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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A-Awards’ 시상식 명품 배우 하정우

    [포토] ‘A-Awards’ 시상식 명품 배우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응사’ 칠봉이 유연석

    [포토] ‘A-Awards’ 시상식 ‘응사’ 칠봉이 유연석

    배우 유연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MC 박은지, 레드 드레스

    [포토] ‘A-Awards’ 시상식 MC 박은지, 레드 드레스

    방송인 박은지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 행사 진행을 맡았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응답하라1994 칠봉이 유연석, 깔끔 블랙수트 ‘훈훈’

    [포토] 응답하라1994 칠봉이 유연석, 깔끔 블랙수트 ‘훈훈’

    16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아레나 옴므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에서 모던 젠틀맨 부문을 수상한 배우 유연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유연석은 말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참석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유연석은 “벌써 데뷔한 지 10년이다. 이렇게 뜻 깊은 해에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하정우, 박훈정 감독님과 함께 수상해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제8회 A-Awards’에는 배우 하정우, MC 신동엽, 야구선수 오승환, 소설가 김영하, 영화감독 박훈정, 가수 다이나믹 듀오, 배우 유연석 등 7인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박은지, 볼륨감 드러낸 노출 드레스 ‘아찔’

    [화보] 박은지, 볼륨감 드러낸 노출 드레스 ‘아찔’

    16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제8회 ‘아레나 옴므 A-Awards(에이어워즈)’에 MC로 참석한 방송인 박은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박은지는 가슴과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레드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이날 ‘제8회 A-Awards’에는 배우 하정우· MC 신동엽·야구선수 오승환·소설가 김영하·영화감독 박훈정·가수 다이나믹 듀오· 배우 유연석 등 7인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돌부처 오승환

    [포토] ‘A-Awards’ 시상식 돌부처 오승환

    야구선수 오승환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소감 전하는 하정우

    [포토] ‘A-Awards’ 시상식 소감 전하는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MC 박은지, 우아한 뒷태

    [포토] ‘A-Awards’ 시상식 MC 박은지, 우아한 뒷태

    방송인 박은지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 행사 진행을 맡았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소감 전하는 칠봉이 유연석

    [포토] ‘A-Awards’ 시상식 소감 전하는 칠봉이 유연석

    배우 유연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A-Awards’ 시상식 미소 보이는 돌부처 오승환

    [포토] ‘A-Awards’ 시상식 미소 보이는 돌부처 오승환

    야구선수 오승환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3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알뜰하게 준비했는데 10개월간 800만원

    알뜰하게 준비했는데 10개월간 800만원

    아내의 임신 사실을 처음 들은 순간 ‘나도 이제 아빠가 된다’는 설렘보다는 드디어 2세를 준비하며 맘속에 담아뒀던 ‘머스트헤브 아이템’(유모차)을 가질 수 있다는 기쁨이 솔직히 더 컸다. 산악자전거(MTB), 디지털카메라(DSLR), 등산, 자동차까지. 쇼핑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4대 악(惡)취미’로 불리는 네 가지를 두루 섭렵한 기자였기에 아내의 임신은 곧 무한쇼핑권을 얻은 것과 다름없었다. 스무 평 남짓한 전셋집을 얻기 위해 대출로 시작한 결혼 생활 덕분에 제대로 된 쇼핑을 하지 못해 육아용품 쇼핑은 밥을 굶으면서 해도 절대로 지치지 않을 기획 기사를 쓰는 기분 같았다. 하지만 묵혀 뒀던 쇼핑 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잠시. 육아박람회에서 접한 육아 필수용품들은 기자 수첩 한 페이지를 빼곡히 적고 남을 정도로 가짓수가 많았다.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하나같이 가격도 비쌌다. 한국의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서는 씀씀이를 아끼지 않는다고 하지만 엔진도 없이 바퀴만 셋 달린 유모차 한 대가 수백만원씩 하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배냇저고리부터 속싸개, 겉싸개, 우주복, 손발 싸개, 턱받이까지 신생아에게 필요한 옷은 종류도 다양했다. 세탁기, 침대, 이불, 욕조, 세제, 비누, 손톱깎이, 면봉, 보습크림, 물티슈 등등 ‘아기 전용’이라고 이름 붙은 수많은 용품을 고르면서 그야말로 할 말을 잃었다. 특히 아이에게 좋다는 오가닉(유기농) 딱지라도 붙으면 어느새 제품값은 두 배로 껑충 뛰었다. 결국 8개월의 짧지 않은 준비기간 끝에 40여개에 달하는 출산·육아용품을 모두 사들였고, 이 물건들은 곧 태어날 아이의 방 한구석을 가득 채웠다. 첫 출산이다 보니 굳이 사지 않아도 될 물건도 일부 있었지만, 출산 관련 서적과 인터넷을 통해 부모들이 추천하는 필수용품 위주로 나름대로 알뜰 소비를 했다고 자평했다. 가격 대비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자에게 사치라고는 73만원짜리 디럭스형 유모차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나머지 용품들은 세 차례 박람회에서 발품을 팔고 대형마트 할인행사와 인터넷 최저가 등을 골고루 이용해 300만원 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물론 용품만으로 출산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니었다. 37주간의 임신 기간에 매달 들어간 진료비와 11시간 진통 끝에 이뤄낸 자연분만 비용, 2박 3일의 1인실 입원료 등 병원비가 135만원. 이름만 ‘태아’일 뿐 각종 성인병에 노인성 질환까지 평생 보장하는 태아보험료로 40만원. “열 달도 못 입을 산모복 따위는 절대 사지 않을 테야”라던 집사람이 불어나는 배를 감당하지 못해 구입한 산모 의류 비용 43만원. 친구 하나 없이 타지로 시집온 아내가 최후의 보루로 선택한 산후조리원 비용 230만원. 지난 10개월간 카드 명세서에 적힌 비용을 모두 추산한 결과 800만원에 달했다. 여기에는 물론 앞으로 매달 들어갈 기저귀와 상상을 초월한다는 분유값은 포함도 되지 않았다. 결국 아이 한 명이 태어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이 이 정도 수준이지만 국가 지원은 고작 50만원에 불과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30대 부부에게 아무리 애를 낳으라고 강요해도 단지 경제적인 이유만으로도 이를 피할 이유는 충분하다는 게 아이를 가져본 기자의 솔직한 심정이다.
  • [교통문화발전대회]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 전호석 현대모비스 대표

    [교통문화발전대회]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 전호석 현대모비스 대표

    ●현대모비스(대표 전호석)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한 제품 생산과 사회공헌 활동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어린이교통사고 줄이기 사회공헌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특별상을 받는다. 모비스가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활동은 ‘투명우산 나눔’이다. 비 오는 날에 어린이 교통사고 많이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 4년째 전국 초등학교에 시야 확보가 쉬운 투명우산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그동안 706개 학교에 42만개를 배포했다. 해마다 10만여개를 나눠주고 있는 셈이다. 투명우산은 어린이들의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반광 재질로 만들어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제작했다. 이 캠페인에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녹색어머니회, 한국생활안전연합 등 시민단체도 함께 참여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투명우산 하나가 안전을 모두 책임질 수는 없지만,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관심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투명우산 나눔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교육용 CD를 학교에 배포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체험할 수 있게 현대차·기아차와 함께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Kids Auto Park’(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교통안전 유공자 포상,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는 교통안전수칙이 담긴 알림장을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있다. 전 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성 카메라사업, 휴대폰과 합친다

    삼성전자가 11일 독립적으로 운영하던 카메라사업을 무선사업부 밑으로 편입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단 지난해 말 조직개편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낸 만큼 IM(무선)·CE(소비자가전)·DS(반도체) 3대 부문을 축으로 하는 조직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는 선에서 올해 정기인사를 마무리했다. 먼저 국내외에서 소니 등에 밀린다는 평을 받는 카메라사업 강화를 위해 ‘디지털이미징사업부’를 무선사업부 산하로 통합해 ‘이미징사업팀’을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는 무선사업부의 브랜드, 판매망, 제조경쟁력을 카메라사업에 이식함과 동시에 카메라 부문에서 축적된 광학기술을 스마트폰에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누리겠다는 포석이다. 또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글로벌B2B센터’를 준(準)사업부로 승격했다. 연구개발 기능도 강화했다. DS 부문에선 ‘솔루션개발실’과 ‘모뎀개발실’을, 미디어 솔루션 센터 산하에는 ‘빅데이터 센터’를 신설했다. 사상 최대 성과를 이끈 해외지역에서는 10개 지역총괄 중 5명이 자리를 옮겼다. 더욱 치열해질 해외 마케팅 시장을 보강해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종석 북미총괄 STA법인장(부사장)이 북미총괄 겸 STA법인장으로, 배경태 중동총괄(부사장)이 한국총괄로 자리를 이동한다. 김석필 구주총괄 겸 SEUK법인장, 중동구담당(부사장)은 글로벌마케팅실장 겸 글로벌B2B센터장으로, 이선우 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구주총괄로 옮긴다. 박광기 동남아총괄(부사장)은 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으로, 김문수 미래전략실 전략1팀 전무는 동남아총괄로, 이충로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중동총괄로 이동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X-마스 애인선물 사는데 여자는 13시간, 남자는 4시간 걸려”(英조사)

    “X-마스 애인선물 사는데 여자는 13시간, 남자는 4시간 걸려”(英조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배우자나 연인끼리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많다. 이와 관련해 여자와 남자의 선물 고르는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성이 자신의 배우자나 남자친구를 위해 선물을 고르는데 할애하는 평균 시간은 13시간 23분에 달하는데 반해, 남성은 4시간 10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중 57%가 남편이나 애인의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답한 반면 남성의 11% 만이 상대방의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수영복 브랜드인 리틀우즈(Littlewoods)가 1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조사에 응한 여성들은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액세서리, 향수, 핸드백 등을 꼽았다. 리틀우즈의 브랜드디렉터인 게리 키블은 “여성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매우 특별한 선물을 바란다”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쥬얼리나 럭셔리한 핸드백 등이 위시리스트에 오른 대표적인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또 영국 유명 쿠폰사이트 바우처코즈프로(VoucherCodesPro.co.uk)는 영국인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족에게 선물을 사는데 쓰는 평균비용을 조사한 결과,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장 많은 액수인 51파운드(약 8만8000원), 자신의 파트너에게는 49파운드(약 8만 4800원), 아버지에게는 32파운드(약 5만5400원), 형제자매에게는 25파운드(약 4만3300원) 등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애인이 사준 X-마스 선물 男 11%만 불만족, 여자는?(英조사)

    “애인이 사준 X-마스 선물 男 11%만 불만족, 여자는?(英조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배우자나 연인끼리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많다. 이와 관련해 여자와 남자의 선물 고르는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성이 자신의 배우자나 남자친구를 위해 선물을 고르는데 할애하는 평균 시간은 13시간 23분에 달하는데 반해, 남성은 4시간 10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중 57%가 남편이나 애인의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답한 반면 남성의 11% 만이 상대방의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수영복 브랜드인 리틀우즈(Littlewoods)가 1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조사에 응한 여성들은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액세서리, 향수, 핸드백 등을 꼽았다. 리틀우즈의 브랜드디렉터인 게리 키블은 “여성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매우 특별한 선물을 바란다”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쥬얼리나 럭셔리한 핸드백 등이 위시리스트에 오른 대표적인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또 영국 유명 쿠폰사이트 바우처코즈프로(VoucherCodesPro.co.uk)는 영국인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족에게 선물을 사는데 쓰는 평균비용을 조사한 결과,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장 많은 액수인 51파운드(약 8만8000원), 자신의 파트너에게는 49파운드(약 8만 4800원), 아버지에게는 32파운드(약 5만5400원), 형제자매에게는 25파운드(약 4만3300원) 등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입 냄새 심한 당신, ‘다이어트’ 때문일 수 있다고?

    입 냄새 심한 당신, ‘다이어트’ 때문일 수 있다고?

    최근 현대인들에게 ‘입 냄새’는 척결대상 1호다. 깔끔한 외모에 세련된 매너가 갖춰져 있어도 ‘구취’가 심하면 비호감이 되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따라서 아침 먹고 한번, 점심 먹고 한번. 저녁 먹고 한번, 잇몸에 피가 나도록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구취’의 근본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는 흥미로운 보도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10일 칼럼에 따르면, 당신이 구취가 심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1. 약 평소 다량의 약을 애호할 경우 구취가 심해질 수 있다. 약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복용 후 부작용으로 구강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구취가 심해지는데 미국 비영리 의료연구기관 ‘메이요 클리닉’ 설명에 따르면, 이는 밤새 수면 중 구강이 건조해져 아침에 구취가 심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2. 호흡기 감염 감기나 기관지염을 오래 앓았을 경우 구취가 심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이 목구멍과 입 즉, ‘비강’ 또는 ‘부비동 분비물’의 원인이 돼 구취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한다. 3. 입 호흡 코가 아닌 입으로만 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구취가 심해지기 쉽다. 입 속 침은 구강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데 이는 구취를 예방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그런데 주로 입으로 호흡할 경우 침이 마르기 쉽고 입 안이 건조해져서 구취가 증가한다. 4. 비만 2013년 의료계 연구에 따르면, 뚱뚱한 사람들 장의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만 유도 미생물’이 발생시키는 특유의 가스가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타임지는 문제의 특정 미생물이 평균적으로 사람들 속에 약 70% 존재 하는데 그 중 30%가 비만을 유도한다고 밝힌 바 있다. 5. 다이어트 ’앳킨스 다이어트’ 라는 것이 있다. 이는 다시 말해 황제 다이어트로 ‘고지방 저탄수화물’식단으로 살을 빼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다이어트도 구취 유발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 연소돼 에너지로 전화되는 화학과정에서 구취가 발생되는데 온라인 건강 정보지 웹 엠디(web md)의 케네스 버렐은 “이런 원인으로 발생되는 구취는 칫솔로 아무리 이빨을 닦아도 크게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6. 암 앞서 소개된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암과 같은 질병이 구취의 원인일 수 있다. 암 중 특정한 종류는 위산을 지속적으로 환류 시키기 때문에 이를 통해 구취가 발생할 수 있다. 사진=raids.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입 냄새 심한 당신, ‘다이어트’ 때문일 수 있다고?

    입 냄새 심한 당신, ‘다이어트’ 때문일 수 있다고?

    최근 현대인들에게 ‘입 냄새’는 척결대상 1호다. 깔끔한 외모에 세련된 매너가 갖춰져 있어도 ‘구취’가 심하면 비호감이 되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따라서 아침 먹고 한번, 점심 먹고 한번. 저녁 먹고 한번, 잇몸에 피가 나도록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구취’의 근본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는 흥미로운 보도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10일 칼럼에 따르면, 당신이 구취가 심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1. 약 평소 다량의 약을 애호할 경우 구취가 심해질 수 있다. 약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복용 후 부작용으로 구강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구취가 심해지는데 미국 비영리 의료연구기관 ‘메이요 클리닉’ 설명에 따르면, 이는 밤새 수면 중 구강이 건조해져 아침에 구취가 심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2. 호흡기 감염 감기나 기관지염을 오래 앓았을 경우 구취가 심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이 목구멍과 입 즉, ‘비강’ 또는 ‘부비동 분비물’의 원인이 돼 구취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한다. 3. 입 호흡 코가 아닌 입으로만 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구취가 심해지기 쉽다. 입 속 침은 구강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데 이는 구취를 예방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그런데 주로 입으로 호흡할 경우 침이 마르기 쉽고 입 안이 건조해져서 구취가 증가한다. 4. 비만 2013년 의료계 연구에 따르면, 뚱뚱한 사람들 장의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만 유도 미생물’이 발생시키는 특유의 가스가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타임지는 문제의 특정 미생물이 평균적으로 사람들 속에 약 70% 존재 하는데 그 중 30%가 비만을 유도한다고 밝힌 바 있다. 5. 다이어트 ’앳킨스 다이어트’ 라는 것이 있다. 이는 다시 말해 황제 다이어트로 ‘고지방 저탄수화물’식단으로 살을 빼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다이어트도 구취 유발 원인이 될 수 있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 연소돼 에너지로 전화되는 화학과정에서 구취가 발생되는데 온라인 건강 정보지 웹 엠디(web md)의 케네스 버렐은 “이런 원인으로 발생되는 구취는 칫솔로 아무리 이빨을 닦아도 크게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6. 암 앞서 소개된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암과 같은 질병이 구취의 원인일 수 있다. 암 중 특정한 종류는 위산을 지속적으로 환류 시키기 때문에 이를 통해 구취가 발생할 수 있다. 사진=raids.com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기고] 안전보건이 기업의 수익을 좌우한다/이영순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

    [기고] 안전보건이 기업의 수익을 좌우한다/이영순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사회문화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소비시장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소비패턴 변화와 기업의 대응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기업 활동에 있어 ‘센스’(S.E.N.S.E)를 제안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주요 변화를 5가지 유형으로 정리한 것으로, ‘불필요한 지출통제’(Save & control), ‘여성의 감성소비‘(Emotional female power), ’치유받고픈 마음’(Need to heal), ‘아이들에 아낌없는 투자‘(Spare no money on kids), ’체험 갈망’(Enjoy experience)의 영문 머리글자를 땄다. 기업의 궁극적 목표는 이윤 극대화다. 따라서 기업은 ‘센스’와 같이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상황, 소비자 행태, 사회문화, 노사관계 등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기업들이 경기불황에도 투자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 노력하거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를 정비하고, 소비자 구미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모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안전보건’은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일터에서의 안전보건 문제를 투자가 아닌 비용으로 여긴다. 그 결과 우리 일터에서는 연간 9만여명이 다치고 2000명 가까이 목숨을 잃고 있다. 기업활동에 있어 안전보건은 조직원을 하나로 묶고 조직원들이 일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바꾸며 손실을 최소화해 단기적 이윤 보장뿐 아니라 장기적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기업이 안전보건에 소홀하면 예기치 못한 지출이 늘어나기 마련인데, 기업에서는 이런 사실을 간과하는 것 같다. 한 예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첫째, 산업재해보험요율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영업정지 및 노동력 상실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 2011년 기준, 산업재해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5477만일로 노사분규(43만일)의 100배가 넘는다. 둘째, 기업 효율의 저하를 초래한다. 안전한 근로환경은 근로자의 ‘최고’와 ‘최선’을 만들지만, 산업재해 위험이 있는 환경에서는 그러지 못하다. 결국 제품과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줄어들게 된다. 셋째, 기업의 존폐마저 위협할 수 있다. 산업재해는 기업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와 이미지 실추를 야기한다. 지난해 구미에서 사상 최악의 불산 누출 사고를 일으킨 모 기업은 사고여파로 인해 사실상 파산지경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이는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일터 사고의 60% 이상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은 일터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수칙을 선정해 보급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기업은 또 판매·품질개발·영업 등과 마찬가지로 수익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전보건’을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관리해야 한다. 가장 ‘센스’ 있는 기업은 바로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다.
  • [시론] ‘게임중독법’ 뭇매 맞을 일 아니다/고한경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변호사

    [시론] ‘게임중독법’ 뭇매 맞을 일 아니다/고한경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변호사

    ‘게임중독법’에 대한 논쟁이 여전히 뜨겁다. 게임방송 애청자이자 주말이면 LOL(League Of Legends)을 즐기는 유저이지만, 일각의 우려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 게임중독법’이 지나친 뭇매를 맞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름부터 분명히 하자. 지금은 ‘게임중독법’이란 범주에 다수의 법률안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형국이다. 그러나 ‘게임중독법’이라는 법률(안)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 법률안은 그 목적과 내용이 모두 독립적이기 때문에 별개로 논의되어야 한다. 이 글에서 다룰 법률은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이다. 사물의 이름이 곧 정체성을 말해주듯이, 법률의 명칭은 중요하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중독관리법’은 중독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독관리법’이 헌법상 과잉제한금지 원칙에 위반된다는 지적이 있다. 과잉제한금지 원칙이란 국가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려면 목적이 정당하고, 방법이 적정하며, 피해가 최소화되어야 하고, 공익과 사익 사이에 균형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즉, 기본권을 제한하는 입법이 있다는 전제 아래 그 제한이 타당한지를 따져보는 것이다. 그러나 ‘중독관리법’은 기본권 제한효과가 없다. 중독관리법은 국가 등에 중독 예방, 치료에 관한 계획수립 의무(제6,7조), 광고·판촉제한 시책 강구 의무(제14조) 등을 부여할 뿐, 사업자의 영업 자유나 게임유저의 행복추구권을 규제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중독관리법’이 과잉금지원칙 위반이라는 비판은 적절치 않다. 논란이 되는 게임사업자에 대한 부담금, 과징금 부과는 ‘인터넷게임중독 치유지원에 관한 법률(안)’, ‘인터넷게임중독 예방에 관한 법률(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중독관리법’과는 무관하다. ‘중독관리법’은 이처럼 국가적 차원의 중독치료·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법률이 관심을 두고 있는 대상도 ‘중독 원인’이라기보다는 ‘중독된 상태’ 즉,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다. 즉, 제2조는 ‘중독 원인’이 아니라, ‘무언가를 오용, 남용하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상태’를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말장난 같지만 큰 차이가 있다. ‘게임을 비롯한 특정 미디어 콘텐츠가 중독문제에 적어도 어떠한 요인으로 개재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거나, ‘국가는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를 반대하는 의견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법은 필요한 것이고, 그 법은 도움을 줄 대상을 정의하여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제2조는 도움이 필요한 상태를 정의하고, 그에 개재될 수 있는 요인들을 나열한 것이다. 술을 중독물질로 규정한 것이 아니라, 음주를 조절하지 못하게 된 사람을 정의하는 것이다. 게임을 중독물질로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게임에 의존하게 된 사람을 정의하고, 그를 돕자는 것이다. 물론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률에서는 명확성 원칙이 엄격하게 준수되어야 한다. 하지만 기본권 제한 효과가 없는 법률, 특히 수혜적 성격의 법률에서는 명확성 원칙의 정도가 완화된다. ‘중독관리법’은 사회보장적, 기본법적, 수혜적 성격의 법률(안)이다. 따라서 중독현상에 개입 가능한 요인 중 하나로 미디어 콘텐츠를 예시적으로 나열한 것을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필자도 게임유저로서 게임 산업계의 지난한 수난과 그로 인한 불안감에 충분히 공감한다. 그러나 이는 엄밀히 보자면 ‘중독관리법’이 아닌 다른 규제적 법률 탓에 생긴 기우다(마약 등과 함께 나열되어 낙인효과가 있다는 지적은, 법 기술적인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중독관리법 공청회에서 나온 어느 토론자의 말로 결론을 갈음하고자 한다. “중독치료는 문화계와 함께해야 합니다. 대안적 놀이문화가 제시되지 않으면 중독은 완치되지 않습니다.” 불신과 오해를 걷어낸다면, 찬반 양측의 진심은 사실 생각만큼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50억짜리 크리스마스 화환

    세계에서 가장 비싼 50억짜리 크리스마스 화환

    무려 50억 원에 상당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화환(사진)이 등장했다고 6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크리스마스 화환은 영국의 한 보석회사(77 Diamonds)가 만든 것으로 크리스마스 화환 사이에 40개의 다이아몬드와 루비 등을 장식해 미화 465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이상을 호가한다. 또 17.49캐럿의 루비와 3.03캐럿의 다이아몬드 등 모두 138.83캐럿의 보석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제작 회사는 밝혔다. 회사 측은 “모든 보석들은 분리가 가능해 내년도 크리스마스 화환에도 사용될 수 있다”며 “연말 시즌이 끝나면 추가 비용 없이 구매자에게 보석들은 개별적으로 포장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석 회사 토바이어스 콜민드 대표는 “이 화환을 만드는 작업에 일주일이 걸렸다”며 “보석을 사용해 누구나 희망하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만드는 작업은 모두를 들뜨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하면 사들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보석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화환 (veryfirstto.com)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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