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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의 멋진 랩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의 멋진 랩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클래식 사운드 들어보세요”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클래식 사운드 들어보세요”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에 푹 빠졌어요”

    [NOW포토] 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에 푹 빠졌어요”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멋진 조명아래 랩을 하는 ‘타블로’

    [NOW포토] 멋진 조명아래 랩을 하는 ‘타블로’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노래”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노래”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진, 너의 랩을 보여줘”

    [NOW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진, 너의 랩을 보여줘”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픽하이 DJ투커츠의 ‘환상적인 디제잉’

    [NOW포토] 에픽하이 DJ투커츠의 ‘환상적인 디제잉’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커츠)의 소품집 형식의 미니앨범 ‘LOVESCREAM’ (러브스크림)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에픽하이는 ‘러브스크림’의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4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케이블방송 및 힙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픽하이 The Parade 2008 Tou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오는 10월 3일 부산KBS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기정 “DJ·盧, 내년 10월쯤 민주 복당할 것”

    강기정 “DJ·盧, 내년 10월쯤 민주 복당할 것”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내년 10·4 선언 2주년에 맞춰 복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30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남북관계를 전진시키고 민주주의 근원의 후퇴를 막기 위해서라도 두 분은 반드시 역할을 해 주셔야 하고,하리라 본다.”며 두 전직 대통령의 복당을 시사했다. 그는 최근 노 전 대통령의 ‘호남 지역주의 타파론’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배은망덕하다.”고 직격탄을 날린 것과 관련,“그냥 선배 정치 지도자의 훈수 정도로 봐도 충분할 텐데,박 의원이 과한 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이 사용한 배은망덕이라는 단어 자체가 적절치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전국정당을 하는 데 영남의 뿌리를 튼튼히 가져야 한다는 오랜 신념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박 의원이 배은망덕이라는 표현을 통해 예민하게 반응할 것까지는 없지 않는가.”라고 주장했다. 노 전 대통령이 최근 ‘민주주의 2.0’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일선을 떠난 노 전 대통령의 훈수”라고 평가한 강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의 훈수는 우리들로서는 참고하고 귀 담아 들어야 할 사항이지만 정치를 풀어가는 것은 일선에 있는 우리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의원은 민주당 일각에서 불고 있는 ‘영수회담 무용론’에 대해서 “우리들은 해야 할 이야기를 충분히 했다.”고 일축한 뒤 “정세균 대표가 협상을 잘못했다거나 야성을 드러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요구를 관철할 힘이 그 정도 밖에 없었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그는 ‘정 대표는 야성(野性)이 부족하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이미지상으로는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세금정책을 포함한 경제정책을 보면 정확히 야성을 보이고 있다.”고 반박했다. 강 의원은 또 “정 대표는 경제를 잘 알고 있다는 점과 남북문제에서 적절한 대안을 내 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당과 정책을 이끌어 가는데 손색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당내 개혁성향의 전·현직 의원 50여명이 민주연대를 발기하는 것에 대해 “당이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 의원은 민주연대의 등장으로 당내 새로운 갈등전선이 구축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이 모임은 ‘정세균 주류’에 대한 비주류의 모임이 아니라 민주당의 정책적 우경화를 견제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에픽하이 첫 미니앨범, 어쿠스틱의 옷을 입다

    에픽하이 첫 미니앨범, 어쿠스틱의 옷을 입다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5장의 정규앨범에 수록하지 못했던 곡들을 담은 이번 미니앨범은 전체적으로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을 담았으며, 전체적인 주제 또한 ‘사랑’으로 ‘1분 1초’는 이별 후 추억으로 인해 가슴 아픈 기억들을 피아노 반주와 함께 노래했다. 이외에도 ‘폴링’은 현악기와 피아노의 협연을 담았으며, 미쓰라진이 작곡하고 타블로와 미쓰라가 공동 작사한 ‘습관’은 전체가 어쿠스틱 사운드로 기존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띄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에픽하이 멤버들은 “매번 활동할 때 마다 가을에 음반을 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오늘 이루었고, 우리 멤버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공감하고 겪었을 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고 이번 미니 앨범을 발매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에픽하이의 첫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은 지난 4월 5집 ‘Pieces, part One’ 발매 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30일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음반이 공개됐다. 한편 에픽하이는 타이틀곡 ‘1분 1초’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은 이렇게 하는거야”

    [NOW포토]에픽하이 미쓰라 진 “랩은 이렇게 하는거야”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 투컷, 미쓰라진)가 일렉트로닉의 옷을 벗고 어쿠스틱으로 돌아왔다. 에픽하이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미니앨범 ‘러브 스크림(Love Sc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공개한 곡은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폴링(Fallin’)’과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의 세곡으로 그간 일렉트로닉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것에 치중했던 에픽하이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사운드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관료의 일구이언/우득정 논설위원

    이 달 초 기획재정부는 감세를 근간으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일본, 미국 등 경쟁국에 비해 과도한 조세부담률(지난해 22.7%)이 민간 경제활동을 저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재정경제부는 참여정부 시절 우리의 조세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 26위로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증세를 합리화했다. 그러면서 우리보다 조세부담률이 낮은 일본이나 미국은 낮은 세율을 재정 적자로 메우는 ‘예외’로 치부했다. 재정부는 또 지난 23일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 상향조정의 당위성을 홍보하기 위해 소득대비 실효세율이라는 잣대를 들고 나왔다. 소득대비 보유세의 실효세율은 일본의 도쿄가 5.0%, 미국 뉴욕이 5.5%인 반면 서울시는 7∼8%나 된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미국의 40%인 점을 감안하면 체감 부담률은 훨씬 더 높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보유세 부담은 소득의 46.23%에 달한다며 종부세 경감 필요성의 근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지난 정부에서는 보유세의 시가대비 실효세율은 우리가 0.28%로 일본이나 캐나다의 1%, 미국의 1∼1.5%에 비해 월등히 낮다며 ‘세금 폭탄’을 정당화하기에 급급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정부에서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종부세를 ‘현실화’한다며 실거래가격 기준으로 급속히 올리더니 이번에는 실거래가로 보유세를 매기는 나라는 없다며 ‘공정시장가액’이라는 생소한 기준을 들고 나왔다. 국민들이 보기에 동일한 공무원들이 세금을 올릴 땐 OECD 회원국이 비교대상이라고 하고, 세금을 내릴 땐 미국이나 일본이 경쟁대상이란다. 또 보유세율이 낮다며 ‘시가 대비 1% 기준’을 외치다가 정권이 바뀌자 소득기준으로 보면 세금이 많다고 입에 거품을 문다. 종부세 과세 기준변경도 마찬가지다. 국민을 ‘무뇌아(無惱兒)’ 정도로 얕잡아 봤거나 자리 보전을 위해 말 바꾸기쯤이야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후안무치가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다. 이런 공무원들을 혈세로 먹여살리는 국민이 불쌍하다. 우득정 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 32년째 계속되는 캠퍼스 열정

    32년째 계속되는 캠퍼스 열정

    꿈과 낭만보다는 취업과 학점 걱정으로 시든 대학가.MBC가 1970∼80년대 대학 캠퍼스의 열정을 되살리겠다고 나섰다. 올해로 32년째를 맞는 ‘2008 MBC 대학가요제’가 그 중심이 된다. 올해는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전국 각지 대학의 12개팀이 진검승부를 겨룬다. 새달 4일 전북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질 이번 대학가요제는 오후 9시45분부터 3시간 동안 생방송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뜻에서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 슬로건 아래 청춘, 사랑, 열정, 멜로디, 친구, 록 정신 등의 주제를 표현한 가수 6팀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청춘’에서는 이 시대 청춘을 대표하는 그룹 빅뱅과 노브레인이 바로 20년전 제12회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열창한다.‘사랑’에서는 알렉스와 손담비가 사랑의 밀어를 노래로 나눈다. 다시 듣고 싶은 역대 대학가요제 인기곡도 메들리로 이어진다. 김건모, 원더걸스, 윤하, 바비킴 등 다양한 음색과 음악 스타일을 지닌 가수들이 출연한다. 김건모와 윤하가 피아노 연주 배틀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대표 꽃미남 대학생인 SS501의 김현중과 빅뱅의 TOP도 그들만의 우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밖에도 DJ DOC,YB, 이적, 트랜스픽션 등의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를 절정으로 이끈다. 1979·1980년생인 또래 진행자 세 명이 한 무대에 선다.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효리와 오상진 아나운서, 타블로가 재기발랄한 입담을 나눌 예정. 이효리는 올해로 6년 연속 대학가요제 진행을 맡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이효리, 6년 연속 ‘대학가요제’ MC 최다기록

    이효리, 6년 연속 ‘대학가요제’ MC 최다기록

    이효리가 ‘대학 가요제’의 6년 연속 MC로 서게 됐다. 이효리는 다음달 4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 32회 ‘2008 MBC 대학가요제 The Original’에 오상진 아나운서, 타블로롸 함께 발탁되며 ‘젊음의 축제’인 대학 가요제에 6년 연속 MC로 서게 되는 영예를 누린다. 제작진 측은 “2003년부터 ‘대학 가요제’의 진행을 맡아 왔던 이효리를 올해도 MC로 확정했다.”며 “올해 ‘대학 가요제’는 79년, 80년생 또래이자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오상진, 타블로가 이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춰 재치 넘치는 입담이 돋보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효리는 1977년에 시작해 올해 32주년을 맞는 ‘2008 MBC 대학가요제’의 최다 진행 여성MC로 남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6년 간 이효리는 ‘대학 가요제’를 진행하며 차태현, 김제동, 김용만, 김성주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올해 대학 가요제에는 본선에는 3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팀이 경합을 벌이며 특별 가수 무대에서는 빅뱅과 노브레인이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열창하며 알렉스와 손담비, DJ DOC, 원더걸스, 윤하 등이 출연해 무대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 김동완 콘서트 초대에 울컥 “열성팬였어요”

    주, 김동완 콘서트 초대에 울컥 “열성팬였어요”

    가수 주(JOO·본명 정민주)가 과거 신화의 열성 팬이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김동완의 첫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된 주는 데뷔 전 신화의 열성 팬이었음을 고백하며 벅찬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김동완이 라디오DJ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토크를 나누는 ‘텐텐 클럽’ 순서에 출연한 주는 수줍은 미소를 가득 머금고 등장했다. 김동완은 주를 “같은 동네주민”이라고 소개하며 “아저씨(김동완)를 본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주는 “정말 꿈만 같고 신기하다.”며 “사실 중학교 때 신화 팬클럽인 ‘신화 창조’의 멤버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동완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전진 씨를 좋아하지 않았냐?”고 반문했고 주는 당황한 목소리로 “맞다. 하지만 김동완 씨도 좋아했었다.”고 말 끝을 흐려 공연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동완은 훌쩍 자란 주에게 올해 나이를 물었고 주는 ‘고3 수험생’이라고 밝히며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한편 주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데뷔곡인 ‘남자 때문에’를 열창했으며 김동완에게 “콘서트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동완의 콘서트에는 주 외에도 김현철, 신혜성, 스윗소로우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성댁’ 박희진, 괴상한 역할로 시트콤 컴백

    ‘안성댁’ 박희진, 괴상한 역할로 시트콤 컴백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에서 ‘안성댁’으로 시청자들 사로잡았던 개그우먼 박희진이 또 한번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박희진은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극본 신정구ㆍ연출 권석)에서 안성댁을 뛰어 넘는 괴상한 역할에 도전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그분이 오신다’의 신정구 작가는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특이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희진이 안성댁을 뛰어 넘는 괴상한 역할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희진은 극의 재미를 더할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라며 “아직 자세한 캐릭터 설정은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JDOC의 멤버 정재용과 배우 이문식, 윤소정, 강성진, 서영희, 하연주 등이 출연하는 ‘그분이 오신다’는 공주병에 걸린 할머니,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 대한민국 톱스타 고모, 조로증에 걸린 아들 등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 설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분이 오신다’는 MBC ‘안녕,프란체스카’, 영화 ‘작업의 정석’, ‘B형 남자친구’, 등을 집필한 신정구 작가와 MBC ‘놀러와’,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권석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트콤 출연 정재용 “정신연령 10대 연기 좋아”

    시트콤 출연 정재용 “정신연령 10대 연기 좋아”

    DJ DOC의 멤버 정재용이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극본 신정구ㆍ연출 권석)의 녹화현장에서 만난 정재용은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긴장된다.”며 “아직은 연기를 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전했다. 정재용은 ‘그분이 오신다’에서 겉모습은 어른이나 정신 연령은 10대인 조숙아 ‘재용’으로 출연하며, 더욱이 신인 연기자 하연주의 쌍둥이 동생 ‘재용’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용은 “오히려 조숙아의 캐릭터가 부담스럽지 않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극 중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 역의 이문식씨가 노안인 날 어려워해 존댓말을 쓰기도 한다. 또한 ‘재용’이 오덕후 같은 면과 실제의 내 모습이 비슷하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정재용은 Mnet ‘정재용의 순결한 19’를 통해 패러디 분장과 함께 콩트를 선보인바 있어 그의 시트콤 도전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려있는 상태다. 또한 ‘그분이 오신다’의 극본을 맡은 신정구 작가는 “나 또한 ‘순결한 19’의 열혈 팬이었다.”며 “그 때부터 정재용을 염두 해 두고 극중 ‘재용’의 캐릭터를 잡아 나갔다.”고 밝혔다. 한편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크크섬의 비밀’의 후속작으로 정재용 외에도 이문식, 서영희, 강성진, 윤소정, 하연주 등이 출연하며 평일 오후 7시 45분 방송을 확정한 상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체험 24시간’ 톱스타 총출동 사랑의 손길 나눈다

    ‘기아체험 24시간’ 톱스타 총출동 사랑의 손길 나눈다

    SBS와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는 SBS ‘기아체험24시간’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지난 1997년 시작한 ‘기아체험24시간’은 참가자들이 방송당일 24시간을 굶으면서 전 세계기아의 현실을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다. 김국진, 박정아, SG워너비, 샤이니, 윤소영, 정석문 아나운서가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기아체험24시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행사에 의의와 함께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아체험 24시간’의 MC를 맡은 김국진은 “기존에도 수 많은 콘서트 MC 경험이 있지만 이번 콘서트는 더 의미있고 더욱 활기차게 진행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각오를 전했다. 말라리아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잠비아를 다녀온 윤소영 SBS아나운서 또한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깨닫고 왔다.”며 “내가 남을 돕고 내 역할이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특별한 체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기아체험24시간’은 19, 20일 양일간 서울 명륜동 성균관 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기아체험 콘서트 ‘밥한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밥한끼’에는 19일 김건모, SG워너비, 솔비, 바나나걸, 샤이니가 참여하며 20일에는 DJ KOO(구준엽), 소녀시대, 황보, 다비치, 2PM, 다이나믹 듀오, 윤하, FT아일랜드, 브라운아이드걸스, 슈퍼주니어 해피 등이 참석한다. 이어 내달 3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되는 본방송은 4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4일 오후 5시 15분 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12주년을 맡는 ‘기아체험 24시간’은 ‘밥한끼’콘서트 및 ‘10억 동전밭 프로젝트’, ‘스타결연릴레이’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전 세계의 식량위기를 직접 느끼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줄탁동시’/구본영 논설위원

    ‘줄탁동시( 啄同時)’란 중국 송대 선종(禪宗)의 화두를 모은 공안집(公案集)인 ‘벽안록’에 나오는 화두다.‘줄탁동기( 啄同機)’라고도 한다. 줄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두드려 바깥으로 나갈 때를 알리는 소리를, 탁은 어미 닭이 이에 맞춰 밖에서 껍질을 깨주는 것을 의미한다. 어려운 한자인 탓인지 일상에서 잘 안 쓰이는 글귀다. 하지만 ‘3김(金) 정치’ 때 김종필(JP) 자민련 총재가 사용하면서 세간에 널리 회자됐다.1997년 대선을 앞두고 3김 중 인문학에 관한 한 상대적으로 조예가 깊었던 그가 신년휘호로 쓰면서다.JP는 김대중(DJ) 당시 국민회의 총재와의 연대(DJP연합)를 포함해 대권 쟁취를 위해선 때를 놓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는 의중을 은유적으로 드러냈던 셈이다. 한국경제가 요즘 고물가·저성장에다 미국발 금융위기까지 겹쳐 내우외환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은 위기 극복을 위한 최적의 화두로 ‘줄탁동시’를 꼽았다.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자 대상 사이트 ‘SERICEO’가 CEO 307명에게 ‘불황 극복 방법’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를 물은 결과다. 줄탁동시에 공감하는 응답자가 21.6%로, 인재 발탁을 뜻하는 삼고초려(三顧草廬), 즉 삼고지례(三顧之禮·3.4%)를 훨씬 웃돌았다. 이는 기업이 당면한 불황을 극복하려면 노사가 적기에 똘똘 뭉쳐 협력하는 게 최선임을 가리킨다. 병아리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타이밍을 맞춰 알을 깨듯이 말이다. 하기야 최근 삼국지 연구자들도 적벽대전의 진정한 승인은 촉·오 연합군의 완벽한 협력이라고 하지 않는가. 나관중은 야사인 삼국지연의에서 동남풍을 부른, 제갈량의 신출귀몰함만을 미화했지만…. 때를 맞춰 안팎과 상하의 협력으로 극복해야 할 일이 어디 기업이 직면한 불황뿐이랴. 어려움에 봉착해 있긴 나라 경제나 남북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모쪼록 정부와 국민, 그리고 국제적 기류 등 세 방면의 호응하는 힘이 모아져 국가경영상의 갖가지 난제들이 극복되기를 빌 뿐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정선희 진행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 체제

    정선희 진행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 체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가 당분간 임시 DJ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개그우먼 김효진이 임시 DJ를 맡고 있는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 제작진은 “정선희가 기운을 차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쪽으로 제작진 간에 합의를 봤다.”며 “정선희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당분간은 김효진이 DJ를 맡을 예정이며 이번 주부터 기존의 코너 그대로로 정상대로 진행 될 것”이라며 “아직 정선희가 기운을 차리지도 못했는데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정선희는 아직 남편 故안재환을 잃은 충격으로 정신적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니 시플리 전 총리 ‘뉴질랜드 개혁’을 말하다

    제니 시플리 전 총리 ‘뉴질랜드 개혁’을 말하다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뉴질랜드 개혁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7∼99년 뉴질랜드 첫 여성총리를 지낸 제니 시플리(56·국민당)는 ‘뉴질랜드 개혁’의 기수로, 전환기마다 한국을 찾아 소통해 왔다. 총리 시절인 1999년 방한해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경제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등 DJ와 두차례 정상회담을 가졌다. 시플리 집권기간을 포함한 뉴질랜드 정부의 강도높은 개혁정책은 DJ 개혁 때 모범 사례로 자주 거론됐다. 올 2월엔 이명박 당선인을 방문,‘작은 정부’와 ‘민간을 활용한 복지체계 구축’ 방안을 조언하기도 했다. 뉴질랜드 역사에 획(劃)을 그었던 그녀는 최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뉴질랜드식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강점과 교훈을 소상히 털어놓았다. “민간을 활용한 모델을 찾아야 합니다.”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한 호텔에서 만난 제니 시플리 전 총리는 복지 전달체계 개편은 정부의 역할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재정 지원자’(정부)와 ‘서비스 제공자’(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서 추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지, 노동, 교육은 따로 따로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한다.”면서 “복지정책의 변화가 노동시장에 유연성을 가져올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복지 전달체계도 민영화 시플리 전 총리는 뉴질랜드식 복지개혁을 두고 “관료적이며 뒤죽박죽된 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의 간결하고 효율적 시스템으로 변화시킨 것”이라고 규정했다. 뉴질랜드는 1990년대 중반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경험했고 고령화사회 진입과 함께 노동인구의 13%가 정부기관에 종사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녀는 “문제를 후세에 넘기지 않겠다는 공감대 속에서 사회복지 분야 개혁을 우선 단행했다.”고 소개했다. 1990년 복지부 장관 재직 때부터 추진한 ‘시플리식 생활공감정책’은 3가지로 요약된다.▲스스로 일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복지 지출을 억누르는 재정압박에 대응하며 ▲연금지급 연령을 60세에서 65세로 올려 경제참여를 늘리는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피부양 세대로 처지가 바뀌고,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나온 개혁안은 가족수당 폐지, 실업수당 감액 등으로 이어졌다. 이같은 정부 개혁은 오늘날 ‘뉴질랜드 모델’로 불리며 여러 나라가 표본으로 삼고 있다. 시플리 전 총리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으로 단순히 구별해 기계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도움이 필요한지를 개인별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케어’(Care)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개별화된 욕구 평가방법’은 관리사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표준화된 방식으로 평가한 뒤 6∼12개월간 꾸준히 관리하는 방식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도록 근로의욕을 높여주고 주변과의 ‘관계’ 변화도 모색한다. ●소통 실패는 민간전문가 활용으로 해결 이는 정부 주도의 각종 서비스를 과감하게 민영화함으로써 가능했다. 공무원수를 2만명 가량 줄이고 재정 전달자이던 정부 역할을 서비스 구매자로 탈바꿈시켰다. 그녀는 “정부가 전체를 관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효율이 떨어지는 공공부문을 줄이고 자발적 참여의사를 지닌 민간의 참여를 확대한 게 주효했다.”고 밝혔다. 복지개혁은 노동시장으로 이어졌다. 시플리 전 총리는 “노동법을 개정해 장애인과 노인, 여성, 실업자 등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만큼 일하도록 했다. 파트타임 고용제가 일반화되자 실업률이 12%에서 3%대로 오히려 떨어졌다.”고 전했다. 부처간 복지사업의 중복과 갈등에 대해선 “고객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원칙을 갖고 조율했다. 노동, 복지, 보건이 함께 가는 통합프로그램이 정착됐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성장과 복지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선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만 동기를 부여하고 교육이나 기술개발 등을 통해 지원하면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이같은 변화는 10∼20년의 세월이 필요한 긴 항해이지만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 ‘소통’의 방법론 대해선 “새 정책은 언론을 활용해 적극 알리고 다시 국민의 의견을 물었다. 그리고 투표도 활용했다. 때로는 리더십이 정말 중요하다. 동료 장관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들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이미 강한 경제력을 갖고 있고 앞으로 더욱 희망적”이라면서 “올 2월 이명박 대통령은 (내게) 공공부문 개혁에 대해 조언을 구했는데,(한국은) 지금 매우 ‘중요한’ 단계에 놓여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오클랜드(뉴질랜드)오상도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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