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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차태현 “애인 아닙니다 부녀입니다”

    [NOW포토] 차태현 “애인 아닙니다 부녀입니다”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의 언론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강형철 감독 및 주연배우 차태현,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아이돌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애딸린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역배우 왕석현, 시사회장을 웃음바다로

    [NOW포토] 아역배우 왕석현, 시사회장을 웃음바다로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의 언론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강형철 감독 및 주연배우 차태현,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아이돌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애딸린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스타들의 성공 비결 “친구를 잘 만나라” “겁없이 도전하라”

    유명스타들의 성공 비결 “친구를 잘 만나라” “겁없이 도전하라”

    ‘미국의 신화’가 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억만장자 토크쇼 스타로 살고 있는 그녀에게 기회의 문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열렸을까. 고교 시절 우연히 ‘미스 화재 예방’ 콘테스트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으러 지방 방송국에 갔다가 마이크 테스트를 받은 것이 운명의 순간이 됐다. 그녀의 목소리가 마음에 든 방송국측은 그녀를 캐스터로 특채했다. 특정분야의 리더로 살고 있는 이들에겐 이처럼 결정적 기회의 순간들이 있었다. 세계적 명사들의 성공 배경에는 끊임없는 도전과 용기, 사회적 네트워킹 등이 뒷받침됐으며 이에 앞서 준비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7일 스타들의 고백을 인용해 소개했다. 월드스타 마돈나는 성공의 조건으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을 들었다. 던킨도너츠 매장, 의류 보관소, 누드모델 등을 전전하다 우연히 알게 된 DJ 마크 카민의 소개로 음반을 낼 수 있었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성공하려면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고 일축했다. 동료 가수인 브렌다 스타의 보조 가수로 뛰던 중 파티장에서 세계적 음반사인 컬럼비아레코드의 간부를 만나 음반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는 것. 정치전문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사회자인 존 스튜어트에게 성공의 열쇠는 “대담한 용기”였다.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축노동자, 접시닦이로 세월을 보내다 어느날 용기백배해서 뉴욕행을 감행, 겁없이 영화단역을 따낸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었다. 움직이는 ‘달러 제조기’인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는 “유명한 연기 지도자 로이 런던과의 인연”을,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을 각각 성공의 배경으로 꼽았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20주년’ 여행스케치, 6년만에 새앨범 나왔다

    ‘20주년’ 여행스케치, 6년만에 새앨범 나왔다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6년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음악듀오 ‘여행스케치’(조병석 42·남준봉 39)가 “국민 가수로 도약하겠다.”는 다짐 아래 밝은 음악으로 대중 앞에 한걸음 다가섰다. 2002년 9집 ‘달팽이와 해바라기’ 이후 6년 동안 신곡을 발표하지 않았던 여행스케치는 음악인생 20주년이 되는 내년를 앞두고 지난 11일 미니앨범 ‘스타즈 업(Stars up)’을 발표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약 6년만에 앨범을 발매하게 된 여행스케치의 지원군으로 나선 이는 평소 돈독한 친분을 쌓아 온 배우 김정은. 여행스케치는 김정은이 자신들의 데뷔곡 ‘별이 진다네’를 즐겨부른다는 사실을 접하고 그녀에게 새 노래 ‘별이 뜬다네’의 피처링을 부탁하게 됐고 김정은은 흔쾌히 수락했다. 김정은과 여행스케치는 2000년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당시 DJ와 고정 게스트로 만나 오랜 오정을 빛내왔다는 후문이다. 여행스케치는 타이틀 곡에 대해 “1집 앨범 ‘별이 진다네’가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옛 사랑과 추억에 대한 아련한 슬픔을 이야기 했다면, 새 앨범 ‘별이 뜬다네’는 전작의 반전 패러디로 볼 수 있다.”며 “모든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사랑을 먹고 커가는 별이 있다는 내용을 밝은 레게 템포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별이 진다네’, ‘왠지 느낌이 좋아’,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등 1989년 데뷔 이래 숱한 히트곡을 양산했던 여행스케치는 데뷔 20주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다. 활동 초 멤버가 8명이었던 여행스케치는 2003년 베스트 앨범을 기준으로 조병석(42)·남준봉(39) 두 명의 남성듀오만 남게 됐다. 극도로 단순화 시킨 악기 연주 위에 자연의 효과음을 삽입한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 잡았던 언더 그룹 ‘여행스케치’는 그간 총 12장의 앨범을 발표, 대학가 음악을 대표하는 포크 가수로 자리매김해 왔다. 여행스케치의 소속사는 6년만의 새 앨범에 대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보다 대중적이고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택했다.”며 “이번 앨범을 계기로 여행스케치가 명실공히 ‘국민 가수’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모든 프로그램 하차

    방송인 정선희(36)가 자신이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실상 하차했다. 정씨는 남편 고(故) 안재환씨가 사망한 이후, 9월8일부터 모든 방송을 중단했다. 지난 9월부터 개그우먼 김효진을 임시 DJ로 내세웠던 MBC 라디오 FM4U의 ‘정오의 희망곡’은 최근 프로그램 타이틀을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에서 ‘정오의 희망곡 김효진입니다’로 바꿨다.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현 진행자인 김효진씨와 청취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타이틀 등을 교체했다.”면서 “정선희씨의 후임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고 말하기는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내년 봄 개편 때 청취자 성향 조사 등을 토대로 진행자 교체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 신화 김동완, 오늘 군입소 ‘에릭 이어 2번째’

    신화 김동완, 오늘 군입소 ‘에릭 이어 2번째’

    가수 김동완(29)이 에릭에 이어 신화에서 두 번째로 오늘 (17일) 입소 한다. 김동완은 17일 오후 1시 충남 공주에 위치한 32사단 신병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기초훈련이 끝난 김동완은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9일 입소했던 에릭(본명 문정혁·29)에 이어 김동완은 신화 중 두 번째로 군에 입소하는 멤버가 됐다. 현재 에릭은 4주간 군사훈련을 마치고 11월 6일 퇴소해 현재 서울메트로에서 근무 중이다. 김동완은 입소 2주 전 마지막 앨범인 ‘약속’을 발매하고 지난 9일 SBS 창사특집 ‘사랑나눔 콘서트’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마무리 짓는 등 마지막까지 가수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 4곡이 수록된 마지막 앨범 ‘약속’에서 김동완은 팬들에게 2년 후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으로 작별 인사 형식의 내레이션을 담기도 했다. 내레이션에서 “지난 10년간 함께 해온 모든 분들과 잠시 이별의 시간을 갖게 돼 너무 미안하며 감사하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건넸다. 한편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해 연기자, 라디오 DJ로 활동영역을 넓혀 왔던 김동완은 최근 솔로 가수로 홀로서며 총 4장의 앨범을 발표,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9월 20일에는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치며 입대 전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도 했다. 그룹 신화는 지난달 9일 에릭의 군입대를 필두로 김동완, 내년 전진과 이민우의 군입대가 예정돼 있어 당분간 긴 휴식기를 갖게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초절약형’ 가을 대개편

    KBS ‘초절약형’ 가을 대개편

    KBS가 17일부터 대대적인 프로그램 가을 개편을 실시한다.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이름을 바꾸거나 진행자를 교체하고, 상당수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프로그램 개편에 앞서 논란이 돼온 1TV ‘미디어 포커스’와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은 각각 ‘미디어 비평(금요일 오후 11시30분)’과 ‘생방송 시사360’(월·화·목요일 밤 12시15분)으로 이름을 바꿨다.‘추적 60분’(금요일 오후 10시)은 1TV에서 2TV로 옮기고 김영선 PD가 진행한다.‘심야토론’은 시사평론가 정관용씨를 대신해 민경욱 기자가 진행자로 나섰다. 신설 프로그램도 많다.1TV에서는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이 새롭게 방송된다.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다루는 미니 다큐멘터리 ‘느티나무’(화~목요일 오후 10시50분), 원예 정보프로그램 ‘아름다운 정원’(목요일 오후 10시55분), 역사 다큐멘터리 ‘역사추적’(토요일 오후 8시10분)이 신설된다. 2TV는 변동 폭이 더 크다. 오후 8시대 일일드라마를 폐지하고 ‘8뉴스타임’을 만들었다. 배우 박중훈이 진행을 맡은 시사 토크쇼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은 다음달 14일부터 일요일 오후 10시25분에 방송된다. 신설 프로그램은 일요일 오전 10시45분에 지석진, 이혁재가 진행하는 ‘로드쇼, 퀴즈원정대’, 수요일 오후 9시대에는 ‘국민소통 버라이어티 뉴스왕’ 등 이다. ‘소비자 고발’은 ‘추적 60분’이 방송되던 수요일 오후 11시5분으로 옮겨갔고,‘감성매거진’(월~금요일 오후 5시30분)은 제목을 ‘활력충전 530’으로 변경했다. 대하드라마는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천추태후’가 내년 1월부터 방송된다. 이와 함께 라디오도 MC 교체 등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다. 제1라디오는 ‘이충헌의 건강플러스’와 ‘세상의 모든 지식’,‘라디오 네트워크’를 만들었다.‘열린토론’은 정혜승 KBS 해설위원이, ‘집중인터뷰’는 유애리 아나운서로 진행이 바뀌었다. 제2라디오는 개그맨 서세원이 이광기와 김현숙의 뒤를 이어 ‘서세원의 네시엔’을 통해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다. 윤정수는 하차한 김구라에 이어 ‘이윤석, 윤정수의 오징어’를 진행한다. 2FM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이 오후 2시대 방송되는 ‘뮤직쇼’의 DJ를 맡았다. 오전 5시 방송되는 ‘상쾌한 아침’은 ‘뉴스9’ 앵커로 발탁된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KBS의 이번 개편은 제작비 절감을 위해 진행자를 내부 인력으로 대거 교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설프로그램 8개, 기존 프로그램 6개 등 총 14개 프로그램에 17명의 아나운서가 새 진행자로 투입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인기코너 ‘라디오스타’에 ‘음악없는 DJ’로 출연해 입답을 과시하고 있는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 이 MC 4인방이 이번에는 가상 스튜디오가 아닌 진짜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26일 밤 첫방송되는 MBC의 ‘음악여행 라라라’(연출 전진수·이하 ‘라라라´)를 통해서다. 언제 코너가 없어질지 모른다며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던 그들이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과 ‘음악여행 라라라’로 하루에 두 차례나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음악여행 라라라’의 첫 녹화현장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 그 이유를 들어봤다. ●1년 넘게 호흡 맞춰 ‘음악여행 라라라´서도 입담 대결 지난 12일 오후 MBC 일산 제작센터 녹음실에 ‘라디오스타’ 4인방이 모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탓인지 자리에 앉자마자 예의 능숙한 말솜씨를 풀어낸다. “그동안 ‘라디오스타’에서 수없이 외치던 고품격 음악 방송을 드디어 하게 됐다.”며 상기된 윤종신,“말처럼 되기는 했는데, 두 프로나 고정이라니 우리가 무슨 MBC 전속 MC냐.”며 받아치는 신정환,“최소 제작비를 지향한다더니 일종의 ‘덤핑 MC’에 가까운 것 아니냐.”며 비아냥거리는 김구라,“토크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들려드리는 프로를 만들겠다.”고 마무리하는 김국진. 중구난방인 것 같으면서도 서로 묘하게 어울리는 네 사람의 하모니가 자연스럽게 섞여 간다. 사실 같은 요일에 같은 진행자를 내세운 프로그램을 연속해서 방영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이 끝난 뒤 중간에 뉴스를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출연자나 제작진 입장에서 일종의 ‘모험’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요즘 방송사들도 비상 상황이다 보니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냈다고 생각해요.MBC도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마당에 예산절감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저희가 여러모로 유리했던 것 같아요. 두 프로그램의 CP가 같다 보니 녹화도 하루에 할 수 있구요.”(김구라) 독설에 가까운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김구라답게 매우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다. 김국진은 “방송 3사에 보이는 MC들의 면면은 비슷하지만, 프로그램이 다르면 MC도 그에 녹아들어가 변화하기 마련”이라면서 “두 프로그램이 언뜻 닮아 보이지만, 토크와 음악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다.”고 설명한다. 김국진의 말처럼 이 프로그램 성공의 최대 관건은 바로 ‘차별성’에 있다. 좁게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넓게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 등 지상파 TV 심야 음악프로그램들과의 차별성이다. 이를 위해 ‘라라라’는 4명이 각각 트로트(김국진), 발라드(윤종신), 팝·록(김구라), 힙합·아이돌그룹(신정환)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정하고,1명이나 2명 혹은 4명 등 출연 가수의 음악 장르에 따라 MC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4인 각자 전문분야 정해 음악프로 차별화 시도 “‘라라라’는 철저히 음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데 있어서, 저희들의 개그를 철저히 도구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다소 따분한 음악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전할 수 있다면 저희의 유머가 소모품처럼 느껴지더라도 충분히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윤종신) 3년반 만에 가수로 돌아와 새음반 발매를 앞둔 그는 요즘 음반시장 상황을 의식한듯 의미심장한 말을 쏟아냈다. “저희의 전략은 인원 수로 밀어붙이는 ‘인해전술´이죠. 김정은씨는 영화배우니까 볼거리가 많고, 탤런트 이하나씨는 새롭고 노래를 잘하죠. 저희는 웃음적인 측면을 강조할 거예요. 물론 그렇게 시선 끄는 게 ‘라디오 스타´의 파생상품으로 비쳐져 독이 될 수도 있는데, 일단 ‘재밌는 음악 방송´을 만드는 게 목표니까요.” (김구라) 첫회 게스트는 가수 이승열.4명의 MC는 국내 최초의 모던록그룹 ‘유앤미 블루´ 출신인 이승열이 음악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대중에게는 인지도가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로는 이날 자신의 신보를 처음 소개하는 윤종신이 무대에 올랐다. 녹화에 들어가기 전 김국진은 “늘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하던 윤종신이 진지하게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날 것 같다.”며 미소를 머금는다.“그래도 그룹 ‘룰라´ 출신 신정환 등 가수만 둘이고, 김구라씨도 음악에 조예가 깊어요. 제가 제일 비전문가인데, 그래서 더 시청자 입장에서 다가갈 수 있죠. 가지각색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진지한 음악 프로그램, 꼭 기대해 주세요.”(김국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지속가능한 딴따라’를 꿈꾸는 뮤지션 장기하

    일명 ‘촉수춤’이라 불리는 춤을 추며 독특한 음악을 연주하는 한 인디밴드가 UCC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6인조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그 주인공이다. 정중엽(베이스 코러스), 이민기(기타 코러스), 김현호(드럼 퍼커션 코러스), 장기하(보컬), 미미 시스터즈 등으로 이루어진 ‘장기하와 얼굴들’은 최근 ‘달이 차오른다, 가자’. ‘싸구려 커피’ 등 중독성 짙은 음악들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는 패러디 동영상이 등장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촉수춤’이라 불리는 흐느적거리는 듯한 안무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한’ 보컬 장기하(26)씨의 표정이다. 네티즌들이 붙여준 이름인 ‘촉수춤’은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코러스와 안무를 맡고 있는 ‘미미 시스터즈’와 장씨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장씨는 “‘어떻게 하면 가사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이런 안무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그의 안무 뿐 아니라 마치 개그를 하는 듯한 무표정에 더욱 열광한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많은 네티즌들은 ‘코믹춤’처럼 재미있게 봐주시지만, 웃기려고 만든 안무는 아니에요. 멤버들도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아요.”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저희 안무가 웃기려고 만든 것은 아니지만 사실 웃겨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웃긴 일도 별로 없는 요즘 세상에 한 분이라도 더 웃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네티즌들에게서 ‘의도하지 않았던’ 웃음과 관심을 이끌어낸 소감은 어떨까. “이렇게 뜨겁게 반응해주시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패러디 영상이나 재미있는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일종의 ‘놀이문화’가 생긴 것 같아서 흥미롭기도 해요. 놀이문화는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새로운 놀이문화도 만들고 동시에 음악도 알릴 수 있게 돼서 기뻐요.” ‘달이 차오른다, 가자’가 독특한 안무로 인기를 끌었다면 싱글 1집 타이틀곡 ‘싸구려 커피’는 ‘장판이 나인지, 내가 장판인지 모를 정도로 누워 있다가 담배꽁초가 버려진 캔 콜라를 마셨다’등 지극히 현실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듯한 ‘친생활적’가사는 대부분 그의 경험에서 나왔다. ‘콜라를 마셨을 때 담배꽁초가 들어있었다.’는 내용의 가사도 실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제 생활 속에서 나온 가사들이 대부분이예요. 일상생활 자체가 음악의 소재라고 할 수 있죠.” 인디밴드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그는 현재 ‘수공업 소형음반’이라는 형식으로 앨범을 만들고 있다. ‘수공업 소형음반’이란 음악을 하고 싶지만 초기 자본이 없는 뮤지션들을 위한 제작 방식으로 ‘장기하와 얼굴들’ 싱글 1집 또한 소속사 식구의 원룸에서 홈레코딩을 하고 사무실에서 직접 CD를 굽고 포장하는 방식을 거쳐 제작됐다.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방식입니다. 음반을 내려면 최소한의 자본이 필요하지만 이 방식을 취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뮤지션들도 음반을 낼 수 있거든요. ‘빚더미에 올라앉지 않고도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수공업 소형음반’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그가 ‘수공업 소형음반’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은 ‘지속가능한 딴따라’다. 경제적인 여건을 떠나 원한다면 언제까지나 ‘딴따라’로 살며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만든 말이다. 뮤지션 배철수를 동경해 언젠가는 배철수처럼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다는 그는 자신의 음악을 ‘좋은 대중가요’라고 표현했다. “순수 예술을 추구하거나 그저 상품이기만 한 음악보다는 누구나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를 하고 싶어요.” 싱글 1집 ‘싸구려 커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내년 2월 정규 음반을 낼 예정이다. ‘좋은 대중가요’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그의 신보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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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병호(한국교향악단 상임이사)씨 별세 경환(성남시립교향악단)경미(오보이스트)씨 부친상 정인규(에프에스엘리소스 대표)박기혁(충무건해 상무)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32 장순례(망수기능전승장)씨 별세 김용규(인피니티쉐이프 대표)선경(데이터게이트 차장)씨 모친상 강만규(계림디자인 대표)박창억(세계일보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27-7569 김태영(한국사이베이스 대표)씨 모친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650-2741 문해규(LS엠트론 사업개발팀장)영미(한국외대 통역대학원 강사)철규(서울 조은의원 원장)씨 모친상 홍기웅(서울 순수미성형외과 원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62 서지민(거진아이템)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02)3010-2233 김상표(강원도 산업경제국장)상덕(강원도혈액원 기획과장)상영(자영업)씨 부친상 13일 강원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3)258-2276 김성준(경향신문 광고마케팅본부 차장)씨 빙모상 13일 마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249-1403 우제곤(예성출판사 대표)제근(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이주열(대한항공)씨 빙모상 13일 국립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62-4819 정종호(청어람미디어 대표)연호(유학중)씨 부친상 이승열(현대증권 구리지점 차장)씨 빙부상 13일 일산 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910-7444 정영남(KBS FM라디오 DJ)씨 별세 13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62)510-3173 전연식(MBC 시사교양국 부국장)씨 빙부상 13일 거창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55)941-1381 박연구(자영업)승구(LG전자 홍보팀 차장)상구(자영업)씨 모친상 한석현(자영업)정진현(〃)씨 빙모상 13일 경기 포천병원, 발인 15일 오전 4시 (031)539-9443
  • ‘컴백’ 테이 “외모와 창법 모두 대변신”

    ‘컴백’ 테이 “외모와 창법 모두 대변신”

    20개월의 공백을 깨고 가수 테이(25)가 5집으로 전격 컴백했다. 지난 2007년 2월 초 4집 음반 ‘애인’을 발표한 이후 20개월의 휴식기를 가진 테이는 13일 5집 음반 ‘더 노트’(the not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테이의 소속사 두리스타는 “테이는 외적인 면과 음악적인 면에서 모두 성숙한 변화를 꾀했다.”며 “10Kg을 감량해 말쑥해진 외모만큼이나 창법도 한결 다듬어 부드러워졌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테이의 창법 변화에 대해 “묵직하게 짓누르던 창법에서 힘을 뺀 보이스톤으로 음반을 채웠다.”며 “소리의 힘은 빠졌지만 호소력이 더욱 짙어졌고 소리가 가벼워져 느낌 전달은 더욱 충만해 졌다.”고 덧붙였다. 테이의 5집 앨범 타이틀곡은 ‘기적같은 이야기’로 확정됐다. 애뜻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곡은 테이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했다. 또한 테이 특유의 풍부한 감성 표현이 잘 드러나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이는 “이번 5집 발표와 동시에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며 “내년 초에는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콘서트 계획을 전했다. 한편 테이는 지난 4월 KBS FM ‘테이의 사랑하기 좋은날’ 라디오 DJ를 하차하고 이후 줄곧 5집 음반 작업에 매진해 왔으며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 제공 = 두리스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GA투어 따라 13만㎞ 강행군

    미국의 한 갤러리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 경기를 따라다니며 관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대학에서 스포츠경영학 학사를 딴 DJ 그레고리(30)는 지난 1월 하와이에서 열린 PGA 투어 개막전 메르세데스-벤츠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0일 끝난 정규 투어 마지막대회인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클래식까지 한 경기도 빼놓지 않고 따라다녔다. 어려서 뇌성마비에 걸린 그레고리는 지팡이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대회에 참가한 선수 한 명을 지정해 4라운드 내내 따라 다녀왔다. 그가 걸어다닌 홀만도 356개(1590㎞). 총 이동 거리는 미국 23개주와 잉글랜드·캐나다를 거치면서 12만 8486km에 이른다. 강행군을 계속하면서 물 280병과 스포츠음료 259병·소다수 332병을 비웠다. 그레고리는 “TV케이블에 두 차례나 발이 걸려 넘어진 봅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이 가장 힘들었다.”면서 “대회 중에 만났던 선수들 이야기 등을 묶어 책을 낼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린제이 로한, 동성애자 논란에 “절대 아니다”

    할리우드의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22)이 최근 미 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라는 소문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강하게 부정했다. 그러나 양성애자라고 인정하는 바람에 팬들을 더 놀라게 했다. 미 연예주간지 ‘US Weekly’는 11일(한국시간) 로한은 하퍼스 바자의 기자가 “동성애자냐”고 묻자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정했지만 양성애자임을 묻는 질문에는 “아마도 그런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 만났던 남성들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다. 특별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일 뿐 굳이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는 않는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로한은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여성 DJ 사만사 론슨과 키스한 장면이 들통나면서 동성애자라는 소문에 휩싸였었다. 이후 지난 9월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론슨과 사귄지 꽤 오래됐다”고 말해 공식적으로 연인관계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올 연말 결혼계획까지 세울 정도로 뜨거운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9회 FM4U DJ 콘서트

    MBC 라디오의 인기 DJ들이 총출동한다.12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9회 ‘FM4U DJ 콘서트’가 그 무대다.‘우리’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콘서트에는 진행을 맡은 배철수를 비롯해 이문세, 박명수, 강인, 태연, 타블로, 알렉스, 김성주 등 FM4U(91.9㎒)의 DJ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콘서트 실황은 21일 오후 10시 FM4U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 소리꾼 김용우 새달 12~14일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1’

    소리꾼 김용우 새달 12~14일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1’

    ‘국악계의 이단아’,‘민요 대중화의 전도사’,‘젊은 소리꾼’ 소리꾼 김용우(40)의 앞에 붙는 수식어에는 만만찮은 무게가 실려 있다. 그러나 그 무게는 스스로 짊어진 것이다. 아카펠라 그룹, 테크노 DJ 등과 함께 음악작업을 하는가 하면 서양악기의 반주에 민요를 섞고, 팝송을 국악 장단으로 불러대는 ‘돌연변이’였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국악인들로 치면 파격 축에도 못 끼지만, 그가 데뷔한 12년 전에는 무척 생경한 실험들이었다. 초대권을 뿌려도 객석의 반도 채우지 못하는 국악공연의 현실에서 ‘오빠’를 연호하는 20~30대 팬들로 공연장을 메우는 ‘기현상’을 낳기도 했다. 김용우는 27년 전 피리 불던 소년에서 우리 민요를 알리는 소리꾼으로 접어들었다. 이제 그의 음악은 여백의 미를 탐색하고 있다. 그렇게 발견한 여백에는 한층 공명이 깊어진 소리로 채웠다. 새달 12~14일 그가 꾸밀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1 꿍꿍이’(남산국악당)는 그런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자리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거리가 멀어보였던 한과 흥을 한데 섞는다.“직접 우리 땅을 밟아가며 민요를 채집하던 시절, 한 여자가 교통사고로 죽은 남편의 상여를 보내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곡 소리가 구슬피 나야 될 것 같은데 그 미망인이 중간에 풍물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더군요. 이게 뭔가, 어떻게 이런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건가 싶었어요. 그처럼 우리 음악에는 슬픔, 한을 내뱉고 난 뒤의 흥이 뒤섞여 있는 거죠.” 우리 민요의 이면도 까발려 보일 생각이다.30분 분량에 이르는 강강술래 전바탕을 부르는 것도 그래서다. 우리 음악의 이면이 뭘까. 그는 먼저 ‘진도 아리랑’과 ‘강강술래’를 흥얼흥얼거리기 시작했다.“우리 민요는 똑같은 선율인데 가사에 나오는 풍경이나 감정 표현에 따라 노래의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진도 아리랑’만 봐도 같은 선율인데 ‘눈물이 난다’와 ‘놀다 가세’를 부를 때 감정과 표정의 높낮이가 천지차이죠.” 공연에서 김용우는 관객들과 친숙한 유명인사 세 명의 꿍꿍이도 풀어낸다. 시인 도종환, 아나운서 이금희, 배우 권해효가 하루씩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금희씨와의 인연은 그가 서울대 국악과를 막 졸업한 무렵, 이씨가 진행하던 ‘국악한마당’에 출연하면서부터 맺어졌다.“‘금희 언니’에게선 초년병 시절부터 지금의 대표MC 자리로 올라가기까지 스스로 다짐하고 고민해왔던 꿍꿍이를 끌어내 보려고요. 해효 형과는 기타 치며 ‘임진각’을 듀엣으로 불러볼까요?” 이양교 선생에게서 정가를, 이춘희 선생에게서 경기 12잡가와 민요를 사사한 그가 국악 대중화에 나선 지 12년째. 그러나 정작 그의 꿍꿍이는 김이 샐 만큼 평범하다.“제 꿍꿍이요? 혹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꾼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우리 민요를 알리면서 행복했으면 해요. 이런 건 꿍꿍이라 할 수 없나요? 하하.” 3만 3000원.(02)3143-7709.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군입대 앞둔 김동완, 9일 막방 무대 “안녕”

    군입대 앞둔 김동완, 9일 막방 무대 “안녕”

    오는 17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김동완(30)이 9일 콘서트 방송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 2년여 동안 팬들에게 이별을 고한다. 김동완은 오는 9일 SBS 창사특집으로 마련된 ‘사랑나눔 콘서트’를 끝으로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인 ‘약속’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동완의 소속사 h2 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 앨범 ‘약속’을 발매했던 김동완이 9일 짧은 방송 활동을 마무리짓게 됐다.”며 “김동완은 이날 무대에서 윤하와 호흡을 맞춘 듀엣곡 ‘약속’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마지막 방송 무대인만큼 공연을 마친 후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예정돼 있다.”며 “김동완은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하려 찾아와준 팬들과 뜻 깊은 만남을 마련하려 한다.”고 전했다. 김동완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 ‘약속’은 김동완과 팬들의 2년 후 약속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17일 입대 직전까지 가수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싶다.”는 김동완의 의사를 소속사 측이 적극 반영해 준 앨범으로 입대를 앞둔 김동완이 팬들에게 남기고 싶은 감사의 메세지를 내레이션 형식으로 담아내기도 했다. 김동완은 앨범 속 작별인사에서 “지난 10년간 함께 해온 모든 분들과 잠시 이별의 시간을 갖게 돼 너무 미안하며 감사하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건넸다. 한편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해 연기자, 라디오 DJ로 활동영역을 넓혀 왔던 김동완은 최근 솔로 가수로 홀로서며 총 4장의 앨범을 발표,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9월 20일에는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치며 입대 전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도 했다. 9일 TV에 입대 전 가수 활동의 마지막 모습을 비친 김동완은 신화의 멤버 에릭에 이어 오는 17일 충남 공주 32사단으로 입대한다. 그룹 신화는 지난달 9일 에릭의 군입대를 필두로 김동완, 내년 전진과 이민우의 군입대가 예정돼 있어 당분간 긴 휴식기를 갖게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원철(서울신문 총무부)씨 모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1-214-8620 공영민(기획재정부 비상계획과장) 정민(자영업) 상민(대흥사무기 대표) 종민(신한은행 도곡동지점장)씨 모친상 5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5)270-1950 심재철(공인회계사)씨 상배 호준(MB C 스포츠 PD)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5 김정제(전 종천초 교장)씨 상배 윤원(선양) 진원(KBS 홍보팀 부장) 치원(서울시청 체육과)씨 모친상 김재혁(대도지관 회장) 나상윤(삼애FA전기 대표)씨 빙모상 6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41)953-4417 김가희(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590-2538 남궁곤(이화여대 정외과 교수) 준(머니타운 이사)씨 부친상 5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2)472-0872 김동준(KDJ테크 대표) 동환(리딩투자증권 IB본부 상무)씨 모친상 장영민(사업) 윤봉원(두산유리) 전주현(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강병한(시몬느 전무이사)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 김지홍(SPP해양조선)씨 부친상 박해웅(일진 대리)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6 박정식(신우유니온 부장) 인식(인텍디자인 대표) 효식(중국 거주) 윤혜(그리스 〃)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우춘길(전 국가정보원)씨 별세 제호(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제연(태평양 설화수 매니저)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홍성걸(국민대 행정대학원장)씨 빙모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001-1093 김태규(전남매일 사진부장·광주전남사진기자협회장)경규(자영업)규찬(흥우산업 과장)씨 부친상 김종택(포스코 광양제철소)씨 빙부상 6일 전남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1)795-4441 고기구(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선수)씨 외조모상 6일 강원도 홍천성당, 발인 8일 오전 9시 011-777-1425
  • [캐릭터뷰] ‘라디오 스타’ 최곤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캐릭터뷰] ‘라디오 스타’ 최곤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캐릭터 뷰는 작품 속의 인물을 만나는 곳입니다.이번에는 이준익 감독,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영화 ‘라디오 스타’를 각색한 뮤지컬 ‘라디오 스타’의 극중 인물 최곤을 파헤쳤습니다.  최곤은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이 뮤지컬에서 최곤 역을 맡은 가수 김원준씨를 만나 뮤지컬 중의 최곤의 얘기 전말을 들어봤습니다.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 ♬’ 뮤지컬에서 1988년 가수왕을 휩쓸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최곤.당시 그가 떴다 하면 사람이 몰려들어 반경 10㎞ 이내에는 교통이 마비됐다.최곤은 요즘의 가수 ‘비’와 맞먹는 인기를 누렸다. 최곤은 노랫말이 애절해 인상 깊은 ‘비와 당신’으로 스타덤에 오른다.이 노래를 모르면 ‘간첩’이란 말을 들을 정도였다. 하지만 최곤은 이게 끝이었다.팬들은 이 노래의 가사처럼 더 이상 그를 그리워하지 않게 된다.록의 저항정신을 잘못 해석한 최곤에게 실망했기 때문이다.최곤은 폭력 사건 등을 자주 일으켜 ‘범법자’란 인식이 자리했다.어느 때부턴가 대중은 그를 잊어갔다.  그 후 20년.‘잊혀진 가수’ 최곤은 청취자 곁에 다시 다가선다.그는 외진 강원도 영월의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한다.그는 특유의 건들거리는 화법을 구사한다. ● “가수 비,본 조비도 최곤한텐 안 되죠.”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음악하고 있으니까요.죽을 때까지 음악을 할 겁니다.” 통 얼굴보기 힘들었다는 말문에 대한 최곤의 대답이다.20년이란 간극이 있지만 자신감은 여전하다. 1988년 당시 자신의 상황과 요즘의 가수 세계를 비교해 달라고 했더니 ‘자기만한’ 인물은 없다고 말한다.역시 최곤다운 답이다.본 조비 같은 유명 아티스트와도 비교하지 말란다.본 조비는 인생에 굴곡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이댄다. 그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88년 가수왕’이라고 소개한다. “저 아시잖아요.접니다.88년 가수왕 최곤.사실 그때는 두려울 게 없었습니다.그냥 나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이 불러주고,환호하고 그러더군요.그런데 이 XX같은 성질을 못 이겨서….” 최곤은 폭행 사건에 수없이 연루되면서 대중과 언론의 눈 밖에 났다.최곤은 그런 시련을 겪고서야 주위 사람을 생각할 줄 알게 됐다고 한다.라디오 DJ 생활을 하면서 겨우 남의 얘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터득했다.예전의 그는 거울에 둘러쌓여 있었다.자신 외 다른 것은 보이지 않았다.그런데 라디오를 하다 보니 그 거울이 유리로 바뀌었다고 한다.최곤은 그 창을 통해 다양한 생활상을 접하며 조금은 부드럽게 바뀌었다. 최곤은 주위 사람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법을 깨닫는다.그렇다고 안하무인 격으로 살아온 지난 날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최정상에 있을 때는 누구와 타협도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았으나,그건 당시에는 값어치가 있는 삶이었다.그 때에는 음악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한 것일 뿐 과거를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팬은 ‘필요악(惡)’ 살아가는 방식에서 세상과 타협을 한 최곤이지만,음악 분야에서는 어떤 것도 자신의 신념을 꺾을 수 없다고 한다.그에게 음악은 자유이고 낭만이다.이 외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심지어 그는 팬들조차 ‘필요악’이라고 정의했다.자신의 음악을 누군가가 즐기는 건 좋은 일이긴 하지만,그들을 위해 음악을 하진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음악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없다는 최곤에게도 생명줄 같은 존재는 있다.신인때부터 함께 했던 매니저 박민수가 최곤의 심장이다.최근 대형 기획사와의 계약 문제로 사이가 잠시 벌어지긴 했지만,부러진 뼈가 더 튼튼해진다는 말로 박 매니저와 끝까지 함께 한다는 뜻을 보였다. “민수 형요? 제 심장이죠.심장이 뛰어야 사람이 살고 피가 도는 것 아닙니까.솔직히 형이 없었으면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죠.저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미련퉁이’이기도 한데요.그래서 형을 믿을 수 밖에 없죠. 최곤이라는 배가 순항하기 위해서는 박민수라는 선장이 꼭 필요합니다.” 최곤의 방송은 친절하지 않다.심드렁하면서도 불친절하기까지 하다.최곤만의 색이 입혀진 방송은 특별하다.감추고 싶은 속마음을 들춰내면서 오히려 용기를 북돋아주기 때문이다.그의 지역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은 청취자들의 인기를 거듭해 본사는 곧 전국 방송으로 격상할 계획을 갖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영화보다 더 슬픈 성북구 ‘라디오스타’ 베일 “우리는 돈 안되는 음악하는 화학 실험체” [캐릭터뷰] ‘베토벤 바이러스’ 배용기(박철민)를 만나다 [캐릭터뷰] 이종혁 “별순검 진무영, 좀 편하게 살아라” [캐릭터뷰]김현숙이 극중의 자신 ‘영애’에게 “정신 차려라”
  • [캐릭터 뷰] ‘라디오 스타’ 최곤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캐릭터 뷰는 작품 속의 인물을 만나는 곳입니다.이번에는 이준익 감독,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영화 ‘라디오 스타’를 각색한 뮤지컬 ‘라디오 스타’의 극중 인물 최곤을 파헤쳤습니다. 최곤은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이 뮤지컬에서 최곤 역을 맡은 가수 김원준씨를 만나 뮤지컬 중의 최곤의 얘기 전말을 들어봤습니다.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 ♬’ 뮤지컬에서 1988년 가수왕을 휩쓸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최곤.당시 그가 떴다 하면 사람이 몰려들어 반경 10㎞ 이내에는 교통이 마비됐다.최곤은 요즘의 가수 ‘비’와 맞먹는 인기를 누렸다. 최곤은 노랫말이 애절해 인상 깊은 ‘비와 당신’으로 스타덤에 오른다.이 노래를 모르면 ‘간첩’이란 말을 들을 정도였다. 하지만 최곤은 이게 끝이었다.팬들은 이 노래의 가사처럼 더 이상 그를 그리워하지 않게 된다.록의 저항정신을 잘못 해석한 최곤에게 실망했기 때문이다.최곤은 폭력 사건 등을 자주 일으켜 ‘범법자’란 인식이 자리했다.어느 때부턴가 대중은 그를 잊어갔다. 그 후 20년.‘잊혀진 가수’ 최곤은 청취자 곁에 다시 다가선다.그는 외진 강원도 영월의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한다.그는 특유의 건들거리는 화법을 구사한다. ● “가수 비,본 조비도 최곤한텐 안 되죠.”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음악하고 있으니까요.죽을 때까지 음악을 할 겁니다.” 통 얼굴보기 힘들었다는 말문에 대한 최곤의 대답이다.20년이란 간극이 있지만 자신감은 여전하다. 1988년 당시 자신의 상황과 요즘의 가수 세계를 비교해 달라고 했더니 ‘자기만한’ 인물은 없다고 말한다.역시 최곤다운 답이다.본 조비 같은 유명 아티스트와도 비교하지 말란다.본 조비는 인생에 굴곡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이댄다. 그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88년 가수왕’이라고 소개한다. “저 아시잖아요.접니다.88년 가수왕 최곤.사실 그때는 두려울 게 없었습니다.그냥 나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이 불러주고,환호하고 그러더군요.그런데 이 XX같은 성질을 못 이겨서….” 최곤은 폭행 사건에 수없이 연루되면서 대중과 언론의 눈 밖에 났다.최곤은 그런 시련을 겪고서야 주위 사람을 생각할 줄 알게 됐다고 한다.라디오 DJ 생활을 하면서 겨우 남의 얘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터득했다.예전의 그는 거울에 둘러쌓여 있었다.자신 외 다른 것은 보이지 않았다.그런데 라디오를 하다 보니 그 거울이 유리로 바뀌었다고 한다.최곤은 그 창을 통해 다양한 생활상을 접하며 조금은 부드럽게 바뀌었다. 최곤은 주위 사람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법을 깨닫는다.그렇다고 안하무인 격으로 살아온 지난 날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최정상에 있을 때는 누구와 타협도 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았으나,그건 당시에는 값어치가 있는 삶이었다.그 때에는 음악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한 것일 뿐 과거를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팬은 ‘필요악(惡)’ 살아가는 방식에서 세상과 타협을 한 최곤이지만,음악 분야에서는 어떤 것도 자신의 신념을 꺾을 수 없다고 한다.그에게 음악은 자유이고 낭만이다.이 외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심지어 그는 팬들조차 ‘필요악’이라고 정의했다.자신의 음악을 누군가가 즐기는 건 좋은 일이긴 하지만,그들을 위해 음악을 하진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음악 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없다는 최곤에게도 생명줄 같은 존재는 있다.신인때부터 함께 했던 매니저 박민수가 최곤의 심장이다.최근 대형 기획사와의 계약 문제로 사이가 잠시 벌어지긴 했지만,부러진 뼈가 더 튼튼해진다는 말로 박 매니저와 끝까지 함께 한다는 뜻을 보였다. “민수 형요? 제 심장이죠.심장이 뛰어야 사람이 살고 피가 도는 것 아닙니까.솔직히 형이 없었으면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죠.저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미련퉁이’이기도 한데요.그래서 형을 믿을 수 밖에 없죠. 최곤이라는 배가 순항하기 위해서는 박민수라는 선장이 꼭 필요합니다.” 최곤의 방송은 친절하지 않다.심드렁하면서도 불친절하기까지 하다.최곤만의 색이 입혀진 방송은 특별하다.감추고 싶은 속마음을 들춰내면서 오히려 용기를 북돋아주기 때문이다.그의 지역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은 청취자들의 인기를 거듭해 본사는 곧 전국 방송으로 격상할 계획을 갖는다. ▶ [캐릭터뷰] ‘별순검’ 진무영, 요즘 검·경에 ‘일침’ ▶ [캐릭터뷰] ‘베토벤 바이러스’ 배용기(박철민)를 만나다 ▶ [캐릭터뷰] 배우 김현숙, ‘막돼먹은 영애씨’와 대화하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완, 군입대 2주전 마지막 앨범 발매

    김동완, 군입대 2주전 마지막 앨범 발매

    오는 17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김동완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김동완은 4일 팬들을 향한 심경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 ‘약속’을 발매한다. 애절하고 슬픈 발라드 곡 ’약속’은 김동완과 윤하가 듀엣 호흡을 맞춘 곡이다. 김동완의 소속사 h2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대 전 마지막 앨범 ‘약속’은 신화에서 솔로 가수로 정신없이 달려오며 팬들에게 느꼈던 고마움과 감사함, 데뷔 10년차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남기고 싶은 진심어린 메세지를 고스란히 담았다.”고 밝혔다. ’약속’ 앨범은 총 4곡이 수록돼 있으며 첫 트랙은 김동완이 팬들에게 전하고픈 작별인사를 내레이션 형식으로 담아냈다. 김동완은 이 내레이션 내용에서 “지난 10년간 함께 해온 모든 분들과 잠시 이별의 시간을 갖게돼 너무 미안하며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한 김동완은 아이돌 가수에서 시작해 서른의 나이로 오는 17일 충남 공주 32사단으로 입대한다. 연기자, 라디오 DJ로 활동영역을 넓혔던 김동완은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를 시도하며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0일에는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입대 전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 ‘약속’은 김동완과 팬들의 2년 후 약속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김동완은 입대 전까지 약 2주가 되지 않는 짧은 기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지난달 9일 에릭의 군입대를 필두로 올해 김동완, 내년 전진과 이민우의 군입대가 예정돼 있어 당분간 긴 휴식기를 갖게 될 전망이다. 1988년 데뷔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신화는 올해 상반기 스폐셜 앨범이 10만장을 돌파하며 최장수 그룹으로서 저력을 과시했던 바 있다. 사진 = 한윤종 기자, h2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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