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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TV 한마당] 대장금이 차린 만찬 맛볼까, 1억년 만에 살아난 공룡 만날까

    [설연휴 TV 한마당] 대장금이 차린 만찬 맛볼까, 1억년 만에 살아난 공룡 만날까

    설 명절, 리모컨을 아무리 눌러 봐도 반복되는 막장 드라마, 판박이 예능에 지친 시청자라면 담백한 시선으로 삶의 진실을 고민하게 하는 다큐멘터리를 추천한다. 이번 설 연휴에는 자연, 역사, 음식, 인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만찬’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오는 2월 2일, 9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는 ‘이영애의 만찬’ 1·2부가 방송된다. 결혼 이후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그가 음식 다큐멘터리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하고 이유식 재료를 일일이 적어 놨다는 그가 지난 6개월간 우리 음식에 깃든 진정한 가치와 철학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가 봤다. 1부 ‘첫 번째 만찬’에서는 궁중에서 반가까지 조선시대의 음식문화 전반을 탐방한다. 종부를 찾아가 조선의 반가음식 조리법을 배우는 데 골몰하고 시골 장터를 자유롭게 누비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2부 ‘두 번째 만찬’에서는 한국의 고기 음식은 어디서 온 것인지 살펴보기 위해 중국, 몽골, 일본을 잇는 대장정에 나선다. KBS 1TV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설 특집 다큐멘터리 ‘히말라야를 그리다’를 내보낸다. 65세 산꾼 화가 곽원주 화백이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화폭에 담았다. 30여년간 한국, 중국, 일본의 명산 100여곳을 오르내리며 그림을 그려 온 그는 2011년부터 히말라야에 올라 14개 봉우리를 하나씩 화폭에 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의 마지막 14좌 그림 산행에 동행한다. 노 화가의 화폭에 담긴 히말라야의 빛깔은 찬란하기 그지없다. 2월 3일 오후 11시 15분에는 MBC 다큐스페셜 ‘1억년 뿔공룡의 비밀’ 2부가 방송된다. 인류의 탄생 이전에 지구의 주인으로 위대한 진화사를 기록했던 공룡. 뿔공룡은 1억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스스로를 무장시켜 대형 육식공룡에 대적할 거대한 초식공룡으로 거듭났을까. 한국의 이융남 박사를 비롯해 세계적인 뿔공룡 전문가 마이클 라이언 박사 등 저명한 공룡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프랑스 여류 시인과 함께 박경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도 펼쳐진다. 2월 2일 오전 9시 40분 EBS가 마련한 ‘멘토, 박경리-그녀의 발자취를 따라서’다.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는 2008년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다. 그를 멘토라 부르며 한국 땅을 찾은 프랑스 여류 시인이 있다. 전 세계 12개 언어로 시집을 출간한 로슬린 시빌. 서울, 원주, 하동, 통영에 이르는 긴 여정으로 고인이 남긴 삶의 흔적을 따라가는 그가 지인들의 기억 속 박경리도 불러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31일(금) 지상파 하이라이트

    ■설 특집 히말라야를 그리다(KBS1 밤 10시 50분) 예순여섯 살 산꾼 화가가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화폭에 담았다. 30여년간 산에 오르며 그림을 그린 곽원주 화백. 2011년부터 히말라야에 올라 14개 봉우리를 화폭에 담는 도전을 시작했다. 이제 그는 14좌 그림 산행의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예순여섯 살 산꾼 화가가 화폭에 담은 히말라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설 특집 밥상의 신(KBS2 오후 6시 20분) 알고 싶은 것이 많으면 먹고 싶은 것도 많다. 맛있는 호기심이 가득한 음식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2014년 대한민국에 ‘밥상 입헌군주제’가 도입된다면 어떨까. 입맛 까다로운 왕이자 ‘밥상의 신’인 신동엽이 스타 손님들을 만찬에 초대한다. 과거 임금에게 진상됐던 전국 팔도의 귀한 음식들을 맛보기 위한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다. ■감시자들(MBC 밤 10시 5분) 범죄 대상을 전문적으로 감시하는 일을 맡은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자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 반장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가 합류한다. 한편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은 그들의 존재에 모든 시선이 꽂힌다. ■설날특집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SBS 오후 5시 15분) MC 전현무, 박은지의 진행으로 기존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포맷의 모창배틀 쇼가 펼쳐진다. 출연진으로는 걸스데이, B1A4,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등 실력파 가수들과 개성파 배우 박효준, 야구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등이 스타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배틀에 참여한다. ■스타워즈:새로운 희망(EBS 낮 12시 10분) 은하 공화국이 무너지고 무력을 앞세운 은하 제국이 건설되면서 평화롭던 은하계가 내전에 휩싸인다. 반군 소속의 레아 공주는 제국의 최강 우주 기지 ‘죽음의 별’의 설계도를 탈취하는 데 성공하지만, 고향 엘더란 행성으로 향하던 중 제국군에게 붙잡히고 만다. 대신 레아 공주와 드로이드 C-3PO와 R2-D2만 적진을 탈출하게 된다. ■설날특집 한국영화의 힘, 대인배(OBS 오후 4시 35분) 방송을 통해 영화팬들은 물론 충무로의 대가들이 인정한 명품 배우들의 영화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광해, 왕이 된 남자’와 ‘해운대’로 2000만명 흥행배우로 불리는 김인권부터, ‘7번 방의 선물’로 1000만 배우가 된 조재윤까지. 1000만명 흥행배우들이 말하는 충무로 뒷담화가 공개된다.
  • 한국서 결혼생활 9년… 벨리댄스로 몽골 향수 달래는 그녀

    한국서 결혼생활 9년… 벨리댄스로 몽골 향수 달래는 그녀

    다문화가정 150만명 시대이지만 다문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오해와 편견은 여전하다. EBS는 다문화 사회 통합의 단초를 제공하기 위한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사랑’을 방송한다.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한국 사회 적응기와 왕성한 활동상, 직업적·사회적 성취 이면에 담긴 따뜻한 사랑 이야기도 함께 전달한다. 29일 밤 8시 20분 방송되는 ‘다문화 사랑’에서는 몽골 출신 여성 바트에리텐 게렐마(31)씨를 만난다. 게렐마씨의 고향 몽골 불간 지역은 넓은 초원과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시골이다. 어린 시절부터 춤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지만 그녀가 살던 곳에서는 춤을 정식으로 배우기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창 시절 람바다를 혼자 터득하고 댄스 대회에 출전해 수상까지 했다. 대학에 진학해 춤을 배우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홀로 입시를 준비하면서 대학에 합격했건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결국 진학을 포기했다. 남편 이진희(48)씨를 만나서 결혼한 지 벌써 9년. 한국 생활을 시작했을 때 의사소통이 서툴러 손윗동서와의 갈등도 심했다. 되레 다툼을 하면서 오히려 동서지간은 더욱 돈독해졌다.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인자한 시부모, 두 딸 예슬(7)·예나(4)와 함께 사는 한국 생활이 행복하면서도 게렐마씨는 문득 몽골을 떠올린다. 특히 명절이나 가족 생일이면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향수를 잊을 방법으로 그는 춤을 떠올렸다. 다시 춤을 추면서 게렐마씨는 각종 댄스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재한 몽골인들의 축제 무대에 서는 등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새롭게 접한 벨리댄스는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았다. 몽골 전통춤과 인도 댄스 등 다양한 춤에 능통했던 그도 벨리댄스만은 난공불락이다. 배운 지 1년 반이 지난 어느 날 게렐마씨는 예나의 어린이집 특별 수업에 초대받으면서 아이들에게 벨리댄스를 가르치는 자리까지 가지게 됐다. 벨리댄스 학원에서 친구가 된 결혼 이주 여성들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렐마씨. 그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만 여겨 방치하기 쉬운 질병 불면증.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대인 3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고, 그중 10%는 한 달 이상 잠을 못 자는 만성불면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불면증 환자들이 수면제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지 않는다면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감격시대(KBS2 밤 10시) 3년 후. 정태는 청아가 살아 있다고 믿고 싶다. 3년 전 청아가 사라지던 날, 청아와 어떤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도꾸의 말에 더욱 청아가 살아 있을 거라는 믿음을 굳건히 해 왔다. 이에 도꾸는 3년 전 청아와 함께 있던 남자의 생김새를 알고 싶다면 신의주의 세력들을 제거하라고 정태에게 제안한다. ■설 특집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여심을 녹일 안구정화 프로젝트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편을 방송한다.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의 전라도 남자 손호준과 B1A4의 대세 멤버 바로, 꽃미남계의 아수라백작 노민우, 여전히 기억에 남는 ‘맷돌 춤’ 박기웅, 그리고 꽃미남계의 샛별 서강준이 출연해 꽃미남들의 토크 배틀을 펼친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휘경(박해진)은 송이(전지현)에게 자신의 형 재경(신성록)과 유라(유인영)가 연인 관계였음을 듣게 되고 재경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민준(김수현)의 비밀을 알게 돼 혼란스러운 송이는 결국 민준을 찾아간다. 하지만 민준은 송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자신이 떠안고 사라질 준비를 한다.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EBS 오후 6시 30분) 머리(Head)와 탁구(Table tennis)를 합친 말인 헤디스(HEADIS)는 탁구 라켓 대신에 머리를 이용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경기 방식은 탁구와 매우 유사하다. 머리로 공을 잘 다룰 수 있는 간단한 기술만 연습한다면 아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탁구채 대신 머리를 이용한 헤디스의 색다른 즐거움을 알아본다. ■메트로폴리스의 동맥, 지하철 2부(OBS 오후 3시 45분) 현대의 문명을 함축하고 있는 지하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거대한 도시를 움직이는 ‘미래’다. 또 대도시에서 지하철은 가장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며, 그 도시의 문화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을 말해주는 지표가 됐다. 도시화·산업화 과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살아있는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재조명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다큐 공감(KBS1 밤 10시 50분)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라고 추앙받는 세 사람 추사 김정희, 교산 허균, 다산 정약용을 만난다. 명문 세도가 출신으로 평소 산해진미를 맛보던 그들은 어느 날 유배지에서 초라한 밥상을 받아들고 음식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기 시작한다. 과연 유배 밥상 앞에서 그들이 했던 고민과 성찰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떠나라는 치수의 말에 연희(김도연)는 설레는 마음을 숨기고 묵묵히 집안일을 한다. 한편 우창 아버지는 은밀히 북한에 다녀올 계획을 추진하고, 우창은 아버지가 떠날까봐 걱정한다. 연희와 함께 떠날 생각에 들뜬 수복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데 연희는 치수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된다. ■장수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경북 영주시에는 백로마을이 있다. 매년 3월이면 백로가 찾아와 산중턱을 하얗게 만든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곳은 총 35가구에 평균 연령 70대 독거노인이 반 이상을 차지하며, 담장 너머의 일은 남의 일로 여기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자율공동체 마을이다. 과연 노인을 위한 백로 마을에는 어떤 장수의 비밀이 숨어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올해 7살이 된 하은이를 처음 본 사람들은 하은이의 나이를 다시 한 번 되묻는다. 외적으로 보기에는 이제 막 두 돌이 지난 아이처럼 보이는 하은이는 또래 아이들처럼 뛰어다니지도 말을 하지도 못하고 누워서 생활하고 있다. 하은이는 15번 염색체 이상으로 생긴 희귀질환인 프래더윌리증후군을 앓고 있는데…. ■EBS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말문을 터라’는 주제 아래 한국 대학교육의 문제,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 대학생이 강의실에서 질문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원인을 초·중·고 교육현장에서 찾아본다. 제작진은 침묵의 강의실을 학문의 전당으로 바꾸기 위한 ‘말문을 여는’ 교수법을 가진 교수 3인을 찾아 나선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게로 유명한 경북 영덕의 한 어촌 마을 동네에서 ‘명물네’라고 불리는 이장님 진달씨와 덩달아 바쁘게 지내는 아내 영광씨가 산다. 20년 전, 진달씨는 이혼 후 방황하며 알코올 중독에 빠져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다. 그런 남편에게 지금의 아내 영광씨가 나타났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180도로 바뀌었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던 삼호 주얼리호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했던 아덴만의 수호자,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이들은 8300여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하고, 해적으로부터 선박을 구출하면서 평화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역만리 떨어진 타지에서 임무를 완수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청해부대의 특별한 연말연시를 찾아가 본다.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KBS2 밤 10시) 권율(이범수)의 진심 어린 고백에 다정(윤아)은 행복하다. 권율도 그런 다정을 보며 웃음이 날 정도로 기분이 좋다. 인호(윤시윤)는 나영(정애연)을 만나 형과 나영의 차 사고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된다. 한편 공관까지 찾아간 나영은 만세(이도현)를 보기 위해 유치원을 찾아가고, 다정은 그런 나영과 마주하게 된다. ■기황후(MBC 밤 10시) 타환은 승냥(하지원)을 보는 순간 말문이 트이고, 서서히 기력을 회복한다. 타환은 골타에게 이 사실을 모두에게 비밀로 하라 이른다. 독만은 승냥을 조용히 불러 다시 돌아온 이유가 무엇이냐며 호통을 치며, 후궁 경선을 포기할 것을 권유한다. 한편 타나실리는 후궁 경선을 통해 그 어떤 후궁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를 하는데….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15분) 예능의 무법자 진짜 김병만이 나타났다. 정글 족장 김병만을 위해 혹한기 정글캠프로 준비했다. 한편 2013년 최우수상 경규와 대상 병만이 드디어 한판 붙는다. 병만이 힐링에 대처하는 자세부터 구사일생 정글 투혼기로 위험천만한 야생동물과의 사투, 그리고 7전 8기 오뚝이 인생 김병만의 정상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달라졌어요(EBS 밤 10시 45분)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냈던 여자와 만화에 푹 빠졌던 남자가 만나 결혼했다. 그러나 몸이 약한 아내와 회사일과 집안일에 지친 남편은 서로에게 벽이 되었다. 게다가 그 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까지. 부부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기 내어 도움을 청한다. 과연 이들 부부는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경기 여주의 여강을 조상처럼 섬기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도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한편 도리마을의 끝자락 외딴집에 사는 최병국씨. 은국농원은 그가 노년을 보내고 싶어 아내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따서 손수 지은 여강길 무릉도원이다. 그러나 그의 꿈과는 다르게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지금은 홀로 살고 있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어바웃 슈미트(KBS1 밤 12시 10분) 평생을 몸담았던 보험회사에서 은퇴한 슈미트의 취미는 아내 구박하기와 곧 사위가 될 렌달을 무시하는 일이다. 특기는 자신이 하루 77센트를 후원하는 탄자니아 꼬마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죽는 대형 사고가 터진다. 슬픔에 잠겨 아내의 물건을 정리하던 슈미트는 아내의 비밀 연애편지를 발견한다. ■동화나라 포인포(KBS2 오후 5시) 동화 속 신비의 나라 포인포에서 가장 예쁜 백설공주를 만난다. 그런데 비비, 부가 백설공주와 포포의 외모를 비교하기 시작한다. 화가 난 포포는 아이들과 떨어져 혼자 숲을 걷다가 마법 거울을 발견한다. 한편 부는 개구리의 날름거리는 혀를 너무 싫어한다. 그런데 하필 위험에 처한 동화 속 주인공이 개구리 왕자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솟탱이골에서의 네 번째 날과 함께 정들었던 이곳을 떠날 시간이 다가왔다. 전직 국보급 센터 장훈이 코트에 복귀해 마을 아이들과 농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장훈은 또 산하의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아빠, 엄마를 위해 구라와 민종이 비장한 각오로 나섰다. 이들이 한 궁극의 효도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4살 홍준이는 스마트폰으로 못 하는 게 없다. 게임을 실행하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일도 척척 해낸다. 스마트폰을 안 주면 심하게 떼를 부리는 통에 엄마,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건네고 만다. 엄마가 전화를 하고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욕심을 부리는 홍준이 때문에 엄마는 걱정인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EBS 밤 11시 40분) 대공황 시대. 미국 남부에서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웨이트리스 보니는 집 앞에서 자기 어머니 차를 훔치려던 클라이드를 만난다. 클라이드는 무장 강도로 복역하다 출소한 백수였고 둘은 곧장 주유소를 터는 범죄 행각을 시작한다. 그렇게 둘은 총을 들고 은행과 상점을 털며 목적 없는 여정을 시작한다. ■쉬즈 더 맨(OBS 밤 11시 5분) 축구를 좋아하는 말괄량이 바이올라는 여성 축구부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쌍둥이 오빠 세바스찬 행세를 하기로 결심한다.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세바스찬으로 변신한 바이올라는 남자 기숙사에 잠입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녀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자신의 행동 때문에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이다.
  • 참삶 알고 행복 깨닫고… 인문학 르네상스 연다

    ‘지식복지 도시’ 서울 관악구가 새해 첫 인문학 강좌를 연다. 다음 달 4일부터 25일 사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의 르네상스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한다.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고병권 박사를 비롯, ‘EBS 인문학 특강’을 통해 젊은 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스테디셀러 ‘세계도서관기행’의 작가인 유종필 관악구청장, 인문 건축 분야에 대한 독특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구본준 기자를 만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 또는 전화(879-5661~3)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4월 서울대, ‘플라톤 아카데미’와 함께 개최한 특강 ‘서양고전, 인간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7월과 10월 특강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1만 3000명이 몰릴 정도로 반향을 일으켰다. 유 구청장은 “인문학은 어렵거나 복잡한 게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우리의 ‘삶’과 마찬가지”라며 “인문학 특강 참여 열기가 대단한데 그 열정만큼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5분) 최근 3년간 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무려 254명에 달한다. 일반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12%나 높다. 또한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역시 다른 계절에 비해 2~3배가 많다. 프로그램은 빙판길 교통사고와 낙상 사고 환자들의 사고 경위를 추적하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의료진의 사투를 다룬다. ■꼬마신선 타오(KBS2 오후 3시 25분) 숲 속 생태조사를 나간 아이들. 동굴 안에 있는 커다란 꽃을 발견한 타오는 별 생각 없이 꽃을 건드리며 장난을 친다. 이때 꽃의 위험함을 알아챈 샤오밍이 다가오다가 타오 대신 영원의 잠에 빠져들고야 만다. 죄책감을 느낀 타오는 샤오밍의 깊은 잠을 깨우려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신선봉 꼭대기 정신의 샘물을 찾아 나선다. ■도전 발명왕(MBC 오후 6시 20분) 세면기 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아래에서 위로 물을 뿜어내 씻을 곳에 바로 물을 뿌려주는 신개념 ‘분수 세면기’의 등장이다. 편리함은 물론 피부 자극도 덜어주어 세수할 때도, 아이를 씻길 때도 효과 만점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발명품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꾸러기 탐구대와 떠나는 교과서 여행. 건전지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건전지를 넣으면 움직이는 물건들을 이용해 작은 건전지가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확인한다. 건전지의 산화 환원 반응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 시간에는 빙판길이 왜 미끄러운지 탐구하면서 안전하게 걷는 방법을 찾아본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예전에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일부였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는 아직 아마존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곳 산타크루스에서 라파스로 이동하면 대륙 융기의 증거를 만날 수 있다. ‘달의 계곡’이라 불리는 지형이 바로 그것이다. 마치 달의 표면과 비슷하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은 지형은 진흙으로 이뤄져 있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성인 PC방, 안마방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행하고 있는 변종 성매매 업소. 합법과 불법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하듯 운영되는 이곳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일반 성매매 업소와 달리 변종 성매매 업소에서는 낮에도 암실에서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 때문에 변종 성매매 업소에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최근 우리나라 여성들 사이에 극심한 생리통을 유발하는 자궁내막증과 서구형 여성질환인 자궁내막암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있어 생리통은 출산의 고통과 비교될 만큼 통증의 정도가 극심하다. 생리통은 자궁 내막조직이 파고들어 자라는 자궁선근증 등 자궁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데…. ■감격시대(KBS2 밤 10시) 약속대로 봉식은 관문을 통과한 정태에게 도비노리를 허락한다. 엄마의 무덤 앞에 선 정태에게 가야가 찾아와 철교에서 뛰어내리다 입은 상처에 바르라며 약을 건네고, 각자 아버지에 대한 아픔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한편 정태의 아버지인 영출은 과거 자신과 동료를 배반한 가야의 아버지 신조를 찾아가 복수를 감행한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추신수가 출연해 ‘5툴 플레이어(다섯 항목인 타격의 정확성, 파워, 수비, 송구, 주루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 검증 테스트를 거쳤다. 한편 추신수는 MC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직접 메이저리거로 성공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내조한 아내 하원미씨와 세 자녀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휘경(박해진)은 이 회장에게 자신의 형 재경(신성록) 전처의 행방을 물으며 재경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세미(유인나)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자신의 오빠 유석(오상진)에 대해 의논할 게 있다며 민준(김수현)을 찾아온다. 민준과 세미가 단둘이 민준의 집으로 들어가는 걸 본 송이(전지현)는 안절부절못한다. ■다문화 사랑(EBS 밤 8시 20분) 충남 금산군 작은 시골 마을 하신리에는 레 티후에·이병일 부부가 깻잎 하우스에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애정을 듬뿍 담은 아내의 잔소리다. 이런 아내의 잔소리에 남편 이병일씨는 허허실실 전법으로 대응한다. 프로그램은 오늘도 내일도 웃음 한가득 언제나 즐거운 그녀의 행복 비결을 찾아 나선다. ■리얼 대탐험(OBS 밤 10시) 인간을 습격한 맹수의 이야기를 전한다. 자연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악어, 송골매, 군대개미 등의 괴력에 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여정이다. 포악하게 변해가는 습성과 들풀처럼 번식하는 상어떼, 그들의 무시무시한 공격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함께 돌아본다. 자연 속 맹수가 인간에게 얼마만큼 치명적일 수 있는 것일까.
  • 끝없는 우주에 우리는 혼자일까… 또 다른 생명체를 찾는다

    끝없는 우주에 우리는 혼자일까… 또 다른 생명체를 찾는다

    최근 행성학 분야에선 혁명적인 발견들이 이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태양계 외곽에서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내거나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번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과연 이러한 사실들이 인류가 오랫동안 품어 왔던 ‘우리는 혼자인가?’란 의문에 답을 줄 수 있을까. 이는 제2의 지구가 과연 존재하는가의 의문과 잇닿아 있다. EBS가 22일, 29일 밤 11시 15분 방영하는 2부작 다큐멘터리 ‘세계의 눈: 제2의 지구를 찾아서’는 이러한 궁금증에 답을 준다. 미국 공영방송인 PBS가 제작한 다큐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찾기 위한 여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최신 우주망원경이 보여주는 이미지와 사실적인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실제로 외계 행성과 위성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행성학자와 우주생물학자, 천체물리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간 외계 생명체 탐사의 성과와 의미에 대해서도 돌아본다. 제1편 ‘우리는 혼자인가’(Are We Alone?)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살펴본다.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요소이지만 그 자체로는 살 수 없는 유기분자는 물속에서 서로 혼합되면서 상호작용을 통해 더 복잡한 상태로 발전한다. 아울러 생명체는 물과 같은 액체를 필요로 한다. 마지막 요소는 에너지원이다. 예컨대 태양은 미생물이나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가 활동하게 하는 화학반응의 동력이 된다. 과학자들은 수십억년 전 혜성과 소행성에 의해 태양계 내의 행성과 위성에 유기물질이 전달됐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태양계 내의 행성에 물과 같은 액체가 있는지 그동안의 탐사 결과들도 소개한다. 제2편 ‘위성과 그 너머’(Moons and Beyond)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태양계 내 위성들을 짚어본다.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에서 액체 메탄과 에탄으로 된 호수를 발견했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타이탄은 지구 외 표면에 액체가 있다고 알려진 최초의 천체다. 대기 중에서 유기물질이 감지되기도 했다. 역시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에선 마치 간헐천처럼 표면에서 얼음이 분출돼 우주로 수백㎞씩 치솟는 광경이 목격됐다. 과학자들은 엔셀라두스를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손꼽고 있다. 목성의 경우 이오위성에서 수백개의 거대한 활화산이 발견됐다. 유로파 위성에서는 얼어붙은 표면 아래 100㎞ 깊이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EBS, 中 CCTV와 콘텐츠 MOU

    EBS와 중국 CCTV가 지난 17일 콘텐츠와 인적 자원 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EBS와 CCTV는 프로그램 공동제작 등 콘텐츠 교류 활성화와 상호 인적 자원 교류 등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EBS는 교육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과 ‘문명과 수학’ 등을 CCTV에 수출했으며, CCTV로부터 ‘대국굴기’를 수입해 2007년 방영한 바 있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캄보디아에서 온 10년차 주부 지나씨는 이제 삼남매의 엄마가 됐다. 그녀는 남편 한영기씨와 함께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가게 운영부터 시아버지와 삼남매를 챙기느라 하루가 부족하다. 그럼에도 늘 밝게 웃는 지나씨에게 가족들은 없어서는 안 될 보물이다. 한편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꼭 들르고 싶은 곳이 있다는데….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연희는 치수의 병수발을 들고 수복은 주막에 앉아 연희가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우창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피란민 촌에서 정수와 생활하며 넝마를 줍는다. 마님은 기지촌으로 찾아가 인옥을 협박하고, 덕구 엄마는 빨갱이 낙인을 지우려고 우창 아버지를 신고한다. 깊은 밤 인검을 나온 경찰에게 수복과 우창 아버지가 잡혀간다. ■TV 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 20분) 한겨울에 늘 영하의 기온을 유지하는 해발 1000m의 광주 무등산에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신기한 바위 구멍이 있다. 뜨끈한 바람이 나오는 것은 물론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 자연 온풍기라고도 불린다. 거기에 파릇한 이끼와 고사리가 자라는 놀라운 광경까지. 전문가들의 증언과 여러 가지 단서를 통해 이유를 밝혀본다. ■심장이 뛴다(SBS 밤 11시 15분) 멤버들은 서울의 중심가 강남소방서로 근무지를 옮긴다. 드디어 돌고 돌아 이들이 강남에 왔다. 그동안의 힘들었던 사건사고보다는 부담이 덜 할 거라는 생각에 대원들은 한껏 들떠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속속 발견되고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과연 이들은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까.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류머티즘 전문의 배상철 교수는 국내 최고 류머티즘 연구의 권위자다. 그는 류머티즘성관절염 신약 개발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그 결과 ‘대한 류마티스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내 최초 루푸스 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하는 등 끊임없이 류머티즘을 연구하는 명의다. 프로그램은 배상철 교수를 통해 류머티즘 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심장이 멈춘 채 태어나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성빈이는 훌쩍 자라 16세가 됐다. 그러나 지능은 9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치명적인 언어장애를 앓고 있으면서도 성빈이는 판소리 유망주로 우뚝 섰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판소리를 하고 싶다는 아들의 말을 믿고 따라준 엄마. 서로에게 너무나 고마운 두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 쫄깃한 오징어·눈 덮인 산촌… 울릉도의 먹거리와 볼거리

    쫄깃한 오징어·눈 덮인 산촌… 울릉도의 먹거리와 볼거리

    경북 포항에서 동북쪽으로 217㎞ 떨어진, 망망한 동해 한가운데에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이 있다. 부지깽이, 명이 등 풍부한 나물과 질감 좋은 오징어, 청정해역 위로 솟아오른 기암괴석까지,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하다. 다녀오면 “정말 좋더라”는 감탄이 나오지만, 들어가려면 세차게 굽이치는 파도 탓에 지독한 뱃멀미를 견뎌내야 하는 바람에 선뜻 떠나기가 쉽지 않다. 울릉도 곳곳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 2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저녁 9시 30분 EBS 한국기행에서 준비했다. 20일 1부 ‘울릉섬에 어화가 둥둥’에서는 울릉도를 대표하는 저동을 조명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오징어 어판장이 있는 저동은 정오 무렵이면 출항을 준비하는 어선들의 엔진소리로 소란해진다. 이곳에서 출항하는 오징어 배는 하루 60여척. 해가 지면 이 어선들이 켜는 집어등이 바다를 수놓는다. 한때 오징어 전성기에는 수백 척이 한데 집어등을 켜면 마치 밤하늘 은하수처럼 아름다웠다고 한다. 이 모습은 요즘도 울릉도 사람들에게 ‘저동어화’라고 불리면서 울릉8경 중 하나로 꼽힌다.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오징어잡이에 나선 어부들의 밤은 고단하다. 낚시로 건지고 내장을 제거한 뒤 심층수로 씻어 건조해 상품으로 만들기까지 오징어를 잡으며 살아가는 울릉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1일 2부 ‘겨울날의 산촌 풍경’은 설국(雪國)으로 변한 울릉도 산속 마을을 찾았다. 적설량 2m를 기록하기로 하는 울릉도의 겨울, 온통 흰색으로 변한 마을은 아름답지만 마을 사람들은 고달프다. 울릉도는 언덕배기가 많은 터라 성인봉 자락 분지인 나리마을은 눈이 오면 길이 끊겨 섬 속의 섬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산이 좋아서 선장 일을 접고 산골에 들어온 문대곤 할아버지, 다섯 마리 소를 한 식구처럼 여기고 사는 김득겸 할아버지, 이들의 황혼을 담았다. 22일 3부 ‘겨울 바다의 선물’에서는 울릉도 해녀 홍복신·우화수씨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옥빛 바다가 주는 선물과 삶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4부 ‘길 위의 사랑’(23일)은 20년 동안 트럭 행상 일을 하는 홍수자씨의 소소한 일상에서 울릉도 사람들의 소박함을 풀어낸다. 마지막 5부 ‘성인봉이 품은 것은’(24일)을 통해 울릉도가 간직한 자연의 혜택을 알아본다. 성인봉 산자락에서 태어나 팔순 인생을 이곳에서 살아왔다는 김두경 할아버지의 인생 이야기에서 행복의 소중한 의미를 헤아려본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문화책갈피(KBS1 밤 12시 30분) 최근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복고 열풍’의 한 가운데에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음악이 있다. 우리에게 지나간 과거를 떠올려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고, 내일을 꿈꾸게 하는 추억의 음악들을 소개한다. 한편 오래된 LP음반들이 가득한 카페에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과 음악 편곡자 김중우를 만나본다. ■총리와 나(KBS2 밤 10시) 피습당한 권율은 병원에 실려가 수술실로 들어간다. 준기도 이 상황을 당황해 하고, 혜주는 이 모든 것을 준기가 한 것이라 여긴다. 다정은 권율의 옆자리를 지키며 간호를 하는데, 이를 지켜보는 인호와 혜주는 마음이 아프다. 한편 준기는 동생 나영이 사랑한 사람은 권율이 아니라 수호라는 것을 알게 된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는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극심한 가뭄은 인간은 물론이고 야생동물들에도 재앙이다. 이런 와중에 하이에나에게 고기를 주고 길을 들여서 관광객을 상대로 돈을 버는 사람도 등장했다.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유례없는 현상이다. 야생동물과 인간의 기묘한 동서, 과연 안전한 것일까. ■백세건강시대(SBS 오전 5시 10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이 자주 걸리는 변비와 치질.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 변비는 변비약에 의존하다가 더 큰 병을 유발할 수 있다. 흔히 치질로 불리는 치핵은 치료만 빨리 시작한다면 수술 없이도 완치할 수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 고통스러워진다는 변비와 치질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 본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동해에는 대형수중 암초인 왕돌초가 있다. 200여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왕돌초 주변 해역은 해양생태계의 보고로 불린다. 특히 대게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동해안 어부들에게는 황금어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한편 울진에서 태어나 반평생 대게잡이를 해온 김진업 선장은 이른 새벽 매서운 바람을 뚫고 뱃길에 오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몇 해가 넘게 축제준비위 위원회를 운영한 이민섭 사무장은 40대 초반 뇌수술을 받은 후, 잃어버린 웃음과 건강을 찾기 위해 백운계곡을 찾았다. 그리고 힘들어 하는 그의 옆에는 웃음이 많고 정 많은 딸 소연이가 있었다. 한편 바쁜 부모를 도와 백운계곡 마스코트가 된 소연이는 부모 몰래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 면접을 보는데….
  • [주말 하이라이트]

    ■아빠! 어디가?(MBC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아이와 아빠가 함께한 1년여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 가족들. 아쉬운 마지막 여정에도 어느덧 밤이 찾아왔다. 아빠들은 아이들과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자 손수 캠프파이어 자리를 마련했다. 여전히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면서도 직접 준비한 캠프파이어에 열광할 아이들을 기대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정도전(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북원과의 화친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정도전은 최영의 반대에 부딪히고, 북원 사신의 영접사로 가기를 거부한다. 이에 대신들이 태후에게 정도전을 참형하도록 주청하자 최영은 정도전을 잡으려고 성균관으로 달려간다. ■사랑해서 남 주나(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순애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히는 현수. 유라와 유진은 반발한다. 순애는 심란하지만, 현수를 위해 내색하지 않는다. 유진은 미주를 만나 현수와 순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순애가 자신을 위로했던 일을 기억해 낸 유진은 두 사람의 연애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2006년 8월. 한 여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성과 결혼을 꿈꿨으나,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이름은 장금송. 북한 최고 권력자 김정일 위원장의 조카이자, 김일성 주석의 외손녀였는데….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신년특집을 맞아 예술가의 삶 시리즈 ‘작곡가 편’을 방송한다. 서양음악사에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영상으로 옮긴 영화들을 통해, 작곡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8세기 초 베니스의 안토니오 비발디 등을 차례로 조명한다. ■생활의 달인(SBS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반평생 탕수육과 함께해온 탕수육계의 국가대표들이 자신만의 제조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찹쌀 탕수육을 선보이는 권혁남 달인부터 고기의 수분을 제거하면서 튀김옷이 부서지지 않는 방법을 공개한다는 한재호 도전자까지.각양각색 탕수육의 매력에 빠져본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눈만 마주쳤다 하면 욕설과 폭언이 오가는 모녀가 있다. 엄마가 화를 돋운다며 막말을 일삼는 서른 중반의 딸과 딸 때문에 화가 나 눈물 마를 때가 없다는 예순의 엄마가 있다. 엄마는 6년 전 자신이 이혼하자 딸이 변했다면서 ‘화풀이 집’의 문을 두드린다.
  • [주말 영화]

    ■공정사회(캐치온 일요일 밤 11시) 40일간의 추적 실화. 공정하지 못한 세상을 향한 한 여자의 외침이 시작된다. 여기서 지치면 엄마도, 아줌마도 아니다. 보험회사에 다니며 10살 딸 아이를 홀로 키우는 그녀(장영남). 늦은 귀가로 딸의 하교를 챙기지 못한 그날, 딸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는 집 앞 파출소를 찾아가 실종신고를 하지만 경찰은 하루가 지나야 접수할 수 있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일 뿐이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쓰러져 있는 딸을 발견한다. 딸을 유린한 성폭행범을 잡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지만, 담당형사는 더 가혹한 정신적 고통만을 딸에게 안겨준다. 게다가 현재 별거 중인 유명 치과의사인 남편은 자신의 명예가 실추될까봐 오히려 사건을 은폐하려 전전긍긍한다. 어린 아이 하나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고 방치한 세상에 분노하며, 그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들을 단죄할 준비를 시작한다. ■업사이드 다운(OBS 토요일 밤 10시 15분)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는 세상이 열린다. 하지만 두 세계에서는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하고 있어 만남이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한편 비밀의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하부 세계의 아담과 상부 세계의 에덴은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어긋난 우주불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아담과 에덴. 남다른 천재성을 지닌 아담은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상부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특별한 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체온이 높아져 몸이 타버리기 전에 빠져나와야만 한다. 드디어 아담과 에덴이 서로 마주하게 된 운명의 순간이 오지만 국경수비대에 발각되는 바람에 추격을 당하기 시작한다. ■어웨이 프롬 허(EBS 토요일 밤 11시) 그랜트와 피오나는 40년 넘게 해로한 잉꼬부부다. 그러나 피오나가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두 사람의 생활에는 차츰 변화가 생긴다. 처음에는 프라이팬을 냉동실에 넣을 뿐이었는데 점차 집 앞에서 길을 잃을 정도로까지 심각해지자 피오나는 요양원행을 강행한다. 한 달 만에 만난 피오나는 남편은 물론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조차 혼란스러워하고, 요양원에서 만난 오브리를 첫사랑으로 착각하며 헌신적으로 돌본다. 매일 피오나를 찾아가던 그랜트는 괴롭지만 피오나의 사랑을 응원해주기로 한다. 한편 갑작스럽게 오브리가 퇴원해버리자 피오나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 결국 그랜트는 퇴원해버린 오브리의 부인을 찾아가 피오나와 오브리를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칼라 퍼플(KBS1 밤 12시 10분) 어린 셀리는 14살 때 의붓아버지에게 몸을 빼앗겨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 게다가 의붓아버지는 그 아이들을 낳자마자 새뮤얼 목사와 코린 부부에게 갖다 줘 버린다. 한편 40대 초반의 미스터라는 남자가 셀리의 동생 네티를 자기 아내로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자 의붓아버지는 네티는 너무 어리다며 대신 셀리를 데려가라고 하는데…. ■100회 기획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KBS2 밤 11시 10분) 어느 날 부부클리닉 위원회에 한 부부가 찾아왔다. 여우 같은 동서(민지영) 때문에 몸종 취급을 받는 아내(최영완). 훗날 상가를 물려주겠다는 시부모(서권순)의 말만 믿고 차별을 견뎌낸다. 그러나 노총각 시아주버니가 12살 연하인 의사(NS윤지)와 결혼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한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20분) ‘인맥왕’ 탤런트 김용건과 친한 동생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함께 산행을 떠나고, 산책가는 줄 알고 따라나온 가수 데프콘까지 합류한다. 그렇게 숨쉬기 운동만 하던 데프콘은 ‘등산 끝판 왕’을 만나게 된다. 한편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방송인 전현무가 오랫동안 가지 않은 헬스클럽을 찾았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온종일 엄마 곁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14개월 유리. 엄마는 그 이유가 바로 모유 때문이라고 했다. 유리는 벌써 14개월이지만 이유식보다 모유를 좋아한다. 벌써 몇 번이나 젖 떼기를 결심해 봤지만 엄마는 처참하게 실패했다. 젖을 떼려고 고민하는 초보 맘들을 위한 특단의 솔루션. 유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나뿐인 지구(EBS 밤 8시 45분) ‘신이 준 가장 고귀한 선물’로 인류에게 사랑받아 온 ‘완전식품의 대명사’ 우유. 그런데 최근 이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면서 우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 ‘자연이 준 최상의 음식’이라는 찬사와 함께 ‘과대광고가 만들어낸 신화’일 뿐이라는 오명이 오가는 상황이다. 과연 우유에 관한 진실은 무엇일까. ■퀴즈왕(OBS 밤 11시 5분) 한밤중 강변북로 4중 연쇄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4대의 차가 동시에 한 여자를 치게 되면서 경찰서로 향한다. 한편 피해 여성 신분 확인을 위해 소지품 속 USB를 열어보던 경찰은 알 수 없는 암호에 당황하며 암호 풀기에 나선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은 단 한 번도 우승자가 나온 적 없는 133억원짜리 퀴즈쇼 마(魔)의 30번째 정답이었다.
  • 치질의 원인이 변비?

    치질의 원인이 변비?

    만성 변비와 치질에 시달리는 50대 주부 이모씨는 평소 변의를 느껴 화장실에 갈 때마다 밑이 묵직하고 꽉 막혀 기본 30분 이상 변을 보고 치질도 심해져 일상생활까지 고통스러워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정밀검사 결과 일반 변비가 아닌 직장류에 의한 변비로 진단되었다. 직장류는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생긴 근육의 손상 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직장의 앞부분이 크게 부풀어 변의 방향이 직장의 앞부분으로 쏠려 변을 보기 힘들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골반내 장기에 생긴 질환들을 노후의 과정이나 일반적인 변비라고 생각하여 무시하다가 변이 나오는 과정에서 혈관 울혈 및 조직에 상처를 내 치질(치핵, 치열, 치루 등)이 생기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골반 내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증상으로는 가스나 변이 새는 변실금, 변을 보고 난 후에 잔변감, 아래쪽 허리와 골반의 통증 등이 있다.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박사는 “직장류는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생긴 근육의 손상 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일반적인 변비 증상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변비의 증상이 심하고 오래 지속되는 경우 직장류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증상이 없더라도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였다면 평소에 요도와 항문 괄약근에 힘을 붙여주는 케겔운동 등으로 예방해야 하고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초기에 치료해야 대부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협진이 가능한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33년간 대장·항문 질환 치료의 한 길을 걸어온 서울송도병원은 2011년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12년 12월과 2014년 1월에 ‘EBS명의 3.0’ 프로그램에 이종균 박사가 출연하여 치질과 배변장애(변실금, 직장류, 항문통증 등)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법을 제시하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황인걸(신용보증기금 부장)인자(국회의원)인남(고려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인수(EBS 특임부서장)인경(성균관대 대학원 재학)씨 부친상 이선표(충청향우회 부총재)여인호(한국바이린 부장)씨 장인상 문말혜(두원공과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4 ●조기연(한전KPS 상무)창연(노루페인트 상무)구연(CJ대한통운 센터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오근영(FC안양 프로축구단장)씨 모친상 15일 강원 영월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033)370-9142 ●이도형(인천시의원)씨 부친상 15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5시 (032)55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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