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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서 서로 다른 미국의 꿈을 외치다

    워싱턴서 서로 다른 미국의 꿈을 외치다

    “미국의 명예를 회복하자.” vs “(마틴 루터 킹의) 꿈을 되찾자.” 주말인 28일(현지시간) 정치 중심인 워싱턴 DC에서는 보수와 진보 진영의 집회가 동시에 열려 서로 꿈의 회복을 주장했다. 흑인 민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이 있어요(I have a dream).’ 연설 47주년 기념일인 이날 당시 집회 장소였던 링컨기념관 앞에는 보수 성향의 수십만명이 모여 미국의 명예회복을 내세웠다. 반면 보수 진영에 링컨기념관을 내준 진보 진영은 킹 목사 기념관이 들어서는 장소 인근의 고교에서 수천명이 모여 꿈의 실현을 외쳤다. 케이블 뉴스채널 폭스뉴스 사회자이자 대표적 보수논객인 글렌 벡이 주도, 링컨기념관 앞 내셔널 몰에서 열린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명이 집결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수를 최대 50만명, 뉴욕타임스(NY)는 30만~50만명으로 추산했다. ‘미국의 명예회복’이라는 기치 아래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인 티파티 회원들과 벡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일반 시민들도 상당수 끼어 있었다. 지난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참석,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겨냥한 보수층의 최대 규모 집회이자 반격인 셈이다. 벡은 연설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무언가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며 “미국은 오늘을 기점으로 비로소 신(神)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미국은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어둠 속을 헤맸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성취했던 일들과 앞으로 해낼 일 등 미국의 훌륭한 점에만 집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벡은 자주 종교를 거론하며, 이날 집회가 신의 뜻이라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내비쳤다. 대부분 백인인 참석자들은 “비정치 집회”라는 주최 측의 주장과는 달리 노골적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본때’를 보여주자고 외쳤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비행기로 왔다는 티파티 회원인 회계사 리사 혼(28)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사업가 마이크 캐시(56)는 “우리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세금을 더 올릴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캐시는 ‘오바마를 쓰고 난 티백처럼 다루자. 던져버리자’라고 적힌 티파티 회원 T셔츠를 입고 참가했다. 한편 흑인 민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가 주도한 진보 진영은 1960년대 흑인들만 다니던 학교였던 던바고교에서 기념집회를 가졌다. 샤프턴 목사는 연설에서 “저들(보수진영)이 몰을 차지했지만 우리는 메시지와 꿈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샤프턴 목사는 “킹 목사의 꿈을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나가자.”고 촉구했다. 진보 진영은 집회를 마친 뒤 보수진영의 집회가 열린 내셔널몰까지 가두행진을 벌였으나 다행히 보수 측의 집회가 끝난 뒤였기 때문에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47년 전 킹목사 연설을 직접 들었다는 흑인 시브론(80)은 “누구에게든 말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이것이 민주주의다.”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SKT, 막힘없는 데이터환경…‘콸콸콸 스마티 캠페인’ 전개

    SKT, 막힘없는 데이터환경…‘콸콸콸 스마티 캠페인’ 전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막힘없는 모바일데이터 제공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콸콸콸 스마티(smar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콸콸콸 스마티 캠페인’은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및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lP)와 유·무선 결합상품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겠다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의성어 ‘콸콸콸’을 슬로건 삼아 모바일 데이터를 무제한 즐긴다는 스마트폰 생활의 친숙함을 표현했다.스마트폰을 수도꼭지로, 통신망은 수도관으로 비유한 표현은 네트웍크 사업자로서 막힘없는 데이터 사용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개막과 함께 다시 주목 받고 있는 SK텔레콤 네트워크 품질과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9월 24일까지 ‘데이터 무제한 요금’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도전! 콸콸콸 OX퀴즈 이벤트’를 T안드로이드월드 홈페이지(android.tworld.co.kr)를 통해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LG전자, 나노 기술 적용 ‘나노 풀LED TV’ 출시

    LG전자, 나노 기술 적용 ‘나노 풀LED TV’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G전자는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적용해 화질과 디자인을 개선한 ‘나노(NANO) 풀LED TV(모델명:47/55LEX8)’를 9월 2일 출시한다.이 제품은 ‘나노 기술’로 필름형태의 LED 백라이트 광원을 제작 적용했고 각각 LED 소자의 빛을 화면 전체에 확산시킨 나노 스크린을 채택했다.LG전자만의 혁신적 공법으로 백라이트 광원을 한 장의 얇은 필름 형태로 제작해 패널에 곧바로 붙여 단위 기구들의 결합을 위한 별도 공간이 필요 없게 했다.이번 제품의 두께는 기존 약 3센티미터(㎝) 수준에서 3분의 1 정도에 불과한 0.88센티미터(㎝)로 줄여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직하방식의 풀LED TV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다. ‘나노 스크린’으로 ‘영상 균일도’ 완성과 프리미엄 화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관계자의 평이다.‘나노 라이팅 기술(Nano Lighting Technology)’을 통해 미세한 크기의 볼록한 점들을 새긴 투명필름(나노 스크린)을 LED 백라이트 광원 앞에 밀착시키고 각각의 점은 LED 소자에서 나오는 빛을 화면 전체에 고르게 퍼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은 55인치 기준으로 TV 화면을 최대 288개 블록으로 구분해 칸칸마다 섬세하게 밝기를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기술(로컬 디밍 : Local Dimming)’로 1OOO만 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또한 빛 반사 방지 패널(Anti-Reflection Panel)를 사용해 TV시청에 방해가 되는 화면의 빛 반사현상도 없앴다.화면을 1초당 480장의 속도로 연속 구현하는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도 적용해 생생하면서도 편안한 3D 입체 영상을 구현했다.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웹TV’ 기능을 적용시켜 운동, 여행, 동화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브를 비롯해 유튜브(YouTube) 동영상과 KBS 드라마 다시보기, KBO 야구게임 다시보기도 등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 홈 네트워킹 표준(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이용해 휴대폰, PMP, PC 등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 파일도 무선으로 공유해 재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동작 인식 방식 ‘매직 모션 리모컨’과 54개 채널을 한 화면에 띄워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채널 브라우저’도 탑재됐다. 55인치와 47인치 두 가지 제품 가격은 각각 990만원대와 610만원대다.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집약한 최고급 제품”이라며 “혁신적 기술을 접목한 고급 TV제품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 프리미엄TV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는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Alessandra Ambrosio)를 광고모델로 선정했으며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가전전시회 ‘IFA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0’에 이번 제품을 선보인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추석 패키지 ‘달님아 놀자’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한가위를 맞아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달님아 놀자 패키지’를 선보인다.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이번 패키지를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대가족을 위한 ‘빅 패밀리 타입’, 핵가족을 위한 ‘해피 패밀리 타입’, 연휴 휴식을 원하는 여성 싱글을 위한 ‘그레이스풀 레이디 타입’이다.‘달님아 놀자 패키지’의 ‘프레스티지 빅 패밀리 타입’은 프레지덴셜 스위트와 커넥팅 룸 이용으로 총 9인까지 가능하다. 호텔 셰프들이 1인당 15만원 상당의 최고급 한식 디너 코스를 객실로 서빙하며 송편 만들기 체험과 가족 앨범을 특별 제작해 집으로 배송해 준다.또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과 성인에 한해 주류·다과 등의 해피아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커넥팅룸 개수 및 이용인원에 따라 132만원, 168만원으로 나뉜다.핵가족을 위한 ‘해피 패밀리 타입’은 디럭스룸에서의 1박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룸서비스, 2인 떼라피 이용권, 대학로 질러홀 공연 ‘드로잉쇼 (Drawing Show)’ 관람권 2매가 구성된다.이어 주차 대행 서비스 및 키즈클럽을 통한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가격은 성인2, 어린이 1 기준 28만5000원으로 10만원 추가 시 이그제큐티브룸으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엑스트라 베드가 제공된다.여성 싱글들을 위한 ‘그레이스풀 레이디 타입’은 우아한 휴식이 콘셉트다. 이그제큐티브룸에서의 1박과 조식 및 맥주, 와인, 다과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가 무료로 제공된다.객실 내에서 OPI 고급 네일 케어 세트가 제공되며 이용객 모두에게 가을철 수분 보충 및 안티에이징을 위한 리리코스 4종 트라이얼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가격은 24만원이며 7만원 추가 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엑스트라베드가 무료 제공된다.이번 세 가지 타입의 패키지는 실내 수영장, 헬스클럽 무료 이용 혜택 및 발네오테라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부가세 불포함)문의 및 예약: 02-2270-3111 grand.ambate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라 쁘띠 파티’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라 쁘띠 파티’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선봬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야외 피크닉의 계절 가을 시즌을 앞두고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를 9월 1일부터 본격 출시한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불어로 ‘미니 파티’라는 뜻으로 가정에서의 홈파티나 사무실 회식 또는 야외 피크닉용 세트 메뉴다.특급호텔 전문 셰프가 조리한 고급 요리를 집이나 회사, 야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번 세트는 성격과 목적에 따라 세가지 종류를 제공한다. ‘세트 A 패밀리 (Family)’는 가족 소풍, 생일 파티, 집들이 등에 적합하며 ‘그린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샐러드’, ‘햄과 야채 샌드위치’, ‘햄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칠리소스의 닭가슴살 구이’, ‘데리야끼 소스의 연어 뱃살’ 등 여섯 가지 메뉴로 구성했다.‘세트 B 오피스(Office)’는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런치 미팅, 야식 파티, 간단한 회식 등에 적합한 메뉴로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 샐러드’, ‘시금치와 연어 샌드위치’, ‘닭고기를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야채 볶음밥’, ‘팔보채’ 등으로 구성했다.‘세트 C 어린이 (Children)’은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토마토와 게살 샌드위치’, ‘베이컨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미니버거’, ‘토마토 스파게티’, ‘닭다리 튀김과 미니롤’ 등 어린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메뉴들로 구성했다.최소 10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10인용 세트가 15만원, 20인용 세트는 3십만원으로 1인 평균 1만5천원 정도의 비용으로 가능하다. (10% 부가세 별도)이번 3가지 세트 모두 김치가 무료로 제공되며 제철 과일로 준비한 3가지 디저트 계절 과일(1만7천원)과 어린이 케익(5만원)은 별도 주문이 가능하다. (10% 부가세 별도)주문 고객이 원하는 날짜 최소 3일전에는 주문, 직접 방문해 수령 받는다. 여성 고객의 경우 주문 상품 픽업 당일 호텔 도착 5~10분 전 미리 전화 시 델리 직원이 호텔 정문에서 피크닉 박스를 차에 싣도록 서비스한다.문의 및 예약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델리 02-531-660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파키스탄 대통령 기죽인 ‘기부의 여왕’ 졸리

    파키스탄 대통령 기죽인 ‘기부의 여왕’ 졸리

    세계적인 스타인 안젤리나 졸리가 수해로 고통받는 파키스탄에 1억원이 넘는 기부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졸리가 수재의연금으로 낸 돈은 10만 달러. 우리돈으로 1억 2000만원 가량 되는 거액이다. 특히 졸리의 기부액수는 아사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이 자국민을 위해 내놓은 기부금의 2배에 달하는 규모로 알려져 그녀의 ‘큰 손’을 실감케 하고 있다. 80년 만의 대홍수로 4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파키스탄에서 약탈과 총격전이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한 그녀는 피트와 상의해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현재 파키스탄에 현금 지원이 부족한 것에 매우 염려를 느낀다.”면서 “파키스탄 외에도 언론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어려운 나라들을 또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대변인을 통해 “우리는 안젤리나 졸리의 기부에 매우 감사하고 있지만, 기부금은 레이스 경기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의 기부가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6년 설립한 ‘졸리-피트’ 기부 재단을 (Education Partnership For Children of Conflict)을 통해 지난 1월에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1억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또 전쟁과 내전으로 고통을 겪는 아프가니스탄에는 학교를 짓는 등 수 년 동안 기부활동을 쉬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칼린-옥주현, 음악방송서 환상하모니 공개

    박칼린-옥주현, 음악방송서 환상하모니 공개

    음악감독 박칼린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환상하모니가 오는 9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창고’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창고’ 사전 녹화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스 어폰 어 드림(Once Upon A Dream)’을 불러 객석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다. 이날 녹화에선 박칼린과 옥주현 외에도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마이클 리,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은정, 그룹 ‘부활’이 참여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넥슨, 인텔과 PC방 대상 프로모션 제휴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자사의 온라인게임서비스 및 유통을 담당하는 자회사 넥슨 네트웍스(대표 정일영)가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와 프로모션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전국의 넥슨 PC방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양사는 3달 동안 매달 10개의 PC방(총 30개)을 선정, 매장에서 인텔에서 개발한 최신 SSD 하드 디스크 80기가바이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넥슨 PC방 홈페이지(pcbang.nexon.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후기를 남기는 매장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텔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도 증정할 예정이다. 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SSD(Solid State Drive)는 일반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발열·소음이 적을 뿐만 아니라 소형, 경량화가 가능한 차세대 저장장치로 게임 설치와 실행속도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넥슨 네트웍스 지원팀 김상용 팀장은 “최신 기술의 인텔 SSD가 지닌 탁월한 성능이 PC방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이승환, ‘콘서트 과천에 가면’ 개최..지역민 ‘후끈’

    이승환, ‘콘서트 과천에 가면’ 개최..지역민 ‘후끈’

    10집 정규앨범 ‘드리마이저’(dreamizer)로 컴백한 가수 이승환이 공연 ‘Concert 과천에 가면…’으로 지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승환은 지난 5월 출시된 새 앨범 발매기념 전국투어 공연과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주최로 2006년부터 막을 올린 대중음악 축제 ‘Concert 과천에 가면…’을 병행한다. 이와 관련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측의 한 관계자는 “평소 많은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던 최고의 라이브 뮤지션 이승환을 초청하게 돼 기쁘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현재 이승환은 전국투어 공연 ‘이승환 2010 투어 dreamizer’ 공연에 한창이며 과천 공연은 내달 1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주)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 소니, 세계최초 ‘반투명 미러’ DSLR 출시

    소니, 세계최초 ‘반투명 미러’ DSLR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기자] 소니는 25일 세계 최초로 반투명 미러(내부 거울) 기술을 도입한 DSLR 카메라 시리즈인 ‘알파55’(SLT-A55)와 ‘알파33’(SLT-A33)을 발표했다. 기존 DSRL 카메라의 거울 부분을 반투명 미러로 대체한 알파 55와 알파 33은 기존 제품인 알파 550 대비 23% 가량 작아졌으며 셔터를 누를 때마다 카메라 내부의 미러를 움직일 필요가 없어 연속 촬영 능력이 개선됐다. 알파 55의 경우 초당 최대 10연사, 알파33의 경우 최대 7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연속 오토포커싱(AF)을 지원하는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됐고, 엑스모어 (Exmor) APS HD CMOS 센서를 채택해 알파 55가 1620만, 알파33이 1420만 유효화소로 출시된다.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나 어두운 장소에서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ISO1000부터 최대 25600까지 지원된다. 두 제품 모두 새롭게 개발된 전지삭 뷰파인더인 ‘트루파인더’를 갖춰 100% 시야율과 유효화소 115만도트의 해상력을 보여주며 상하 180도, 좌우 270도 회전되는 트루블랙 파인 LCD가 탑재됐다. 특히 알파 55에는 GPS기능이 내장돼 있어 촬영하는 곳의 좌표가 자동으로 저장돼 구글맵 등을 통해 트래킹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 최초로 DRSL에서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지원하며 연속 TTL 위상차 검출 AF를 사용해 카메라로부터 멀어지는 피사체 초점을 쉽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 & 어워드’ 30日 개최

    ‘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 & 어워드’ 30日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어워드’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어워드’는 국내 모바일 콘텐츠 전문가와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 국제행사다.이번 행사에서 30일 모바일 앱을 주제로 카이스트(KAIST) 김진형 교수와 구글 코리아 조원규 대표의 기조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어 세계 모바일 게임 개발사 게임로프트(Gameloft)와 국내 게임회사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성공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글로벌 휴대폰 회사 노키아(Nokia)의 세르제 페레(Serge Ferre) 부사장이 글로벌 모바일 에코시스템에 대해 주제연설을 하며 KT, 일본의 NTT 도코모(DoCoMo)의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해 앱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31일은 ‘모바일 비즈니스’가 주제인 컨퍼런스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능까지 융합된 ‘모바일 트라이버전스(Trivergence)’ 시대에 성공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동유럽 대표 모바일 기업 굿무드엔터테인먼트(Good Mood Entertainment) 야첵 마차크(Jacek Maciak) 대표의 발표를 시작으로 모바일 서비스와 모바일 미디어, 모바일 성공사례, 모바일 웹2.0의 순서도 진행된다.특히 2005년도 미국 비즈니스위크지 선정 ’25세 미만 젊은 경영인‘과 2007년도 LA비즈니스 저널 선정 ’올해의 젊은 경영인‘으로 선정된 모바일로디(Mobile Roadie) 마이클 슈나이더(Michael Schneider) 대표와 ‘드럼 마에스터(Drum Meister)’ 앱의 개발자 그레이 삭스(Greysox)의 이승이 대표 성공 노하우에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이다.한편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되는 모바일콘텐츠 2010 어워드는 총 15개국 189개의 모바일 콘텐츠 작품 가운데 10명의 국내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6개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고 행사 당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비, 마카오서 ‘도망자’ 기자간담회…취재진 관심폭발

    비, 마카오서 ‘도망자’ 기자간담회…취재진 관심폭발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이나영 등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가 촬영 현장 마카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4일 열린 마카오에서 열린 ‘도망자’ 기자간담회에는 비와 이나영을 비롯, 다니엘 헤니, 이정진, 윤진서 등의 주연배우들과 곽정환 PD가 참석했다.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현지 40개 언론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비는 현지 언론의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중화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비를 포함한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 윤진서 등 배우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마카오에서의 촬영이 매우 즐겁다”고 밝혔다. 또한 전작 드라마 ‘추노’에서 화려한 영상미와 구성을 선보였던 곽정환 PD도 “‘동양의 라스베가스’ 마카오는 상당히 매력적인 장소다. 특히 시티 오브 드림(City of Dreams)은 색다른 매력과 활기찬 기운이 가득 찬 곳이라 촬영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망자’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나라들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진행 상황을 물어오고 있다. 아무래도 폭넓은 연령층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가 출연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톱스타급인 출연진들이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권 각지를 돌며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을 촬영하느라 일정에 여유가 없지만, 자국을 방문한 월드스타를 그냥 보낼 수 없다는 홍콩과 마카오 등 중화권 기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에 부응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들은 비가 출연하는 드라마 ‘도망자’와의 기자간담회 소식을 프라임타임인 금요일에 보도해 한국 드라마와 한류스타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한편 ‘도망자’는 9월 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후속으로 방영된다. 사진 = S1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SKT, T두드림 첫 사업화 ‘LIVE in 3D’ 론칭

    SKT, T두드림 첫 사업화 ‘LIVE in 3D’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고급문화 콘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공연 서비스 ‘LIVE in 3D’(www.livein3d.co.kr)를 9월 론칭해 24일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LIVE in 3D’는 사내 사업 아이디어 제안 프로그램인 T두드림(Do Dream)의 첫 사업화로 콘서트, 뮤지컬 등 공연 콘텐츠를 3D전용 카메라 장비로 촬영해 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는 서비스다.T 두드림은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참여해 신 성장 사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9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LIVE in 3D’의 첫 작품은 R&B 가수 휘성으로 공연 장면을 3D로 촬영해 9월 중순부터 극장에서 상영한다는 계획이다.‘LIVE in 3D’ 서비스는 문화 콘텐츠와 ICT기술의 결합을 통한 공연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SK텔레콤 측은 보고 있다.SK텔레콤은 콘서트 외에 뮤지컬, 빅 스포츠 등 콘텐츠 장르를 다양화 하고 극장을 비롯해 IPTV, Mobile-Web TV 등으로 채널을 다변화 하는 한편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 개척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 김흥수 3D공연사업 팀장은 ”평소 오프라인 공연들이 시간과 공간, 가격에 제약이 있었지만 ‘LIVE in 3D’ 를 통해 많은 고객이 공연을 좀 더 저렴하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서강대 등

    ■서강대학교 1차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안해 서강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60%인 1108명을 수시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전형·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글로벌 과학인재 전형·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논술·학생부·공인외국어 성적·면접·서류 등을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이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30%·논술 50%·구술 면접 20%를 반영해 우열을 가린다.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에서는 공인외국어 성적 50%와 외국어 심층면접 50%를 본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글로벌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학생을 위한 전형으로 학생부 20%, 서류 30%, 면접 50%를 배정한다. 특기자 전형은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모범활동이 있는 학생에게 문을 열었는데, 서류 60%와 면접 40%로 뽑는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가톨릭고교장 추천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에, 자연계열은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일반전형에서 논술 및 학생부 합산 성적이 모집단위별 상위 20%에 들면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상관없이 합격증을 준다. admission.sogang.ac.kr (02)705-8621. 이 욱 연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논술고사 전공관련 3개 문항 출제 덕성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학생 160명과 글로벌파트너십 48명을, 2차 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 119명과 사회 기여 배려대상자 22명을 뽑는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고교 교육과정 중 일부를 외국에서 이수하고 국내 정규 고교를 졸업(예정)한 학생 및 2009~2010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만 지원을 받는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논술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 80%와 영어면접 2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과학 대학과 의상디자인 전공은 국어·영어·사회 교과, 자연과학대학 및 정보미디어대학, 프리-팜·메드 학과는 수학·영어·과학 교과를 본다. 전과목 석차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비판적 사고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논리적 표현력·논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논술고사는 전공과 관련된 3개 문항을 출제한다. 자연 공학계열은 수리 논술을 실시한다. 기출문제가 이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올해로 창학 90주년을 맞은 덕성여대는 소규모 세미나식 교양교육 국제교류를 통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nter.duksung.ac.kr (02) 901-8691~5. 이 용 수 입학홍보처장 ■서울시립대학교 반장 경험자 차세대리더 전형 자격 서울시립대는 수시 9개 전형을 통해 878명을 뽑는다. 입학정원의 절반이다. 수시는 3개 차수로 나눠 1차에서 전국고교우수인재·베세토니안·포텐셜마니아·국가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2차에서 서울고교우수인재·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 특별전형을, 3차에서 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보고, 베세토니안 전형은 외국어 특기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포텐셜마니아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발전가능성 등을 본다. 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서울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각각 영어와 사회·수학과 과학·영어와 수학 교과 성적을 중시한다. 올해 신설한 차세대리더 전형은 2개 학기 이상 반장을 맡았거나 출신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학생부 기록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을 넘겼을 경우에 지원을 받는다. 학생부 100% 전형인 서울고교우수인재·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전형에는 수능 최저조건이 적용된다. 단 서울고교우수인재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30%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은 “단순히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열정과 잠재력이 있고, 미래의 자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iphak.uos.ac.kr (02)2210-2103~4 . 최 원 석 입학관리본부장 ■동덕여자대학교 독립유공자 후손 수능 4등급까지 동덕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전형(217명)·예체능계 실기 우수자(111명)·특기자(59명)·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392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 심사서류는 9월8~10일 마쳐야 한다. 일반전형도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해 2단계 합격자를 가린다. 심층면접 예시문제와 설명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과 함께 실기고사를 본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 100% 전형으로 111명을 선발한다. 수능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에 들면, 수시 1차 일반전형과 수시 2차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특기자와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4등급 이내에 들면 된다. 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때에는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와 영어를 필수로 하고, 사회·수학·과학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1학년에서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 교과별로 2과목씩 9개 과목을 과목별 석차 등급으로 반영한다. 1학년 성적에 40%, 2·3학년 성적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www.dongduk.ac.kr (02)940-4047~8. 곽 형 기 교무처장 ■서울산업대학교 특허취득자 대상 우수발명자 선발 서울산업대는 수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80명과 특별전형 414명 등 994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 우수자(49명)·영어 우수자(41명)·우수발명(기능)자(10명)·특기자(71명)·전공적성 우수자(15명)·특정교과 우수자(41명)·산업체근무(경력)자(187명) 등이 특별전형 대상자다. 조형대학을 제외한 단과대는 일반전형 선발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로 1단계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어 우수자 특별전형에 지원하려면 토익 840점이나 토플(CBT) 247점, 토플(IBT) 98점, 텝스 743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허 취득자나 특허청 주최 전국대회 입상자는 우수발명(기능)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평가에서는 학생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전공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두지 않았고, 전공적성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특정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마련, 학생부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할 때에도 특정교과만 본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체육특기(스포츠건강학과)와 예능(조형대학), 문학(문예 창작학과) 분야 특기생을 염두에 둔 전형이다. www.snut.ac.kr (02)970-6018~9. 김 태 수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두 드림’전형 단과대별로 특성화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수시 총 모집인원은 1270명이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두 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을 비롯해 10여개 특별전형이 진행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444명을 뽑는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는데, 모집인원의 30%는 논술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두 드림 전형은 지난해까지 시행해 온 자기추천 전형을 진화시킨 모델이다. 156명을 뽑는데, 단과대학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전형을 진행한다. 학과별 특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불교계추천 전형·리더십 전형·학교장 추천 전형·중구 핵심인재 전형 등도 수시 1차에서 진행한다. 전형별로 지난해에 비해 서류심사가 추가되거나 확대 시행되고, 면접 형태도 사정관 면접으로 바뀌었다. 중구 핵심인재 전형을 뺀 수시 1차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268명을 뽑는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업성적우수자 전형만 진행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설정했다. 자연계에서는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받거나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상위 2개 영역에서 평균 1.5등급 이상을,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상을 최저학력으로 정했다. ipsi.dongguk.edu (02)2260-3961. 이 윤 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2차는 논술 우수자만으로 선발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1736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 1360명을 교과성적우수자(193명)·면접성적우수자(409명)·실기성적우수자(70명)·어학특기자(133명)·한문특기자(10명)·미술특기자(11명)·체육특기자(10명)·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10명) 등 정원 내로 846명을 뽑는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는 95명을 배정했다. 수시 2차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 포함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창의적 인재(140명)·IT와 CT 인재(40명)·지역인재(100명)·사회적배려대상자(20명) 등 정원 내 300명, 정원 외 전문계고 출신자(95명)·기회균형선발(24명) 등 119명을 뽑는다. 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 50%를 통해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천안캠퍼스는 수시 1·2차에서 2121명을 뽑는다. 1424명이 배정된 수시 1차에 포함된 사정관 전형에서는 진취적 인재(162명)·충남지역 인재(80명)·BT인재(20명)·취업자(18명)·사회적배려대상자(10명) 등 정원 내 29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을 통해 131명을 가려낸다. BT인재 전형은 물리·화학·생물 학업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www.dankook.ac.kr (031)8005-2550~3. 홍 석 기 죽전캠 입학처장 ■국민대학교 올해부터 재외국민 등 57명 특별전형 국민대는 수시 1차에서 1310명을, 수시 2차에서 448명을, 정시에서 1550명을 뽑는다. 정시에서 모집하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57명을 올해부터 수시모집에 포함시켜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에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 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북악리더십 특별전형·국제화 특별전형·특기자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은 최저학력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에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인 글로벌프런티어·취업자 및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등과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 등은 전형별 특징에 맞춰 단계별 또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면접고사’ ‘학생부+실기고사’ ‘어학성적+면접고사’ 등의 조합으로 치러진다. 이춘열 입학처장은 “수시 1차에서 인문계에 한해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했고, 수시 2차에서 자연계열에 한해 특정 과목 우수자 전형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2008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에서 실시한 논술 기출문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www.kookmin.ac.kr (02)910-4123~6. 이 춘 열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사회기여자·배려자 특별전형 신설 상명대는 수시 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에서 704명, 천안캠퍼스에서 8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캠퍼스 수시 1차는 학생부 주요 교과 우수자 전형(364명)·학생부 선택교과 우수자전형(182명)·글로벌리더 전형(70명)·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9명)·태권도특기자 전형(5명)·특수교육대상자 전형(4명)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주요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만, 선택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 방식으로 전문가 추천자 전형(30명)·자기 추천자 전형(20명)·교사와 교장 추천자 전형(10명)·지역인재 전형(10명) 등이 있다.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서류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수시에서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전형료를 50% 감면했다. 특기자·수상경력자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렸는데, 사진영상미디어 전공은 입학정원의 절반인 30명을 이 전형(영어우수자)을 통해 선발한다. 공연영상미술학부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실기고사를 생략하고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입학전형에는 학생부·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admission.smu.ac.kr (02)2287-5010, 7060, 7088. 이 명 식 입학처장
  •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19세 소녀 이보람 양이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댄스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이보람은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까지 포기한 사연과 함께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냈다. 이보람은 가수 거미의 ‘어른아이’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미국 팝가수 비욘세의 ‘스윗 드림’(Sweet Dreams)에 맞춰 격정적인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들 눈까지 매혹시켰다.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은 “이보람은 선천적인 딴따라인 것 같다. 노래와 춤 둘 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싸이 역시 “춤이 너무 좋았다. 무조건 합격이다”고 호평했다. 이날 이보람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가끔 등교 길에 교복 입은 애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괜찮았다”며 가수를 향한 열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제주도 에선을 통과한 김지수가 모이다밴드의 ‘초콜릿 드라이브’를 불러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은 선배가수 현미의 심사를 뒤엎는 등 예의 없는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美학자 “25년 안에 외계인 만날 수 있다”

    美학자 “25년 안에 외계인 만날 수 있다”

    미국의 한 천문학자가 25년 이내에 외계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미국 외계지적생명체탐색(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SETI) 연구소 책임연구원 세스 쇼스탁 박사는 인류가 외계인과 맞닥뜨릴 기회가 드디어 왔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것은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가 고안한 드레이크 방정식(Drake equation). 이 방정식은 우리은하 안에 존재하면서 우리와 교신할 가능성이 있는 외계생명체 수를 계산하는 방정식으로, 항성계의 속도와 생존에 적합한 행성, 행성이 생명체를 형성하는 비율 등을 계산할 수 있다. 아직 방정식의 정확한 답이 나온 적은 없지만, 천문학자들은 외계인의 숫자가 1만~100만 사이일 것으로 추정한다. 그는 “드레이크 방정식에 따르면 우리는 몇 십 년 혹은 25년 안에 외계인을 만날 수 있다.”면서 “나는 영화 속 ET를 실제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훗날 외계로부터 신호를 받을 수는 있어도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과학은 우리 수준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슈퍼스타K2’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낸 이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20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19세 이보람 양. 가수가 되기 위해 고교를 자퇴, 검정고시 합격한 사연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이보람 양은 거미의 ‘어른아이’ 열창했다. 뒤이어 비욘세의 ‘Sweet Dreams’에 맞춰 열정적인 안무까지 곁들인 무대를 펼쳐 보였다.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싸이는 “춤 너무 좋았다. 무조건 합격이다”고 선언했다. 아이비 역시 “춤추는 모습에서 손담비가 보였다. 수준급 실력”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승철의 심사평이 이날 이보람 양의 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선천적인 딴따라인 것 같다. 노래 춤 둘 다 완벽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도 참가, 서울 3차 예선에 통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억대연봉 쇼호스트’ 유난희, 남편과 이혼직전 사연고백▶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남규리, ‘슈퍼스타K’ 제주도 심사위원 합류…왜?▶ ‘차도남’ 김제동, 압구정 외출기 “깔맞춤”
  • 자원개발 강국 속도낸다

    자원개발 강국 속도낸다

    우리나라가 원자력발전에 이어 ‘글로벌 자원 전쟁’에서도 강국의 입지를 빠르게 다져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 아르헨티나와 페루, 카자흐스탄 등 10개국에서 석유, 가스, 광물 관련 13개 프로젝트를 따낸 데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자원 개발 사업 수주를 예고하고 있다. ●상반기 10개국 13개 프로젝트 따내 17일 지식경제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중국, 프랑스, 브라질 등이 1년 넘게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는 ‘볼리비아 리튬 개발권’이 한국의 품에 안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리튬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협상단을 이끌고 지난주 볼리비아를 방문해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합의서 서명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모랄레스 대통령 방한 때 MOU 교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랄레스 대통령이 리튬 수주전의 경쟁국인 일본에 들르지 않고 한국만 방문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과 10월에 이어 올해 1월 등 3차례에 걸쳐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볼리비아에 보내 리튬 수주전을 지원해 왔다. 리튬은 전기자동차와 노트북, 휴대전화의 배터리에 사용되는 2차전지의 핵심 원료. 배터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전 세계 각국이 리튬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볼리비아 서부의 우유니 호수는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절반가량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우유니 호수가 소금 호수인 탓에 소금물에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해, 볼리비아 정부는 수주전에 뛰어든 국가들을 대상으로 기술설명회를 요구했다. ●하반기 대규모 자원개발사업 수주 예고 글로벌 유전광구 확보도 잰걸음이다. 지난해 페루와 캐나다, 카자흐스탄에서 인수·합병(M&A)에 성공한 한국석유공사가 올 하반기 해외 유전개발업체 3~4곳에 대한 M&A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국의 다나페트롤리엄과의 M&A 협상은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나페트롤리엄은 영국 북해와 이집트 등 세계 36개 지역에서 하루 5만 3000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인수액은 3조원 안팎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가격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협상에 들어간 지 2개월 정도 됐기 때문에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M&A가 임박했음을 내비쳤다. 한국전력공사도 이날 캐나다에서 양질의 우라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3년간의 1차 탐사 결과, 캐나다 사스칸추와 주의 워터베리 광산에서 양질의 우라늄을 다량 발견했다. 한전 관계자는 “아모라렝 광산 등 지분 인수를 통해 이미 연간 1000t 규모의 우라늄을 확보했다.”면서 “하반기에도 아프리카와 유럽, 중앙아시아의 우라늄 부국을 대상으로 광구지분 인수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 밖에 ▲이라크 바지안광구 ▲호주 바이롱 유연탄광 ▲DR콩고 바나나항 건설 연계 탐사광구 ▲동해 가스하이드레이트 시추탐사 등에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이승환, 3년 만에 GMF 선다..2차 라인업 발표

    이승환, 3년 만에 GMF 선다..2차 라인업 발표

    ‘어린왕자’ 이승환이 3년 만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이하 GMF)’에 참가한다. 17일 ‘GMF’ 홈페이지인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에는 쟁쟁한 뮤지션 15팀의 2차 라인업과 일자별 출연 아티스트들이 공개돼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 따르면 ‘어린왕자’ 이승환이 2007년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GMF 무대에 선다. 또 일본 시부야케이 열풍의 주역 하바드(Harvard)가 해체 3년 만에 GMF를 통해 재결성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가을을 수놓는 감성라인 아티스트의 이름 역시 눈에 띈다. 군 제대 이후 오랜만에 정규 4집 ‘유년에게’로 돌아오는 재주소년, 오는 9월 2집 ‘드림’(Dream) 발표를 앞둔 감성듀오 노리플라이가 페스티벌 레이디인 배우 한효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 홍대 씬의 공연 블루칩으로 떠오른 몽니, 계피(ex-브로콜리 너마저)와 정바비(줄리아하트)의 프로젝트 가을방학, 안테나 뮤직의 홍일점 뮤지션 박새별, 에스닉 퓨전 밴드 바드 등 도 이름을 올렸다. 주최측인 민트페이퍼는 이번 라인업 선정에 대해 “가장 GMF다운 색깔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아직 남아있는 3, 4차 라인업 도 지켜봐 달라”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앞서 GMF 측은 지난 7월 양방언, 틴에이지 팬클럽(Teenage Fanclub), 심성락, 정재형, 김윤아,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등 1차 라인업 20팀을 발표했다. 이어 9월 7일 헤드라이너와 화제성이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3차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GMF2010은 오는 10월 23~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펼쳐진다. 사진 = 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솔직히 기뻤다"▶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北 무인정찰기 서해 실전배치

    북한군이 무인정찰기(UAV)를 서해상에 실전 배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특히 북한군은 지난 9일 우리 군의 서해 해상기동훈련에 대한 항의표시로 해안포 110여발을 발포할 당시에도 무인정찰기를 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16일 “지난 9일 밤 북한군의 해안포 발포 직후 연평도에서 북쪽으로 20㎞ 지점에서 북한의 저고도 무인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포착된 무인정찰기는 비행 고도 및 크기 등을 감안할 때 군단급에서 운용되는 7m 길이의 제트 추진식 ‘DR-3 레이’일 것으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북한군의 무인정찰기가 관측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북한군이 서해 함대사령부 예하 부대에 57㎜ 기관포와 30㎜ 기관포를 장착한 공기부양 전투함 등 공기부양선 130여척도 실전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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