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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 데뷔 김재환 “‘안녕하세요’ 노래방 애창곡 됐으면” [종합]

    솔로 데뷔 김재환 “‘안녕하세요’ 노래방 애창곡 됐으면” [종합]

    솔로로 데뷔한 가수 김재환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솔로 김재환의 첫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김재환은 타이틀곡 ‘안녕하세요’와 수록곡 ‘디자이너’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을 통해 완벽한 고음을 선보인 그는 수록곡으로 남다른 춤선을 보였다. 이날 김재환은 전곡 작곡에 참여, 작사에 일부 참여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싱어송라이터에 대한 욕심과 꿈이 있었다. 이번에 기회가 된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 색깔을 담은 앨범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다”며 “너무 재밌게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타이틀곡 ‘안녕하세요’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불러주셔서 노래방 애창곡이 됐으면 좋겠다”는 기대감도 보였다. 그룹 워너원 활동 이후 첫 솔로 활동을 하게 된 김재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이돌의 색깔과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모두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 둘 중 하나로 정하고 싶진 않다”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계속 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음악으로 다양한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 많은 분들에게 ‘믿고 듣는 김재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재환의 첫 솔로 미니앨범 ‘Another’는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를 포함해 ‘그렇게 널’, ‘My Star’, ‘Blow Me’, ‘디자이너(Designer)’, ‘랄라(Melodrama)’까지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이다. 김재환은 이번 솔로 음반 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는 세련된 코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는 팝 알앤비 발라드곡이다.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와 김재환의 풍부한 감정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재환 “김유정, MV 연기 리드..덕분에 편하게 촬영”

    김재환 “김유정, MV 연기 리드..덕분에 편하게 촬영”

    가수 김재환이 배우 김유정과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솔로 김재환의 첫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김재환은 타이틀곡 ‘안녕하세요’와 수록곡 ‘디자이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재환은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한 배우 김유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가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연기가 좋았다”고 말하자, 김재환은 쑥스러운 듯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김유정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묻자 김재환은 “저는 연기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어서 처음에 굉장히 어색했다. 그래서 좀 어려웠는데 리드를 잘 해주셨다”며 “연기를 잘 한 건 모르겠지만 (김유정 덕분에)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재환의 첫 솔로 미니앨범 ‘Another’는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를 포함해 ‘그렇게 널’, ‘My Star’, ‘Blow Me’, ‘디자이너(Designer)’, ‘랄라(Melodrama)’까지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이다. 김재환은 이번 솔로 음반 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는 세련된 코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는 팝 알앤비 발라드곡이다.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와 김재환의 풍부한 감정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뉴스1,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집에 왜 왔니’ 한혜진, 혜민스님에 농염 포즈 제안

    ‘우리집에 왜 왔니’ 한혜진, 혜민스님에 농염 포즈 제안

    스카이드라마(skyDrama)의 신규 예능 ‘우리집에 왜왔니’의 첫 번째 호스트로 혜민스님이 등장한다. 19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세계인의 힐링멘토이자 치유의 아이콘으로 대 활약 중인 혜민스님의 아지트가 공개된다. 예능계 핵인싸 악동절친 4인방 김희철, 한혜진, 김신영, 오스틴강이 혜민스님 아지트인 인사동에 출동하여 신명 나는 홈파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로 4년 째 마음치유 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힐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혜민스님은 ‘우리집에 왜왔니’를 통해 초특급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인자한 스님의 마음에 화를 지핀 우주 대스타 김희철과 혜민스님이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를 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 4명의 절친 MC들의 화딱지 나는 폭소 현장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한혜진은 혜민스님의 개인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시그니처 포즈를 제안하면서 농염한 모습을 선보여 혜민스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연초에 절을 들썩이게 만드는 스님들의 보드게임인 ‘성불도’ 게임과 함께 스님들은 어떻게 놀고 무엇을 먹는지 이색적인 이야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혜민스님과 악동 4인방의 종교 대 통합의 현장, 왁자지껄한 집들이 모습을 보여줄 ‘우리집에 왜왔니’는 오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매 D-1’ 김재환, 첫 미니앨범 ‘어나더’ 전곡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발매 D-1’ 김재환, 첫 미니앨범 ‘어나더’ 전곡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독보적인 감성 보컬’ 김재환이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19일 0시 김재환 공식 SNS을 통해 1st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 음원 전곡 일부가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를 비롯해 ‘그렇게 널’, ‘My Star(마이 스타)’, ‘Blow Me(블로우 미)’, ‘디자이너(Designer)’, ‘랄라(Melodrama)’까지 총 6개 트랙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김재환의 음악 행보와 더불어 ‘Pure(퓨어)’와 ‘Classy(클래시)’ 두 가지 버전의 앨범 콘셉트 포토들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체크 슈트와 청자켓 패션의 김재환이 꽃, 사과 등의 소품으로 순수에 청량함을 더한 ‘퓨어,’ 세련된 블랙 슈트와 올림머리로 몽환적이면서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낸 ‘클래시’의 포토가 추가로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감미로운 보컬로 담아낸 트렌디한 트랙들이 김재환의 감성과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솔로 음반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함께한 김재환은 전곡 작곡 및 수록곡 4곡 작사에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김재환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안녕하세요’ 뮤직비디오는 첫 연기에 도전한 김재환이 배우 김유정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앨범 발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김재환의 첫 번째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집에 왜 왔니’ 한혜진 “‘나 혼자 산다’와 달리 ‘손님’이 메인”

    ‘우리 집에 왜 왔니’ 한혜진 “‘나 혼자 산다’와 달리 ‘손님’이 메인”

    모델 한혜진이 ‘우리 집에 왜 왔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DDMC에서 열린 sky Drama 예능 프로그램 ‘우리 집에 왜 왔니’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정 CP와 출연진인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모델 한혜진, 모델 겸 셰프 오스틴 강이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우리 집에 왜 왔니’와 MBC ‘나 혼자 산다’의 콘셉트가 비슷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 혼자 산다’는 기본적으로 연예인들이 혼자 지내는 일상을 관찰하는 것이라면, 이 프로그램은 그 상태에서 전혀 초대받지 않은 다른 연예인들이 뛰어드는 포맷이다. 그분의 집을 속속들이 파헤치면서 기존에 다른 예능에서 보지 못한 스타들의 다른 매력을 끌어내 보여주는 게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제대로 재미있게 노는 스타들의 홈 파티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희철, 한혜진, 김신영, 오스틴 강이 출연한다. 오는 1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3월 방송인 전현무와의 결별을 알리고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열의 드레스 입고 레드카펫 밟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정열의 드레스 입고 레드카펫 밟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골반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드레스에 황금색 하이힐을 신고 나타난 알레산드라의 여신같은 모습에 사진기자들은 연신 셔터를 터트리며 그녀의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인디 영화를 대표하는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선정됐으며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이동욱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 확정 “임시완 조력자”[공식]

    이동욱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 확정 “임시완 조력자”[공식]

    이동욱이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한다. OCN 두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서울에서 낯선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 청년이 뜻하지 않게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이동욱은 고시원 인근에 위치한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의사 ‘서문조’ 역을 맡는다. 예술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낯선 서울 생활을 하는 종우(임시완)의 조력자가 되어준다. ‘도깨비’, ‘라이프’, ‘진심이 닿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 색채를 구축해온 이동욱에게 OCN 장르물은 첫 도전으로 그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어떤 변신을 감행할지 궁금증과 기대가 동시에 유발된다.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진은 “‘잘생김’을 대표하는 외양은 물론이고 어떤 역할을 맡아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이동욱은 치과 의사 서문조 역에 딱맞춤 캐스팅이다. 이동욱이 장르물을 만나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제작진 역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군 제대 후 복귀한 임시완에 이어 OCN에 첫 출연하는 이동욱까지,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를 폭발시키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올 초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이 작품은 연재 초부터 충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연일 화제를 낳았고, 완결일 기준 누적 조회 수 8억 뷰, 일요 웹툰 39주 연속 1위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무엇보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OCN의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를 제작하기 위해 2019년 시작한 프로젝트,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올 2월 첫 번째 작품이었던 ‘트랩’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차별화된 장르물로 호평 속에 막을 내리며,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역시 드라마틱 시네마로 기획되면서 파격적인 스토리에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영상이 더해지며 더욱 견고해진 만듦새를 기대케 한다. ‘트랩’에 이어 이번에도 영화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이창희 감독은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구해줘1’를 통해 웹툰 원작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주목을 받았던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올 하반기 OC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직 막연한 AI·빅데이터… 세종시서 현실화될 것”

    “아직 막연한 AI·빅데이터… 세종시서 현실화될 것”

    ETRI서 30년 일한 소프트웨어 전문가 “데이터 표준화·모델링 쉬운 신생 도시 4차 산업혁명 기술 구현에 최적화”“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떠올리지만 실제 어떻게 활용되는지 잘 모릅니다. 세종시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구현되는 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그 때문이죠.” 김명준(6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신임 원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ETRI는 반도체 디램(DRAM) 등 원천 기술을 개발하며 민간 기업보다 앞서 미래 성장동력을 선도해온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김 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세종시에서 ‘디지털 트윈’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서 안전, 복지, 환경, 교통 등 도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먼저 시뮬레이션한 뒤 실제 행정에 도입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플랫폼 기술이다. 세종시는 신생 도시라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모델링을 통해 4차산업 혁명 기술을 구현해내기 쉽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김 원장은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이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애착이 갈 수밖에 없다.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카이스트에서 석사, 프랑스에서 박사학위를 딴 뒤 1980년대 중반부터 ETRI에서 30년 넘도록 연구를 해왔다. 2016년부터는 취임 전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맡기도 했다. 3년 만의 귀향이 마냥 기쁜 것만은 아니다. 그는 “ETRI가 당면한 대내외적 어려움을 생각하면 어깨가 무겁다”고 토로했다. 전전자교환기(TDX), 반도체 DRAM,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CDMA), 휴대인터넷(와이브로) 등 굵직굵직한 원천 기술들을 선보였던 ETRI가 최근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러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연구 환경이 바뀐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 뼈아픈 소리를 틀렸다고도 말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이제는 연구원이 본격적으로 바뀌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ETRI는 단기 성과를 위해 민간 기업들과 경쟁하기보다 국민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장기적인 호흡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원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면서 “취임식에서 연구원들에게 ‘디지털 전환’을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의 경계와 벽이 허물어지고 사회가 빠르고 복잡하게 변하는 최근 추세를 보면 정부출연 연구기관 어느 한 곳만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산업 영역을 지능화하고 연결시키는 고리 같은 존재인 ICT 기술을 통해 다른 분야 성과와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한편으로는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릴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협업해야죠.”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인텔, 2세대 제온 제품군 공개 – 진짜 주인공은 옵테인 메모리?

    [고든 정의 TECH+] 인텔, 2세대 제온 제품군 공개 – 진짜 주인공은 옵테인 메모리?

    CPU 업계 부동의 1위인 인텔이 새로운 제온(Xeon, 인텔의 서버용 CPU 제품) 제품군을 발표했습니다. 캐스케이드 레이크(Cascade Lake)로 알려진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Second Generation Xeon Scalable) 프로세서는 인텔 역사상 가장 많은 56코어 CPU와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인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Optane DC Persistent Memory) 지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두 개의 CPU 다이(die)를 하나에 CPU에 담은 플래티넘 9200시리즈(32-56코어 지원)를 비롯해 코어 숫자와 CPU 성능에 따라 플래티넘 8200, 골드 6200, 골드 5100, 실버 4200, 브론즈 3200 시리즈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2세대라고 해도 1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 SP)와 같은 14nm 공정이고, 아키텍처도 스펙터와 멜트다운 보안 결함 수정 및 기타 소소한 개선 이외에는 큰 변화가 없는 제품이라 CPU 자체는 56코어까지 지원하는 플래티넘 9200 시리즈가 등장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별 특징이 없는 편입니다. 캐스케이드 레이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CPU가 아니라 인텔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옵테인 메모리가 변방에서 주류로 올라갈 수 있을지 시험하는 무대라는 점입니다. 인텔은 x86 CPU와 메인보드 칩셋 같은 관련 제품 및 서비스가 주력인 회사지만, 과거 메모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만든 역사가 있습니다. 가격 변동과 경쟁이 심한 메모리 대신 CPU에 집중한 것은 지금의 인텔을 만든 현명한 판단이지만, 인텔이 메모리 분야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록 DRAM 시장에서 다시 발을 들이지 않았지만, 인텔은 마이크론과 함께 낸드 플래시 메모리 및 3D Xpoint라는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를 개발했습니다. 후자가 바로 옵테인 메모리 제품군입니다.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CPU 한 개에 최대 1.5TB의 DDR4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원한다면 DDR4 메모리와 함께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최대 4.5TB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본래 메모리 장착용으로 만든 DIMM(dual in-line memory module)에 128/256/512GB 용량의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메모리 모듈을 꼽는 자리에 옵테인 메모리를 설치해서 메모리처럼 사용하거나 빠른 SSD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옵테인 DC 퍼시트턴트 메모리는 DRAM과 SSD의 중간에 있는 메모리 겸 저장 장치입니다. 물론 옵테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DRAM과 SSD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이지만, 당장에는 DRAM보다 느리고 낸드 플래시 메모리보다 비싸기 때문에 둘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 점은 인텔의 공개한 슬라이드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사진) 인텔이 생각하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의 위치는 메모리 – 저장 장치 피라미드에서 DRAM 바로 아래입니다.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가 들어갈 공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일단 미래의 주인공이 설 무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옵테인의 가격이 비싸고 속도가 DRAM보다 느리기 때문에 얼마나 시장의 호응을 받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래도 인텔이 옵테인 메모리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는 것은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기존의 낸드 플래시 기술이 점점 한계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저장 장치에서 메모리로 데이터를 불러들인 후 이를 처리하고 다시 저장하는 방식의 비효율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DRAM 만큼 빠르면서 낸드 플래시처럼 용량이 큰 비휘발성 메모리가 있다면 이런 과정 없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옵테인의 성능은 아직 그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발전하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는 인텔만 개발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DRAM 강자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역시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를 개발하고 있고 메모리 부분에서 워낙 전통적인 강자라 일단 양산에 들어가면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인텔이 옵테인 메모리에 대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대항마를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기술 발전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한 회사의 독주보다 여러 회사가 경쟁하는 구도가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종합]‘조수향 열애설’ 박혁권, 이상형은 “재산세 내는 사람”

    [종합]‘조수향 열애설’ 박혁권, 이상형은 “재산세 내는 사람”

    배우 박혁권(48), 조수향(28)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29일 박혁권 조수향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스무 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열애를 공개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디스패치는 한 음식점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박혁권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수향의 새로운 소속사로 알려진 눈컴퍼니 측도 “전속계약을 맺은 시점이 아닌 터라 소속사도 아닌데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도 재주목 받고 있다. 박혁권은 2014년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MC 강호동이 “41살이신데 정말 미혼이시냐”고 묻자 “태어나서 한 번도 결혼을 해본 적이 없다. 아직 아이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혁권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는 한결같다. 예전부터 말이 통해야 하고 예뻐야하고 본인 명의의 재산세를 내고 있으면 자격이 주어진다. 내가 한 번도 재산세를 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재산세를 내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조수향은 지난 2017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세가지색 드라마 Drama Talk!’에서 “이상형은 배려심 많은 분”이라며 윤시윤을 꼽은 바 있다. 한편 박혁권은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육룡이나르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 출연했다.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녹두꽃’에 출연한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듀얼’, 영화 ‘눈길’, ‘소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오는 5월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슈퍼컴퓨터 오로라에 담긴 인텔의 세 가지 미래

    [고든 정의 TECH+] 슈퍼컴퓨터 오로라에 담긴 인텔의 세 가지 미래

    작년에 공개한 서밋(Summit)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타이틀을 되찾은 미국이 이보다 5배 빠른 차세대 슈퍼컴퓨터 도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아르곤 국립 연구소에 도입될 오로라(Aurora)는 1엑사플롭스(Exaflops, 1000페타플롭스) 연산 능력을 지녀 역대 가장 강력한 컴퓨터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오로라가 인텔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사용한 슈퍼컴퓨터라는 사실입니다. 오로라는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Xeon Scalable processor)와 Xe 컴퓨트 아키텍처(Xe compute architecture), 그리고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Optane DC Persistent Memory)를 탑재해 서밋의 200페타플롭스보다 5배 빠른 1엑사플롭스의 성능을 갖게 됩니다. 이 세 가지는 인텔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제품군이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제온 인텔은 올해 차세대 아키텍처인 서니 코브(Sunny Cove)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초기에는 일반 PC용 제품으로 등장하겠지만, 어떻게 보더라도 서니 코브 기반 제온 CPU가 등장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인텔이 오로라에서 언급한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서니 코브 기반 제온인지는 알 수 없지만, 2021년이라는 시기를 감안할 때 최소한 서니 코브 혹은 그 이후 아키텍처 기반 제온 프로세서로 보입니다. 인텔은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미세공정 역시 밝히지 않았지만, 올해 10nm 공정 프로세서의 대량 생산에 들어가고 현재 7nm EUV 기반 팹을 건설하는 점을 생각하면 아마도 7nm나 그 이하 공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코어 집적도와 성능 역시 현재 제온 프로세서에 비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텔은 슈퍼컴퓨팅 2018 콘퍼런스에서 멀티 칩 패키징 (MCP) 방식의 48코어 캐스케이드 레이크 AP(Cascade Lake-AP)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14nm 공정으로 만든 캐스케이드 레이크 AP에 비해 훨씬 미세한 공정을 사용하는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레서는 더 많은 코어를 집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렇게 만든 강력한 제온 프로세서는 슈퍼컴퓨터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반 서버 제품군으로도 출시되어 전반적인 서버 성능을 높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64코어 2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공개하면서 고성능 서버는 물론 슈퍼컴퓨터 시장으로의 복귀를 준비 중인 AMD의 도전을 생각하면 당연한 대응입니다. Xe 컴퓨트 아키텍처 인텔은 내년에 Xe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 카드 및 데이터 센터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텔이 다시 고성능 그래픽 카드 시장에 도전한다는 소식도 흥미롭지만, 더 흥미로운 부분은 슈퍼컴퓨터 시장에 Xe 제품군을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상 엔비디아의 GPU와 거의 같은 제품군을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엔비디아는 게이밍 GPU를 시작으로 GPGPU라는 고성능 병렬 연산을 위한 제품군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Xe가 게임용 그래픽 카드는 물론 고성능 데이터 센터 및 슈퍼컴퓨터 부분에도 투입된다면 엔비디아의 GPU와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Xe의 성능은 베일에 가려있지만, 엑사스케일 컴퓨터에 탑재된다면 서밋에 탑재된 볼타(Volta)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물론 이 시기에는 엔비디아 역시 더 강력한 GPU를 선보이면서 Xe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인텔의 도전이 성공할지 아니면 현재 챔피언인 엔비디아가 타이틀을 유지할지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Xe가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한다면 인텔은 CPU 시장은 물론 GPU/슈퍼컴퓨터/인공지능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미래 시장 지배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인텔은 작년에 128/256/512GB 용량의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제품군을 공개했습니다. 옵테인은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인 3D XPoint 기반 제품으로 DRAM보다 약간 느리지만 비슷한 성능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처럼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데이터 저장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의 목표는 SSD 같은 데이터 저장 장치와 DRAM 같은 메인 메모리를 하나로 만들어 컴퓨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데이터의 크기가 커질수록 저장 장치에서 메인 메모리로 데이터를 옮겨 처리하고 다시 이를 저장 장치에 기록하는 방식이 느리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로라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사용해서 대규모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바로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오로라가 순수하게 옵테인 메모리만 사용했는지 아니면 별도의 DRAM을 지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옵테인이 낸드 플래시 메모리보다는 빠르지만, 아직 고성능 GPU에서 필요한 대역폭을 모두 제공하기에는 느리기 때문에 아마도 후자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옵테인 메모리를 대량으로 사용해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속도를 높였다면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년 후 모습을 드러낼 인텔의 3종 무기 사실 오로라에 사용될 새로운 하드웨어 가운데 그 구체적인 스펙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오로라에 탑재될 차세대 제온 및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현재 나와 있는 제품보다 훨씬 성능이 향상된 다음 세대 제품이고 Xe는 아예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제품입니다. 그래도 미 정부 기관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는 것은 인텔의 신기술에 어느 정도 믿을 만한 구석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얼마나 성능을 높였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건 당연합니다. 물론 다른 경쟁자도 놀고 있지는 않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엑사스케일 컴퓨터를 위해 볼타 다음 세대(Volta-Next) GPU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 에너지부 산하 기관이 이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 정부는 적어도 두 개 이상의 사업자를 지원해 서로 경쟁을 통해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가 AMD의 차세대 에픽 CPU와 함께 들어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펄뮤터(Perlmutter)로 알려진 이 슈퍼컴퓨터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진 내용이 별로 없지만, 적어도 서밋보다 훨씬 강력한 슈퍼컴퓨터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비교적 조용했지만, 자체 개발 CPU로 세계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를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한 중국 역시 차기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인텔과 그 경쟁자들은 계속해서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컴퓨터 기술은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나인뮤지스 해체 “9년 동안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나인뮤지스 해체 “9년 동안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나인뮤지스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계약 기간 만료로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4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0년 8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약 9년이라는 기간 동안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나인뮤지스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마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앞으로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새출발에도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2010년 데뷔한 걸그룹이다. 데뷔 앨범 ‘Let’s Have A Party‘의 타이틀곡 ’No PlayBoy‘로 가요계에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티켓(Ticket)‘, ’뉴스(News)‘, ’돌스(Dolls)‘, ’와일드(Wild)‘, ’드라마(DRAMA)‘, ’다쳐‘, ’러브 시티(LOVE CITY)‘ 등의 연이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정오 굿바이 싱글 ’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마지막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스타제국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 AAA’ 윤아-수지-아이유-설현, 여신들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

    ‘2018 AAA’ 윤아-수지-아이유-설현, 여신들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

    ‘2018 AAA’ 윤아, 수지, 아이유, 설현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팔라자에서는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8 AAA’)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AAA’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POP, K-DRAMA, K-MOVIE를 결합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진 가운데 윤아, 수지, 아이유, 설현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도도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수지는 몸매를 드러낸 파격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블랙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으며, 아이유는 흰색 드레스로 맑은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타이틀곡은 윈드 플라워” 마마무, 트랙리스트 공개 ‘컴백 초읽기’

    “타이틀곡은 윈드 플라워” 마마무, 트랙리스트 공개 ‘컴백 초읽기’

    걸그룹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마마무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트랙리스트를 공개,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를 알리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화려한 컬러의 의상과는 달리, 마마무 멤버들의 차분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멤버들의 무표정 속에 드러나는 아련한 눈빛에서 한 층 성숙해서 마마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트랙리스트가 첫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에는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를 비롯해 ‘가을에서 겨울로(Intro)’, ‘No more drama’, ‘HELLO’, ‘생각보단 괜찮아’, ‘Morning’ 등 마마무만의 감성을 담아낸 곡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는 기다림, 이룰 수 없는 사랑과 같이, 이별 후에 슬픈 감정이 담긴 꽃말을 지니고 있는 ‘아네모네’의 또 다른 이름인 ‘바람꽃’을 뜻한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느끼는 쓸쓸하고 아련한 감정을 가사에 녹여 늦가을에 어울리는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낸 노래이다. 이번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 역시 마마무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온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마마무의 단짝 프로듀서 박우상이 참여해 마마무의 9연속 히트를 예감케 한다. 또한, 이번 앨범 ‘블루스(BLUE;S)’의 주인공인 솔라가 ‘별 바람 꽃 태양’ 이어 두 번째 자작곡 ‘HELLO’를 수록하며, 뮤지션으로 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마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봄의 무드를 담은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여름의 정열적인 매력을 보여준 ‘레드 문(RED MOON)’에 이어 쌀쌀한 가을의 온도를 따뜻하게 높여줄 ‘블루스(BLUE;S)’ 내세워 늦가을 감성 저격에 나선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RBW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우각시별’ 이제훈, 훈훈 비주얼 자랑하는 정직한 셀카 ‘귀요미 매력’

    ‘여우각시별’ 이제훈, 훈훈 비주얼 자랑하는 정직한 셀카 ‘귀요미 매력’

    ‘여우각시별’ 이제훈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일 이제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네이버 V앱 V Drama 채널에서 여우각시별 앞터V를 합니다. 이따 저녁 8시에 만나요 :) #이제훈 #여우각시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제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제훈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 분)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 분)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X황민현-차은우, ‘아스타TV’ 10월호 표지 장식

    워너원 강다니엘X황민현-차은우, ‘아스타TV’ 10월호 표지 장식

    JTBC 드라마 ‘내이름은 강남미인’에서 비주얼 만찢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차은우. 그리고 워너원 강다니엘, 황민현의 특급 브로맨스가 아스타TV(Asta TV)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아스타TV(AstaTV) 10월호에서는 차은우의 직접 인터뷰와 실제 핸드사이즈의 손싸인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더스프링홈(The Spring Home) x 강다니엘의 ‘독점 브로마이드’도 양면으로 수록. 그리고 지난 대구로 KPOP 페스티벌에서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소장가치 200%의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 황민현의 특급 무대화보! ​그 외 강다니엘의 더스프링홈 광고촬영 에피소드와 황민현의 패션탐구, 사복 설렘모먼트와 별자리 분석 등 다양한 기사가 담겼다. ‘얼굴천재’라 불리우는 차은우는 아스타TV(Asta TV)10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양자택일 답변 등 다양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드라마가 끝난 뒤, ‘아스트로(ASTRO)’ 멤버들과 하루 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정글의 법칙에 나올 법한, 천연 휴양지에 가서 멤버들이랑 맘껏 놀고 싶다는 바램”과 그룹 활동을 통해 꼭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장기 계획으로는 “해외축구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축구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축구선수 심판 자격증을 따고 싶고, ​펜싱이나 아이스하키 같은 색다른 스포츠에도 도전하고 싶어요(웃음).”라며 외모는 물론 뛰어난 운동실력까지도 넘사벽 남친아의 모습을 보여줬다.그 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현장에서의 ‘글로벌 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와 Drama Riging Star로 ‘양세종’, ‘유연석’, ‘변요한’ 등 여심을 사로잡은 세 남자의 매력. ​그리고 ‘블랙핑크(BLACKPINK)’ 핫 스케치 등 스타와의 특색있는 만남을 아스타TV(Asta TV) 10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9월 21일 발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참견’ 주우재, 분통 터지는 사연에 등 돌려 “시청 거부”

    ‘연애의 참견’ 주우재, 분통 터지는 사연에 등 돌려 “시청 거부”

    주우재가 사연 드라마를 보다가 급기야 등을 돌리고 말았다. 23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23회에서는 프로 참견러들의 분통을 터트리는 역대급 고구마 연애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연 속 주인공은 겉보기엔 유능한 변호사지만 지난 연애의 트라우마로 인해 남친에게 찬밥 취급을 당해도 늘 속앓이만 하고 있는 인물. 남친의 모든 행동과 말들은 그녀를 향한 무시와 기만이 깔려 있어도 앞에선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 지난 연애가 모두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채 끝난 것에 상처를 받은 나머지 억지로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인 것. 특히 주우재는 사연 드라마 도입부에서 사연 주인공과 남친이 식사하는 장면만 보고도 “됐다. 이것만 봐도 판단될 것 같다”며 화면을 등져 버린 채 더 이상 영상 보기를 거부한다고. 랜선 남친에서 프로 참견러 100단으로 진화 중인 주우재의 뛰어난 직감(?)처럼 사연녀의 연애 에피소드는 진행 내내 답답함과 울분을 유발한다. 결국에는 프로 참견러들 입에서 비속어까지 쏟아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주우재를 비롯 프로 참견러들을 격노케 한 사연녀 남친의 행태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남친 앞에서 늘 참기만 했던 사연녀 대신 프로 참견러들의 독한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랜선남친 주우재의 분노 서린 섹시 백(back) 방송은 오늘(23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일(24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참견’ 곽정은 “연애 유지 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게 중요”

    ‘연애의 참견’ 곽정은 “연애 유지 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게 중요”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본질을 꿰뚫은 현답으로 감동을 유발했다.12일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17회에서는 눈에 띄게 잘생긴 남자와 연애를 하게 된 여자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큰 갈등을 빚고 있는 사연이 등장했다. 먼저 사연 속 주인공은 멋진 남친을 사귀게 되었지만 그에 따른 행복을 느끼기보다 주변의 시선에 연연하며 제대로 연애를 즐기지 못했다. 게다가 남친이 친구들을 소개시켜주지 않는 이유도 자신이 못 생겼기 때문이라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상황. 결국 이 연애가 순탄하게 진행될 리 만무한 터. 급기야 남친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오해, 그가 직장 동료와 업무 미팅을 하는 장소까지 미행을 하다 들키는 최악의 사태까지 벌어지며 남친으로부터 그만하자는 통보를 받게 됐다. 특히 못생겨서 싫은 거라면 솔직하게 말하라는 주인공의 말에 “못생겨서 그랬다. 네 마음이. 내가 아무리 예쁘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고 해도 넌 항상 비꼬아서 듣고 혼자 상처 받았다”고 남친도 속내를 드러내 먹먹함을 배가했다. 이렇게 꼬일 대로 꼬여버린 두 사람의 관계를 보는 프로 참견러들 또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예전 남친에게 매번 외모 지적을 받고 버림받은 기억이 있는 사연 속 주인공과 더불어 그런 그녀의 빈 곳을 채워주려고 해도 사막에 물을 붓는 것처럼 빨아들이기만 하는 모래 같다며 지친 기색을 보이는 남친, 두 사람 모두의 입장이 충분히 공감이 가기에 더욱 연민을 더했다. 이에 곽정은은 “자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외모적으로도 노력을 하고 외모와 전혀 상관이 없는 쪽으로도 다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남친을 붙잡아도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겠느냐”고 현실적인 조언을 던졌다. 이처럼 곽정은은 ‘곽박사’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참견을 보여주고 있다. 연애와 사랑 그리고 그것을 포함한 인생 전반에 대한 가치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그녀의 말들은 ‘연애의 참견’을 이끄는 한 축을 담당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날이 갈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낳고 있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10분 KBS joy와 일요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메인포스터 속 비현실적 비주얼 ‘인간이니?’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메인포스터 속 비현실적 비주얼 ‘인간이니?’

    인공지능로봇 서강준과 인간 서강준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는 6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가 로봇X인간 서강준의 모습을 강렬하게 담은 1차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공승연, 이준혁, 박환희, 김성령, 박영규, 유오성의 7인 캐릭터를 응축시킨 단체 포스터를 함께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너도 인간이니’는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뛰어든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가 누구보다 인간미 가득한 여자사람 강소봉(공승연)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인간다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AI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파란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인공지능로봇 남신Ⅲ와, 놀라울 만큼 똑같지만 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인간 남신이 교차되는 모습으로 인공지능(A.I.)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동시에 공개된 7인 단체 포스터에서는 인간 세상에 뛰어들게 된 남신Ⅲ의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를 함께할 혹은 위협할 주변 캐릭터들의 한 줄 설명이 소개되어, 이들의 흥미진진한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관계자는 “‘너도 인간이니’에서 로봇과 인간 1인 2역에 도전하게 된 서강준이, 겉모습은 같지만 분위기는 180도 다른 두 남신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로봇으로 만들어진 남신Ⅲ가 어째서 인간 행세를 하게 된 것인지, 단체 포스터 속 인물들은 남신Ⅲ와 각각 어떤 관계로 나아갈 지, ‘너도 인간이니’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메인 포스터 2종과 1차 티저(http://tv.naver.com/v/3178530, http://www.kbs.co.kr/drama/ruhuman/view/preview/index.html?articleIndex=0) 공개로 남신Ⅲ와 남신의 이야기에 본격적인 기대감을 불어넣은 ‘너도 인간이니’는 ‘백희가 돌아왔다’를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공주의 남자’를 집필한 조정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의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를 통해 올 여름, 시청자들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드라마로 거듭날 예정. ‘우리가 만난 기적’ 후속으로 오는 6월 4일 월요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이별 후 문가영에 ‘원망+분노’ 눈빛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이별 후 문가영에 ‘원망+분노’ 눈빛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문가영-김민재로 이루어진 소울메이트 ‘악동즈’의 균열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더해 문가영이 전미선의 정체를 알아채며 본격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 얽히고 설킨 아슬아슬한 유혹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진다.우도환-박수영(조이)의 ‘단짠 유혹 로맨스’로 뜨거운 입 소문을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13-14회 예고편(http://www.imbc.com/broad/tv/drama/tempted/preview/)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1-12회에서는 시현(우도환 분)이 유혹게임과 태희(박수영 분)를 향해 깊어지는 마음 사이에 갈등하고, 확신을 주지 않는 시현에게 태희가 결국 눈물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시현의 마음을 눈치챈 수지(문가영 분)는 질투라는 가시를 드러내고 세주(김민재 분)는 위태로운 유혹게임의 판을 모두 꿰뚫으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유혹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13-14회 예고편에는 ‘악동즈’ 시현-수지-세주의 끈끈한 우정 사이에서 균열이 일어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세주는 가시를 드러낸 수지에게 “걔네들 그렇게 방해하고 싶냐? 시현이한테 뭘 그렇게 확인하고 싶어?”라고 다그침과 동시에 “그때 키스가 그렇게 서운했어?”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수지는 세주에게 갑작스럽게 입맞춤을 하며 “이까짓 거? 너처럼 나한테도 아무것도 아냐”라며 차가운 말을 남겨 수지와 세주의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시현이 홀로 술에 취한 모습이 그려지고 슬픔이 가득 찬 눈빛으로 수지를 바라보며 “너.. 은태희한테 무슨 말 했어? 말해봐”라며 힘겨워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지는 “너랑 나, 좋아한다고 했어”라는 말로 시현의 마음을 찌르고 있는 모습. 이에 시현의 표정이 원망과 분노가 뒤섞인 복잡한 표정으로 바뀌고 있어, 유혹게임의 설계자 수지와 유혹자 시현의 균열이 예고돼 향후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한편 포장마차에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영원(전미선 분)-석우(신성우 분)를 본 수지가 영원이 태희의 엄마임을 알아채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수지는 엄마 미리(김서형 분)가 석우를 사랑하는데 반해 석우는 오직 비즈니스 파트너십만 유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 이에 시현에 대한 질투까지 더해지며, 어른들의 삼각 멜로와 함께 뒤엉켜 더욱 아슬아슬해질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일) 밤 10시에 13-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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