자본이다. 2013년의 24억 달러에 비해 3년 사이 2배나 늘었다.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성숙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과 실패를 용인하고 그로부터 배울 기회를 부여하는 정부의 정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경험한 이스라엘의 첨단기술과 창업 생태계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못지않음을 알 수 있었다. 무려 358개의 다국적기업 연구개발(R&D) 센터가 스타트업이나 신기술을 사기 위해 이스라엘 대학을 둘러싸고 있다. 대학이 국가 경쟁력의 가장 강력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우리나라 대학이 하루빨리 변하고 혁신해야 하는 이유다.
  • 또다시 러시아 동계 선수 5명 올림픽 출전 금지, 메달리스트는 4명

    또다시 러시아 동계 선수 5명 올림픽 출전 금지, 메달리스트는 4명

    또다시 4명의 2014 소치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5명의 러시아 선수들이 평생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금메달리스트 알렉세이 네고달리오와 드미트리 트루넨코프, 바이애슬론 여자 50㎞ 은메달리스트 야나 로마노바와 올가 빌류키나, 세르게이 츄디노프 등 5명의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다고 공표했다. 빌류키나는 여자 7.5㎞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이로써 지난 1일 IOC가 처음으로 소치 대회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들에 대한 올림픽 출전 금지를 발표한 이후 징계를 받은 선수 숫자는 19명이 됐다. 금메달리스트는 5명(갯수는 4개), 은메달리스트 6명(갯수는 6개), 동메달리스트 1명, 메달을 따지 못한 9명 등이다.이로써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가 획득한 메달 가운데 도핑 적발로 박탈당한 메달은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모두 11개가 됐다. 당초 금메달 13개와 총 메달 33개로 양쪽 모두에서 1위를 달성한 러시아는 금메달(노르웨이·11개)과 총 메달(미국·28개) 모두 1위 자리를 내줬다. IOC는 이날 처음으로 19명의 도핑 샘플 재검사 결과와 윤리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모두 풀버전으로 공표했다. 예를 들어 지난 1일 2명의 러시아 스키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징계를 받은 알렉산데르 레그코프가 왜 징계를 받아야 했는지 설명하면서 레그코프가 “매클라렌 위원회 보고서가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싶어했으나 다른 결론에 이르렀다”며 “보고서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그 진정성은 발견된 내용에 근거할 수 있으며 근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IOC는 다음달 5일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러시아 선수단 전체를 아예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막을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소치 대회 때 샘플을 재검사해 개인 차원의 출전을 막는 징계를 계속하고 있어 선수단 전체를 막는 명분을 쌓고 있는 것이란 분석을 낳고 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2시 30분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직접 공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지금까지 징계 받은 러시아 선수 19명의 명단을 정리했다.(두 팀 별도) Gold medallists- Alexander Legkov(50km cross country) Aleksei Negodailo(four-man bobsleigh) Aleksandr Tretiakov(skeleton) Dmitry Trunenkov(four-man bobsleigh) Aleksandr Zubkov(two-man and four-man bobsleigh) Silver medallists- Olga Fatkulina(500m speed skating) Yana Romanova(biathlon relay) Olga Vilukhina(biathlon relay and 7.5km biathlon) Maksim Vylegzhanin(50km cross country) Men’s 4x10km cross country Men‘s team sprint classic cross country Bronze medallists- Elena Nikitina(women’s skeleton) Others- Evgeniy Belov, Yuliia Ivanova(이상 cross country) Sergei Chudinov(skeleton) Alexey Petukhov, Evgeniya Shapovalova(이상 cross country) Maria Orlova, Olga Potylitsyna(이상 skeleton) Olga Stulneva(bobsleigh) Alexander Rumyantsev(speed skater)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브룩스 사령관, JSA 귀순병 구출 장병 표창

    브룩스 사령관, JSA 귀순병 구출 장병 표창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2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 구출작전을 수행한 JSA 한국 측 경비대장 등 한·미 장병을 표창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이날 북한군 귀순자 구출작전에 공을 세운 JSA 한국 측 경비대장 권영환 중령을 포함한 한·미 장병 6명에게 사령관 표창에 따른 메달(ARCOM: Army Commendandation Medal)을 수여했다.브룩스 사령관은 “당시 올바른 결심을 내리고 적절한 조치와 작전수행을 하는 가운데 불명확한 상황에서 자신들을 위험에 노출하면서도 한 명의 생명을 살리고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도록 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병들의 행동은 탈북 군인의 생명을 구했으며 유엔사 경비대대와 한·미동맹에 있어서도 아주 명예로운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권 중령은 지난 13일 북한군 JSA 귀순사건 당시 송승현 상사, 노영수 중사와 함께 건물 벽에 쓰러져 있던 귀순자를 안전지역으로 끌어냈다. 부사관 2명이 포복으로 접근해 부상당한 귀순자를 끌어냈고 권 중령은 뒤에서 엄호했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북한 귀순자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특별조사단은 JSA 소속 자원이 사건 대응에 있어서 적절한 조치를 취했고 이를 통해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을 막았으며 인명 손실 또한 없었다고 결론 냈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고가도로 투신 美10대, 차 위 떨어져 생존…운전자는 사망

    고가도로 투신 美10대, 차 위 떨어져 생존…운전자는 사망

    미국 10대 소년이 고가도로 위에서 투신하는 바람에 그 아래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인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NBC, WTOP 등은 지난 29일 오후 4시 15분쯤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미들타운과 수도인 워싱턴D.C.를 연결하는 주간 고속도로 66번에서 SUV차량을 몰던 여성이 12살 소년을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여성 운전자 마리사 해리스(22)는 남자친구와 함께 버지니아 북동쪽 페어팩스 카운티 근처 시더 레인(Cedar Lane)쪽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고 있다. 9.1m 높이의 고가도로 위에서 한 남자 아이가 몸을 던졌고 해리스의 차량 위로 떨어졌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남자친구가 핸들을 꺾어 도로 밖으로 차량을 돌렸으나 모든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해리스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임상 상담을 전공한 해리스는 아이들을 돕는 데 생애를 바치길 원했기에 안타까움이 더 컸다. 반면 자살을 시도했던 소년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해리스의 남자친구는 다친 곳이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소년이 고가도로 위에서 떨어진 이유를 탐문 중이며, 현장조사를 위해 몇 시간 동안 도로를 폐쇄했다. 1963년에 지어진 고가도로에는 담이 있었으나 지하철 선로 위쪽으로만 설치됐었다. 울타리 자체는 건설 당시 필수 요건이 아니었기에 큰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  미국 자동차서비스협회(AAA Mid-Atlantic) 대서양지부 대변인은 “이 사고는 운전자들에게 항상 주변 환경을 주의하고 자각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면서도 “해리스의 경우는 사고에 대처할 충분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객실과 통한 바다 전망 개인풀 보유한 환상적 호텔

    객실과 통한 바다 전망 개인풀 보유한 환상적 호텔

    객실 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용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그리스 산토리니 섬 피로 스테파니 마을의 다나 빌라스(Dana Villas) 산토리니 호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이스라엘 출신 오데드 다윗(Oded David)가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는 침실을 지나 비밀문을 통과하자 에메랄드빛의 수로가 펼쳐진다. 수로의 끝엔 놀랍게도 산토리노 섬의 석양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 전용 수영장이 있다. 다윗의 아내가 석양을 바라보며 그를 기다린다. 지난 9월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만 2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예비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초대형 더블 침대와 인피니티 풀, 온수 욕조가 완비되어 있는 다나 빌라스의 객실 비용은 하룻밤에 491파운드(한화 약 74만 원)다. 사진·영상= oded davi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차주혁, 눈물 호소 ‘명품시계+억대 스포츠카 일상 봤더니..’

    차주혁, 눈물 호소 ‘명품시계+억대 스포츠카 일상 봤더니..’

    차주혁의 일상이 재조명됐다.마약류 관리 법률위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등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 차주혁이 눈물을 흘리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차주혁은 21일 열린 항소심에서 “최근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아버지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걱정만 끼쳐드려 불효를 저지른 것이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밝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해 선처를 호소했다. 그룹 ‘남녀공학’ 출신인 차주혁은 지난해 4월 지인으로부터 구입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불구속 기소되기 직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day”라는 이름으로 근황을 알렸으며 음주운전 사고로 추가 기소되기 하루 전날에도 디제잉 영상으로 올리며 “웨이팅 2년”이라는 글과 함께 고가의 외제차에 탑승한 사진을 올렸다. 차주혁은 금수저 집안 출신으로 잘 알려졌다.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화려한 일상을 했다. 이밖에 명품시계를 강조한 모습, 골프, 주짓수 등 일상공개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비난이 빗발치자 SNS 계정을 삭제하기까지 했다. 한편 차주혁은 과거에 아이돌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멤버로 활약했었다. 데뷔 후 논란이 붉어지자 남녀공학은 해체하고 열혈강호에서 차주혁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축하 공연 중 낙하산 착지 실패 순간 ‘아찔’

    축하 공연 중 낙하산 착지 실패 순간 ‘아찔’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한 미식축구 경기 축하 공연 도중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유타주 프로보 라벨 에드워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검영대학교와 위스콘신대학교의 미식축구 경기 도중 일어났다. 낙하산을 탄 해군 특수부대원이 착지 거리를 잘못 계산한 나머지 그라운드 착지에 실패한 것이다. 이 순간은 카메라에 담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Navy coming in for a hard landing! Go Cougars #BYUSN #CollegeGameDay pic.twitter.com/HPXcm9Aqve— Scott Thompson (@scottandtawni) 2017년 9월 16일부대원은 안전펜스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비행을 멈췄다. 다행히 부대원을 비롯해 관중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Scott Thompson/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교육 플러스]

    ●문화예술진흥원 ‘특별한 하루’ 접수 시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저명한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강좌 프로그램인 ‘특별한 하루’ 접수를 시작한다. 문화예술계의 저명인사 또는 예술인이 명예교사가 돼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과 만나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인 희곡 ‘날 보러와요’를 쓴 김광림 극작가가 전남 벌교 보성여관에서 ‘밤 짓기: 밤새워 글짓기’를 진행했다. 앞으로 마임이스트 유진규, 무용가 김설진, 힙합가수 MC메타 등 명예교사로 위촉된 다양한 분야 예술가가 강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rteday.tistory.com)와 전화(031-751-7277).
  • [와우! 과학] ‘칼’을 품은 박테리아가 있다?

    [와우! 과학] ‘칼’을 품은 박테리아가 있다?

    단순한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는 일반적으로 박테리아를 먹으면서 살아간다. 인간의 눈에는 박테리아나 아메바 모두 작은 단세포 생물이지만, 그래도 아메바는 핵과 세포 소기관을 갖춘 진핵세포로 박테리아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몇 년 전 놀랍게도 아메바 안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아메바를 좋아한다는 뜻의 아메보필루스(Amoebophilus)가 그 주인공으로 단순히 아메바 안에서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서 번성하고 있었다. 당연히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해했다. 보통의 박테리아라면 아메바가 삼키지 않는 한 내부로 들어가기도 어렵고 설령 들어간다고 해도 아메바 안에서 소화되어 사라지기 때문이다.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의 연구팀은 박테리아의 미세 구조를 연구해서 이 박테리아의 비밀을 풀었다. 박테리아가 아메바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메바의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아무리 얇은 세포막이라도 박테리아에게는 단단한 벽이나 다를 바 없다. 박테리아가 이를 통과하는 비결은 아메바 표면을 칼 같은 도구로 절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아메보필루스는 스프링이 달린 단검(spring-loaded dagger) 같은 구조물을 가지고 있다. 사실 여러 개의 원통형 구조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세포막을 뚫기 때문에 단검보다는 죽창에 더 가까운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아메바 안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아직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아메바의 소화 기관이 이를 인지하고 소화시키기 위해 달라붙기 때문이다. 물론 아메보필루스는 여기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소화효소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화학 물질을 가지고 있어 아메바 안에서도 소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증식까지 할 수 있다. 박테리아는 인간 같은 복잡한 다세포 생물은 물론이고 단세포 생물이나 심지어 다른 박테리아 내부로 침투하는 다양한 개발했다. 여기서 발견되는 자연의 창의성과 다양성은 늘 과학자들을 감탄시켰다. 동시에 이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박테리아가 체내로 침투하는 경로를 막아 질병을 치료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박테리아가 가진 놀라운 재능에 대한 연구가 계속될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도둑도 포기한 보석 매장의 특별한 진열대

    도둑도 포기한 보석 매장의 특별한 진열대

    ‘훔치기 쉽지 않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샤알람의 케다이 에마스 스리 알람(Kedai Emas Sri Alam) 주얼리샵을 터는 4인조 강도의 재미난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얼굴을 가리기 위해 헬멧을 쓴 도둑들. 그들은 주얼리샵의 값진 보석들을 훔치기 위해 망치로 진열대 유리를 내리치지만 쉽게 깨지지 않는다. 경찰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 다급해진 도둑들이 연신 망치질을 해대지만 보석을 손에 넣진 못한다. 도둑들은 주얼리샵에서 보석들을 훔치진 못했지만 주얼리 매장에 큰 피해를 입혔다. 피해 매장 직원은 “무엇보다 유리 진열대가 파괴된 것이 가장 유감이며 진열대 수리를 위해 2주간 휴무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하이프(Hype)에 따르면 도둑들은 플라스틱이나 유리보다 10배 더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코팅된 유리 진열대로 인해 보석을 훔치지 못했으며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3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Info Roadblock Jpj/polis Facebook , Viral Malays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긴장의 한반도] 펜스, 아버지 사진 공개

    [긴장의 한반도] 펜스, 아버지 사진 공개

    17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한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왼쪽)을 공개했다. 펜스 부통령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펜스는 6·25전쟁 때 1953년 소위 계급장을 달고 폭찹힐 전투에 참전했으며 그 공로로 미국 정부에서 동성훈장(Bronze Star Medal)을 받았다. 펜스 부통령은 이 훈장과 수여증서를 자신의 백악관 웨스트윙 집무실 탁자에 올려둔 사진(오른쪽)도 함께 공개했다. 펜스 부통령 트위터 캡처
  •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 이어져…조시 개드, 리차드 막스 등 스타들 참여

    유나이티드 항공 보이콧 이어져…조시 개드, 리차드 막스 등 스타들 참여

    정원을 초과해 항공권을 판매한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경찰을 동원해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일이 알려지면서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해 켄터키 주 루이빌로 향할 예정이었던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에서 한 남자 승객이 공항 경찰 등 당국자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다른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보면 한 당국자가 기내 통로에 서서 창가에 앉은 한 승객과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급기야 무력으로 이 승객을 끌어냈다. 승객은 비명을 질렀고, 끌려 나오지 않으려고 버티는 과정에서 안경이 미끄러져 코와 입 사이에 간신히 걸렸다. 동영상을 올린 한 승객은 “자리에서 끌려 나오면서 좌석에 부착된 팔걸이에 입을 부딪쳐 피를 흘렸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지주회사인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는 오버부킹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또 폭력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서는 “한 승객이 자발적으로 비행기에서 내리는 것을 거부해 경찰을 게이트에 오도록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비난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특히 유명 스타들도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보이콧에 나섰다. 최근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에 출연한 배우 조시 개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 유나이티드항공을 탔다. 병원 침대에서 이 트윗을 올리는게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글을 올렸다. 가수 리차드 막스도 트위터에 ‘유나이티드항공 보이콧’(#BoycottUnitedAirlines)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면서 “누가 나와 함께 하겠나”라고 밝혔다. 막스는 지난해 대한항공 기내에서 만취 난동을 부린 임모씨를 제압하는 것을 돕고 이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캐나다 배우 패트릭 갤러거는 유나이티드항공과 공항 경찰을 겨냥해 “본인들이 초과 예약을 해놓고 잘하는 짓이다. 이 보이콧은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킨도 기저귀, 인증서류 공개로 고객 신뢰도 높여

    킨도 기저귀, 인증서류 공개로 고객 신뢰도 높여

    최근 잇따라 발생한 유아용품 안전성 사건으로 인해 아기 용품을 고르는 엄마들의 신경이 곤두서고 있다. 아기가 태어난 후 약 36개월 동안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기저귀를 선택하는 일은 엄마들의 가장 큰 숙제다. 아기가 사용할 기저귀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원산지부터 제조 방식, 안전성 검사 항목 등을 확인한 후 구매하는 스마트한 소비 방식이 필요하다. 킨도(kindoh) 기저귀가 최근 불거진 기저귀 안전성 논란에 대해 자사 홈페이지에 최고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받은 더마테스트 인증서와 유럽 Ontex사에서 100% 완제품으로 킨도 기저귀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인증서류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킨도기저귀는 유럽 Ontex사가 가진 최고의 기술과 우수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독일 Mayen과 벨기에의 Eeklo 공장에서 100% 완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킨도는 완제품으로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에서 피부 독성검사를 Excellent로 통과한 제품이다. Ontex사는 유럽에서도 깐깐하게 아기 기저귀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럽 소비자 시민 모임평가(EDANA Guideline 2.0)을 준수하고 있으며, 유럽 EU의 신 화학물질 관리제도 규정(REACH, 1907/2006/EU)도 준수했다. 킨도 기저귀 관계자는 “그 무엇보다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확실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킨도를 믿고 선택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킨도는 밴드형과 팬티형이 출시되어 있으며, 전국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AC시스템학원,‘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교육부문 대상 수상

    SAC시스템학원,‘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교육부문 대상 수상

    SAC시스템학원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7개 단체가 주관하고, 2017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가 엄격한 기준에 맞춰 심사 후 수여한다. SAC시스템학원의 조상현 대표는 체계적 교육프로그램, 인성교육, 성공적인 대입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교육 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SAC시스템학원은 이번 수상 외에도 작년 한 해, 2016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2016 위대한 한국인 대상, 2016 코리아 탑 리더스 대상, 201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조상현 대표는 미국 심리학자 Jonathan Wai와 크로아티아 수학교수 Mislav Predavec 등이 주관하는 초고도 지능테스트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인정받았다. 또한 방송계에서는 일찍이 섭외 우선순위 인물로 선정되고 있으며 그간 tvN 문제적남자, OBS 황금보따리 등 여러 프로그램에 교육전문가로 출연하여 그만의 독창적인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상적인 교육법이란 무작위적인 교육이 아닌 삶에 대한 가치관을 우선적으로 심어주고 그에 맞는 진로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학생들을 진실 된 자세로 마주하고 공감해주면 스스로 본인의 삶을 개척하려는 의지를 보인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조상현 대표가 운영하는 교육전문기관 SAC시스템은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개별로 운영했던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중국어학원을 연합하여 확장 이전했다. SAC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법을 제시하고자 뇌파검사, 두뇌훈련, 심리상담, 입학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가 왜 이럴까요?’ 언덕 빙판서 미끄러지는 애완견

    ‘제가 왜 이럴까요?’ 언덕 빙판서 미끄러지는 애완견

    엄동설한의 날씨 속 낭패 보는 귀여운 강아지 영상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북부 뉴욕의 한 도로에서 빙판 언덕길서 미끄러지는 10살 애완견 ‘베다’의 귀여운 영상을 소개했다. 뉴욕 주 중남부 빙엄턴의 경사 진 언덕길. 라사압소(Lhasa Apso)종 ‘베다’(Veda)란 이름의 애완견 한 마리가 꽁꽁 언 도로에서 미끄러져 내려간다. ‘베다’는 일어나려고 발버둥 쳐 보지만 속수무책이다. 애완견 주인 브랜드 무니(Brandon Mooney)는 해당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얼음이 많은 뉴욕 빙엄턴의 아침. 빙판 위에서 일어서려는 내 애완견들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베다가 나를 따라 나오길 기대하지 않았다. 평소처럼 그녀는 밖으로 나와 서성였으며 그녀가 미끄러지기 시작하자 여자 친구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곧바로 촬영했다”면서 “언덕이 경사져서 베다를 붙잡을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무니는 “베다란 이름은 영화 ‘내 소녀’(My Girl)의 인물 이름을 딴 것”이며 “그녀는 이제 조금씩 늙어가고 있지만 눈이 내리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Mailonline, Brandon Mooney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우디 관습과 제도 비꼬는 여성 래퍼들 뮤비 화제

    사우디 관습과 제도 비꼬는 여성 래퍼들 뮤비 화제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성 위주의 보수적 관습과 제도를 비판하는 여성 래퍼들의 뮤직비디오가 화제에 올랐다. 사우디의 영상 예술가 마지드 알에사(majedalesa)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우려’라는 뜻을 담은 ‘Hwages‘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사우디 여성 래퍼 6명은 니캅(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덮는 이슬람권 여성들의 복장)을 입어 사우디 여성의 현실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에 대조되는 화려한 색깔의 치마를 입어 기존 관습에 대한 저항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또 남자 어린이가 운전하는 차에 여성 래퍼들이 타는 장면으로 시작하면서 남성 보호자 제도(마흐람)를 비꼬기도 한다. 사우디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을 금지하는 나라로, 외출이나 외국 여행을 할 때는 남성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이밖에도 뮤직비디오에는 여성 래퍼들이 사우디에서 금지된 농구를 하거나 스쿠터를 타면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노랫말 역시 “남자들이 사라지면 좋겠어. 그들은 여성에게 골칫거리야. 남자들 누구도 제 정신이 아니야. 유령에게 홀렸어”라고 반복된다. 해당 영상은 6일 현재 유튜브에서 316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jedales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항의 우정…헤엄 못치는 ‘동료’ 식사 도와주는 금붕어

    어항의 우정…헤엄 못치는 ‘동료’ 식사 도와주는 금붕어

    헤엄을 칠 수 없는 동료를 도와주는 금붕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일본 로켓뉴스24에 따르면, 일본 훗카이도 비라토리에 사는 히토시 타케다(Hitoshi Takeda)는 지난해 여름 삿포로에서 검은색 금붕어와 황금색 금붕어 각각 한 마리를 구매했다. 하지만 지난 11월부터 검은색 금붕어는 몸에 문제가 생겨 헤엄을 제대로 치지 못하게 됐고 수조 밑바닥에서 시간 대부분을 보내야 했다. 타케다는 검은색 금붕어가 곧 죽음을 맞이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곧 그 이유를 알게 됐다.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먹이를 검은색 금붕어가 먹을 수 있도록, 황금색 금붕어가 검은색 금붕어를 물 위로 밀어올린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우연이 아니었다. 타케다가 먹이를 줄 때마다 황금색 금붕어가 검은색 금붕어를 돕는 모습에 감동한 타케다는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영상=こめっとチャンネル/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로 나가는 모바일뱅크… KB국민은행 ‘리브 KB 캄보디아’ 출범

    해외로 나가는 모바일뱅크… KB국민은행 ‘리브 KB 캄보디아’ 출범

     국내 은행들이 금융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속속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29일부터 모바일 금융플랫폼 ‘리브’를 캄보디아에서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이 해외에서 디지털뱅크를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KEB하나은행은 지난 5월 중국에서 외국계 은행 최초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한 ‘원큐(1Q)뱅크’를 선보였다. 우리은행도 베트남 현지 핀테크 업체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비뱅크’ 서비스와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브 KB 캄보디아’는 충전식 지갑(Wallet) 기반의 모바일 뱅크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주요 서비스는 계좌이체, 간편 송금, P2P(개인 간) 결제 등이다. 현지어인 크메르어를 포함해 3개국 언어로 채팅, 선불휴대폰 쿠폰 충전 등 비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모바일뱅킹과 전자화폐(e머니) 사업자와 제휴했다. 현지 1, 2위 은행인 아클레다 은행(ACLEDA BANK), 카나디아은행(CANADIA BANK)의 출금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욱 국민은행 글로벌디지털뱅크유닛 팀장은 “현지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맺고 다양한 디지털 뱅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국가별 진출 전략에 맞춘 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동남아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비공식 후원사는 ´2016´ ´승리´도 쓰면 안돼” 올림픽 헌장 40조 논란

    “비공식 후원사는 ´2016´ ´승리´도 쓰면 안돼” 올림픽 헌장 40조 논란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2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폐막 사흘 뒤인 다음달 24일 자정까지 대회 공식 후원사가 아닌 스폰서들과 관계를 끊어야 하며 이를 어길 때에는 제재를 받는다.    영국 BBC는 올림픽 헌장 40조가 승인받은 후원사만이 올림픽과 관련된 언급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비공식 후원사나 키트 제공업체라도 선수들의 발언을 리트윗하거나 대회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띄우지도 못하게 했다.    ´맥락을 따져서´란 전제가 붙긴 하지만 이렇게 금지되는 ´올림픽과 관련된 언급´을 살펴보면 조금 황당한 느낌이 든다. ´2016´ ´Rio/Rio de Janeiro´ ´Gold´ ´Silver´ ´Bronze´ ´Medal´ ´Effort´ ´Performance´ ´Challenge´ ´Summer´ ´Games´ ´Sponsors´ ´Victory´ ´Olympian´ 등이다. 그저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는 보통명사들도 비공식 후원사가 쓰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어서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다.   선수에 대한 제재에는 메달을 박탈당하거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있다.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는 이런 선수들을 옥죄는 규정을 관리해야 할 책임을 지며 이에따라 영국 선수단은 지난해 12월 이런 제재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영국의 육상 7종경기 선수였던 켈리 소더턴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핑(금지약물 복용)보다 스폰서십 규정을 어긴 선수들을 응징하는 데 더 관심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꼬집었다. 그녀는 트위터에 “당신의 후원사가 대회 기간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고 쫓겨난다고, 약물로 사기를 친 것도 아닌데??! 40조 때문이라네요“라고 적었다.    올림픽 헌장 40조는 새로운 것도 아니고 공식 후원사의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 선수나 국제연맹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른바 ´앰부시(매복) 마케팅´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 때는 살짝 규정을 완화해 선수들이 특별 배당금을 승인받는 조건 하에 자신들의 후원사 마케팅에 동원될 수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다시 강화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