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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공원 45곳 ‘금연’

    내년부터 구로구에 있는 공원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구는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관내 공원 45곳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곳은 구로근린공원, 개웅어린이공원, 대성디큐브시티문화공원 등이다. 구는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을 물어야 한다. 구는 이달까지 금연구역 지정 현황을 고시하고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개봉2동 개웅어린이공원, 개봉1동 창동아파트 인근 등 5~6곳에 금연벨을 설치한다. 금연벨을 누르면 ‘여기는 금연구역입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온다. 안내방송 장치와 벨이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흡연자를 발견하고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돼 있다. 구 관계자는“지금까지 실외공간의 경우 구로역·오류역·신도림역 광장과 고척근린공원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공원은 금연권장구역으로 운영해 왔다”며 “금연벨을 금연권장구역에도 설치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새해 소비트렌드는 ‘다크호스’

    새해 소비트렌드는 ‘다크호스’

    김난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교수가 2014년 한국 사회를 관통할 주요 소비트렌드로 ‘다크호스’(DARK HORSES)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과 공동주최한 ‘2013 뉴웨이브 포럼’에서 내년 말띠해를 앞두고 이같이 전망했다. 김 교수는 2007년부터 매년 12간지 동물을 활용한 소비트렌드 예측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용띠해였던 2012년에는 드래건 볼(DRAGON BALL), 뱀띠해였던 2013년에는 코브라 트위스트(COBRA TWIST)를 각각 꼽았다. ‘다크호스’의 영문 머리글자를 구성한 10개의 키워드는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Dear, got swag?) ▲몸이 답이다(Answer is in your body)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Read between the ultra-niches) ▲‘어른아이’ 40대(Kiddie 40s) ▲하이브리드 패치워크(Hybrid patchworks) ▲판을 펼쳐라(Organize your platform) ▲해석의 재해석(Reboot everything) ▲예정된 우연(Surprise me, guys) ▲관음의 시대, 스몰 브러더스의 역습(Eyes on you, Eyes on me) ▲직구로 말해요(Say it straight) 등이다. 스웨그는 힙합뮤지션들이 ‘멋지다’, ‘뻐기다’의 뜻으로 즐겨 쓰는 단어로, 자유분방하고 경박한 태도를 의미한다. 김 교수는 “여유와 멋, 허세까지 겸비한 스웨그는 SNS를 통한 자유분방한 소통이 넘쳐나는 시대에 참기 어렵더라도 받아들여야 할 사회의 한 흐름”이라며 “내년에 더욱 많은 제품에서 가벼움의 철학이 느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발표한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신간 ‘트렌드코리아 2014’(미래의창)로 묶여 나왔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동네에 멘토가 뜬다, 수험생 꿈 찾으려

    ‘고3 수험생 모여라.’ 서울 강서구는 20~2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한마당 잔치 ‘2013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미래설계를 돕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오전 9시~낮 12시 열린다. KBS 인기 개그맨 김태호의 사회로 명사초청 강연,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루 600명씩 1200여명의 수험생이 참여한다. 명지대 응원단 청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영상메시지,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일에는 김학철 연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어른이 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다음 날엔 이호선 서울벤처대 교수가 ‘첫 번째 상상은 첫 번째 현실이 된다’는 주제로 수험생들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숨겨진 꿈을 이끌어낸다. 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미래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고입을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꿈 키움 특강’을 마련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인정한 천체사진가 권오철을 비롯, 개그맨 임혁필, 프로레슬러이자 스포츠해설가 김남훈, 전 권투선수이자 성악가 조용갑,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 진로진학전문가 채용석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사 면면에서 드러나듯 요즘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도 뽑혔다. 또 다음 달 9일부터 구청 비전갤러리에서는 자신의 꿈을 적고 촬영한 ‘꿈 키움 사진전’을 연다. 3층 로비에는 ‘직업인 부스’를 마련, 인기직업 분야와 롤모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꿈을 적은 학교별 꿈나무도 전시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고교 입학을 앞두고 긴장감과 설렘을 느끼는 중3 학생들에게 학습과 진로동기를 북돋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지원을 위해 꾸준히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광진구도 오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주민을 위해 김정택 SBS예술단장을 초빙,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행복한 음악회’를 연다. 김 단장은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감동적인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구청장님! 구청장님! 아이가 불러도 쌩~ 달려가 올 244건 현장서 뚝딱

    구청장님! 구청장님! 아이가 불러도 쌩~ 달려가 올 244건 현장서 뚝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과속방지턱과 고덕천 산책로에 안전울타리를 설치해 주세요.”(구민) “과속방지턱은 도로 폭 때문에 정비해야 하고 안전울타리는 고덕천 공사와 연계돼 있어서 SH공사의 확인이 필요합니다.”(구 도로행정과장) “아이들 안전이 우선이니 과속방지턱은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울타리는 친환경적인 관목 울타리가 어떨까 싶네요.”(구청장) 지난 15일 강동구 강일동 구립코알라어린이집에서 열린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회의장을 방불케 했다. 이해식 구청장과 공무원, 보육아동 부모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육아동 부모들이 건의 사항을 말하면 구 담당과장과 이 구청장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예산, 법 개정 등이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설명이 이어졌다. 건의 내용도 다양했다. 부모들은 구립 어린이집 확대, 폐지된 버스노선 복원, 무단횡단 다발지역 횡단보도 신설 등 민원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예산이 문제지만 교회 등과 연계해 구립어린이집을 늘리고 있다” “버스노선 복원은 노선총량제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렵지만 배차간격 확대는 건의하겠다” “횡단보도 설치는 경찰서에 요청하겠다”고 설명했다. 오후 6시까지 1시간 30분간 논의가 오갔다.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민원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구청장이 2008년 6월 민선4기 보궐선거로 취임한 이후 도입해 109회 ‘출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해가 늘어난 만큼 민원 처리실적도 좋다. 2008년 처리 민원은 31건이었지만 올해에만 244건을 해결했다. 이 구청장은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배경에 대해 “매일 출근하면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 코너부터 확인하는데, 글로 읽는 것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서 듣는 것은 다르다”며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놓치는 정책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도연씨는 “주민 입장에선 구청장과의 대화 문턱이 높게만 느껴지지만 직접 건의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정원 문제 때문에 지난 7월 증축을 건의했을 때도 구청장께서 직접 해결해줬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넓히기 비밀은…

    구로구는 구로 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과 손잡고 다음 달 2일까지 ‘공공시장 비즈니스모델 창안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공공시장 판로개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민, 단체, 사회적기업,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사업이다. 구가 서울시 2013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사업비 1000만원은 전액 국비와 시비로 충당된다. ‘구로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판로확대 방안’을 주제로 일반, 사회적기업, 공무원 3부문으로 나눠 대회를 진행한다. 일반부문 참여 대상은 사회적기업 창업 준비 기업이나 개인이다. 개인인 경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팀원 50% 이상이 구민이어야 한다. 구는 6개 기관이나 팀을 선발해 모두 550만원을 시상할 방침이다. 또 창업 인큐베이팅, 구로 사회적기업가학교 수강료 50% 감면,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가점 부여 등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부문은 구로구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상한 3개 기업에는 내년 사업개발비(총 5000만원) 지원 시 가점을 준다. 구청 전 부서가 참여할 수 있는 공무원 부문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5개 부서를 선발해 시상한다. 구는 다음 달 중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89개 서울 전통시장 우수상품 한자리에

    서울 시내 89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상품과 자랑거리를 뽐낸다. 서울시 전통시장 이벤트로서는 최대 규모다. 시는 19~20일 서울광장에서 ‘제1회 서울 전통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 만드는 전통시장, 함께 누리는 마을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마다 과일, 건어물, 떡, 반찬, 과자, 한약, 족발 등 특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시의 컨설팅으로 브랜드가 된 신응암시장 ‘끄덕반찬’과 목3동시장 ‘깨비만두’도 맛볼 수 있다. 먹거리 판매부스에서는 광장시장 빈대떡, 남대문시장 호떡, 송화시장 빨간어묵, 신원시장 순대, 영천시장 꽈배기 등을 각 시장 달인들이 직접 만들어 판다. 종로 통인시장 도시락카페, 동대문 답십리 현대시장 MT몰 및 산악패키지, 구로 구로시장 전통혼례 의식 등 시장별 홍보부스도 들어선다. 골동품이나 추억의 영화포스터를 전시하는 추억의 거리, 기업이나 은행들이 참여하는 상생협력관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식 후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가수 조항조가 공연을 펼친다. 상인들로 구성된 합창단을 비롯해 사물놀이, 탈춤 등 문화행사도 다양하다. 최동윤 경제진흥실장은 “이렇게 대규모로 열리는 전통시장 박람회는 처음”이라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헬기 보유 33개업체·고층빌딩 159곳 특별점검

    헬기 보유 33개업체·고층빌딩 159곳 특별점검

    국토해양부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고 헬기의 블랙박스를 수거, 분석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헬기를 포함한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 이후 항공안전위원회가 마련 중인 항공안전종합대책에 헬기 안전강화 대책을 포함시킨 것이다. 김재영 서울지방항공청장은 17일 “올해 말까지 헬기를 보유한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기로 했다”며 “점검은 안전관리 현황, 조종사 교육훈련, 안전 매뉴얼 이행 및 정비의 적절성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기체 잔해를 김포공항에 있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잔해분석실로 옮기고 블랙박스 분석에 착수했다. 블랙박스 분석에는 6개월 정도 소요된다. 서울시는 헬기 사고와 관련해 연말까지 항공장애등(燈)이 설치된 시내 건물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공항 활주로 주변과 보안상 이유 등으로 특별히 지정한 건물, 높이 150m를 웃도는 건물이 해당한다. 서울지방항공청과 함께 이 같은 건물 159곳을 비롯해 지상 헬기장, 건물 옥상 헬기장 등 488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또한 지난달부터 잠실 헬기장에서 관광용으로 운행 중인 ‘블루 에어라인’에 대해서도 운행 경로와 이착륙 시 안전조치 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부와 협의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초고층 건물 항공안전 사고에 대한 안전수칙이나 매뉴얼도 강화한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샤넬·프라다 명품백, 오프라인에서도 역경매로 구매한다

    샤넬·프라다 명품백, 오프라인에서도 역경매로 구매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명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명품 브랜드 매출은 H브랜드 15.8%, C브랜드 8.8%, L브랜드 21.2% 등으로 평균 10%를 넘는 증가 추이를 보였다. 명품소비자 늘며 일부 소비자는 “명품을 명품답게 구매하자”고 주장한다. 비싼 부가세나 세금 없이 똑똑하게 제품을 구매하자는 의견이다. 이런 소비자들에게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미소프트(대표 조성진)가 론칭한 명품 브랜드 역경매 사이트 리버스딜(www.reversedeal.co.kr) 이다. 리버스딜(reversedeal)이라는 말에서 보듯 이 사이트는 역으로 경매를 진행해 명품을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아지는 경매 방식과 달리 리버스딜의 역경매 판매는 제품이 판매될 때까지 매일 가격을 떨어뜨린다. 리버스딜에서는 패션 전문 머천다이저(MD)가 엄선한 명품 브랜드 제품을 매일 하나씩 선보이고 정오를 기점으로 매일 1~5%씩 가격을 할인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 명품이 다음날에는 95만원이 되고 그 다음날은 90만2,500원이 되는 식이다. 리버스딜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100% 정품이다. 업체는 만약 가품으로 판명됐을 경우 판매가격의 2배를 보상해준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금 예약하기’ 기능으로 다른 고객이 구매를 취소했을 때 이메일이나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입 가능 시기를 알려주는 등 쇼핑의 편리함까지 더했다. 이미 리버스딜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reversedealkorea) ‘좋아요’를 누른 회원이 7만명을 넘어서는 등 활성화되는 추세다. 업체도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통망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미소프트 관계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역경매 방식으로 명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를 결전했다”며, “온라인에서의 선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기 보유 33개업체·고층빌딩 159곳 특별점검

    헬기 보유 33개업체·고층빌딩 159곳 특별점검

    국토해양부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고 헬기의 블랙박스를 수거, 분석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헬기를 포함한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 이후 항공안전위원회가 마련 중인 항공안전종합대책에 헬기 안전강화 대책을 포함하는 것이다. 김재영 서울지방항공청장은 17일 “올해 말까지 헬기를 보유한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기로 했다”며 “점검은 안전관리 현황, 조종사 교육훈련, 안전 매뉴얼 이행 및 정비의 적절성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말했다. 이어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기체 잔해를 김포공항에 있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잔해분석실로 옮기고 블랙박스 분석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헬기 사고와 관련해 연말까지 항공장애등(燈)이 설치된 시내 건물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공항 활주로 주변과 보안상 이유 등으로 특별히 지정한 건물, 높이 150m를 웃도는 건물이 해당한다. 서울지방항공청과 함께 이 같은 건물 159곳을 비롯해 지상 헬기장, 건물 옥상 헬기장 등 488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시 소방재난본부가 보유한 3대 헬기 중 연식이 23년 된 1대를 조기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시는 또한 지난달부터 잠실 헬기장에서 관광용으로 운행 중인 ‘블루 에어라인’에 대해서도 운행 경로와 이착륙 시 안전조치 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부와 협의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초고층 건물 항공안전 사고에 대한 안전수칙이나 매뉴얼도 강화한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K리그에 노숙인 ‘희망의 골’ 구로디딤돌축구단 오픈 게임

    노숙인들로 이뤄진 구로디딤돌축구단이 16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강원FC의 프로축구 K리그 경기 오픈게임에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대는 함안대산중학교다. 구로디딤돌축구단은 노숙인에게 건강과 자활 의지를 되찾아 주자는 이성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2011년 4월 창단했다. 현재 23명으로 구성됐다. 일반 취업 1명, 공공근로 10명, 일용근로 7명, 자활근로 4명, 서울시 일자리사업 1명 등 전원이 일자리를 갖고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또 매주 토요일 고척동 계남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연습을 하며 땀을 흘린다. 이번 친선 경기는 평소 이 구청장과 친분을 맺은 안종복 경남FC 대표가 디딤돌축구단의 소식을 듣고 제안해 성사됐다. 이 구청장은 이날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다. 오후 1시 30분 경남-강원전 시축도 한다. 구 관계자는 “처음 창단했을 땐 오랜 노숙 생활로 체력 부족에 시달렸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지난 5월 노숙인 자활체육대회에선 우승을 차지했다”며 “당초 K리그 개막 경기 참가를 계획했는데 준비 기간이 부족해 오프게임에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130가구 1년 사용 전력 생산의 비밀은… 학교 옥상 5곳 태양광 시설

    강동구 초·중학교 옥상 5곳에선 다음 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공사가 마무리돼 연간 54만 9778㎾의 전기를 생산한다. 가구당 월평균 350㎾를 쓰는 점을 감안할 때 130가구가 1년 내내 쓸 수 있는 양이다. 구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학교를 차차 늘릴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전 하나 줄이기는 내년까지 원전 1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만큼 절감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과 절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구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5월 에너지나눔과평화와 ‘학교 태양광 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 및 장소 임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9월부터는 연면적 500㎡(151평), 50가구 미만의 모든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 절약을 의무화했다.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물 건립을 유도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다.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탓에 에너지 다소비 지역으로 꼽히는 천호동 로데오거리는 에너지 절약 시범 특구로 조성 중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학교, 기업, 단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군 결실”이라며 반겼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최창식 중구청장, 책에 담은 ‘소통 區政’

    최창식 중구청장, 책에 담은 ‘소통 區政’

    “함께 꾸는 꿈이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라고 평소 입버릇처럼 말하는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이 민선 5기 3년을 되돌아보며 책 ‘나를 꿈꾸게 만드는 서울 그리고 중구’를 펴냈다. 일하는 구청장을 자임하는 그는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고 소통의 과정을 통해 변화한다는 사실을 꿈이라는 화두로 풀어낸다. 최 구청장은 충북 영동군 벽촌에서 가난을 딛고 공부하던 초·중학교 시절에도 꿈을 가졌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되뇐다. 서울로 올라와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 성균관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도 꿈이었다. 1977년 제13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이듬해 서울시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2008년 12월 행정2부시장으로 취임할 때까지 30년 넘게 서울은 저를 꿈꾸게 만들었고, 2011년 4월 구청장에 취임해서는 중구가 저를 꿈꾸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취임 이후 경험한 중구와 함께 꿈꿔야 할 공동체 모습 등을 책에 담았다. 그는 ‘새로운 중구 도약의 원년’을 선언하며 활기찬 지역경제, 권역별로 특화된 미래도시, 인재를 키워내는 바른교육, 찾아가서 나누는 맞춤복지, 세계로 열려 있는 문화관광,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 등을 좋은 기억으로 손꼽는다. 출판기념회는 14일 오후 5시 중구 장충동2가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칫솔질 아주 싫어하는 초딩 딸…스마트폰 보더니 또 하겠다네요~

    칫솔질 아주 싫어하는 초딩 딸…스마트폰 보더니 또 하겠다네요~

    강서구는 14일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칫솔질 교육에 나선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3200만명을 넘어선 만큼 앱을 통해 구강관리를 돕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3차원 동작인식 구강교육 시스템을 집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모바일기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구민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맘브러시 케어’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앱 설치 뒤 사용자 등록과 보건소 건강관리자의 승인을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등록 때 건강관리자 아이디를 ‘Mombrush’로 입력하면 된다. 칫솔질 따라하기 메뉴를 통해 동영상을 보면서 올바른 칫솔질을 배울 수 있다. 개별 이용자의 칫솔질 결과는 자동 저장돼 구강관리 습관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자의 칫솔질 습관 데이터는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전송된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칫솔질 습관을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민 요구사항이나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등 꾸준히 앱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우리 결혼 선언문 이웃 사랑 서약서

    우리 결혼 선언문 이웃 사랑 서약서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린 오세장(37), 서은주(35) 부부는 구청에서 지원받아 아낀 주례비용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서울 구로구 최동욱 기획경제국장이 주례를 맡았다. 기부할 마음을 굳힌 것은 특별한 날을 특별하게 보내려는 서씨의 아이디어 덕분이었다. 서씨는 13일 “구로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이왕이면 어렵게 지내는 후배들에게 쓰이면 좋겠다고 여겨 기부하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구로구장학회가 지난달부터 ‘내 생애 가장 기쁜 날’ 기부 운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결혼을 맞아 기부에 한몫 거들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달 5일 1호를 시작으로 5호 커플까지 나왔다. 장학회에서 결혼하는 커플에게 주례를 서 주고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장학회는 곧 결혼식뿐 아니라 출생, 돌, 입학, 졸업, 취업, 개업 등으로 운동을 넓힐 계획이다. 내년 초 겨울방학에는 중학생 8명을 뽑아 필리핀 다바오로 6주간 영어 연수를 보내줄 예정이다. 좋은 취지여서 구도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성 구청장은 평소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장학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심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초까지 장학회 관련 업무를 정비했다”고 말했다. 구는 동별 장학회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올 한해 신도림동, 구로4동, 고척2동 등에서 93명에게 장학금 1880여만원을 지급했다. 이 구청장은 “구로장학회가 좋은 일을 하는 만큼 기부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구민, 종교계,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간 기탁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부 참여자는 기부 증서를 받고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장학회(070-4916-2977~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청계천 행운의 동전 4000만원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

    서울시는 지난 9개월 동안 국내외 관광객 1600만명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 4000여만원을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월 모인 국내환 4041만원과 외국환 4만 2551개를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2005년 생긴 청계천 ‘행운의 동전’에선 2개월 만에 358만원, 이듬해 1475만원, 2006년 1693만원이 모였다. 그러나 2007년 경기침체 탓에 138만원으로 줄었다. 2008년에는 유선형의 과녁을 설치해 400만원을 넘겼지만 ‘반짝’ 효과에 그쳐 2009년 다시 343만원으로 줄었다. 서울시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데 동전이 전달되도록 2006년 시의원, 시민, 사회학과 교수 등 8명으로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기부처를 선정하고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휠체어·유모차도 산으로~

    휠체어·유모차도 산으로~

    “휠체어에 앉아 있으면 사물이든 사람이든 늘 올려다봐야 하는데 휠체어를 타고도 산등성이에 오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교통사고로 인한 중도장애인인 권세훈(35·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씨는 “안산 무장애 자락길 완공 소식을 접하고 주말에 다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등산로 폭이 넓어서 마주 오는 사람과 왕래하기 쉬웠다”고 덧붙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2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3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13일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연장 7㎞로 전국에서 가장 긴 무장애 숲길”이라며 “계속 거닐다 보면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오는 순환형이라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자락길은 폭 2m, 경사도 9% 미만이다. 휠체어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바닥엔 평평한 목재데크나 친환경 마사토와 굵은 모래 등을 사용했다. 휠체어 교차에 불편하지 않도록 50~100m마다 폭 3~4.5m의 쉼터도 만들었다. 문 구청장은 “구민의 13.7%인 65세 이상 고령자, 유아,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했다”며 “메타세쿼이아, 아카시아, 가문비나무 등으로 이뤄진 숲을 걸으면 힐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락길 입구와 북카페 인근, 능안정 아래 전망대에서는 인왕산, 북한산, 청와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흔들바위, 북카페, 숲속무대 등 볼거리도 많다. 자락길을 통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문,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안산허브공원, 홍제천폭포마당, 천년고찰 봉원사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Mr. 문화관광’

    ‘Mr. 문화관광’

    최창식 중구청장이 12일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 주관 ‘2013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진흥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인물, 기업, 기관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최 구청장은 1동1명소 사업을 통해 명소를 개발하는 한편 관광호텔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민을 우선적으로 뽑도록 하는 등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과 문화 진흥을 위한 노력과 업적을 인정받았다. 명동관광특구 간판 개선, 명동 노점상 2부제, 짝퉁 단속 등도 눈길을 끈다.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산업을 키우고 도심 전체에 외국 관광객이 넘쳐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재능을 나눴더니 뚝딱뚝딱! 러브 하우스

    재능을 나눴더니 뚝딱뚝딱! 러브 하우스

    이덕원(80·종로구 계동) 할머니는 곧 무너질 듯한 집에서 60여년째 쪽잠을 자며 지냈다. 그런데 두 발을 쭉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새집이 생겼다. 종로구는 오는 15일 말끔하게 단장한 집에 할머니를 모시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1950년 이전에 지은 것으로만 알려진 목조 1층 한옥으로 천장과 벽에 구멍이 뚫렸다. 도시가스는커녕 정화조마저 없어 할머니는 밖에서 볼일을 해결해야만 했다. 거의 생식으로 끼니를 때웠다. 5~6년 전엔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통에 고치러 올라갔다가 떨어져 갈비뼈를 다쳤다. 2개월 넘도록 병원 신세를 졌다. 올해 들어서도 서까래가 꺼졌다. 구 관계자는 “평생 미혼으로 지낸 할머니는 기초노령연금과 우체국연금 등 한 달에 14만원이 소득의 전부였다”며 “그러나 집을 소유했다는 이유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선정되지 못하고 차상위계층 집수리 지원도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구는 할머니의 사연을 접하고 긴급 대책을 추진했다. 우선 시설 점검과 보수 방안은 김장원 건축사의 재능 기부로 해결했다. 그리고 임시 주거지를 마련한 뒤 현대아산의 재능기부로 9월 초 이틀에 걸쳐 철거 작업을 벌였다. 가회동과 ‘사랑나눔 1사 1동’ 결연을 한 현대건설은 컨테이너 하우스 설치비를 내놨다. 주민자치위원 등 이웃들은 자발적으로 가전제품과 취사도구를 전달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렵게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내미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며 “모든 주민들에게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책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페로몬 향수 아프리모, 클럽 파티 협찬

    페로몬 향수 아프리모, 클럽 파티 협찬

    페로몬 향수 ‘아프리모’가 협찬한 할로윈 파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프리모(www.afrimo.co.kr)는 지난 2일 클럽 홀릭(강남 논현동 소재)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번 파티는 중앙일보시사미디어 SM지사에서 개최한 것으로 아프리모 브랜드의 이미지와 파티의 성격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져 협찬사로 초청됐다. 아프리모는 행사 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afrimo)을 통해 할로윈 파티 프리티켓(입장료, 주류 포함)을 증정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파티 현장에서는 프리티켓을 지참한 회원을 대상으로 아프리모 시향행사를 실시하고, 샘플 향수 400여 개를 증정했다. 할로윈 이벤트에서 선정된 5커플에게는 커플세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파티에 참여한 한 회원은 “파티에 직접 참여하는 영광에 페르몬 향수까지 선물 받아 최고의 파티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의 소문은 익히 들어왔다. 클럽에서 나는 땀냄새, 담배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고, 이성의 호감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 무척 끌린다”고 전했다.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클럽에서도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부각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아프리모 관계자는 “이번 파티에 협찬사로 참여해 여러 클러버들과 즐겁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파티처럼 현장을 찾아가는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로윈파티에는 약 1천여명의 클러버들이 참여했으며, 듀스 출신의 프로듀서 이현도의 20주년 헌정 공연이 열려 파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번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D.O crew, 디제이소울스케이프, 플라스틱키드, 투탁엔에이치, 딘딘, 제이켠, 소울다이브, 우탄, 배치기 등이 함께해 이현도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횡성한우, 지역·성별 구분없이 선호도 높아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특산물 브랜드 조사 부문에서 횡성한우가 큰 호응을 얻었다. 횡성한우에 이어 순창 전통고추장, 영광 법성굴비, 안동 간고등어, 의성 마늘 순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조사 항목은 인지도 50%, 호감도 50%로 구성됐다. 인지도와 호감도는 각각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농산물, 구매하고 싶은 농산물 5가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횡성한우는 인지도보다 호감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인지도 순위는 순창 전통고추장(11.9%), 횡성한우(11%), 안동 간고등어(10%), 영광 법성굴비(9.5%), 의성 마늘(8.7%) 등으로 근소한 비율 차이를 보였다. 반면 호감도 순위는 횡성한우가 12.4%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광 법성굴비 8.8%, 안동 간고등어 7.7%, 순창 전통고추장 7.3%, 양양 송이가 6.4% 등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지역별 선호 실태 조사에서는 횡성한우와 순창 전통고추장이 1위 다툼을 벌였다. 횡성한우는 4곳에서, 순창 전통고추장은 3곳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성별 선호 조사에서는 남녀 모두 횡성 한우와 순창 전통고추장을 상위권으로 꼽았다. 특산물 브랜드 조사 결과에 대해 연세대 연구진은 “국민 인식 조사 결과 1위부터 4위까지 특산물 브랜드의 순위가 서로 비슷했다”며 “이들 브랜드가 성별, 연령의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고루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횡성한우의 경우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슷한 비율로 골고루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강원권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나타낸 것이다. 반면 홍성한우는 같은 상품권에 속하지만 종합 순위는 다소 뒤처졌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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