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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수능 필수로… 상위권대 비교과 중요

    한국사 수능 필수로… 상위권대 비교과 중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지난달 30일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6학년도의 기본 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전체 모집인원은 줄고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다소 늘어난다.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와 적성시험의 비중은 줄어들고 학생부 중심 전형이 확대된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서울 소재 대학들의 수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해졌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된다. 수시에서 84개, 정시에서 162개 대학에서 반영하는데 그 비중은 크지 않다. 고2 학생들이 2017학년도 대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살펴봤다. [전략] 전형요소별 장단점을 분석해 맞춤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학생부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 및 그 외 각종 비교과 영역과 관련된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느 대학 어떤 전형에 맞는지를 잘 따져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유형을 찾아야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준비가 잘 되어 있거나 논술고사와 같은 대학별고사 준비가 잘 돼 있다면 수시모집을, 수능 성적이 뛰어나다면 정시모집에 맞춰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 2017학년도 대입에서도 모든 전형요소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성적이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 비중이 절대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들이 많기 때문이다. 수시모집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는 추세에 있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볼 때에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하지만 이제는 대세가 된 ‘쉬운 수능’의 흐름을 쉽게 뒤집기 어렵다는 점에 비춰 볼 때 학생부 교과(내신)를 대비하면서 내용적으로 수능과 연결지어 꾸준히 학습해 간다면 별다른 대비 없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내신] 수시모집에서 많은 대학이 학생부를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이 가장 많다. 이에 따라 대학별로 학생부 반영 교과와 학년별 반영 비율을 파악해 학생부 관리를 전략적으로 잘해야 한다.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한 학교 공부는 수능에도 바로 도움이 된다. 논술고사도 최근 들어 교과형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논술 준비도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는 데서 시작된다. [비교과] 수시모집의 학생부 종합전형은 선발 인원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 교과전형보다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이 많다. 학생부 비교과 관리는 수시를 지원하는 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중요한 비교과는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활동들만 반영된다. 공인 외국어성적이나 학교 밖에서 받은 경시대회 입상 경력은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생활을 통한 동아리, 봉사 등 비교과 활동이 중요해졌다. [논술] 대학별고사로서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 및 적성검사는 수시모집에서 주로 활용된다.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은 28개 대학이지만 서울지역 대학들은 수시모집에서 대부분 논술고사를 시행하고, 그 비중도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높다. 논술고사가 어렵다는 비판에 따라 최근에는 제시문을 교과서나 EBS 교재에서 출제하는 대학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단순히 교과 공부만 한다고 좋은 점수를 받는 답안이 저절로 나오지 않는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논술 방과후수업 등을 통해 감각을 익혀 놓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계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주로 시행하는데 최근에는 수리논술만 시행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화여대 인문, 경희대 사회, 한국외국어대학 등 논술고사에서 영어 지문을 활용하는 대학들도 있다. [수시·정시] 2017 대입에서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69.9%를 선발하는데 전년도(67.7%)보다 늘었다.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수시모집 비중이 크다. 수시에 합격하면 합격한 대학 중 한 개 대학에는 반드시 등록해야 하고, 몇 차례에 걸쳐 충원을 하기 때문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대폭 줄어든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수시 지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고, 수시에 대비해 지원 전략을 세우되 정시모집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수시에 지원하더라도 수능 준비는 필수”라면서 “결국 수험생들은 수시, 정시 어느 하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염두에 두고 입시 전략을 세워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포토묶음] 타이거 우즈, “찰리와 샘은 어쩌나...린지 본을 엄마처럼...”

    [포토묶음] 타이거 우즈, “찰리와 샘은 어쩌나...린지 본을 엄마처럼...”

    미국의 여자스키스타 린지 본(30)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0)와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본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즈와의 3년간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했다”면서 “우즈와 그의 가족은 내 마음 속 특별한 곳에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본은 서로의 너무 바쁜 일정을 결별 이유로 밝혔다. 본과 우즈는 2013년 3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본은 우즈가 출전한 골프대회를 찾아 응원했다. 우즈도 본이 출전한 스키 대회장을 찾아 애정을 과시했다. Former world number one Tiger Woods and his skiing star girlfriend of three years Lindsey Vonn have separated, it was confirmed May 3, 2015. Vonn announced the split in a statement on her Facebook page, saying the couple had parted due to incompatible schedules. Woods issued a similar statement on his website.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동체 결속 이끄는 사만 춤… 亞 희귀 풍습의 본모습

    공동체 결속 이끄는 사만 춤… 亞 희귀 풍습의 본모습

    아시아에는 수많은 부족이 있다. 같은 아시아권이지만 풍습과 전통은 제각각이다. 각 부족만의 풍습은 그들이 살아온 역사와 독특한 문화를 보여주는 인류의 가치 있는 자산이다. 현대 문명의 발달로 이런 소중한 인류 자산이 사라져가는 오늘날, 여전히 그들만의 고유 풍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부족들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가요 족은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독특한 형태의 ‘사만 춤’을 추고, 중국의 아시 족은 불을 발견한 조상들을 기리며 아시 족 고유의 축제 ‘제화절’을 즐긴다. 남인도 케랄라 주에는 신과 인간 사이를 이어주는 그들만의 샤먼, ‘테이얌’이 존재한다. EBS 1TV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는 이들 부족의 풍습을 담은 3부작 ‘아시아 희귀 풍습’을 4~6일 밤 11시 35분 방송한다. 1부엔 인도네시아 가요 족의 전통춤 사만 춤을 담았다. 마을 남자들이 추는 춤으로, 일렬로 모여 앉아 무릎을 꿇은 채 춘다. 가요 족 남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출 수 있다. 독특한 동작이 포인트인데 가요 족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이 속한 자연 환경을 손짓과 고갯짓 하나하나에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사만 춤은 할아버지에게서 아버지로,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전해지며 가요 족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가요 족 사람들은 결혼식 같은 마을 잔치가 있을 때나 마을 부족 간 화합을 도모할 때, 또는 함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사만 춤을 춘다. 사만 춤을 추며 공동체 간의 협동심을 높이고 결속을 다지는 것이다. 그 결속의 현장을 찾아가 가요 족에게 사만 춤이 지니고 있는 의미 등을 살펴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묶음] 타이거 우즈, 린즈 본과 헤어져, “찰리와 샘은 어쩌나...엄마 같았는데...”

    [포토묶음] 타이거 우즈, 린즈 본과 헤어져, “찰리와 샘은 어쩌나...엄마 같았는데...”

    미국의 여자스키스타 린지 본(30)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0)와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본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즈와의 3년간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했다”면서 “우즈와 그의 가족은 내 마음 속 특별한 곳에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본은 서로의 너무 바쁜 일정을 결별 이유로 밝혔다. 본과 우즈는 2013년 3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본은 우즈가 출전한 골프대회를 찾아 응원했다. 우즈도 본이 출전한 스키 대회장을 찾아 애정을 과시했다. Former world number one Tiger Woods and his skiing star girlfriend of three years Lindsey Vonn have separated, it was confirmed May 3, 2015. Vonn announced the split in a statement on her Facebook page, saying the couple had parted due to incompatible schedules. Woods issued a similar statement on his website.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간 방송 못해…버티다보니 오늘까지”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간 방송 못해…버티다보니 오늘까지”

    ‘스페이스공감 김준수 눈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뮤지컬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런데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라는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한 후 그는 가사에 몰입한 듯 울먹이며 잠시 노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김준수는 오는 6월 뮤지컬 ‘데스노트’로 관객을 만난다. 한편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 연예인의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지난달 14일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른바 ‘JYJ법’이라고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만의 방송…버티다보니 오늘까지” 녹화 중단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만의 방송…버티다보니 오늘까지” 녹화 중단

    ‘스페이스공감 김준수 눈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뮤지컬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런데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라는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한 후 그는 가사에 몰입한 듯 울먹이며 잠시 노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김준수는 오는 6월 뮤지컬 ‘데스노트’로 관객을 만난다. 한편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 연예인의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지난달 14일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른바 ‘JYJ법’이라고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간 방송 못했다…버티다보니 오늘까지”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간 방송 못했다…버티다보니 오늘까지”

    ‘스페이스공감 김준수 눈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그룹 JYJ 김준수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뮤지컬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런데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라는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한 후 그는 가사에 몰입한 듯 울먹이며 잠시 노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나니아 연대기 2:캐스피언 왕자(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나니아에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 지 1년 후, 페벤시 네 남매는 마법의 힘에 의해 다시 나니아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곳은 이미 폐허로 변해 있었다. 알고 보니 나니아 시간으로 벌써 1300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다. 그들이 없는 동안 나니아는 황금기의 종말을 고하고, 인간인 텔마린족에게 점령되어 무자비한 미라즈 왕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한편 페벤시 네 남매를 나니아로 불러낸 건 텔마린족의 진정한 왕위 계승자인 캐스피언 왕자다. 삼촌 미라즈에게 왕위를 뺏기고 위협을 느낀 그는 나니아인들이 숨어 사는 숲 속으로 피신해 페벤시 남매와 만난다. 캐스피언은 자신의 왕위를 찾게 도와주면 나니아인들의 터전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이에 네 남매와 나니아인들은 그를 도와 미라즈의 군대와 전쟁을 벌이게 된다. ■안녕, 형아(EBS 1TV 일요일 밤 11시) 아홉 살 장한이는 세상에 무서울 게 없는 말썽꾸러기다. 학교 친구들은 모두 자기 똘마니이고 가족들은 부하나 다름없다. 특히 가끔 아프다고 투정부리는 형 한별은 최고의 괴롭히기 연습 상대다. 그런데 오늘도 형아는 아프단다. 학원 가야 한다고 알람시계 맞춰 놓고, 형이 잠든 사이에 몰래 알람시계를 꺼 버렸는데 그만 엄마한테 딱 걸리고 만다. 형이 갑자기 쓰러지고, 병원으로 향한 엄마는 그곳에서 의사 할아버지와 뭔가 심각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형은 머릿속에 나쁜 혹이 있어서 머리를 열어서 잘라 낸다고 하는데….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에 노래 중단 “6년만의 방송” 팬들도 울컥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에 노래 중단 “6년만의 방송” 팬들도 울컥

    ‘스페이스공감 김준수 눈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감정에 복받쳐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뮤지컬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런데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라는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하지만 그는 노래를 부르는 중간에 눈물을 흘렸다. 노래를 끝까지 잇지 못한 김준수는 “다시 부르겠다”며 무대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죄송하다”며 이어 노래했다. 한편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 연예인의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지난달 14일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른바 ‘JYJ법’이라고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에 노래 중단 “6년만의 방송”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에 노래 중단 “6년만의 방송”

    ‘스페이스공감 김준수 눈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감정에 복받쳐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뮤지컬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런데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라는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한 후 그는 가사에 몰입한 듯 울먹이며 잠시 노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김준수는 오는 6월 뮤지컬 ‘데스노트’로 관객을 만난다. 한편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특정 연예인의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지난달 14일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른바 ‘JYJ법’이라고 불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간 방송 못해…참 힘들다”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6년간 방송 못해…참 힘들다”

    ‘스페이스공감 김준수 눈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사실 내가 6년 방송활동을 안 하면서…‘안 하면서’로 하겠다. ‘못 하면서’는 슬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방송을 안 하면서 정말 뮤지컬 배우로서 여러 작품을 해왔고, 거의 뭐 신인상 다 받고, 인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뮤지컬을 하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 ‘황금별’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맨 처음에 ‘모차르트’라는 뮤지컬을 선택하게 된 곡이다.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그런데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이다’라는 가사가 내가 세상이 되고, 그 때 나에 대해 대중의 시선, 기자들이 쓴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다”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부르기 전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버티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 참 힘들다. 이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왜 이렇게 힘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너무나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고, 오늘날, 이 무대에 서기까지 같이 여러분과 같이 함께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오르막길’을 불렀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한 후 그는 가사에 몰입한 듯 울먹이며 잠시 노래를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6월 뮤지컬 ‘데스노트’로 관객을 만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 심경보니 ‘안타까워’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 심경보니 ‘안타까워’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준수는 “JYJ로 그룹 활동을 하지만 음악을 할 땐 각자 어울릴 수 있는 음악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눈물을 보이며 “지난 6년간 방송을 못 했다고 계속 말하지만, 대한민국 가수로서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라며 “계속 앨범을 내는 것도 용기와 도전이 필요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이 있었기에 공연을 하고 앨범을 내고 버티다 지금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며 “힘들다.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정말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이날 ‘스페이스 공감’에서 뮤지컬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사실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방송에서 눈물 보인 이유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방송에서 눈물 보인 이유는?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준수는 “JYJ로 그룹 활동을 하지만 음악을 할 땐 각자 어울릴 수 있는 음악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눈물을 보이며 “지난 6년간 방송을 못 했다고 계속 말하지만, 대한민국 가수로서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라며 “계속 앨범을 내는 것도 용기와 도전이 필요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이 있었기에 공연을 하고 앨범을 내고 버티다 지금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며 “힘들다.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정말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결국 눈물..다른 멤버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결국 눈물..다른 멤버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가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준수는 “JYJ로 그룹 활동을 하지만 음악을 할 땐 각자 어울릴 수 있는 음악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눈물을 보이며 “지난 6년간 방송을 못 했다고 계속 말하지만, 대한민국 가수로서 방송에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라며 “계속 앨범을 내는 것도 용기와 도전이 필요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이 있었기에 공연을 하고 앨범을 내고 버티다 지금 이 자리까지 서게 됐다”며 “힘들다. 방송 무대에 선다는 게 정말 힘들다.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은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깨끗한 물 절실한 케냐 할머니와 두 손자의 암담한 현실

    깨끗한 물 절실한 케냐 할머니와 두 손자의 암담한 현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차로 8시간 거리에 떨어진 반지 마을에는 더러운 웅덩이의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는 형제가 있다. 첫째는 13세 에드워드, 둘째는 10세 토머스다. 형제가 마시는 오염된 물은 통에 담겨 학교 급식소로 전달되고, 급식은 형제의 허기를 달래는 귀중한 한 끼 식사다. 오염된 물에 의존하다 보니 몸이 성할 리 없다. 동생 토머스는 에이즈에 걸렸다. 할머니 다마(70)는 노쇠한 몸을 이끌고 손자들 먹일 음식 찾기에 급급하다. 자신은 굶을지언정 손자들만큼은 배를 채워 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에드워드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밭일을 시작한다. 할머니와 아픈 동생을 위해 에드워드가 할 수 있는 건 밭일뿐이다. 할머니에게는 꼭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며 먼저 떠난 아들의 유언이다. 할머니는 어린 손자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도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요즘 들어 몸이 도통 말을 듣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손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할머니는 토머스에게 오늘도 더러운 물로 약을 먹였다. 병원에서는 깨끗한 물을 마시라고 했지만, 하루 한 끼 해결하는 것도 버거운 현실에 깨끗한 물은 언감생심이다. 오늘도 에드워드가 일하러 나섰다. 이제는 손주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할머니의 눈앞이 캄캄해진다. 더러운 물로 고통받고 있는 할머니와 두 손자의 이야기는 1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EBS 1TV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을 통해 볼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당일 김준수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공연 직후 김준수는 관객들은 물론 방송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당일 김준수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기대감 급상승’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당일 김준수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소극장 공연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보컬 색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네시아서 꿈 키우는 청년 조각가의 도전

    인도네시아서 꿈 키우는 청년 조각가의 도전

    대학에서 유기신소재료학을 전공한 신희철(30)씨는 직업학교에서 가구 제작을 배우던 중 사군자를 새겨 넣은 쌀뒤주를 보고 조각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후 한 조각가의 문하생이 돼 본격적으로 조각 기술과 목공, 서예, 문인화, 전각, 옻칠 등을 배우기 시작한 희철씨는 목수였던 할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최고의 목공예 겸 조각가,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게 됐다.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 향한 나라는 인도네시아다. 목수의 아들이 대통령으로 선출될 만큼 목재 산업의 선진국이다. 대다수 국민이 벌목부터 목재 가공, 가구 및 목공예까지 나무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희철씨는 입체 조각 거리와 가구 공장이 밀집한 ‘즈파라’ 거리를 찾는다. 입체 조각 명인으로 불리는 40년 경력의 조각가 마리토를 찾아가 그의 문하생이 되려 한다. 한국에서 직접 만든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명인의 수제자들과 함께 벌목 작업에 참여하는 등 대가의 마음을 얻기 위한 힘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눈대중과 속성으로 입체 조각 테크닉을 익히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손에 익지 않은 인도네시아식 조각도로 티크나무나 마호가니나무를 능수능란하게 깎아 내는 작업은 결코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동료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희철씨는 손이 부르트도록 꽃잎 조각 작업에 열중한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10대 청년 조각가 제프리에게 조각 대결을 제안한다. 또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만이 제조할 수 있는 앤티크 조각 가구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30일 오후 7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청춘 세계도전기’에서 그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눈물의 의미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눈물의 의미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6년 만의 방송 출연 “눈물의 의미는?”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XIA)가 30일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밤 12시 10분, 김준수가 출연한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방송된다. 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출연하는 김준수가 선보일 차원이 다른 공감 무대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수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은 6만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방청 신청을 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이 다가오자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는 ‘EBS 온에어’,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방송 직후 김준수의 두 귀를 사로잡은 완벽한 라이브와 관객과의 교감, 그의 진심을 고스란히 담긴 공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준수는 방송에서 “소극장 공연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뤄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들과 드라마 OST, 뮤지컬 넘버들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로 표현해냈고, ‘스페이스 공감’ 무대를 위해 특별히 어쿠스틱 편곡한 ‘꽃’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준수는 마지막 앵콜곡인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준수는 “6년간 방송 활동을 못하면서 가수로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함께 묵묵히 이 길을 걸어 와 준 팬분들이 계셨기에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을 하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여러분들과 제가 이 무대에 서기까지 한발 한발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앙코르 곡을 끝으로 소극장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을 끝으로 솔로 3집 활동을 마무리 지은 김준수는 내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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