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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태연, 2년 만에 ‘친한친구’ DJ 하차

    소녀시대 태연, 2년 만에 ‘친한친구’ DJ 하차

    소녀시대의 태연이 2년 만에 MBC 라디오 FM4U ‘친한 친구’ DJ에서 물러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태연이 DJ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태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다음 달로 예정돼 있고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연은 지난 2008년 4월 ‘친한 친구’의 DJ로 활동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태연은 이달 25일까지 ‘친한 친구’ DJ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태연은 라디오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 박하영, 대학선배 신해철이 극찬 ‘주목’

    신예 박하영, 대학선배 신해철이 극찬 ‘주목’

    신인가수 박하영이 가수 신해철과 방송인 이기상에게 노래실력을 인정받아 시선을 모았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열린 서강대학교 개교50주년 기념식 축하무대를 가졌다. 이날 신해철은 박하영의 공연을 보고 “라이브를 너무 잘한다. 앞으로도 학교를 빛낼 가수로 성공해라.”며 “내가 라디오프로그램 DJ를 하고 있으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아쉽다.”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기상도 동조했다. 이기상은 “박하영은 우리 동문들이 책임지고 밀어줘야 할 가수이고 서강인의 자랑이다.”고 입을 뗀 후 “예전 무대에서 그녀의 공연을 봤는데,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칭찬했다. 박하영은 첫 곡으로 재즈의 명곡 ‘L.O.V.E.’를 조스 스톤 버전으로 불러 분위기를 띄웠고 다음 곡으로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인 ‘괜찮은 척’을 통해 발라드의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 한편 박하영은 최근 첫 번째 싱글앨범 ‘괜찮은 척’을 공개하고 방송과 라이브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재즈프로젝트 재즈오텍의 리더 이태원이 프로듀싱을 담당했고 타이틀곡인 ‘괜찮은척’과 힙합과 일렉트릭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Thru da nite’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8일과 6월 19일 오후 5시와 8시에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헤이리 프로방스 야외무대에서 미니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 = 프레임 아웃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래퍼 더콰이엇, “홍대 힙합 넘어 대중 속으로”(인터뷰)

    래퍼 더콰이엇, “홍대 힙합 넘어 대중 속으로”(인터뷰)

    한국 힙합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로 날개를 달고 있는 지금, 묵묵히 한 목표를 향해 달려온 이가 있다. 그동안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윤미래 등과의 작업을 통해 국내 힙합계에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겸 래퍼 더콰이엇(The Quiett, 본명 신동갑·25)이다. 제4회 대중음악상에서 최고 힙합 앨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대중에겐 아직 낯선 이름이다. 중3때 퍼프대디의 힙합을 듣고 꿈을 키운 그는 올해로 데뷔 10년째를 맞았고, 어느덧 국내 힙합을 책임지는 중견 프로듀서로 성장했다. 홍대 힙합문화를 대표하는 래퍼인 그가 3년 만에 정규 앨범 ‘콰이어트 스톰:어 나이트 리코드(Quiet Storm:A Night Record)’를 발표하고 대중 앞에 섰다. 벌써 네 번째 정규 음반. 화려함 보다는 친숙한 일상 이야기를 힙합으로 풀어내 대중의 입맛을 맞춘 음반이다. 뮤직비디오도 제작하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보다 자주 소통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마니아층을 비롯해 대중을 겨냥한 음반이지만 깔끔한 랩 메이킹과 의식 속에 담긴 인간미 넘치는 노랫말 등 그만의 매력은 여전하다. 곡마다 배치돼 있는 멜로디는 친숙하지만, 음반 전체에 감도는 통일성 있는 분위기와 사운드 또한 힙합 특유의 깊은 맛을 더하고 있다. “그동안의 음반과는 다르게 많은 변화를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른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진행하게 됐고, 앨범 전체적으로 다양하지만 하나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죠. 그냥 제 음악을 듣고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힙합에도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있구나’ 하고 느꼈으면 해요.” 이미 평론가들 사이 최고의 퀄리티를 인정받은 이번 음반에는 북미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유난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인터넷을 통해 직접 뮤지션들과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소리를 수집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에서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꼭 당신의 곡이 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결국 진심은 통했다. “흑인음악계의 거장으로 통하는 그들이지만, 합동 작업은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그들은 처음 접하는 한국힙합이 신선하다 했죠.” 더콰이엇이 처음으로 연락한 이는 디트로이트 출신의 프로듀서 Zo!. 흑인음악을 하는 이들에겐 천재로 통하는 세계적인 뮤지션인 그는 더콰이엇의 끈질긴 구애 끝에 작업을 수락했다. 50센트, 드 라 솔(De La Soul)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활얄한 제이크 원(Jake One)과의 작업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메일을 통해 서로 비트를 보내며 음악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힙합은 처음 접했지만, 랩이나 라임 구성이 신선하다는 게 제이크 원의 설명이다. 이밖에 DJ 재지 제프(Jazzy Jeff) 등 미국 힙합 1세대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프로듀서 케브 브라운(Kev Brown)도 더콰이엇의 음반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그가 앨범 기획단계부터 해외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계획한 이유는 이번 음반을 통해 ‘잘 빚어진 명품 음반’ 같은 음악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어서였다. 전세계 각지의 음악인들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는 없는 색다른 소리를 전하고 싶었던 그만의 욕심이다. “그들만의 느낌을 우리 힙합의 소리로 가지고 오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국내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는 한계를 느꼈고, 결국 이색적인 느낌의 만족스러운 음반을 손에 넣었죠.” 이렇게 태어난 그의 앨범은 전체적으로 ‘밤’이란 주제를 향해 있다. 밤에 듣는 소울음악이란 뜻을 담아 앨범 타이틀도 ‘밤의 기록’으로 정했다. 늦은 밤에 겪은 이야기와 느낌들, 밤을 연상시키는 음악들 등 전체적으로 도시의 밤을 떠올리게 하는 ‘테마 음반’인 셈이다. 하나의 주제로 연결 돼 있는 ‘밤에 대한 기록’이다. 현재 인디 힙합 레이블인 소울컴퍼니를 이끄는 프로듀서 더콰이엇은 그동안의 활동과는 달리 많은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힙합을 전해주고자 했다. 타이틀곡 ‘비 마이 러브(Be My Luv)’를 비롯한 13곡으로 빼곡히 음반을 채운 이유도 하나의 작품을 들려주고 싶어서 였다. 요란하거나 쿵쾅거리는 화려함은 없지만, 더콰이엇의 음악이 귀를 끄는 이유는 분명했다. “음악이 소모적으로 여겨지는 요즘에 정규 음반을 내는 것은 모험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하죠. 이번 앨범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힙합을 느꼈으면 합니다.” 사진 = 소울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 방송 외출 김혜영 “현숙이 신장 기증하려 했다”

    타 방송 외출 김혜영 “현숙이 신장 기증하려 했다”

    24년만에 처음으로 타 방송에 출연한 MBC의 간판 DJ 김혜영이 가수 현숙이 자신에게 신장을 기증하려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주인 김혜영은 17일 SBS 러브FM ‘현숙의 브라보 라디오’에 출연해 DJ 현숙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혜영은 이날 방송에서 신참 DJ인 현숙에게 라디오 진행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했다. ’현숙의 브라보 라디오’는 매일 오전 11시 5분부터 12시까지 55분 동안 103.5MHz SBS 러브FM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덧칠된 DJ 이미지 벗기는 데 주력”

    “덧칠된 DJ 이미지 벗기는 데 주력”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지난해 6월11일 ‘6·15 남북정상회담’ 9주년 특별 강연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말이다. 서거를 불과 두 달 앞둔 시점이었다. 국민을 상대로 유언을 남긴 셈이다. 수난의 역사로 점철된 전라남도 신안군의 작은 섬 하의도에서 피어나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열매를 맺고 떠난 ‘인동초’의 삶을 되짚어 보는 ‘만화 김대중’(시대의창 펴냄)이 완간됐다. 백무현(47) 서울신문 화백이 지난해 가을 1~3권을 잇달아 낸 데 이어 최근 4, 5권을 한꺼번에 출간하며 마침표를 찍은 것. 백 화백은 16일 “무조건 칭찬이 아니라 비판도 담았기 때문에 작업을 마치고 김 대통령을 직접 만나 평가와 소회를 듣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 아쉽다. 아직도 생존해 있는 정치인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이 책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고 완간 소감을 밝혔다. 4권 ‘시대의 한계를 넘어’ 편에서는 1986년 직선제 개헌 투쟁부터 민주화운동의 오점을 남긴 1987년 13대 대통령선거, 1992년 14대 대선 패배 뒤 정계 은퇴 선언을 했다가 1995년 정계에 복귀하는 순간까지 담았다. 마지막 5권 ‘역사는 발전한다’ 편은 50년 만에 처음으로 수평적인 정권 교체를 이뤄낸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부터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극복, 2000년 6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과 노벨평화상 수상, 지난해 8월 서거까지를 다뤘다. ‘만화 김대중’을 그리기에 앞서 백 화백은 3년 넘게 ‘인간 김대중’을 공부했다. 김 전 대통령이 쓴 저작물은 물론 정치인, 언론인, 학자 등이 쓴 자료를 광범위하게 살폈다. 김 전 대통령을 반대하고 비판한 글까지 섭렵했다. 그 결과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균형 잡힌 인물 이야기가 탄생했다. 13년째 일간지 시사만평을 그리고 있는 감각도 한몫 했다. 백 화백은 이번 작업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으로 고인의 지식이 워낙 폭넓고 저서들이 방대하다는 점을 꼽았다. 철학, 역사관, 가치관을 제대로 파악해 만화적인 재미까지 곁들이며 독자와 소통하게 해야 하는데 녹여내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백 화백은 특히 김 전 대통령의 굳어진 이미지를 벗겨내는 데 주력했다. 그래서 만화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빨갱이’와 ‘선생님’이라는 양극단의 평가를 오갔던 김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 꽃과 동물을 사랑하고, 남들 앞에서 꺼이꺼이 울고 겁도 많았던 인간적 면모를 재발견하게 된다. 또 1987년 6월 항쟁의 성과물을 기준으로 많은 정치인들을 바라보고 있어 굴곡진 한국 현대사의 나이테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백 화백은 6·15 남북정상회담 10주년을 즈음해 김대중도서관에서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2005년 만화 박정희(전2권), 2007년 만화 전두환(전2권)에 이어 한국 현대사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를 그려가고 있는 그의 붓은 이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향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명해 달라는 독자들 요청이 워낙 많다. 이미 공부를 시작했다. 비극적인 서거 이후 제대로 된 평가 작업이 별로 없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도전이 될 것 같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에픽하이 DJ투컷, 군생활 소감 밝혀

    에픽하이 DJ투컷, 군생활 소감 밝혀

    최근 군에 입대한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DJ투컷이 육군 웹진 아미진을 통해 군복무 근황을 밝혔다. DJ투컷은 김정식이라는 본명으로 아미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DJ투컷은 수색대에 지원한 동기를 “어차피 하는 군생활 힘들더라도 보람되고 알차게 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DJ투컷은 군악대 면접도 봤지만 결국 수색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DJ투컷은 또한 수색대대 훈련 중에 헬기레펠 훈련을 하며 성취감을 느꼈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헬기레펠 훈련을 받고 나서 ‘진짜 내가 군인이 되었구나’라는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픽하이의 다른 멤버들에게는 “나 없이 두 명이서 활동도 하고 새로 앨범도 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둘이 열심히 해서 에픽하이라는 팀을 좀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DJ투컷은 아내에게도 “결혼 이틀만에 훌쩍 먼 곳으로 떠나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프로포즈에 응해줘서 진짜 고맙다.”면서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남겼다. 아미진은 DJ투컷의 인터뷰 외에도 DJ투컷이 수색대에서 훈련받는 사진들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아미진 영상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준엽, 아이패드 분해 “그 속이 궁금하다”

    구준엽, 아이패드 분해 “그 속이 궁금하다”

    DJ KOO 구준엽이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까지 분해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구준엽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아이패드도 분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분해과정을 공개한 자신의 블로그를 링크했다. 구준엽은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패드를 분해하는 과정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가전제품 리뷰 전문사이트 얼리어답터와 함께 진행한 아이패드 분해기에서 구준엽은 앞서 아이폰 분해 및 재조립 당시 보여줬던 섬세한 손놀림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구준엽은 지난 1월 아이폰을 분해하는 방법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고 3월에는 스마트폰을 튜닝시키는 과정을 공개했던 바 있다. 구준엽은 트위터에 “아이패드를 써보고 있는데 아이폰과는 또 다른 느낌이고 괜찮은 물건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적어 소문난 얼리어답터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아이패드 분해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컴퓨터 본체 해부도 손 떨리는데 아이패드라니 멋지다.”, “그 속이 왜 궁금한지 구준엽의 속이 더 궁금하다.”, “덕분에 내부구조를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구준엽 블로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준엽,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 분해 ‘화제’

    구준엽,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 분해 ‘화제’

    DJ KOO 구준엽이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까지 분해해 화제다. 구준엽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아이패드도 분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분해과정을 공개한 자신의 블로그를 링크했다. 구준엽은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패드를 분해하는 과정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가전제품 리뷰 전문사이트 얼리어답터와 함께 진행한 아이패드 분해기에서 구준엽은 앞서 아이폰 분해 및 재조립 당시 보여줬던 섬세한 손놀림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구준엽은 지난 1월 아이폰을 분해하는 방법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고 3월에는 스마트폰을 튜닝시키는 과정을 공개했던 바 있다. 구준엽은 트위터에 “아이패드를 써보고 있는데 아이폰과는 또 다른 느낌이고 괜찮은 물건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적어 소문난 얼리어답터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아이패드 분해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컴퓨터 본체 해부도 손 떨리는데 아이패드라니 멋지다.”, “그 속이 왜 궁금한지 구준엽의 속이 더 궁금하다.”, “덕분에 내부구조를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구준엽 블로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주측정 거부’ 조원석, 라디오 DJ 하차

    ‘음주측정 거부’ 조원석, 라디오 DJ 하차

    개그맨 조원석이 그간 맡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조원석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13일 진행을 해오던 경인방송 라디오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의 DJ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조원석은 “청취자들에게 진심 담긴 사과를 하고 싶다. 오늘 방송을 끝으로 인사하기 힘들 것 같다.”며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배우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조원석은 라디오뿐만 아니라 KBS 2TV ‘스펀지 2.0’ 출연도 포기하는 등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한편 조원석은 11일 오전 2시께 서울 영등포구 영평동에서 승객이 타고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지만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물의를 빚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김종국과 첫 만남… 심장 멎는 줄 알았다.” 방송인 정가은이 가수 김종국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SBS 파워 FM 107.7 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정가은은 김종국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청취자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2010년 봄 개편으로 SBS 파워 FM ‘스윗 뮤직 박스’의 새 DJ가 된 정가은은 그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김종국을 게스트로 만난 소감을 뒤늦게 밝혔다. 정가은은 “김종국과 첫 녹음은 정말 떨렸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뗀 후 “사실 다른 남자 연예인들은 앞에선 그렇게 떨리지 않았는데 김종국은 달랐다. 내가 진짜 사심이 있었는지…”라고 밝히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DJ 박소현이 “김종국을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초대해라.”며 “눈 앞에서 라이브까지 들으면 더욱 반하게 될 것이다. 그게 DJ의 특권을 이용해라.”고 말했다. 정가은은 “그럼 김종국의 감미로운 라이브는 듣지 않겠다. 내 마음을 전부 빼앗길 것 같아 무섭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정가은은 DJ를 시작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김종국을 꼽은 바 있고 실제로 ‘스윗 뮤직 박스’의 첫 게스트로 김종국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를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DJ 수난, 언제까지?

    라디오 DJ 수난, 언제까지?

    개그맨 조원석이 13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조원석은 이날 자신이 DJ로 있는 경인방송FM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에서 “내일 아침 9시, 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만나지 못하겠지만 마음은 이 곳에서 함께 하겠다.”며 “더 좋은 모습,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차 의사를 밝혔다. 지난 11일 교통사고를 낸후 음주측정 거부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사과와 자숙의 의미다. 올 들어 유독 라디오 DJ들의 수난이 줄을 잇고 있다. 그 시작은 개그맨 이혁재에서부터다. KBS 라디오 쿨FN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맡고 있던 이혁재는 지난 1월13일 인천의 모 룸살롱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결국 사건발생 일주일만에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경질’됐다. 그동안 예능MC로 꾸준히 보폭을 넓혀오던 터라 이혁재는 큰 ‘후폭풍’에 시달렸고,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어 3월에는 가수 김범수가 라디오 방송도중 ‘치한놀이’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범수는 3월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 에서 “어렸을 적 치한을 연상시키는 놀이를 가끔 즐겼다.”고 밝혀 논란의 불을 지폈다. 당시 방송에서 김범수는 “밤늦게 골목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일부러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고, 그 여성이 긴장해서 소리 지르면 도망가는 상황이 재미있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청취자들과 네티즌이 자신의 발언을 ‘성희롱적인 치한놀이’라고 비판하자, 김범수는 즉각 “죄송하다.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다.”며 사과해야 했다. 또 방통심의위로부터 “부적절한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이 경고를 받기도 했다.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진행자인 정선희는 딱히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일로 인해 홍역을 치른 케이스다. 남편이었던 故 안재환의 어머니인 유영애씨가 지난 3월25일 간암으로 타계하자, 故 유영애씨가 정선희에게 남긴 편지가 있다고 알려졌고 이로 인해 정선희가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이냐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정선희는 끝내 유씨의 빈소를 찾지않았고 뒤 이어 29일 사망한 故최진영의 빈소에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 때 가만 있더니 사람을 가리냐?”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말라.”며 정선희를 옹호하기도 해 자의와 상관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KBS의 서기철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뉴스에서 음주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KBS 제1라디오 ‘7시 뉴스’를 진행하던 서 아나운서는 발음이 꼬이는 등의 실수를 연발하며 방송직후 음주방송 논란에 부딪혔고, 이에 제작진이 청취자에게 공식 사과한 후 사고의 책임을 물어 서 아나운서를 즉각 교체했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때문에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때문에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KBS 라디오 “화이팅!”

    [NTN포토] KBS 라디오 “화이팅!”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새롭게 DJ를 맡은 연예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나르샤 “8시 밤 제가 책임질게요”

    [NTN포토] 나르샤 “8시 밤 제가 책임질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은 나르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금융개혁 멈춰선 안돼/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

    [열린세상] 금융개혁 멈춰선 안돼/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

    이번의 글로벌 위기를 경험하면서 재삼 확인하는 사실은 개혁 추진이 힘들다는 점이다. 정작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될 때는 당장의 안정이 중시되기 마련이며, 안정 기미가 보이면 개혁드라이브는 뒷전으로 밀리게 된다. 이번 위기도 예외는 아니다. 다행히 전례 없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세계적 정책 공조로 회복의 전기는 마련되었다. 그러나 정작 회복세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개혁드라이브는 여전히 선진국 중심으로 논의 차원에 머물고 있다. 더욱이 글로벌 환경에서 국제금융체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국가 간 공조와 합의도출은 지지부진하다. 이번 위기 때 건실한 기초 여건이 확인되었다고 판단한 아시아의 신흥시장은 이제 본격적 경기 회복을 낙관하고 있다. 수요 기반이 회복되고 금융시스템 작동도 원활해질 것으로 보는 가운데 야심찬 발전 전략이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체제는 이미 글로벌 차원의 조정을 감당하기에는 과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이다. 실제 G7의 재정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재균형(rebalancing)은 물론 부문별 조정(sectoral adjustment)이 불가피해진 상황은 체제적 피로도를 반영하고 있다. 특이할 만한 상황은 위기 이후의 조정이 선진국 중심으로 이루어진 점이다. 미국의 경우 공황 수준의 장기 침체를 방지하기 위한 재정의 역할이 두드러진 가운데 민간부문의 수지는 2007년 4·4분기 GDP의 2.1% 적자에서 2009년 3분기에 6.7% 흑자로 나타났다. 적자 확대로 급증한 정부 부채는 2012년까지 GDP의 100%를 넘을 것이고 중기적으로 금리 급등, 대규모 도산이나 인플레이션 등의 위험마저 안고 있다. 그나마 이러한 일련의 조정은 연방은행과 신흥국가들이 지속적으로 미국채를 매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경제적 중요성이 커진 주변 국가들의 자발적 조정과 개혁 없이 중심국가들의 조정만으로 글로벌 시스템의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비기축통화국으로서 정책적 보호막이 약해졌을 때 현재의 취약성이 관리될 수 있을까? 아시아 신흥시장들이 외화 유동성에 대한 구조적 의존 구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수출 위주의 성장전략에 집착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선진 경제의 적자 확대를 기반으로 한 회복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다. 이미 고령화의 진전으로 선진국의 재정 위기 상황은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평균 200%를 넘으며 일본의 경우 600%에 달한다. 특히 기축통화국의 재정 악화는 향후 적자 확대기반의 글로벌 유동성 공급이 어려워짐을 시사한다. 더욱이 환율 강세로 신흥시장의 수출 환경도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이렇듯 아시아 성장의 기본 전제 조건이 불투명해지는 향후의 여건은 재무적 투자 차원의 결정이 신중해져야 함을 시사한다. 신흥시장들은 당장의 성장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고용 등 기초 여건의 확보에 보다 많은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오히려 충격 흡수 능력을 키우고 기초를 튼튼히 하는 금융부문의 개혁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금융의 내부적인 선별 기능이 회복되어야 시스템 차원의 위험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글로벌 위기는 그동안 자리 잡았던 국제금융을 지탱하는 신뢰의 축들이 과용된 결과 전반적 신뢰기반이 오히려 약화되었다는 점이 요체다. 신뢰 기반의 핵심으로서 글로벌 금융안전망(GFSN)의 구축과 같은 개혁차원의 노력이 가시화되어야 하나 공감대 형성마저 미흡하다. 앞으로 세계경제가 차별적 조정국면에 진입하면서 신흥시장은 환율 절상 기대 하의 해외 자본 유입으로 안정 기조 유지에 상당한 비용을 치러야 한다. 본격적 조정의 여파가 신흥시장으로 전가되면서 자본 흐름의 급격한 반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신용 팽창, 자산 버블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통해 다시금 신흥시장의 고용 기반이 잠식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시스템 차원의 위험이 늘어날 수 있는 현 여건에서는 납세자 부담을 담보로 한 거시정책이나 외형적 성장보다는 구조 조정과 역내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의 기초 여건을 다져 나가야 한다.
  • KBS 2FM DJ 캔 라디오판 ‘1박 2일’ 도전장

    KBS 2FM DJ 캔 라디오판 ‘1박 2일’ 도전장

    남성듀오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에 도전장을 던졌다. 12일 KBS 신관 공개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년 KBS 라디오 봄개편 설명회에서 2FM 소상윤 EP는 “이번 프로그램 개편 고민결과 뮤지션을 전원 배치했다.” 면서 “캔이 맡게 되는 프로그램 컨셉은 Yes, we can(예스, 위 캔)이다. 캔도 할 수 있는 일을 시청자도 할 수 있다는 의미며 라디오의 야생으로 ‘1박 2일’ 과 같이 뭔가를 보여줄 것이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가량 프로그램 ‘캔의 미스터라디오’ 를 통해 활기찬 오후를 위한 건강한 웃음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각오다. 배기성은 “2시대에 투입된 이유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컬투를 이기는 것이다.” 면서 “저희는 리얼 야생버라이어티다. 라디오에서도 버라이어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것이다.” 며 재미와 음악뿐만 아니라 동시에 감동도 전할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캔에 앞서 귀국 후 8년만에 DJ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는 가수 윤상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를 책임진다. 프로그램명은 ‘윤상의 팝스 팝스’ 로 팝송 전문프로그램이다. 캔의 바통을 이어받는 DJ는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 이수영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수영의 뮤직쇼’ 를 통해 9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품격 대중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가수 메이비가 하차한 자리를 메우게 된다. 한편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11:00~12:00)를 비롯해 ‘서경석의 뮤직쇼’(14:00~16:00), ‘화려한 인생’(16:00~18:00)은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K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금은 라디오 DJ 수난시대?

    지금은 라디오 DJ 수난시대?

    올 들어 유독 라디오 DJ들의 수난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오전 개그맨 조원석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로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전날 교통사고를 낸후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논란의 도마에 오른 탓이다. 그는 1일 오전 2시15분께 서울 양평동 교차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택시에는 승객을 포함해 4명이 타고 있었으나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 하지만 조원석은 3차례에 걸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도로교통법 위반 및 음주측정 거부의 혐의로 검찰송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조원석은 12일 오전 경인방송 iTVFM ‘조원석의 달려라~디오’에서 “매일 아침 피곤하고 잠에 쫓겨 이 자리에 앉는 것이 힘든 적도 있었는데 오늘 아침 방송을 나오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최대한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실 라디오 DJ들의 수난은 올 초 개그맨 이혁재에서부터 야기됐다고 볼 수 있다. KBS 라디오 쿨FN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을 맡고 있던 이혁재는 그달 13일 인천의 모 룸살롱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결국 사건발생 일주일만에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경질’됐다. 그동안 예능MC로 꾸준히 보폭을 넓혀오던 이혁재는 현재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3월에는 가수 김범수가 라디오 방송도중 ‘치한놀이’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범수는 3월13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김범수와 꿈꾸는 라디오’ 에서 “어렸을 적 치한을 연상시키는 놀이를 가끔 즐겼다.”고 밝혀 논란의 불을 지폈다. 당시 방송에서 김범수는 “밤늦게 골목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일부러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고, 그 여성이 긴장해서 소리 지르면 도망가는 상황이 재미있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청취자들과 네티즌이 자신의 발언을 ‘성희롱적인 치한놀이’라고 비판하자, 김범수는 즉각 “죄송하다.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다.”며 사과해야 했다. 또 방통심의위로부터 “부적절한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이 경고를 받기도 했다.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진행자인 정선희는 딱히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일로 인해 홍역을 치른 케이스다. 남편이었던 故 안재환의 어머니인 유영애씨가 지난 3월25일 간암으로 타계하자, 故 유영애씨가 정선희에게 남긴 편지가 있다고 알려졌고 이로 인해 정선희가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이냐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정선희는 끝내 유씨의 빈소를 찾지않았고 뒤 이어 29일 사망한 故최진영의 빈소에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찾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을 때 가만 있더니 사람을 가리냐?”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지 말라.”며 정선희를 옹호하기도 해 자의와 상관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야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카이, 매력적인 눈웃음 지으며~

    [NTN포토] 카이, 매력적인 눈웃음 지으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새롭게 DJ를 맡은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주현미, 소녀같은 미소

    [NTN포토] 주현미, 소녀같은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한 주현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미는 저녁 8시 5분에 ‘주현미의 러브레터’의 DJ를 맡았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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