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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 팬 위해 커피 서빙하고 나선 감독과 선수들

    홈 팬 위해 커피 서빙하고 나선 감독과 선수들

    "큰 경기를 위해 팬들이 티켓을 사러 왔는데, 우리가 커피를 대접해줘서 그들이 웃게 된다면, 그걸로 좋은 일 아닌가." 다가오는 10월 29일, 첼시와 캐피털 원 컵에서 맞붙게 된 슈루즈버리 타운 F.C.의 미키 멜론 감독과 선수들이 해당 경기 티켓을 사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팬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따라주고 나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최근 팀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직접 '서빙'에 나선 광경에 대해 보도했다. 커피를 따라주는 감독과 선수들도, 대접을 받는 팬들도 모두 즐거운 모습이었다. 미키 멜론 슈루즈버리 타운 감독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큰 경기를 위해 팬들이 티켓을 사러 왔다"며 "우리가 그들에게 커피를 대접해줘서 그들이 웃게 된다면, 그걸로 좋은 일 아닌가"라며 이번 '깜짝 서빙'의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BBC는 이날 티켓을 사기 위해 모인 관중들 중에는 새벽 3시부터 나와서 줄을 서서 기다린 팬도 있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3부리그 소속팀인 슈루즈버리 타운과 첼시의 맞대결은 한국시간 10월 29일 새벽 4:45분, 슈루즈버리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그 결과가 어찌되든, 감독과 선수들의 환영속에 티켓을 구매한 홈팬들은 홈팀을 더 따뜻하게 응원해줄 것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이들 안전 지키자… 우리 동네 정책은] 급식에 많은 소금 “안타요”

    [아이들 안전 지키자… 우리 동네 정책은] 급식에 많은 소금 “안타요”

    강동구는 어린이집 급식·간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저염 조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생 식습관에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기부터 저염식 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서다. 어린이집 조리사나 원장을 대상으로 한 기존 교육은 이론에 치우쳐 실질적 급식업무에 적용하기 미흡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강남구 수서동 푸드머스 풀스키친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자리를 마련했다. 푸드머스 강사와 쉐프가 사전에 신청한 급식·간식 담당자 25명에게 급식·간식을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알려줬다. 교육 프로그램은 저염 동영상 시청, 개인별 음식에 대한 미각 인지 교육인 미각테스트, 저염 샐러드·무침 등 조리 시연,음식 속 숨은 소금양을 알아보는 저염 전시회 등으로 진행됐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을 위해 정부에서도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구도 적극 나선 것이다. 구는 앞서 상반기 어린이집 영·유아부터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 급식소 컨설팅을 추진했다. 강동 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구 가정복지과 담당자가 지역 180개 어린이집을 일일이 돌며 나트륨 관리를 위한 식단과 동영상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염 식단을 어린이집에 전달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저염, 나트륨 저감화 등 용어를 자주 접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모르기 일쑤다”면서 “지난달 첫 교육엔 20명이 참여했는데 어떻게 조리할지 확실히 깨우쳤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스털링 논쟁, 오언을 생각해보라’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스털링 논쟁, 오언을 생각해보라’

    "1998년, 마이클 오언은 '40세가 되면 쉬겠다'고 말하며 클럽과 국가대표팀의 모든 경기에 뛰고 싶어했다. 그가 1999년 4월에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게 과연 우연이었을까?"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라힘 스털링이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에게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고, 그에 따라 호지슨 감독이 스털링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는 것이 잉글랜드 팬들 사이에 계속 논쟁이 되고 있다. 과연 이제 19세인 선수가 '너무 피곤하다'는 이유로 감독에게 선발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이에 대해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에서는 온라인투표까지 실시했을 정도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옳지 않은 행동이다'가 51%, '문제 없는 행동이다'가 49%로 팽팽했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의 옛 스타인 마이클 오언과 새로운 스타 라힘 스털링을 모두 한 팀에서 지켜본 리버풀의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스털링의 상황과 오언의 상황을 비교하고 나섰다. 캐러거는 "나라면 그렇게 했을까? 아니다. 그게 올바른 행동이었을까? 아니다"라고 스털링의 행동이 아주 좋은 행동은 아니었다고 말하면서도, 일방적으로 스털링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큰 그림을 못 보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오언의 경우를 설명하면서 "1997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U-20 월드컵에서 오언과 나는 함께 뛰었다. 그는 대회가 종료된 직후 리버풀 1군에 합류해 뛰고 싶어했다"며 "당시 맨유 소속 선수들은 대회 직후 한달의 휴가 기간을 가졌지만, 오언은 당시 분명한 상승곡선에 있었기 때문에 한 경기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1998년 월드컵에 출전한 뒤에도 오언은 클럽, 국가대표에서 모든 경기에 뛰고 싶어했다"며 "그는 당시 리버풀에서 UEFA 컵 한 경기에 그에게 휴식을 부여하자 '40세가 되면 쉬겠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당시 그의 말을 들은 팬들은 환호했지만 과연 그가 옳았을까? 아니다"라며 "그는 너무 이른 나이에, 너무 많이 뛰었다. 과연 그가 1999년 4월에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게 우연이었을까?"라고 반문했다. 캐러거의 말처럼, 한 때 '원더보이'라고 불렸던 마이클 오언은 이후 계속되는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이 처음 데뷔했을 때의 기량을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 캐러거의 말은 요약하자면 '큰 그림을 보고 스털링이 오언처럼 일찍 소진되지 않도록 지켜보자'는 것이다. 이번 캐러거의 발언은 그가 바로 옆에서 오언과 스털링을 모두 지켜본 당사자이기 때문에 더욱 일리가 있다. 마이클 오언이 어린 나이에 리버풀, 잉글랜드의 스타로 거듭난 것과 마찬가지로 스털링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캐러거의 말처럼, 그가 어린 나이에 반짝하거나 부상에 시달리며 기량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축구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사진= 리버풀 데뷔 초기의 마이클 오언( ⓒ AFPBBNews=News1)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김장 젓갈 장만하러 마포로 간다

    김장 젓갈 장만하러 마포로 간다

    “올해 처음으로 장터 운영위원회를 꾸려 새우젓 판매 업소의 가격이나 품질 관리를 더욱 깐깐하게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 온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늘렸습니다.”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은 13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는 17~19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포스터)’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예를 들면 새우젓 가운데 최고로 치는 광천 육젓이 지난해 ㎏당 4만원이었는데 올해는 3만 5000원에 판매된다”며 “김장철을 앞둔 시민들이 유명 산지 젓갈류를 믿고 값싸게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55만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축제다. 김장철을 앞두고 인천 강화, 경기 소래, 충남 강경과 광천, 전남 신안 등 옛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5개 산지에서 온 젓갈이 판매된다. 육젓은 ㎏당 2만~4만원, 김장용 새우젓으로 쓰이는 추젓은 ㎏당 5000~1만원에 거래된다. 구는 올해 키워드를 ‘새우젓, 장터, 경제적 가치’로 정했다. 남녀노소, 외국인 등 모든 계층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축제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수를 지난해 82개에서 45개로 줄이는 대신 체험형 신설 프로그램은 늘려 내실을 다졌다. 첫날인 17일 난지연못에서는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 3척을 띄워 입항 및 하역 등 옛 마포항의 모습을 재현하고 동헌(고을사또) 집무실을 비롯해 옛날 생활문화, 전통공예, 한의사 진맥 및 쑥뜸 체험, 황포돛배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참여형 마포나루 장터를 연다. 하역 모습을 재현하는 마당극도 펼쳐진다. 마포나루 장터에서는 팔씨름 대회, 새우젓 경매 체험, 외국인과 함께하는 김장하기 등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18일 수변무대에서는 국악공연, 트로트 가수왕을 뽑는 마포나루 가수왕선발대회가 이어진다. 19일에는 씨름대회와 마포구민의 날 기념 공연이 진행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새우젓을 매개로 마포의 고유한 정체성을 즐길 수 있는 장터 한마당”이라며 “재미와 감동은 물론 경제적 이익까지 창출하는 축제로 꾸렸으니 많이들 오셔서 추억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편견 솎아 내는 종로 텃밭

    편견 솎아 내는 종로 텃밭

    종로구는 14~19일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인사동 아이디어 텃밭전’을 연다. 4회째다.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인사동에서 실시함으로써 도시농업 활성화를 꾀했다. 행사는 텃밭전시, 기획전시,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학과 대학생 122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텃밭을 제작·전시한다. 친환경 농법을 앞세운 경기 고양시 우보농장도 동참한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의 ‘풍족한 한상 차림’ 외 9개 작품, 계원예술대 화훼디자인과의 ‘텃밭나라의 앨리스’ 외 10개 작품과 전시디자인과의 ‘田展’(전전) 아이디어 텃밭 등 모두 22점이 전시된다. 향토 작물, 국화 등 초화를 심은 다양한 텃밭 작품을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보통 텃밭이라고 하면 무조건 땅에 농작물을 심는 것으로만 여기는데 전시회를 다녀가면 생각이 달라진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여러 형태의 텃밭을 꾸밀 수 있는 방법도 깨우친다”고 말했다. 실제 계원예술대 전시디자인과 학생 17명은 체험형 부스를 꾸린다. 이들은 15~17일 직접 시드볼·친환경 퇴비·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지구 모양 텃밭·허수아비 팻말과 재활용 화분 등을 시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우보농장은 18일 오전 11시~오후 4시 토종 씨앗 전시와 해설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텃밭전과 더불어 지난 10일부터는 조계사 인근에서 국화향기 나눔전도 개최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텃밭을 발굴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 종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도로 위 폭탄’ 포트홀… 서울서만 10년간 50만건

    ‘도로 위 폭탄’ 포트홀… 서울서만 10년간 50만건

    지난 10년간 서울시내 도로가 움푹 파이는 ‘포트홀’이 50만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트홀 탓에 일어나는 교통사고도 2000건 이상이었다. 서울시는 2005년부터 올 7월까지 시내에서 발생한 포트홀이 모두 49만 5445건이라고 12일 밝혔다. 시가 관리하는 도로에서 42만 5935건, 자치구 관리 도로에서 6만 9510건이 각각 발생했다. 포트홀은 2005~2009년 한 해 3만여건이 발생했지만 지난 5년간은 한 해 평균 5만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특히 2010년(8만 8239건)과 2013년(9만 3085건)은 많은 비로 급증했다. 포트홀은 겨우내 얼었던 도로가 녹는 과정에서도 약해져 파손되며 생긴다. 10년간 발생한 포트홀 면적은 77만 8065㎡다. 이를 보수하는 데 시에서 49억 7600만원, 자치구에서 43억 500만원 등 모두 92억 8100만원을 썼다. 또 포트홀로 인한 교통사고는 2104건이 발생했다. 포트홀 사고는 2007년까지는 한 건도 없었지만 2008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3년 803건이 신고됐다. 사고에 따른 피해보상금은 시에서 13억 2300만원, 자치구에서 2억 5700만원을 지급했다. 포트홀 발생은 자치구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구로구에서는 10년간 8536건이 발생했고 이어 서대문구(8278건), 양천구(8064건), 동작구(7251건), 중랑구(5594건), 마포구(4896건) 순이었다. 반면 도봉구는 35건에 그쳤고 영등포구(91건), 송파구(290건) 등도 발생 빈도가 낮았다. 이 같은 지역별 편차는 교통량과 정체 정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교통량이 많으면 아스팔트에 쏠리는 무게 때문에 도로가 약해지고 정체가 심할 때도 정차했던 차가 속도를 다시 내는 순간 도로가 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은 교통량이 많고 상습 정체 구간도 많아 고속도로보다 포트홀에 더 취약하다”면서 “해마다 예산을 늘려 도로를 보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2위로 리그 마무리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2위로 리그 마무리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이 이번 시즌 합류한 첼시 레이디스가 12일 열린 2014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1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 레이디스에 1-2 석패를 당하며 최종순위 2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지난 시즌 7위였던 성적에 비하면 분명히 눈에 띄는 성과였다. 마지막 리그 경기를 앞두고 WSL에는 첼시 레이디스, 리버풀 레이디스, 버밍엄 레이디스까지 3팀의 우승이 가능한 상태였다. 첼시는 이기면 자동으로 우승을 확정짓는 상태였지만 비기거나 진다면 다른 두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첼시 레이디스는 전반에 주전 골키퍼가 부상으로 교체 당하면서 골문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줘 0-2로 끌려갔다. 지소연은 원톱 스트라이커 바로 뒤 포지션에 출전해 팀의 프리킥, 코너킥을 전담하며 첼시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팀이 2-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지소연은 전반 40분경 절묘한 페널티 에어리어 돌파 후 동료 알루코에게 멋진 패스를 이어줬지만 알루코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전에 돌입한 첼시 레이디스는 골을 기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왔으나 후반 25분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던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길리 플래티가 시도한 헤딩 슈팅이 맨시티 골망을 가르며 첼시 레이디스가 추격의 불씨를 당겼으나 거기까지였다. 우승의 영광은 3-0 대승을 거둔 리버풀 레이디스에게 돌아갔다.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 첫 시즌 팀의 확실한 중심으로 발돋움한 지소연은 리그에서 3골, WSL 콘티넨탈컵에서 6골을 넣으며 총 9골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컵 대회 최고의 선수 후보에 선정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 첼시에서 성공적 첫 시즌을 보낸 지소연(출처 첼시 레이디스 페이스북)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무료 주례까지 더하면 5000여회…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무료 주례까지 더하면 5000여회…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2~3년 전부터는 아예 무료 주례만 서지요. 신랑·신부의 고맙다는 말 한마디, 신혼여행 다녀와서 건네는 안부전화가 보람입니다. 주례대 앞에 설 수 있을 때까지 무료 주례 봉사를 계속하려고요.” ‘주례 달인’ 최대열(73·광희동)씨는 12일 “오늘도 강동구 천호동에서 예식을 올린 신랑·신부의 주례를 봐주고 오는 길”이라며 껄껄 웃었다. 최씨는 1999~2012년 주례 3147회로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세계 기네스북에도 주례 최다 기록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5000회를 훌쩍 넘겼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색 기록을 가진 인물로 뽑혀 ‘2014 중구 기네스’ 상패를 받았다. 그는 “한창 많이 할 때는 하루 8회의 주례를 선 적도 있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만큼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주류회사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던 최씨는 정년퇴직 후 전문 주례인인 지인의 소개로 일을 시작했다. 16년째 해오는 만큼 잊지못할 일도 많다. 최근엔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외국인 가족들을 위해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하는 주례를 하기도 한다. 최씨는 “외국인 신부 부모님이나 형제들을 위해 학원을 찾아가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영어 등 주례사를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우리말로 두 줄 읽고 번역한 것을 다시 읽는데, 발음이 좋지 않지만 외국인 신부 가족들이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박수를 치는 걸 보면 뜻이 전달됐구나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며 또 웃었다. 이어 “암으로 투병 중인 신부 어머니가 결혼식 도중 병원으로 실려 간 일이나, 남산에서 진행된 야외 결혼식 땐 2000여명 앞에서 주례를 본 적도 있다”고 되돌아봤다. 때문에 주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주례를 보기 위해서 한자의 뜻을 찾아 공부하는 것은 물론 예절 교육, 옷차림이나 외모, 꼼꼼한 현장 실습도 필수”라며 “전문인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단 한 차례도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예비 부부를 위한 무료 주례를 계속할 테니 필요한 경우 누구든지 연락(011-709-9343)하면 된다”고 끝맺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무리뉴 “PSG 감독직 제의 2차례 거절했다”

    무리뉴 “PSG 감독직 제의 2차례 거절했다”

    이번 시즌 첼시의 리그 무패행진을 이끌고 있는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 부임 전 PSG(파리 생제르망)의 감독직 제의를 2차례 거절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텔레풋(Telefoot)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PSG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그것이 시작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고 (안첼로티 감독에 앞서) 그들의 첫번째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그리고 안첼로티 감독이 떠난 2013년 그들은 나에게 또 다시 제의를 했다"며 "첫 번째 제의를 받았을 때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두 번째 제의를 받았을 때는 첼시를 위해 PSG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마지막으로 "로랑 블랑 감독은 좋은 감독이며 그들의 회장도 잘 하고 있다"며 "그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경험을 했으며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PSG 감독직 제의를 두 차례 거절한 후 무리뉴 감독은 첼시로 복귀해 이번 시즌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유독 특정팀에 부임한 후 두 번째 시즌에 좋은 기록을 냈던 무리뉴 감독이 이번 시즌 첼시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사진=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 AFPBBNews=News1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다비드 비야, 호주 리그 데뷔전서 데뷔골 (영상)

    다비드 비야, 호주 리그 데뷔전서 데뷔골 (영상)

    "다비드 비야! 저게 바로 그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유입니다! 저게 바로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이유입니다!" 유럽 축구 무대를 떠나 뉴욕 시티 FC에 입단하기 전 호주 리그의 멜버른 시티로 임대된 다비드 비야가 그의 호주 데뷔전에서 멋진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비야는 11일 열린 시드니FC와의 경기에서 교체된지 15분만이었던 후반 17분 데미안 더프가 페널티 에어리어 반대쪽에서 오른발로 내준 패스를 이어받아 측면에서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며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렸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골문 반대쪽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그의 전성기 모습을 떠올리기 충분한 멋진 골이었다. 이 경기를 중계하고 있던 현지캐스터와 해설자는 "이게 바로 그가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이유"라며 비야의 존재가 호주 축구 흥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설명=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다비드 비야(현지 중계화면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국가대표 은퇴한 카윗, 세 아이와 ‘조국’ 네덜란드 응원

    국가대표 은퇴한 카윗, 세 아이와 ‘조국’ 네덜란드 응원

    "상황이 조금 바뀌어 지금은 이스탄불에 있지만, 동료들의 행운을 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으로 104경기에 출전했던, 90분 내내 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리며 그 헌신적인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디르크 카윗. 최근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더 이상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경기에 함께하지 못하는 그이지만,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행운을 바라는 마음은 여전했다. 그는 최근 네덜란드 대 카자흐스탄의 A매치 경기 중 '카윗 주니어' 또는 '아빠'라는 이름이 새겨진 네덜란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세 아이와 함께 네덜란드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팬들과 공유했다. 사진과 함께 그가 남긴 메시지에는 '왼쪽에도 카윗, 오른쪽에도 카윗, 앞뒤로도 카윗. 상황이 조금 바뀌어 지금은 이스탄불에 있지만, 동료들의 행운을 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네덜란드는 해당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카윗의 국가대표 은퇴를 아쉬워하는 많은 팬들은 카윗이 직접 남긴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사진설명=네덜란드 경기를 세 아이와 함께 지켜보고 있는 카윗(출처 카윗 공식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잭 윌셔 “알론소, 피를로의 플레이 보며 연구하는 중”

    잭 윌셔 “알론소, 피를로의 플레이 보며 연구하는 중”

    아스널 1군에 막 데뷔했던 시절, 바르셀로나의 최강의 미드필더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며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렸던 아스널의 잭 윌셔. 최근 몇시즌간 연이은 부상으로 고생하며 '잠재력만 하지 못하다' '과대평가 받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 아스널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활약을 보이며 다시 한 번 잉글랜드 현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잭 윌셔가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간 사비 알론소의 플레이를 비디오를 통해 연구하고 있다"며 "그와 피를로 같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면 그들이 공을 소유했을 때 얼마나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표팀의) 분석진이 나에게 분석영상을 보내줘서 내 아이패드에 담고 다닌다"며 "알론소, 피를로의 영상을 보고 또 내 경기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가 뭘 한거지? 저기서 이렇게 해야했어!'라는 점을 배우기도 한다"고 말했다. 최근 잉글랜드 팀에서는 잭 윌셔에게 알론소, 피를로와 같은 '홀딩 미드필더' 또는 '딥라잉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중이다. 아스널에서 그는 좀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기도 하고 측면에서 뛰기도 한다.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조금은 다른 역할을 맡는 중이지만, 그는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윌셔는 "산 마리노 전은 내가 홀딩 미드필더로 출전한 두번째 경기였다. 그러나 나는 내가 벌써 향상됐다고 느낀다"며 "이 포지션에서 나는 더 발전할 수 있으며, 알론소 피를로 등의 플레이를 연구하면서 나는 더 빨리 배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윌셔가 알론소, 피를로가 소속팀에서 하는 역할을 아스널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해낼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것도 축구 팬들의 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도쿄 시내에 나타난 북극곰, 그 사연은?

    도쿄 시내에 나타난 북극곰, 그 사연은?

    도쿄 시내에 나타난 북극곰의 거리 활보 영상이 SNS상에 급속히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러시아의 한 금발 여성이 북극곰과 함께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온종일 젊은이들로 붐비는 도쿄 최대의 명소 시부야의 한 건널목을 사람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건너는 북극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랄쉬’(LALSH)라는 글씨가 새겨진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금발의 러시아 여성이 북극곰의 목줄을 잡은 채 건널목을 건너자 행인들은 저마다 스마트폰을 이용, 북극곰을 촬영한다. 거리에서 북극곰을 직접 목격한 구경꾼들은 “사나운 북극곰의 성격과 달리 너무 온순한 곰의 모습과 부자연스런 걸음걸이로 봤을 때 로봇이거나 북극곰 의상을 입은 가짜 북극곰”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미스테리한 북극곰 출현이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홍보 스턴트이거나 아이스크림 광고 혹은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시민단체의 퍼포먼스일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단체 ‘랄쉬’는 지난 3월에 만든 자신들의 페이스북 계정에 요코하마에서도 북극곰과 함께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을 게재했으며 “오는 10월 24일 신주쿠에서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ALSH Facebook / Yutaka Tsud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英 현지팬 62% ‘EPL 해외경기 반대’

    英 현지팬 62% ‘EPL 해외경기 반대’

    맨유 대 첼시가 뉴욕에서 리그 경기를 갖고, 뉴캐슬 대 아스톤 빌라가 도쿄에서 경기를 갖는다는 식의 'EPL 해외경기 추진'에 대해 현지 팬들의 과반수 이상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EPL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던, EPL 리그 일정 중 한 경기를 해외에서 갖는 계획에 대해 EPL 사무국이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절반 이상의 현지 팬들이 반대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는 향후 5년 이내에 EPL 리그 정규경기 중 한 경기를 해외에서 갖는 안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대체적으로 반대 60%, 찬성 40%의 사이를 오가고 있다. 직접 반대 목소리를 내는 팬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첼시 팬들의 모임인 '첼시 서포터즈 트러스트'는 공식성명을 내고 위와 같은 아이디어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첼시 서포터즈 트러스트의 성명서를 살펴보면, 그들이 문제로 삼는 문제점은 크게 아래와 같다. 1) EPL의 '완전성' 그 자체에 영향을 준다. 리그 중 전혀 다른 기후와 시간대의 외국에서 경기를 갖는 것은 팀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2) EPL 일정상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던 팀의 이점이 사라진다(홈구장이 아닌 해외의 중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가지므로) 3) 각 구단 서포터즈들의 시즌 티켓의 가치가 하락한다.(주요 경기를 해외리그에서 치를 경우 당연히 그 경기를 홈 구장에서 관람할 권리를 갖고 있던 홈팬들이 그 권리를 잃는다.) 4) 팀의 모든 원정 경기를 따라다니며 보는 '열혈 팬'들의 엄청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첼시 서포터즈 트러스트의 의견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다른 클럽 서포터들도 비슷한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충분하다. 한편 EPL에서 '해외경기 추진'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2008년에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무산된 바 있다. 사진=EPL 해외경기 추진에 대한 현지 팬들의 투표결과(출처 데일리미러)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첼시 레전드 람파드 ‘파브레가스 활약 놀랍지 않다’

    첼시 레전드 람파드 ‘파브레가스 활약 놀랍지 않다’

    "파브레가스는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다. 그의 활약은 전혀 놀랍지 않다." 자타가 공인하는 첼시의 살아있는 레전드 프랭크 람파드가 자신의 대체자로 첼시 유니폼을 입은 파브레가스의 활약이 전혀 놀랍지 않으며 예상했던대로라는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끈다. 람파드는 10일(현지시간) 잉글랜드의 국가대표팀 경기를 방송한 스카이스포츠의 특별게스트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자신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경험과 의견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그의 친정팀 첼시에서 빠른 시간안에 중심으로 자리 잡은, 바로 그의 옛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파브레가스에 대한 평가다. 람파드는 "나는 이미 파브레가스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가 아스널을 위해 뛸 때 상대해본 적도 있다"며 "그는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다. 그의 활약은 전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람파드는 첼시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디에구 코스타에 대해서는 "첼시 시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앞두고 그의 활약이 담긴 비디오를 본 적이 있다"며 "그가 특출난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첼시가 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며 코스타에 대해서도 후한 평가를 내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사진=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한 람파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카루소, 페이스북에서 ‘2014 서울세계무용축제’ 초대

    카루소, 페이스북에서 ‘2014 서울세계무용축제’ 초대

    ‘히든싱어3’의 공식 오디션 앱으로 선정된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www.karuso4u.com)는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카루소 페이스북 가입하고 2014 서울세계무용축제(시댄스) 보러 가자’ 행사를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과의 보다 폭넓고 유기적인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aruso4u)를 오픈한 카루소는 이를 통해 ‘히든싱어3’의 모창 능력자 모집에 공식 사용되고 있는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라는 카루소의 서비스에 걸맞는 쌍방향 소통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카루소는 이 행사에 참여한 페이스북 친구 중 19세 이상 페친 10명을 추첨해 10월 17일, 18일 양일간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리는 헝가리 호드웍스 무용단의 ‘새벽’ 공연 관람권을 2매씩 준다. 호드웍스 무용단의 ‘새벽’은 현대사회에서 금기시되는 몸의 ‘동물적인 특성’을 목격할 수 있는 대담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2013 시즌 최고의 헝가리 컨템포러리 무용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19세이상 관람가 작품이다. 참여방법은 카루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aruso4u)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기를 한 후 댓글로 가입인사와 생년월일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 한 후 16일 오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카루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카루소’ 앱을 다운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면 일반형 서비스는 곡당 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의 음색과 가수와의 유사도 평가 기능이 추가로 제공되는 히든싱어 서비스는 ‘히든싱어3’ 방송 기간 동안에 1절 노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를 선보인 엠티콤의 백승빈 대표는 “음악과 무용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예술 영역” 이라 말하고 “카루소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카루소에서 노래도 부르고 시댄스2014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 선사문화축제 ‘축제올림픽’서 수상

    강동 선사문화축제 ‘축제올림픽’서 수상

    강동구 선사문화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의 올림픽인 ‘피너클 어워즈’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9일 구에 따르면 1987년부터 열린 피너클 어워즈는 매년 분야별 축제의 경쟁력을 가늠해 선정하는 자리다. 방송, 인쇄물, 협찬, 프로모셔널 등 5개 분야 6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30여 개국의 1500여개 축제가 응모했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25만 달러 이하의 저예산 축제 중 홍보 영상과 홍보 책자 부문 금상, 사진 부문 은상, 포스터와 초대장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선사시대를 주제로 꾸민 축제다. 1996년 시작해 올해 19회째다. 지난해에는 37만명이 방문하는 등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10~12일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열린다. 이해식 구청장은 “세계적으로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문화적 유산의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주민 화합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바쁜 일상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쉼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블로그 분석으로 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 제시

    블로그 분석으로 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 제시

     다양한 경로로 입수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의료 현안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 제시됐다.  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박효진(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대한소화기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자신이 운영하는 의료블로그에 대한 분석 연구결과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빅데이터 시각에서 본 단일기관의 위장관 질환 블로그 분석’이라는 연구를 통해 박 교수는 의료 관련 빅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대상으로, 2011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9일까지 접속한 방문자의 수, 방문자의 유입경로, 검색한 단어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동안 박 교수의 블로그 방문자는 총 5만 84명으로, 월평균 1535명이 찾았다. 하루 평균 50명이 방문한 셈이다.  박 교수는 이 중 2013년 10월 3일부터 같은 해 12월 9일까지 38일 동안 블로그 내의 검색 키워드를 조사해 단어 검색 총 수는 1339건, 검색 단어는 502가지였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장상피화생‘으로 총 222번(16.6%)이 검색됐고, 이어 ‘어지럼증’이 111건(8.3%), ‘위점막하종양’이 94건(7.0%)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박 교수는 “하루 평균 약 50명의 방문자가 찾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료블로그 이용자들 중 최소한 3명 중 2명 이상이 블로그 내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검색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용자들의 주요 유입경로로는 세브란스에서 운영하는 세브란스 베스트 닥터 블로그(http://blog.iseverance.com)가 1만 772건(42.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구글(google.com) 8356건(32.8%), 다음(daum.net) 1681건(6.6%), 네이버(naver.com) 1098건(4.3%) 등의 순이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선호하는 SNS나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사례도 두드러져 모바일 네이버(m.search.naver.com)를 이용한 방문객은 521명(2.0%),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이용한 방문객은 360명(1.4%)이나 됐다.  박 교수는 “여러 가지 제반 여건이 부족해 심도 있는 대규모 조사는 수행하기 어려웠지만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빅데이터를 의료진과 환자 간의 소통, 그리고 병원경영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의미”라고 말했다. 위장관질환 분야 전문가인 박 교수는 2011년부터 연세의료원에서 제공하는 ‘iSEVERACE’ 베스트닥터 블로그(http://blog.iseverance.com/HJPARK21)를 통해 소화기질환에 대한 정보, 고객경험, 언론보도, 개인적인 일상 등 100여건을 포스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델 피에로, 융베리…인도 리그 스타 총집합

    델 피에로, 융베리…인도 리그 스타 총집합

    프레디 융베리, 데이비드 제임스, 다비드 트레제게, 로베르 피레,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호안 카프데빌라, 루이스 가르시아, 미카엘 실베스트르(첨부 사진 왼쪽부터) 해외축구 팬들이라면 모두 한번쯤 들어봤을, '왕년의 스타'들이 카메라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12일 개막하는 인도 슈퍼리그 출범을 앞둔 기념행사에서다. 이 선수들은 모두 이번 시즌부터 인도에서 선수로 각 소속팀을 위해 뛰게 된다. 위 사진에 빠진 유명 선수나 코치들도 많다. 아넬카, 엘라누 등도 선수로 합류하며 인터 밀란에서 오래 뛰었던 수비수 마테라치와 브라질 축구의 영웅 지코는 감독으로 인도 축구에 합류했다. 피파랭킹 158위에 처져있는 인도이지만, 이렇듯 여전히 팬들이 잘 기억하는 스타들이 합류하다보니 유럽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특히 영국 언론에서는 '과연 이번 계기로 인구 12억 명이 넘는 인도축구가 부흥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도 현지 언론에서는 인도 리그 개막전 경기에 11만 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인도 리그 출정식에 참가한 스타 선수들(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호날두, 남성지 모델로 세계 60개국 가판대 장식

    호날두, 남성지 모델로 세계 60개국 가판대 장식

    '슈퍼스타' 호날두가 '맨즈헬스(Men's Health)라는 남성잡지 표지 모델로 나서며 이 잡지가 출간되는 전세계 60개국 가판대를 장식하게 됐다. 출중한 축구 실력은 물론, 자타가 공인하는 '몸짱'인 호날두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트위터에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가 직접 게재한 이미지를 보면 다양한 포즈와 다양한 언어로 장식된 커버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번 시즌 6경기 13골을 넣는 엄청난 득점력을 발휘하며 이대로라면 '발롱도르' 2연패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프랑스, 덴마크와의 A매치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호날두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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