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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F35A機 구매 앞서 전력공백 면밀히 따져라

    군이 오늘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참모회의를 갖고 향후 20~30년 우리 영공을 책임질 차기전투기(FX)의 작전요구성능(ROC)을 의결한다. 회의에서는 차기전투기 성능 가운데 적의 레이더를 무력화하는 스텔스 기능에 대한 평가 비중을 대폭 높일 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A를 차기전투기 주력 기종으로 채택하는 자리가 되는 셈이다. 날로 강화되고 있는 동북아 각국의 군비 경쟁을 감안하면 우리 군의 5세대 스텔스기 도입은 당위로 보인다. 이미 일본이 F35A를 42대 구매하기로 했고, 중국도 스텔스기 J20과 J31 개발을 마쳤다. 러시아 또한 2016년 전력화를 목표로 스텔스기 T50(PAK-FA)을 개발 중이다. 북한 곳곳에 숨겨진 미사일 기지의 레이더망을 뚫고 정밀 타격하기 위해서도 스텔스기 도입은 불가피하다. 두 달 전 정부가 가격 조건을 갖춘 미 보잉사의 F15SE 구입을 전면 보류한 것도 스텔스기 도입 필요성 때문이었고, 이는 타당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문제는 가격과 전력 공백이다. FX사업 예산으로 책정된 8조 3000억원에 맞추려면 F35A는 목표 물량인 60대를 채울 수가 없다. 지난 9월 미 정부와 록히드마틴 측이 F35A 생산 단가를 17% 낮췄고, 2017년부터 이를 반영할 계획이라지만 그렇다 해도 50대 이상 구매하기는 어려운 형편이다. 도입 시기 지연에 따른 전력 공백도 우려된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선 8조 3000억원을 모두 스텔스기에 쏟아부을 이유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F35A 외에 타격·기동 능력이 좋은 F15SE나 EADS의 유로파이터를 함께 구매하는 혼합구매 방식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다. 전투기보다 미사일 확충에 더 힘써야 한다고도 주장한다. 노후기종인 F4와 F5의 퇴역으로 2019년 우리 공군의 전투기 보유 대수가 적정치보다 80대 모자란 350여대로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하면 첨단전력 확보와 전력 공백 최소화, 전투기 독자 개발능력 확보 등 세 요소가 적정한 비중으로 검토돼야 한다. F35A와 같은 5세대 하이(high)급 전투기와 F16K와 같은 미들(middle)급, F50과 같은 로우(row)급 기종으로 이뤄진 전술기 구성 비율을 조정하고, 미들급·로우급 기종의 독자 개발에 보다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 정부는 성능·가격 외에 기술 확보 문제에도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제 풀에 우리 협상력을 떨어뜨려선 안 될 것이다.
  • 서울대생이 폭로한 97%암기법..영어업계 ‘충격!’

    서울대생이 폭로한 97%암기법..영어업계 ‘충격!’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영어단어에 ‘재미’를 콘셉트로 한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한 영어단어 학습기인 ‘워드스케치’가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며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워드스케치는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기간 동안 총 14만여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워드스케치는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어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업계를 놀라게 했다. 워드스케치의 위력은 2012년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워드스케치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워드스케치는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워드스케치를 활용해 영어공부하고 있는 1만9,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첫해인 2009년부터 신개념 영어학습기로 주목받은 워드스케치는 그 해 소비자 만족 우수기업 및 브랜드로 선정된 후 2012년까지 4년간 소비자 만족대상,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등 한해도 빠짐없이 수상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워드스케치(www.wordsketch.co.kr)는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4만여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 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정성은(36) 위버스마인드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매출 2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워드스케치’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2013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 대표는 연내 워드스케치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S를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뇌새김 워드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슬림하고 세련된 5인치 단말기로 제작되었으며, 자녀가 어학기 사용외에 인터넷, 동영상, 음악 등의 기능을 사용할 시 부모의 허락이 필요하도록 하는 학부모 잠금장치 기능을 추가하여 집중도를 저해하는 요소를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시켰다. 한편, 위버스마인드(www.wordsketch.co.kr)는 워드스케치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 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워드스케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1566-2917)를 운영하고 있다.
  • 지드래곤, 중국 모델 안젤라 베이비와 열애설 부인

    지드래곤, 중국 모델 안젤라 베이비와 열애설 부인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중국 출신 모델 안젤라 베이비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22일(현지시간) 지드래곤은 홍콩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3 Mnet Asian Music Awardsㆍ이하 MAMA)’ 사전 아티스트 미팅에서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작년 ‘MAMA’를 통해 알게 됐다. 그 콘서트 이후 직접 만나본 적은 없고, 그냥 친구일 뿐”이라며 “물론 그 친구가 내 개인 콘서트를 보러온 것은 사실이지만 더 친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과 안젤라베이비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안젤라베이비 역시 사귀는 게 아니었어” “지드래곤 안젤라베이비 잘 어울리기도 하는데”, “안젤라베이비 이 모델은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리더, 알몸 파격 노출

    걸그룹 리더, 알몸 파격 노출

    걸그룹 2NE1의 멤버 씨엘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누드 연기’를 선보였다. 씨엘은 20일 밤 12시에 공개된 신곡 ‘그리워해요’의 뮤직비디오에서 ‘올누드’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씨엘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한 여성의 슬픔과 외로움을 ‘전라 노출’로 표현해 곡의 분위기와 감성을 끌어올렸다. 2NE1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섹시함을 내세우기보다는 여성의 외면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의 슬픔이 교차되는 장면으로서 마치 한 장의 예술사진을 보는 듯한 신비스러운 장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씨엘의 누드 공개는 파격에 가까운 퍼포먼스”라면서 “2NE1이 데뷔 후 지난 5년간 지닌 이미지는 섹시 컨셉트와는 가장 거리가 멀었던 국내 대표 여성그룹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NE1은 21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를 시작으로 국내 방송 활동에 돌입한 뒤 내년 3월부터는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으로 달리는 스마트폰 속 이색 마라톤 ‘핑거런’

    손으로 달리는 스마트폰 속 이색 마라톤 ‘핑거런’

    “그냥 달리고 싶다면 1km만 달리고,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에 도전하라!” 이는 체코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에밀 자토펙(Emil Jatopek)’의 말이다. 마라톤을 뛰는 열정으로 인생을 가꾸라는 이 말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불고 있는 ‘위런’ ‘에너지런’ ‘좀비런’ 등의 러닝문화에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이정표와 역할을 톡톡히 해줌에 틀림없다. 이에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이러한 달리기의 의미를 스마트폰 속으로 끌어온 이색 마라톤 ‘핑거런’을 론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거런’은 간단한 손가락 조작만으로 서울 시내를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모바일 마라톤 앱이다. 트레이닝 모드와 미니게임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캐릭터를 가꿀 수 있는 코인도 구매할 수 있다. ‘핑거런’에서는 실사로 구성된 서울 시내의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서울의 종로, 강남, 신촌, 강서 등을 실물이 그대로 옮겨져와 실제로 거리를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참가자들과 기록을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진짜 마라톤 대회에 나간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지난 13일 제1회 차 마라톤 대회를 진행했던 ‘핑거런’은 오는 27일, 12월 4일, 11일, 18일, 23일에 걸쳐 총 6회의 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회마다 완주 기록 및 랭킹에 따른 시상이 진행되고,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는 등 실제 구성돼 마라톤과 흡사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순위에 따라 나이키 러닝화, 넥서스7, 캐논DSLR 100D, W호텔 숙박권 등의 고급 상품이 제공되고, 행운 등수에 랭크되면 뉴욕 항공권, 휘닉스파크 시즌권 등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으로 취향과 기분에 따라 자신의 캐릭터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은 ‘핑거런’의 또 다른 매력이다. 얼굴, 헤어, 티셔츠, 신발 등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 무척 다양하다. 그러나 러닝샵의 모든 아이템은 미니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으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유료 아이템에 대한 부담이 없다. 한편, SK플래닛은 앱 론칭을 기념해 내달 26일까지 ‘핑거런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일 100명씩 추첨을 통해 비타민워터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핑거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의 그녀’ 윤소희, 홍콩서 함께 퍼포먼스 한다

    ‘엑소의 그녀’ 윤소희, 홍콩서 함께 퍼포먼스 한다

    신인배우 윤소희가 그룹 엑소의 뮤즈로 변신해 합동무대를 펼친다. 20일 윤소희의 소속사인 SM C&C는 “윤소희가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엠넷아시안 뮤직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2013)에서 엑소의 무대에 함께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소희는 앞서 엑소의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그 인연으로 이번 무대도 함께 하게 됐다. 엑소의 공연 연출을 담당하는 Mnet 최효진 PD는 “학교에 갇혀있던 엑소가 신비로운 뮤즈 윤소희의 등장으로 학교를 탈출해 자유를 되찾게 된다는 내용이 기본 스토리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소희는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으로 정극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가을 유행 패션은 ‘北군복’? 美 엘르 선정 논란

    올가을 유행 패션은 ‘北군복’? 美 엘르 선정 논란

    유명 패션잡지 엘르가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군의 군복을 ‘올가을 톱 패션 트렌드’(Fall’s Top Fashion Trends)로 선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유엔(UN)이 북한 내 모든 정치범의 즉각 석방 등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합의로 채택한 것과 맞물려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논란은 엘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 지가 ‘시크한 북한’(North Korea Chic)이라는 제목 하에 북한 군복을 올 가을 유행으로 선정하면서 시작됐다. 조 지는 “올 가을 밀리터리 룩이 다시 인기를 끌 것”이라면서 “(북한 군복)은 대담하고 위험해 보이며 단호하게 재단되어 있다”고 코멘트 했다. 특히 이 사진 밑에는 한 상점에서 파는 425달러(약 45만원)짜리 밀리터리 바지가 함께 붙어있어 논란을 더욱 부채질했다. 당초 해당 사진은 지난 8월 엘르 웹사이트에 게시됐으나 지난 19일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리스트 맥스 피셔가 최근에 올린 것으로 착각해 글을 쓰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피셔는 칼럼을 통해 “엘르가 마치 북한을 하이 패션의 원천인 것 처럼 보도했다” 면서 “아마 미국인들 대부분 우리에게 군사적인 위협을 가하는 북한과 엮이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옷 가격이 425달러인데 북한인들 평균 하루 4달러 정도 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엘르 측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 엘르 측은 “북한 군복을 시즌 밀리터리 트랜드로 올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며 공식사과하고 관련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2NE1 씨엘, MV서 알몸 노출

    2NE1 씨엘, MV서 알몸 노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2NE1의 멤버 씨엘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누드 연기’를 시도한다.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밤 12시에 공개될 신곡 ‘그리워해요’의 뮤직비디오에서 씨엘이 알몸 노출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의 씨엘이 2NE1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히 누드 연기를 시도했다”면서 “섹시함을 내세우기보다는 여성의 외면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의 슬픔이 교차되는 장면으로서 마치 한 장의 예술사진을 보는 듯한 신비스러운 장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씨엘의 누드 공개는 파격에 가까운 퍼포먼스”라면서 “2NE1이 데뷔 후 지난 5년간 지닌 이미지는 섹시 컨셉트와는 가장 거리가 멀었던 국내 대표 여성그룹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팀의 리더이자 래퍼로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씨엘의 이미지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씨엘의 누드 연기는 얼마전 소속사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쌍박 기자회견’ 영상에서 예고됐었다. 당시 영상에 출연한 2NE1의 멤버 박봄은 “슬픈 곡임에도 불구하고 뮤직비디오에서 한 멤버의 의상비가 전혀 안 들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멤버 가운데 누가 노출을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다. 2NE1은 21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에 참여하기 위해 이날 오전 출국했다. 2NE1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방송 활동에 돌입한 뒤 내년 3월부터는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 중심축 40대의 경제기반 흔들린다

    사회 중심축 40대의 경제기반 흔들린다

    우리 사회의 중심축인 40대 가장들의 경제기반이 더욱 취약해졌다. 자산 감소 현상이 1년 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다 보니 사교육비, 생활비 등 들어가는 돈이 많은데도 연간 지출규모가 쪼그라들었다. 은퇴가 본격화되는 50대를 앞두고 나타나는 ‘부(富)의 감소’는 곧바로 노년 빈곤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19일 공동 발표한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주 연령이 40대(40~49세)인 가구의 자산 보유액은 올 3월 말 기준 평균 3억 3115만원으로 1년 전 3억 4187만원보다 3.1%(1072만원) 줄었다. 전체 가구의 자산이 지난해 3억 2324만원에서 올해 3억 2557만원으로 소폭(0.7%)이나마 증가한 것과 대조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지난 4월 실시됐다. 소득과 지출은 연말 기준으로 조사됐다. 자산이 줄면서 지출도 줄었다. 40대 가구의 소비 지출은 지난해 2902만원으로 전년(2983만원)보다 81만원(2.7%) 줄었다. 식료품과 교육비 등 지출이 줄었다. 그러나 공적연금, 세금 등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비소비 지출은 지난해 1069만원으로 전년(1035만원)보다 오히려 34만원(3.2%) 늘어났다. 모자라는 돈은 금융기관에서 빌려 충당할 수밖에 없다. 40대 가구 중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의 비중은 74.2%로 30대 가구(70.6%), 50대 가구(67.3%)보다 훨씬 높다. 전체 가구 중 금융부채가 있는 가구는 60.7%다. 빚을 갚는 것도 쉽지 않은 모양새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의 비율(DSR)은 40대 가구가 22.1%로 모든 연령대 중 유일하게 20%를 넘는다. 쓸 수 있는 소득의 5분의1 이상을 빚을 갚는 데 쓰고 있다는 얘기다. 30대 가구와 50대 가구는 각각 19.3%를 기록했다. 평균 DSR은 17.9%다. 40대의 흔들림은 노년 빈곤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간 소득의 50%도 못 버는 계층이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빈곤율은 평균 16.5%지만 연령별로 차이가 컸다. 40대 빈곤율은 11.4%로 평균에 못 미치지만 50대 13.1%, 60대 28.3%, 70세 이상 53.9%로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올라간다. 70세 이상은 두 명 중 한 명이 빈곤층이다. 김주현 서울대 노령화고령사회연구소 연구교수는 “지금의 40대는 앞선 50~60대와 달리 평생직장 개념이 거의 적용되지 않아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약한 편”이라며 “선제적으로 중고령층의 고용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역대 ‘최고가 셀카’ 사진 주인공은 이 우주비행사!

    역대 ‘최고가 셀카’ 사진 주인공은 이 우주비행사!

    아무나 찍지 못하는 ‘셀카’ 사진 한장이 다시 인터넷을 통해 화제로 떠올랐다. 해외언론들이 역대 최고의 ‘셀피’(selfie)로 꼽은 이 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 호시데 아키가가 우주유영 도중 촬영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최근 다시 이 사진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얼마전 영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가 2013년 올해의 단어로 ‘셀피’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자가촬영사진의 줄임말인 ‘셀피’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용어인 ‘셀카’와 같은 의미다. 보도 직후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셀피’ 뉴스를 전하며 앞다투어 이 우주인 사진을 최고의 셀피로 뽑았다.   DSLR 카메라로 촬영된 이 사진은 밝게 빛나는 태양빛을 배경으로 헬멧에는 지구의 모습이 비쳐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 사진은 우주인 이외에는 찍을 수 없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셀피’라는 별칭도 따라다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역대 최고의 ‘셀카’는 바로 ‘우주인 사진’

    역대 최고의 ‘셀카’는 바로 ‘우주인 사진’

    아무나 찍지 못하는 ‘셀카’ 사진 한장이 다시 인터넷을 통해 화제로 떠올랐다. 해외언론들이 역대 최고의 ‘셀피’(selfie)로 꼽은 이 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 호시데 아키가가 우주유영 도중 촬영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최근 다시 이 사진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얼마전 영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가 2013년 올해의 단어로 ‘셀피’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자가촬영사진의 줄임말인 ‘셀피’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용어인 ‘셀카’와 같은 의미다. 보도 직후 네티즌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셀피’ 뉴스를 전하며 앞다투어 이 우주인 사진을 최고의 셀피로 뽑았다.   DSLR 카메라로 촬영된 이 사진은 밝게 빛나는 태양빛을 배경으로 헬멧에는 지구의 모습이 비쳐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 사진은 우주인 이외에는 찍을 수 없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셀피’라는 별칭도 따라다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파격가 QM3 2250만원부터…공식 출시일은?

    파격가 QM3 2250만원부터…공식 출시일은?

    새로 출시하는 르노삼성의 QM3가 2250만~2450만원이라는 파격가를 제시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수입 소형 디젤차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5번째 신규 라인업인 QM3를 2250만 원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QM3의 원 모델인 캡처(Captur)의 유럽 판매가 2만1100유로(한화 약 3000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캡처를 수입하면서 운송비와 관세가 추가됨에도 본 가격보다 저렴하게 출시한 것은 소형 디젤 모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의지라고 르노삼성자동차는 설명했다. 폭스바겐 골프와 푸조 208, 시트로엥 DS3 등 수입 소형 디젤차량의 가격은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후반 사이다. QM3보다 최소 500만원이 비싸다. 하지만 QM3는 르노 그룹이 개발한 디젤엔진에 독일 게트락사의 DCT를 적용해 18.5km/ℓ의 연비를 내 경쟁 모델에 뒤지지 않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 QM3 공식 출시에 앞서 다음달에 특별 판매할 1000대에 대한 예약을 오는 20일 시작한다. QM3는 내년 3월에 공식 출시되며 저렴한 가격 때문에 출시 이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250만원부터…르노 QM3 파격가 네티즌 반응은

    2250만원부터…르노 QM3 파격가 네티즌 반응은

    새로 출시하는 르노삼성의 QM3가 유럽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수입 소형 디젤차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5번째 신규 라인업인 QM3를 2250만 원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QM3의 원 모델인 캡처(Captur)의 유럽 판매가 2만1100유로(한화 약 3000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캡처를 수입하면서 운송비와 관세가 추가됨에도 본 가격보다 저렴하게 출시한 것은 소형 디젤 모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의지라고 르노삼성자동차는 설명했다. 폭스바겐 골프와 푸조 208, 시트로엥 DS3 등 수입 소형 디젤차량의 가격은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후반 사이다. QM3보다 최소 500만원이 비싸다. 하지만 QM3는 르노 그룹이 개발한 디젤엔진에 독일 게트락사의 DCT를 적용해 18.5km/ℓ의 연비를 내 경쟁 모델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2014년 7월부터 인하되는 관세 인하분을 2013년 12월 판매분부터 판매가격에 미리 적용해 이를 올해 구매 고객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QM3 모델별 가격은 ▲SE 2250만원 ▲LE 2350만원 ▲RE 2450만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 3월 QM3공식 출시 일정에 앞서 12월에 특별 한정 판매할 1000대에 대한 예약을 오는 20일 시작한다. 네티즌들은 “QM3 가격 경쟁력 있네”, “QM3 나도 사고 싶다”, “QM3 연비도 괜찮은 듯”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 QM3 때아닌 ‘마력 논쟁’…무엇이 잘못됐나

    [초점] QM3 때아닌 ‘마력 논쟁’…무엇이 잘못됐나

    19일 출시를 발표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신차 QM3가 때 아닌 ‘마력 논쟁’에 휘말렸다. 르노삼성은 이날 5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수입 소형 디젤차량 QM3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내년 3월 공식 출시에 앞서 12월 특별 한정 판매용 1000대에 대한 예약을 20일부터 시작한다. QM3는 18.5㎞/ℓ의 연비와 기본형(SE)을 2250만원이라는 파격가를 내세웠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연비를 통해 폭스바겐 폴로 등 수입 소형 디젤차량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QM3 출시 발표 이후 인터넷 자동차 게시판에는 QM3의 마력이 다른 국산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들보다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마력이 다른 SUV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배기량도 낮기 때문에 실제로 운전을 하면 힘이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QM3의 배기량은 1461㏄이고 마력은 90마력인데 비해 이들이 비교대상으로 삼은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R과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의 경우는 각각 배기량 1995·1998㏄, 184·149마력이다. 하지만 애초에 비교대상이 잘못됐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QM3는 스포티지R이나 코란도C와는 체급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QM3는 이들 차량 보다 크기가 작은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량(CUV)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르노삼성 역시 QM3의 라이벌로 폭스바겐 폴로와 시트로엥 DS3 같은 CUV를 꼽았다. 또 디젤 차량의 경우 마력보다는 토크(순간 가속력)이 더 중요하다는 반론도 있다. 업계 전문가는 “QM3의 경우 마력은 낮지만 최대 토크는 22.4㎏.m로 준수한 편”이라면서 배기량 1598㏄에 최대 토크 23.5㎏.m인 폭스바겐 폴로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실제로 주행을 하다보면 마력이 아무리 높아도 최대 토크가 낮아서 운전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면서 “QM3는 CUV치고 준수한 성능을 갖추고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만 벗어나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영상 화제

    1㎝만 벗어나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영상 화제

    ’죽음의 산악도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유튜브에는 ‘One of the most dangerous roads in the world’(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3분이 약간 넘는 길이의 해당 영상은 한 소형버스가 볼리비아의 가파른 산악지대를 통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버스와 도로 옆 절벽의 간격이 불과 1~2cm로 보인다는 점이다. 운전자가 잠시 졸아 핸들이 살짝 틀어지기라도 하면 끔찍한 대형사고가 예상되지만 승객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것처럼 보인다. 심지어 한 남성 승객은 고개를 창문 밖으로 빼 절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 까지 한다. 영상에는 정확한 도로 명칭이 나오지 않는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도로가 죽음의 도로로 유명한 볼리비아 ‘융가스 도로’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도로는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와 코로이코를 연결하는 해발 600m 산악지역에 위치하며 1930년대 볼리비아-파라과이 전쟁 당시 붙잡힌 파라과이 포로들이 건설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매년 200~300명이 이곳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니 저 상황에서 캠코더로 촬영할 생각을 하다니…”, “보기만 해도 공포가…”, “그냥 클릭하지 말걸, 꿈에 나올까 무서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콘돔 강제법’에 포르노 급감, 이유가…

    ‘콘돔 강제법’에 포르노 급감, 이유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지역에서 지난해 11월 포르노 관련 영화 출연 배우들에 대한 콘돔 착용을 의무화한 법이 본격 시행된 이후 영화 제작 허가가 급감해 성인영화 제작 업계가 어려움을 하소연하고 나섰다고 미 언론들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지역 성인영화 제작 업계 단체인 ‘자유발언연대(Free Speech Coalition)’는 “올해 9월 중순까지 겨우 24편의 성인영화가 제작 허가를 받았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480편이 허가를 받은 것에 비하면 95%나 급락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의 다이엔 듀크 대표는 “보통 한 편의 성인영화 제작 허가 비용이 1000달러(106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LA 카운티는 총 45만달러(4억8000만원) 이상의 손실을 봤다”며 “이와 관련된 연관 업체들의 피해를 합치면 액수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듀크 대표는 “이러한 규정으로 영화 제작자들은 인근 다른 도시나 주(州)로 떠나고 있다”며 관련 산업의 침체를 우려했다. 실제로 법 시행 후 성인영화 배우들에 대한 콘돔 착용 규정이 없는 인근 카말릴로 시로 포르노 제작 허가 요청이 밀려들어 이 시는 45일간 포르노 제작을 일시 금지하기도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이른바 ‘콘돔 강제법’ 제정을 이끌어 낸 ‘에이즈건강관리재단(AIDS Healthcare Foundation)’은 관련 성인영화 산업계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이 법은 포르노에 출연하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공중의 보건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법”이라며 관련 업계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크레용팝 초아 ‘열혈팬 난입 사건’ 뒤 심경은…

    크레용팝 초아 ‘열혈팬 난입 사건’ 뒤 심경은…

    크레용팝 초아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매진 크레용팝 초아가 최근 남성팬의 무대 난입이라는 황당한 사건을 경험한 가운데 현재 심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아는 당시 사건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활기를 되찾은 상태다. 크레용팝 초아는 18일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과 관련한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에 별을 달고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의상을 입은 크레용팝 초아는 “꾸리스마스! 음원공개 26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로 들뜬 기분을 표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올라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한 뒤 한 남성팬의 무대 난입으로 곤욕을 치뤘다. 이날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공연이 끝나고 내려가던 크레용팝을 향해 정체모를 남성이 뛰어든다. 무대 위로 올라온 그는 초아를 껴안으려 한다. 놀란 매니저와 현장 관계자들이 그를 제지했지만 크레용팝 초아는 크게 당황했다. 현장에 있었던 소속사 관계자는 “열혈팬의 돌발행동일 뿐 성추행 수준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초아가 악수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팬이 갑자기 안으려고 해 몸을 피했다”면서도 “신속하게 팬을 내보내 큰 문제 없이 잘 정리됐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노르웨이의 일비스(Ylvis)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활기 되찾은 크레용팝 초아 “26일 기대해주세요”

    활기 되찾은 크레용팝 초아 “26일 기대해주세요”

    크레용팝 초아가 최근 남성팬의 무대 난입이라는 황당한 사건을 경험한 가운데 현재는 활기를 되찾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크레용팝 초아는 18일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과 관련한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에 별을 달고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의상을 입은 크레용팝 초아는 “꾸리스마스! 음원공개 26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로 들뜬 기분을 표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올라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한 뒤 한 남성팬의 무대 난입으로 곤욕을 치뤘다. 이날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공연이 끝나고 내려가던 크레용팝을 향해 정체모를 남성이 뛰어든다. 무대 위로 올라온 그는 초아를 껴안으려 한다. 놀란 매니저와 현장 관계자들이 그를 제지했지만 크레용팝 초아는 크게 당황했다. 영상이 유포돼 이 남성이 크레용팝 초아의 가슴을 만지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팬이 초아를 껴안으려 했고 이 시도조차 실패로 돌아갔다. 현장에 있었던 소속사 관계자는 ’열혈팬의 돌발행동일 뿐 성추행 수준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초아가 악수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팬이 갑자기 안으려고 해 몸을 피했다”면서도 “신속하게 팬을 내보내 큰 문제 없이 잘 정리됐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노르웨이의 일비스(Ylvis)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이유 무대 위 3色 귀요미 팬 서비스 ‘깜찍’

    [포토] 아이유 무대 위 3色 귀요미 팬 서비스 ‘깜찍’

    아이유가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Top10에는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EXO(엑소),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는 저녁 7시부터 MBC every1을 통해 생방송되며 멜론 웹 싸이트 및 모바일, 뮤직 어워드 유투브(www.youtube.com/user/MelonMusicAwards), 다음 TV팟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발 묶인 SI업체들 해외로 눈 돌린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발 묶인 SI업체들 해외로 눈 돌린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로 국내에서 발이 묶인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본래 SI 기업은 소속 그룹의 지원 계열사 성격이 강하다. 그렇지만 독자적인 신사업을 개척하면서 실적도 눈에 띄고 있다. LG CNS는 14일 쿠웨이트에서 현지 파트너사인 라이프에너지와 공동으로 약 62억원 규모의 ‘전력 수요 공급자 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쿠웨이트의 무바라크 알카비르 지역 내 90개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조명·냉방 장치, 수도 시설 등의 중앙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유국인 쿠웨이트는 자국민에게 전기료를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에너지 낭비가 심해져 최근 블랙아웃(대규모 정전)까지 경험하자 정부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LG CNS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스마트 그린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운영한다. 김지섭 LG CNS 상무는 “스마트 그린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신호탄”이라고 자평했다. SK C&C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마트카드의 중국, 싱가포르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SK C&C 관계자는 “국내에서 판매된 650만개만 해도 매출 300억원이 넘는 수준”이라며 “해외 시장은 훨씬 더 규모가 클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SK C&C는 모바일 결제를 위한 신뢰기반서비스관리(TSM) 사업도 추진해 최근 유럽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삼성SDS는 이미 지난 7월 국내 공공·금융 부문 사업의 철수를 선언한 뒤 해외에서 물류 정보기술(IT), 스마트타운 사업 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SNS와 합병해 SNS 측의 해외 판매·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은 본사 기준 삼성SDS 9.7%, LG CNS 9.9%, SK C&C 3.1% 등이다. SI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IT 기반 및 관련 제도가 지역마다 천차만별이고, 특히 제품 판매 이후 유지보수를 해줘야 하는 특성상 해외 IT 인력난도 자주 겪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해외 사업이라고 해도 계열사 해외 법인을 대상으로 한 경우가 많았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공공부문 사업 수주도 어려워졌다. SI 업계 관계자는 “그룹사 소속 SI 업체는 이제 기존 방식만으로는 기업의 영속성을 지키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해외에서 유지보수 부담이 적은 솔루션 판매 등으로 활로를 찾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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