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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10대부터 진행된 탈모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30살의 임청씨. 그는 최근 인삼 성분을 원료로 한 발모제를 사용하면서 탈모가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제품은 국내 한 연구소가 인삼의 성분을 연구, 개발해 만든 것이다. 임상 실험 결과 일반 발모제품보다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스파이 명월(KBS2 밤 9시 55분) 명월과 류 일행은 북으로 가는 일이 실패로 돌아가고 류는 명월에게 그 책임을 묻는다. 그때 강우는 명월의 오피스텔로 찾아와 명월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명월은 거절한다. 강우는 그런 명월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남한 사람들이 사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명월에게 여기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고 말한다.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MBC 오전 7시 50분) 강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그리고 대풍은 강수의 미국 출장이 거짓임을 알아낸다. 치영은 안나(박탐희)에게 이제 그만 자신을 떠나달라고 말한다. 안나는 치영의 속뜻을 알아채고 안타까워한다. 한편 우주의 간 이식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강수와 유랑은 병원에서 스쳐 지나친다. ●직업의 세계-일인자(EBS 밤 11시 20분) 2010년 수입보험료 130억원, 총 매출액 820억원을 기록하고 연봉 13억원을 받는 이가 있다. 바로 정미경 설계사다. 일반사원의 한달 평균 계약이 4~5건인데 반해 그녀의 계약건수는 15~20건이다. 얼마 전 자신이 몸담고 있는 D생명회사에서 설계사 출신 최연소 명예전무로 임명되기도 했다. 정미경의 삶을 따라가 본다. ●동물일기(EBS 밤 8시) ‘퍼피 워킹’은 7주 이상 된 어린 강아지가 안내견이 되기에 앞서 일반 가정에서 1년 동안 사회화 훈련을 받는 과정이다. ‘퍼피 워킹’은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도, 사람을 좋아하는 동물도 시각장애인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희생하고 포기해야한다. ‘동물일기’에서는 4개월차 안내견 해리와 13살 희 어린이의 도전기를 함께한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비 오던 날 새벽, 한 여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형사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싸늘한 주검만이 있었다. 여자가 쓰러진 곳은 그녀의 집 앞이었다. 왜, 그녀는 자신의 집 앞에서 죽음을 맞게 된 것일까. 탐문 결과 동네 골목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에서 피해자를 발견한 형사들은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 [주말 영화]

    ●헬보이(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때는 1944년 2차 세계대전, 수세에 몰린 나치는 러시아의 마술사 라스푸틴을 고용해 지옥의 악마를 불러와 전세를 역전시킬 음모를 꾸민다. 라스푸틴의 염력으로 혼돈의 지옥신 자하드가 깨어나고 지옥의 문이 열리려 하는데 미리 정보를 입수한 연합군이 공격해 간신히 이를 저지한다. 간발의 차이로 지옥에서 지구로 불려온 헬보이는 BPRD를 설립한 브룸 교수에게 인도돼 텔레파시 예지력을 지닌 양서인간 아베 사피엔과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파이로-키네시스’ 리즈와 함께 악에 맞서는 전사로 성장한다. 그로부터 60년 후 어둠 저편으로 추방되었던 라스푸틴은 추종 세력에 의해 부활한다. 그가 창조한 ‘지옥의 사냥개’ 삼마엘과 부관 크뢰넨에 의해 온 세계에 강력한 파괴와 종말의 기운이 퍼져나간다. 지옥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선 헬보이의 힘이 꼭 필요한 상태다. 라스푸틴은 리즈의 목숨을 볼모로 헬보이에게 악마로서의 각성과 파괴신으로서의 재림을 강요하는데…. ●콰이강의 다리(EBS 토요일 밤 11시) 2차 대전 중 타이의 밀림 속에서 영국군 공병대가 일본군 포로 수용소에 잡혀 온다. 일본군은 이들을 이용하여 콰이강에 다리를 건설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일본군 수용소장 사이토 대령(세슈 하야카와)과 영국군 공병 대장 니콜슨 중령(알렉 기네스)은 투철한 군인 정신과 인간성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니콜슨 중령은 영웅적인 지도력으로 일본군 수용 소장을 심리적으로 누르고 콰이강 다리 공사를 독단으로 해낸다. 마침내 콰이강의 다리 건설은 급진전되고 영국군 유격대는 폭파 작전을 감행한다. 다리 개통식 날 첫 기차가 통과하는 장면을 여유 있게 바라보던 니콜슨 중령은 다리와 연결된 도화선을 보고 경악하는데…. 자신이 이룬 것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는 너무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언브레이커블(OBS 일요일 밤 11시 15분)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 결말이 시작된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한다.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현장에서 즉사한 대형 사고였지만 놀랍게도 한 명의 생존자가 발견된다. 바로 대학교 풋볼 스타디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이다. 데이빗은 대학 시절 영웅처럼 떠오르던 스타 선수였으나 자동차 사고로 선수 생명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이다. 놀라운 것은 그때의 사고에서도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났다는 점이다. 혼자만 살아났다는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데이빗은 자신의 승용차에 꽂혀 있는 쪽지를 발견하고는 쪽지를 보낸 엘리야 프라이스(새무얼 잭슨)라는 사람을 찾아가는데…. 과연 그는 어떤 이유에서 데이빗이 자신을 만나러 오도록 쪽지를 남긴 것일까.
  • [2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밤 10시) 의료기관에서 많이 쓰는 주사기나 침은 감염 방지를 위해 멸균 포장된 일회용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일회용 의료기기가 재사용되고 있다는 현직 간호사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바늘만 바꾼 주사기가 재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병·의원에선 주사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추적해 본다. ●VJ특공대(KBS2 밤 9시 55분) 복권 열풍의 진원지는 다름 아닌 연금복권이다. 이 복권은 당첨금을 한 달에 500만원씩 20년간 나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회차당 630만장이 발행되는 연금복권은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시간을 정해두고 판매하는 복권방이 생겼을 정도라는데…. ●MBC 스페셜(MBC 밤 10시 55분) 지난 3월 일본 열도에 닥친 사상 최악의 동일본대지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이로 인한 원전 방사능 누출이지만 실상 가장 슬픔을 겪는 사람들은 쓰나미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일 것이다. 이곳에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들만 6000여명. 과연 살아남은 사람들은 트라우마에 맞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20분) 변함 없는 외모와 중후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조 미남배우 남궁원이 ‘좋은 아침’을 찾았다. 그는 20년 가족사가 고스란히 담긴 집을 공개했다. 아들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의 미국 하버드대 졸업장과 손주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동정심 작전으로 사랑을 얻어 낸 러브 스토리도 털어놓는다. ●세계의 아이들(EBS 밤 8시 50분) 파키스탄은 참혹한 테러조차 신문의 헤드라인을 차지하지 못하는 곳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참혹한 폭탄테러 속에서 16일간의 목숨을 건 촬영이 시작된다.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 인근의 샤알름 마르카스 난민촌.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터전을 잡은 이곳 난민촌에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따라가 본다. ●으라차차 우리동네(OBS 오후 5시 40분) 김원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생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맛과 영양,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 이 맛이야’ 코너에서는 소문난 맛집과 음식을 소개하여 시청자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진다. 지하철을 타고 즐기는 경인 문화기행 등 다양한 재미와 정보를 만나러 가 보자.
  • 9월 모의수능, 6월보다 어려웠다

    1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지나치게 쉬웠다’는 평가를 받은 6월 모의평가보다는 조금 어려웠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대체로 난이도가 낮았다. 쉬운 수능을 표방하는 정부의 방침이 재확인된 셈이다.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영역별 출제방향’ 자료를 내고 “영역별 만점자 1%를 맞추고 EBS 연계율 70%를 유지했다.”면서 “6월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해 변별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언어영역은 ‘쉬운 문항과 어려운 문항의 적절한 안배’, 수리영역에서는 ‘6월 모의평가 수준이지만, 상위권 변별을 위해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요한 문제 포함’으로 방향을 잡았다. 외국어 영역에서도 쉬운 문항, 중간난도 문항, 매우 어려운 문항을 적절히 안배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영역별 만점자는 6월 모의평가보다 줄어들고,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등급구분 점수(등급컷)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시전문기관들은 원점수 기준 1등급 기준이 언어 93~96점(6월 98점), 수리 80점대 중후반~92점(6월 가·나 모두 96점), 외국어 92~93점(6월 94점) 안팎일 것으로 추정했다. 일부에서는 언어 98점, 수리 95∼96점에 이를 가능성도 내놓았다. 언어영역은 지문 대부분이 EBS교재에서 나왔다. 하근찬의 현대소설 ‘나룻배 이야기’와 박남수의 시 ‘새1’, 정일근의 ‘어머니의 그릇’ 등이 EBS 교재와 연계됐다. 입시학원들은 문학 지문은 쉬운 반면 비문학의 주제 자체가 어렵거나 복잡한 내용이 많아 체감 난이도가 6월보다 다소 올라간 것으로 분석했다. 수리영역은 이과생용인 ‘가’형과 문과생용인 ‘나’형 모두 6월보다 어렵다는 평가다. 특히 ‘가’형의 미적분 문제가 다소 까다로웠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외국어 영역 역시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난이도가 조금 높아졌다.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마다 난이도가 엇갈렸다. 역사과목은 지난해 수능 수준이었지만, 한국지리·사회문화·윤리는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과학탐구는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배치됐다. 물리는 6월 모의평가와 비슷했지만, 생물과 지구과학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밤 10시) 세종의 북방 영토 개척은 화포의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게 한다. 조선시대의 신무기 세총통이 탄생한다. 적에게 비밀이 누설될까봐 국경선 지역에서는 연습조차 금했다는 조선의 비밀병기. 편전도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렇게 최윤덕의 파저강 야인 토벌을 승리로 이끌게 한 조선의 첨단 무기들을 만나 본다. ●행복의 그늘(KBS2 밤 12시 15분) 1938년 독일인 우르줄라는 고향 단치히에서 청운의 꿈을 품고 베를린으로 상경한다. 나이트클럽에서 샹송을 부르는 가수 볼프강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그의 반주자까지 되어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나치의 러시아 진군이 시작되자 볼프강까지 징집되고 우르줄라는 친정으로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두 아이를 키우게 되는데…. ●불굴의 며느리(MBC 밤 8시 15분) 찜질방에 있던 비비아나는 혜자를 찾아가고, 혜자는 혜원에게 만월당으로 들어오라며 설득한다. 혜원은 눈물로 사죄하고 만월당으로 가기로 한다. 한편 영심은 문 회장에게 신우와 헤어지려 노력 중이라고 하지만 문 회장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문 회장은 신우의 오피스텔도 내놓으라 하고, 막녀는 신우를 만월당으로 데려온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개그맨 변기수와 탤런트 한혜린이 합류한다. 변기수와 한혜린은 기존 임성훈, 박소현과 호흡을 맞춰 20대와 30대 젊은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한혜린의 밝고 통통 튀는 끼와 매력, 그리고 순발력까지 겸비한 변기수의 탁월한 유머감각으로 진행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만나 본다. ●다큐 10+(EBS 밤 11시 10분) 45억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수많은 변화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지구가 지금의 모습이 되도록 만든 건 무엇일까. 1편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힘, 화산에 대해 알아 본다.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암 호수와 아이슬란드의 간헐천 등을 통해 화산이 지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구해 왔는지 그 현장 속으로 따라가 본다. ●코끼리 하늘 날다(OBS 밤 11시) ‘코끼리 하늘 날다‘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다이어트 전후(Before & After) 모습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차별화를 시도한다. 도전자는 이혜정, 박미선, 조윤선 세 명이다. 그녀들이 S라인으로 변신하기까지 그 비밀스러운 현장과 노력의 뒷얘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 [부고]

    ●정재문(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엄영석(서울디지털대 이사장)씨 장모상 정연욱(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연준(미디어플러스 대표)연택(대양산업 대표)씨 조모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2072-2091 ●박종환(삼성전자 전무)최주현(최주현피부과 원장)배윤영(현대엔지니어링 차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2 ●허만정(강원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씨 모친상 30일 강원 원주기독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010-4126-3453 ●양진석(농협 창원시청지점장)씨 부친상 30일 경남 고성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055)672-5000 ●정석곤(홍콩 삼화실업 사장)석강(소키 사장)석륜(금관주유소 사장)씨 부친상 조원희(국민대 경제학과 교수)류대현(한양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9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30분 (054)776-9411 ●유재윤(건화엠이씨 대표)재흥(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재철(덕성여대 열람과장)재익(한성모터스 이사)씨 부친상 이일우(하이플러스카드 팀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2227-7587 ●유홍렬(덕암중·고·정보고 설립자)흥렬(원일상역 대표이사)학렬(군산기계공고 교사)씨 모친상 곽혜춘(덕암학원 이사장)씨 시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5 ●김상기(전 서울신탁은행 지점장)씨 별세 장환(일본 시스템팔 대표이사)성환(HSBC 상무)씨 부친상 하영수(오리엔팜 대표)이용도(태창파로스 부장)씨 장인상 김재연(한국투자공사 과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3010-2291 ●신준수(소모그룹 회장)씨 모친상 김병건(전 동아일보 부사장)김재오(의사)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영자(경남은행 VIP센터지점장)씨 모친상 김성진(전 청와대 행정관)씨 장모상 30일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055)835-9941 ●김광호(파센 리테이닝 대표이사)철호(법무법인 지평지성 사무국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02)3010-2232 ●금기원(푸른상호저축은행 상무이사)씨 부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이수현(학생)혜정(EBS 기자)씨 부친상 이정엽(jTBC 정치부 기자)씨 장인상 30일 충남 연기 은하수공원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40분 (041)901-1600
  • [미디어렙 입법 어떻게] 미디어렙 없이 종편 개국 땐 광고시장 ‘무법천지’ 우려

    [미디어렙 입법 어떻게] 미디어렙 없이 종편 개국 땐 광고시장 ‘무법천지’ 우려

    이르면 오는 12월로 예정된 종합편성 채널 출범을 앞두고 방송광고 시장에 마구잡이식 과당경쟁이 우려되고 있다. 시장질서를 규율할 미디어렙(방송광고 판매대행사) 관련 입법이 3년 가까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탓이다. 여야의 기본 입장 차이가 큰 데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가 정치 다툼의 중심에 서서 파행을 거듭해 왔기 때문이다. 문방위는 지난 29일 조속한 시일 내 처리할 것을 비공개로 합의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통과 시한을 특정하지 않은 반면, 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 9일까지 마무리하자며 서로 다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여야가 생산적인 결과를 내놓지 않는다면 시장 전체가 무법천지로 빠져들어 방송사들 멋대로 영업하는 이전투구판이 될 공산이 크다. 시장이 혼탁해지면 그 피해는 궁극적으로 시청자가 떠안을 수밖에 없다. ●헌재 “공공성·다양성 훼손 않아야”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지상파 방송광고 판매 대행을 독점하고 있던 시장에 균열이 생긴 것은 2008년 11월이다. 헌법재판소는 방송법 73조 5항과 방송법 시행령 59조 3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또 2009년 12월 31일까지 헌법에 위배되지 않게 이를 고치도록 했다. 헌재 결정의 요지는 “코바코의 독점 구조가 헌법이 보장하는 직업 수행의 자유와 평등권을 해치고 있기 때문에 경쟁 요소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헌재는 경쟁 체제는 도입하되 지상파의 공공성·공익성·다양성은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방송사가 직접 광고 영업을 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며 판매 위탁을 강제하는 미디어렙 제도를 높이 평가했다. 방송사가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광고주에게 압력을 행사하거나 반대로 자본가인 광고주가 광고를 빌미로 방송사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회는 관련 법 조항을 시한 내에 고치지 않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대체 입법이 이뤄질 때까지 기존 제도를 유지하라.”고 업계에 권고했다. 이후 20개월이 지났지만 입법 공백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미디어렙과 관련해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은 모두 7개에 이른다. 2009년 쏟아졌던 법안은 민영 미디어렙 수가 쟁점이었다. 한나라당 한선교·이정현 의원은 1공영·다(多)민영 체제를 제시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의 필요에 따라 각자 미디어렙을 설립해 완전경쟁 상태에서 자유롭게 광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같은 당 진성호 의원과 자유선진당 김창수·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1공영·1민영을 주장했다. 헌재 결정대로 독점 구조는 탈피하면서도 경쟁을 제한해 시장 과열을 막자는 취지다.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공·민영 구분 없는 복수 경쟁 체제의 법안을 제출했으나 민주당은 올 상반기에 1공영·1민영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아직 통일된 입장이 없는 상태다. ●종편 미디어렙 포함 ‘뜨거운 감자’ 지난해 말 종편 채널이 4개나 무더기로 허가를 받으며 갑론을박의 양상이 달라졌다. 미디어렙 적용 대상에 종편 채널을 넣느냐 마느냐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그동안 미디어렙은 지상파에만 적용됐다. 따라서 유료방송채널(PP)은 광고 영업을 직접 해왔다. PP에 속하는 종편 채널도 직접 광고 영업을 할 채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은 종편 채널의 직접 영업을 금지하고 미디어렙에 편입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청 범위가 지상파와 마찬가지인 전국 대상이고, 영향력 또한 그에 못지않을 것이라는 게 이유다. 반면 한나라당과 방통위는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입장이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종편 채널은 유료 방송 채널이기 때문에 지상파에 비해 편성과 광고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면서 “걸음마를 뗄 수 있을 때까지 신생 매체로서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당사자들 간에 눈치 보기와 수 싸움도 치열하다. 공영 미디어렙에 속하게 될 KBS나 EBS를 제외한 MBC, SBS는 자사 렙을 꾸리고 싶어 한다. 이를 통해 광고 수익이 3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종편 채널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채널은 내심 종편이 미디어렙에 묶이기를 바라고 있다. 또 계열 PP까지 포함해 전체 방송광고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지상파가 자사 광고와 함께 계열 PP 광고를 연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대로라면 개국을 앞둔 종편 채널들이 곧 직접 영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다급해진 지상파 방송사들도 자사 렙을 꾸려 사실상 직접 광고 영업을 할 것이 분명하다. 결국 지상파와 종편 채널의 아귀다툼 속에 중소 미디어는 고사할 가능성이 크다. 시청률 30위권 내에 들지 못하는 PP에서 광고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방통위 관계자는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일단 코바코에 광고 판매를 위탁하라고 권고했지만 지상파들이 직접 영업에 나선다 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미디어렙 입법 어떻게] “종편 직접 광고영업, 공생발전 맞지 않아”

    [미디어렙 입법 어떻게] “종편 직접 광고영업, 공생발전 맞지 않아”

    김민기(59)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는 30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디어렙 법안은 방송의 공공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특히 종합편성 채널의 직접 광고 영업이 현실화하기 전에 입법이 완료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나라당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사회, 공생발전의 흐름에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교수와의 일문일답. →미디어렙 입법 논의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데. -이제 9월에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하는데 10월 재·보선과 국정감사에 신경 쓰다 보면 법안 처리가 계속 미뤄질 수 있다. 여당으로서는 늦추면 늦출수록 종편 편들기를 하는 꼴이 된다. 야당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방송광고를 위탁 판매하게 하는 미디어렙 제도는 왜 중요한가. -방송의 공영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장치다. 광고 영업과 보도·편성 기능을 분리시켜 광고주 입김이 방송에, 방송사의 필요가 기업에 미치지 않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종편 채널이 보도 기능을 적극 활용해 직접 광고 영업에 나서는 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종편 채널의 직접 영업이 시청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나. -보도와 비즈니스가 연계돼 뉴스 왜곡이 많아지고 시청률 지상주의가 극에 달해 좋은 프로그램이 없어질 수밖에 없다. 종편의 선정주의가 기승을 부리면 지상파도 영향을 받을 게 분명하다. 종편 때문에 콘텐츠가 풍부해진다고 하는데 4곳 모두 보수 매체라 여론의 다양성을 반영하지도 못할 것이다. →미디어렙 수도 쟁점이었는데. -지상파 쪽은 1공영·1민영으로 시작하는 게 맞다고 본다. 현재 지상파 방송광고 시장은 KBS와 EBS가 30%, MBC가 45%, SBS가 25% 정도를 차지한다. MBC와 SBS가 각자 미디어렙을 꾸리면 방송광고시장이 상업 판도로 흘러갈 공산이 크다. 지상파 광고 매출은 10~30% 정도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신문, 잡지 등 다른 매체 광고가 잠식당할 것이다. 종편 채널의 경우 직접 영업은 곤란하다. 공동 또는 개별 미디어렙으로 완충 장치를 둬야 한다. →취약 매체 지원 논의는 뒤로 밀린 느낌인데. -공영성이 유지될 때 취약 매체 광고 연계 판매나 할당이 가능하다. 종편은 그런 역할을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미디어렙 법안을 만들면서 취약 매체 지원을 관장할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같은 기구를 세워야 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시드니 아리랑(KBS1 밤 11시 40분) 전체 인구의 4분의1이 이민자인 대표적 다문화 국가 호주. 하지만 처음부터 이민자들을 환영했던 것은 아니다. ‘백(白)호주 정책’이라는 이름 아래 백인 이외 인종의 이민을 철저히 제한했던 것이다. 마침내 1973년 이민차별 정책이 폐지된다. 호주로 날아간 1세대 한인 이민자들의 고단했던 꿈과 눈물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KBS2 밤 9시 55분) 승유는 빙옥관에 머물며 형수와 아강이를 찾지만 그들마저 죽었다는 소식에 복수를 결심한다. 수양을 암살하려는 금성의 계획이 수양의 귀에 들어간다. 수양은 이번 일을 계기로 금성과 정종, 그리고 경혜까지 한꺼번에 제거할 음모를 꾸민다. 한편 승유는 세령(문채원)의 뒤를 쫓으며 기회를 노린다.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 살아(MBC 밤 9시 55분) 여행을 못 가게 된 상황에 화가 난 은재는 먼저 가버리는 형우를 어이없어 하며 쳐다본다. 집에 돌아온 은재는 형우의 옷을 가방에 마구 넣어 복도에 내놓는다. 형우는 정난과 상가 사람들에게 임대차 보호를 받을 수 있겠다고 말한다. 이에 기세등등해진 정난은 금지에게 전화하지만 금지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보스를 지켜라(SBS 밤 9시 55분) 지헌과 은설은 서툴고 떨리는 심정으로 키스를 하다가 이내 떨어진다. 시선이 마주치자 둘은 어색하기만 하다. 그리고 지헌은 조심스레 침묵을 깨고, 은설의 마음을 확인하려 하지만 은설은 여전히 확신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말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지헌은 사랑을 얻은 듯 어린아이처럼 행복하기만 하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폐광촌인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는 국내에서 가장 큰 세탁소가 있다. 이 세탁소가 처리할 수 있는 세탁물은 시간당 2.7t으로, 하루 9시간 가동하면 최대 25t에 이른다. 일반 세탁소 125개를 합한 규모다. 규모가 크다 보니 모노레일을 이용한 자동화 투입 설비, 연속 건조기 등 46종류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세계레슬링협회(GWF) 챔피언 이왕표, 미국 프로 레슬링(WWE) 챔피언 노지심 등 프로 레슬링의 전설들이 ‘나는 전설이다’에 찾아와 한바탕 난리가 났다. 사연인즉 운동선수들은 똑똑하지 못하다며 무시하던 두 MC 때문이라는데…. 이에 발끈한 이왕표, 노지심, 홍상진은 머리 쓰는 게임 대결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 [30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작년 경기 수원에 몽골 음식점을 연 양대용·서열마씨 부부. 한국인 남편 양대용씨는 요리사다. 몽골 사람만큼이나 음식을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한 대용씨. 음식 맛에 반한 단골손님들로 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룬다는데…. 몽골 사람들에게 고향의 맛을 선물하고 싶은 부부의 행복 식당을 ‘러브 인 아시아’가 따라가 본다.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경남 산청군의 한 마을. 이곳에는 8개월차 새내기 부부 이재영씨와 안지민씨가 살고 있다. 부부는 7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와 호칭으로 인한 교통정리에 골머리 앓던 가족들의 반대에도 결혼에 성공했다. 같은 학교의 음악교사와 졸업생으로 만나 부부 인연을 맺은 이들. 불굴의 연상·연하 커플을 만나 본다. ●아침 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MBC 오전 7시 50분) 치영이 흘린 약이 암 환자들이 먹는 진통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안나는 치영이 암이라는 사실에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강수(현우성)는 한 아이가 치영의 차에 치일 뻔하자 몸을 던져 아이를 구한다. 그 때문에 강수는 갈비뼈 골절을 입게 되어 수술을 미룰 수밖에 없게 된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이자 신화의 땅, 카프카스 산맥은 길이 1100㎞, 너비 160㎞에 이르는 거대한 장벽이다. 예로부터 유럽과 아시아, 기독교와 이슬람의 구분선이기도 했다. 러시아와 아랍, 유럽과 동양의 다리 역할을 하는 이곳은 지금도 골짜기마다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지키고 있는 민족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40분) 지금 대한민국은 수해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에 한창이다. 침수로 인한 토사 유출 제거 작업, 산사태로 인한 건물 붕괴 복구 작업 등 많은 사람들은 예전의 제 모습을 찾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다. 기상 변화로 인한 집중 호우, 이미 대한민국의 기후 변화는 시작되었다. 현재의 방재 대책 문제점들을 되짚어 본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인천 파워 인맥 115인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된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을 만난다. 그는 이른 나이에 부조리를 바로잡기 위한 사회 운동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새얼문화재단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인 지 이사장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 본다.
  • [29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경유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디젤. 원료로 콩, 팜 등이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 연구진들은 바다에서 바이오디젤의 원료를 찾는 데 주목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세조류다. 미세조류는 같은 면적에서 키웠을 때 일반 작물보다 8배에서 250배까지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데…. ●스파이 명월(KBS2 밤 9시 55분) 명월의 신변을 조사하던 강우는 명월의 이력이 모두 조작되었음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고 명월을 멀리하게 된다. 류는 강우에게서 가져온 사합서를 희복과 옥순에게 잘 숨겨 달라고 부탁하고, 주 회장은 진품 사합서를 꼭 찾으라며 류에게 협박한다. 한편 강우와 명월은 소속사의 부탁으로 공식 연인 사이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 ●MBC월화특별기획 계백(MBC 밤 9시 55분) 의자와 계백의 기지로 싸움은 백제의 승리로 끝난다. 백제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계백에게 은고는 자신에게 준 마음을 돌려 달라며 설득한다. 그런 은고의 모습을 본 의자는 씁쓸한 마음을 애써 감춘다. 한편 궁을 돌아다니던 계백은 사택비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은고의 모습을 발견한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혜옥은 옥엽의 유치한 모습을 보고, 순덕(리지)에게 소개팅을 시켜 주겠다고 말한다. 순덕은 소개팅을 하지 않기 위해 혜옥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 준다. 한편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한 대회를 앞두게 된 두준. 두준은 유도 대회에서 자신이 우승하면 샛별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청정한 자연환경과 나비고을로 잘 알려져 있는 전남 함평. 대지가 넓고 산세가 우람하며 넓은 들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그만큼 살기가 좋고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넉넉한 고장이다. 게다가 맑은 강이 흐르고, 들판과 갯벌엔 다양한 먹을거리와 문화가 있다. 함평천지 너른 들에 태평가가 울리는 그곳으로 함께 따라가 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한 여자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의 다리에 무엇인가를 몰래 찔러 넣었다고 했다. 그것은 사실 마약이었다. 약 기운에 취한 여자는 남자의 집까지 찾아가게 되었다. 남자는 여자를 며칠 동안 감금하며 마약을 투약했고, 다른 공범들과 번갈아가며 성폭행까지 저질렀다고 하는데….
  • 우주탄생·인류진화의 비밀을 풀다

    우주탄생·인류진화의 비밀을 풀다

    EBS 다큐프라임은 29~31일, 그리고 9월 5~6일 오후 9시 50분 ‘과학혁명의 이정표’ 5부작을 방영한다.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인류의 탄생, 그리고 오늘날의 진화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과 이를 규명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탐구를 다룬다. 1부 ‘우주탄생의 비밀, 빅뱅’은 우주의 기원이 주제다.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는 정적이고 영원하다는 프레드 호일의 정상우주론을 뒤집은 것이 최초의 한 지점에서 우주가 시작돼 끝없이 팽창하고 있다는 조지 가모프의 빅뱅우주론이다. 이는 1924년 에드윈 허블이 은하계의 적색편이를 발견해 내면서 지지를 받았다. 그래서 우주 나이를 측정하기 위해 쏘아올린 우주망원경 이름도 허블이다. 이 망원경은 130억년 전 우주의 모습을 포착해 냈다. 연구는 우주뿐 아니라 땅에서도 이뤄진다. 빅뱅을 재현하기 위해 15년간 10조원을 들인 스위스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의 강입자가속기(LHC)를 찾아갔다. 2부 ‘태양, 태양계의 원리를 찾아서’는 빅뱅 이후, 90억년 전에서부터 시작한다. 초신성 폭발 잔해가 모여 태양과 행성이 형성되는 시기여서다. 미국 나사에는 제트추진연구소가 있다. 행성탐사 중심 기지다. 35년 전 발사된 보이저 1호, 목성 궤도를 돌고 있는 갈릴레오 우주선, 토성 궤도를 돌고 있는 카시니호 등 행성의 비밀을 캐기 위해 쏘아올린 우주선들의 움직임을 지금도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태양계에서 어떤 것들을 발견해 냈을까. 태양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공태양을 연구하고 있는 한국국가핵융합연구소를 찾는다.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이들이 현재 고민에 대해 말한다. 3부 ‘지구 45억 6000만년의 기록’은 태양계 내에서도 공기와 물을 갖춘 유일한 행성인 지구의 역사를 들춰본다. 특이한 점은 40억년 전, 그러니까 불덩어리처럼 뜨거웠던 지구에도 물이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물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물에서 생명들이 움트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생명들은 모두 원소로 구성됐다. 원소의 탄생에서부터 적응 과정까지 모두 그려낸다. 동시에 대륙의 이동도 알아본다. 지금이야 판구조론이니 뭐니 해서 상식으로 통하지만, 대륙이 움직인다는 주장을 입증하려다 알프레드 베게너가 북극에서 죽은 게 불과 100년 전이다. 베게너의 뒤를 이어 대륙이동성을 입증한 영국의 지질학자 프레더릭 바인을 만났다. 4부 ‘생명의 시작, 그리고 진화’는 다윈의 진화론, 5부 ‘생명의 사슬, 유전’은 멘델의 유전법칙에서 시작된 연구가 지금 어디까지 진전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주말 영화]

    ●수학여행(EBS 일요일 밤 11시) 어느 낙도에 교사로 부임한 김 선생. 도시라고는 한번도 구경한 적 없는 사람들만 사는 섬이다. 온갖 노력 끝에 섬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과정과 아이들이 서울에 도착해 그곳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묘사한 리얼리즘 경향의 작품이다. 선유도 시골 분교의 김 선생은 현대 문명에서 고립된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로 수학여행을 갈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부모들은 수학여행을 보낼 돈을 마련할 수 없고, 아이들이 떠나면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한다. 부모들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리어카도 없는 낙도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서울은 별천지다. 양옥집에서 아이들은 세탁기, 냉장고와 같은 근대적 기기들을 처음으로 접한다. 그렇게 낙도로 돌아가야하는 날이 되고, 서울 아이들로부터 리어카를 선물 받은 낙도 아이들은 열심히 노력해 선유도를 서울처럼 잘사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섬으로 돌아간다. ●적인걸:측전무후의 비밀(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서기 690년 당나라, 고종 승하 이후 대륙 역사상 최초의 여 황제를 노리는 측천무후. 화려한 즉위식을 앞둔 어느 날 그녀의 심복들이 차례로 불에 타 죽는 의문의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하늘의 분노라며 백성들의 공포가 커져가자 황실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측천무후는 최후의 수단으로 누명을 쓴 채 변방으로 좌천당한 천재적인 수사관 적인걸의 환궁을 명한다. 측천무후는 적인걸에게 빼앗았던 휘장을 되돌려주며 자신의 호위를 부탁한다. 그렇게 불타버린 시신의 재만으로 수사에 착수한 적인걸은 심층적인 과학 수사를 통해 대신들의 죽음이 ‘황린’이란 성분에 의해 인체가 자연 발화되었음을 밝혀낸다. 또한 이 사건이 단순 범행이 아닌 황실을 노린 누군가의 음모임을 감지한다. ●하이레인(OBS 일요일 밤 11시 35분) 매년 수천명의 실종자가 발생해 암벽등반 루트가 폐쇄된 발칸반도 리스니야크산. 스릴을 즐기기 위해 클로에, 기윰, 로익, 프레드, 카린은 위험을 무릅쓰고 금지된 그곳으로 향한다. 외줄 하나에 의지한 채 깎아지는 절벽을 오르며 짜릿한 모험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가파른 절벽을 연결하는 950m 상공의 ‘악마의 다리’를 건너던 중 그만 다리가 끊어지면서 카린이 떨어질 위험에 처한다. 간신히 로프를 던져 그녀를 구해내지만 산의 유일한 출구가 사라지면서 갇히게 된다. 그리고 다른 출로를 찾아 헤매던 중 프레드마저 실종되자 클로에, 기윰, 로익, 카린은 점차 이성을 잃고 변해간다. 그렇게 자신들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들의 여행은 악몽으로 변해가는데….
  • [2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살다 보면 한두 번은 가족, 친구, 친지 등과 금전거래를 하게 된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돈도 사람도 잃게 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금전거래.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지만 돈을 안 갚거나, 연대보증을 했는데 보증채무범위를 알리지 않아서 연체이자가 가중된 경우 등 금전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짚어본다.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KBS2 밤 11시 5분) 팀원들의 신임을 받으며 군림하던 블루팀의 리더 김성경. 반면 끝없는 불화와 분란의 중심에 서 있는 레드팀의 리더 김호진. 드디어 그들이 한 팀에서 만났다. 운명의 라이벌에서 이제 한 팀의 동지로 만나게 된 것이다. 호랑이 김호진 대 수사자 김성경.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호랑이와 수사자의 숙명적 대결이 펼쳐진다. ●당신 참 예쁘다(MBC 오전 7시 50분) 유랑은 치영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채고 불안하기만 하다. 강수는 우주와 자신의 간 조직이 맞는다는 소식에 기뻐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비밀 유지를 부탁한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유랑은 간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말에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안나는 치영의 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직감한다.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SBS 밤 9시 55분) 티아라 효민의 작은아버지가 출연했다. 그리고 몽유병에 시달렸던 효민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어렸을 때 건강이 안 좋은 효민은 꿈을 자주 꿔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할 정도였다는데…. 심지어 꿈속의 도깨비들이 무서워 119에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다는 효민의 몽유병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본다. ●인생 후반전(EBS 밤 11시 30분) 토목 공학을 전공하고 설계사무소에서 15년 넘게 일을 해온 최철성씨. 그는 3년 전 고향 내도에 뿌리를 내렸다. 뭍에 있는 아이들도 자신의 길을 이어받아 내도에서 함께 지내고 싶다는 명품 일꾼 최철성씨. 어릴 적 추억이 어린 섬을 보존하고 가꾸는 일에 행복을 느끼며 섬을 지키는 그의 인생 후반전을 만나 본다.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밤 11시) 진행자 전기현이 마니아적인 감성으로 무대를 시작한다. ‘불멸의 영화음악’ 코너에서는 그리스의 명장 미카엘 카코얀니스 감독의 1964년작 ‘희랍인조르바’를 소개한다. 그리고 조엘 즈윅 감독의 2002년작 ‘나의 그리스식 웨딩’도 준비됐다. 이 두 편을 엮어서 영화에 그려진 그리스인의 초상을 그려 본다.
  • [25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폭우 피해를 입은 지 열흘이 지난 뒤 성렬씨 가족이 집을 찾았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30만원을 내는 지하 월세방이다. 6개월 전 시댁에서 분가해 처음으로 가져 본 성렬씨 가족만의 공간이다. 처음 이사 와 좋아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엊그제 같다. 그런데 이번 폭우가 휩쓸고 간 자리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는데…. ●호루라기(KBS2 밤 8시 50분) 칼을 휘두르며 아내를 위협하는 남편. 그리고 술만 마시면 폭군으로 돌변하는 남편을 피해 밤마다 도망가는 아내가 있다. 온갖 폭언과 폭력에 시달려 온 어머니를 보면서 아버지를 ‘괴물’이라고 말하는 딸. 과연 이 가족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인권수사대’에서 남편의 폭력에서 아내를 구출하는 현장을 따라가 본다. ●불굴의 며느리(MBC 밤 8시 15분) 법원에서 나오던 형우는 살던 집에서 쫓겨나게 된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문 회장은 신우를 태국지사 책임자로 발령내고, 신우는 영심과의 결혼 문제를 매듭짓기 전엔 절대 갈 수 없다고 말한다. 영심은 신우에게 잘 다녀오라고 하지만 마음은 착잡하다. 한편 신우는 영심을 성당으로 데려가 정식으로 프러포즈한다. ●스캔 2고(SBS 오후 4시) 세찬은 정의감에 똘똘 뭉친 다혈진 소년이다. 겉보기보다 상냥한 소년 세찬은 친구들과 우주 기차를 놓쳐 경품으로 탄 티켓이 못 쓰게 된다. 하는 수 없이 세찬과 친구들은 화물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 화물선이 우주 해적인 스네이퀸에게 잡히게 된다. 두리는 스네이퀸에게 스캔투고 대결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EIDF 2011 콜롬비아 특별전-팔렌케의 사람들(EBS 오후 1시 15분) 콜롬비아에 있는 팔렌케 데 산 바실리오 마을은 17세기 벤코스 비오호에 의해 세워졌다. 그리고 아메리카대륙 최초로 노예들이 식민지 체제에서 독립한 성벽 마을이다. 2008년에는 사라질 위험에 처한 음악 유산을 보존하고자 최초로 음악 스튜디오가 설립됐다. 산티아고 포사다, 시몬 메히아 감독 작품이다. ●코끼리 하늘 날다(OBS 밤 11시)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도전했다. 바로 살과의 전쟁, 100㎏이 넘는 여성들의 건강한 살빼기 프로젝트. 어느덧 다이어트 10주 차에 접어든 코끼리 3인방은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친 상태다. 그리고 체중도 쉽게 빠지지 않는 정체기 상태가 찾아온다. 고심 끝에 제작진은 ‘초심으로 돌아가기’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밤 10시) 인천 연안부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90㎞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굴업도는 인적이 드문 조용한 섬이다. 그런데 최근 대기업의 골프장 건설계획으로 논란이 되면서 굴업도의 자연환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굴업도의 풍광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희귀생물들.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추적 60분(KBS2 밤 11시 5분) 우리나라의 도박 중독자 수 약 300만 명. 해마다 도박 중독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카지노의 메카, 마카오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인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연이어 일어나는 한인 강력 범죄로 마카오 사회가 들썩인다. 멈출 수 없는 도박 중독, 해외원정 도박의 실체를 따라가 본다.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MBC 밤 9시 55분) 은재는 인터뷰하기 싫어하는 형우가 안 올까봐 걱정되어 역까지 마중 나간다. 그리고는 형우를 지저분한 자신의 차에 태워 인터뷰 장소로 향한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은재는 형우와의 야구장 첫 키스부터 결혼까지 떠올린다. 그 사이 형우가 먼저 자리를 뜨자 은재의 표정이 굳어버리는데…. ●드라마 스페셜 보스를 지켜라(SBS 밤 9시 55분) 무원의 고백을 받은 은설은 당황하고 만다. 그렇게 망설이던 찰나 갑자기 지헌이 자신에게 고백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도대체 왜 이 순간에 지헌이 떠오르는지 생각하던 은설은 갑자기 창밖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지헌을 발견한다. 그리고 지헌은 분노한 채 무원과 따로 대면하게 된다. ●EIDF 2011 월드 쇼케이스-황혼 금메달(EBS 밤 9시)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나이는 80~100세다. 매일을 즐기려는 의지로 가득할 때 인생은 추구한 것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무기력하게 집안에 앉아 죽음을 기다리는 대신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함께한다. 얀 텐하벤 감독 작품.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야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영원한 4할타자’ 백인천과 원년 홈런왕 김봉연, 미스터 올스타 김용희가 출현한다. 1970년대 고교야구에서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현재의 야구까지, 한국 야구사 속에 숨어있던 그들만이 아는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또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선전하고 있는 추신수에 대해 애정 어린 충고도 전한다.
  • [23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부산에 소문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떴다. 바로 필리핀에서 온 복덩이 며느리 미치 마글란트씨와 며느리를 친딸처럼 사랑하는 시어머니 우영희씨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찰떡궁합의 고부 사이가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미치 가족의 탄생기와 서로를 더욱 이해하기 위한 양국 가족의 만남을 함께해 본다. ●1 대 100(KBS2 밤 8시 50분) 이 시대의 골드미스 개그우먼 송은이, 세계적인 마라토너 황영조가 각각 1인에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수상자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패밀리’ ‘유쾌한 웃음치료사들’ ‘1등 신랑감, 공무원 싱글남’, 그리고 75인의 예심 통과자들이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월화 특별기획 계백(MBC 밤 9시 55분) 의자의 진영으로 쳐들어온 계백(이서진)은 의자를 인질로 잡아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은고의 기지로 오해를 푼다. 함께 백제로 돌아가자는 의자, 그러나 계백은 신라에 잡힌 포로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백제 진영으로 들어간다. 한편 의자는 계백을 구하기 위해 변장을 하고, 가잠성으로 잠입하겠다고 제안한다.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SBS 밤 8시 50분) 긴 장마와 집중 호우가 이어지며 ‘여름의 불청객’ 모기가 예년보다 줄어들었다. 그러나 늦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기가 늘어나고, 수해 지역에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작업이 한창이다. 수십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연막 방역 작업 활동. 하지만 이제는 연막차가 지나가도 모기는 죽지 않는데….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30분) 밤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매일같이 엄마 속을 썩이는 류송화 어린이. 엄마는 송화가 어렸을 적만 해도 대소변을 잘 가려 영특하다고만 느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동생이 태어나자 송화가 밤마다 이불에 실수하는 횟수가 점점 잦아졌다. 이젠 기저귀까지 채워 달라는 송화 때문에 엄마는 답답하기만 하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미선은 우진의 책상 위에 초롱의 사진이 들어 있는 액자가 놓인 것을 보게 된다. 미선은 우진이 초롱의 재력을 보고 탐내는 것으로 착각해 우진에게 초롱을 좋아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두준의 유도 시합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샛별. 햇빛에 오래 노출된 도시락은 상해서 그만 두준과 샛별은 배탈이 나고 만다.
  • 수능前 마지막 평가 ‘9월 모의고사’ 준비방법·전략은

    수능前 마지막 평가 ‘9월 모의고사’ 준비방법·전략은

    9월 1일 치러지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모의평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본 수능까지 채 80일도 남지 않았다. 그만큼 9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험이다. 그동안 공부한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입 지원전략은 물론 수능 마무리 학습계획까지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9월 모의평가 준비방법과 전략 등을 알아봤다. 9월 모의평가는 마무리 실전연습이다. 6월 모의평가 때는 수능 학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많다. 재학생 중에는 수능 공부를 늦게 시작한 학생도 있고, 학교 내신 공부와 병행하느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학생도 많다. 하지만 9월 모의평가는 어느 정도 수능 학습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른다. 따라서 자신이 지금까지 공부해 왔던 결과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 수능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수시·정시 지원전략을 세우게 된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에 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9월 모의평가가 더 중요한 이유는 실제 수능의 난이도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을 쉽게 출제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실제 6월 모의평가에서도 적지 않은 만점자가 나왔다. 과목에 따라서는 만점자가 1%가 넘은 경우도 있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우려까지 나왔다. 하지만 6월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그대로 실제 수능에 반영된다고 확신하는 것은 곤란하다. 6월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 출제의 방향을 결정하고, 난이도를 알아 보는 성격의 시험이다. 교육당국이 원하는 출제방향에 맞추기 위해 실제 재학생과 재수생의 수준을 가늠해 보는 시험이라는 뜻이다. 반면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다.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나타난 학생들의 성적을 바탕으로 방향을 잡아 출제한 문제들이다. 결국 9월 모의평가를 보면 실제 수능이 보인다고도 말할 수 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9월 모의평가 난이도를 조정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만큼 수험생들도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도 이에 맞춰 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 6월 모의평가는 출제범위가 실제 수능과 다르지만 9월 모의평가는 수능과 출제범위가 같다. 즉 자신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디. 특히 수리영역 가·나형은 이번에 처음으로 출제되는 문제가 교과서 뒤 단원에서 나오게 되는데 내용이 어려운 편이다. 이에 대한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 봐야 한다. 다른 과목도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전 범위에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를 확인하고 이를 보완해서 실제 수능에 임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수능도 그렇지만 9월 모의평가가 다가오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다. 초조한 마음 때문이다.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새 문제집과 새 유형의 문제를 풀기도 한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동안 공부해온 문제집 등에는 틀린 문제도 있고, 잘 몰라서 표시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다. 결국 이미 스스로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 말이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공부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고 복습하면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기출문제의 중요성도 잊어서는 안 된다. 기출문제는 이미 이전 출제위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새로운 문제는 출제유형이 변형되는 것이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출제되는 경우는 드물다. 어차피 수능 출제 틀 안에서 출제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마무리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수능과의 연계율을 높이겠다고 밝힌 EBS교재도 손에서 놓아서는 안 된다. EBS교재 그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지문이나 문제유형만이라도 익숙한 문제가 나오면 문제 풀이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EBS교재는 그동안 공부해 왔던 교재를 중심으로 새 유형과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점검해 두면 된다. 이제 본 수능이 80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는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시간관리다. 수능 시간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수능을 못 보면 아무 소용이 없다. 또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그로 인해 아침이나 오전에 멍한 상태가 반복되는 것도 좋지 않다. 실제 수능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집중력이 가장 높아질 수 있도록 컨디션을 맞추는 생활 패턴을 유지해야 한다. 또 시험 시간관리도 중요하다. 각 영역의 시험시간에 맞춰 해당 영역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시험시간에 맞춰 몸이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평상시 시험시간에 맞춰 공부하면 시계가 없더라도 대략 시간을 짐작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실제 시험에서 시간에 쫓겨 당황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은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할 중요한 기회이다. 최대한 실력을 발휘해서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확인하고 수시·정시 지원 전략 및 수능 마무리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혹시 이번 시험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더라도 수능 시험 전 밑거름으로 삼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9월 모의평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대부분의 인간들은 지구를 파괴하며 살아간다. 본인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매 시간, 매 초 화석연료를 사용한다. 이렇게 쓰레기를 만들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과연 지구와 인류가 모두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태양계의 3번째 푸른 행성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지구인의 두 번째 비결을 함께한다. ●스파이 명월(KBS2 밤 9시 55분) 강우는 콘서트장에서 자신의 조작된 이력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명월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로 인해 강우와 명월은 연예계 활동을 접게 된다. 하지만 개의치 않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편안하게 데이트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이런 강우와 명월이 아니꼬운 인아는 호시탐탐 방해할 계획을 세우는데….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김 원장이 영어 실수를 하자 놀려대는 우진. 이에 앙심을 품은 김 원장이 우진의 블로그에 악플을 달자 우진이 피해를 입게 된다. 한편 영옥은 샛별과 태풍에 대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운다. 하지만 샛별은 영옥에게 자신과 태풍이랑 엮이는 게 싫다며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라고 부탁한다. ●EBS 국제다큐영화제-달팽이의 별(EBS 오전 12시 25분) 감독 이승준. 가장 귀중한 것을 보기 위해 잠시 동안 눈을 감고 있는 주인공. 그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듣기 위해 잠시 동안 귀를 닫고, 가장 진실된 말을 하기 위해 침묵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가 손가락 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자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EBS 국제다큐영화제-강의 포옹(EBS 오후 2시) 감독 니콜라스 린콘 질. 콜롬비아 막달레나 강 깊은 곳에 산다는 모안은 여자를 유혹하는 전설 속의 존재다. 하지만 모안은 이제 더 이상 수면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잊고 오히려 산 자들을 두려워할 뿐이다. 불법 무장 단체들에 의한 피해는 커져가고 막달레나 강 속에는 시체들뿐이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일산 경찰서에 신고가 들어 왔다. 한 전자제품 가게에서 중고 카메라를 매입했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카메라의 정품 번호 등록 조사를 통해 피해자가 얼마 전 차 안에서 도난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그리고 현장에 남긴 신분증과 전화번호를 통해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게 된다.
  • [주말 영화]

    ●트윈이펙트(OBS 일요일 밤 11시 15분) 곳곳에 시신이 쌓여 있는 황폐한 지하철역. 뱀파이어 사냥꾼 리브(정이젠)와 그의 파트너이자 연인 릴라는 뱀파이어와 혈투를 벌인다. 뱀파이어 우두머리 듀크에게 치명적 부상을 입히지만 릴라 역시 상처를 입고 리브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이에 상심한 리브는 복수를 다짐하며 홍콩으로 향한다. 듀크를 피해 홍콩으로 건너온 마지막 뱀파이어 왕자 카자프(천관시). 우연히 만난 리브의 여동생 헬렌(차이줘옌)을 보고 깜찍한 매력에 빠진다. 어느날 카자프는 모자라는 피를 구하기 위해 헬렌의 도움을 받아 한 병원에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 곳에서 그의 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던 듀크의 일당에게 발각되고, 마침 병원에서 앰뷸런스 운전사로 일하는 재키(청룽)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8인 최후의 결사단(KBS1 토요일 밤 1시 15분) 1906년 10월 15일 쑨원이 혁명가들과 비밀리에 모임을 갖기 위해 홍콩에 도착한다. 미리 정보를 입수한 수백 명의 자객들이 그를 암살하기 위해 홍콩에 잠입한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혁명가’는 막강한 자금력으로 그를 뒷받침해 주던 오랜 친구 ‘대부호’를 설득해 쑨원을 지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대부호를 향한 충성심으로 가득한 인력거꾼과 자객들에게 아버지를 잃은 극단 단원, 거구이지만 마음은 상냥한 두부장수, 과거의 아픔 때문에 스스로를 버렸던 걸인, 대부호의 아들이자 아버지의 뜻을 거슬러 위험한 임무에 가담한 후계자까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영웅을 지키기 위해 호위대를 결성한 이들에게 평범한 모습 속에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감추고 살아 온 숨은 고수 도박꾼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는데…. ●쥬만지(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소년 앨런 패리시는 우연히 신축 공사장에서 이상한 나무 게임판을 발견한다. 그것은 환상을 현실로 이뤄주는 쥬만지 보드 게임이었다. 친구 세라와 함께 이 게임을 하던 앨런은 그만 무시무시한 마법에 휩쓸려 순식간에 게임판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세월은 흘러 26년 후,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주디와 피터는 노라 고모와 함께 살게 된다. 소년 앨런이 게임판 속으로 사라진 바로 그 집이었다. 어느 날 신비한 북소리에 이끌려 다락으로 올라간 두 아이는 그곳에서 쥬만지 게임판을 찾아 낸다. 호기심 많은 주디가 게임판의 지시에 따라 주사위를 던지자 어디선가 정글의 무서운 동물들이 연이어 튀어나온다. 그리고 이 상황에 당황하고 있는 주디와 피터 앞에 26년 전 쥬만지 게임판 안에 갇혀버린 앨런 패리시가 다시 나타난다. 그렇게 앨런은 잃어버린 26년의 세월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주디와 피터는 자신들이 무심코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게임판 앞에 다시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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