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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해보여 창피”…김태리 더벅머리로 졸업사진 찍은 이유

    “가난해보여 창피”…김태리 더벅머리로 졸업사진 찍은 이유

    배우 김태리가 눈을 덮은 더벅머리를 한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외계+인’ 1부의 주연 김태리, 김우빈과 최동훈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김태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얽힌 비화를 물었다. 김태리는 “초등학교 5~6학년 때 찍었을 것이다. 당시에 담임선생인미 ‘네 머리가 긴데 이발 좀 하고 오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가난해서 ‘그냥 찍겠습니다’고 하고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랬더니 이렇게 없어보이게 나왔다. 사진으로 봐도 가난해 보이게”라면서 “세상사 마음대로 흐르지 않는다는것을 경험한 사건이다. 창피하고 부끄러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사진은 김태리가 배우로 성공한 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김태리는 “이걸 어떤 동창이 올렸을 것이다. 이걸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다. 나는 너무 불우해보여서 별로였는데 너무 좋아해주시니까, 영화 캐릭터나 드라마 캐릭터로 봐주시니까 너무 행복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주연의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20일) 개봉했다.
  • 23일 공주 공산성서 퓨전국악 한마당…

    23일 공주 공산성서 퓨전국악 한마당…

    그랜드코리아레저 산하 GKL사회공헌재단은 23일 오후 4시 30분 충남 공주 공산성에서 퓨전국악 한마당 행사를 연다. 경기 수원화성 방화수류정과 서울 용산공원에 이은 세 번째 공연이다. 퓨전국악 비보이 MB CREW와 퓨전타악밴드 도도, 퓨전국악그룹 시아,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 북청사자놀음 등의 다양한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DJ댄스파티도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GKL재단이 벌이고 있는 국내 역사 관광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손원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실 사적 채용, 청년들에 큰 좌절”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실 사적 채용, 청년들에 큰 좌절” 직격탄

    대선 패배 넉달 만에 거대 야당 대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당권 도전 행보 첫날인 18일 곧바로 윤석열 정부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 의원은 연세대 청소노동자들과의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취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큰 좌절감을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선 “당 지도부에 맡겨 놓고 기다려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인 시급을 400원 더 올려 달라며 학교 측과 투쟁하고 있는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우와 처우,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최저임금은 그것만 주라는 게 아니라 반드시 그 이상을 주라는 최저선”이라고 했다.앞서 이 의원은 이날 아침 서울 국립현충원에 있는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방명록엔 DJ의 어록을 인용해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의식으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 의원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대통령께선 통합 정신으로 유능함을 증명해 수평적 정권 교체라는 큰 역사를 만들어 냈다”며 “개인적으로 정말 닮고 싶은 근현대사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 관계자는 “당대표 선거 최대 표밭인 호남 유권자를 겨냥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고 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총 8명이 당대표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어대명’(어차피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기류를 깨기 위해 나머지 후보들은 이 의원의 ‘사법 리스크’를 가차없이 공격하고 나섰다. 설훈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이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분열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누가 봐도 누군가 대납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이고, 대장동을 봐도 지금 구속돼 있는 사람들이 다 자신의 측근 중 측근들”이라고 했다. 조응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가 수사 대상이 되면 당이 민생에 전념하는 것 자체가 사치로 치부될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의 전대 출마를 반대해 온 이원욱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책임 회피를 하지 않기 위해 출마했다고 하는데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했다. 호남 대표로 최고위원에 도전한 송갑석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아픈 지적이 ‘내로남불’인데, 이 의원의 당대표 출마가 오버랩되는 게 있다”고 했다.
  • 당대표 출마하자마자 尹정부 직격탄 날린 이재명 “사적 채용 논란, 젊은이에 좌절감”

    당대표 출마하자마자 尹정부 직격탄 날린 이재명 “사적 채용 논란, 젊은이에 좌절감”

    대선 패배 넉달 만에 거대 야당 대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당권 도전 행보 첫날인 18일 곧바로 윤석열 정부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 의원은 연세대 청소노동자들과의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취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큰 좌절감을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선 “당 지도부에 맡겨 놓고 기다려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인 시급을 400원 더 올려달라며 학교 측과 투쟁하고 있는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우와 처우,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최저임금은 그것만 주라는 게 아니라 반드시 그 이상을 주라는 최저선”이라고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이날 아침 서울 국립현충원의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방명록엔 DJ의 어록을 인용,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의식으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 의원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대통령께선 통합 정신으로 유능함을 증명해 수평적 정권 교체라는 큰 역사를 만들어냈다”며 “개인적으로 정말 닮고 싶은 근현대사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했다. 이와 관련, 정치권 관계자는 “당대표 선거 최대 표밭인 호남 유권자를 겨냥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고 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총 8명이 당대표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어대명’(어차피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기류를 깨기 위해 나머지 후보들은 이 의원의 아킬레스건인 ‘사법 리스크’를 가차없이 공격하고 나섰다. 설훈 의원은 CBS에서 “이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분열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누가 봐도 누군가 대납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이고, 대장동을 봐도 지금 구속돼 있는 사람들이 다 자신의 측근 중 측근들”이라고 했다. 조응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당 대표가 수사대상이 되면 당이 민생에 전념하는 것 자체가 사치로 치부될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의 전대 출마를 반대해 온 이원욱 의원은 BBS에서 “책임 회피를 하지 않기 위해 출마했다고 하는데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했다. 호남 대표로 최고위원에 도전한 송갑석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아픈 지적이 ‘내로남불’인데, 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가 오버랩되는 게 있다”고 했다.
  • 이재명, “DJ 닮고 싶다” 당권행보 시동…결사저지 나선 비명계

    이재명, “DJ 닮고 싶다” 당권행보 시동…결사저지 나선 비명계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주자인 이재명 상임고문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 묘역을 찾는 것으로 당권행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 고문은 연세대로 이동해 학교 청소노동자들과 만나는 등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고문은 1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객 서명대에 DJ의 유명 어록을 인용해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의식으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DJ 묘역 참배는 그간 당내 비주류로서 체감했던 적통성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당내 통합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고문은 취재진과 만나 “김 전 대통령은 결국 통합의 정신으로 유능함을 증명했다”며 “개인적으로 정말 닮고 싶은 근현대사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8·28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하면서 2024년 총선 공천 시 ‘계파 공천’이나 ‘공천 학살’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이 고문은 참배를 마치고 연세대학교로 이동, 노천극장 창고에 마련된 노조 사무실에서 학교 청소노동자들과 만났다. 이 고문은 “쾌적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것도 노동자의 권리인데 화장실 앞 창고를 (노조) 사무실로 쓰고 계시다”며 “그 점이 참 안타까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를 보고, 그 나라의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며 “우리 사회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보수가 더 적고 환경도 나쁘다. 반드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 고문은 경기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 내 대학 청소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사업 등을 언급하며 “학교와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인 시급을 이보다 400원 더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고, 연세대와 용역업체는 200원 인상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고문은 “최저임금은 그것만 주라는 게 아니라 반드시 그 이상을 주라는 최저선”이라며 “(학교 측이) 최저임금과 적정임금을 혼동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그는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취약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우와 처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측면이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열심히 함께 싸워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용기를 북돋웠다. 반면 비이재명계는 ‘이재명 당 대표’ 결사저지 태세를 보였다. 비이재명계 당권 주자인 설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분열이 일어난다는 것은 일반적인 시각”이라며 “분열이 심화할 것인데 총선을 어떻게 치르겠느냐. 총선에 실패하게 되면 대통령 선거도 실패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고문의 전대 출마에 반대해 온 이원욱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책임 회피를 하지 않기 위해 당 대표에 출마한다고 하는데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당권을 잡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다”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만일 이 고문과 다른 후보의 일대일 구도로 선거가 이뤄진다면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 ‘어쩌면 이재명’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이른바 사정당국발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앞세운 견제구도 이어졌다. 설 의원은 “성남FC 후원금 문제는 객관적으로 봐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게 틀리지 않은 이야기”라며 “정치공학적으로 볼 때 집권여당의 입장에서는 이 고문이 당 대표가 되는 게 참 좋을 것이다. 바둑에서의 꽃놀이패”라고 비꼬았다.
  • 부산예술회관 ‘제11회 젊음의 축제’ 공연

    부산예술회관 ‘제11회 젊음의 축제’ 공연

    부산예술회관이 기획한 ‘제11회 젊음의 축제’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복합(brand new crossover)공연 시도로 스트리트 댄스와 라이브 음악의 이색적인 편곡과 창의적인 무대구성으로 발상의 전환을 일깨우고 부산 시민과 청년 예술가들에게 활력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에는 힙합, 락킹, 비보이의 댄스와 DJ, 랩, 비트박스, 팝 재즈밴드의 협업으로 새로운 창작 공연 트랜드를 구축했다. 이는 예술 장르의 벽을 허물고자 기획됐다. 청년들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무대로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보여줄 전문 힙합 멀티어(Multier)팀, 펑키한 락킹의 블록버스터(Blockbuster)팀, 비보이 B.C.B팀이 참가한다. DJ, 랩, 비트박스의 킵굿키즈와 유니크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팝재즈밴드 피프스 애비뉴(5th avenue)가 함께해 부산지역 청년 댄스와 음악의 흐름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각 팀이 가지는 본질적인 고유함을 먼저 선보인 후 새로운 느낌과 하나의 연결성을 가지는 협업 창작공연 순서로 각 섹션별 팀의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이다. 10일에는 ‘쇼미더댄스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는 스트릿댄스로 구성된 창작 안무로 예비 예술가의 재능과 면모를 지역민에게 펼쳐 보였다. 예선심사에 통과한 15팀이 본선 무대를 가리는 이번 공연은 참가자들의 열정을 쏟아부을 열띤 무대와 게스트(DIXIE, Blockbuster) 축하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 무대가 펼쳐졌다.
  • ‘롯데 형제의 난’ 불법 자문 민유성 전 산은행장 ‘구속영장 기각’

    ‘롯데 형제의 난’ 불법 자문 민유성 전 산은행장 ‘구속영장 기각’

    ‘롯데 형제의 난’ 당시 불법 법률자문을 한 혐의를 받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구속을 면했다. 민사재판에서 이미 민 전 행장의 변호사법 위반이 확인돼 영장 발부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검찰이 의외의 일격을 맞은 것이다. 민 전 행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한 김세용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구속 사유나 필요성, 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민 전 행장 측은 검찰 수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마저 기각됨에 따라 검찰 수사가 표류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민 전 행장은 변호사 자격 없이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당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측에 법률 자문을 해주고 자신이 운영하는 경영자문사 나무코프 계좌로 198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문 계약을 맺고 2015년 9월~2017년 8월 변호사 선정 및 각종 소송 업무 총괄, 증거자료 수집, 대리인 및 참고인 진술 기획 등을 진행했다. 변호사가 아닌데 돈을 받고 법률 자문을 하면 변호사법 위반이다. 민 전 행장은 이미 자신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법원으로부터 변호사법 위반이라는 판단을 받기도 했다. 그는 경영권 분쟁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승기를 잡은 뒤 SDJ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하자 이미 받은 198억원 이외 미지급된 14개월치 자문료 108억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선 민 전 행장이 승소했지만 2심에서는 변호사법 위반이라는 반사회적 법률 행위를 저질렀기에 자문 계약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 여름 무더위 극복, 우리 지역이 최고에요.

    여름 무더위 극복, 우리 지역이 최고에요.

    여름 무더위를 잊기 위한 지자체들의 축제 한마당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레저문화센터에서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표적인 여름철 콘텐츠인 아이스크림과 물놀이를 실컷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축제는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 행사장 전체가 워터 슬라이드, 버블 슬라이드, 수영장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내 물놀이 시설은 전부 무료다. 어린이 전용 시설도 별도로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샤워실, 탈의실, 물품 보관실 등 각종 편의 시설도 부족함이 없다. 이 또한 모두 무료다.축제장에는 곡성 청년들과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아이스크림, 음식, 주류 판매점이 입점한다. 여름철 제철 야식인 치맥부터 곡성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와사비 아이스크림까지 준비돼 있다. 저녁에는 열대야를 날려버릴 신나는 공연을 접할 수 있다. 개막 첫날인 15일 오후 6시에는 가수 김현정, 김동명(전 부활 보컬)의 공연이 펼쳐진다. 16일에는 가수 채연, 김창렬(전 DJ DOC)의 EDM 파티가 몸을 흔들게 한다. 마지막 날은 다이나믹 듀오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도 3년만에 막을 올린다. 올해로 15회째인 물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장흥,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펼쳐진다. 홍진영, 훅(스우파), 호미들&릴김치 등으로 구성된 축하 공연단은 축제 첫날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개막날인 30일 오후 1시에 시작되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는 공예태후 호위행렬을 재현한 역사 테마 퍼레이드로 연출된다. 퍼레이드 곳곳에서는 호위행렬을 가로막는 ‘무신들의 함정’을 물총으로 터트리고, 동시에 행렬 앞에서는 무신과 싸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는 거리 곳곳은 관람객과 물싸움이 벌어지며, 시원한 물줄기와 물폭탄이 쏟아질 예정이다. 지상최대 물싸움장은 전문 DJ들이 출연해 신나고 흥이 넘치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매일 오후 2시 무대를 기준으로 남측과 북측으로 나누고 박진감 넘치는 물싸움을 진행한다.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은 지상 최대의 워터붐 물풍선, 물폭탄 싸움으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예양교 상류 수상에서는 수상 워터 챌린지를 운영한다.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수상워터파크를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물 위를 뛰어다니며 장애물 통과에 도전한다. 관광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전 11시 물싸움장에서는 경품을 내건 페달보트 빨리달리기와 물풍선을 받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에앞서 보성군은 14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녹돈버거 시식의 기회가 제공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송가인, 육중완밴드 등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 檢 ‘신동주 불법 자문’ 민유성 前산업은행장 구속영장

    檢 ‘신동주 불법 자문’ 민유성 前산업은행장 구속영장

    롯데그룹 ‘형제의 난’ 당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에게 불법 법률 자문을 하고 수백억원을 받은 혐의로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우영)는 12일 민 전 행장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11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4일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사모펀드 운용사 나무코프의 회장을 맡고 있는 민 전 행장은 2015~2017년 롯데그룹 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났을 당시 변호사 자격이 없음에도 법률 사무를 제공하고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 전 부회장과 자문 계약을 맺고 변호사 선정 및 각종 소송 업무 총괄, 증거 자료 수집, 의견서 제출, 대리인 및 참고인 진술 기획 등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민 전 행장은 2015년 9월부터 신 전 부회장을 도왔지만 결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경영권 분쟁에서 패하자 2017년 8월 SDJ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했다. 민 전 행장은 일방적인 계약 해지였다며 SDJ를 상대로 이미 받은 198억원 외에 미지급된 14개월치 자문료 108억원을 돌려 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는 민 전 행장이 승소했지만 2심에서는 민 전 행장이 법률 사무를 한 것은 변호사법 위반이기 때문에 자문 계약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변호사법은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돈을 받고 법률 자문 등의 업무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 민 전 행장은 “변호사법 위반에 해당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아베 분향소 찾은 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아베 분향소 찾은 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주한일본대사관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의 윤 대통령은 아베 전 총리 영정 앞에서 잠시 묵념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유족과 일본 국민들께도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어 “가장 가까운 이웃인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에게는 “서거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직접 조문한 것은 그동안 강조해 온 한일 관계 개선 의지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한일 관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尹, 세계 정상 오면 추도식 갈 수도 정부는 일본 정부와 자민당이 합동으로 여는 아베 전 총리의 공식 추도식 일자가 정해지면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중진 의원들로 구성된 조문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아베 전 총리의 장례식은 이날 도쿄 내 사찰인 조조지에서 가족장으로 열렸다. 공식 추도식은 올가을쯤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한 총리의 파견을 결정한 것은 일본 헌정사상 최장 기간 재직한 아베 전 총리에 대한 예우를 갖추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동안엔 일본 전직 총리 사망 시 주일대사나 외교부 장관이 조문했다. 다만 2000년 오부치 게이조 전 총리의 장례식에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각별한 사이였던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직접 일본을 방문해 조문했다. 반면 일본 정부가 역대 한국 대통령의 장례식에 보낸 최고위 인사는 전직 총리였다. 1979년 박정희 당시 대통령 국장에는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가 조문사절로 왔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에도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다만 아베 전 총리의 공식 추도식에 세계 각국의 지도자가 모이게 된다면 윤 대통령이 직접 방일하는 방안이 검토될 가능성도 있다. 오부치 전 총리의 장례식에는 김대중 당시 대통령뿐만 아니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등이 참석해 연쇄 정상회담을 열었다. ●권성동·이재용 등 정재계 조문 행렬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아베 전 총리의 국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이날 오후 5분간 머물며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고 방명록에 서명을 남겼다.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하범종 LG 사장 등도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구속기로…변호사 자격없이 ‘롯데 형제의 난’ 자문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구속기로…변호사 자격없이 ‘롯데 형제의 난’ 자문

    롯데그룹 ‘형제의 난’ 당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에게 불법 법률 자문을 하고 수백억원을 받은 혐의로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우영)는 12일 민 전 행장에 대해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11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4일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사모펀드 운용사 나무코프 회장을 맡고 있는 민 전 행장은 2015~2017년 롯데그룹 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났을 당시 변호사 자격이 없음에도 법률 사무를 제공하고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있다. 당시 신 전 부회장과 자문 계약을 맺고 변호사 선정 및 각종 소송 업무 총괄, 증거자료 수집, 의견서 제출, 대리인 및 참고인 진술 기획 등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민 전 행장은 2015년 9월부터 신 전 부회장을 도왔지만 결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경영권 분쟁에서 패하자 2017년 8월 SDJ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했다. 민 전 행장은 일방적인 계약해지였다며 SDJ를 상대로 이미 받은 198억원 이외에 미지급된 14개월치 자문료 108억원을 돌려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1심에서는 민 전 행장이 승소했지만 2심에서는 민 전 행장이 법률 사무를 한 것은 변호사법 위반이기 때문에 자문 계약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변호사법은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돈을 받고 법률 자문 등의 업무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 민 전 행장은 “변호사법 위반에 해당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며 “더 이상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민사소송에서 민 전 행장에 대한 변호사법 위반이 확인된 사인이기 때문에 영장 청구 이후에 기소까지도 속도감 있게 이뤄지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 위너 이승훈 “‘건물주’ 악뮤 이찬혁, 어리지만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

    위너 이승훈 “‘건물주’ 악뮤 이찬혁, 어리지만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룹 위너 이승훈이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악뮤 이찬혁을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는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밸런스 게임’을 진행, DJ 이기광은 ‘평생 한 명을 형으로 불러야 한다면, 송민호와 이찬혁 중 누구를 형이라고 부르겠냐“고 질문했고, 강승윤은 단번에 ”송민호“라고 답했다. 강승윤은 이에 대해 ”일단 기본적으로 송민호가 실제 형이다, 10개월 먼저 태어났다“라며 ”그리고 이상하게 찬혁이한테는 죽어도 형이라고 못 부르겠다“며 웃었다. 이에 이승훈은 ”여러분들 간과하고 계신 게 (이)찬혁이가 마포 쪽에 건물주“라며 ”저는 찬혁이를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했다.강승윤은 ”건물주라고 하니 (형이라고) 더 부르기 싫다, 자존심 상해서 더 그렇게 하기 싫다“고 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민호가 실제 형이라 더 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96년생인 이찬혁은 지난 2020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5000만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또한 강승윤은 빠른 1994년생, 송민호는 1993년생이며 이승훈은 1992년생이다.. 한편 위너는 지난 5일 네 번째 미니앨범 ’홀리데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로 활동 중이다.
  • 롯데 창업주 신격호 ‘2000억 증여세’ 취소 소송 항소심도 승소

    롯데 창업주 신격호 ‘2000억 증여세’ 취소 소송 항소심도 승소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2000억원대 증여세 부과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3부(부장 이승한·심준보·김종호)는 12일 신 명예회장이 종로세무서를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1심을 그대로 유지했다. 국세청이 매긴 2126억원의 증여세는 위법하다는 취지다. 과세 당국은 신 명예회장이 2003년 차명으로 보유한 롯데홀딩스 지분 일부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대주주로 있는 경유물산에 넘겨 증여세를 회피했다고 봤다. 검찰이 2016년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하던 중 이러한 정황을 포착하면서 이듬해 국세청이 증여세를 부과했다. 신 명예회장은 일단 세금은 모두 납부한 뒤 처분에 불복해 2018년 행정소송을 냈다. 그는 조세 회피 목적 없이 단순 명의신탁을 한 것이므로 과세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신 명예회장이 1심 판결이 나오기 전인 2020년 1월 사망하면서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소송을 이어받았다.
  • 광주시교육청 ‘2023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연다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6~17일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144개 대학이 참가해 197개 부스를 운영, 입학사정관들과 입시전문가들이 대입진학상담과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또 윤윤구 EBS 대표강사가 ‘고교생을 위한 교과학습법 및 대입제도 이해’ 특강을 진행하고 대교협 김창묵 대표강사가 ‘수시전형 대입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특강도 펼쳐진다. 수도권 대학, 광주전남지역대학, 전문대학 공동 대입설명회와 각 대학별 설명회, 음악·미술·체육계열 설명회도 동시에 펼쳐진다. 고교학점제박람회에서는 52개 고등학교가 선택형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실현해 미래지향적이고 실력있는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월 8일 ‘섬의 날’ 홍보대사에 김수미·박명수·쯔양 ·리랑 위촉

    8월 8일 ‘섬의 날’ 홍보대사에 김수미·박명수·쯔양 ·리랑 위촉

    국내 아름다운 섬들과 ‘섬의 날’(8월 8일)을 홍보하기 위해 방송인 김수미·박명수, 유튜버 쯔양·리랑이 나선다. 7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김수미, 박명수, 쯔양, 리랑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2회 연속 위촉된 쯔양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전북 군산 출신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 전북도 및 군산시 관계자, 홍보대사 4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 위촉장 수여, 소감 및 각오,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군산에서 열리는 ‘섬의 날’ 행사 기념식 및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다음달부터 홍보대사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섬의 날’(매년 8월 8일)은 섬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정부 기념일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방송인 김수미는 ‘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출연하며, 박명수는 섬의 날 행사장에서 DJ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600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은 ‘제2회 섬의 날’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섬 홍보 영상을 촬영한다. 80만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은 ‘통영 대매물도’ 백패킹 등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송출할 예정이다. 통영 대매물도는 한섬원과 행안부의 ‘2022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으로 선정된 곳이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최근 국내 섬들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지만 홍보 등이 잘 되지 않아 여전히 잊혀지고 소외된 곳이 많다”며 “국내외 많은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 분들이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민들의 가슴 속에 섬의 날이 기억되고 새겨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광주 동구,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흥행 대박 예감

    1억 원 상금 놓고 46개국 539개 팀 1천603명 불꽃 경쟁 돌입 충장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에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 동구는 1억 원의 우승 상금이 걸린 버스커즈 월드컵 글로벌 오디션 모집 결과 미국·영국·호주·모로코·대만 등 46개국에서 539개 팀 1603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60개국 703개 팀이 버스커즈 월드컵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했고, 이들 중 46개국 539개 팀 1천603명을 예선 1차 참가팀으로 최종 확정했다. 오디션 심사는 주철환(현 아주대학교 교수, 전 MBC 스타 PD)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조정선 KBC 라디오 PD와 소수옥 DJ, 정원영 밴드, 작사가 겸 작곡가 임헌일, 가수 김원중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경연은 예선 1~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20개 팀을 선발한 이후 본선은 라이브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예선은 버스커즈 월드컵 누리집에 제출된 동영상에 대한 음악성·독창성·기량·재능·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선 2차 진출자 250개 팀을 선발한다. 2차 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2차 예선 참가곡을 제출받아 2차 예심을 완료, 최종 본선 진출팀 120개 팀을 가린다. 본선은 오는 10월 7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64강, 32강,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현장 라이브로 진행되며 결선은 10월 17일 최종 선발된 16팀이 5·18민주광장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2등은 상금 3천만 원, 3등 2팀은 상금 각 1천만 원, 4등 4팀은 상금 각 5백만 원, 5등 8팀은 상금 각 3백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결선 진출 16개 팀에게는 추후 축제 초청, 축하 공연 기회 제공 등을 통해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가 스타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경연에서 전 세계를 빛낼 스타 뮤지션이 탄생하기를 바란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이 넘치는 버스커들이 끼와 열정을 맘껏 표출할 수 있는 글로벌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예산을 투입해 본선에 진출한 버스커를 대상으로 광주 전역에서 운영될 5개 구청 프리존 공연 무대와 무등산 가사문화권 4개 코스가 포함된 광주 관광 시티투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대 열정으로” 송골매 38년 만의 비상

    “20대 열정으로” 송골매 38년 만의 비상

    “20대 때 갖고 있던 열정과 열망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불태우고 싶습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록밴드 송골매의 배철수(왼쪽)와 구창모(오른쪽)가 38년 만에 뭉친다. 오는 9월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이들은 6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굉장히 설레고 긴장된다. 혹시라도 예전에 송골매를 좋아하셨던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 시절 추억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는 재결합에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라디오 DJ로 33년째 일하면서 음악을 소개하는 일이 나에게 더 잘 맞는다고 여겨 무대 복귀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친한 친구인 구창모가 다시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나이 들기 전에 뭉치게 됐다”고 말했다. 1979년 항공대 동아리 밴드 활주로 출신 배철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비롯해 ‘빗물’, ‘세상만사’, ‘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 본 순간’, ‘하늘나라 우리님’, ‘새가 되어 날으리’, ‘모여라’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1980년대를 풍미했다. 하지만 구창모에 이어 배철수도 밴드를 떠나며 1990년 9집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자의 반 타의 반 해외에서 20년 넘게 생활하면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친구지만 형 같은 배철수씨가 오래전부터 재결합 이야기를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죠.”(구창모) 청바지와 장발로 상징되던 송골매가 사회 전반에 던지는 울림은 상당히 컸다. “그때는 우리 사회가 굉장히 경직된 분위기였는데, 송골매가 기성 가수들과 달리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온 최초의 가수일 거예요. 당시 힘들었던 친구들이 일종의 대리 만족을 느낀 것 같습니다.”(배철수) 이번 공연은 송골매라는 이름의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변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이번 공연을 마치고 더이상은 음악을 안 하려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송골매를 기억하고 전설이라고 추앙해 주는 게 감사할 따름이죠.”(배철수) 
  • 배철수 “송골매를 기억해주고 추앙해주는 분들께 감사”

    배철수 “송골매를 기억해주고 추앙해주는 분들께 감사”

    “20대 때 갖고 있던 열정과 열망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불태우고 싶습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록밴드 송골매의 배철수와 구창모가 38년 만에 뭉친다. 오는 9월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이들은 6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굉장히 설레고 긴장된다. 혹시라도 예전에 송골매를 좋아하셨던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 시절 추억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는 재결합에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라디오 DJ로 33년째 일하면서 음악을 소개하는 일이 나에게 더 잘 맞는다고 여겨 무대 복귀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무엇보다 친한 친구인 구창모가 다시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나이 들기 전에 뭉치게 됐다”고 말했다. 1979년 항공대 동아리 밴드 활주로 출신 배철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비롯해 ‘빗물’, ‘세상만사’, ‘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 본 순간’, ‘하늘나라 우리님’, ‘새가 되어 날으리’, ‘모여라’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1980년대를 풍미했다. 하지만 구창모에 이어 배철수도 밴드를 떠나며 1990년 9집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자의 반 타의 반 해외에서 20년 넘게 생활하면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친구지만 형 같은 배철수씨가 오래전부터 재결합 이야기를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죠.”(구창모) 청바지와 장발로 상징되던 송골매가 사회 전반에 던지는 울림은 상당히 컸다. “그때는 우리 사회가 굉장히 경직된 분위기였는데, 송골매가 기성 가수들과 달리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온 최초의 가수일 거예요. 당시 힘들었던 친구들이 일종의 대리 만족을 느낀 것 같습니다.”(배철수) 이번 공연은 배철수의 친동생인 배철호 음악 PD가 총연출을 맡는다. 배철수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관객들이 젊은 시절로 타임슬립한 느낌을 주기 위해 오리지널과 100% 똑같은 편곡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들이 활동하던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국내 가요계는 록의 불모지로 불리고 있다. 배철수는 아이돌 중심으로 장르가 획일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문화는 흘러가는 강 같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애정을 갖고 있다 보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창모는 “1979년 배철수씨가 암자에 있던 저를 찾아와 함께 음악을 하게 된 것은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연을 위해 매일 달리기와 25층 계단을 오르면서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9월 11~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을 마친 뒤 내년에는 미국에서 해외 투어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송골매라는 이름의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변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이번 공연을 마치고 더이상은 음악을 안 하려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송골매를 기억하고 전설이라고 추앙해 주는 게 감사할 따름이죠.”(배철수)
  • 노라조·노브레인·크라잉넛 등 총출동… 亞최대 퍼레이드 ‘파워풀 대구페스티벌’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이 오는 8~10일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열린다. ‘다시 축제로! 페스티벌 이즈 백(Festival is back)’이란 슬로건 아래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규모 시민 퍼레이드와 도심 스트리트 콘서트, 거리예술제 등으로 구성된다. 8일에는 해외 퍼레이드팀의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9일엔 250명의 시민 퍼레이드팀을 선두로 2000여명이 함께하는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도심 스트리트 콘서트도 계획돼 있다. 디제이(DJ) ‘아스터&네오’와 ‘노라조’의 ‘파워풀나이트’가 진행되며 폐막식 후 ‘노브레인&크라잉넛’의 ‘스트리트 펑크쇼’도 펼쳐진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도심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모처럼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예술회관 기획 ‘제11회 젊음의 축제’ 열린다

    부산예술회관 기획 ‘제11회 젊음의 축제’ 열린다

    부산예술회관이 기획한 ‘제11회 젊음의 축제’가 오는 7월 9~10일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복합(brand new crossover)공연 시도로 스트릿 댄스와 라이브 음악의 이색적인 편곡과 창의적인 무대구성으로 발상의 전환을 일깨우고 부산 시민과 청년 예술가들에게 활력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7월 9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공연은 힙합, 락킹, 비보이의 댄스와 DJ, 랩, 비트박스, 팝 재즈밴드의 두 장르의 협업으로 새로운 창작 공연 트랜드를 구축하며 예술 장르의 벽을 허물자는 의미를 담았다.청년들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무대로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보여줄 전문 힙합 Multier팀, 펑키한 락킹의 Blockbuster팀, 비보이 B.C.B팀이 참가하고 DJ, 랩, 비트박스의 킵굿키즈와 유니크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팝재즈밴드 5th avenue가 함께해 부산의 청년 댄스와 음악의 흐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각 팀이 가지는 본질적인 고유함을 먼저 선보인 후 새로운 느낌과 하나의 연결성을 가진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선 협업 창작공연 순서로 각 섹션별 팀의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7월 10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쇼미더댄스 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만 24세 이하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댄스 경연대회이다. 스트릿댄스로 구성된 창작 안무로 예비 예술가의 재능과 면모를 지역민에게 펼쳐 보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예선심사에 통과한 15(개)팀은 7월 10일 오후 3시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쇼미더댄스’ 본선 무대를 가린다. 참가자들의 열정을 쏟아부을 열띤 무대와 게스트(DIXIE, Blockbuster) 축하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 무대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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