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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퓨어킴, 미니앨범 ‘PURIFIER(정화)’ 공개’관능적·매혹적’ 목소리로 어필

    가수 퓨어킴, 미니앨범 ‘PURIFIER(정화)’ 공개’관능적·매혹적’ 목소리로 어필

    화제를 모았던 가수 퓨어킴의 첫 번째 미니앨범 [PURIFI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9월 2일 정오, 퓨어킴의 소속사 미스틱89는 퓨어킴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officialpuerkim)과 미스틱89의 공식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Mystic_89)을 통해 퓨어킴의 첫 번째 미니앨범 [PURIFIER] 전 곡과 타이틀곡 ‘은행’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은 타이틀곡인 ‘은행’을 포함해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범인은 너’, ‘그말은 결국’, ‘오늘의 뉴스’, ‘마녀 마쉬’ 등 퓨어킴만의 색채가 짙게 드러난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타이틀곡 ‘은행’은 감각적인 색채로 구성된 ‘은행’으로 상징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희망을 저축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퓨어킴 만의 매혹적인 음색으로 표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에 출연한 모델 김민정, 현지은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미스틱89가 자신 있게 제안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퓨어킴의 새로운 미니 앨범 [PURIFIER]는 퓨어킴이라는 인상적인 이름에서 파생된 단어임과 동시에 ’정화(淨化)’를 뜻한다. 확고한 개성을 보여주는 그녀의 노래가 비슷하고 익숙한 것들로 채워져 있는 가요계에서 신선한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퓨어킴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이 여성으로서 20대를 지나오며 느꼈던 소소하면서도 진심 어린 감정들을 풀어놓았다. 20대 여성이라면, 혹은 20대를 겪었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서와 생각들을 그녀만의 정제된 언어로 당당하고 시원하게 이야기한다. 공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퓨어킴의 첫 미니앨범 [PURIFIER]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자선 경기, 레전드들의 향연속에 마무리

    교황 자선 경기, 레전드들의 향연속에 마무리

    디에고 마라도나, 로베르토 바지오, 파올로 말디니, 안드레인 셰브첸코, 델 피에로, 지안루지 부폰, 아르센 벵거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등등 이름만 들어도 절로 옛 추억이 떠오르는 축구계 레전드들이 교황이 주선한 자선 경기에 한데 모여 평화의 메시지와 함께 축구팬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사네티 11’ 대 ‘월드 11’으로 구성된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월드 11’이 6-3 승리를 거뒀으나 이날 경기는 경기 결과보다는 수많은 축구계 스타들이 평화를 주제로 한 자리에 모였다는 데 있었다.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마라도나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아 바지오가 성공시킨 골과 파넨카 킥으로 상대 골키퍼를 속인 셰브첸코가 세리머니 대신 상대 골키퍼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고 끌어안는 장면이었다. 그 외에도 마라도나의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팀 벽을 구성한 시메오네 감독의 모습 등도 눈에 띄었다. 한편, 유럽의 이적시장 마감일 펼쳐진 이 경기에 ‘사네티 11’ 팀 감독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동중에 히드로 공항에 모습을 나타내며 ‘선수영입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교황 자선 경기 골 장면 보러가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르헨 레전드 바티스투타, “은퇴 후 다리 절단 요청했었다”

    아르헨 레전드 바티스투타, “은퇴 후 다리 절단 요청했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78경기에 출전해 56골을, 세리에 피오렌티나에서 269경기 출전 168골(리그 경기 기준)이라는 놀라운 경기당 득점률을 남기고 은퇴한 레전드 공격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은퇴 직후 ‘다리 절단’을 요청했었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바티스투타는 최근 현지 언론 ‘TyC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여전히 그의 골장면을 기억하고 있는 축구팬들을 놀라게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바티스투타는 “축구선수로서 은퇴했을 때 나는 걸을 수도 없었다”며 “새벽 네시에 불과 3미터 거리에 있는 화장실까지 움직일 수가 없어 침대를 적신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정형외과 의사를 찾아가 다리를 잘라달라고 간청한 적도 있다”며 “의사는 나를 보고 내가 미쳤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고의 골잡이였던 바티스투타로 하여금 다리를 절단하고 싶게끔 만들었던 원인은 그의 다리의 연골조직과 힘줄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보도됐다. 바티스투타는 당시의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내 86KG의 몸을 오직 뼈가 지탱했다”고 말했다. 당시 바티스투타를 치료했던 의료진은 다리를 절단하는 대신 나사를 이용해 그의 오른쪽 다리를 고정시키는 방법을 사용했고 그 덕분에 바티스투타는 자신의 다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그는 “치료를 받은 뒤로 상태가 좋아졌고 지금은 또 3년 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마포중앙도서관, 성미산과 조화롭게

    마포중앙도서관, 성미산과 조화롭게

    마포구 성산동 옛 구청사 부지에 들어설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조감도)가 성서중학교, 성미산공원, 인근 마을로 새 길을 연결해 조성된다. 주변환경과 도시환경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현상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유현준건축사사무소 공동 작품을 뽑았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과 청소년시설에 걸맞게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의 눈’을 형상화했다. 중앙 홀을 통해 3층짜리 도서관과 4층인 청소년교육센터 각 시설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연계성을 높였다. 구는 내년 10월 착공해 2018년 4월 문을 열 계획이다. 부지 8029㎡, 연면적 1만 5959㎡다. 특히 어린이열람실을 1층에 배치해 접근성을 살렸다. 2층에는 디지털·멀티미디어 지원공간과 스터디룸 등을, 3층엔 열람실을 들여놨다. 청소년교육센터 1층에 영어교육센터, 2·3층에 교육비전센터, 4층에 청소년전용카페를 계획했고 층마다 남향으로 쉼터 테라스를 만든다. 구는 구청사 건물과 도로(성산로) 사이에 놓였던 7m 길이 옹벽을 없애고 넓은 광장도 조성해 가로변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난 5월 현상설계엔 12개 작품이 응모했다. 구는 전문가 9명으로 심사를 거쳤다. 박홍섭 구청장은 “다른 자치구에 비해 부족한 도서관과 교육센터를 더 건립해 주민 누구나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마늘떡볶이·땋은머리 男직원… 新메뉴·이색 마케팅에 고객 북적

    마늘떡볶이·땋은머리 男직원… 新메뉴·이색 마케팅에 고객 북적

    영어강사, 콘트라베이스트, 수의사…. 특이한 이력을 가진 이들은 현재 전통시장이나 골목시장에서 ‘젊은 사장님’으로 불린다. 상인들의 고령화와 대형마트에 밀려 점점 쇠락하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주인공들이다. 새로운 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매출 증가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일석이조다. 최근 서울시 곳곳에 ‘젊음과 열정’을 앞세워 전통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젊은 사장들이 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 2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골목길을 걷다 보면 길동복조리시장이 보인다. 길동소방서에서 길동우체국까지 400m 남짓, 1970년대 만들어진 전통시장이다. 서울형 신시장 모델로 선정되면서 지난해 11월 길동골목시장에서 길동복조리시장으로 개명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4시쯤. 추석 성수품이나 저녁 반찬거리를 준비하기엔 이른 시간이었지만 시장은 이용객들로 붐볐다. 특히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마늘떡볶이와 하이미트 축산이 눈에 띄었다. 시장에 있는 떡볶이 가게와 정육점만 따져도 10여곳에 달하지만 다른 점포와 달리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마늘떡볶이를 찾는 고객은 초등학생부터 백발 노인까지 다양하다. 박재연(32) 마늘떡볶이 사장은 중·고등학교 학원 영어강사를 그만두고 1년 전 이곳에 자리 잡았다. 특제 마늘소스는 박 사장이 직접 개발했다.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는 제주도 지역 가게에 소스를 공급하고 있다. 박 사장은 “원래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떡볶이와 마늘을 함께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소스를 만들게 됐다”며 “마늘 냄새가 강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몸통 오징어 튀김도 대표 메뉴. 다리는 전혀 쓰지 않고 넓적한 오징어 몸통을 깨끗한 기름에 튀겨낸다. 박 사장은 “저희 집과 똑같은 맛을 내는 곳이 제주도에도 있다”며 “지난해 말부터 소스 60㎏을 매달 3~4통씩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목표는 마늘 떡볶이 임대사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는 “10개의 체인점을 갖고 싶다”며 웃었다. 하이미트 축산은 마늘떡볶이 건너편에 있다. 긴 머리를 땋은 뒤 돼지얼굴 모양 모자를 쓴 직원을 포함해 젊은 남자 3명이 닭과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사려는 주부를 상대하느라 분주했다. 정재훈(37) 팀장이 이곳을 도맡아 운영하고 있다. 최경민(38) 사장과는 원래 형 동생 하는 사이로 정육관련 일을 하면서 알게 됐다. 최 사장이 명일시장에서, 정 팀장이 길동복조리시장 점포를 담당한다. 문을 연 지 100일이 됐다. 정 팀장은 “손님에게 친절하고 우리도 즐겁게 일하자는 생각에서 모자, 몸뻬를 맞춰 입었다”며 “처음에 재미있다는 반응이었는데 일부러 찾는 단골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기 침체, 세월호 사고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하철 경복궁역 2번 출구 인근 금천교시장도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점이 늘면서 ‘명소’로 뜨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어두침침한 골목시장에 불과했는데 요즘 저녁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젊은 사장들이 파스타, 일식, 퓨전 음식점 등 다양한 메뉴를 내세워 입점한 데다 예전의 ‘허름한’ 음식점들이 어우러져 현재와 과거의 추억이 공존하는 거리가 됐다. 시장 초입에 위치한 안주마을 고영권(34) 사장은 대학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했다. 부모님 가게를 거들다가 음식의 매력에 빠져 진로를 바꾼 경우다. 다른 음식점에서 맛보기 힘든 재료를 현지에서 조달하거나 신메뉴를 개발하는 데 적극적이다. 재료 관리나 칼집 내는 법을 배우러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음식점을 견학(?)하고 오기도 했다. ‘좋은 재료로 담백한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철학도 분명했다. 그는 “여행을 좋아해서 여러 곳을 다니는데, 음식엔 그 지방의 문화와 정서가 담겨 있다”며 “지방에 가면 꼭 시장에 들러 한나절 동안 스크랩하고 요리법을 물어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안주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강점이다. 가령 울릉도 오징어 내장탕, 꽁치, 독도에서 잡아올린 어패류인 거북손, 여수 돌게장 등이다. 음식뿐 아니라 한라산 소주, 부산 좋은데이, 고흥 유자 막걸리, 강진 유기농 막걸리 등 서울에서 쉽게 맛보기 어려운 주류도 공수해서 판매한다. 서촌 계단집의 김진만(41) 사장은 4년 전 동물병원을 접고 어머니가 운영하던 순대집을 해산물 음식점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그날 들어온 해산물은 그날 판다는 원칙으로 하는데 입소문이 퍼져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다. 일부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새 점포들이 생기면서 예전의 정취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금천교시장의 경우 오른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한 옛 주인들이 골목을 떠나고 있다. 고 사장은 이에 대해 “골목을 지키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는 점은 아쉽다”면서 “시장이 세대교체되더라도 옛 모습을 지키고 퇴보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물론 젊은 사장들이 처음부터 성공 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다. 이들은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최소 6개월 이상 관련 정보와 기술을 배워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창업 자금을 마련하는 것부터 만만치 않다. 이들을 돕기 위해 지자체와 서울시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서울 시내 전통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권역별 5개 시장을 선정했다. 2016년까지 상인회, 자치구, 주민과 함께 자조·자립·자치를 기반으로 하는 ‘서울형 신시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권역별 선도시장 육성에 19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167억원을 투자한다. 고형일 서울시 시장지원팀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이달 말이나 다음달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여대생들의 워너비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캠퍼스 매거진 ‘쎄씨 캠퍼스’(CeCi CAMPUS)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수지는 F/W 시즌 필수 아이템인 네이비 컬러 베이스볼 점퍼와 화려한 패턴의 스냅백으로 완벽한 스포티 패션을 선보이고, 섹시한 레드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커리어 관련 패션 및 뷰티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하는 쎄씨 캠퍼스 9월호는 새 학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9월호는 혼자 밥을 먹는 ‘혼밥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혼밥하실래요?’, 스펙업 활동의 대세 공부방 봉사활동의 모든 것을 담은 ‘대학생 공부방 봉사활동이 뜬다’, 미국 뉴욕 대학생들이 직접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뉴요커의 이팔청춘은 뭐다?’ 등의 알찬 정보가 수록됐다. 이밖에 가을 타는 남대생을 위한 피부 고민 솔루션, 한남동과 경리단길을 거쳐 홍대 앞까지 캠핑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는 맛집 소개, 남대생들의 로망 박수진과 국가대표 엄친딸 미스코리아 김서연의 인터뷰, 신작 영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9월 눈여겨 볼 만한 다양한 문화 소식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쎄씨 캠퍼스 9월호는 1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 배포되며 관련 정보는 쎄씨 캠퍼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디니, 셰브첸코, 피를로, 사네티... 세리에A 최고 전설들 한 자리에

    말디니, 셰브첸코, 피를로, 사네티... 세리에A 최고 전설들 한 자리에

    파올로 말디니, 안드레이 셰브첸코, 안드레아 피를로, 하비에르 사네티.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세리에A 최고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리에A가 유럽을 호령하던 시절 AC밀란의 수비를 책임졌던 말디니, 세리에A 득점왕이자 발롱도르 수상 공격수 셰브첸코, ‘인터밀란의 심장’으로 불린 사네티는 물론이고 AC밀란을 거쳐 현재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최고의 미드필더 피를로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 축구팬들에게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선수들은 1일 밤 8시 45분(현지시간) 펼쳐지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안한 범종교 축구경기에 모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해당 경기는 불교, 기독교, 가톨릭 등 세계의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이적시장 마감일인 1일,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 역시 이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히드로 공항에 나타난 사진이 포착되며 축구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 맨유 GK 데 헤아 “카가와, 그리울 거야”

    맨유 GK 데 헤아 “카가와, 그리울 거야”

    ”카가와, 그리울 거야!” 일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가 맨유에서 끝내 주전자리를 꿰차지 못하고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한편, 맨유에서 그와 함께 뛰었던 골키퍼 데 헤아는 카가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며 그의 행운을 비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데 헤아는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모든 것에 고마워 카가와, 그리울 거야! 새 도전에 행운을 빌어”라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카가와는 도르트문트에서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아서 뛰게 됐다. 그가 본인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하며 인정받았던 도르트문트에서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국내 유일 옴니채널 리테일샵 전시회 ‘K Shop 2014’…내달 25일 개막

    국내 유일 옴니채널 리테일샵 전시회 ‘K Shop 2014’…내달 25일 개막

    국내 유일의 옴니채널 리테일 매장(Shop)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되는 ‘K Shop 2014(2014 케이샵)’이 오는 9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와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Shop Design과 Shop Technology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장 마케팅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올해는 온라인-모바일-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을 주제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옴니채널은 여러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없앤 통합 쇼핑개념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쇼루밍족에 대한 대응방안이, 온라인 마켓에서는 실물을 볼 수 있는 경험 제공이 요구되는 등 유통업계에서 옴니채널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K Shop 2014에서는 온오프라인 리테일 솔루션, 결제, 고객분석 관련 혁신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옴니채널과 관련된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업체로는 SK텔레콤의 비콘 솔루션, IBM의 Retail OMS 솔루션, LG CNS-카카오의 카카오페이, NICE평가정보의 얼굴인식 솔루션 등이 눈에 띈다. 특히, 최근 금융감독원 ‘가군’ 인증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LG CNS의 엠페이(MPay)는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결합, 카카오와 함께 간편결제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선보이며 엠페이(MPay) 및 카카오페이에 대한 별도 컨퍼런스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회와 함께 국내외 옴니채널 리테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약 20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tag-비콘 활용 O2O 옴니채널 상거래 솔루션, 모바일 결제 및 공인인증서 대체인증수단 동향, 고객 동선 및 선호도 분석 솔루션, bitcoin의 리테일 적용 등 현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최신 옴니채널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K Shop 2014는 국내 유일의 Retail Shop Design& Technology 전시회로써, ICT와 리테일의 접목, 솔루션 개발,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통한 산업 트렌드 및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시아 리테일러들이 모두 모일 본 전시회에서 사업확장의 기회, 산업관계자와의 네트워크, 최신 기술 및 트렌드 세미나 등 다양한 경험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 Shop 2014 일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hop.org)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kshopfair), 전화(031-810-80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폐 전지, 희귀 화폐 보러오세요”…화폐박물관서 국내 첫 일반 공개

    “지폐 전지, 희귀 화폐 보러오세요”…화폐박물관서 국내 첫 일반 공개

    한국조폐공사는 창립 63주년을 맞아 2일부터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내 ‘화폐박물관’에서 현재 쓰이는 지폐의 전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폐 전지는 지폐 인쇄공정에서 제조가 완료된 형태로 낱장으로 자르기 전 여러 장이 인쇄된 지폐를 말한다. 전시 예정 전지는 5만원권(낱개 28장), 1만원권(45장), 5천원권(45장), 1천원권(45장) 4종이다. 조폐공사의 한 관계자는 “이 지폐 전지들은 인쇄공정에서 제조되는 제품 그대로의 상태(재단하기 직전 단계)로 관람객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것으로 일반인들은 쉽게 볼 수 없는 지폐 제조 현장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폐박물관의 희귀화폐 전시장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피지 등 외국 화폐의 연결형 지폐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화폐의 역사 및 발전과정, 위조방지요소 등 우리나라 화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지폐 전지의 화폐박물관(http://museum.komsco.com, ☎ 042-870-1200) 전시를 계기로 조폐공사 페이스북(http://facebook.com/komsco)에서는 4개 권종 전지의 액면가 총액 알아맞히기 퀴즈 이벤트를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세트(은화, 황동화), 김연아 은퇴기념메달(백동), 연결형 은행권(1천원권 2장)을 각각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기 넘치는 발로텔리 “리버풀 PK는 누가 차요?”

    패기 넘치는 발로텔리 “리버풀 PK는 누가 차요?”

    ”리버풀 PK는 누가 차지?”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토트넘 전을 통해 데뷔할지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이미 리버풀 드레싱룸에서 그의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리버풀에코 등에 의하면 유럽 축구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개성의 소유자 발로텔리는 리버풀 드레싱룸에 들어선지 얼마되지 않아 ‘리버풀에서 PK는 누가 차는가’라고 물었다고 전해진다. 발로텔리의 뛰어난 PK 실력은 유럽에서도 정상급으로 이미 팬들 사이에도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PK 실축을 할 때까지 26회 시도에서 단 한 번도 PK를 실축하지 않으며 ‘100%’ 성공률을 이어가고 있었다. 묘한 점은, 발로텔리에게 첫 PK 실축을 안겼던 골키퍼가 이번 시즌 리버풀과 완전히 작별한 페페 레이나였다는 것. 발로텔리의 질문을 들은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의 PK 실력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그의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제라드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리버풀은 이번 시즌 PK 상황에서 상당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라드도 PK를 잘 차는 선수이고 발로텔리도 그렇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선수 중에는 또 한 명의 유럽 정상급 PK 전문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사우스햄튼에서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공격수 리키 램버트다. 그는 사우스햄튼에서 뛰는 시절 단 한 번도 PK를 실축한 적이 없다. 그런 그가, 리버풀 입단 후 처음 시도한 PK에서 실패했다는 것도(프리시즌 경기에서) 또 하나의 재밌는 점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패기 넘치는 발로텔리 “리버풀 PK는 누가 차요?”

    패기 넘치는 발로텔리 “리버풀 PK는 누가 차요?”

    ”리버풀 PK는 누가 차지?”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토트넘 전을 통해 데뷔할지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이미 리버풀 드레싱룸에서 그의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리버풀에코 등에 의하면 유럽 축구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개성의 소유자 발로텔리는 리버풀 드레싱룸에 들어선지 얼마되지 않아 ‘리버풀에서 PK는 누가 차는가’라고 물었다고 전해진다. 발로텔리의 뛰어난 PK 실력은 유럽에서도 정상급으로 이미 팬들 사이에도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PK 실축을 할 때까지 26회 시도에서 단 한 번도 PK를 실축하지 않으며 ‘100%’ 성공률을 이어가고 있었다. 묘한 점은, 발로텔리에게 첫 PK 실축을 안겼던 골키퍼가 이번 시즌 리버풀과 완전히 작별한 페페 레이나였다는 것. 발로텔리의 질문을 들은 로저스 감독은 “발로텔리의 PK 실력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그의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제라드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리버풀은 이번 시즌 PK 상황에서 상당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라드도 PK를 잘 차는 선수이고 발로텔리도 그렇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선수 중에는 또 한 명의 유럽 정상급 PK 전문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사우스햄튼에서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공격수 리키 램버트다. 그는 사우스햄튼에서 뛰는 시절 단 한 번도 PK를 실축한 적이 없다. 그런 그가, 리버풀 입단 후 처음 시도한 PK에서 실패했다는 것도(프리시즌 경기에서) 또 하나의 재밌는 점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포르쉐 운전자, 시비 끝에 여성 버스기사 무차별 폭행

    포르쉐 운전자, 시비 끝에 여성 버스기사 무차별 폭행

    중국 우한 지방 우창(武昌)의 한 좁은 도로에서 포르쉐 운전자가 여성 버스기사와 운전시비가 붙어 여성 기사를 무차별 폭행했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CCTV 영상을 확인해보면, 포르쉐에서 내린 남성이 여성 버스기사에게 다가와 실랑이를 벌이다 분을 참지 못하고 라면을 던진다. 그러자 여성 기사가 버스에서 내려 그에게 따지기 시작한다. 화가난 포르쉐 운전자는 여성 기사의 머리카락을 잡고 쉴 새 없이 안면과 복부를 가격한다. 이 폭행으로 여성 버스기사는 코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버스 승객들의 증언과 CCTV 영상을 증거로 확보하고 포르쉐 운전자를 구속했다. 사진·영상=Mirror, Faceboo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낡은 아파트 새는 에너지… 꽉 잡는 노하우 총출동!

    낡은 아파트 새는 에너지… 꽉 잡는 노하우 총출동!

    종로구는 에너지관리공단 서울본부, 시민단체 에코허브와 함께 29일 오후 1~5시 창신동 쌍용2차 아파트에서 ‘에코타운 장터’를 꾸린다. 에너지 손실이 많은 노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값싸게 구매하거나 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은 지 20여년이나 된 쌍용2차 아파트는 낡은 창틀과 배관 탓에 전력이 많이 소모된다. 구는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진 창호 틈새 차단, 난방 효율을 높이는 배관 청소,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을 소개한다.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상담할 수 있고 공사 신청도 가능하다. 재능 기부를 통해 단지 내 경로당에 창호 틈새 차단과 배관청소를 실시한다. 아울러 서울시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실제로 구는 설득전을 펼쳐 창신동 두산아파트 주민 99%를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에너지 절약 분야 서울시 평가 우수 아파트에, 올해 4월엔 에너지 자립마을로 뽑혔다.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공영시설 전등을 LED로 교체하는 등 연평균 46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 지난 22일 이희순(54·여) 관리소장이 서울시 환경상 에너지 절약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씨스타 보라, 탄탄 복근+꿀벅지 갖춘 섹시 런닝돌 우뚝

    씨스타 보라, 탄탄 복근+꿀벅지 갖춘 섹시 런닝돌 우뚝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부각하는 완벽한 러닝룩을 선보여 화재다. 씨스타 보라는 아디다스와 함께 진행한 바이럴 영상 촬영에서 아디다스 에너지 부스트 러닝화와 함께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강조하는 핑크 브라탑과 탁월한 각선미를 살려주는 팬츠를 매치하여 그녀 만의 완벽한 러닝룩을 탄생시켰다. 특히 러닝화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과 에너지 넘치는 건강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보라는 전문 러너들도 인정할 만큼 완벽한 러닝 자세와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을 과시해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번 씨스타 보라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라 러닝룩, 몸매 장난 아니네” “보라 러닝룩, 군살이 하나도 없네” “보라 러닝화, 나도 신어보고 싶다” “보라 러닝, 자세 완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 보라가 에너지 넘치는 아침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아디다스 러닝 바이럴 영상은 아디다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didasrunningkr), 공식 유투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adidasisalli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알 마드리드 떠나는 사비 알론소, “내 인생에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떠나는 사비 알론소, “내 인생에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은 내 인생에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알론소는 “환상적인 5년이었다”며 “그 시간을 보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한편으로는 슬픈 것도 사실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이 시작되려하고 있고 이 선택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었다. 오래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적에 대해서는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고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팀을 떠나도 나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 가족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일부 현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토니 크로스 영입에 의한 이적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크로스의 이적과는 관계가 없다”며 “뮌헨에서 내게 관심을 보인 건 최근 2주간의 일이며 ‘라데시마’(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를 달성한 후로 나는 뭔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알론소는 “팀은 내가 떠나길 원치 않았으며 이건 나의 결정이었다”며 “그들은 결국 나를 이해해줬다”고 덧붙였다. EPL의 리버풀,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정상급 활약을 보여준 그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 밤섬 실향민 고향 방문 행사

    밤섬 실향민 고향 방문 행사

    추석을 앞두고 서울 밤섬 실향민들이 29일 고향 땅을 밟는다. 서울 마포구는 밤섬 실향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실향민들은 10시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보트선착장에서 바지선을 타고 밤섬으로 들어간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귀향제, 밤섬 옛 사진전 및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밤섬은 밤알을 까 놓은 것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다. 빼어난 풍광 덕분에 마포 8경 중 하나로 꼽혔다. 1968년 여의도 개발 때 윤중제 공사에 쓸 모래·자갈 채취로 폭파됐다. 당시 면적은 17만 2188㎡(5만 2087평)였다. 62가구 443명의 주민은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기슭으로 이주했다. 폭파 이후 대부분은 사라졌지만 쌓인 퇴적물로 매년 평균 4400㎡씩 증가해 현재 27만 9531㎡로 넓어졌다. 현재 서강대교 아래 한강 가운데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속하는 위 밤섬과 마포구 당인동에 속하는 아래 밤섬으로 이뤄졌다. 버드나무, 갯버들 같은 식물이 자라고 있고 흰뺨검둥오리, 알락할미새, 제비, 중대백로, 물총새, 왜가리, 개구리매, 청둥오리 등이 서식하는 생태보전지역이다. 한강 수량이 적으면 여의도와 연결되기도 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오피셜] 잉글랜드 FA, 웨인 루니 주장 임명 공식발표

    [오피셜] 잉글랜드 FA, 웨인 루니 주장 임명 공식발표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한 스티븐 제라드의 뒤를 이어 웨인 루니를 차기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잉글랜드 FA는 2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로이 호지슨 감독이 루니를 새 잉글랜드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루니는 “잉글랜드의 주장이 되는 것은 나의 가족이나 나 자신을 위해 꿈이 이뤄진 것이나 다름없다”며 “어릴 때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위해 뛰고 싶었고 주장이 된 것은 내 꿈을 뛰어넘는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대표팀 주장이 되는 영광과 책임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는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특권이다”라고 말했다. 소속클럽 맨유에서도 새 시즌 주장에 임명된 루니는 2003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뒤 현재까지 95경기에 나서 40골을 기록중이다. 새 주장 루니가 오랜 기간 주요 메이저대회에서 홈팬들의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잉글랜드를 영광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 청각장애인 위해… ‘빵빵’ 대신 ‘반짝’ 전조등을

    청각장애인 위해… ‘빵빵’ 대신 ‘반짝’ 전조등을

    강동구가 청각장애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차량에 붙이는 청각장애인 표지 시안을 제작,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청각장애인은 운전면허 취득 시 면허 교부 조건으로 청각장애인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하지만 홍보가 부족한 데다 장애인임을 노출하기 싫어하는 등의 이유로 잘 지켜지지 않는다. 청각장애인 운전자 표지를 붙이지 않고 자동차를 몰다 사고가 나면 과실 비율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실제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 청각장애인은 전체 등록 장애인 1만 8327명 중 9%인 1637명이다. 이들 가운데 차량 등록자는 240명이다. 청각장애인 표지를 부착한 차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강동구지부 의견을 수렴해 새 표지에 ‘안 들려요, 경적 대신 전조등을 켜 주세요!’라는 문구를 넣기로 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가로·세로 각각 13㎝ 표지에 이미 시행 중인 다른 시·도의 사례를 참고했다. 구는 다음달 표지 제작을 마치고 지역 내 차량 등록을 한 청각장애인에게 표지를 배부할 예정이다. 다음달 22일부터는 각 주민센터에서도 표지를 바로 발급해 준다. 아울러 표지 배부 홍보는 장애인단체, 복지기관 등 장애인 관련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함께 하기로 했다. 새로 차량을 등록하는 청각장애인에게는 안내문을 첨부할 방침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청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맞춤형 부동산 찾아드려요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방을 얻어 줘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여성 공인중개사에게 안내받고 싶어요.’ ‘외국인에게 영어로 소개해 주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있나요.’ 서대문구는 다음달부터 주민과 중개업소를 연결해 주는 ‘부동산 맞춤 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이나 지식 부족으로 중개업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대학생, 외국인, 장애인 등에게 정보를 제공해 알맞은 거래를 돕는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580여곳 중개업소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부동산 임대, 매매 정보 등을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다른 자치구에 비해 대학생, 외국인, 여성 거주 비율이 높다는 데 착안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지역 8개 대학 학생 수는 7만여명, 외국인은 1만 1524명이다. 전체 주민 31만 3964명 가운데 여성은 16만 746명으로 51.2%에 이른다. 구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중개업소 정보 재정비와 모집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지방에서 온 대학생인 경우 지역 특성이나 정보에 어두워 학교 인근 중개업소를 통해 비싼 임대료를 내기 쉽다”고 말했다. 또 “안전 등의 이유로 여성 공인중개사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희망 지역과 건물 종류, 매매, 전·월세 여부, 가격 등을 적은 신청서를 팩스나 공인전자주소(#메일)를 통해 지적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동 주민센터 민원실 등에서 받을 수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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