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일 TV 하이라이트]
●연개소문(SBS 오후 8시45분) 영류제와 연태수는 반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한다. 연개소문을 동부가문의 대인으로, 젊은 장수들은 변방으로 발령을 낸다. 고심하던 연개소문은 세력들을 규합한다. 고구려 태자가 당나라에 도착한다. 이세민은 봉역도를 바치고 경관까지 허문 고구려가 태자까지 보낸 사실에 흡족해한다. ●스페이스 공감(EBS 오후 10시) 기타리스트 차승우, 베이스 연주자 최창우, 드럼 연주자 손경호가 진정한 로큰롤 세상을 만들기 위해 뭉쳤다. 결성된 지 1년도 안된 신생팀이지만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들의 음악이 입소문을 타면서 마니아들이 생기고 있다.‘더 문샤이너스’. 로큰롤의 바람을 몰고 올 이들을 주목해 본다. ●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준호가 퇴원하는 날, 지연은 준호에게 이혼서류를 내밀고 집을 나간다. 괴로움을 잊어보려고 나이트클럽에 간 지연과 종미는, 남자들이 추근거리자 참지 못해 싸움을 한다. 결국 경찰서까지 가서 태섭을 보게 된다. 준호는 지연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고, 혼자 미국으로 떠난다. ●순옥이(KBS1 오전 8시5분) 행자는 우연히 산파를 만나게 된다. 산파로부터 예분의 쌍둥이 딸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해한다. 명자는 병조에게 자신은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하자 병조는 명자의 변화에 당혹스러워한다. 인호와 화해한 미조는 외식하러 가는 길에 순옥과 마주친다. ●하얀거탑(MBC 오후 9시40분) 장준혁은 증인석에 자리한 유미라 간호사가 선서문을 읽어 내려가자 불안한 표정으로 유 간호사를 주시한다. 갑작스러운 그녀의 등장에 방청객들 역시 숨죽인 채 미라의 증언에 집중한다. 유미라는 망자의 수술을 앞두고 준혁이 회진을 했던 당시를 회상하면서 당시 폐 전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증언한다. ●라이프 n 조이〈전남 광양〉(YTN 오전 11시35분) 전남 광양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봄소식. 따뜻한 남도의 강 중에서도 가장 맑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해 자연의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강으로 불리는 섬진강. 다압면 도사리의 매화마을에서 봄을 반기듯 수줍게 고개 내민 매화꽃, 보물단지 매실농원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